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1. 정의 12. 위험요인 13. 종류 14. 임상증상 및 징후 35. 진단 36. 진행단계 47. 치료 58. 부작용79. 재발 및 전이 810. 예방법 8※ 참고문헌 91. 정의: 기저세포암은 표피의 최하층인 기저층이나 모낭 등을 구성하는 세포가 악성화한 종양으로 편평세포암과 함께 가장 흔한 비흑색종 피부암이며 국소적으로 침윤하고 전이가 드문 악성종양이다.2. 위험요인85%정도가 태양 노출부위인 머리와 얼굴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오랜 기간 동안의 자외선 노출이 기저세포암의 발생에 관련하는 주요인이다. 햇빛에 안 타는 하얀 피부, 금발, 소아기에 주근깨가 있던 사람,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자외선이 환경요소로 작용하여 기저세포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기저세포암은 자외선뿐 아니라 화상이나 외상의 흉터, 방사선 조사로 손상 받은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만성 궤양 및 반흔(흉터) 등에서도 기저세포암이 관찰되는 수는 있으나 편평세포암보다는 훨씬 빈도가 낮다. 재래식 환약에 포함된 비소 섭취에 의한 암은 주로 편평 세포암이지만 간혹 표재성 기저세포암의 형태로 발생할 수 있다.그 외 에이즈 환자, 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 투여 중인 환자에서도 발생하며 색소성 건피증이라는 특수한 병이 있는 경우, 선천적으로 피부가 매우 약해 기저세포암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3. 종류1) 결절궤양성 기저세포암기저세포암의 가장 흔한 임상형태이다. 납모양(waxy)으로 반투명이고 표면에 모세혈관 확장이 있는 작은 결절로 시작한다. 결절이 서서히 자라면서 대개 중앙부에 궤양이 생긴다. 서서히 자라나는 궤양을 진주로 둥글게 만 듯한 테두리에 싸여 있는 모양을 취하는데 이것이 소위 설치류 궤양이다. 대부분 설치류 궤양은 자라는데 한계가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공격적으로 상당한 크기에 이르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피부에 깊이 침윤하여, 인접한 코, 귀, 눈꺼풀 등을 파괴하기도 하고 드문 경우 이기는 하지만 두개골을 뚫고 경막에 침범하기도 한다.2) 색소성 기저굴에 발생한다. 궤양은 드물고 발생 시 대개 표재성이다. 모세혈관 확장이 병변 표면에서 보이기도 한다. 병변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예측하기 힘든 준임상적 확장으로 기존 치료로 국내에서도 재발율이 26.3%로 높다.4) 표재성 기저세포암한 개 내지 수 개 반이 홍반과 인설이 있고 약간만 침윤하면서 주로 원심성으로 주변부로 퍼진다. 이 반의 주위로 가는 실 모양의 진주같은 테두리가 일부 혹은 전부 싸는 모양을 취하기도 한다. 병변의 일부에서 궤양이나 딱지가 간혹 관찰된다. 중심부에는 매끄러운 위축성 흉터를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기저세포암은 안면부에 자주 발생하는데 표재성 기저세포암은 주로 체간과 사지에 발생한다. 화폐상 습진, 건선, 보웬 병과 감별을 요한다.5) 섬유상피종섬유상피종이란 Pinkus라는 피부과 조직학자가 현미경을 보다가 독특한 형태의 세포를 발견하고 이름 붙인 것이다. 암의 전구 병변으로 보기도 하지만 치료는 기저세포암과 동일하게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기저세포암의 한 종류로 분류한다.4. 임상증상 및 징후초기 증상으로서 가장 많은 것은 약간 볼록하게 나온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병변으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이라고 착각한다. 가장 대표적인 [결절-궤양형]인 경우 수년에 걸쳐 서서히 커져서 종괴를 형성하고, 더 진행되면 중심부가 함몰되어 궤양이 생기며, 그 주변부는 제방처럼 튀어나온 여러 개의 검은 구진에 둘러싸이게 된다. 드물게는 「반상경피증형」이라고 하는, 약간 광택이 있는 연한 붉은 색과 흰색의 반흔처럼 생긴 상태인 것과 「표재형」이라고 하는, 경계가 선명한 홍반으로서 표면의 피부가 딱지처럼 떨어져 나가는 상태의 것 등, 암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통증이나 가려움 등의 증상은 없다.5. 진단1) 조직생검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조직 생검은 병변의 모양이나 위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펀치 생검(punch biopsy)매우 두꺼운 병변도 펀치를 이용하면 쉽게 융기되어 있는 병변 또는 융기된 부분의 병변을 떼어낼 때 유용하다. 특히 모반의 제거에는 탁월한 미용적 효과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염증성 병변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지루성 각화증, 사마귀, 융기되어 있는 모반, 흑색종 외 악성종양 등 피부의 표면에 있는 양성 종양이나 악성 종양 등에 사용한다.[면도 생검]▶ 절제 생검 (excision biopsy)비교적 작은 종양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국소 마취 하에서 종양 전체를 제거한다. 그리고 제거된 조직을 가지고 조직 표본을 만들어 진단한다. 절개된 부분은 녹거나 녹지 않는 실로 봉합해 준다. 결절 홍반과 같은 상처가 깊은 염증성 질환이나 악성 흑색종에 사용한다.6. 진행단계병기진행정도0기악성화한 세포(암세포)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표피 속에 머물러 있는 것.1기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로서 림프절에 전이되지 않은 상태2기종양의 크기가 2cm 이상이지만 림프절에 전이되지 않은 상태3기종양이 근육, 연골, 뼈에까지 미친 경우. 또는 종양의 크기와 상관없이 주위 림프절로 전이한 경우. 원격 전이는 일어나지 않은 상태4기주위 림프절을 넘어 원격 전이 (내장으로의 전이) 한 것.7. 치료기저세포암은 거의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주로 안면부에 발생하면서 국소적으로 조직을 지속적으로 파괴한다. 재발된 경우는 좀 더 공격적이 된다. 한국인에게는 피부암의 발생 빈도가 낮아 이에 대한 인식도가 낮다. 그래서 병변이 진행된 후나 부적절한 치료를 받고 재발하여 피부과에 오는 경우가 많다. 부적절하게 치료된 종양의 재치료 후에 재발율이 50%까지도 보고된 바 있다. 치료의 목적은 종양을 완전 제거하면서 기능적, 미용적으로 최적의 결과를 얻는 것이다. 치료 방법 중 수술적 치료로는 외과적 절제술, 모즈 수술, 소파 및 전기 소작술, 냉동 치료 등이 있고 비수술적 치료로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들 수 있다. 주요 부위가 아닌 곳의 작은 병변은 냉동 치료나 소파 및 전기 소작술로 제거할 수 있는데 병변의 특성등 여러요인에 의해 치료 결 줄이게 되면 재발할 위험이 있다. 전이할 염려가 없다고는 하지만, 얼굴 중심부에서 국소 재발을 반복하게 되면 주위의 근육, 연골, 뼈 등의 조직을 파괴하면서 더 깊은 곳으로 침윤하기 때문에, 처음 수술에서 충분히 절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2) 모즈현미경도식 수술(모즈수술)모즈현미경도식 수술은 제거한 조직에서 종양 세포의 존재를 확인해 가면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다. 발견된 종양 세포를 그림이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제작한 도식과 비교하여 위치를 확인하고 그 부위를 재절제하여 나간다. 이러한 방법으로 종양의 절제 절편 경계부 전부에서 없는 것이 확인되면 결손부를 복원한다. 모즈현미경도식 수술의 장점은 종양 수술 시 얼굴인 경우, 병변의 완전 제거와 최대한의 조직 보존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즈 냉동조직절편 처리 및 현미경 판독, 재건 수술기법 등에 대한 숙련된 기술을 겸비한 의사와 기사가 있어야 하고 수술 과정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적응증은 재발의 위험도를 가진 기저세포암으로 재발성 기저세포암, 침윤성, 경화성, 소결절성 기저세포암이나 눈주위나 귀주위 또는 비구순 주름 등 재발이 잦은 부위의 병변 또는 2cm이상의 병변 그리고 신경 주위의 침윤이 있는 경우이다. 그 외 조직 보존이 필요한 부위라든지 환자가 젊은 경우가 해당된다.[모즈 수술]3) 소파 및 전기소작술소파 및 전기 소작술은 국소마취 하에서 피부를 소독한 후 실시한다. 먼저 보이는 종양을 큐렛(소파기)으로 종양의 둘레보다 2~4mm정도 바깥쪽까지 긁어낸다. 다음에 전기 소작기로 정상조직을 1mm정도 더 제거한다. 이 방법은 1cm미만의 종양에서는 효과가 좋고 흉터가 다른 치료법보다 더 적게 남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5년 내 재발률이 목이나 몸체에서 8.6%, 사지에서와 얼굴에서 17.5%로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1cm미만의 표재성 또는 결절성 기저세포암이나 광선 각화증 등에 쓰인다. 이같은 전기 외과술은 고주파 전류를 이용하므로 심박 보조 조정기(car반이나 부종이 나타난다. 삼출성의 병변이 1~3일 정도 지속되고 그 후에 가피가 형성되는데 이러한 과정은 약 일주일 정도 걸린다. 얼굴에 냉동치료를 적용하면 완치까지 약 4~6주 정도 걸리며 그 외 몸체나 사지에 냉동치료를 적용했을 때는 약 12~14주 정도 걸린다.5) 방사선 치료방사선 치료는 수술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광범위한 병변이거나 노쇠한 경우 적응증이 될 수 있으며 외과적 수술의 보조 요법으로도 할 수 있다. 방사선 치료의 장점은 치료 부위가 코, 안검, 구순일 때는 조직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치료는 젊은 환자에게는 최우선 치료로 사용되지 않는다.6) 국소 화학치료항암화학요법으로 국소적으로 5-FU(fluorouracil)를 바르는데 이는 작고 표재성 기저세포암에 사용되나 재발율이 높다. 가택의 병석에 누워 있는 오래 살지 못하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그 외 알다라 크림(Imiquimod)도 사용하는데 보통 일주일에 5회 정도 바fms다. 이러한 약품을 사용할 때는 바르기 전,후 약한 비누를 이용해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또한 약품을 사용하기 전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7) 그 외 치료법국소 혹은 전신 광감제와 레이저 혹은 비레이저 광원을 사용하는 광역학 치료는 표재성 기저세포암에 효과적으로 시행돼 오고 있으나 두터운 종양에서는 재발률이 높다. 기저세포암 치료를 전반적인 관점에서 볼 때 모즈 수술 등의 외과적 수술요법의 치료율이 높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는 재발률을 고려하여 적응증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밖에 인터페론을 병변내 주입하는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인 치료법이 아니다.8. 부작용1) 외과적 수술법외과적 수술법 특히 모즈현미경도식 수술 요법은 시술함에 있어 다른 시술보다 더 많은 전문 인력이 필요하며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 여러 장비가 필요하다. 발생 가능한 합병증은 상처가 감염되거나 통증과 부종이 올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재복원을 위한 성형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2) 냉동치료냉동 외다.
차 례1. 정의 12. 위치 13. 기능 14. 위험요인 15. 종류 26. 임상증상 및 징후 37. 진단 48. 진행단계 69. 치료 710. 부작용1011. 치료 현황 1212. 재발 및 전이 1213. 예방법 13※ 참고문헌 131. 정의: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결절이라고 하며, 갑상선결절은 양성결절과 악성결절(암)으로 나뉜다.양성결절은 말 그대로 경과가 양호한 결절을 말하며, 서서히 커지더라도 미용상 보기에 안 좋을 뿐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악성결절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른 곳으로 암세포가 퍼져서 생명을 잃을 우려가 있다. 악성결절은 전체 결절의 5% 내외를 차지합니다.2. 갑상선의 위치갑상선은 목의 전면에 있으며, 목 부위에 튀어나온 부분(울대, 갑상선연골) 의 2~3cm 아래에 위치하고 길이는 4-5cm, 넓이는 1-2cm, 두께는 2-3cm, 무게는 15-20g이다. 2개의 엽(좌,우)과 엽을 연결하는 협부로 구성이 되어 나비 모양을 한 장기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이다.3. 갑상선의 기능갑상선은 내분비 기관 중 하나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호르몬은 인체의 대사 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예를 들어,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태아와 신생아의 뇌와 뼈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경우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하는데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몸이 무기력해지고 쉽게 피곤해질 뿐만 아니라 체온도 정상보다 낮아져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진다.4. 위험요인1) 방사선일부 갑상선암에서 방사선이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이라는 도시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 사고이다. 이 지역의 어린이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5-8배 많은 갑상선암이 발생하였다.또한 선암의 95% 이상은 예후가 좋은 유두암과 여포암이며, 이들의 예후는 10-20년 생존율이 85-90%로 양호하다.○ 저분화 갑상선암(섬모양 갑상선암) : 극히 드물다.○ 미분화암 혹은 역형성암전체 갑상선의 1-2%를 차지한다. 이 암은 갑상선분화암 (유두암,여포암) 이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역분화를 일으켜 생기는 것으로 발병도 분화암보다 약 20년 늦은 60대에 가장 빈도가 높다. 예후는 매우 나빠서 대부분 진단받은 후 1년 이내에 사망한다.2) 비여포세포 기원의 암- 수질암전체 갑상선암의 1-2%를 차지하며 서양에 비해 동양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 몸 속의 칼슘량을 조절하는 칼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C-세포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혈액 내 칼시토닌 측정은 수질암을 진단하고 치료 후 재발을 발견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이용이 된다.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환자 5명 중 1명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돌연변이된 ‘RET 원종양유전자’에 의해 발병한다는 것이다. 갑상선수질암 환자에서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면 RET 원종양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검사하고 환자가 가족성수질암으로 판명되면 환자의 가족들에서도 모두 유전자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기타: 림프종, 전이성 암 등암의 분화도는 암세포의 성숙도를 말한다. 현미경 상으로 암세포를 관찰하면 분화암은 정상 세포를 많이 닮아있고, 미분화암은 정상 세포와 거의 닮지 않고 미성숙한 형태를 보입니다. 이 둘의 중간 단계인 암도 있을 수 있다.분화암과 미분화암을 구분하는 이유는 미분화암이 분화암에 비해 분열속도가 더 빠르고 퍼져나가는 속도도 더 빠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미분화암은 분화암에 비해 치료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6. 임상증상 및 징후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갑상선암의 흔한 증상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또는 신체검진에서 의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는, 통증이 없는 목의 종괴이다. 목의 앞부분에 결절이 있으면 갑상선암인지의 여부를 검사하게 되고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갑상선암의 가능성이 초음파 검사로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정확히 구별해 내기는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진단 시 필요한 검사이다.- 결절이 낭성인지 또는 고형성인지 확인- 결절의 크기 측정- 경과 관찰 중 결절의 크기 변화를 관찰- 경부의 종괴와 갑상선결절을 감별- 잘 만져지지 않는 결절에 대해서 초음파 유도 미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 갑상선암의 경과 중 재발, 전이를 발견4) 미세침흡인세포검사갑상선암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사로 갑상선결절이 있는 환자에서 악성결절(암)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하게 된다. 근육 주사나 채혈 시 사용하는 일반 주사기로 갑상선결절에서 세포를 흡인하여 검사한다. 조직검사에 비해 빠르고 안전하며,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취도 필요 없고, 통증도 덜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 가격이 싸고 정확도도 90% 이상으로 매우 높다.[갑상선암의 미세침흡인세포검사][갑상선암의 미세침흡인세포검사]5) 갑상선 스캔갑상선 및 결절의 기능성을 보는 검사이며, 일반적으로 암인 경우는 요오드 혹은 테크네슘 섭취가 감소하여 스캔 사진상 냉결절 (동위원소가 없어 사진에서 까맣게 보이는 부분)이 나타난다. 섭취가 증가한 열결절의 경우 갑상선호르몬 생성 증가를 반영하며 갑상선결절의 기능성을 판별할 수 있다. 열결절인 경우 암의 가능성이 감소하며, 냉결절의 경우 암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양성결절도 냉결절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다른 검사들에 보조적으로 사용한다.[갑상선암의 갑상선 스캔]6) 경부 전산화단층촬영, PET/CT그 외의 영상 검사들로 갑상선결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암의 경우 림프절 전이 여부, 주변조직의 침범 여부, 전이 여부 등을 알 수 있으나 결절의 감별진단에 일반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갑상선암의 전산화 단층 촬영]* 감별진단- 갑상선 호르몬, 항체측정: 갑상선 기능을 파악하는 검사로 갑상선기능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갑상선 스캔: 갑상선 결정의 기능 파악이 가능하여 자율기능성결절을 발견, 치료할 수 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 결르몬의 분비가 없어지므로 평생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해야 한다. 일부 작은 갑상선암에서는 수술만으로 치료가 끝나지만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추가로 방사성요오드치료를 시행해야 한다.유두암: 갑상선의 한쪽 엽에서만 암이 발견되었더라도 일반적으로 갑상선 전체를 절제하는 갑상선전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 유두암은 림프절 전이가 비교적 흔하고, 림프절 전이를 할 때 대부분에서 중앙경부림프절을 1차적으로 침범하며, 또 이 구역에서 재발되었을 때는 재수술이 까다롭기 때문에 갑상선유두암으로 갑상선전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갑상선과 중앙경부림프절을 함께 제거하게 된다.여포암: 여포암은 미세침흡인세포검사만으로는 양성과 악성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여포성종양으로 진단된 환자에서 수술 후 병리조직검사를 시행하면 약 80%는 양성이고 5-20%정도에서만 악성으로 판정된다. 처음부터 갑상선전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암이 아닌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합병증이 더 많을 수 있고 수술 후에 평생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야 하므로 암의 여부가 확실치 않은 여포성종양의 경우에는 좀 불편하더라도 일단 엽절제술만을 하고, 병리조직검사를 통해 암으로 판정된 경우에만 남아 있는 갑상선을 마저 절제하는 2차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수질암: 수질암은 다발성인 경우가 많고, 림프절 전이와 원격전이도 비교적 흔히 나타나며, 수술 후에 방사성요오드치료가 듣지 않기 때문에 1차 수술 시에 매우 적극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RET 원종양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의 경우 가족 구성원에서 RET 원종양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현재 암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이후에 수질암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능한 조기에 갑상선전절제술을 받아야 한다.역형성암: 이 종류의 암은 매우 드물고 가장 진행이 빠른 암으로, 아주 조기에 발견되어 근치적 수술을 받으면 완치되는 경우도 있으나, 진단 시에 이미 대부분 종양이 주위로 많이 퍼져 있어 완전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드물다.내시경갑상 몸에서 나오는 방사능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기간(대개 2박3일) 격리 입원이 필요하다. 갑상선호르몬은 요오드성분이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을 계속 복용하게 되면 방사성요오드가 갑상선세포에 잘 안들어가므로 방사성요오드가 체내에 잘 섭취되도록 방사성요오드치료 전에는 갑상선호르몬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갑상선호르몬제(씬지로이드)의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보통 방사성요오드치료 4주전부터 약을 중단하고 치료 1-2주전부터는 저요오드 식이를 병행한다.3) 갑상선호르몬 복용갑상선호르몬의 복용에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 갑상선절제술을 받고 나면 우리 몸에 생리적으로 꼭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평생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 투여를 통해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를 억제하는 치료는 갑상선유두암 또는 여포암의 성장을 막는 효과가 탁월하여 재발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투여하게 된다. 따라서 이를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즉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의 보충 및 갑상선암의 재발 방지라는 두가지의 목적을 위하여 갑상선호르몬 투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다. 하지만 너무 많은 용량의 갑상선호르몬를 복용하면 심장기능 악화나 골다공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각 환자의 병기를 고려하여 적절한 갑상선호르몬제의 용량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4) 외부 방사선 조사외부 방사선 조사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목이나 갑상선암이 전이된 다른 부위에 기계를 이용하여 조사하는 것이다. 이 치료는 방사선이 쪼여진 부위만 치료하는 국소적인 치료이다. 수술할 당시 육안적으로 갑상선 밖으로 병소가 진행되어 미세병소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환자나 추가적 수술 혹은 방사성요오드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육안으로 보이는 잔여병소가 있는 환자에서 고려한다. 전이된 암에서는 전이 부위의 통증 조절을 위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대개 일주일에 5일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게 되는 과정을 수 주간(3~6주) 실
차 례1. 정의 12. 위험요인 13. 간암 종류 24. 임상증상 및 징후 25. 진단 26. 진행단계 27. 치료 38. 부작용59. 치료 현황 510. 예방법 6※ 참고문헌 81. 정의: 간암이란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 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종양(예를 들면 간내 담관암)이나 다른 기관의 암이 간에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간암까지도 포함하지만, 간세포암종이 간암 중 가장 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간 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종만을 의미한다.2. 위험요인병의 원인을 알고 예방하면 발병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보편적인 사실이다. 다른 암의 경우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대처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나 간암은 상대적으로 주요 원인이 분명히 밝혀져 있다.간암의 중요한 원인은 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이다. 그 외에 부패된 땅콩이나 옥수수 등에 피는 아스페루길루스라는 곰팡이에 존재하는 아플라톡신 B1이라는 발암물질을 섭취했을 경우, 알코올성 간염과 모든 원인의 간경변증(간경화증)이 간암 발생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간암 환자의 70%가 B형 만성 간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10% 정도는 C형 만성 간질환과 연관된다. 알코올성 만성 간질환과 관련된 경우도 약 10% 정도이며,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가 나머지 10%를 차지한다. 이 경우에는 비만 등과 관련된 지방 간염을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 요소에 노출된 사람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단기간에 간암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대개 수십 년에 걸쳐 여러 번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축적되어야 암이 생기므로 위험 요소에 대한 계속적인 노출을 차단시킴으로써 간암을 예방할 수 있다.3. 간암 종류원발성 간암은 간에 일차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병리학적으로 간세포암종, 담관상피암종, 간모세포종, 혈관육종 등 다양한 종류의 원발성 간암이 있으나 간세포암종과 담관상피암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4. 상으로는 상복부의 통증, 덩어리 만져짐, 복부팽만,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침묵의 장기’라고 할 정도로 증상이 늦게 나타난다.간암의 대부분이 만성 간염, 간경변증과 연관되어 발생하므로 만성 간질환 증세가 악화될 때 간암 발생을 의심해볼 수 있다.5. 진단간암의 진단방법으로는 혈청 속의 알파태아단백을 검사하는 혈액 검사법과,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 등의 영상검사가 있다. 알파태아단백은 간암세포에 의해 생산되는 특이한 단백질로 간암 환자의 50~60%에서 증가하는데 간단한 혈액 검사로 알아볼 수 있다. 또, 간암덩어리 자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하게 되며, 자기공명영상검사(MRI), 혈관조영술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간암에서는 다른 암에 비해 조직검사를 덜 사용하는데 이는 간암의 경우 알파태아단백이라는 훌륭한 종양표지자와 전산화단층촬영 같은 좋은 영상진단법의 발달로 인해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도 간암으로 확진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6. 진행단계간암의 병기는 종양의 크기, 주변의 혈관이나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따라 나누게 된다. 간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병기의 결정에 따라 수술의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7. 치료간암의 치료방법으로는 크게 간 절제술, 간이식과 같은 수술요법, 경동맥화학색전술 그리고 국소적 치료법인 알코올 주입법, 고주파열 치료법 등이 있다.흔히 광범위한 암의 치료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전신적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간암 치료에 있어서는 일부에서만 효과가 있다. 간암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 라인이 국립암센터, 대한간암연구회 공동으로 마련되어 발표되었다.1) 간 절제술간 절제술은 간암을 완치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으로, 간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간암의 크기 및 개수가 절제 가능한 범위인 경우에 가능합니다.[ 간암의 치료 방법(간 절간이식은 초기 단계의 간암이면서 간 기능이 나쁜 경우에 주로 시도되는 치료 방법으로, 초기 단계의 간암일수록 간이식의 결과는 좋다. 또한 간 절제술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3) 경동맥화학색전술경동맥 화학 색전술은 대퇴부 동맥에 가는 관을 삽입하여, 간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간동맥을 찾아 항암제를 투여하고, 혈류를 차단하여 정상적인 간조직에 손상을 줄이면서 암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다발성 병소이거나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 주로 시행된다. 간암의 크기가 작고, 소수인 경우 수술적 절제술에 견줄만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진행된 간암의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 경동맥화학색전술 전후에 암발생 부위 비교 ]4) 국소적 암제거술국소적 암제거술로는 알코올 주입법과 고주파열 치료법이 있다.알코올 주입법은 초음파로 암을 겨냥하면서 가는 바늘을 삽입하고 99.5% 무수 알코올을 암조직내로 주입하여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이며, 지름 3㎝ 이하인 암과 3개 이하의 경계가 분명한 암인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고주파열 치료법은 암부위에 전극침을 삽입하고 500㎑ 정도의 고주파를 발생시켜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으로, 적용범위는 알코올 주입법과 동일하나, 비교적 알코올 주입법으로 치료 가능한 암종보다 더 큰 암의 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주파열치료법 시술 전후의 암발생 부위 비교 ]5) 전신적 항암 화학요법전신적 항암 화학요법은 항암제를 정맥주사하는 치료법으로 암의 침범 부위가 광범위하여 간 절제술, 경동맥화학색전술 등의 방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쓰인다. 치료에 대한 반응률이 다른 암에 비해 낮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두는 사례도 있다.6) 방사선 치료경동맥화학색전술 또는 알코올 주입법을 시행하고 난 후 방사선 치료를 함께 사용하기도 하고, 간문맥혈전 등으로 경동맥화학색전술이나 알코올 주입법이 곤란한 경우는 방사선 치료를 단독으로 시선 치료는 정위방사선조사 또는 3차원 입체조형조사를 사용하여 정상 간조직은 최대한 피하고 암조직만을 파괴하는 방법이 이용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양성자를 이용하여 정상 간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좀 더 효과적으로 간암조직을 조사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국내에서 시행 중에 있으며 장기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8. 부작용간은 다른 장기와는 달리 재생력이 있어 정상인의 경우에는 약 80%의 간을 절제하여도 남은 간이 재생하여 기능을 회복한다. 그러나 간암 환자의 경우는 상당수에서 간 기능이 저하되어 간 절제술을 하였을 때 간이 회복하지 못하고 기능이 더 저하될 수 있다. 실제로 간 절제술 후에 사망하는 주된 이유로 간 기능 저하, 출혈, 패혈증 등이 있는데 이중에 간 기능 저하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다. 그러므로 수술이나 다른 여러 시술 전에 잔여 간기능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측정한 후 적용 범위 내에 있을 때만 수술이나 시술을 하게 된다. 또 간이식 수술은 시술 후에 기존의 간염이 재발할 수도 있고, 이식 후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경동맥화학색전술 후에는 약 절반가량 수일간 열이 나거나 식욕저하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소수에서 간 기능 저하가 일어날 수 있다.9. 치료 현황가장 좋은 예후를 보이는 간 절제술의 경우, 5년 생존율이 평균 50~60% 정도이나 환자의 간 기능 정도와 치료 전 병기에 따라 생존 기간의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간암 환자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암의 진행 정도와 아울러 간 기능이 얼마나 보존되어 있는지를 동시에 평가해야 한다. 간암 치료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간암 환자 대부분에게 동반되는 간경변증 때문에 간 기능이 현격히 저하되어 있다는 점으로 이 경우 수술 등의 근치적 치료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또한, 간경변증의 합병증 유무는 성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실제 간 절제술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전체 간암 환자의 10~20% 수준에 불과하며, 수술 후 한 해에 약 10~30% 정도의 높은 재발률을 보인다는 문제어려운 경우 간 이식을 고려해보지만 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공여자가 부족하여 아직 보편적인 치료법으로는 자리잡지 못하고 있으며, 간 이식에 소요되는 비용부담이 크다는 것 또한 간 이식을 통한 간암치료의 장애가 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부분 간 이식의 성공 등 간 이식의 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앞으로 간암의 치료에 더 활용될 전망이다. 수술적 치료법이 여의치 않은 경우 경동맥화학색전술, 알코올 주입법, 고주파열 치료법 등의 국소적으로 암조직을 파괴하는 치료법 등이 있다. 이런 방법들도 조기에 발견된 작은 간암일 경우 수술에 견줄만한 치료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경동맥화학색전술로써 수술이 불가능한 간암 환자들의 생존기간 연장이 확인 되었다.10. 예방법간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예방과 만성 간질환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 수행이 필수적이다. 만성 간질환을 앓고있는 환자가 자각증세가 없다고 하여 방치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 엄청난 결과이므로 모든 사람이 자기 간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알고 적절히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하다.1) B형 간염 예방백신 접종우리나라에서의 간암 발생은 B형 간염바이러스가 70%, C형 간염바이러스가 10% 정도에서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들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간암 예방법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유행지역에서는 출생 2개월 후부터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맞혀야 한다. 단, 엄마가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인 경우에는 태어나자마자 즉시 면역혈청글로불린과 함께 예방백신 접종을 시작해야 하고, 성인의 경우는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상태를 혈액 검사로써 간단히 알아볼 수 있으므로 검사 후 필요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백신은 어린 나이에 접종할수록 효과가 좋으며, 성인의 경우 백신 접종 후에도 면역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5~10% 정도 되므로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참고로 C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백신은.
< 차 례 >Ⅰ. 서 론 1Ⅱ. 본 론 11. 정상해부 및 생리12. 원인 23. 증상 44. 진단법 55. 치료법 66. 간호 내용 117. 예후 118. 합병증 12Ⅲ. 결론 12* 참고문헌 * 12Ⅰ. 서 론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2002년도 한국 중앙 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식도암은 남자에서 1557명이 발생하였고, 여자에서는 119명이 발생하여 약 13:1의 비율로 남자에서 월등히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남자에서는 전체 암 중에서 여섯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며 55세에서 75세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식도암은 편평상피암으로 전체 발생암의 약 95% 정도를 차지한다. 매년 전체 식도암 환자 중 500~600명 정도가 암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있다. 이렇게 남자에게 월등하게 많이 발생하는 암이고,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Ⅱ. 본 론1. 정상해부 및 생리인두와 위의 사이에 있는 소화관의 일부로, 기관의 뒤쪽을 통하여 목을 거쳐 위의 분문(噴門)에 이른다.식도의 구조는 길이 30-40cm, 굵기 2-3cm, 두께 4mm의 관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음식물이 통과하지 않을 때는 전후로 평압된 원통상을 이룬다.식도는 텅 빈 도관과 같지만 그 내벽은 여러 개의 특수한 겹으로 되어 있고 내피는 얇고 편평한 세포 (비늘 같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내피 다음에 점액 분비선과 두꺼운 근육조직을 포함하는 또 다른 층이 있다.음식을 먹거나 마시면 식도 상부의 근육(식도 상부 괄약근)이 이완되어 음식이나 액체가 식도로 들어오게 하고, 그런 후 식도 벽의 평활근이 연동작용 즉 규칙적인 일련의 수축을 일으켜 음식을 이동시킨다. 보통은 음식이 식도를 통과하는 데 4-10초 정도 걸린다.또 다른 근육 고리인 식도 하부 괄약근이 식도와 위장이 만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것이 문을 열어 음식을 위장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그런 후에는 문을 닫아 버려서 부식성이 강한 위산과 소화효소들이 식도로 역류하는 씬 더 높다. 그러나 다량의 셀레늄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보충제 보다는 생선, 가공하지 않은 완전곡식으로 만든 빵, 브라질 넛트, 호두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도록 권유한다.6) 비만정상 보다 체중이 9-14kg 더 나가는 경우 선암종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때로는 식도암이 희귀한 다른 병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식도이완 불능증식도가 정상적인 연동작용을 하지 못해서 음식을 제대로 이동시키지 못하고 또 식도 하부 괄약근이 정상적으로 이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도의 아래쪽에 음식이 모이고, 그로 인해 식도암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식도망조직이 얇게 돌출된 것을 말하는데 이런 이상은 식도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어떤 식도망은 증상이 전혀 없지만 어떤 것은 음식을 삼키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식도망과 관련해서 또 따른 문제(빈혈, 혀, 손톱, 비장의 이상 등)가 수반되는 것을 플러머-빈선증상 혹은 패터슨-켈리증상이라 부른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도암에 걸릴 위험성이 크다.- 타일로시스 (변지종)변지종은 유전질환으로 드물지만 손바닥과 발바닥의 피부가 두꺼워지는 질환인데 이런 질환을 가진 사람의 약 50%가 식도암에 걸리게 된다. 이는 유전자의 결함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식도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또 다른 요인은 다음과 같다,① 나이 : 나이가 먹을수록 식도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식도암은 주로 45-70세 사이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40세 이하에서는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훨씬 적다.② 성별 : 남자가 여성보다 식도암에 걸릴 가능성이 월등하게 높다.③ 인종 : 인종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경우 편평식도암은 흑인들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그 반면에 식도 선암종은 백인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짐작된다.④ 식사 : 야채와 과일을 적게 먹거나 아주 비만한 경우 식도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⑤ 방사선 치료 : 유방암환자가 유방절제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식도암에 걸가 있다. 그 외에도 암의 확산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초음파내시경검사, 초음파검사, CT, MRI검사 등을 실시한다.(1) 식도 조영 검사: 바륨을 마셔서 그것이 식도를 통과하는 순간을 X선으로 촬영하는 검사이다. 내시경검사가 보급된 지금에도, 조영 검사는 고통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검진이나 선별검사(screening)로서 유용하다. 조영 검사에서는 암의 장소와 크기, 식도내강이 어느 정도 좁은지 등 전체상을 볼 수 있다. 또한 암에 의한 협착이 강해서 내시경이 통과할 수 없는 경우에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암이 진행되어 기관, 기관지와 식도가 연결된 통로가 생겨버린 (누공형성) 상태를 알 수도 있다.(2) 내시경검사: 내시경검사에서는 얕은 점막에 머무른 극히 작은 암을 점막이 약간 빨갛게 되어 있는 소견 (짓무름)으로 포착할 수 있다. 그 부위에 요오드액 (흔히 Lugol이라고 함)을 뿌리면 정상적인 점막은 다갈색으로 물드는데 암 부위는 염색되지 않고 하얗게 남기 때문에, 평탄하고 얕은 암을 확실하게 포착할 수가 있다. 이 때 내시경검사에서는 이상이 있다고 여겨지는 점막 부위에서 점막을 겸자(게의 집게 같은 작은 기구)로 채취하여, 그 점막을 현미경으로 보고 암세포의 유무를 체크한다. 이 검사를 생검 조직 진단이라고 한다.무증상 및 식도가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는 초기의 식도암을 발견하는 데에는 내시경검사가 매우 유용한 검사이며, X선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내시경검사를 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3) 초음파내시경검사: 외견상으로는 내시경과 차이가 없지만, 그 끝 부위에 초음파장치가 달려있어 식도내강에서부터 식도 벽 구조의 초음파영상을 얻을 수 있는 검사이다. 이 검사를 통해 암이 식도 벽에 어느 정도 침입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 식도 외측에 있는 림프절이 증대했는지 여부 등을 알 수도 있다. 즉 암이 진행한 정도 (진행도)를 판정하는 데 유용하다. 그러나 식도의 협착이 심한 식도암의 경우에는 내시경이 암의 중심부까지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기로 분류.ㆍ4기 : 암이 식도주변의 장기에까지 미치거나 암에서 멀리 떨어진 림프절에 암이 있다고 판단된 경우, 또는 다른 장기나 흉막, 복막에 암이 있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4기로 분류.식도암의 치료에는 외과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항암제치료)이 있으며, 이 외에도 일부 병원에서는 온열요법이나 면역요법 등을 실시한다. 이 중에서는 외과수술이 식도암 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진행된 암의 경우에는 외과요법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을 조합하여 각각의 특징을 살린 복합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점막에 머물러 있는 암에 대해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을 통해 점막을 절제하는 치료,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EMR)도 실시되고 있으며 이러한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요오드액을 점막에 뿌리는 내시경검사가 보급되어 초기, 조기의 식도암이 많이 발견되게 되었기 때문이다.◈ 외과요법각종 검사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다음 암의 진전도와 전신 상태에 따라 수술을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식도는 경부, 흉부, 복부에 걸쳐 있으며 각각의 부위에 따라 암의 진행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암의 발생부위에 따라 선택되는 수술방식이 달라진다. 절제한 식도를 대신해서 음식물을 보내 줄 새로운 통로를 재건하는 수술이 필요하다.(1) 근치술: 암 병소를 육안적으로 완전히 제거하고 림프절을 충분히 절제함으로써 치료하고자 하는 외과요법.① 경부식도암암이 작고 경부의 식도에 머물러 있으며 주위로 퍼지지도 않은 경우에는 경부의 식도만을 절제하고 경부의 림프절곽청(림프절을 지방조직 등과 함께 한꺼번에 제거하는 수술)을 실시한 후, 소장의 일부 (약20cm)를 하인두식도 (가슴 가까이의 절단한 끝)와의 사이에 이식하는 재건수술을 실시한다. 그리고 이식한 장관은 혈관을 경부의 혈관과 이어 주어야 할 필요 있다. 진행된 암에서는 경부식도와 후두를 같이 절제하고, 양쪽에서 경부림프절곽청을 한 후에, 소장의 일부를 인두와 흉부식도 사이에 이식한다. 그리고 기관의 입구를 경부의에서는, 경부를 절개하여 경부식도를 밖으로 꺼내고, 복부에서는 위를 분문 부근에서 절단하여 경부까지 끌어올린 다음 (흉벽피하나 흉골 뒷면을 경로로 해서) 경부에서 경부식도와 위를 연결한다. 최근에는 이를 대신해서 식도내삽관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수술은 근치는 포기하더라도 일시적으로라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즉 삶의 질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3) 식도발거술개흉을 하지 않고 경부절개와 개복을 통해 식도를 뽑아내는, 절제하는 수술 방법이다. 개흉을 통한 식도절제에 비교해서 수술침습이 적다는 이점이 있는 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술 조작을 하므로 위험도 수반된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빈번하게 시술되지만 종격의 림프절 청소제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점막의 암이면서 광범위하게 또는 여러 곳에서 발생한 암인 경우나 수술이 위험한 경우의 고식술로서 시술되고 있는 현상이다.♣ 외과요법의 부작용: 연간 30건이상의 절제수술을 하는 병원들의 수술후 합병증(수술 후에 발생하는 병)의 발생률은 폐렴:20%전후, 봉합부전(봉합한 솔기가 터지는 것):5-10%, 간, 위, 심장장해:3-5%이다. 그러나 이들 합병증이 사망을 초래하는 비율, 즉 수술사망률(수술 후 1개월 이내에 사망하는 비율)은 2-3%로서 그다지 높지 않다. 이들 발생률은 수술하기 이전에 다른 장기에 장해가 있던 사람도 포함한 수치이기 때문에 다른 질환이 없는 사람의 경우로만 제한하면 그 발생률은 더 낮아진다.◈ 방사선요법방사선치료의 방법에는 고에너지 방사선발생장치에 의해 만들어지는 방사선을 신체 밖으로부터 조사하는 방법 (외조사)과 식도강 속에 방사선을 내는 물질을 삽입하여 신체 속으로부터 조사하는 방법 (밀봉소 선원치료)의 두 가지가 있다. 또 방사선요법은 치료의 목적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아직 암이 국한적인 경우에 완치를 시도하고자 하는 하는 치료 (근치치료)이며, 다른 하나는 암이 진행되어 발생하는 종양에 따른 통증, 출혈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치료 (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