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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세자매를 보고
    서론Ⅰ.오랜만에 혜화역에 가서 세자매 라는 연극을 보게 되었다. 게릴라 극장을 찾아 가는 것부터 너무 힘들었지만 연극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은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세자매라는 극은 안톤 체홉의 작품이며 이윤택님이 연출하신 작품이고 기본적으로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연극이다.본론 및 줄거리Ⅱ.러시아에 살고 있는 세자매, 그리고 안드레이. 이들은 모두 모스크바로 떠나고 싶어 한다. 모스크바는 이극에서 이들이 꿈꾸는 이상과도 같다. 모스크바에서의 행복했던 기억이 이극을 이끌어간다. 이들은 모두 모스크바에서 여단장의 자식으로 풍요롭게 살았지만 러시아로 오고 아버지의 죽음과 동시에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다.이러한 세자매 에게 있는 유일한 의망은 안드레이가 교수가 되는 것.그러나 이 또한 나타샤 라는 천박한 여자와 결혼함으로써 무너져 내린다.대사 중 “수천 명이 종을 올리려 힘을 쓰는데 종이 무너져 내려서 산산조각 나는 기분이에요” 라는 대사가 있듯이 나타샤와 결혼을 하고 학자의 꿈을 접고 시의회의 일을 하며 도박에 빠져 빚까지 지는 안드레이는 이극에서 가장 무기력한 사람으로 표현하고 싶다. 안드레이는 극중에서 나타샤는 좋은 여자라고 외치는데 과연 나타샤가 안드레이에게 정말 좋은 여자였을까?나타샤는 세자매가 삶의 무료함을 느낄수록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간다. 내 생각에 나타샤라는 인물은 세자매가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게끔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나타샤라는 인물은 냉정하고 차갑다. 늙어서 일을 하지 못하는 노파에게 그만두라 하고 포크가 길에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하인을 구박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성격을 찾을 수 있다.이제 본격적인 세자매의 이야기로 들어가서 세자매는 저마다 생각하는것과 꿈이 있다. 일단 첫 장면은 셋째 이리나의 생일날이다. 이리나의 생일날 이리나는 열정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외치지만 몇 년 후 이리나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무료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고 뚜젠바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되지만 군대가 떠나는 날 뚜젠바흐마져 살론느이의 총에 맞아 숨지게 되고 이리나의 꿈은 다시 절망 속에 빠지게 된다.맏이 올가는 학교의 선생님으로 선생님이라는 일상에 치어 항상 두통을 달고 산다. 이러한 올가 또한 이리나와 같이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꿈을 가지고 살지만 몇 년 후 원치 않던 교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꿈은 점점 멀어지게 된다.둘째 마샤는 어린나이에 학교 선생님인 끌루이긴과 결혼 한다. 극을 보다보면 마샤는 이러한 말을 한다. “어릴 땐 그가 가장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결혼생활이 지속될수록 끌루이긴은 마샤에게 지루하고 따분한 평번한 선생님이 불과 하지 않아 삶의 무료함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마샤에게 베르쉬닌 중령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이 삶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사람이다.베르쉬닌 중령과 사랑에 빠지는 마샤는 베르쉬닌 중령이 떠나는 날 격하게 울며 아쉬워 한다.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꿈이 멀어지는 상황에서의 베르쉬닌 중령은 모스크바에서 온 빛줄기와도 같지만 이러한 중령이 떠나는 날 마샤는 삶의 한줄기 빛마져 잃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와 더불어 끌루이긴은 사랑을 잃어 슬퍼하는 마샤를 위해 웃음을 준다.이러한 끌루이긴의 모습에서 슬픔이 보였던 이유는 마샤를 향한 사랑이 너무 안쓰러웠기 때문인 듯 하다. 끌루이긴은 극중에서 이렇게 말하곤 한다. “나는 마샤를 사랑해요.”이렇게 세자매의 꿈은 모두 무너지게 된다. 교장이 되기 싫어했지만 어쩔수 없이 교장의 자리에 오르게된 올가, 베르쉬닌 중령을 떠나보낸 마샤, 일을 갈망하였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게 되는 이리나. 이러할수록 점점 멀어져가는 모스크바에 대한 꿈은 이들의 일상을 더욱 지치게 할 뿐이다.그럴수록 점점 넓어져 가는 나타샤의 영역과 영악함.이러한 상황은 점점 고조된다. 그러고 들리는 행군소리.이 행군소리가 이들에게 희망을 주게 된다. 세자매는 행군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번 삶에 대한 각오를 한다. 악대의 희망찬 연주를 보며 이리나는 혼자서 공장으로 떠나려 하고 올가와 마샤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이 극은 막을 내린다.결론 및 감상Ⅲ.아주 오랜만에 연극을 보는 것이라 처음 1막을 보았을 때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작가가 세자매를 통해 우리에게 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한참동안 생각하게 만들었다. 극의 처음은 이리나의 생일 이고 모두가 즐겁고 희망에 차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모두들 지쳐 보인다. 밝아보이던 이리나에게 웃음이 없어지고 올가에겐 삶의 지친 표정이 나타난다. 이들의 삶은 마치 우리들의 삶과 같다.매일 같은 일에 지쳐있는 우리들의 모습이었다. 언제부턴가 웃음이 없어지고 희망이 없어진 모습으로 기계처럼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세자매에게 모스크바란 어떤 의미였을까?모스크바는 이들이 어렸을 적 풍요롭고 행복했던 곳을 상징한다. 세자매는 모스크바로 떠나고 싶어 한다. 모스크바는 일상의 지친 우리들에게 삶의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는 휴식처와도 같다.세자매가 모스크바로 떠나는 것이 무산되는 것처럼 이러한 휴식처는 우리들에게도 이루어질 수 없는 꿈과 같다. 1막에서 세자매는 모두 모스크바에 돌아갈 수 있을 거란 희망에 부풀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세자매는 모스크바에 갈 수 없다는 걸 체념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아 삶의 각오를 다진다.이 극은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현대인에게 있어 진정한 꿈이 무엇이며 지루한 일상에서 어떻게 탈출하고 해방을 꿈꿔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마샤는 사랑에 실패하고 좌절하는 현대인, 이리나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그리고 올가는 현대사회에서의 원치 않았던 일과 더불어 복잡한 일에 힘들어하는 현대인을 안드레이는 삶을 무의미하게 생각하고 무기력하게 사는 현대인을 상징하고 있다.
    예체능| 2008.11.20| 3페이지| 1,500원| 조회(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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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의 개념및 역활 영향
    목차Ⅰ.환율의 중요성Ⅱ.환율의 개념Ⅲ.환율의 역사Ⅳ.환율의 분류Ⅴ.환율표시방법Ⅵ.명목환율과 실질환율Ⅶ.환율의 역할Ⅷ.환율 변동의 요인Ⅸ.환율제도의 장/단점Ⅹ.최근 환율변동과 해결방안Ⅰ.환율의 중요성경제주체가 재화, 용역 및 자본을 교환하는 거래를 경제거래라고 하며국내에 소재하는 경제 주체간에 이루어지는 경제거래를 국내경제거래라고 한다.그러나 국내 경제 거래 만으로서는 모든 질적 희소성을 완화할 수 없다. 왜냐하면 국내에서는 전혀 생산이 되지 않거나 충분하게 생산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석유는 우리나라에서 전혀 생산이 되지 않으며 바나나는 충분하게 생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경제주체의 국가 간 경제거래가 필요하며 이를 국제경제거래라고 한다.이러한 국제경제거래가 일어나면 결제거래 또는 자본이동이 불가피한데 이러한 경우 필요한 개념이 환율이다.요즘과 같은 개방경제, 즉 세계화 시대에는 이러한 국제거래가 활성화되고 그로인해 환율안정 또한 국가의 중요한 정책요소중 하나가 되었다.Ⅱ.환율의 개념환율은 외국환 시세(rate of foreign exchange) ·외환시세라고도 한다.일반적으로 통화의 가치는 그 통화가 가지는 구매력에 의하여 표현되는데, 1국 통화의 외국에서의 구매력은 외화와 교환됨으로써 실현되기 때문에 1국 통화와 외국 통화의 교환비율로서의 환율은 l국 통화의 대외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중요시된다. 한국의 경우는 달러나 마르크와 같은 외화를 원화와 교환할 때의 비율, 즉 외화를 원화로 매매할 때의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Ⅲ.환율의 역사1. 금본위제 : 자본주의 초기 모든 국가는 금본위제를 실시하고 있었다. 금본위제란 모든 기축통화의 기준을 금의 고정된 가치를 두고 거래하는 것을 말하며 이건 외환거래에서도 마찬가지로..고정환율제도의 시초였다.환율제도의 초기는 모두 고정환율제도인 금본위제를 적용했다.그러나 1차세계대전 이후 벌어진 경제대공황으로 인해 각 국가는 금본위제를 철폐하게 된다.2. 브랜트 우즈 체제그 이후 만들어진 체제가 바로 미국이 주도한 브랜트우즈 협정체제이다. 이 체제는 금본위제도를 보완하고자 미 브랜트 우즈에서 맺어진 44개국이 합의한 협정을 가리킨다..국제 금융 역사상 가장 큰 변환점 중 하나로 이 체제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국제통화기금(IMF)의 탄생이다. 이 체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금본위체제 이다. 과거 금본위제도가 영국을 중심으로 되어있던 것을 미국이 중심이 된 것이다. (즉 세계경제 질서가 영국에서 미국으로 전환되는) 미국의 달러화만이 금과의 일정 교환비율을 유지하고 각 국의 통화는 기축통화(달러)와의 기준환율을 설정. 유지함으로써 환율을 안정시키는 제도로 고정환율제도 이다.그러나 이제도도 1960년 이후 사라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베트남전쟁 때문이다.베트남 전쟁으로 미국은 많은 전비를 쓰게 되었고, 그것을 달러의 무차별 발행으로 인해 달러가치의 폭락으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은 달러가치 폭락으로 인해 세계 금융에 큰 혼란을 가져오게 되고 이는 각국의 고정환율제도를 포기하게 되는 결과와 동시에 닉슨대통령의 금태환중지선언까지 가게 된다. (달러화의 폭락으로 금과의 교환비율이 늘어나게 되어 금이 부족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어..)3. 깅스턴체제.닉슨대통령의 금태환 중지선언 이후 각국은 이제까지 써오던 전통적인 고정환율제도에서 완전변동환율제도 및 페그제라는 국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가격의 변동율을 지정한 혼합고정변동환율제도를 쓰게된다.[우리나라도 imf 이전까지 페그제를 썼다. 즉 외환 거래시 원달러당 환율이 900원이면 상승폭은 910원까지.하락폭은890원까지라고 이런식으로 비율을 정해서 거래를 하였다.]하지만 이것도 석유파동 이후에 거의 모든 국가가 변동환율제도로 변환하게 된다..즉 과거의 고정환율제도였다면 지금은 실시간으로 환율이 변하는 변동환율제[시장에 환율을 맡김]로 변환되어 오게 된다.금,은본위제 -> 브랜트 우즈 -> 킹스턴 [역사상 흐름]금,은본위제 -> 브랜트 우즈 고정환율제 -> 킹스턴체제의 각국의 고정, 변동환율제 -> 거의 모든 국가[일부 제외]의 변동환율제Ⅳ.환율의 분류① 기준환율 ·재정환율(裁定換率):1국 통화의 각국 통화에 대한 환율 중에서 기본이 되는 환율인가 또는 기본적인 환율에서 간접적으로 산정된 환율(cross rate)인가에 따른 분류이다.② 고정환율 ·굴신(屈伸)환율 ·변동환율:환율의 변동이 인정되는 정도에 따른 분류이다.③ 은행간 환율(시장환율) ·대고객환율:거래의 상대방이 은행인가 고객인가에 따른 분류이다.④ 매출환율 ·매입환율:외국환은행의 입장에서 볼 때 매출이냐 매입이냐에 따른 분류이다.⑤ 전신환환율 ·일람출급(一覽出給)어음환율 ·기한부어음환율:은행이 실제로 고객과 거래는 외국환의 종류에 따른 분류이다.⑥ 현물환율 ·선물환율:외국환의 수도(受渡)시기에 따른 분류이다.⑦ 외화표시환율(수취계정환율) ·내화표시환율(지급계정환율):환율의 표시방법, 즉 어느 통화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른 분류 등으로 구분한다.Ⅴ.환율표시방법직/간접 표시 방법이 있다.1) 직접 표시 방법 (Direct Quotations) = 자국 통화 표시법외화1단위 또는 100단위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 엔화, 인도네시아 루피아 등에대해 100단위 를적용하고 있음.) 자국 통화의 교환율(Equivalent)를 표시하는 방법인데,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주로 쓰는 방법인데, 오늘 환율이 1300원을 넘었다, 1350원을 넘었다.. 이런 식의 표현은 US 1 달라를 기준으로 표시한다는 거죠..2) 간접표시 방법 (Indirect Q) = 외국통화 표시법자국화 1단위 또는 100단위에 대한 외화의 교환대가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영국을 예로 들면, GBP 1 달러는 USD 1.600등 이렇게 표현한다.ex)자국 통화 표시법: 1$=1300 / 외국통화 표시법: 1=1/1300$Ⅵ.명목환율과 실질환율명목환율은 외환시장에서 매일 고시되는 이종통화간의 환율을 말한다. 외환시장에서의 명목환율은 일반적으로 은행 간 거래에 적용되는 환율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통상 은행이 고시하는 환율이 되고 실질환율은 2 개국 간의 물가변동을 반영한 환율로서 실질환율은 명목환율을 상대 물가지수로 조정한 환율이다.즉 쉽게 말해 명목환율은 한 나라의 화폐와 다른 나라 화폐의 교환비율 이며 실질환율은 한 나라의 재화와 서비스가 다른 나라의 재화와 서비스와 교환되는 비율을 말한다.실질환율은 명목환율과 국내가치의 곱을 해외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설명된다.-실질환율구하는 공식 및 구매력 평가설, 빅맥 지수Ⅶ.환율의 역할환율은 우리나라의 물가와 수출, 수입과 국민 경제 등의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환율이 너무 내려가도 좋지 못하고 너무 올라가도 좋지 못하므로 환율을 적정선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환율 상승시 (1$1000-1$1500)우리나라의 채무부담이 커지게 되며 (과거에는 1$를 빌렸을 때 1000원을 갚았으면 되었지만 지금은 1500원을 갚아야 하므로) 우리나라의 수출이 증가하게 된다. (과거 3000원짜리 물건을 3$에 판매하였지만 현재는 2$에 판매가능 하므로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됨)반면 수입은 감소하게 된다. (과거 3$였던 물건을 3000원을 주고 구매 가능하였지만 현재는 4500원을 주고 구매하여야 하기 때문) 또한 물가상승의 영향이 있다.(수입 가격이 높아졌으므로 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물건 값의 상승 영향)Ⅷ.환율 변동의 요인그렇다면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일까?(1) 화폐 수요와 공급의 변화일반적으로 환율은 달러의 공급곡선 (순자본 유출)과 달러에 수요곡선(순수출) 의 균형점에서 형성되는데 여기서 순자본 유출은 실질이자율에 영향을 받고 실질환율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수직선이 되고 수요곡선은 환율이 상승하면 (미국달러 기준으로) 순수출이 감소하므로 우하향 하는 모습을 갖게 된다. 공급곡선이 변화하거나 수요곡선이 변화할 경우 환율이 변동하게 된다.(2) 인플레이션의 차이A와 B나라 가 존재할 때 다른조건은 일정하고 A나라의 통화공급이 B나라 보다 많아지게 되면 A나라에 과잉 통화공급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이로인해 A 국은 B국에 비해 재화와 서비스의 상대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A국 화폐의 가치가 감소하여 A국 화폐는 약세가 되고 상대적으로 B국의 화폐는 강세가 되어 환율이 변동하게 된다.(3) 금리의 차이금리가 높은 국가의 경우 해당 국가의 화폐수요가 증가하여 환율이 변동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국가들 사이의 금리가 같아질 때까지 영향을 준다.이 외에도 국가의 화폐 수요와 관련 있는 정치적 안정성이나 무역의존도에 영향을 받는 주변국의 환율 등이 환율변동의 요인이다.Ⅸ.환율제도의 장/단점먼저 환율제도는 변동환율제도와 고정환율제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고정환율제는 (固定換率制)는 페그제라고도 하며, 기축 통화에 가치(환율)를 고정시키는 통화 제도이다. 반면 변동환율제는 각국 통화의 가치, 즉 환율을 고정하지 않고 시장의 추세에 따라 변동하는 제도이다.고정환율제도의 장점은 환율 변동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환율 위험이 없어져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즉 국제거래 당사자들 간의 안정된 화폐거래가 가능하며 환차익을 노리는 투기활동이 없다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항상 환율의 변동압력이 있는데, 고정으로 유지하다보니, 시장경제체제에 반하며, 그 체제를 유지 시키기 위한 외환도 국가가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제 수지의 만성적 불균형 초래할 수 있고 일국의 물가수준이 무역상대국의 물가수준에 영향을 끼치며 경제정책들이 국가 간에 서로 파급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08.11.20| 7페이지| 1,000원| 조회(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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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척도의 한국 사람들에게 적용 방법
    행복 척도의 한국 사람들에게 적용 방법외국 사례 - 영국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과연 행복학 이론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사회실험이 영국의 소도시 '슬라우'에서 2005년 5월부터 3개월간 이루어졌다.이 실험에서 행복학이 이론만이 아님 실제 삶에서 행복을 체득케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1.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2.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중) 1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할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하라.3.대화를 나누라. (중) 9매주 온전히 한 시간은 배우자나 가장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라.4.식물을 가꾸라. 아주 작은 화분도 좋다. 죽이지만 말라.5.TV시청시간을 반으로 줄이라.6.미소를 지으라. (중)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7.친구에게 전화하라. (중)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만날 약속을 하라.8.하루에 한 번 유쾌하게 웃으라.(중)9.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라. (중)10.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라.(중)행복지수는 20대 초반에 가장 높았다가 42세쯤 바닥에 이르고 다시 상승해 예순 살에 최고조에 달했다. 가장 행복을 주는 단일행동은 섹스라는 사실과, 장애인과 일반인 행복지수에 별 차이가 없다는 사실 등이 그렇다.그러나 이 조사의 하이라이트는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 남과의 비교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내가 100만원을 받는 대신 동료가 250만원을 받는 것과 내가 50만원을 받고 동료가 25만원을 받는 것을 선택하라고 하자, 놀랍게도 대부분 후자를 선택했다.절대적 액수보다 동료보다 많이 받는다는 우월감을 더 중시한다는 뜻이다. 우리 사회 갈등 가운데 양극화가 폭발성이 높은 이슈로 심각하게 다뤄지는 이유도 절대적 빈곤보다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다.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은 못 참는다'는 속담과 통하는 이야기다.한국2부 ‘행복에 이르는 10개의 계단’에서는 BBC의 행복 프로젝트를 본떠 1부에 소개된 양평동과 갈현동 주민 중 행복도가 낮은 그룹을 대상으로 감사일기 쓰기, 이웃에게 말 걸기, 거울 보고 웃기 등 10가지 행복 과제를 실천해보게 했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기만 하던 참가자들이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베풀고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면서 한 걸음씩 행복의 계단을 밟아가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4가지의 차이. 2번 3번 7번 차이감사하기, 친절하기, 선행하기1.매일 저녁, 그날 일어난 감사한 일 3가지를 이유와 함께 일기에 쓰라.2.신문에서 감사할 만한 일을 찾아 스크랩하라.3.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이에게 감사편지를 전하라.4.나에게 하루에 한 가지씩 선물을 준다.5.하루 한 번씩 거울을 보고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6.남에게 하루에 한번 친절한 행동을 한다.7.아무도 모르게 좋은 일을 한다.8.대화하지 않던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라.9.좋은 친구나 배우자와 일주일에 하루, 한 시간씩 방해받지 않고 대화하라.10.연락 끊긴 친구와 전화해서 만나라.잠자리수칙1.오늘 가장 즐거웠던 일을 생각하고 가지수를 센다.2.나쁜 일의 가지수를 센다.3.행복한 장면을 상상하고, 제목을 붙이고 그 그림을 꾸며 잠든다.이영자, 권천오 - 1, 3, 5, 8, 9, 2조은묵 - 2, 1, 5, 6김정진 - 5, 8, 61번은 관심을 긍정적으로 이끌어줌. 뇌는 부정적성향의 인지가 크게 만듬.우울증 감소와 행복감 증가.3번은 나의 감사를 표시하면 상대방에게 좋은반응이 나오기 때문에 관계의 유지, 격려, 좋아짐- 상대방과 나 모두가 행복해짐5번 - 웃음시 사용되는 근육의 운동은 뇌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뇌 온도의 저하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함. 웃는 표정일때 더 긍정적이 됨. 억지로라도.8번 및 사람과 관계 맺기 - 사람들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주입하면 사회적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 질병에 덜 걸림. 활발>적게>고립. 비례관계 보임.(셸던 코헨)강점교육 - 강점발견하여 사회생활 긍정적(크리스 피터슨). 서로의 장단점이해로 이해심증가, 존중, 문제해결테레사 비디오 - 선행을 지켜보기만 해도 면역력 증가. 실천시 더 좋음.(스테판 포스트)자기 자신에 대한 초점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 때문에 (자기 고민) 감정적 해방, 자유단순한 수칙들로 행복감에 변화를 줌. 행복도 증가, 불행 걱정 감소.남녀차이 인지적 실험1.택시남성 - 기계, 일에 관심. 일 중심 / 여성 - 사생활 관심, 사람중심. 인간관계 중심2.뉴스
    사회과학| 2008.01.06| 4페이지| 1,000원| 조회(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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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현상 기사 스크랩 및 의견
    - 목 차 -Ⅰ.기사 스크랩 21. 황산화물 35%는 중국발, 질소산화물은? 22. "환경오염으로 질식상태에 빠진 중국"33. 황사 대책, 국제협력 얻어야 44. 겨울 스모그, 중국 탓만 할 건가55. 환경공단, 중국 칭다오시와 환경협력 MOU 6Ⅱ.스크랩을 하면서 느낀 점7Ⅰ. 기사 스크랩1. 황산화물 35%는 중국발, 질소산화물은?한·중·일 내년부터 공동연구 … ‘미세먼지’ ‘오존’까지 포함2007-11-09 오후 3:13:272002년 우리나라에 침적된 황산화물의 최대 35%가 중국의 영향이라는 한·중·일 공동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됐다.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10차 ‘한·중·일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에 관한 전문가 회의’에서 한·중·일 3국은 2002년 대기오염물질 침적량 및 농도에 대한 모델링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2년 1년 동안 우리나라(남한)에는 17만톤의 황산화물과 44만톤의 질소산화물이 대기중에서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한·중·일 3개국 합의사항에 따라 총 8개월(봄·여름·가을·겨울 각 2개월씩)에 걸쳐 연구한 결과, 우리나라에 침적된 황산화물의 최대 35%는 중국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중국의 영향은 계절마다 조금씩 달랐는데 봄철에는 23.7%, 여름철 20.9%, 가을 31.4%, 겨울 34.5%였다.국립환경과학원 송창근 연구관은 “지난해 우리나라는 2002년에 국내에 떨어진 황산화물의 약 40%가 중국에서 넘어왔다는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며 “올해는 황산화물 외에도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오존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공동대책을 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송 연구관은 “질소산화물의 경우 배출량이 많은 중국의 반발이 심해 어렵게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내년부터 추진될 3단계 연구에서는 △오존과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의 3국간 영향 △미래 배출량 전망에 대한 연구를 3국이 공동수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동북아지역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사업(LTP : Long-range Transbounda이룩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질식해가고 있다"뉴욕타임스는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경제성장만큼 빠른 속도로 중국의 환경이 악화되면서 중국 국민과 중국 공산당에 정치적 부담이 되고 있음은 물론 세계 각국의 환경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중국이 매년 두자릿수에 달하는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 가운데 상당부분을 석탄으로 충당하면서 초래한 극심한 환경오염이 중국 정부는 물론 국제사회에 커다란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 신문은 일부 국가에서는 재앙으로 받아들여질 만한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중국에서는 일상적으로 일어날 정도라면서 환경오염이 중국인들의 건강을 얼마나 위협하고 있는 지 소개했다.각종 통계에 따르면 근 5억명이 안전한 식수공급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으며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5억6천만명 가운데 불과 1% 만이 유럽연합(EU) 기준에 부합하는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있을 뿐이다.공업도시에서는 대기오염과 매연으로 인해 햇빛을 보기 힘들 정도이며 납중독과 같은 오염사고로 희생되거나 병에 걸리는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연안에서는 잦은 적조발생으로 해양 생태계 파괴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이로 인해 중국에서 환경오염으로 인해 유발되는 암이 이미 최대 사망원인이 되고 있으며 대기오염으로 인해 매년 35만명에서 40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또한 실내대기 오염과 식수오염으로 인해 매년 30만명과 6만명이 희생되고 있다는 것이 세계은행의 추산이다.중국의 환경오염은 비난 중국 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중국의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이산화황과 산화질소와 같은 오염물질이 한국과 일본에 산성비를 내리게 하고 있으며 미국 서부지역에서도 중국에서 배출된 오염물질 발견되고 있다.중국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는 중국이 이제 막 산업혁명의 가장 활발한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증폭되고 있다.국제사회가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에 사로잡혀 있는 사이 중국의 환경오염 상태가 경제의 지속적인 발 대책을 내놓고 있다.그러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통해 정치적 변화에 대한 요구를 잠재워야 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권위주의적인 체제가 이미 고성장에 중독된 상태여서 환경문제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크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다.중국의 환경전문가인 왕 진난은 중국이 최대의 성과가 최대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매우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다면서 변화에 대한 압력이 분명 존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접근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kp@yna.co.kr(끝)3. 황사 대책, 국제협력 얻어야2007.04.15 (일) 오후 7:06 한국일보지난 몇 년간 통계 자료를 보면 황사 발생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예년에는 4월에 시작하던 것이 지난 해에는 3월11일, 올해는 2월14일 첫 황사가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황사의 강도가 갈수록 세지고 빈도도 부쩍 높아졌다. 과거엔 1, 2개월이면 끝났으나 이제는 적어도 3, 4개월씩 고강도 황사 피해를 견뎌내야 한다.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기껏해야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거나, 중국과 몽골의 사막에 나무심기를 해야 한다는 등의 실효성 낮은 대책이나 논할 뿐이다.황사가 이제 우리의 환경문제 중 난제 중의 난제로 대두됐는데도 관련 정부기관의 이런저런 대책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나마 정확성을 높였다는 예측도 올해는 빗나가 버렸고, 지난 몇 년간 추진한 몽골의 나무심기마저 황사 저감에는 별 효과가 없는 듯하다.이런 현실에서 정부는 때가 되면 '면피용'보도자료를 내는 것으로 슬쩍 넘어가려는 자세를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반도에 떨어지는 대기오염 물질인 황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온다는 보도자료를 내놓았고, 기상청은 황사 정보를 실시간 수집할 수 있는 한ㆍ중 공동 관측망을 구축했다고 자랑하고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몰려오는 황사를 보면서 정부의 노력에 박수치는 국민NEP)가 결성됐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유럽에서 1980년대부터 2000년까지 산성비 원인 물질인 아황산가스 배출량이 56%나 감소했다. 지금까지의 국제 환경문제 대책 가운데 두드러지게 좋은 성과를 낸 사례다.동북아 황사 문제도 이런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 황사 피해국인 남북한과 일본,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국인 중국과 몽골이 힘을 합쳐 대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특히 황사 최대 피해국인 우리나라가 중심에 서서 외교적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황사와 관련된 주요 국제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고 상설 국제기구를 유치하여 지속적인 감시와 협력을 해야 한다.동북아 지역에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5억명이 살고 있고, 자동차 가전제품 조선 컴퓨터 등 세계 최대규모의 산업시설이 모여 있다.또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는 각종 유해물질을 자연계에 배출해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핵개발로 세계 어느 지역보다 핵 위험이 높다. 세계 평화와 안전,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할 곳이 동북아시아다.세계화가 진행되면서 국제기구의 역할이 급격히 증대되는 상황을 지혜롭게 활용, 황사를 비롯한 국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발전을 이끄는 정책적 자세와 노력이 절실한 때다.박석순 이화여대 교수ㆍ환경공학4. 겨울 스모그, 중국 탓만 할 건가중앙일보 2007.01.28 (일) 오후 8:22한겨울이지만 서울 하늘이 뿌옇게 보이는 스모그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실제 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니 서울 방이동과 종로는 평소의 세 배 정도 높아졌으며, 황사 수준의 더 작은 먼지 농도는 거의 일곱 배나 증가했다. 황사 때와 다른 것이라면 미세먼지 외에 황산화물.질소산화물 등 다른 오염물질의 농도도 비슷한 정도로 높다는 것이다.같은 기간 기상자료를 분석해 보니 풍속은 20% 이상 낮았고 습도는 50% 정도 높았다. 대기오염은 어느 지역의 오염물질량과 기상 및 지형에 의한 결과라고 본다. 따라서 최근의 스모그는 중국에서의 대기오염물질 유입만으로 설명없고, 그래서 주변국과의 환경협력이 필수적이다. 스칸디나비아의 아름다운 호수가 다시 살아난 것은 '빈협정'을 체결해 유럽의 모든 국가가 국경을 넘는 대기오염물질을 30%씩 줄이는 노력을 한 결과다. 미국과 캐나다의 산성비 문제가 해결 단계에 들어간 것도 양국 간 '대기보전협약' 체결에 앞서 피해국인 캐나다가 먼저 국경을 넘는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가스를 50% 삭감한 결과다.현실적으로 중국에서의 오염물질 배출을 제한할 마땅한 수단도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네 탓' 타령에 앞서 '내 탓'을 먼저 인정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번처럼 대기오염 사태가 발생하면 중국에 의한 영향이라고 미루는 경우가 많았지만, 우리나라의 자체 영향이 50~80%로 우리 책임이 더 크다. 실제로 수도권 인구의 거의 100%, 전 국민의 95%가 오존 환경기준 초과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수도권 인구의 80% 이상이 미세먼지 환경기준 초과지역에 살고 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의 대기오염 피해가 10조원에 이른다. 이것은 2007년도 서울시의 실집행예산인 9조여원보다 많다. 수도권에서만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는데 이제 우리에게는 안전한 장소도 없고 더 이상 도피할 시간도 없다.이 때문에 전 국민이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모든 사업장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데 동참하도록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그리고 피해가 가장 큰 우리 정부가 동북아 환경협력을 주도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살길이다.동북아 환경협력 사업의 역사는 10년이 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는 이러한 동북아 환경협력 사업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높은 평가를 유보하고 있다. 지역 환경협력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협력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 즉 동북아 지역에는 세계 에너지 소비 3위 국가인 러시아가 있으며, 우리와 인접해 있는 북한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현재 '한.중.일 3국 환경장관 회의'를 확대해 러시아와 북한 등이 참여하다.
    자연과학| 2008.01.06| 7페이지| 1,500원| 조회(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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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의 일곱가지 죄악
    - 목 차 -Ⅰ.서론Ⅱ.본론1.소멸의 죄2.정신없음의 죄3.막힘의 죄4.오귀인의 죄5.피암시성의 죄6.편향의 죄7.지속성의 죄Ⅲ.결론참고문헌Ⅰ.서론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예를 들며 글을 시작한다. 나 또한 공감하는 내용이다.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안 되는 것도 있는 반면, 쉽게 떠오르고 오래 남는 기억도 있다. 이러한 것들 중 이 책에서는 기억의 오류나 기억이 안 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기억의 오류를 누락에 따른 소멸, 정신없음, 막힘과 수행에 따른 오귀인, 피암시성, 편향, 지속성으로 나누어 설명한다.또한, 기본적인 기억의 정의와 기억의 방법, 기억의 오류를 어떻게 피해갈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기억의 실망스러운 측면, 우리들이 피하고 싶고 그것 때문에 짜증나고 힘들어하는 측면을 파헤치고 있다.10권의 책 중 선택하여 독후감을 제출하는 것이나 다른 지루한 제목보다 구체적이고 나의 흥미를 끄는 제목에 의하여 이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고, 나의 인생에도 어느 정도 도움을 주는 내용을 싣고 있는 책이다. 본론부분에서는 책의 간략한 내용과 나의 실제 경험, 강의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억의 일곱가지 죄악에 대해서 알아보겠다.Ⅱ.본론1.소멸의 죄소멸이란 기억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많이 겪는다. 과거 오래된 시간의 기억은 희미하거나 잘 기억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지금 기억 할 수 있는 제일 과거의 시간은 언제일까? 대부분 유아기 때의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이고, 이후 나이가 들면서는 기억나는 부분이 점점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흥미 있게 접하는 인터넷 만화가 있어서 관심 있게 보는 중이다. 다음에서 연재하는 ‘교수 인형’ 이라는 웹툰인데, 우리의 기억의 시작이 어딘지 찾아 나가는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되는 이들이 겪는 이야기이다. 아직 연재중이지만 우리의 기억의 시작은 언제이고 그 전 부분은 왜 다 소멸되어서 과 부호화, 프로그램 혹은 약물의 이용이 있다. 시각적 심상기억술은 고대부터 사용되어왔다. 이러한 방법의 예는 자신의 이름으로 예를 들고 있는데 자신의 이름을 풀어서 일정 단어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것으로 기억나는데 몇 천 자리의 숫자를 암기할 때, 이 암기자는 숫자를 에빙하우스의 방식으로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숫자를 일정하게 끊어서 이야기를 만들어 숫자를 암기한다고 한다. 이러한 방법이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부호화의 경우에는 대본을 외우는 배우의 경우 대사를 직접 외우기보다는 그 인물의 어투, 화법, 감정 등을 인식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로 직접 외우는 것이 아닌 분위기나 상황을 인지하여 기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적 심상기억술과 부호화의 방법은 일반인의 경우에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므로 일반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더 연구해봐야 한다고 한다. 이 외에 프로그램의 방법은 거의 효과가 없고 약물(기억 증진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러한 방법은 기억력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고 각성수준과 예민함을 증가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를 가져온다고 본다. 또한 최근에는 기억을 향상시키는 유전인자를 쥐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이 방법은 생물학적으로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사용되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나, 악용의 소지가 많아서 우려되는 바가 크다.2.정신없음의 죄주의와 기억 간의 접촉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일어난다. 다시 말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애초에 부호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기억 속에 있지만 인출이 안 되는 것을 말한다.첫 번째로 제대로 부호화가 되지 않은 경우는 열쇠나 안경을 찾지 못하는 것은 짜증나는 정신없음에서 비롯되는 기억 실패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정보를 습득하는 동시에 주의를 방해하거나 분산시키는 방법 또한 이러한 가능성이 커지게 만든다고 한다. 또한 노인들의 정신없음은 부호화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이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나 메모를 통하여 이러한 것을 극복하여야 한다. 고로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정신없음은 생물학자보다는 인지공학자들이 선두에 나서 이러한 것을 막아 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3.막힘의 죄기억에 저장되어 있는데 필요할 때 인출이 안 되는 문제가 막힘의 문제이다. 대표적인 예가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문제이다. 예를 들어, 이름을 아예 잊어버린 것은 아닌데 당장 생각나지 않는 것이다. 더 상세히 말하자면 명절 때 친척들이 모였을 때 조카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도 하나의 예이다. 물론 나중에 들으면 자기가 기억해 내려고 했던 이름인 줄 안다. 이름을 기억해 내려고 하는 것이 회상 기억이라면 이름을 듣고 맞다고 판단하는 것은 재부호화라고 한다. 사지선다형 시험 (재부호화)과 서술형 시험 (회상기억)도 두 가지 기억시험의 차이를 잘 나타내는 예이다. 어쨌든 이름 막힘의 문제는 회상 기억의 문제이다.이름 막힘에 대하여 재미있는 현상이 베이커/베이커 패러독스라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이 일련의 인물 사진에 이름을 붙여놓고 피험자들에게 외우도록 했는데 그 이름이 Baker 나 Fisher처럼 사람 이름도 되고 직업 이름도 되었다. 이 경우 직업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외운 피험자들이 사람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외운 피험자들보다 훨씬 기억을 잘 하는 현상을 베이커/베이커 패러독스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일반 명사보다 고유명사에 대하여 막힘 현상을 많이 경험한다.'이름 막힘' 은 보통 사람도 경험하는 것이지만 이런 문제가 심각한 경우가 명칭 실어증 이라고 한다. 색터는 왼쪽 뇌에 손상을 입은 환자 중에 지능이나 언어 능력은 정상인데 사람의 이름이나 지명 등을 기억해 내지 못하는 사람을 소개한다. 물론 그 이름이나 지명을 들으면 자기가 기억하려 했던 정보인 줄 안다.혀끝에 맴도는 현상도 막힘 현상의 하나로 정상인 사람도 일주일에 3번 정도 경험한다고 한다. 막힘 현상 중 아마 가장 가벼운 문제로 기억이 날듯 말듯 한 상황을 가리킨다. 막힘 현상을 경험할 때 종종 기억하고자 하는 리킨다. 데자뷔라는 말은 19 세기 프랑스에서 말라리아를 앓고 난 뒤 뭐든지 전에 경험한 적이 있다고 느끼는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보고되면서 부터 쓰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의사를 만날 때부터 그 의사를 본적이 있고 또 똑같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기억에 있어서 귀인오류의 또 다른 예로서 1995 년도에 있었던 미국 내 자생 테러 사건인 오클라호마 주 정부 폭탄 테러 사건을 예로 들기도 한다. 당시에 범인을 잡긴 했는데 공범이 있다는 증언 때문에 찾으려고 한 때 뉴스에 몽타주 사진이 나오고 난리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자동차 빌려주는 데서 일하던 증인이 범인에게 차를 빌려주기 전날 두 남자에게 차를 빌려 주었는데 두 일을 헷갈려서 범인이 다른 사람과 함께 왔다고 잘 못 기억하게 됐다는 것이다.길가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를 보면 인사하는 것도 일종의 순간적 귀인 오류의 예가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TV 에서 봐서 친숙한 것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순간적으로 착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꾸로 두뇌 손상을 입은 사람 중에 모든 사람이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일종의 데자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또 자기가 작곡했다고 생각한 노래가 알고 봤더니 오래 전에 들은 노래일 수도 있다. 이런 식의 기억 문제를 ‘비의도적 표절’ 이라고 부른다. 기억과 창작을 혼동하는 문제이다.귀인 오류에 따른 기억 문제의 또 다른 예는 출처 기억을 혼동하는 것이다. 친구에게 들은 농담을 나중에 다시 그 친구에게 해주었다가 창피당하는 경우가 있다. 정보를 듣고 그 정보는 기억하는데 어디서 들었는지는 잊어버리고 다른 출처를 가져다 잘 못 기억하는 문제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DNA 로 범인을 확인하는 기술이 개발된 이후 많은 억울한 죄수들이 풀려났는데 그 중 대다수가 증인의 기억이 잘못되어 감옥에 가게 된 것이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본 사람을 범죄 현장에서 보았다고 기억하는 식으로. 저자는 강간당한 여자가 강간당했을 때 켜있던 TV 에 나왔던 남자 ‘양보’ 사인을 그냥 지나쳤을 때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었나 라고 물어본다. 그러면 피험자가 대충 자기가 생각한 속도를 기억해 얘기하는데 사실 그것은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 그리고 난 후 또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원래 교통사고 장면에서 스톱 사인이 있었는지 양보 사인이 있었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실험 결과의 요점은 기억이 나중에 들은 잘못된 정보에 의해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원래 스톱 사인을 보았는데 양보 사인이 있었다는 가정 하에 질문을 하면 양보 사인을 본 것으로 기억한다는 것이다. 재미없는 예이지만 잘 생각해 보면 법정에서 증인 심문할 때 조심해야 할 아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를 예시하는 실험이다.더 흥미 있는 예는 이전에 언급한 바 있는 ‘오기억 증후군’ 문제이다. 심리치료 중에 치료사가 "당신 혹시 어릴 때 아버지가 학대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아닌데요" 그러다가 "잘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저렇게 만지지 않았나요?" 그러다가 환자가 그런 기억을 만들어 내는 문제이다.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지난 경험을 상기시킬 때 유도질문이나 추가설명, 암시로 인해 기억이 새로 생겨나는 현상. 기억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며 어린이들한테 특히 많이 발생한다. 연구 결과 어린이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니?”처럼 자유서술형 질문에 겪은 일을 정확하게 말한 반면 “어디에서 다쳤니?”처럼 더 구체적인 질문에는 부정확함이 급증했다. 즉 자유서술형 질문에 9%가 반응하고 구체질문에 49%가 반응했다. 처음에는 사건을 부정하던 어린이 가운데 58%가 반복질문 뒤에는 사건의 일부에 대한 자세한 기억이 만들어졌다.이러한 피암시성은 기억의 걱정스러운 취약점이며 또한 일곱가지 죄악 중 가장 영향력이 클 수도 있지만 제압하기 가장 쉬운 죄악이기도 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러한 피암시성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6.편향의 죄현재의 태도로 과거를 돌아볼 때 생기는 현상이다. 연인 또는 부부의 4년 전 느낌을 상기할 때 감정변화가 없는
    독후감/창작| 2008.01.06| 9페이지| 2,000원| 조회(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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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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