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획 및 관리 www.guesthouse-korea.com 게코닷컴목 차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사업 개요 및 목적 경쟁 업체 분석 SWOT 분석 핵심 타겟 분석 사업 전략 수익창출 방법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 기획 스타일 가이드 관리자모드 기획1. 사업 개요 및 목표 한국 특화형 게스트하우스 정보 통합 서비스 흩어져 있는 홈페이지 정보를 통합하여 전국적 정보 제공 게스트하우스 인증 마크 배부 게스트하우스 이용자 검색과 예약까지 One-Stop Service 제공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할인 제공 추천 관광지 정보 제공 게스트하우스 업체 저렴한 가격으로 미니홈페이지 제작 매출 증대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2. 경쟁업체 분석 - 호스텔닷컴 www.hostels.com 해외의 게스트하우스 포털 장점 : 전세계에 있는 유스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 소개 한 달 전에 예약해야 이용 가능할 정도로 호황 단점 : 단순 정보만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 저하 호스텔의 연락처 및 약도를 알아보기 힘듬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3. SWOT 분석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S O W T4-1. 핵심 타겟 분석 – 외국 관광객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국가 2008 년 1 월 ~3 월 2009 년 1 월 ~3 월 성장률 (%) 구성비 (%) 일본 534678 명 859080 명 60.7 % 43.0 % 중국 294962 명 332901 명 12.9 % 16.7 % 미국 129921 명 134973 명 3.9 % 6.8 % 일본 , 중국 , 미국 관광객이 전체의 70% 점유 ( 2009 년 3 월 관광통계 , 한국관광공사 ) 일본 43% 중국 16.7% 미국 6.8% 기타 전체 외국인 입국자 비율4-2. 핵심 타겟 분석 – 외국 관광객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외국인들의 55% 이상이 인터넷을 통해 여행정보 입수 (2008 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3 분기 보고서 , 한국관광공사 ) * 중복 응답 가능 인터넷 55% 입소문 49% 여행사 32% 기타 전체 외국인 여행정보 입수 경로 사례수 인터넷 친방법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게스트하우스 업체들에게 매월 관리비 부과 게스트하우스 예약 시 업체로부터 5% 의 수수료 부과 메인 페이지 노출 위치 별 광고대금 차등 적용7-1. 콘텐츠 기획 – 주요 콘텐츠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게스트하우스 코리아7-2. 콘텐츠 기획 – 콘텐츠 분류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7-3. 콘텐츠 기획 – 콘텐츠 리스트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ID 타이틀 설명 현재 URL 양식 업데이트 1 회원정보 1.1 회원가입 회원 가입시 필요한 정보 입력 http://www.guesthouse-korea.com/login test/html 내용추가시 1.1.1 회원정보수정 회원정보 수정시 필요한 정보 입력 http://www.guesthouse-korea.com/modify test/html 내용추가시 1.1.2 회원탈퇴 회원 탈퇴시 필요한 정보 입력 http://www.guesthouse-korea.com/delete test/html 내용추가시 1.2 개인정보보호정책 회원정책 및 약관표시 http://www.guesthouse-korea.com/login test/html 내용추가시 2 예약 test/html 2.1 예약확인 예약한 게스트하우스 확인 http://www.guesthouse-korea.com/reservation test/html 매일 2.1.1 예약변경 예약한 게스트하우스 날짜 또는 장소 변경 http://www.guesthouse-korea.com/resevation-modify test/html 매일 2.1.2 예약취소 예약한 게스트하우스 취소 http://www.guesthouse-korea.com/resevation-delete test/html 매일 2.2 결제확인 결제가 무사히 완료되었는지 확인 http://www.guesthouse-korea.com/resevation-check test/html 매일 3 관광지 소개 test/html 3.1 관광지 검색 찾고자 하는 관광지 검색 http://www.guesthous 5.3 Q A 사이트이용에 대한 질의 응답을 하는 공간 http://www.guesthouse-korea.com/qaboard test/html 매일 5.4 FAQ 자주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변 제공 http://www.guesthouse-korea.com/faqboard test/html 매일7-4. 콘텐츠 기획 – 메뉴 구조도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대메뉴 중메뉴 소메뉴 커뮤니티 Q A 게시판 예약질문 관광지질문 사용후기게시판 - - 자유게시판 - 고객센터 공지사항 - FAQ Q A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위치 서비스소개 제휴지원 마이페이지 나의 관심게스트하우스 - 나의 정보 대메뉴 중메뉴 소메뉴 게스트하우스 지역검색 서울 경기 . 인천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 제주도 신규게스트하우스 - 인기게스트하우스 - 예약 예약현황 예약취소 예약변경 예약확인 결제정보 입금확인8-1. 프로그램 기획 - 웹 서버 결정 , 기능결정 웹 서버 결정 운영체제 : Window 계열 웹 서버 : Window: IIS 개발 언어 : JSP DB : My-sql 기능 결정 커뮤니티 ( 이용후기 , Q A, FAQ, 자유게시판 ) 회원관리 실시간 예약 현황 지역별 검색 서비스 결제8-2. 프로그램 기획 – 정책 결정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기능별 사용 권한 게시판 사용자 운영자 - 쓰기 , 수정 , 삭제 권한 부여 ( 이용후기 , Q A, 자유게시판 ) 운영자 – 쓰기 , 수정 , 삭제 (FAQ) 게스트하우스 및 관광지 정보 운영자 – 읽기 , 쓰기 , 수정 , 삭제 권한 부여 회원구분 일반회원 기업회원8-3. 프로그램 기획 – 플로우 차트 (1)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회원가입 약관보기 약관동의 가입 폼 출력 회원정보입력 입력처리 확인 가입처리 시 에러발생 출력 회원정보 DB 저장 회원가입 성공출력 회원가입 끝 YES 에러발생 NO 회원 가입8-3. 프로그램 기획 – 플로우 차트 (2)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회원 정보 수정 회원정보 수정 시작 회원 암호 확인 암호확입 /member join.jsp ○ ○ ○ 회원가입 폼 ME02 회원정보수정 /member revise.jsp ○ 회원가입 정보 처리 ME03 회원탈퇴 /member Userout.jsp ○ ○ ○ 회원정보 수정 폼 RE01 예약 예약 /reservation reser_write.html ○ ○ ○ 예약정보 입력창 RE02 /reservation reser.jsp ○ 예약처리 RE03 /reservation reser_ins.jsp ○ 예약확인 RE04 /reservation pay_ins.jsp ○ 결제확인 RE05 예약변경 /reservation chan_write.jsp ○ ○ ○ 예약변경 입력폼 RE06 /reservation change.jsp ○ 예약변경 처리 RE07 예약취소 /reservation cancel-write.jsp ○ ○ ○ 예약취소 입력폼 RE08 /reservation cancel.jsp ○ 예약취소 처리번호 대구분 소구분 디렉토리 파일이름 기획 디자인 프로그램 내용 TO01 관광지 관광지 검색 /tour tour_search.jsp ○ ○ ○ 관광지 정보 검색 TO02 관광지 리스트 /tour tour_list.jsp ○ ○ ○ 관광지 검색시 나타나는 관광지리스트 TO03 관광지 상세페이지 /tour tour_page.jsp ○ ○ ○ 관광지 상세 정보 페이지 GU01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검색 /guesthouse guest_search.jsp ○ ○ ○ 게스트하우스 정보 검색 GU02 게스트하우스 리스트 /guesthouse guest_list.jsp ○ ○ ○ 게스트하우스 검색시 나타나는 관광지리스트 GU03 게스트하우스 상세페이지 /guesthouse guest_page.jsp ○ ○ ○ 게스트하우스 상세 정보 페이지 BO01 커뮤니티 이용후기 자유게시판 Q A FAQ /board new_write.jsp ○ ○ ○ 입력폼 BO02 /board write.jsp ○ 입력처리 BO03 /board list.jsp ○ 츠 [3]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콘텐츠 [ 링크 ] 최근 방송프로그램을 통한 관광지 여행이 증가하면서 그에 필요한 정보 제공 - 1 박 2 일 : http://www.kbs.co.kr/2tv/enter/happysunday - 패밀리가떳다 : http://tv.sbs.co.kr/newsunday 여행에 필요한 용품 구입과 정보제공 - 브라이톤몰 : http://www.brightonmall.co.kr - 트레블기어 : http://www.travelgear.co.kr14. 웹사이트 운영기획 – 마케팅 [1]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검색엔진 등록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기 위한 대부분이 포탈사이트를 이용 방문률이 높은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 야후등에 등록 배너광고 방문율이나 매출이 높은 여행사 또는 게스트하우스에 배너광고 실시 게코 – 게스트하우스코리아 www.guesthouse-korea.com14. 웹사이트 운영기획 – 마케팅 [2]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한글키워드 등록 한글키워드 ‘ 게코 ’ 구입 주소창에 [www. 게코 .com] 을 치거나 [ 게코 ] 만 쳐도 웹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게 함 . 네이버 지식 in 을 활용한 댓글 마케팅 한글키워드 등록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친절한 답변과 함께 링크를 통해 홍보 국내관광지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실시14. 웹사이트 운영기획 – 커뮤니티 [1]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커뮤니티 타겟 : 웹사이트 이용자 ( 핵심타겟 ) 커뮤니티 운영자 : 웹사이트 관리자 커뮤니티 관리 회원만 글을 쓰고 댓글을 달수 있음 욕설 , 폭언 , 음란게시물 - 바로 삭제 및 회원탈퇴 처리 게시판에 신고 기능을 추가 – 쾌적한 커뮤니티 환경조성 삭제하기 에메한 글 – 삭제후 사과 e-mail 발송14. 웹사이트 운영기획 – 커뮤니티 [2] 게 스트하우스 코 리아 이용후기 게시판 고객이 직접 이용하고 그 경험담을 적는 게시판 고객의 불만사항을 가장 catch 할 수 있는 공간 고객들이 만들어 나가는 공간 – 활성화시 마케팅 효과 우수 ow}
정지용을 만나다과 목 명 :담당 교수 :제출 일자 :학 부 :학 번 :이 름 :- 목 차 -0. 기행에 대한 나의 설렘 ------------------31. 정지용 그는 누구인가? ------------------ 4(1) 정지용 선생을 탐구하다(2) 정지용 선생에 대한 동경과 궁금증이 생기다2. 정지용 선생을 만나러 가다 ----------------- 6(1) 설렘을 안고 한걸음 한걸음(2) 옥천이 나를 시로 물들게 하다3. 정지용 선생의 작품을 마음에 새기며 --------- 11(1) 집으로 돌아오는 길(2) 답사를 마치며0. 기행에 대한 나의 설렘★ 영상문학기행을 수강하면서이번 학기 영상문학기행 수업을 수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행에 대한 설렘 때문이다. 4학년 졸업반인 나에게 기행은 작은 여유를 선사해 주고 문학에 대한 지적갈증을 해소시켜 주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후반기에 다다른 나의 대학교 생활에 작은 추억하나를 더 얹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를 설레게 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려고 노력했으나 아직 나에게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 만 같다. 아직 가보지 못한 명소가 많고,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고,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든다. 또한 대학교생활 동안 해외에 대한 관심은 많이 가졌어도 국내에 있는 좋은 여행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된다. 이번 학기 수강하게 된 영상문학기행을 통한 여행에서는 분명한 목적의식과 주제를 가지고 기행을 하여 의미 깊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 ‘정지용‘, 그로 선택하다김유정, 황순원, 심훈, 이효석, 박목월, 이육사 등등 훌륭한 당대 작가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정지용을 택한 이유는 ‘향수’라는 시 때문이다. 노래로 잘 알려진 향수라는 노래는 감수성 풍부한 나에게 과거 언젠가 깊은 인상을 심어준 노래이다. 그 향기 가득한 노래로 인해 나는 정지용 선생을 선택하고 알아보고 싶다.그리하여 정지용을 선택지용 선생이 거주하고 생활하던 선생의 고향을 방문하기에 앞서 정지용 선생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선생은 어떤 성격의 사람이며 어떠한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가족들은 어떤 사람들 이었는지, 그토록 아름다운 정지용 선생의 시들을 쓰기까지 그의 시작 배경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알아볼게 많아진 나는 우선 학교 도서관에 있는 정지용 선생 관련 서적을 무작정 대여했다. 찾아본 결과 정지용 선생의 생애에 대한 자료는 많이 찾기가 힘들었다. 또한 생애관련 서적은 고서가 많아서 한문에 능숙하지 못한 나에게는 유용하지 못하였다. 반면에 정지용 선생의 ‘시’ 자체에 대한 탐구관련 서적은 굉장히 많았다. 정지용 선생 후대의 많은 작가나 연구자들이 선생의 시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그 시들을 어떻게 분석하고 탐구하는지 알 수 있었다.? 시간의 수사학(修辭鶴) : 정지용 시 연구 / 윤의섭 著? 정지용 시의 공간과 죽음 / 김종태 지음? 정지용 시의 형태와 의식 / 손병희 [지음]? 정지용 시의 시간의식 연구 / 윤의섭 저? 정지용 시의 심층적 탐구 / 이승원 지음정지용 선생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정지용 사이버 문학관(http://www.jiyong.or.kr/)이 있어 정지용 선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었다. 사이버 문학관은 정지용 선생의 고향에 있는 정지용 문학관과 연계되어 운영된다. 실제 문학관에는 시낭송실, 시어검색, 손으로 느끼는 시 등 다양한 문학체험이 마련되어 있었다. 인터넷으로 사이버 문학관을 둘러보고 나니 실제 정지용 문학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빨리 방문하고 싶어졌다.(2) 정지용 선생에 대한 동경과 궁금증이 생기다정지용 선생관련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다 보니 선생에 대한 동경의 마음이 일기 시작했다. 어렵고 힘들던 시절 정지용 선생의 아름답고 순수한 시들이 그 당시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져왔던 그 감동들을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알고 싶은 궁금증이 생겼다. 그는 진정으로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시 언어우 편리한 곳이다. 그리하여 우리 조는 무궁화 열차를 타고 옥천역으로 가기로 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답사를 가기로 약속을 하고 그날 날씨가 좋기를 기도하며 하루하루 정지용 선생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옥천에 답사를 가면 정지용 선생이 살았던 생가와, 선생이 다녔던 죽향 초등학교를 제일 먼저 가보고 싶었다. 할 수만 있다면 1910년대로 돌아가 정지용 선생의 유년기 고향에서의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고 싶었다. 그의 남다른 시적 감각과 재능을 가꾸고 키웠을 그의 고향 모습이 너무나도 궁금했다.? 답사계획? 조 원 :? 날 짜 :? 답사지 :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가는 법 :? 비용 :? 목 적 : 정지용 시인의 고향 방문과 시와 연관성 분석? 경 로 : 수원역 → 옥천역 → 정지용 모교(죽향초) → 정지용 생가 → 정지용 문학관 → 청석교 → 체육공원 → 수원역 → 집2. 정지용 선생을 만나러 가다.(1) 설렘을 안고 한걸음 한걸음5월 5일 어린이날, 우리 조는 수원역에서 7시 52분에 옥천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기 위해 7시 30분에 수원역 매표소 앞에서 모이기로 했다. 우리 집은 수원역에서 지하철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거리에 있기 때문에 혹시 늦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부산히 준비를 했다. 수업으로 인한 답사기는 하지만 휴일이고 또, 오래간만에 기차여행을 하는 터라 설레는 마음 이루감출 수가 없었다. 수원역에 도착하니 지혜와 슬기가 먼저 도착해서 도희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도희가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늦잠을 자느라 늦게 일어난 것이었다. 도희가 카메라 촬영담당이라 나머지 우리 셋은 어쩔 줄 몰랐다. 가장 고 학번이자 조장인 나는 순간 화가 났다. 괜한 슬기와 지혜에게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니!!”라며 작은 화를 내기도 했다. 지나고 나니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7시 52분 기차를 보내고, 도희가 오기를 기다려 9시 7분에 오는 열차를 원들 모두가 한층 더 친해지는 것 같았다. 아직은 대학생활이 서투른 새내기들과 이제 대학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든 내가 함께 허물없이 친해지는 시간이었다. 서로 작은 고민도 얘기하고 부끄럽지만 나의 대학생활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그렇게 1시간 50분여를 달리니 어느새 기차는 옥천역에 다다랐다.(2) 옥천이 나를 시로 물들게 하다★ 옥천입성옥천역에 다다르니 큰 플랜카드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정지용 문학기행 ‘향수’의 고장 옥천방문을 환영합니다”. 나에게는 작고 소박해 보이는 이 옥천역이 거창하고 휘황찬란한 서울역보다 더 기품이 있어 보였다. 기름집 앞을 지나가면 기름 냄새가 나듯이, 여기 옥천에 오니 문학의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듯 했다. 플랜카드 옆에는 지용시비가 있었다. 시비에는 정지용의 시 ‘고향’이 새겨져 있었다. 옥천을 방문하는 이라면 누구나 이 시비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리라. 옥천역에서부터 벌써 풍겨오는 정지용 문학의 향기가 그렇게 향긋할 수가 없었다.지용시비는 옥천군의 로고심볼을 조각하여 지붕 삼았으며 평평하게 깎은 앞면에 ‘고향’이라는 제목의 정지용 시가 새겨져 있다.★ 죽향초등학교에서우리는 옥천역 앞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바로 죽향초등학교(구 옥천공립보통학교)로 향했다. 죽향초등학교는 정지용 선생이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곳이다. 지금은 학교가 신축되어 많은 학생들을 수용하고 있었다. 학교의 구 건물이 신축건물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 건물이 바로 정지용선생이 학교를 다닐 1910년대의 옥천공립보통학교이다. 지금은 옥천교육 역사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내부를 구경하고 싶었으나 공휴일이라 개관을 하지 않았다. 아쉬운 마음에 관리실에 전화를 해보았다. 하지만 5월5일 어린이날 관리실을 지키시는 분은 계시지 않았다. 학교 교정에는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다양한 비석들이 있었다. 여기저기에서 느껴지는 정지용 선생 시의 내음이 나를 계속 들뜨게 했다. 이 죽향초등학교는 육영수 여사가 다닌 학교이기도 하여 육영수 여사를 기리는 비문들도 볼 수 있었다.이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나가시던 동네 아저씨께서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신 방향대로 무작정 걸어갔다. 걷다보니 걷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작은 시골마을이 볼 것들로 풍성했기 때문이다. 내가 아주 어렸을 적 타던 ‘퐁퐁’이라는 놀이기구를 보았다. 500원 내면 30분 동안 덤블링을 하면서 폴짝폴짝 뛰어오르면서 놀던 놀이기구가 있었다. 나에게는 추억속의 물건인데 이렇게 뜻밖에 만나게 되니 과거로 돌아온 것만 같아서 신기했다. 또 가는길에 정미소도 보았다. 정미소 아저씨께 정지용 생가 가는길을 여쭙자 “어디서들 오셨습니까?” 라고 물으시며 타지에서 온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셨다. “저희는 아주대에서 답사 왔습니다.”라고 말씀드리자 환하게 웃으시며 반갑다며 잘 놀다 가라고 인사해 주셨다. 작은 관심이 이렇게 타지에서는 더욱더 고맙게 느껴지는 듯 했다. 시골마을 이라 건물과 집이 띄엄띄엄 있어서 길을 물어 가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 물어물어 정지용 생가에 도착하는데 한 30분은 족히 걸린 듯 했다.★정지용 생가정지용 생가에 다다르니 너무나도 가즈런히 얹혀진 초가지붕이 꼭 예쁘게 머리빗은 소녀처럼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장난감 모형같기도 한 것이, 어쩜 초가집이 그리도 단아하고 예쁜지 그 겉모습이 나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문밖에서 쪼르르 물 흐르면서 돌아가는 물레방아도 초가집의 아름다움을 더해주었다. 우리는 사립문이 열린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섰다. 정지용 생가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부엌을 제외하고 정면 2칸은 퇴칸 구조이다. 생가의전체적인 형상은 'ㄱ‘자 집이며 마주보이는 방향으로 정면3칸 측면 1칸의 ’一‘ 자형 창고가 있다. 주거용의 'ㄱ‘자 집은 부엌 뒤로 방 1칸을 더 내어 'ㄱ‘자를 이루는 특이한 구조이다. 이 방은 뒤란 담 쪽으로 분합(分合)문이 나 있으며 방 안쪽에 안방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는데 길이는 5미터정도이며 꼭 사람하나 지나갈 만큼 좁다. 양쪽 방을 오갈 수 있는 이 통로는 양쪽 방에 문을 달아 폐쇄형이다있었다.
‘소설과 영화’소설원작 영화 과 목 명 : 영상문학 기행담당 교수 :제출 일자 :학 부 :학 번 :이 름 :1. 원작 소개? 작가소개 - 이청준1939년 8월 9일 ~ 2008년 7월 31일학력 : 서울대학교 독문학 학사 / 광주제일고등학교데뷔 : 1965년 소설 '퇴원'대표작 : 《서편제》, 《이어도》, 《잔인한도시》수상내역1994 제2회 대산문학상1998 21세기문학상2004 제3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2007 제17회 호암상 예술상2007 제1회 제비꽃 서민 소설상2008 금관문화훈장? 작품소개?제목 : 조만득씨?갈래 : 단편소설?성격 : 현실비판적?배경 : 현대, 서울의 변두리 이발소와 정신병원?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등장인물?조만득 : 힘겨운 현실적 고통 때문에 과대망상증이라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윤 간호사 : 조만득을 보고 관찰하는 간호사로, 조만득이 현실로 돌아가느니 정신 병원을 선택하게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인물?민창호 박사(의사) :환자를 현실로 돌려보내는 것이 의사의 책임이며, 비록 다시 미치게 된다 하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감당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물?조만석 : 만득의 동생? 줄거리재개발이 진행중인 서울의 변두리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만득이는 집안일에 무심한 채 돈만을 요구하는 동생에게 시달리면서도 반신불수 노모를 정성껏 모시며 살아간다. 사람 됨됨이가 좋고 동네에서도 효자로 소문이나 구청장 표창까지 받은 만득이이다. 그러나 극심한 가난과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한 만득이는 결국 현실의 고통을 잊은 채 자신을 백만장자로 착각하는 과대망상증에 걸려 정신 병원에 입원한다.동장님의 도움으로 무수가(무료진료)로 치료를 받게 된 만득이가 정신병원에서 만난 의사는 민창호 박사이다. 민박사는 언제나 절대적이고, 치유도 정확하고 신속했다. 민박사를 만난 것은 확실한 치유를 보장받은 격이나 마찬가지였으므로 그야말로 만득이 에게는 행운이었다.과대망상증에 걸린 만득이는 병원에 머무르는 동안 무척 행복한 표정으로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의 갈등과 억압은 풀어나갈 실마리를 끌어내기가 힘들다.또한 만득이처럼 행복하게 미친 사람의 경우는 치료란 결과적으로 백만장자에게 돈을 빼앗고 제왕에게서 왕관을 빼앗아 내는 일에 다름 아니다. 이들에겐 차라리 행복한 망상이 축복일 수 있다. 그러나 병원은 잔인하고 무책임한 처형장이었다. 그리고 병원은 다만 그들에게서 재산을 빼앗아 주는 것을 지상의 사명으로 삼고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의사들은 자기의 환자가 돌아가서 만날 현실의 무게 따위는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었다.민박사는 누구보다 신념이 강하고 확고한 의사였기에 환자를 장악해 나가는 데 실패가 거의 없는 유능한 의사이다. 그리하여 어김없이 만득이를 차츰차츰 망상으로부터 현실로 돌아 오게 하였다. 물론 처음에는 만득이의 저항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만득이가 스스로 병원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시인한 것을 시작으로 동생 만석을 만난 이후로는 차차 과대망상증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웃음도 점차로 잃어 갔다.현실로 돌아온 만득이는 무수가 시료의 특혜를 끝내고 퇴원을 하게 된다. 앓아누운 노모와 말썽쟁이 아우의 성화가 기다리는 그의 답답하고 암울한 현실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웃음을 잃어버린 만득이의 딱한 퇴원을 두고 미스윤이 혼자 자문하고 민 박사의 의술을 원망해 보기도 했지만 그것도 물론 사정을 달리 바꿔 놓을 수는 없었다.민박사와 미스윤은 만득이가 현실로 돌아간 후 혹여 다시 정신분열증을 앓고 과대망상증에 걸려 이 정신병동으로 돌아오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만득이는 두 사람의 걱정처럼 다시 미쳐 버린 일은 없었다. 대신 그의 앓아누운 어머니와 말썽쟁이 아우를 어느날 밤 차례로 목을 눌러 죽인다. 그리고 그는 그 길로 곧 경찰서로 달려가 자신의 범행을 자백한다.2.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 영화 소개제목: 나는 행복합니다감독: 윤종찬출연: 현빈, 이보영장르: 드라마제작: 블루스톰㈜제공: 소빅창업투자㈜, ㈜디씨지플러스개봉: 2009년 11월 26일상영시간: 113분? 감독 소수 : 치매에 걸린 어머니, 도박에 미친 형과 함께 카센터를 운영하며 사는 만수 역할이다. 가족들 때문에 과대망상증에 걸려 정신병원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수경을 만나 행복한 생활을 하는 인물이다.?수경 :직업은 간호사이고 암에 걸린 아버지의 병치레 때문에 사채도 쓰고 애인에게 버림받고 주위 사람들도 떠나버린 외로운 캐릭터이다. 아버지를 끝까지 지키고 싶어 하고 힘겨운 상황에서 만수를 만나 웃음과 위로를 찾고 상처를 치유하는 인물이다.?주치의?줄거리영화의 시작은 더벅머리 총각 만수가 정신병동에 입원을 하면서부터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견딜 수 없어 과대망상증이란 병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치매에 걸려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 어머니를 모시고, 한 때 다정했으나 돈을 내놓으라고 폭력을 일삼는 형과 함께 살던 퍽퍽한 삶이었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어서 견딜 수 있었던 일상이었다. 그러나 극심한 가난으로 인해 형이 자살을 하게 된다. 죽어버리겠다는 형을 그냥 돌려보낸 것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동생, 만수는 형을 죽게 했다는 죄책감에 크나큰 슬픔에 빠져 허우적댄다. 죽은 형을 대신하여 빚을 갚으라는 사채업자에게 정신없이 두들겨 맞으면서 주인공 만수는 영원히 이게 내 현실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잊어버리고 싶어한다. 이러한 극한적 상황이 그를 정신병동으로 내몬다.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그랬듯이 그도 메모지에 백지수표를 쓰기 시작하고 과대망상증에 걸려 병원에서 즐겁게 지낸다. 자신이 서명만 하면 전 세계 은행에서 통용되는 화폐가치를 지닌다고 믿는 만수. 그는 자신의 싸인이 들어간 백지수표로 피자를 주문하고, 자신에게 미쳤다고 말하는 의사를 향해 당신이 이 병원에서 나가라면서 백지수표를 뿌린다. 그리고 ‘나는 행복하다’고 미친 듯이 외친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데!! 왜 이 행복을 깨려는 건데!!”. 과거의 불행한 삶을 기억할 수 없는 정신병동에서의 하루하루가 그에겐 꿈같은 나날들이다. 주치의와 개인 간호사 수경이 있는 그 곳의 생활은 달콤하기만 하다. 항상 만수의 곁에서 호사 수경. 월급도 차압당하며 괴로운 현실들뿐이지만, 자신에게 병원비에 보태라며 천만원 쯤은 개의치 않고 쥐어주는 만수가 있어 행복하다. 수경에게는 그의 과대망상증이라는 병이 자신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만수와 수경 서로에게는 각자의 아픔이, 자신과 꼭 닮은 상처받은 영혼이 보인다. 그러나 위로와 같은 서로간의 감정의 나눔이나 확인은 없다. 서로에게 어깨를 빌려주기엔 그들이 짊어지고 있는 자신의 짐의 무게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다시 그 미치도록 힘겨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뿐 이다. 이들은 불행을 원하지 않았고 행복 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들을 내버려두지 않고 괴롭힌다.병원에서 강도 높은 치료를 받게 되는 만수는 점차로 병이 회복되고, 반면 수경은 점차 더욱더 극한 상황으로 내몰리게 된다. 마침내 그들만의 병원에서의 행복한 시간은 끝을 보이게 된다. 만수는 주치의의 철저한 치료 덕분에 과대망상증이라는 병을 회복하고 퇴원하게 된다. 그리고 수경은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병원을 그만둔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각자의 삶을, 또 하루를 시작하는 첫발을 내딛는다.3. 소설과 영화의 공통점두 작품 모두 정신병동을 소재로 하고 있다. 소설속의 주인공 만득이와 영화속의 주인공 만수는 둘 다 삶의 지독한 가난으로 인한 괴로움과 고통으로 ‘과대망상증’ 이라는 병에 걸려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즉, 정신병동을 중심으로 상처받은 인물들의 삶을 투영한다는 점에서 서로 통한다. 를 원작으로 하는 는 전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은 인물들을 보여주며 ‘우리는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과대망상증 환자 만수(영화속), 만득(소설속)와 간호사 수경(영화속)의 ‘처지’는 다르지만 ‘현실’은 극심한 고통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별반 다르지 않다. 형이 남긴 빚을 떠안고 치매 걸린 어머니를 모시는 만수(영화속)나 암에 걸린 아버지 병시중과 빚 독촉에 시달리는 수경이나(영화속), 병상에 누워있는 어머니와 철없는 동생으로부터의 고통으로 시달리는 만득(소설속)이나 가난괴롭히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노름빚에 허덕이는 동생 만석이가 이발소를 운영하며 힘겹게 하루를 사는 가난한 형 만득(주인공)을 더욱 힘들게 한다.소설에서는 수간호사 미스윤을 단순히 과대망상증인 만득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관찰하는 정신과 병실 담당 간호원으로 설정하고 있는 반면에, 영화속의 간호사 수경은 만수와 같이 고통을 받고 있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영화는 이때부터 병원에서 생활하는 만수의 사연과 정신과 수간호사인 수경의 사연을 교차한다. 만수의 사연은 입원하기 전 있었던 '과거'의 일이고, 수경의 사연은 현재진행형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너무나 큰 고통을 받았거나 받고 있으며, 그 사연이란 특정한 개인에게만 일어나거나 혹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흔한 보는 희귀하고 특별한 사연이 아니라, 우리가 주변에서 익히 듣고 보았음직한 흔하고 일상적인 사연이라는 것이다.이청준의 원작소설은 퇴원한 만득의 현실이 더더욱 비참해져 결국 다시 정신 착란을 일으키며 노모와 동생을 죽이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이 난다. 반면에 영화는 그 에피소드를 생략한 채 '완치되어 퇴원한' 만수가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달리는 장면으로 끝을 낸다. 오토바이에 달린 희미한 헤드라이트가 간신히 비추는 어두컴컴한 밤길, 도저히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은 길이다. 수경 역시 마찬가지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수경은 비로소 병원을 벗어나 혼자만의 여행을 간다. 원작의 드라마틱한 엔딩과 달리 영화의 엔딩은, 너무 끔찍하게 현실을 닮아있다.5. 견해? 원작소설 ‘조만득씨’ 에 대한 견해조만득씨에 나오는 만득이는 현실의 고통으로부터 철저하게 벗어나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만득이에게 현실세계의 빛은 어둠보다 더 진한 암흑일 수 있다. 빛은 그 어떤 절망보다 더 무서운 절망을 강요하는 것일 수 있다. 그런데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빛=구원의 등식 관계를 거의 자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 진정으로 빛이, 밝음이 옳은 것 인지, 행복한 망상속의 만득이를 현실세계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만득이를 위한 것 이다.
영화 감상문.b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Pay It Forward)제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라는 말 그대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과 도야를 유진 시모넷 이라는 교사와 트레버 라는 학생을 통하여 보여주는 영화이다. 여기서 나는 시모넷 선생의 역할과 그에 반응하는 트레버에 초점을 두고 영화를 관람하였다. 아울러 우리나라와 외국의 교육현실에 있어서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눈 여겨 보았다.이 영화 속에서, 실제 학교 교육현장에서 벌어지는 교육의 문제들로 대두된 가장 큰 점은 교사들의 좁은 입지이다. 사회 내에서는 교사를 계속해서 억누르려 하고, 그로인해 교사는 아이들에게 조차 존경의 대상이 되지 못 한다. 이 영화에서처럼 교사가 실제로는 엄청난 역할을 수행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여기에서는 수업첫날인데도 개의치 않고 지각을 하고 선생님에게 농담 짙은 변명을 하는 학생이 그러하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서면서도 선생님께 제대로 된 인사를 하는 학생이 한명도 없다는 것이 또한 그러하다.다음으로 ‘교사와 학생의 관계’라고 하는 차원에서 볼 때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자율성’에 대해 우리나라 교육현실과 비교하여 생각해 보았다. 우선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보면 교사의 교육방식과 학생들의 학습태도가 너무 수직적이다. 금강산이 여러 번 변하고도 남을 만큼의 오랜 시간동안 산업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진보했지만 학교안의, 특히 교사의 태도는 몇 십 년째 주입식방법 그대로이다. 교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학생은 그 정보들을 나름의 방식으로 체계화시켜 뇌에 저장시키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 어느곳 에서도 창의성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아울러 자율성에 있어 서랴. 요새 열린교육이다, 특성화교육이다 뭐다 시끄럽지만 교육현장에서의 실질적 변화는 거의 미묘하다. 그에 반해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 속 교실은 어찌 보면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 낯설다. 우선 너무나도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 영화에서 교사의 역할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고 말하고 자율성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교사는 단 한 번도 지식을 주입하려 들지 않았다. 수업은 학생이 중심이 되고 교사는 옆에서 학생의 적극성 정도만 유발해 주면 그만이었다. 이 영화에서 보자면, 중1이 된 트레버가 사회시간 교사 시모넷을 처음으로 만난다. 한국의 사회교사 같았으면 ‘사회화의 정의’는 무엇이고 ‘사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설명했겠지만, 시모넷은 사회 과목을 배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의견을 묻고 사회로 나가기 전 세상의 의미를 배우는 것이 사회라는 과목을 배우는 것 이라는 것을 설명하기까지 적극적으로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그리고 과제를 내준다. 그 과제는 ‘Think of an idea to change our world - and put it into actions' 이다. 즉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찾아 수행하라‘는 과제이다. 그 어디에도 명확한 해결책과 방법은 없다. 다만 학생들 자신에게 맡길 따름이다. 그것이 시모넷 교사의 역할이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육상황 속에서의 학생의 자율성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다음으로는 주인공 트레버 소년이 사회과 과제물을 해결하는 가운데 겪었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한다. ‘당신을 어떻게 세상을 바꿨나요?’라는 트레버의 질문에 ‘나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지각을 하지 않고 학교에 온다’ 고 시모넷은 답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생각이 그리 멀리 있지만은 않다고 생각한 트레버는 시모넷으로 부터의 과제를 수행하기에 나선다.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 ‘도움주기(Pay it forward)'를 시작한다. 여기서 보여 지는 트레버의 발상에 나는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이 ’도움주기‘란 자신이 어떤 불특정한 세 명에게 그들 스스로는 해결 할 수 없는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 도움을 받은 3명은 또 각각 다른 3명에게 도움을 준다. 3의 제곱수로 늘어 나 지는 방식이다. 그 늘어나는 선인들을 헤아려 보자면, 약 15번의 다리만 걸치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숫자에 가까울 만큼 많다. 실로 엄청나다. 이 도움주기를 생각해낸 트레버의 발상은 가히 성공적이다. 그러나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 만만치만은 않았다. 첫 상대였던 노숙자 제리. 길거리에서 신문지를 덮고 자고 마약에 빠진 사회적 낙오자를 다시 사회로 환원시키려는 트레버의 노력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긴 했다. 하지만 제리의 나약함으로 인해 실패하고 만다. 두 번째 상대는 시모넷 선생님이다. 2급장애인의 아픈 상처를 가진 시모넷과 술 중독에 빠진 엄마를 연결시켜 주려 함으로써 일차적으로는 시모넷을, 부가적으로 엄마를 구제해 보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세상의 거의 모든 남 녀 간의 사랑이 그렇듯이 사랑은 누구의 의지력으로 되는 게 아니었다. 세 번째 상대는 항상 상급생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학교 친구였다. 하지만 이 역시도 구타당하는 친구를 구하지 못함으로써 실패한다. 세상과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트레버는 큰 절망에 빠진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도전한다. '도움주기(pay it forward)'에.그 다음으로 생각해 볼 점은 시모넷의 과제물이 지닌 교육적 의미에 대해서 이다. 첫 수업시간에 시모넷이 내준 ‘세상 바꾸기’를 위한 과제에 아이들이 보인 반응은 하나같이 부정적이었다. ‘괴상하다, 짜증난다, 어렵다’라고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 이었다. 그런 아이들에게 시모넷은 ‘가능성’을 가르쳐 주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다‘고 말해 줌으로써 학생들에게, 적어도 트레버 에게는 그건 아직 실현되지만 않았을 뿐 해낼 수 있는 꿈이 된 것이다. 시모넷은 속으로는 아이들에게 도전정신을 길러 주시 위함이었다. 하지만 트레버는 도전, 그 이상의 것을 깨닫게 된다. 여기서 나는 교사의 교육을 통한 사회개혁 가능성을 엿 볼 수 있었다. 이 영화에서도 보면, 시모넷에 의하여 감화된 트레버는 끊임없이 크게는 사회를 ,좁게는 사람을 변하시키려 하였다. 그리고 ‘도움주기’도 결국에 어느 정도 성취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하여 나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는다. 실제 우리생활을 보면 우리는 교육의 효과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분명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런 그것을 이 영화에서는 명확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시모넷 교사의 말의 ‘씨’가 트레버의 가슴에서 ‘싹’을 피우고 사회로 나와 울창한 ‘숲’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바로 ‘도움주기’를 통해서. 사회개혁이란 결코 대단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시각을 가진 사람이 교육을 통해 그 시각을 전파하고 그 전파된 시각을 다수가 갖게 되는 순간 사회는 개혁된다. 마치 도미노가 하나하나 쓰러지듯 사람들의 생각이 감화되고, 넘어진 도미노들이 다 함께 큰 그림을 그려내듯이 사회가 변화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교육의 진정한 효과라고 할 수 있다.
● 동양에서의 ‘사랑의 개념’◎유가의 ‘사랑’ 개념유가의 핵심적 개념은 ‘인(仁)’이라고 할 수 있다. ‘인(仁)’은 한마디로 표현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는 개념이다. 그러나 굳이 한마디로 표현하고자 하면 공자의 말을 빌려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번지가 인을 묻자 공자는 ‘사람을 사랑함이다’라고 하였다."1) 즉, 유가의 仁의 중심은 ‘사람을 사랑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仁의 ‘사람을 사랑함’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유가의 관점은 차별을 옹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자는 "군자가 도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를 배우면 부리기 쉽다."2)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공자는 사람에 있어 차별을 두고 군자와 소인으로 차별하고 있다. 그리고 공자는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아들은 아들다워야한다."3)고 말했는데, 이는 신분 차별 유지를 옹호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仁에 해석에 관해 다른 말을 보면, 공자는 "인한 사람만이 사람을 좋아할 수 있고, 사람을 미워할 수도 있다."4)고 했다. 즉 仁이 무조건적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는 것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仁에 관해 공자는 또 이렇게 말했다. "孝와 悌는 仁의 근본이다."5) 이 말에서는 공자의 仁이 특정한 가족적 관계에서 발현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공자의 仁은 무차별적인 사랑을 의미하기보다는 차별적인 사랑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묵가의 ‘사랑’ 개념묵가의 핵심은 ‘겸애(兼愛)’와 ‘교리(交利)’이다. ‘겸애(兼愛)’는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즉, 차별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리(交利)’는 서로 이로움을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남의 나라를 볼 때 마치 자기 나라를 보듯이 하고, 남의 집을 볼 때 마치 자기 집을 보듯이 하며, 남의 몸을 볼 때 마치 자기 몸을 보듯이 하는 것이다."6) 여기서 묵자는 兼愛와 交利의 쉽게 비유를 들어 말하고 있다. 또한 묵자는 이렇게 말했다. "무릇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반드시 뒤이어 사랑을 되돌려 받고,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은 그 이로움을 받은 사람으로부터 반드시 뒤이어 이로움을 되돌려 받는다."7) 묵가는 사랑하고 이롭게 하면 결국 자신에게 이로움이 돌아온다고 말했다. 묵자는 이 세상이 어지러운 것은 兼愛를 하지 않고 差別愛를 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묵자는 兼愛를 실천하면 모든 어지러움이 해결될 것이라고 여겼다.●서양에서의 ‘사랑의 개념 ’◎에로스적 사랑에로는 그리스 사랑의 신 에로스에서 유래된 말입니다.고대 그리스의 사랑의 신이며, 기원전 7~6세기 서사시에서는 무서운 힘과 예측할 수 없는 습격을 하는 신, 사랑의 쾌락과 미(美)의 신으로 생각되었다. 또 우주혼돈의 질서화의 원리라고도 하였는데, 이러한 사상은 파르메니데스 등의 철학자에게로 흘러들었다.플라톤은 이 말이 원래 갖고 있던 성적 의미를 없애고 철학용어로 사용하였다. 그것은 나중에 플로티노스를 통해 신(新) 플라톤주의, 나아가서는 중세의 신비주의적 사랑의 개념으로 이어졌다.플라톤에 의하면 에로스란 절대의 선(善)을 영원히 소유하려고 하는 차원 높은 충동적 생명력이다. 멸(滅)해가는 것은 그 본성으로서 될 수 있는 대로 영원불멸하기를 바라는데, 그것은 오직 생식(生殖)에 의해 낡은 것 대신 새로운 것을 남김으로써 가능하다. 이 하나의 아름다운 육체를 소유하고자 하는 사랑을 모든 육체의 미(美), 심령상의 미, 직업이나 제도의 미, 나아가서는 교육이나 예술, 철학상의 미에 대한 사랑으로까지 승화시켜, 마침내는 미 그 자체인 이데아의 인식에까지 이르는 데 에로스의 참뜻이 있다고 한다.그러기 때문에 에로스는 인도철학의 바크티(신들의 경지에 이르는 열광적 절대귀의의 감정)나 불교의 자비, 유교의 인애(仁愛), 또는 그리스도교에서의 아가페나 필레오와는 구별되는, 가장 그리스적인 사랑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한편 프로이트는1920년 정신분석 용어로서 처음 이 말을 썼다. 그의 말에 의하면 에로스는 일종의 에너지와 같은 것이어서, 그 목적은 생명을 보존하고 추진시키는 데 있다. 그것이 성(性)의 본능과 결부될 때는 리비도가 되고, 자기 보존의 본능과 결부될 때는 자아(自我) 리비도로 나타난다. 또한 그는 에로스를 생명의 극한이라고 한다면 그 반대의 극한은 죽음의 본능이라고 말하였다.◎아가페적 사랑그리스도가 말한 사랑의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일방적인 절대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말이다. 같은 그리스어인 '에로스'가 대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른바 자기 본위의 사랑을 의미하는 데 비하여, 대상 그 자체를 사랑하는 타인 본위의 그리스도교적 사랑을 나타내는 말로서, 신약성서의 《마태오의 복음서》 《루가의 복음서》 《고린토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서 사용된 그리스어 amor(사랑), caritas(자애) 등의 단어이다. 또한 3∼4세기경 그리스도교도들이 형제적인 결합과 사랑을 표하며 가난한 자, 특히 미망인을 대접하기 위하여 각 가정에서 베풀던 만찬(晩餐:愛餐)의 뜻도 있다.그리스어 아가파오(사랑하다)에서 유래한 아가페는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말한 사랑의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일방적인 절대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말이다.같은 그리스어인 '에로스'가 대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른바 자기 본위의 사랑을 의미하는 데 비하여, 대상 그 자체를 사랑하는 타인 본위의 그리스도교적 사랑을 나타내는 말로서, 신약성서의 《마태오의 복음서》 《루가의 복음서》 《고린토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서 사용된 그리스어 amor(사랑), caritas(자애) 등의 단어이다. 또한 3∼4세기경 그리스도교도들이 형제적인 결합과 사랑을 표하며 가난한 자, 특히 미망인을 대접하기 위하여 각 가정에서 베풀던 만찬(晩餐:愛餐)의 뜻도 있다.◎필레오적 사랑희랍어에 가장 유명한 두 글자는『아가파오』와 『필레오』다. 이 두 말을 『사랑』이라고 번역하였다. 그러나 이 두 말은 인간의 감정중에 가장 힘센 감정의 서로 다른 두 방면을 나타낸다. 『아가파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리키고 『필레오』는 『사람의 사랑』만을 가리킨다고 말하여 왔다. 그러나 이 구별은 그 다른 것의 아주 작은 부분만 나타내는 것이 되므로 정당치 못하다고 보겠다. 이 두 말은 다 열렬한 감정을 보이는 것이거나 비교적 약한 감정을 보이는 것이거나 할것이다. 이 두 말은 사랑의 정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요, 그 종류를 가리키는 것이다. 『아가파오』는 우리 사랑의 대상(對象)에 대하여 그 진가(眞價)를 강렬히 깨닫는데서 일어나는 사랑이요, 『필레오』는 친밀하고 오랫동안 사귀는 결과로 오는 감정적 애착(愛着)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까닭에 성경에서는 『필레오』인 사랑을 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신데가 없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라고 명한데도 『아가파오』를 사용하였다. 친밀한 사귐에서만 오는것 같은 사랑은 그렇게 하라고 명령함으로 될 수 없는 까닭이다. 그뿐 아니라 성도들더러 남에게 있는 가치를 깊이 알아주라고 권고한 것이기 때문에 『아가파오』라야 이 모든 뜻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신자들은 서로 감정적 결합(필레오)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아주 친밀한 친구들이란 우리 생활 관계의 성질로 말미암아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감정적 결합이란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가치를 알아줄 수는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실』(요한 3:16)때에 하나님께서 죄 많은 인류와 감정적 결합을 하셨다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을 은혜의 눈으로 보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로 하여 사람들의 가치를 보셨다. 그들이 죄를 지어 반역행동을 하여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로 하여 그들의 가치를 알아주셨다. 이것이 『아가파오』의 구속적 사랑이다★동양의 사랑 ‘인(仁)과’ 서양 기독교적 사랑 ‘아가페’의공통점 & 차이점◇공통점유교--->“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 것이다(己所不欲 勿施於人)”,기독교--> “너희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유교의 인(仁)-->“사람을 사랑하는 것”기독교사랑---->“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인본주의의 시발점)”유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사사로운 욕심을 이겨내어 본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다(克己復禮)”기독교의 바울사상--->“너희가 본능을 거스려살지 아니하면 반드시 죽으리라”유교의 인(仁)의 풀이--->“인은 이인(二人) 즉 두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주희(朱熹)도 인을 주석하기를 ‘사랑의 원리(愛之理)’이고 ‘마음의 덕(心之德)’라고 하였다.기독교사랑의 해석--->“네이웃을 네 몸과 같이(즉, 두사람이 하나=자타불이)사랑하라” 는 기독교 사랑의 원리(愛之理)’이고 ‘마음의 덕(心之德),,즉, 신심과 원력의 출발점이다.유교의 인(仁)의 범세계적 해석-->““인은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널리 사랑하는 것을 인이라 이른다”라고 되어 있다.기독교 아카페사랑의 범세계적해석-->“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세상과의 화해의 제물로 내주었다.”(요3;16) “그리스도 희생의 목적은 천지를 충만케 하려는데에 있다.”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 4장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