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학]독신자의 주거생활양식
- 최초 등록일
- 2005.11.16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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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신자들이 살 집의 구조나 필요한것 독신자들의 특징등을 서술
사진포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21세기, 미래에 난 떳떳한 직업을 가지고 독신으로 혼자 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직업을 위한 공간과 내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에 중점을 두고 내 취향에 맞는 집에 살고 싶다. 또 회사나 사무실에서 멀더라도 도시가 아닌 도시에서 약간 벗어난 한가하고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집을 두고 살고 싶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은 2층 단독주택이다. 큰 대문, 안전과 사생활 침해방지를 위해 담을 높게 하고, 녹색 잔디가 있는 마당과 그 마당에서는 개와 강아지 집을 만들고 애완견들을 키우고 싶다. 대문을 들어서면 약간의 돌계단을 만들 것이다. 밖에서 봤을 때 집의 모양은 깔끔하게 흰색 계통으로 집을 지을 것이다. 안전을 위해 ‘세콤’과 같은 보안장치도 꼭 만들 것이다.
점점 과학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집에는 집 청소를 해주는 로봇이 한 개 씩 다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여자들도 지금의 남자들과 같이 모두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밖에서 일을 하면서 집안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가정부 로봇을 꼭 둘 것이다.
1층에는 거실, 화장실, 부엌, TV방, 작은 헬스장을 만들 것이다.
일단 거실에는 손님 접대보다는 내 취미를 고려해 많은 책장을 두고 많은 책들을 꽃아 둘 것이다. 가운데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을 마련해 두어 책을 읽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또 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여유롭게 차도 마실 수 있게 해 놓을 것이다.
TV방에는 벽걸이 TV와 DVD, 비디오를 놓고 영화를 볼 것이다. 지금도 주말이면 비디오를 자주 빌려보고, 친구들과 평일 주말 시간이 나면 영화를 보러 가기 때문에 방을 따로 만들기로 생각 했다. 확실한 음질을 위해 스트레오 스피커도 놓아서 영화관과 같은 효과를 내도록 해서 구지 영화관을 가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 것이다. 어짜피 직장인이 되면 영화를 보러가는데에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냥 동네에서 비디오나 DVD 하나를 빌려보아도 영화관에 온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영화를 볼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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