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역성에서 공간의 개인화는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며 이러한 개인화의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여러 가지 이론으로 공간의 개인화를 하려는 이유를 알아 볼 수 있다. 과부하이론으로는 간격을 두는 것이 과다 자극을 피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과다한 자극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이론에 대한 해석으로는 우리가 지나치게 가까이 근접해 있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 공간을 개인화 하려 한다는 것이다. 각성이론은 개인공간이 부적절할 때 사람들의 각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행동제약 이론에서 보았을 때 사람들은 행동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공간을 개인화 시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간의 개인화는 들어오는 자극의 양과 복잡성을 줄여주고 더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생활로 만들어 주어 질서감을 제공한다. 또한 통제감과 정체감, 안정감을 주고 각성과 스트레스를 낮춰준다.그리고 주거공간은 사람들이 환경에 적응하는 주요 수단이 되고 인성 형성의 심리학적 주요 변인으로 다루어 질 수 있다. 우리들은 자신의 장소나 공간을 개인화함으로써 다양한 형태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며 확립하고 유지한다. 즉 인간은 자신의 세계관을 축소시켜 자아의 실현체로서, 자아의 연장으로서 공간을 만들고자 하고 자신 앞으로 전개된 세계 속에 하나의 중심을 설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의 영역성은 한정된 공간으로 장소에 대한 식별성을 포함하기 때문에 공간의 개인화는 인간에게 일정지역에의 귀속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주며, 외부와의 사회적 작용을 함에 있어 구심적 역할을 한다. 또한 개인화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하고, 아이덴티티를 확립으로 개인의 아이덴티티 발달에 기반으로 작용되어 타인과 구별되는 독특성을 만들어낸다.무엇보다도 공간의 개인화는 프라이버시를 유지해 주어 타인과 최대한의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개인이 자연스런 생활을 이루게 해준다. 프라이버시를 보장받게 되면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적절한 제어로 사회의 질가 시골보다 더 많은 환경적 스트레스를 갖고 있다. 즉 시골보다 도시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도시가 증가할수록 소음과 오염 같은 물리적 스트레스인과 밀집이나 이혼과 같은 사회적 스트레스인의 위험이 날이 갈수록 위험해져 가고 있다.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발되는 스트레스가 있는데, 도시 생활을 하는 남성들은 농촌 생활을 하는 남성들에 비해 더 많은 '은퇴 스트레스' 에 시달린다고 한다.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윤현숙 교수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시와 농촌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1,124명을 조사한 결과, 도시 남성의 은퇴 후 심리적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남성의 은퇴 전 심리적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3.4점, 은퇴 후엔 58.3점이었다. 농촌 남성은 은퇴 전 52.9점, 은퇴 후 52.2점으로 거의 비슷했다. 농촌 여성도 은퇴 전 62.9점, 은퇴 후 62.6점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농촌 거주 노인들은 대부분 1차 산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자발적 은퇴를 선택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 친척이나 친구 등 왕래 가능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점도 은퇴 후 심리적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도시 여성의 경우 심리적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낮은 편이었지만, 은퇴 전(42.9점)보다 은퇴 후(46.6점)가 오히려 높았다. 이는 가사와 직장 일을 병행하는 도시 여성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 남성이 심리적 만족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은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 상태’였다. 은퇴 후 사회적 역할을 상실했을 때 스트레스가 커질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농촌 남성은 ‘경제상태’가, 도시 여성은 ‘경제’와 ‘건강상태’가 심리적 만족도를 좌우했다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우리 생활에서 아주 깊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미디어는 도시생활 속에서의 큰 스트레스로 깊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평균적인 직장인의 하루 일과를 보면 이렇다. 아침에 출근할 때 무료신문을 읽는다. 지하철에는 공짜로 보여주의 안정성과 평형성을 깨뜨리지 않는 방법으로 ‘정보단식’을 주창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도시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환경오염과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소홀하기 쉬운 것이 있는데 그것이 소음공해이다. 소음공해는 예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다가 요즘 들어 부쩍 심해졌다. 산업화와 공업화로 인해 현대사회가 복잡해지고 빨라지면서 그것을 유지하기위해 여러 가지 시설 및 교통시설 및 건물 등이 필요한데, 이런 것들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고 이런 소음으로 인해 도시인들이 치명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소음공해는 공장과 시설물의 설치, 교통수단에 의해 발생하는데 공장과 교통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공해는 대기 오염 등을 동반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피부로 와 닿고 또한 매스컴에서 방송하는 것만이 공해의 전부가 아니다. 요즘 우리의 일상에서 소음공해만큼 밀접한 것이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대부분의 공해가 우리 인체에 해를 미치지만 이 소음공해는 우리의 정신적인 부분에 더욱 피해를 일으키기 쉽다. 얼마 전 터널과 도로 교각 공사를 벌이면서 다이너마이트 발파작업을 벌이고 있는 도중 공사현장과 불과 50여m밖에 떨어지지 않은 H사찰 대웅전과 삼성각, 요사체 등의 옹벽과 기와지붕 등이 진동으로 일부 쓰러지거나 밀려 내려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고, 또 100여m 떨어진 4곳의 우사에서는 사육중인 비육우와 젖소가 발파임 소리에 놀라 송아지를 사산하거나 유산하고, 1등급이던 우유가 2∼3등급으로 떨어지는 등 축산 농가들의 피해가 생겼다. 특히 공사현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공사현장에서 들려오는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현재 우울증 증세까지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경기일보-한국일보 2007/05/17 19:54:52-한겨레 2007-12-02 16:19:513. 소음이 인간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어떠한 상황에서 소음이 공격성을 증가시키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요즘 뉴스나 신문을고 말한 것이 화근이었다. 오 씨의 세 살 난 손자가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바람에 도저히 마음 편하게 살 수가 없다고 항의를 한 것이 싸움의 시작이 된 것이다. 말싸움은 급기야 멱살잡이로까지 번졌고 급기야 박 씨가 휘두른 주먹에 얼굴을 맞은 오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말았다. 어이없게도 두 사람은 택시 운전을 하며 20여 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지만, 층간소음 때문에 벌어진 사소한 시비는 둘 사이를 결국 끔찍한 사건 속으로 몰아넣고 말았다.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층간 소음으로 인한 범죄나 피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윗집 아기의 끊임없는 울음소리를 참지 못한 아랫집 부부가 윗집 일가족을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다. 2006년 12월 11일, 이탈리아 에르바의 한 아파트에서 2살 난 젖먹이와 어머니, 할머니 이렇게 일가족 3명이 목이 잘리거나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들을 살해한 범인은 바로 아랫집에 사는 로사 바지 부부였다. 끊임없이 울어대는 아기 울음소리, 층간소음이 원인이었다.우리사회가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중심의 주거문화로 바뀌면서 이처럼 층간 소음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이와 비슷한 살인사건이 있었고 지난 5월 대구에서는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 간에 집단난투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층간소음으로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장애를 겪게 되거나, 임신부가 유산한 일까지 빚어졌다.이제는 정부도 층간 소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고 한다. 2004년과 지난해에는 아파트 바닥 두께를 종전보다 더 두껍게 하도록 기준을 강화하는가 하면, 지난 2월에는 소음을 발생시킨 집에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바닥이 두꺼워도 소음 자체를 100퍼센트 없앨 수는 없는 데다, 개정된 법도 강제성이 없어서 실효성은 의문이다. 게다가, 관련규정이 처음 생긴 2004년 이전에 건축된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층간소음4. 매력과 대인간의 거리는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성별에 따라 대인과 매력의 관계는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설명하시오.남자와 여자가 상호작용을 할 때 매력의 증가와 물리적 거리의 근접 간에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사회심리학에서의 연구들은 유사한 개인들이 유사하지 않은 개인들보다 서로에게 매력을 더 느끼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한 실험에서는 자신에게 걸맞은 짝이 걸맞지 않은 짝보다 서로를 더 좋아했고 서로 더 가까이 있었다고 한다. 계속된 연구들은 두 이성간의 매력-근접관계에서 누가 다가서기 때문인지를 검토하였다. 친한 이성 친구 사이의 실제거리가 더 가까워지는 것은 주로 여성들이 매력이 있다고 느끼는 남성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선다고 했다. 즉 여성은 남성보다 매력에 대해 반응하는 데에서 자신의 공간 정위를 더 많이 쓴다고 환경심리학자 edwards가 말했다.매력-근접(attraction-proximity) 관계에서 변화가 주로 여성들의 공간 행동 때문이라면, 여성-여성 짝들 간의 거리는 그들의 상호매력도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하고, 반면에 남성-남성 짝들 간의 거리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 이 가정과 일치되게, 여성-여성 짝들은 호감이 증가할수록 서로가 그들의 위치를 더 가까이 한 반면, 남성-남성 짝들 간의 위치는 호감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성-여성 짝들은 그들의 관계가 친밀할수록 더 가까운 거리에서 상호작용하는 반면에, 남성-남성 짝들 간의 거리는 우정에 따라 변화되지 않았다. 매력-근접 관계가 여성들 간에는 적용되는데, 남성들 간에서는 왜 적용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남성과 여성의 사회화 과정이 다르다는 것으로 남녀의 사회화 과정에서의 차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공간행동에 반영될 수 있다. 남성들은 동성애에 연루되는 것을 두려워하도록 사회화되고, 전반적으로 독립적이며 자립적이 되도록 사회화되며 친밀한 형태의 비언어적 통신을 덜 경험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남성이나 여성과 공간적으로 바짝 붙어 있는 상황이 남성들에게는 있다.
주거학-이경희 교수님‘21세기에는이런 집에서살고 싶다’주거학과20054818이미나21세기, 미래에 난 떳떳한 직업을 가지고 독신으로 혼자 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직업을 위한 공간과 내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에 중점을 두고 내 취향에 맞는 집에 살고 싶다. 또 회사나 사무실에서 멀더라도 도시가 아닌 도시에서 약간 벗어난 한가하고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집을 두고 살고 싶다.내가 살고 싶은 집은 2층 단독주택이다. 큰 대문, 안전과 사생활 침해방지를 위해 담을 높게 하고, 녹색 잔디가 있는 마당과 그 마당에서는 개와 강아지 집을 만들고 애완견들을 키우고 싶다. 대문을 들어서면 약간의 돌계단을 만들 것이다. 밖에서 봤을 때 집의 모양은 깔끔하게 흰색 계통으로 집을 지을 것이다. 안전을 위해 ‘세콤’과 같은 보안장치도 꼭 만들 것이다.점점 과학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집에는 집 청소를 해주는 로봇이 한 개 씩 다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여자들도 지금의 남자들과 같이 모두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밖에서 일을 하면서 집안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가정부 로봇을 꼭 둘 것이다.1층에는 거실, 화장실, 부엌, TV방, 작은 헬스장을 만들 것이다.일단 거실에는 손님 접대보다는 내 취미를 고려해 많은 책장을 두고 많은 책들을 꽃아 둘 것이다. 가운데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을 마련해 두어 책을 읽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또 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여유롭게 차도 마실 수 있게 해 놓을 것이다.TV방에는 벽걸이 TV와 DVD, 비디오를 놓고 영화를 볼 것이다. 지금도 주말이면 비디오를 자주 빌려보고, 친구들과 평일 주말 시간이 나면 영화를 보러 가기 때문에 방을 따로 만들기로 생각 했다. 확실한 음질을 위해 스트레오 스피커도 놓아서 영화관과 같은 효과를 내도록 해서 구지 영화관을 가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 것이다. 어짜피 직장인이 되면 영화를 보러가는데에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냥 동네에서 비디오나 DVD 하나를 빌려보아도 영화관에 온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영화를 볼 것이다.그리고 건강을 위해 매일 조금이라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소형 헬스방을 만들고 싶다. 동네 헬스장같이 많은 운동기구를 놓는 것이 아닌 런닝머신을 할 수 있고 요가나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을 편히 할 수 있도록 말이다.부엌은 따로 큰 식탁을 만들어 놓지 않고 부엌 작업대에 포함되도록 만들어 놓을 것이다. 서랍처럼 만들거나 위에서 내릴 수 있는 식탁같이 필요할 때만 꺼내어 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서 필요할 때만 쓰도록 만들어 놓을 것이다.1층의 화장실은 샤워부스와 세면대, 변기만 둘 것 이다. 예를 들어 운동 후 간단한 샤워를 하거나 책을 읽고, 영화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사용 할 수 있는 그런 보통의 화장실.2층에는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취미생활이나 여가를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닌 내 직업을 하는데 필요한 작업 방을 두고, 잠을 자기위한 침실, 큰 욕조에서 피로를 풀면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고 싶다.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을 우리 과 전공을 살린 실내 디자인과 더불어 가구디자인 등을 할 것이기 때문에 작업 방을 꼭 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사실 아직 1학년이라서 잘은 모르지만 설계나 디자인을 하기위해 제도판 등 많은 것이 필요할 것 같으므로) 작업 방에는 최신형 컴퓨터도 놓을 것이다. 작업 방의 분위기는 작업하는데 산만하지 않도록 단순하고 깔끔하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