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준주거지역?근린상업지역 관계 법률 검토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2005.8.4 법률 7678 호, 시행일 2006.8.5]제6조 (국토의 용도구분) 국토는 토지의 이용실태 및 특성, 장래의 토지 이용방향 등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용도지역으로 구분한다. 1. 도시지역 : 인구와 산업이 밀집되어 있거나 밀집이 예상되어 당해 지역 에 대하여 체계적인 개발·정비·관리·보전 등이 필요한 지역2. 관리지역 : 도시지역의 인구와 산업을 수용하기 위하여 도시지역에 준하 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농림업의 진흥, 자연환경 또는 산림의 보전을 위하여 농림지역 또는 자연환경보전지역에 준하여 관리가 필요한 지역3. 농림지역 : 도시지역에 속하지 아니하는 농지법에 의한 농업진흥지역 또 는 산지관리법에 의한 보전산지 등으로서 농림업의 진흥과 산림의 보전 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4. 자연환경보전지역 : 자연환경·수자원·해안·생태계·상수원 및 문화재의 보 전과 수산자원의 보호·육성 등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2005.9.30 대 통령령 19073호]제84조 (용도지역안에서의 건폐율)1. 제1종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이하2. 제2종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이하3. 제1종일반주거지역 : 60퍼센트 이하4. 제2종일반주거지역 : 60퍼센트 이하5. 제3종일반주거지역 : 50퍼센트 이하6. 준주거지역 : 70퍼센트 이하7. 중심상업지역 : 90퍼센트 이하8. 일반상업지역 : 80퍼센트 이하9. 근린상업지역 : 70퍼센트 이하10. 유통상업지역 : 80퍼센트 이하제85조 (용도지역안에서의 용적률)1. 제1종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이하2. 제2종전용주거지역 : 100퍼센트 이상 150퍼센트 이하3. 제1종일반주거지역 : 100퍼센트 이상 200퍼센트 이하4. 제2종일반주거지역 : 150퍼센트 이상 250퍼센트 이하5. 제3종일반주거지역 : 200퍼센트 이상 300퍼센트 이하6. 준주거지역 :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법률 검토[별표 7] 준주거지역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제71조제1항제6호관련)1.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가.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호의 단독주택나.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2호의 공동주택다.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3호의 제1종근린생활시설라.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4호의 제2종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 및 안마시 술소를 제외한다)마.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5호의 문화 및 집회시설중 동호 가목에 해당 하는 것바.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7호의 의료시설(격리병원 및 장례식장을 제외 한다)사.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8호의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아.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9호의 운동시설2. 도시계획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가.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4호의 제2종근린생활시설중 안마시술소나.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5호의 문화 및 집회시설(동호 가목에 해당하는 것을 제외한다)다.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6호의 판매 및 영업시설라.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7호의 의료시설중 장례식장마.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0호의 업무시설바.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3호의 공장으로서 별표 4 제2호 아목(1) 내 지(6)의 1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사.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4호의 창고시설아.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5호의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대기환경보전 법에의한 무공해·저공해자동차의 연료공급시설을 포함하고, 시내버스 차고지외의 지역에 설치하는 액화석유충전소 및 고압가스충전·저장소 를 제외한다)자.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6호의 자동차관련시설(폐차장을 제외한다)차.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7호의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도축장 및 도계 장을 제외한다) 카.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9호의 공공용시설 타.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21호의 관광휴 게시설중 야외음악당·야외극장 및 어린이회관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2005.09.30 조례 제4318호 (개정)제30조 (준주거지역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준주거주거지역안에사장라. 매매장마. 정비공장(자동차종합정비공장을 제외한다)바. 운전학원·정비학원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한 차고10.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7호의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중 다음 각목의 건축물가. 버섯재배사나. 종묘배양시설다. 화초 및 분재 등의 온실라. 식물과 관련된 가목 내지 다목의 시설과 유사한 것(동·식물원은 제외한다)11.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9호의 공공용시설중 다음 각목의 건축물가. 교도소와 감화원 기타 범죄자의 갱생·보육·교육·보건 등의 용도에 쓰이는 시설(구청장이 구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거환경을 침해할 우려가 없다고 인정하여 지정·공고한 구역에 한한다)나. 군사시설다. 발전소(지역난방을 위한 열병합발전소에 한한다)라. 방송국마. 전신전화국바. 촬영소 기타 이와 유사한 것사. 통신용시설4. 준주거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요약 정리구 분내 용비 고용도지역의 성격주거기능을 위주로 이를 지원하는 일부 상업?업무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건폐율70% 이하 (서울시 60%이하)조례로 정함용적율200% 이상 500% 이하(서울시 400% 이하조례로 정함1.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① 단독주택② 공동주택③ 제1종근린생활시설④ 제2종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 및 안마시술소 제외)⑤ 문화 및 집회시설중 가목에 해당하는 것⑥ 의료시설(격리병원 및 장례식장 제외)⑦ 교육연구 및 복지지설가. 학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전문대학?대학?대학교 기타 이에 준하는 각종 학교를 말한다.)나. 교육원(연수원 기타 이와 유사한 것을 포함한다.)다. 직업훈련소라. 학원(자동차학원 및 무도학원을 제외한다.)마. 연구소(연구소에 준하는 시험소와 계측계량소를 포함한다)바. 도서관사. 아동관련시설(아동복지시설?영유아보육시설?유치원 그밖의 이와 유사한 것을 말한다) 및 노인복지시설과 다른 용도로 분류되지 아니한 사회복지시설 및 근로복지시설아. 생활권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청소년 문화의 집?유스호스텔 기타 이와 유사한 것을 말한다)자. 자연 별표 17의 규정에 의하여 제정된 조례를 적용한다.5. 근린상업지역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법률 검토[별표 10] 근린상업지역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제71조제1항제9호관련)1.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의 단독주택나.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의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 합된 건 축물(다 수의 건축물이 일체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건축물을 포함한다)로서 공동 주택 부분의 면적이 연면적의 합계의 90퍼센트 미만인 것. 다만, 90퍼센트 미 만의 범위 안에서 도시계획조례가 따로 비율을 정한 경우에는 그 비율 이하인 것에 한한다.다.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3호의 제1종근린생활시설라.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4호의 제2종근린생활시설마.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5호의 문화 및 집회시설중 동호 가목에 해당하는 것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6호의 판매 및 영업시설로서 당해 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3천제곱미터 미만인 것사.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7호의 의료시설(격리병원을 제외한다)아.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8호의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자.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9호의 운동시설차.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1호의 숙박시설(공원·녹지 또는 지형지물 에 의 하여 주거지역과 차단되지 아니하는 일반숙박시설의 경우에는 주거지역으로부 터 도시계획조례가 정하는 거리 이내에 있는 대지에 건축하는 것을 제외한다)2. 도시계획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의 공동주택으로서 제1호 나목에 해당 하지 아 니하는 것나.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5호의 문화 및 집회시설중 동호 가목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다.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6호의 판매 및 영업시설로서 당해 용도에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3천제곱미터 이상인 것라.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0호의 업무시설마.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2호의 위락시설( 의한 지정 폐기물을 배출하는 것바. 소음·진동규제법 제8조 의 규정에 의한 배출허용기준의 2배 이상인 것6.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4호의 창고시설7.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5호의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대기환경보전법 에 의한 무공해·저공해자동차의 연료공급시설을 포함하고, 위험물제조소 및 위험물저장소와 시내버스차고지외의 지역에 설치하는 액화석유가스충 전소 및 고압가스충전·저장소를 제외한다)8.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6호의 자동차관련시설중 다음 각목의 건축물가. 주차장나. 세차장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의 한 차고 및 주기장9. 건축법시행령 별표 1 제19호의 공공용시설중 다음 각목 건축물가. 군사시설나. 발전소(지역난방을 위한 열병합발전소에 한한다)다. 방송국라. 전신전화국마. 촬영소 기타 유사한 것바. 통신용시설②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영 별표 10 제1호 나목의 공동주택은 다른 용 도와 복합되고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부분의 면적이 연면적의 합계의 70 퍼센트 이하인 것(단, 제55조제3항 단서 규정에 해당하는 지역은 90퍼 센트 미만인 것)한하고, 영 별표 10 제1호 차목의 숙박시설중 일반숙박 시설의 경우 제3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다.6. 근린상업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 요약 정리구 분내 용비 고용도지역의 성격근린지역에서의 일용품 및 서비스의 공급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건폐율70% 이하 (서울시 60%이하)조례로 정함용적율200% 이상 800% 이하(서울시 600% 이하, 다만 4대문안에서는 500% 이하)조례로 정함1.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① 단독주택② 공동주택(주거복합으로 주거용이 연면적 합계의 90%미만인 것, 다만, 70% 이상 90% 미만의 범위안에서 도시계획조례가 따로 비율을 정한 경우에는 그 비율 이하인 것)③ 제1종근린생활시설④ 제2종근린생활시설⑤ 문화 및 집회시설중 가목에 해당하는 것⑥ 판매 및 영업시설(당해 바닥면적의 합계가 3천㎡ 미만)⑦ 의료시설⑧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지역
서론‘스님들의 일상을 통해 얻는 깨달음의 미학‘이라? 가까울 줄만 알았던 혜화역 2번 출구 쪽의 김동수플레이하우스에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 도달했을때 우리를 맞이한 포스터의 제목이였다. 그 글귀와 6명의 스님들이 나온 포스터를 보았을 때 실망을 금치 못하였다. 지대방이라는 제목의 의미도 모르겠거니와 스님들의 일상 이야기들을 보아서 무엇하나는 회의감에 고작 10,000원뿐인 관람비도 아까워지고 있었고 본전이라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1회 시간을 5분 늦어버린 우리는 입장불가를 명받았고 3시간이라는 시간동안 대학로를 헤매다 2회 공연을 봐야만 했던 우리는 상황 자체가 썩 맘에 들지 않았다. 연극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접해 본 적은 없는 나로써는 스님들이 나오는 포스터를 보고 말그대로 대실망을 하였다. 급기야는 직원에게 이 연극은 얼마나 오래 합니까라는 질문은 하였고 1시간 40분이라는 대답은 나를 더욱 실망시키기만 하였다.이런 뻔하디 뻔한 구조의 글을 쓰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긴 하지만 정말 연극을 보고 나서의 느낌은 급반전이였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탠 말로 연극은 재미있었다. 소극장의 가족같은 분위기도 처음에는 실망했지만 바로 이런 것이 소극장의 맛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고 연극배우들과의 교류에 있어서는 소극장보다 좋은 방식은 없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처음에의 실망감은 어디간지도 모른채 당장이라도 소극장 매니아가 되어 버릴것만 같은 기분을 가슴에 담고 극장문을 나설때의 마음은 잊을 수 없다.본론지대방이라는 극은 현 조계사 주지이신 원담스님이 10년 걸 망에 담아온 법어라고 소개된다.『바랑 하나 짊어지고 십 수 년간 끊임없이 절과 대학로를 오가며 연극 사랑, 예술 사랑을 실천해 온 원담 스님은 대학로의 명물이다. 이번 작 품은 1996년 를 통해 작가로 데뷔한 스님의 두 번 째 창작극으로, 1027 법난이라는 무거운 내용을 다 뤘던 전편에 비해 원담 스님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해학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연극이다』 (www.naver.com지식쇼핑) 이라는 소개에는 용암사와 옥천암 주지 역 임, 청주불교방송 본부장 역임, 12, 13대 중앙종회의원을 지 내신 원담스님에 대한 약력이 빠져있다. 사진으로만 뵈었지 만 지대방의 등장인물 중 혜산스님의 얼굴형의 돈조스님의 표정이라고 하면 딱일듯한 외모를 가지고 계셨다. 사진을 보자마자 왜인지 모를 친근감이 들었던 이유도 거기 있었나 보다. 왠지 자신의 삶의 방식을 돈조스님을 통하여 말하려고 한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건 사진만 보고 너무 많은 추측을 해버린 것은 아닐까.. 사진의 표정이 정말 인상깊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그러한 상상을 해버렸다.이 극은 총 5명의 등장인물이 나온다. 모든 진행과 갖가지 역할을 담당한 김선화씨의 역할과 가장 재미있었고 노장스님이라고 불리는 허운스님, 가장 진지한 방법으로 깨달음을 얻으려는 혜산스님, 너무나도 해학적이고 꾸밈 없어 인기가 많던 돈조스님, 비록 극이 끝날 무렵 잠깐 등장했지만 그의 법명에 담긴 속뜻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우지스님의 5명이서 이끌어간다. 5명의 등장인물이 조명이 꺼질때마다 부랴부랴 다음 신을 준비하며 1시간40분여의 연극을 이끌어간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한치의 오차도 없는 진행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거기에 일등공신은 소리면 소리 진행이면 진행 유머면 유머,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었던 김선화씨라고 말하고 싶다.김선화씨는 딱히 어떠한 역할인지 정해지지가 않았다. 하지만 가장 많은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기도 하였다. 북을 천천히 들어 보름달 역할을 하는 재치를 발휘하는가 하면 반가사유상 이야기가 나올 때는 그 포즈를 취하였고 연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적절한 음향효과와 전체적인 진행, 소위 바람잡이라고도 하는 관객들의 참여 유도 등 이 연극에서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돈조스님이 혜산스님의 부끄러운 점을 허운스님에게 일러바칠 때에 나왔다. 혜산스님이 호텔에서 성인방송채널을 봤다면서 리모콘을 가지고 설명해줄 때의 김선화씨 행동은 우리를 박장대소하게 하였다. 이모티콘을 들고 마치 라운드걸처럼 무대 앞을 누비던 자신감은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였다. 하지만 무문관에 들어갔던 도문스님 역을 할 때에나 혜산스님에게 깨달음을 줄 때의 모습은 정말 엄격하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것이 더 프로다운 모습이였던 것 같다. 돈조스님과 서로 상대방을 놀릴 때의 재밌어 하던 표정은 저 배우는 정말로 연극을 즐기고 있구나 라는 확신을 심어준 장면이다.가장 나이가 많은 역할로 나왔던 허운스님(오영수씨). 극중에서는 노장스님이라고 더 많이 불렸던 허운스님은 가장 인상 깊었던 배우이시고 돈조스님과의 해학적인 모습은 내가 이 연극을 좋아하게 된 결정적 요인이 될 정도로 재미있었다. 마치 탤런트 오지명씨의 분위기를 가진 그는 자신을 지대방의 방장이라면서(지대방장) 지대방을 ‘지대는 방’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너무나 간단명료하고 우스운 정의지만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정의를 내려주는 인솔자 역할을 하면서도 극을 재밌게 해주는 허운스님은 이 극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이다. 그의 특유의 말투는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입에서 중얼거리게 될 정도로 재미있었고 연극이 끝난 후 집에 가서 따라해보게 만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허운스님같은 분이 있다면 스님생활도 할 만하겠다는 생각을 나에게 심어주었던 것을 보면 어지간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나보다.정상적인 스님의 역할은 혜신스님(명로진씨)가 맡았다. 정상적인 스님의 역할이라.. 내가 직접 절에 가본 것도 아니고 스님들의 생활을 체험해 본 적도 없지만 일반적인 생각으로 스님의 일상이나 사고방식은 왠지 이럴것만 같다는 생각에 딱 맞아떨어진 역할이 혜신스님이였다. 끈임없이 깨달음을 추구하며 자신을 혹사시키고 조금의 규율어김도 용납지 않는 굳건하다면 굳건한 성격이 작가가 말하는 스님의 기본적인 삶이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리 올바른 수양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 연극은 몸을 혹사시키며 행하는 정진자세만이 수양의 전부가 아님을 말하고 있었다. 극의 도입부에 잠시 허운스님과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보일 뿐 혜신스님은 잘 웃지도 않을뿐더러 밤새도록 찬바람을 쐬며 깨달음을 추구하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였다.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는 무문관에 들어가서 깨달음을 얻고 싶어하는 그의 의지는 혜신스님이라는 캐릭터가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지대방 3인방의 막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돈조스님(지춘성씨). 해제비를 혜신스님이 타와서 허운스님과 돈조스님한테 나누어주는 장면에서 돈조스님을 “돈조~”라며 돈을 달라는 뜻의 법명이라며 놀리는 허운스님처럼 돈조스님은 정말 해학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였다. 막내로써 주눅들지 않고 무엇인가를 시킬 때마다 요모조모 반박하긴 하지만 군말없이 잔일을 도맡아하는 등 사랑스러운 스님이다. 돈조스님과 허운스님의 콤비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돼지 않는다. 지대방의 방장이라고 할 수 있는 최연장자인 허운스님과 지대방에서 막내인 돈조스님이 나이에 걸맞지 않게 보련암 솔차를 훔치러가는 등 그들의 콤비 플레이는 관중들을 열광시킬 정도로 대단했다. 보련암 솔차에 대한 그의 집념, 화엄경 후 잃은 돈이 아쉬워 허운스님한테 맞고를 요구하는 그의 근성은 우리를 웃음짓게 할 뿐만 아니라 근성이 사라진 현대인들을 비판하려 그런 캐릭터를 넣은 건지도 모른다. 돈조스님을 놀리려는 관중들의 “도둑이야!!!”라는 외침에 “대본에 있는 것만 하시지!” 라고 답한 돈조스님의 순발력과 쎈스는 지춘성이라는 연극배우를 내 머릿속에 오래 기억나게 해 줄 것이다.소‘우’자에 XX의 ‘자’자를 법명으로 쓴다는 우지스님(배수백). 그는 등장부터가 소란스러웠다. 엄청난 크기의 바랑을 짊어지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도문스님을 자기 마음속의 별로 여기고 있던 우지스님은 일단 목소리가 우렁찼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이 있다는 허운스님의 말에도 아랑곶하지 않고 도문스님을 찾아나서는 우지스님은 약간은 연극과는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하는 캐릭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나치게 우렁찬 목소리가 과장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허운스님께 깍듯이 대한 모습과 화엄경에 참여했을 때의 우둔한 모습은 결코 그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들어주었다.
건강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받으면 단순히 건강하다는 것은 질병이 없고 체력적으로 양호한 것이라고 대답하기 쉽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헌장에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사람은 인종 ·종교 ·정치 ·경제 ·사회의 상태 여하를 불문하고 고도의 건강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과거의 신체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보았던 건강의 범주에서 벗어나 오늘날에는 사회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헌법에는 건강을 “모든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규정하고 있다. 건강을 하나의 기본권적 개념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건강을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사실 건강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거니와 각각 개인별로 신체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두고 건강한지 건강하지 않은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대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적절한 기준을 세워 건강여부를 판단하고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세워볼 수는 있다.그러면 친구 중의 한명인 한 대학생(25세, 박OO)의 예를 들어 현대인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겠다.1) 현재상태식생활건강을 유지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갈 것인가의 생각이 현대인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잇다. 이에 대해 정확한 해답을 줄 사람은 아직 없다. 왜냐하면 특정한 음식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가마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우리들의 건강을 좌우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을 올바르게 하여 영양을 알맞게 섭취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 40여 가지를 매일 공급해야 하는데 공급이 안되면 우리 몸의 구조를 유지하고 기능을 가동시키는 힘이 없어지게 된다.박군의 식생활을 살펴보면 그리 올바르지 않는 식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전에 대학교의 수업이 있는 날에만 아침을 챙겨먹는다고 한다. 일주일에 이틀 정도만 아침을 챙겨 먹고 시간도 아침 6시경이라 한다. 아침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한다. 밤 동안 휴식에 들어갔던 대뇌기능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침을 먹음으로써 저녁을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침은 매일 챙겨먹는 것이 좋다.박군은 일주일의 5일정도는 아침겸 점심으로 9시~12시사이에 밥을 먹는다고 하고 그 다음 끼니는 배고플 때 챙겨먹거나 수업이 비었을 때 먹는다고 한다. 군것질은 별로 하지 않지만 배가 고프면 밤12시~새벽 1시 사이에 삶은 계란 등을 한두개 먹는다고 한다.또한 아침, 점심, 저녁을 5시간에서 6시간 간격으로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하여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들여야 한다.흡연?음주?약물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화학물질은 무수히 많다. 공기 중에 떠 있는 대기 오염물질, 음식에 들어있는 첨가물, 수시로 먹고 있는 약물들이 있다. 이중 대기오염물이나 음식의 첨가물 보다 더 우리 건강을 해치는 것이 담배, 술, 그리고 약물이다.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고 싶어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50대 후반에서 70대까지의 사람들 중에 많은 수가 담배를 끊고 있다. 그러나 가장 일을 많이 해야 할 3,40대 그리고 50대 초반에서 흡연율이 줄지 않고 있으며, 청소년층과 젊은 여성층에서는 오히려 흡연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담배는 폐암으로부터 구강암, 위궤양, 방광암 그리고 여성암까지 여러 가지 암을 유발하며, 미국에서는 매년 43만 명이 흡연으로 인한 질환으로 사망한다고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다행이 박군은 현재 담배를 피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원래부터 피지 않았던 것은 아니고 담배를 끊은지 1년 6개월정도가 지났다고 한다. 담배를 끊기 전에는 5년정도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또한, 같이 다니는 친구들 중 흡연자가 많아 간접흡연의 효과도 무시못할 정도이다.담배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술이다. 우리는 담배는 백해무익하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술은 유해한 화학물질인 동시에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술을 소량만 마신다면 우리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식욕을 자극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과량의 술은 아주 강력한 독작용을 나타내는데 전체 사망의 10%는 알코올로 인한 직접적인 신체적인 손상이나 취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간접적인 사고 및 음주과다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과다한 음주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다. 일주일에 많게는 3~4번의 음주를 한다는 박군은 소주를 1병반정도 마신다고 한다. 술을 먹은 다음 날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그는 어쩌면 지금 위험한 상태인지도 모른다.운동오늘날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운동부족에 걸려 있다. 이로 인해서 현대의학이 고도로 발달되어 이제는 심장까지 교체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성인병인 심장병?고혈압?뇌졸증(중풍)?당뇨병?암 등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들 성인병은 주로 운동부족에서 오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이들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운동의 선택은 나이에 따라 달라져야 하고,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보다 운동 강도와 운동시간을 보다 정밀하게 잘 선택해야 하며 운동이 지나치지 않도록 전문가의 운동처방에 따라서 해야만 한다. 박군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한다고 한다. 걷기?뛰기 등 유산소 운동은 실생활에서 한다고는 하나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에 수치화할 수는 없다고 하는 그는 매우 불규칙적인 운동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밤11시에 집에 들어가서도 운동을 할 때가 있다는 그는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스트레스현대 산업사회가 점점 복잡해져 감에 따라 우리는 이 시대를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부른다. 일상대화에서 또는 신문, 방송, 잡지 등 각 매스컴에서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대표적 용어로 등장되고 있다. 한편 학문적으로는 정신의학을 비롯하여 병리학, 생리학 등의 일부 분야에서, 심리, 사회, 경영 등의 행동과학 분야에서 120,000여 개의 논문과 저서가 출판되었으며, 최근에는 ‘스트레스학’이라는 학문의 한 영역으로 등장하게까지 되었다.이와 같이 현대에는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지만 적당한 기준이 없거니와 수치화할 수도 없는 것이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냐는 질문에 그걸 어떻게 아냐고 하는 박군의 말이 어쩌면 정답일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가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으로는 음주, 운동, 게임 등이라는 박군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지나치게 많이 해소하는 듯 하다는 말도 덧붙였다.현대인들은 스트레스의 늪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우리가 언제 어디를 가나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스트레스원(stressor)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없다. 현대인에게 남은 과제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적게 받느냐하는 것이고 또한 그것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다.
서론현대인의 정신과 건강을 이해함에 있어서, 성격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용모와 성격을 지니고 있다. 또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매우 활동적이거나 소극적이, 남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이런 원인을 두고 어떤 사람들은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양식의 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인간행동의 차이를 설명할 수는 없다. 그것은 개개인의 심리적 속성이나 고유한 특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심리적 반응을 이해하고 그의 속성이나 고유한 성향을 밝혀야 하는데 그것은 성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제부터는 성격의 의미, 성격이론, 성격형성의 요인, 성격과 적응, 성격과 건강의 5가지로 나누어 알아보도록 하겠다.본론성격의 의미성격의 의미를 알아보기에 앞서 성격이란 말의 어원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성격이란 말은 영어의 personality에 해당하는 것으로 라틴어의 persona에서 유래되었고, persona는 per(~을 통하여)라는 말과 sonare(speak 말하다, 나타나다)란 말의 합성어로 가면(mask)을 의미하는 것이다. persona는 그리스 시대의 배우들의 가면에 유래되어 한 개인의 특징적 인상의 의미로 사용되어 개인의 본 바탕을 나타내기보다는 표면적인 자질을 나타내는 말로 이해하게 되었다. 다음 표 1에서는 다양한 학자들의 성격의 정의를 알아보겠다.G. Allport성격은 환경에 대한 개인의 독특한 적응양식을 결정하는 정신 물리적 제조직의 역동적 체제E. Fromm한 개인의 특징이 되며, 독자성을 꾸며주는 선천적 및 획득적인 정신적 특질의 총체H. Sullivan성격이란 인간 상호간의 상황에서 나타나 그의 행동을 특징 지워주는 비교적 지속적 유형E. Hilgard환경에 독자적으로 적응하도록 하게 하는 개인의 특성이나 행동양식의 전체적 통합체표 1 다양한 학자들의 성격에 대한 정의하지만 이런 다양한 학자들의 견해 차이에도 불구하고 다음 사실은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첫째, 사람마다 각각 생리적, 환경적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성격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다.둘째, 성격은 일관성과 지속성이 있어 성격적 특성에 따라 고유하고 일관된 반응양식을 나타낸다.셋째, 성격적 특징은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인상이다.넷째, 성격은 환경에 적응하는 반응양식을 결정해 주는 생리적, 정신적 측면이 있다.다섯째, 성격은 성장함에 따라서 형성되며, 환경이나 학습 등의 조건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성격이론1)유형론(type theory, typology)유형론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성격 이론으로써, 성격이나 기질을 몇 가지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그 유형에 따른 특성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Aristoteles의 성격분류에서 비롯하여 Hippokrates의 체액설, Kretschmer나 Sheldon의 체격유형론, 동무 이제마의 음양설 등이 속한다.(1)체액 유형론Hippocrates - 공기, 땅, 불, 물에 상응하는 우주의 4원소에 따라 기질 유형을 구분하였다. 인체에 상응하는 체액이 있다고 하여 다혈질, 점액질, 담즙질, 우울질 등의 네 가지로 구분하였다.(2)체격유형론①Kretschmer의 이론정신병의 종류와 환자의 체격과의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봄. 분열질성격과 조울질성격으로 구분하고 체격을 비만형, 세장형, 투사형 등으로 나누었다.②Sheldon의 이론생물학적, 발생학적인 것이 인간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정하고, 형태적, 생물학적인 구조가 신체의 발달뿐 아니라 성격의 특성에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 내배엽형(내장이 잘 발달되어 몸이 뚱뚱하며 살결이 부드러움), 중배엽형(뼈와 근육이 잘 발달함), 외배엽형(몸이 가늘고 약함)③Freud의 이론성격이론만이 아닌 심층심리학의 체계를 세운 정신분석학의 태두. 무의식의 중요함을 강조함. 인간의 성격은 id, ego, supergo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그 기능이나 원리는 다르나 개인의 실제 생활에 있어서는 세 가지 요소가 역동적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④Erikson의 생애 8단계 이론인간의 본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환경, 그리고 인생전체를 통해서 경험한 사회적 경험이 한 개인의 성격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 심리사회적 위기 의식이 발달하는 생애주기 8단계 :?1단계 : 신뢰감과 불신감의 단계(0~1.5세)?2단계 : 자율성과 의구심의 단계(1.5~3세)?3단계 : 진취성과 죄의식의 단계(4.5세)?4단계 : 근면성과 열등감의 단계(6~11세)?5단계 : 자아정체감과 역할혼돈의 단계(12~22,23세)?6단계 : 친근감과 고립감의 관계(청년기 후기)?7단계 : 생산성과 자기침체의 단계(성인기)?8단계 : 자아통정과 절망의 단계(노년기)⑤이제마의 음양설사상의학에서 체질은 태양?소양?태음?소음의 4가지로 나뉘는데, 이것을 더 세분한 것이 팔상의학이다.?태양인 I -머리가 크며 얼굴은 둥근 편, 살이 없고, 광대뼈가 튀어나온 외모. 이마는 넓고 눈빛은 예리하게 빛난다. 대변이 묽게 나오고 만성 소화불량?태양인 II -상체가 발달하고 허리가 빈약. 기대거나 눕기를 좋아함. 성격은 독선적이며 광적인 면도 있고 과장하여 자랑하는 습성이 있으며 집념 또한 강하다. 두뇌가 뛰어나 창의력이 있으며 발명가적 기질이 있다.?소양인 I -가슴이 좋은 새가슴형이고 옆에서 보면 등이 굽어 어깨가 앞으로 구부러진 모 습. 엉덩이는 작고, 살색은 희미 윤기가 적은 건성피부.성격은 급하고 경솔하여 빨리 시작하고 빨리 끝내야 다른 일을 시작하며 골치 아픈 것을 싫어하는 단 순한 성격.?소양인 II -외모상으로 흉곽이 발달되어 있다. 엉덩이가 자기 체형에 비해 작은 편임. 상 체가 발달되어 있고 하체가 약한 편이다. 성격이 매우 급해서 일을 서두르며 일 에 싫증을 쉽게 느낀다. 자신의 감정을 가슴속에 묻어두지 못하고 말해버려 경 솔한 편이다.?태음인 I -얼굴에 여드름 흔적이 있는 사람이 대부분. 손발이 잘 트고, 골격이 크며 키도 크고 윤곽도 뚜렷한 모습이다. 말수가 적어 과묵하고 이기적인 성격이다. 게으르 고 낮잠을 좋아하며 결단력이 없어 일 처리가 빠르지 못하다.?태음인 II -골격이 굵고 비대하며, 피부가 검푸른 청동색 얼굴이다. 땀구멍이 큰 특징이 있다. 이목구비 윤곽이 뚜렷하고 허리가 굵고 배가 나와 걸을 때 다소 거만해보 임. 땀이 많아 자주 땀을 흘리며 물이나 국물을 좋아한다. 뼈대가 굵고 의젓하며 행동이 듬직하지만, 고집과 심술이 있으며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른 성격. 속마 음을 알 수 없고 미련하고 우둔한 면도 있다.?소음인 I -체구가 적으면서 상하체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용도도 오밀조밀하며 이마는 약간 나오고 이목구비는 작지만 다소곳한 인상이고 피부가 부드럽고 땀이 적다. 성격이 소심하고 사무적이며 얌전하나 실리적이며 소극적이다.?소음인 II -상하체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날렵하며 동작이 민첩하여 운동에 재질이 있 다. 이마는 약간 나오고, 이목구비가 크지는 않지만 잘 짜여 있어서 용모가 오밀 조밀하고 피부가 부드러우며 땀이 적다. 복수심도 강하며 결단력이 있고 조직적 이고 사무적이어서 남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성품이다.성격형성의 요인1)유전적 요인(1)내분비선내분비선은 생화학 물질인 호르몬을 혈액 속에 분비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것이 개인의 체질의 경향, 성장, 성숙, 생식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고, 또 성격발달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2)자율신경계통자율신경계의 반응이 현저하게 늦은 사람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신경질 경향이 높으며, 자율신경계에 대한 중추신경계의 통제를 절단하면 무관심, 활동성 및 적극성의 결여 등의 성격을 가져온다고 한다.2)환경적 요인(1)가정환경가정은 인간 최초의 생활장면이며, 교육의 장으로서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형성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화의 기능을 담당하므로 성격형성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2)학교환경가정은 아동에게 절대적이지만 아동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곳은 아니다. 가정은 가족 모두의 여러 요구를 동시에 포함하고 때로는 분담하여 추구하는 공동사회라고 할 수 있지만, 학교는 특히 아동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사회이고, 그러한 특성 때문에 가정생활에서 이루지 못했던 아동발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사항이 강하게 요구된다. 학생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주는 사회환경으로서의 학교는 순수화, 완전화, 계통화의 특성이 있다.(3)사회?문화적 환경개인은 성장과정을 통해 사회가 기대하는 행동양식을 학습하고 그 사회의 가치와 규범을 받아들인다. 따라서 개인의 성격은 그가 생활하는 사회?문화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목차파레토 법칙 (80/20 법칙)의 정의 2p파레토 분석(Pareto Analysis) 3p파레토 최적(Pareto optimum) 4p파레토 법칙이 적용된 예 5p마치며 6p파레토 법칙 (80/20 법칙)의 정의파레토 법칙이란 무엇인가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부의 80%를 전체 인구의 20%가 소유하고 있다”는 말로 대변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두는 비밀” (The Secret of Achieving More with Less)을 말한다. 다시말해 80/20법칙이 곧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두는 비결이란 얘기다.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 1845~1923)는 19세기 영국의 부와 소득의 유형을 연구하다가 발견한 부의 불균형 현상은 다음과 같았다. 전 인구의 20%가 전체 부의 80%를 차지하고, 10%의 인구가 65%의 부를, 그리고 5%의 인구가 50%의 부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파레토가 놀랜 사실은 어떤 시대 어떤 나라를 분석해 봐도 이러한 부의 불균형 패턴이 유사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80/20이란 20%의 노력으로 80%의 성과를 거둔다는 뜻이다.자세하고 구체적인 예를 들지 않더라도 이 법칙은 한마디로 설명될 수 있다. 최소 노력의 원리, 불균형의 원리. 이보다 더욱 명확할 수 있을까. 50의 노력으로 50의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의 사고는 아주 예외적으로만 현실에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20% 원인이 80%의 결과를 초래한다. 이 법칙은 일과 아웃풋 사이에서만 나타나는 법칙이 아니라, 인간사 모든 곳에서 적용된다.파레토 분석(Pareto Analysis)관리력이 일정한 경우에 가급적 효과가 높은 부분에 중점적으로 투입하 기 위한 분석방법. 관리력의 대상을 A·B·C 등의 존(zone)으로 나누어서 분석하고, 그중에서 결과의 90%를 좌우할 것으로 생각되는 A존에 중점적으로 관리력을 투입한다.예를 들면 100개의 거래선 중에서 자사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곳은 10개(A존)에 불과하다고 할 경우, 관리력을 이 A존에 가중해서 배분하는것이다.표 1. 파레토 법칙[파레토 법칙은 소득분포에 관한 통계적법칙으로서, 파레토가 유럽제국 의 조사에서 얻은 경험적 법칙이다.파레토곡선의 기울기 α는 소득분포의 불평등도 degree of inequality 를 보이는 하나의 척도이다.파레토는 α가 작을수록 분포가 평등하다고 하였으나, 지니 이후의 많은 연구에 의하면 α가 클수록 소득의 균등화 를 보이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불평등의 정의에서 비롯되는 바 가 크다.파레토는 소득자 수에 주목하여 ‘χ이하의 소득이원이 χ이상 의 소득인원에 비하여 감소할 때에 소득의 불평등이 감소된다’라고 정 의한다.파레토법칙이 완전한 타당성을 지니려면, 소득곡선은 직선이 되어야 한 다.그러나 저소득층에 가까울수록 곡선은 굴절하여 수평선에 가깝게 되 고, 따라서 α가 불평등의 척도로 타당하냐 하는 데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있다.]출처 : 경제용어사전파레토 최적(Pareto optimum)자원배분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진 상태를 파레토 최적이라 한다.파레토최적이 이루어지려면 생산의 효율과 교환의 효율에 대해서 다음의 조건이 충족 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①생산의 효율에 있어서는 어떤 한 재화의 생산 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재화의 생산량을 감소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조건.②교환이 효율에 있어서는 한 소비자의 효용을 증가 시키려면 다른 소비자 의 효용을 감소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조건이다.파레토최적의 상태란 위의 두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는 상태를 말한 다.파레토 최적의 개념은 다른 어느 누구의 상태도 불리하게 하는 일 없이mn한 개인의 상태를 유리하게 하는 일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것이라는 비교적 약한, 그러기에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쉬운 가치판단을 기초에 둔다. 또 자원배분은 그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의 선호에 의해서 정해져야 한다는 소비자주권 내지는 개인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파레토 최적은 자원배분의 효율성에 관하여 그 중핵을 이루는 중요한 분석개념으로서, 이러한 면의 이론분석에 극히 유용하다. 파레토 최적은 완경쟁시장에서 달성되어진 각 개인은 최대의 만족을 얻고, 기업은 이윤최대화가 달성되는 등, 중요한 법칙이 성립한다.그러나 이 이론은 자원배분에만 관여하고 소득분배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또 파레토 최적 상태는 무수히 존재하여 우열의 결정이 안 된다는 등의 한계가 있다.파레토 법칙이 적용된 예①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친숙한 예1. 내가 받는 우편물의 20퍼센트가 80퍼센트의 만족감을 준다. 나머지 80 퍼센트의 우편물은 쓸모없는 것이다.2. 회사 매출의 80퍼센트가 20퍼센트의 고객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3. 1년 동안 통화한 사람 중 20퍼센트와의 통화시간이 총 통화시간의 80퍼 센트를 차지한다.4. 직원 20퍼센트가 병가(病暇)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5. 즐겨 입는 옷의 80퍼센트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퍼센트에 지나지 않는 다.② 80대 20법칙을 활용한 기업 IBM제3세대 컴퓨터 시대의 기원인 System/360의 OS는 당시 컴퓨터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20%의 운영 코드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었다.RISC 시스템 역시 같은 맥락에서 80 대 20 법칙을 적용하여 만든 컴퓨터이고, PC에서 사용되는 Window OS도 이러한 80 대 20 법칙이 활용되었다. 이에 따라 값은 더욱 싸지고 사용하기는 더 쉬운 컴퓨터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는 것이다.응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사용자가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부분 때문에 고가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되고,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유지 보수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컴포넌트로 모듈화되어 가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 사용 시간 중 80% 시간을 쓰는 20%만의 기능들을 단순화하고 자동화하여 쓰기 쉽도록 만드는 데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은 전체 시간의 80%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자료의 홍수 속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도 핵심이 되는 20%의 고객, 20%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80 대 20 법칙의 접근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③ 최근의 ‘귀족 마케팅’의 변화최근 마케팅 업계의 변화를 보면 파레토의 법칙이 한물간 이론쯤으로 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업계에서는 20%의 고객이 아닌 상위 5%, 또는 더 나아가서는 최상위 1%의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20%의 고객 중 상위 5%를 VIP(very important person)로 분류하고 있으며, 최상위 1%는 VIP 앞에 Very를 한 번 더 쓴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으로 분류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VVIP가 호텔에 도착하면 얼굴을 아는 도어맨부터 지배인까지 로비에서부터 극진한 대접을 하며, 백화점에서는 VVIP를 위한 특별 전용룸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이처럼 VVIP 마케팅에 촛점을 맞추는 이유는, VVIP 고객이 구입하는 서비스나 제품의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일반 제품의 마진율이 30%미만인데 비해, 고급품의 경우 마진율은 50%에 이른다고 한다. 경기불황으로 마케팅 인력이 부족해 지고, 한정된 인력으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좀 더 타겟층을 좁히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이다. 특히 저소득층-중산층-고소득층으로 나누어졌던 구조가 최근의 경기침체로 인해 중산층이 엷어지면서 양극화 현상을 보이자, 저소득층 보다는 제품 구매력을 가진 고소득층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바야흐로 80:20 법칙이 차츰 99:1 법칙으로 변하는 듯한 느낌이다.마치며지금 노대통령이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것은 ‘양극화 해소’이다. 자신의 정권 마지막의 포커스를 양극화에 맞추고 있다. 교수님께서 파레토 법칙에 대한 레포트를 내주신 이유도 이와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양극(兩極)이란 극이 두 개가 있는 지구의 모습에서 따온 말로 지구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 의미의 북극과 남극을 빗대어 서로 간격이 많이 벌어져 있는 두 개의 끝 집단을 의미하는 말이다. 말하자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 보수와 진보간의 이념적 간격,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균형, 사무직과 노동직간의 임금격차, 도시와 농촌간의 생활환경의 차이 등등이 될 것이다.단순히 나는 양극화를 왜 막으려 하지라는 의문이 들었다. 자본주의 사회인 이상 소득의 격차는 당연한 것이고, 가진 자들의 경제적인 이점과 환경적인 이점이 재산을 불리는 데는 상대적으로 훨씬 유리하다. 그러므로 당연히 양극화는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전체적인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으므로 전체로 보았을 때는 오히려 플러스 효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양극화, 양극화 하는 신문과 각종 매체들이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 레포트를 쓰면서 생각이 약간 바뀐 것이 전체적인 효율성은 높아질 지라도 80%의 상대적인 저소득인들이 소외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부터이다. 결과론적으로 20%의 계층만이 만족한 삶을 살고 80%의 대다수 계층은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정의내릴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