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질레트’사는 1901년 창립 이래, 항상 남성과 여성을 위한 최고의 면도기 케어 제품을 제공해 면도기 하나로 세계 초일류 기업의 위치에 올라섰다. 그러나 질레트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만들면서 시대의 변화에 맞는 변신을 거듭하며 오랜 세월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질레트 혁신의 역사1871년 시카고 화재로 집이 소실된 질레트는 세일즈맨이 되었고, 거래처와의 미팅에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 면도를 하다 살을 베고 말았다. 질레트는 5년 동안 서둘러 면도해도 베이지 않는 면도기 개발 끝에 1903년 손잡이 아래 head가 달리고 그 안에 이중 날을 끼운 안전한 면도기를 개발하였다. 이 면도기가 질레트 브랜드의 시초였다. 전문가는 이 면도기의 상업적 개발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윌리엄 닉컬슨의 기술제휴로 1901년 질레트의 안전면도기와 면도날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생산효율성과 뛰어난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면도칼과 블레이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령했다.면도기 시장에서 질레트는 기술개발과 브랜드 혁신을 통해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70년대 들어 경쟁사인 빅(BIC)이 일회용 면도기를 선보이면서 시장 판도에 변화가 생겼다. 다이는 일회용 제품이 인기를 끌던 때라 고객들은 점차 카트리지 방식의 값비싼 질레트면도기보다는 일회용의 저렴한 빅 면도기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빅은 유럽시장에서 질레트를 물리쳤고 자극 받은 질레트는 미국 시장을 지키기 위해 일회용 면도기인 ‘GOOD NEWS'를 서둘러 시판했고 덕분에 질레트는 빅을 누르고 미국시장의 60%를 차지할 수 있었다. 질레트는 빅을 효율적으로 견제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매출액 대비 낮은 수익률로 인해 막대한 R&D투자전략은 큰 딜레마에 빠지게 됐다. 결국 질레트는 빅과의 경쟁을 포기하고 자사의 전통을 되살려 R&D투자와 브랜드 혁신을 통해 제품 기능과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이후 질레트는 1989년 Sensor라는 혁신적인 면도기를 출시하여 빅 제품과의 차별화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으며, Sensor Excel, Mach3 등 연속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다시 한 번 면도기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질레트의 최근 마케팅 전략◇ 브랜드 확장 전략 질레트는 자사의 기존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보완제품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전략을 확대하였다. 제품 수명주기의 성숙단계에 위치해 있는 질레트는 전기면도기로 유명한 브라운 인수 합병, 칫솔 브랜드 오랄B, 건전지 브랜드 듀라셀 등의 인수와 P&G의 합병으로 고객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 P&G 최고 재무 책임자는 “질레트 통합의 목적 중 하나는 두 회사의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매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였다”고 말한다.◇ 스포츠 마케팅 질레트의 매출의 60%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생성된다. 질레트는 유럽 국가의 운동 활동을 후원함으로써 언론 퍼블리시티의 기회를 얻어 전 세계 잠재 고객에게 다가갔다. 또한 광고모델로 베컴, 타이거 우즈, 로저 페더러, 앙리 등을 채택함으로써 "최고의 사람이 얻을 수 있습니다“는 회사의 이미지를 형성 할 수 있었다.◇ 기타 시장 확보 전략 질레트는 세계최대의 게임대회를 후원하여 퓨전 파워 게이머 면도칼을 시장에 알렸으며, 젊은 성인을 타깃으로 하여 대학 캠퍼스에서 무료로 면도기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또한 영국의 게이 타임스 등의 매체에 광고를 배치하여 게이와 레즈비언 시장접근을 시도하는 등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접근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글로벌 목표 시장 질레트의 미국 단위 판매 2008~2009년 사이 매달 약 10%씩 떨어진 반면, 레이블 일회용 면도기가 19% 증가하였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높은 생산 비용이 경제 침체에는 소비자의 구매를 둔화 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블레이드 및 면도기 매출은 두 자리의 속도로 성장하고 신흥시장에서 강력한 판매로 약 1%만이 북미와 서부 유럽에서 둔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시장의 71%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질레트는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저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1등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의 기업오늘날 질레트는 전 세계 사용자의 40%가 애용하는 No.1브랜드이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면도기 회사 질레트의 연구실 직원들은 아침에 면도하지 않고 출근한다. 회사에서 면도하는데 얼굴 절반은 자사 면도기로, 나머지는 경쟁사 면도기로 한다. 상호 비교를 통해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이러한 끊임없는 제품 혁신의 노력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면도기의 새 기술은 질레트에서 나온다’고 할 만큼 질레트는 그 경쟁의 대상을 동종 계열 브랜드들이 아닌 과거의 질레트라고 여긴다. 면도기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레트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끊임없이 출시하고 있다.1. 기업연혁1901년 킹 갬프 질레트 보스턴에 회사 설립1987년 프랑스의 펜 제조업체인 워터맨 인수1903년 최초의 안전 면도기 생산1990년 최초의 독립 스프링 부착방식 Sensor 출시1918년 1차대전시 다국적 기업의 기틀 마련1993년 파커펜 인수1932년 최초의 블루 면도날 출시1994년 세계 최고 가치 브랜드 9위1953년 거품성 면도날 출시1996년 배터리 메이커인 듀러셀과 합병1963년 코딩한 스테인레스 스틸 면도날 특허 출원1997년 3중날 면도기 ‘마하 3’ 출시1967년 독일 가전업체인 브라운AG(BRAUN AG) 인수2002년 3중날 여성면도기 ‘비너스’ 출시1971년 세계 최초의 이중날 면도기인 트랙Ⅱ 출시2005년 P&G와 질레트 합병1977년 세계 최초의 회전식 면도기 Atra/Contour 출시2007년 5중날 면도기 ‘질레트퓨전’ 출시1984년 미국 치약메이커인 오랄-B 인수2010년 인도시장 진출 ‘질레트가드’ 출시2. 경영철학과 마케팅 전략◇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 질레트는 자신을 스스로 공격하여 파괴함으로써 변화를 창조하는데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 트렉Ⅱ라는 이중 면도날이 달린 면도기를 출시하고 최고조의 판매율을 보일 때 면도기 헤드가 움직이는 아트라 회전 면도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아트라가 전체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때, 이중 면도날이 따로 움직이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센서라는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이 기존 시장을 완전히 뒤집어 버려 전 세계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을 때, 질레트는 3개의 회전 면도날이 달린 마하 3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질레트는 세계 시장의 6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오랜 시간을 소요하여 개발한 제품을 빠른 시간 안에 질레트 스스로 또 다른 신제품을 출시함으로 인해 기존의 제품을 구식으로 만들어 버리는 질레트 제품개발 방식은 타사와의 경쟁구도에 있어 경쟁업체가 쫓아오기 전에 멀리 달아나 버리는 형상을 만들어 버린다. 이것은 상대가 덤비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효과를 주었고, 이러한 노력으로 질레트는 지금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유망 기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 질레트가 말하는 유망 기업이란 `어느 정도의 브랜드력을 갖고 있는 회사`이다. 여기에 기존 제품의 유통망을 더 강화해줄 수 있는지 감안해 인수 여부를 결정한다. 질레트가 인수한 오랄-B, 파커 만년필, 브라운 면도기, 듀라셀 건전지는 모두 같은 진열대에서 나란히 팔리게 됨으로써 동일한 유통 채널에 의한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질레트의 다양한 생산 품목은 전 세계 220개국 영업망으로 연결되어 고루 분산된 매출구성도(미국 38%, 유럽 32% 아시아 및 아프리카 19%, 남미 11% 등)와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었다. 매일 세계 220국에서 12억명의 사람들이 질레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질레트가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핵심요소는 유명 브랜드 인수 전략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3. 시장점유율질레트사가 남자 면도용품 사업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임에는 설명의 여지가 없다. 면도날과 습식 면도기 및 전기면도기 제품 시장마저 석권하고 있다. 질레트면도기는 전 세계 시장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면도날 시장은 18%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 전 세계 80개국 6천7백만 명의 남성이 질레트사의 면도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면도기 시장에서는 52%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여성 면도기 시장에서 80%의 점유율을 차지, 거의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StrengthWeakness① 높은 브랜드 인지도② 지배적인 시장점유율③ 최적의 유통시너지④ 충성스러운 소비자태도① 경쟁회사의 성장 (미국 슈퍼맥스 등)② 카니발리제이션*③ 가격경쟁력 부족OpportunityThreat① 합병을 통한 진화(미욕용품 및 의약약품 계획 중)
< 서 론 > - 문 제 제 기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알아야 할 정보는 너무나도 방대하고 복잡하며, 정보력은 한 사람의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우리는 대부분의 정보를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매스미디어 즉 매스컴의 보도에 의존 하고 있다. 여기서 매스컴이란,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줄인 말로, HYPERLINK "javascript:klink('%BD%C5%B9%AE')" 신문· HYPERLINK "javascript:klink('%C0%E2%C1%F6')" 잡지· HYPERLINK "javascript:klink('%B6%F3%B5%F0%BF%C0')" 라디오· HYPERLINK "javascript:klink('%BF%B5%C8%AD')" 영화· HYPERLINK "javascript:klink('%C5%DA%B7%B9%BA%F1%C0%FC')" 텔레비전 HYPERLINK "javascript:klink('%B5%EE')" 등 HYPERLINK "javascript:klink('%B8%C5')" 매스 HYPERLINK "javascript:klink('%B9%CC%B5%F0%BE%EE')" 미디어 HYPERLINK "javascript:klink('%B8%A6')" 를 HYPERLINK "javascript:klink('%C0%CC%BF%EB')" 이용 HYPERLINK "javascript:klink('%C7%CF')" 하 HYPERLINK "javascript:klink('%BF%A9')" 여 HYPERLINK "javascript:klink('%B4%EB%B7%AE')" 대량 HYPERLINK "javascript:klink('%C0%C7')" 의 HYPERLINK "javascript:klink('%C1%A4%BA%B8')" 정보 HYPERLINK "javascript:klink('%B3%AA')" 나 HYPERLINK "javascript:klink('%C1%F6%BD%C4')" 지식 HYPERLINK "javascript:klink('%B5%EE')하여 알아보겠다.요즘 언론과 언론인의 윤리적 사명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여러 사건들을 겪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MBC ‘PD수첩’을 들 수 있다. PD수첩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타겟으로 잡아 그 연구는 처음부터 거짓이었다고 설정하고 조사해야 한다는 내용을 주제로 삼았다. 아직 진위 여부는 들어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기간에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 진위 여부 판단 이전에 이런 여론이 형성되었다는 것부터가 지금까지의 언론의 모습을 나타내 주는 말이 아닌가 싶다. 더욱이 12월 5일 PD수첩 취재 과정에서 협박과 회유, 함정 취재까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MBC의 사과문이 매스컴을 타게 되었다. 실제로 MBC가 올해에만 7번이나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이 요즘은 매스컴의 윤리의식이 많이 결여되어, 윤리의식의 인식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서 현대사회의 윤리적 문제로, 매스컴윤리를 선택하였다. 현대 사회에서의 매스컴의 기능과 역할, 문제발생의 원인파악, 그에 따른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 보겠다.< 본 론 > - 원인파악 및 개념정립1. 매스컴의 주요기능 및 역할사회의 공적인 측면ㅁ 정보전달 기능 : 사회의 정치·경제·문화 같은 사회 제 분야에서 일어나는각종 사건과 정보를 전달ㅁ 사회지도적 기능 : 사건의 해설·논평 등을 통해 사회의 여려가지 현안에 대한 HYPERLINK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i=170671" 여론형성에 영향을 준다. 특히 보도·논평·해설을 통해 여론 형성에 미치는 역할은 실로 막대하여 여론 그 자체로 평가되기도 한다. 모든 다양한 의견 모두 전달 기회를 얻지 못하는데 만약 매스컴이 어떤 특정층이나 특정 세력을 비호할 때는 더더욱 위험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매스컴은 공정보도와 건전한 사회 여론 선도라는 책임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ㅁ 사회적 유산 전달 기능 :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 수 있다.우리 사회에서는 하루에도 수 십만 가지의 일들이 일어난다. 그러나 매스컴은 신문 지면과 정해진 방송 시간으로 인해, 일부만을 선택하여 대중에게 알린다. 여기서 언론은 취재나 보도와 관련하여 어떤 것은 보도하고 어떤 것은 보도하지 않을 지를 결정하는 문제라든가, 또는 그것을 어느 정도까지 보도할 것인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이런 과정에서 첫 번째 문제가 발생된다. 매스컴은 주제 선택에 있어서 보다 충격적이고, 보다 선정적인 것을 선택한다. 가장 큰 원인은 대중의 관심을 끓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텔레비전이라면, 충격적이고 선정적인게 시청자에게 관심을 주어 텔레비전 앞에 붙들어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상식적이고 무미 건조한 프로그램의 채널은 돌아가기 마련이며, 그러한 방송은 다른 방송사와의 경쟁에서 패배하기 때문에 방송사는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찾아 나서고 마침내 허위, 과장 보도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ㅁ 매스컴은 현실을 반영하는가, 아니면 새로운 현실을 만드는가 하는 것이다.매스컴은 분명 현실을 반영하는 매체이다. 그러나 매스컴은 현실을 반영할 때 대중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이를 나름대로 해석하여 전달한다. 그러면서 매스컴의 의견도 반영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매스컴을 통해 들은 정보를 그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인다. 그것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결국 그것을 머리 속에 각인시켜 사실화 혹은 진실화 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의 뇌리에 일단 한번 강하게 각인된 것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잘 지워지지 않는다. 즉 멀쩡한 사람을 얼마든지 의도한 대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매스컴이다. 가령 어떤 사람에 대해 ‘이 사람은 사기꾼이다!’라고 보도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고 그 보도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만약 ‘이 사람은 사기꾼이다’라는 보도를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계속적으로 ‘이 사람은 사기꾼이다’, ‘이 사람은 사기꾼이다’ 라고 하면 그 사람은 시청자의 의식 속에서 진짜 사기꾼으로로 되어 요계를 결산하는 첫 가요시상식이 열렸다.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 그 무대였다.(중간생략) 장내 질서라는 명분으로 취재진의 접근까지 막은 엄격한 가수 대기실 통제 역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Mnet 고위관계자들의 가족과 자녀들은 현장을 자유롭게 들락거렸으며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대기실에는 10명이 넘는 방송 고위 관계자들의 자녀들이 들어가 기념촬영을 하고 사인까지 받아갔다.형평성 문제는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들 선정에 대해서도 제기됐다. 한 가수를 위해 9분 가량의 무대가 펼쳐졌는가 하면 한 소속사의 가수 4팀은 모두 시상식의 무대에서 많은 연예 관계자들이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특정 가수를 출연시키기 위해 의도적인 상도 마련됐다. Mnet의 고위 관계자가 직접 나서 섭외한 것으로 알려진 S.E.S에게 준 Mnet KM PD 선정 특별상이 그 중 하나다.이를 보는 관객 역시 즐겁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현장의 관객들은 마주 본 두 개의 대형 무대 때문에 가수들의 옆 모습을 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지난 해에 비해 3~4배나 커진 장소에서 많은 관객들을 모아 놓았지만 그 무대는 오직 방송에 내보내는 ‘그림’에만 신경 쓴 것이었다.해외에서는 여느 시상식보다 음악전문채널 MTV의 시상식이 큰 권위를 갖는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전세계 가수들이 꼭 서고 싶어하는 무대다. 국내의 양대 음악전문채널인 Mnet과 KM이 야심차게 준비한 국내 유일의 뮤직비디오 시상식은 방송의 위세를 보여주긴 했으나 가수들을 위한 축제의 마당은 아니어서 씁쓸함을 남겼다.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여기서 같은 소속사의 가수 4팀이 상을 받았다고 나와 있는데, 그 소속사는 SM엔터네이먼트를 말한다. 이 소속사는 연예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인정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소속사로, 평소에도 인기가수를 출연시키면서 신인그룹 끼어 출연시키기, ‘어떠한 일을 안하면 소속사에 매스컴의 허위 보도로 인한 개인이나 단체의 명예훼손도 심각한 문제로 남는다. 매스컴은 시청자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보'로 만들어 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늘 인식해야 한다. 그래서 텔레비전을 '바보 상자'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청자는 비판의식을 가지고 정보를 받아 들여야 한다.우리 헌법에서는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하며, 언론의 자유와 알 권리가 있음을 명시하였다. 자신의 의견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료를 얻어야 하는데 자신의 의견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자신만의 힘으로 직접 수집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 그 때문에 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전달해주는 언론기관이 필요 한 것 이다. 즉, 언론기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국민들의 올바른 여론 형성에 필요한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 의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언론은 보도내용에 대한 오해나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는 모호한 방식의 언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보도의 내용은 진실만을 보도해야 한다. 즉, 오늘날 언론의 자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매스미디어가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 있다. 또한 매스뮤니케이션이 지니는 강력한 영향력에 비추어 명예나 사생활 등 개인의 인격권을 함부로 침해할 수 없도록 하는 것도 매스컴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책임만을 강조한다면 정보전달의 담당자와 사회적 비판자·감시자로서의 매스컴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통제와 억압이 커질 소지가 있다. 또한 정부나 법에 의한 타율적 규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할 여지가 있기에 타율에 의한 간섭을 최대한 배제하고,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매스컴이 그 책임을 다하려는 확고한 의식과 자율 규제의 노력을 보일 때에만 진정한 언론의 자유가 이루어 질 것 이다.언론인이 자율에 의해 스스로를 규제하는 올바른 직업 윤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매스컴의 생명은 공정성, 진실성, 정확성이지 시청률을 의식한 허위, 왜곡 선헌출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