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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국제 의료기기 박람회를 다녀와서 평가A+최고예요
    2006 국제 의료기기 &의료정보 전시회를 다녀와서과 목: 의무기록정보관리학담당교수: 김상미 교수님학 과: 보건행정정보학 번: 200403040이 름: 이 기 훈차례서론-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관한 목적 P. 3본론- 비트컴퓨터, 포인트 닉스. 에코벨 회사에 대한 감상 P. 3 ~ P. 6결론- 전체적인 종합 P. 6 ~ P. 7의무기록정보 관리학국제 의료기기 의료 정보 전시회를 다녀와서...서론.보건학부에 있으면서 어떤 진로를 택할 수 있을까를 어렴풋하게나마 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다. 과연 내가 배우고 있는 수강과목들이 실무에서도 통할 것인가? 학교 수업만 듣고도 내가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 등등 많은 고민을 많이 했다. 이때 마침 열리게 된 국제 의료기기 의료 정보 전시회는 내가 진출할 수 있는 여러 의료산업에 대해서 내 눈을 뜨게 해주었다.우선 간략하게 이 전시회의 역사를 소개하자 면 1980년 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가 처 음 개최되어 2002년에는 부산국제 의료기기, 의료정보 전시회가 처음 개최되었다. 그리고 2004년에는 UFI국제 인증을 받게 되어 그 공 신력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22회를 맞게 되어 코엑스에서 1000점이 넘는 첨단 의료장비들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전시 품목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치료, 재활 및 의료정보, 병원 설비관, 국가관은 수술관련 기기, 재활의학. 의료정보, 중앙공급실장비, 병원설비 등을 전시하며 종합의료기기관, 건 강 및 가정용 의료기기관은 치료관련기기, 한 방기기, 건강기기, 가정용 의료기기 등을 전시 하고 검사 및 진단기기관은 진찰 및 진단용기 기. 임상 검사용기기, 방사선 관련기기, 안과 관련기기 등이 전시된다.이 중에서 정우식 교수님이 항상 이야기 하시던 EMI, OCS, CMR, 등 의료정보 시스템의 발전정도와 앞으로의 전망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본론.의료정보시스템은 의료영상저장시스템, 임상진료시스템, 병원 관리 시스템, 처방 전달 시스템, 건강관리시스템, 컨설팅/마케팅으로 나누어져 있었다.처방 전달 시스템은 비트 컴퓨터의 통합 의료 정보 시스템이 가장 크게 전시되어 있고 눈에 가장 잘 들어왔는데 통합의료 정보시스템이란 PW, PA, EMR, LIS, RIS, PACS, EIS, MIS, EDI 등을 한 시스템으 로 모아서 이전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그래서 오류가 많이 발생했던 작업들을 컴퓨터에 맡김으로써 오류를 최소화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며 환자를 좀 더 종 합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영상 EMR 시스템은 당일 발생되는 진료차트를 외부 입력장치를 이용하여 디지털 이미지 로 변환한 후 지료에 실시간 조회하여 활 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이미지 기반의 진 료차트 검색시스템으로 우리 분당 차병원 뿐만 아니라 이미 여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시스템은 진료지원부서와 병동, 외래진료과 그리고 의무기록실의 자료를 OCS와 PACS, 영상 EMR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산실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관리적 측면에서 보관공간이 획기적으로 줄고 자료의 분실 및 훼손이 미연에 방지되며 파일을 영구보존할 수 있다. 또 다른 곳으로의 이동이 종이차트를 이용하는 것 보다 용이하다. 활용측면에서도 특정 환자에 대한 진료차트를 동시에 공유함으로써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온라인 복사신청 및 사본 발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연구목적에 따라서도 실시간으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업무측면에서는 편리한 진료업무 환경이 제공되며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보험 심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경영측면에서는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며 보관공간의 축소로 비용이 절감되고 보험심사 단축으로 자금 회전률이 향상된다.이와 유사한 시스템 구축을 사업으로 하는 포인트 닉스라는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대형병원보다는 중, 소 병원용 통합 의료정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었다. 인상적인 부분은 작은 병원을 타겟으로 해서인지 세세한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있었다. 예를 들어 병의원영상대기시스템이 있는데 이것은 기존에 간호사가 대기하는 환자를 호출하여 진료를 하는 것을 컴퓨터가 순서를 정해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대기자 순서를 화면에 표시하여 대기 순서에 대해서 환자들이 불만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제거해주며 10개 이상의 진료실을 지원하여 대기자 호출로 인한 인력을 감소시킨다. 또 기존의 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시스템 도입비용이 불필요하다.또 NixCRM 이라는 고객관계 관리 프로그램은 병원의 예약, 처방일정, 병원 안내 , 수술일정, 내원 일정, 의료 정보, 예방 접종, 검사결과, 기념일, 가족 질병안내를 E-mail, 휴대전화 DB발송을 통하여 환자와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특히 대기시간을 미리 폰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병원에서 쓸데없이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그리고 어떤 처방이 필요한지를 자세하게 알 수 있으므로 의사와의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이 닉스라는 회사는 의원급을 주 타겟으로 해서인지 차병원이라는 전자명함을 보고 돈 문제를 바로 직접적으로 꺼냈다. 전자차트의 경우는 76만원을 선금으로 내고 이후 30개월동안 5만원의 유지보수비를 지불하면 평생동안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회사는 없다고 적극적인 판매를 유도했다.이 두 회사를 비교해 보면서 타켓이 어떤 규모의 병원이냐에 따라서 선택해야 할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비트 컴퓨터의 경우에는 비싼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고가 전략을 내세워서 병원에서 이 시스템에 대해서는 일체의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의 완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포인트 닉스라는 회사는 중, 소 규모의 병원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때문에 그 병원이 원하는 사양과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인 면을 고려해서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작은 병원이기 때문에 전산실이라는 개념이 없고 또 사용자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보다 쉬운 인터페이스와 이상이 있을 경우 빠른 A/S가 필수적인 요소가 되야 한다고 생각했다.그 외에도 에코벨이라는 CRM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정보시스템 회사가 있는데 CRM을 각 병원마다 도입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의료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의사가 경영자의 관점에서 관리해야 되며 환자를 고객으로 인식하여 우수고객의 증가, 신규고객의 창출, 병원 이미지 향상, 이탈고객 방지,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시스템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셨다.이 에코벨이라는 회사를 보면서 요즘 불고 있는 전문화가 떠올랐다. 병원도 같은 진료과목의 의사들이 모여서 하나의 병원을 차리는 것처럼 이 회사도 하나의 전문적인 의료정보 시스템을 선택해서 거기에 주력하여 사용자에게 이 시스템에서는 국내 최고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독점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의료정보시장에서도 틈새시장을 이용하는 것 그리고 전문화를 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6.06.01| 7페이지| 1,000원| 조회(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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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상문] 홀랜드 오퍼스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살아왔다. 적어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이제는 6년간의 초등학교 교육과 3년간의 중등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 자신의 선택으로 3년의 고등교육과 4년 이상의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약 15년간의 교육을 받으며 산다. 이 15년 동안 혹시라도 마음에 남는 선생님이 있다면 주저없이 한 분을 말할수 있을까?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자신의 진로를 잡아주는 선생님 한분을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망설임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쯤 있을까?이 영화를 보면서 ‘ 아 내 인생에 홀랜드 같은 분이 계셨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홀랜드도 처음부터 좋은 선생님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수업은 항상 지루하게 강의했으면 자신의 방식이 아닌 교과서 위주의 딱딱한 주입식 방법을 따랐으면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기 보다는 자신의 생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전형적인 선생님이었다.‘교사에게는 두 가지 임무가 있어요. 지식을 전달해주는 것과 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해주는 것이죠. 그 중에서 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교장 선생님이 해준 이 말에 홀랜드도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던 이기적인 모습에서 진정한 선생님이 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 것이다. 음악을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 학생들이 즐기는 락 앤 롤과 팝송들을 예로 들어서 음표와 박자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베토벤의 생애 중 가장 극적인 부분을 예를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이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클라리넷 주자 랭에게 악보는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라며 자신이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을 연주하면서 떠올려보라고 한다. 그리고 결국 랭은 훌륭하게 연주를 해냈으며 그녀의 인생을 바꿀게 되는 자신감이라는 것을 심어준 것이다..그의 수업을 보면서 비록 잠깐이었지만 과외를 지도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비록 이 영화와는 달리 음악과 수학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차이점도 있겠지만...대표적으로 두가지 유형의 학생이 있었는데 내용만을 가르치면서 수업 이야기만 했던 학생이 있었고 수업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학교이야기를 주고 받고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학생이 있었다.둘 다 별로 공부는 잘하는 학생들이 아니었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은 있었다. 하지만 확실히 전자보다는 후자쪽에 더 중점적으로 가르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아이의 진로를 듣다보면 내가 도움이 더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수업도 더 충실하게 되었으며 나중에 성적을 비교해봐도 후자쪽이 확실하게 성적이 좋았다.이것을 보면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학생이 선생님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또는 적극적이지 않는다면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힘들겠다는 생각해본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한 반에 30~40명의 학생을 가르쳐야 하고 수업시간도 많은 것을 고려한다면 말이다. 어쩌면 내가 그리고 내 주위의 친구들이 마음에 남는 선생님 한분을 꼽지 못한다면 그것은 이것 때문이 아닐까?‘학교 환경의 열악함 그리고 학생들과 부모님의 과도한 경쟁열기...’이 영화에서도 학교 환경의 열악함으로 인해서 음악과 모든 예체능계 수업을 폐지하는 장면이 나온다. 학교 재정의 10% 삭감을 이유로 홀랜드가 파면을 당하게 되었을때 그는 투쟁을 했다. 자신의 밥벌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학생들의 장래를 걱정해서였다. 그는 쓰고 계산만 하는 인간은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 생각했다. 가슴으로 예술을 느끼지 못한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지 못한다고 생각한 것이다.여기서도 우리나라의 교육한경과 대비된다. 특히 고등학교의 수업을 보면 국어, 영어, 수학 위주로 수업시간표가 짜여져 있으며 음악, 체육, 미술은 일주일에 한 시간 밖에 없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 수업마저도 다른 과목으로 대체하는 학교도 상당하다. 그런데도 이것에 대해서 이의를 재기하는 학생이나 선생님을 나는 아직 본 적이 없다. 무엇인가가 잘못되었지만 자신의 문제가 아니다 라는 이유로 또는 현재의 입시제도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재작년의 두발 자유화를 위해서 투쟁했던 학생들도 있었고 작년의 교내 종교의 자율화를 위해서 투쟁하는 학생도 있었고 올해의 고1 수험생의 입시제도로 인한 촛불집회도 있었지만 이런 것에 관한 반대운동은 없었기에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학생은 수업 받을 권리를 져버리고 있는 것이고 교사는 가르칠 책임감을 져버리고 있고 또 부모님이나 그 외 3자들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아서 말이다.‘왜 장애인이라고 해서 정상인처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가르쳐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아버지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같이 느끼고 싶어요. 아버지잖아요.’이 영화는 정상인의 교육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청각장애인의 교육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 특히 영화의 설정상 홀랜드 자신의 외아들이 청각장애인으로 나와서 더욱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데 어느 부모님들이 자신의 자식에 대해서 냉담할 수 있겠는가? 특히 흘랜드는 자신이 교직생활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것을 계속하게 만드는 동기가 된 자신의 아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음악을 같이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 더욱 슬펐을 것이다.그래서 그는 겁이 났다. 자신의 아들이 슬퍼하거나 좌절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아들에게 들려줄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콜은 아버지가 생각하던 나약한 녀석이 아니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정면으로 부딪혔다. 수화를 배우고 자신이 듣지 못하는 대신에 상대방의 입술의 움직임을 익혀서 말귀를 알아듣고 자동차 정비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가 사랑하는 음악을 즐기려고 노력했다. 그런 아들에게 홀랜드는 아들을 위한 오케스트라를 열어주었고 수화로 자신이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했다.우리나라의 장애인의 교육도 잘 되는 면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면도 있을꺼라 생각한다. 단편적으로 이야기를 해본다면 우선 사회 전반적으로 흐르는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귀찮아하는 마음들 그리고 지켜지지 않고 있는 장애인 2% 이상 고용제도 자신의 자식이 장애인이라는 것을 두려워해서 집안에서만 키우는 부모님들 등 부정적인 모습들도 있지만 장애인들의 국회의원 입성(물론 정략적인 차원일수도 있겠지만), 버스 사고가 발생했을때 자신의 옆 자리에 앉은 장애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던 교사님들, 자신의 장애에 대해서‘장애는 비정상이 아니라 단지 불편함을 말하는 것이다.’라며 정면으로 극복하고 있는 모습들 속에서 긍정적인 모습들도 있다.
    독후감/창작| 2005.06.15| 4페이지| 1,000원| 조회(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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