*인*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7
검색어 입력폼
  • [경제학]괴짜 경제학을 읽고 평가A좋아요
    경제라는 학문은 일반인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지식이면서도 상당히 난해한 학문으로 인식되어 왔다. 물론 나에게도 어렵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다. 뉴스, 신문,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하루에도 몇 번씩경제 에 관한 기사 거리를 접하지만 주의를 기우려 들여다보면 어렵기 그지없다. 교수님께서 경제학과 관련된 책을 하나 읽으라는 말에, 읽기 전부터 상당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목록에 있는 책 중 가장 읽기 쉬운 책일 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가 지은 「괴짜 경제학」이다.이 책은 하버드 대학원을 나오고 MIT 박사학위를 받은 시카고 대학의 경제학자 Steven D. Levitt 과 그를 취재한 Stephen J. Dubner 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Freakonomics! 처음 보는 생소한 단어에 의아함을 느끼고, 괴짜 경제학이라는 제목에 조금은 엉뚱함이 느껴졌다. 원제 Freakonomins 는 레빗이 만들어낸 단어로 Freak(괴짜)와 Economics(경제)의 합성어 이다. 제목에서부터 엉뚱한 이 책은 경제학이 연상시키는 복잡한 수식과 그래프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경제학이란 분야로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을 파헤친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유머러스한 농담에 관한 이야기 정도로 여길 것이다.KKK와 부동한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 그 많던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완벽한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부모는 아이에게 과연 영향을 미치는가? 신문 모퉁이 Gossip의 제목에서나 나올법한 것들이 이 책이 담고 있는 주제 들이다. 재미있는 건 이 모두가 그의 논문 제목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접하는 사회 통념과 상식으로 가려져 있는 세상 이면을 파헤쳐,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봐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주제들이 여러 경제학을 다룬 책들과 다른 이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으며, 그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경제학의 진수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이는 각종 사회현상을 분석하는데 있어 경제학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일을 경제적 관점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사실이라고 여기는 상식을 넘어서 숨겨진 이면들을 경제적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특히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복잡한 수치와 공식보다는 호기심과 직관으로 저자가 경제학적으로 답변을 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그렇다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 사회적 문제를 괴짜 경제학이란 관점으로 이끌어내는 원리는 무엇일까?첫 번째 장에서 저자는 교사와 일본 스모 선수의 공통점을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논리 있게 파헤치면서 답을 도출해 낸다. 스모선수와 교사와의 공통점은 그들에게 주어진 인센티브를 위해 부정행위를 하는 것이다. 시카고 공립학교에서는 1년에 5% 정도의 성적조작이 일어나고, 스모 선수들은 서로 져주기 경기를 하는 부정행위를 자료를 통해 증명한다. 가장 도덕적이어야 할 그들은 인센티브 때문에 부정행위를 하는 것이다.교사들은 자신의 진급이나 포상이라는 인센티브 때문에 학생들에게 답안지를 작성할 시간을 더 준다거나 시험 전 미리 예상문제를 뽑아 주기도 하고 오답을 정답으로 고치는 행위를 하며, 스모선수들은 8승 이상의 순위가 목표이기 때문에 금품이 오가고 혹은 다른 인간적인 유대감을 이유로 승부를 조작하는 부정행위가 일어난다. 스모 대회 마지막 날 7승 7패의 전적을 기록한 선수는 8승 6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에 비해 훨씬 절박한 심정이 되는데, 이런 경우 강력한 인센티브의 힘이 발휘된다. 7승 7패 선수가 과거의 시합에서 8승 6패 선수를 이길 확률은 48.7%이지만 실제 대회의 마지막 날에 이길 확률은 79.6%나 된다는 분석 결과가 저자의 논리를 뒷받침한다.두 번째 장은 KKK와 부동산중개업자의 독점정보가 정보의 확산 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 모두 나름의 방법으로 정보를 독식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스스로의 권력화를 가능하게 하며 정보를 갖지 못한 사람들보다 우위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고 밝힌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그들의 권력은 정보의 확산으로 순식간에 깨져버린다. KKK는 라디오 방송 이,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인터넷이 그들의 권력화를 막는 주원인 된다. 부동산업자와 KKK는 정보를 독점하고서 자신의 권력을 누리고 그 안에서 인센티브를 얻었지만 미디어 발달로 일반 사람들에게 정보가 공개되고, 공유하게 됨으로서 정보의 독점이 파괴되어. KKK와 부동산 업자의 권력을 무력화 시킨다는 논리이다. 즉,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독점시장보다는 미디어의 발달로 이루어진 정보의 완전 공개가 완전경쟁시장으로 이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세 번째 장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는 매우 흥미롭게 시작한다. 마치 이야기를 듣는 듯, 흥미진진하게 책을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러한 점이 경제학에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게 하는 이 책의 장점이며, 사회통념을 깨버리는 기발한 발상과 재치 있는 표현이 재미를 더해 주었던 것 같다.그들은 왜? 동거를 하는 것일까? 마약판매상이 돈이 없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저자의 통계에 따르면 200명으로 이루어진 시카고 지역 한 갱단의 조직원들의 경우, 마약 판매상은 살해당할 확률이 약 25%이며, 시급 3.3달러라는 적은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돈 안 되는 일을 할까? 그 해답은 바로 그들에게도 확고한 인센티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열 100위 안에 드는 중간 보스가 되면 연봉 10만 달러를, 서열 20위 안에 드는 보스가 되면 연봉 50만 달러를 벌 수 있다는 꿈이 그들에게는 확고한 인센티브로 존재 있다. 즉 마약판매 조직 또한 맥도날드나 버거킹 조직과 같은 자본주의 회사와 비슷하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네 번째 장에서는 미국의 범죄율이 감소한 것을 주제로 다룬다. 1980년대 말 정점에 달했던 미국의 범죄율이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극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범죄율 감소를 여러 범죄학자들이 혁신적인 치안정책, 징역형 증가, 인구고령화, 건실한 경제, 경찰인력 증가, 사형 구형 증가, 마약시장 변화 등 자신만의 원인분석을 내놓지만 모두 완벽한 분석은 아니었다. 하지만 저자는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일으킨 전미적인 낙태시술허용이 범죄율의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만큼 엉뚱한 이야기였지만, 그의 논리적인 이론과 사실적인 통계를 보고나서야 고개를 끄덕였다.저자는 모친의 낮은 교육 수준과 성장기의 가난은 자녀가 범죄를 저지르는 데 영향을 끼치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낙태의 합법화로 인하여 낙태비용이 대폭 하락하면서 10대 임신부, 미혼모, 그리고 가난한 여성들이 원치 않은 임신을 한 경우 낙태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은 태어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1770년대 태어난 세대들이 청소년의 범죄성향이 가장 높은 10대 후반의 청소년이 된 1990년대에 이르면서 자연스럽게 범죄율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 장을 보면서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요소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추적을 한 결과 1990년대 범죄율 감소라는 대중의 의문점을 해결한 저자의 기발한 발상의 전환에 다시 한 번 놀랐다.다섯 번째 장은 부모와 자녀 상이의 상관관계에 관해 다룬다.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얼마나 많을 돈을 쓰느냐가 아니라 바로 후보자 자신인 것처럼,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는 일들은 아이의 성적과는 상관관계가 없으며,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가 자녀의 성적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즉, 부모의 학력과 사회적 지위가 아이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교육현실과 많은 학부모들의 교육관에 일침을 가할 수 있는 주장인 듯하다. 하지만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해야만 자녀의 성적이 높아진다는 논리가 100% 수용하기는 힘들었다. 부모의 성격과 인성이 자녀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여섯 번째 장은 부모는 아이에게 과연 영향을 미치는가? 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부모가 자식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작명과 관련한 통계학적 분석을 통해 도출되는데 그 영향은 거의 없다.이름에는 재산과 교양의 정도가 반영된다. 따라서 특정 이름을 가진 집단은 다른 집단보다 훨씬 윤택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거 부유층이 사용하던 이름은 점차 빈곤층으로 확산되며 부유층은 또 새 이름을 택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04.12| 4페이지| 1,500원| 조회(777)
    미리보기
  • [roany]깜찍 별 표지
    기타| 2005.06.11| 1페이지| 300원| 조회(246)
    미리보기
  • [roany]심플한 표지3
    기타| 2005.06.09| 1페이지| 300원| 조회(304)
    미리보기
  • [roany]심플, 깔끔 표지
    기타| 2005.05.30| 1페이지| 300원| 조회(248)
    미리보기
  • [roany]심플, 깔끔한 표지 평가A좋아요
    기타| 2005.05.29| 1페이지| 500원| 조회(315)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1
1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4
  • A좋아요
    3
  • B괜찮아요
    2
  • C아쉬워요
    2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3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