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Com2us)의 성공은 어디서...IndexCom2us란? Com2us의 수익구조 Com2us의 pricing Com2us의 지적재산권 Com2us의 협력 및 경쟁 경험재로서의 Com2us Com2us의 Switching Cost & Lock-in Com2us의 Information Economy Com2us의 추가 성공 전략What Is Com2us ?: 컴투스(Com2uS)는 “Come To Us”의 약자■ 1998년 창업 후 '99년 국내 최초 모바일 게임 서비스 제공 ■ 현재 총 70 여 가지의 모바일 게임 개발 ■ 모바일 시장 점유율 13.78%로 현재 업계 1위 ■ 한국 모바일 게임의 새로운 역사출처 : 랭키닷컴Com2us's Structure of the Creating Profit■ Com2us의 매출액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국내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등으로 매출액은 계속적인 성장세Com2us's Structure of the Creating Profit■ Com2us의 성장성지표출처 : 대한상공회의소출처 : 컴투스닷컴※ 04년 마이너스 성장의 위기에서 05년 80억의 해외 투자 유치 성공으로 50%의 급성장Com2us's Structure of the Creating Profit2차수익창구3차수익창구1차수익창구게임 다운로드에 의한 수익해외 시장 진출Mmorpg 게임 월정액 수입Com2us의 Pricing■ 가격 차별화 전략- 각각의 지불의사가 다르므로 소비자의 지불의사 파악 불가능 인터넷 환경에서 가능해짐Cost - based pricingValue - based pricing■ SKT와의 독점계약 : SKT고객 입장,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가능 (67%저렴) : SKT같은 경우는 통신 시장에서 점유율이 50%를 넘기 때문에 컴투스가 SKT와의 독점계약으로부터 얻는 이익은 훨씬 큼 ※ 소비자들은 게임빌 보다는 컴투스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출처 : 컴투스닷컴Com2us VS GamevilCom2usGamevil※ 월 정액제를 고객에게 제공. 물론 업계1,2위를 다투는 게임빌 역시 동일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나(KTF에 한함) 동일 통신업체에 있어서도 컴투스는 가격차별화 전략 사용 (KTF - 5000원(게임빌), KTF - 4000원(컴투스) )출처 : 컴투스닷컴출처 : 게임빌닷컴■ 2002, 이동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복수의 유저 매칭 서비스 시스템 특허 ■ 모바일 게임시장에서의 복제는 현재는 전무한 상황 지적재산권의 관한 논쟁은 없는 상태 ■ 스포츠게임 내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할 여지 존재. ex) 컴투스 사커에서는 외국선수들을 henry - “앙리” 한글 식으로 표기. 한글로 외국선수의 이름을 쓰는 것은 현재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음. FIfa와 초상권 제휴가 되어있는 EA Sports가 모바일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초상권 문제 발생 가능성 존재출처 : 컴투스닷컴Com2us의 Intellectual propertyCom2us의 System Cooperation & Competition■ Carrier■ Handset Manufacturer■ Platform■ Service partners■ Strategic partners※ Hardware와 Telecom의 발달에 의한 Modulization 효과 발생PSSSS초기 모바일 게임과 비교해 게임 내용처리능력과 그래픽의 현저한 발달을 가져옴P : primary S : secondaryCom2us의 System Cooperation & CompetitionCom2us의 System Cooperation■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시장 환경■ 세계 모바일 시장환경의 발전으로 통신 및 Hardware 업체들과의 협력 ■ 모바일 시장에서 서유럽 가장 높은 점유율 SKT, KTF, LGT 뿐만 아니라 Vodafone, T-momile과 같은 서유럽의 유슈 통신업체 와도 긴밀한 협력출처 : 컴투스닷컴Com2us의 System Competition■ 한국 모바일 인터넷 시장 환경※ 모바일 인터넷 시장 환경은 Hardware와 통신업체의 협력과 경쟁속에 눈에 띄게 발전 선두주자로서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 초기 시장 1위 차지 현재 게임빌과 함께 선두 그룹 주도.출처 : 컴투스닷컴Experience goods로서의 Com2us1. Browsing Strategy2. Branding Strategy3. Reputation Strategy- 무료 Beta 버전 통신회사와 제휴하여 생일인 고객에게 이용의사 SMS로 전송 - OK Cashbag 회원에게 무료 탐색기간을 제공 - 모바일 게임 무료 체험단 운영 - 무료제품 Quality가 타 제품에 비해서 높은 편. 게임을 삭제하지만 않으면 정품과 동등한 게임 진행 가능 단, Beta 버전이기 때문에 게임 스토리의 진행이나 아이템의 개수 등에서는 한계가 존재- 연령 Target 전략 대부분의 게임 유저 : 10~20대 모바일 게임 유저 : 10~20대 - 게임방송에서 집중적인 광고홍보전략 온게임 넷에서 모바일 게임리그 진행 게임방송 스타리그 광고시간에 Com2us 게임 다운로드 시 게임다운로드 비용 무료 이벤트“붕어빵 굽기” 게임 유명 연예인을 등장시켜 게임을 실행시킴으로써 상품의 특징을 알림출처 : 온게임넷Com2us의 Switching Cost■ 모바일 시장 내에서의 Switching Cost는 zero에 가까움 - 게임에 대한 학습비용이 거의 없음 - 하나의 게임에 흥미를 잃게 될 경우 타 게임으로 쉽게 이동가능 - 모바일 게임 시장 내에서의 게임비용은 거의 동일(2500원 내외)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Lock-in이 이루어지고 있음!Com2us의 Lock-in 전략■ Lock-in 전략 (직접적 Network Effect): 소비자들은 컴투스를 선택함으로써 타 게임사보다 높은 Quality제공받을 수 있음● 컴투스 프로야구 - 실제 프로야구와 거의 흡사1,20 ~ 40대에 이르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성 고객 Target 전략- 기록의 저장 새로운 게임 모드 빠른 플레이를 위한 경기 skip가능 새로운 타격 방식 3종류의 체급 리얼한 게임 진행 - 화려한 그래픽출처 : 컴투스닷컴Com2us의 Lock-in 전략● 컴투스 미니게임천국 -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잘 살린 게임- 원 버튼 게임 - 10개의 미니게임 - 12명의 캐릭터 - 학교 대항전(10대 Target)원버튼 게임이기 때문에 스포츠를 좋아하는 일부 남성들을 Target으로 한 프로야구와는 달리 대부분의 계층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접근성 확보출처 : 컴투스닷컴Com2us의 Lock-in 전략● 컴투스 테트리스 - 테트리스에 대한 라이센스 독점 계약 - 아날로그 게임에 대한 향수로 중,장년층에 이르는 많은 고객 확보 - 고전적 테트리스에서부터 젊은 층을 겨냥한 신개념의 테트리스까지 개발 (캐릭터 및 다양한 게임 운영 방식)출처 : 컴투스닷컴Com2us의 Lock-in 전략■ Lock-in 전략 (간접적 Network Effect): 소비자들은 컴투스를 선택함으로써 연동 부가서비스를 통한 혜택을 타사보다 많이 제공● 다양한 제휴관계를 통한 부가 서비스 - 두산베어스 경기 입장료 할인 : 컴투스, 두산 베어스와 제휴 통해 시즌 중 공동 마케팅 실시 컴투스 프로야구2' 다운로드 받으면 경기 입장료 1,000원 할인 관람객 대상 현장 추첨 및 두산 베어스 회원 가입시 '컴투스 프로야구2' 선물 - 패밀리마트, 바이더웨이, 미니스톱 같은 유수의 CVS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 : 컴투스에서 GS25, 바이더웨이, 미니스톱과 제휴 모바일 게임 판촉 나서 5~6월 사이 전국 4,200여 개 편의점에서 행사 진행 모바일 게임을 사면 그 자리에서 경품을 받거나, 경품으로 모바일 게임 선물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특별한 가격차별화를 이루지 못하는 상황에서 타사보다 뛰어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Lock-in 시도.Com2us의 Lock-in 전략■ Lock-in 전략 (간접적 Network Effect)10~20대의 젊은 층을 상대로 한 Lock-in 시도. ( 캐릭터를 키운다는 감성적 Lock-in )●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 화폐 “몬”- '몬' : 컴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개념의 화폐단위 - 컴투스 사이트의 활동이나 접속빈도에 따라 몬을 키우고 많은 혜택 제공몬 20마리가 모여 20몬이 쌓이면 몬은 자동으로 1개의 슈퍼몬으로 변신출처 : 컴투스닷컴Information Economy of Com2usCritical massabccba모바일 게임시장에는 독점기업은 나타나지 않고 있음 과점시장이 형성되어 1~2개의 업체가 전체 모바일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 현재 이 과점시장의 기업들은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손익분기점에 가장 높게 접근하고 있음 모바일 게임시장의 콘텐츠가 각 기업체들마다 비슷하므로 소비자들이 과점시장으로 몰리고 있음 낮은 점유율을 보이는 기업들은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지 않는 한 끝까지 역전 불가능 이러한 Positive Feedback 효과가 일어나게 된다면 추후에 가격할인과 비용절감이 가능하게 됨.출처 : 랭키닷컴The Additional Strategy for Com2us's success■ 배보다 배꼽이 큰 현실을 바꿔라● 통신사의 수익 폭리 - 게임 다운로드 비용 : 대부분이 2500원 - 데이터 전송료 : 1패킷 6.5 원(1패킷 512byte) - 보통의 게임 용량 : 플랫폼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보통 250~800Megabyte - 전송비용만 3000~8000원이 나오는 현실The Additional Strategy for Com2us's success■ 기존 상품의 Upgrade 전략 수립● 기존 플랫폼을 사용하여 Upgrade 전략. : Revolution 보다는 Evolution 전략으로OriginalBroodWar출처 : 네이버 이미지Thank you !!{nameOfApplication=Show}
Ⅰ. 서 론‘작가론’. 이제까지 단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것이었다. 작가주의 감독 중 1명에 대해 작가론을 써야하는 말을 들었을 때 내 가슴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지금까지 작가주의 감독이란 무언가 알 수 없는 메시지를 던지는 사람들이고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고정관념 때문에 이전까지 나에게 영화란 단순히 우울할 때, 액션영화를 보며 우울한 기분을 없애고, 코믹영화를 보면서 한 번 웃고 마는 그런 정도의, 하나의 청량제 같은 존재였다. 이런 나에게 작가주의 감독의 작가론을 쓴다는 건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다. 교수님이 정해주신 4명의 감독들 중 1명을 선택해야 할 때, 가장 영화를 적게 만든 감독을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내 머릿속에 들고 있었다. 그래서 선택했던 감독이 ‘류승완’ 이었다. 지금까지 류승완 감독의 영화는 단 한 편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류승완 감독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류승완 감독에 대해 알고 이렇게 작가론을 쓰게 된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런 백지 상태에서 시작한 것이 류승완 감독에 대해 그 하얀 백지에 하나씩 채워 가는데 있어서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부터 류승완 감독에 대해 한 줄씩 써 내려가려고 한다. 먼저 류승완 감독이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서와 그가 지금까지 만들었던 영화들 안에서의 류승완 감독을 발견해 보고자하며, 마지막으로 류승완을 영화감독으로서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찾아보려고 한다.Ⅱ. 본 론● 류승완 감독의 발자취류승완 감독은 1973년 12월 15일 충남 온양에서 2남 중 첫째로 태어났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이라는 영화를 보고 무도가가 되고자 결심하고 태권도장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어린나이에 벌써 류승완은 영화인이 될 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었다. 그 후 1986년 그는 온양 중학교에 입학하여 점심을 굶어 가면 서 모은 돈으로 산 8mm 중고 카메라로 나름대덤에 오르게 된다. 이후에도 인터넷영화 를 만들고, 2002년 3월1일 개봉된 로 첫 35mm영화를 만든다. 이후에는 도시무협 장르인 으로 그 동안의 그의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2005년 4월 1일 로 류승완만의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류승완은 어린시절부터 필름 워크샵과 시네마테크를 전전하면서 독학한 진정한 노력파다. 감독, 각본, 배우 그리고 심지어 무술감독까지 1인 시스템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류승완만의 독특한 영화 제작 스타일은 주류영화가 판을 치고 있는 현 영화판의 제도권 안에서 반기를 들은 혁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류승완 만이 할 수 있는 그의 가능성은 계속 될 것이다.● 에서의 류승완한국의 ‘쿠엔틴 타란티노’ 류승완 감독. 그는 이 영화로 당시 한국 영화계의 너무나도 강한 충격을 던져주었다. 헐리우드의 대형 블록버스터가 영화계를 접고 있을 2000년 7월 여름에 라는 작은 영화 한 편으로 매니아들 사이에서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각 종 영화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를 통해 한국의 ‘쿠엔틴 타란티노’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류승완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폭력에 대한 독창적인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헐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비교되고 있다. 또한 류승완 감독은 이 영화에서 그만의 독특한 1인 시스템 체제 즉, 주연, 각본, 연출, 무술감독까지 맡은 점에서 볼 때 충분히 한국의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각광받을 만하다.류승완 감독은 이 영화에서 이전까지의 전무후무한 새로운 장르를 보여주었다. ‘하드 보일드 액션 릴레이 무비’. 언뜻 들으면 굉장히 난해해서 도대체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 알 수 없다. 다시 말해 이 영화는 4개의 서로 다른 장르의 단편영화를 묶어 하나의 영화로 만들어 내었다. 이 영화는 제작기간만 해도 3년이 넘게 걸린 것으로 보아 수많은 노력과 기획이 투입된 작품이다. 또한 거대한 제작사의 자본이 없었음에도 불구 주먹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된다. 2장에서는 위에서 말했듯 호러 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속으로는 출소한 성빈의 소외감과 범죄자로 낙인찍혀 무엇을 하려고 하려해도 성빈을 격리시켜 버리는 이 냉정한 사회, 그리고 이러한 냉정한 현실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주먹세계로 들어가 조직의 일원이 될 수밖에 없는 과정을 그리며 이 사회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3장 ‘현대인’에서는 조직의 중간보스인 태훈과 태훈을 잡기 위해 잠복하고 있던 석환의 지하주차장에서의 싸움이 주요 내용이다. 태훈은 지하주차장에서 잠복 중이던 석환과 마주하게 된다. 3장 현대인은 기진맥진할 때까지 있는 힘을 다해 쫓고, 쫓기는 관계인 석환과 태훈의 처절한 혈투와 그들의 감정을 각자 다른 시각으로 짚어내는 인터뷰 장면을 교차 편집하여 아찔한 구성의 매력에 취하게 하는 감독의 의도를 보인다. 류승완 감독은 3장에서 폭력 안에서 느끼는 낭만은 없애고, 오로지 생존만을 위해 처절한 싸움을 펼치는 두 사람의 혈투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폭력을 보여준다. 즉, ‘돈도 없고 빽도 없지만 믿을 건 주먹밖에 없는 태훈에게 폭력은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생존방식이며, 석환에게 있어 폭력은 남들에게 무시 받지 않고 경찰로서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다. 이러한 생존을 위한 폭력에서 보여주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에서 류승완 만의 리얼리즘 액션이 나오는 것이다.마지막 4장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는 석환의 동생 상환(류승범)이 등장한다. 상환은 학교에서 문제아로 찍혀 길에서 싸움질과 술로 하루를 보낸다. 이러한 상환에게서 미래란 찾아보기 힘들다. 상환의 이러한 모습은 그의 형인 석환의 고교시절과 너무나 흡사하다. 그러나 석환이 자존심 때문에 주먹을 휘둘렀다면 상환은 보이지 않는 미래 속에서 나름대로의 생존방식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볼 때는 이 둘의 주먹은 공통적일 수도 있다. 이런 상환은 어느 날 형의 친구인 성빈을 보고 주먹세계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성빈의 밑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상환을 기다리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사채업자 KGB(신구)의 그늘아래 투견장을 관리하는 독불(정재영)과 전직 라운드걸 출신의 가수 지망생인 독불의 애인 수진(전도연)의 이야기이며, 두 번째는 사채업자 칠성파 두목 칠성(백일섭)과 그의 일당들이 경선(이혜영)을 쫓고 경선이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도와주는 형사반장 마빡(이영후)의 이야기이다. 세 번째는 독불이가 자주가는 단란주점의 웨이터 채민수(류승범)과 그의 동료(크라잉넛)들의 이야기이다. 즉 투견장을 운영하고 지역 호텔사업에 손을 댄 KGB는 어느날 급전이 필요해 독불을 시켜 투견장에서 사기극을 조작한다. 한참 불법 투견장에서 고액의 현금이 돌 때 경찰의 출현과 함께 돈을 빼돌린다는 이야기 속에서 이 세 이야기는 기묘하게 연결된다.이 영화속에서 류승완 감독은 그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액션이 들어가기 전 미리 짜여진 액션이 아닌 너무도 처절하고 사실적인 액션이 그가 말하고자 하는 그것이다. 독불과 KGB의 하수인인 침묵맨(정두홍)과의 투견장 내 결투씬과 마지막 독불과 수진, 경선과의 결투 씬은 사실적이다 못해 무섭기까지 하다. 이 장면을 통해 류승완의 처절하고 사실적인 액션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쳤는지를 알 수 있다. 이는 영화 개봉 후 잡지사에서 주관한 전도연과 류승완 감독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다.-------이상 생략---------전도연 : 아직 내 이야기 안 끝났어. 격투 씬을 사실 내가 찍어보길 했어? 그래서 대신 재영 오빠한테 물어본다고. 그러면 재영 오빠가 그래. ‘아. 됐어. 그거 안 나와. 이 부분만 열심히 하면 돼 하고. 그래도 모르는 나로서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힘주고 굴러야 한다고. 근데 우리 감독님은 모니터를 보다가도 딴 데 가서 목소리 높이고 있고. 우리끼리 모니터 보고. 오케이 싸인 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그러니 오케인지 아닌지 스텝에게 물어보고 ’한 번 더 가자는데요‘라고 전해 듣고류승완 : 나도 배우니까 알지. 이창동 감독님 에 엄연히 조연으로 출연하잖류승완 : 사실 독불이와 수진은 동전의 양면이잖아. 붙어서 마주 볼 수 없는 관계. 난 독불이한테 인간적인 것을 부여하면 수진이한테는 그걸 안줘야 한다고 생각했어. 수진은 누가 봐도 동정하는 캐릭터라고. 독불이한테 얻은 보기 싫은 상처안고 평생 살아가야 하지. 집에 찾아 온 남자들은 맨날 집적대지. 시나리오 쓰면서 어떻게 하면 수진을 도망가게 하나 그랬거든. 그래서 적들을 너무 많이 배치한 것 같기는 해. 내가 아마 여자의 심정을 잘 몰라서 그랬을 꺼야. 저 남자 하나가 지긋지긋해 보기 싫어 떠날 수 있는 건데. 그런데 그러면 신파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래서 오히려 당찬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을 것 같다고. 보기에 따라서는 거기에 약간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 솔직히 고백하자면 상대적으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 수진에 대해서 내가 고민을 덜 했던거 같아.----------이하 생략----------자료출처 : 씨네21 (2000. 2. 26 ~ 3. 5)그리고 이 영화에서는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추구하고자 한 것은 기존의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두 여성의 캐릭터가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여성 버디무비의 탄생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느와르 장르는 남성중심의 구조였던 반면, 는 초반부터 두 여성을 중심으로 영화를 풀어간 특징이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여타의 헐리우드 및 홍콩 느와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 액션 영화임을 알 수 있다.● 에서의 류승완상사에게 매일 혼나고 깡패들에게 얻어맞기도 하며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구박받으며 살아가는 평범한 교통순경 상환(류승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정을 가진 그 이지만 세상은 그 바람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던 일상 둥 우연히 상환은 의진(윤소이)의 장풍을 맞게 되면서 알게 된 “칠선들”. 그들은 상환을 마루치가 될 재목이라 하지만 상환은 마루치가 아닌 다른 이유에서 수련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상환은 기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면서 더욱더 수련에 정진한다. 그 가운데서 칠선들에 봉인되었었던 흑운이있다.
희곡의 이해"맥베스"를 읽고학 과 :학 번 :이 름 :‘욕망’, 그 필요악이 앗아 가버리고 만 ‘잠’Ⅰ. 서 론인간에게는 여러 가지 욕망이 존재한다. 식욕, 배설욕, 수면욕, 활동욕, 성욕 등의 생리적?생물적인 욕구가 있으며, 사회적 인정의 욕구, 집단소속의 욕구, 애정의 욕구, 권력에의 욕구, 성취에의 욕구 같은 사회적이고 인격적인 욕구가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의 욕망은 선천적인 동시에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후천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현재의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욕망과 미래에 대한 성취의 욕망을 품고 산다. 그 욕망을 때로는 겉으로 표출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두기도 한다.인간이 가지는 욕망은 그 자신을 한 층 더 진화시키는 촉매제이자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혹은 욕망을 그릇된 방법으로 표출할 경우에는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기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을 그릇된 방법으로 표출하여 파멸에 이른 셰익스피어의 작품 ‘맥베스’를 통해 극 중 인물인 맥베스의 욕망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욕망의 표출에 대한 결과가 그의 말에서 ‘잠’을 죽였다고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의 의미는 무엇이며 맥베스의 욕망의 실천이 곧 그의 죽음을 가져온 점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Ⅱ. 본 론● “맥베스의 욕망은 무엇인가?”맥베스의 욕망은 무엇인가? 극의 시작에서 그는 덩컨 왕, 나아가 스코틀랜드의 충신으로 나온다. 그는 전쟁에서 왕을 위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 극의 시작에서 그의 욕망은 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기뻐한다. 그의 욕망을 성취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돌아오는 도중 맥베스는 마녀를 만난다. 마녀는 그에게 글라미스의 영주, 코오더의 영주, 장차 왕이 될 것이라는 일종의 예언을 한다. 맥베스는 이 말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 마녀의 말을 들자 맥베스는 자신의 권력, 왕위에 대한 욕망을 확인한다.● “자신에게 내재 되어 있는 욕망을 확인하는 맥베스”(마녀들에 의해 새롭게 생긴 것인가? 자신이 품고 있었던 욕망인가?)마녀들의 예언을 들은 맥베스와 뱅코우는 서로 보이지 않는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맥베스의 권력에 대한 욕망은 마녀들의 예언에 의해 새롭게 생긴 욕망이라고 할 수 없다. 그는 예언을 들은 직후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그의 놀람은 새로운 예언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겉으로 표출하지 않았던 그의 욕망을 마치 들킨 것 같이 보인다. 극 초반과 전쟁 후 덩컨 왕과의 해후에서 나타난 그의 말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성품을 훌륭하다. 누구나 권력에 대한 욕망을 가지지만 그 욕망을 성취하기 위한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다. 많은 욕망을 가슴속에 품지만 이룰 수 없는 것은 가슴속에서 버려지고 만다. 아마 맥베스의 권력(왕위)에 대한 욕망 역시 그러했을 것이다. 그러나 맥베스는 마녀의 예언을 통해 그저 마음속에서만 존재하던, 그 스스로조차 아니라고 믿고 가슴 깊은 곳에 감쳐 두었던 자신의 욕망을 조금씩 밖으로 꺼내놓기 시작한다. 마녀의 예언은 맥베스에게 권력에 대한 욕망을 주었다기보다는 맥베스의 욕망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의 욕망의 실현에 대한 확신은 전(前) 코오더 영주의 소식을 접한 후“글래미스, 그리고 코오더 영주, 가장 큰 것이 남아있다”라는 그의 방백에서 여실히 들어난다. 그는 이미 그의 욕망을 현실화 될 것으로 믿으며 또한 이를 위해 살인까지 하려 한다.만약 그가 마녀의 예언으로 권력에 대한 욕망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그의 성품으로 본다면 살인과 같은 방법이 아닌 기다림을 택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인지하지 못했던(인지하려 하지 않았을지도.) 욕망을 마녀의 예언을 통해 현실화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이제 그 욕망에 사로 잡혀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욕망의 표출(기다려야 하는가? 만들어야 하는가?)”마녀의 예언을 들은 맥베스는 욕망의 실현에 대해 기다려야 할지 아니면 자신이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한다. 왕을 살해해야 된다는 그의 잘못된 표출 방법과 그의 방백에서 “만일 운명이 정녕 나를 와이 되게 할 것이라면, 내가 서두르지 않더라도 나에게 왕관을 씌워줄 것이다”라고 말하듯이 기다림의 방법 속에 말이다.그러나 그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기다림의 방법 대신에 그의 방백“ 컴벌랜드공이라! 그것은 하나의 계간, 내가 그것에 걸려 넘어지느냐 아니면 뛰어넘느냐가 문제다. 그것은 나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별들아, 그 빛을 거두어라. 빛은 나의 검고 깊은 욕망을 엿보지 못하게 하고, 눈은 손이 하는 일을 못 본 체 해라.그 일은 해야만 한다. 그 결과를 눈이 보면 끔직하고 무서움에 몸서리쳐질 일을..”에서 이미 왕을 살해 하겠다는 방법을 택하고 만다. 이미 여기서 그는 이성을 잃고 그저 욕망을 쫓아 달려가는 짐승일 뿐이다. 물론 그의 부인과의 대화에서도 드러나듯 왕을 살해하겠다는 그의 결심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인간과 짐승으로서의 갈림길에서 이성을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악마의 유혹을 거부하려 하지만 그의 아내의 말에 설득당한 후 결국 왕을 살해함으로써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만다. 왕을 살해하고 난 이후 맥베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이제부터는 잠을 못 이루리라! 맥베스는 스스로 잠을 죽였도다”라고. 아! 죄 없는 잠, 근심 걱정으로 헝클어진 실타래를 풀어 곱게 짜주는 잠, 매일 매일의 삶의 죽음인 잠, 힘든 노고를 말끔히 씻어주는 잠, 상처 입은 마음에 바르는 향유 같은 잠, 대자연이 베푸는 최고의 진미 요리 같은 잠, 생명의 향연에서 제일 중요한 자양물인 그 잠을..“이 말은 이 극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을 평온하게 해 주는 그 잠을 죽인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의 살해 역시 모두가 잠을 자는 밤에 이루어진다. 맥베스는 평온의 잠을 버리고 자신의 욕망을 이룬다. 즉 그의 욕망의 실현은 결국 그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 가버리고 만 것이다. 그릇된 방법으로 이룬 그의 욕망의 실현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마음의 평온을 제물로 바쳐야 했으며 이로 인해 그는 그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평생 죄의식 속에서 괴로워하며 살 수 밖에 없음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잠’을 죽인 그는 뒤 늦은 후회(오오, 문 두드리는 소리에 던컨이 깨어나 준다면...제발 그렇게만 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하지만 이미 그는 잠을 죽였고 그로 인해 얻은 것은 평생 씻을 수 없는 죄의식 속에서 살아갈 왕의 자리였던 것이다.그의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의 모습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추해지고 만다. 살인을 통해 얻은 그의 왕위를 잃지 않기 위해서 그는 마녀의 마지막 예언을 매우 두려워한다. 뱅코우의 자손이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한 맥베스는 왕을 살해한 동시에 잠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왕위) 잃고 싶지 않은 또 다른 욕망에 사로 잡혀 자신을 평온의 어둠이 아닌 죄의식에 몸서리치고 괴로워하는 어둠속으로 밀어 넣고 만다.이렇듯 자신을 점점 파멸로 몰고 가는 맥베스는 결국 말콤을 비롯한 그의 군대에 의해 무참히 죽고 만다. 맥베스의 마지막 전투에서까지도 그는 이미 이성을 잃고 마녀의 예언에만 의지한다. 이 극의 진행 상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맥베스에 대한 예언을 결과적으로 모두 맞아 떨어진다. 그러나 그 예언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기 보다는 욕망에 눈이 멀어 그릇된 방법으로 그 욕망을 실현하고자 했던 맥베스 자신이 만들어 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