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최적 교수-학습과정안단 원 : 2. 무늬 만들기1. 단원의 개관이 단원에서는 규칙에 따라 무늬 만들기, 한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 덮기, 여러 가지 모양 조각으로 주어진 도형 덮기를 학습한다. 이와 같은 학습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이동을 이용하여 규칙적인 무늬 만들기를 할 수 있고, 다음에 올 것은 무엇인지 어떤 규칙을 가지고 늘어놓았는지 알아보며, 재미있는 모양 덮기도 할 수 있게 하고 배열이나 이동, 덮기에 활용하는 무늬는 친근하고 흥미 있는 것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Tess프로그램에서는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를 모두 하기에는 시간적 어려움과 난이도조절이 어려우므로 기본인 옮기기를 하여 무늬를 만듦으로써, 쉽고 다양하게 할 수 있음을 알도록 한다.2. 단원의 목표가. 한 가지 무늬를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를 하여 새로운 무늬를 만들 수 있다.나. Tess 프로그램에서 한 가지 무늬를 옮기기 할 수 있다.다. 규칙에 따라 한 가지 무늬를 돌리기 하여 새로운 무늬를 만들 수 있다.라. 두 가지 종류의 무늬를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의 방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무늬를 만들 수 있다.마. 한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을 덮을 수 있다.바. 여러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을 덮을 수 있다.3. 단원의 학습 계열선수 학습이 단원의 학습후속 학습3-가-5도형 움직이기주어진 도형을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 한 모양을 살펴보기?옮기기로 무늬만들기?뒤집기로 무늬만들기?돌리기로 무늬만들기?한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 덮기?여러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 덮기?모양과 색깔을 조합한 도형 덮기5-나-5도형의 대칭선대칭과 점대칭의 뜻을 알고 선대칭이나 점대칭 위치에 있는 도형을 찾기4. 단원의 지도 계획차시교과서쪽내 용비고(익힘책)단원 도입231~224~27옮기기, 뒤집기, 돌리기로 무늬 만들기25~28324~27Tess를 이용한 옮기기428~29한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 덮기29~30530~32여러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 덮기31~32633~34재미있는 놀이, 문제 해결?7?잘 공부했는지 알아보기33~38835~36생활에서 알아보기?5. 단원의 평가 계획가. 평가의 방향이 단원에서는 한 가지 무늬를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의 방법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무늬를 만들 수 있고, 주어진 도형이나 평면을 한 가지 모양 조각이나 여러 가지 모양 조각으로 바르게 덮을 수 있는지에 관점을 두고 평가해야 한다.더불어, 1~2차시에 이은 3차시에서는 앞서 해봤던 옮기기를 Tess에서도 만들 수 있음을 평가한다.나. 평가의 주안점1) 한 가지 무늬를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를 하여 새로운 무늬를 만들 수 있는가?2) 1~2차시에서 만들었던 옮기기를 Tess에서도 만들 수 있는가?3) 두 가지 종류의 무늬를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의 방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무늬를 만들 수 있는가?4) 한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을 덮을 수 있는가?5) 여러 가지 모양 조각으로 도형을 덮을 수 있다.주어진 도형에서 합동인 도형을 찾을 수 있는가?6. 교수-학습 상의 유의점가. 무늬 만들기는 학생이 겪는 일상생활의 실제 상황으로 이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흥미 있는 무늬를 사용하여 지도하여야 한다.나. 무늬 만들기에서 사용되는 도형은 배열 방법에 따라 다양한 무늬가 나타나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도형 돌리기에서 사용되는 도형은 변화에 민감한 도형을 사용한다.다. 학생들이 직관에 의해 무늬를 예상하고, 주어진 무늬를 확산하여 전체를 완성하여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도록 지도하여야 한다.라. 특히 Te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한 가지 무늬를 옮기기를 해볼 때에는 Tess의 기본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지도하고, 교사의 예시도 보여주도록 한다.7. 자기주도적 학습 전략가. 생활주변의 규칙에 의해 이동된 무늬가 있는지를 도입하여 무늬를 꾸미는 방법을 학습하여 새로운 무늬를 만들어 봄으로써 공간감각을 기르며,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른다.나. 한 가지, 여러 가지 모양 조각을 사용하여 도형을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의 방법으로 덮어봄으로써 도형이해의 수학적 사고력을 신장시킨다.다. 무늬 꾸미기를 통하여 도형의 대칭 등 후속 학습에 대한 기대를 향상 시키도록 한다.8.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하이퍼미디어 자료? http://mathstart.org/index.html? http://www.fractal.co.kr/fractal/tessellation/index.htm? http://www.funmath.net/? http://kr.kids.yahoo.com/multi/su/su_main5/dan/su5_dan2.html? http://www.cbedunet.or.kr/edulove/p/수학/5grade/2/a/index.html? http://cont2.edunet4u.net/~nuri/[ 5-가 수학 ] 교수-학습과정안단 원 명2. 무늬 만들기일시2006. 5.26(월)장 소컴퓨터실학습주제?옮기기, 뒤집기, 돌리기로 무늬 만들기교과서쪽수학 24~27차 시3/8학습목표?Tess를 이용하여 한 가지 무늬를 옮기기 할 수 있다.학습촉진 자 료ICT활 용? http://mathstart.org/index.html? http://www.fractal.co.kr/fractal/tessellation/index.htm? 빔 프로젝트세트, 컴퓨터일반자료? 1~2차시에 그려보았던 무늬(각자)학습실태 및 진단?Tess를 이용하여 옮기기를 해보도록 지도한다.?처음에 교사의 예시를 자세히 보도록 하고, 직접 해볼 때는 돌아다니며 지도한다.동기유발 전 략?멀티미디어 교육자료(생활 속 테셀매니아)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유발한다.교육과정지역화 및재구성?도형단원에서 조작활동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실생활에서 관련된 모양을 찾아 관찰하면 학습의 흥미를 이끌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습한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거나 보기만 했던 무늬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제작하면 손쉽고도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수행평가? 관찰법 - 학습태도 관찰하기? 모둠별 대표가 해 본 활동을 발표한다.부진아 지도? 수행 평가를 통하여 발견된 ‘학습 부진아’에게는 별도의 시간을 더 부과하여 도우미 교사 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작품 발표 후에는 모둠별 점수를 부여함으로써 흥미를 유도한다.학습 단계주 요학습내용교수 - 학습 활동시간교육정보자료 및 유의점교 수 활 동학 습 활 동도입동기유발♧ 동기유발?생활 속 테셀레이션 감상?옮기기, 뒤집기, 돌리기 중 무엇을 한 것인가??이처럼 연속된 것을 컴퓨터로 하면 훨씬 쉽습니다.♧ 학습문제 안내하기?본시 학습문제 확인♧ 동기유발-중국의 양탄자를 보고 같은 모양의 옮기기임을 안다.-옮기기♧학습 문제 인식하기3‘-빔 프로젝트로 앞 화면에 큰 동기유발 화면을 보여준다.학습문제2'?Tess를 이용하여 한 가지 무늬를 옮기기 할 수 있다.개념 형성개념이해 및개념 파악♧활동 1? 옮기기 예시를 보여준다.-지난 시간 그렸던 옮기기 무늬를 각자 꺼내놓고 준비한다.10‘-총 6개의 모둠별 활동을 한다.학습 단계주 요학습내용교수 - 학습 활동시간교육정보자료 및 유의점교 수 활 동학 습 활 동개념정착개념 익히기및개념 적용하기? 옮기기 예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Tess를 켜고, 파일-헤슈타일링을 선택한다.?타일 형태에서 평행이동 있음, 반 바퀴 회전 없음, 이동반사 없음을 선택한 후, 오른쪽 정사각형타일을 누르고 만들기 한다.?너무 크므로, ctrl+-를 적당히 눌러 크기를 조정한다.?화살표 모양을 클릭하고, 곡선모양을 선택한 후, 물고기의 전체적인 몸통을 만든다.?화살표 모양을 클릭한 상태에서 점을 찍어 곡선 및 직선의 굴곡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세부사항(눈, 입)은 원 도형을 클릭한 후, 그리도록 한다.?부위별 색깔을 넣고 완성한다.♧활동 2? 지난 시간 만들었던 자신의 옮기기 무늬를 Tess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본다.- 선생님의 예시를 보면서 각자 따라해 본다.-자신의 무늬의 기본형을 찾아 헤슈타일링에서 선택하여 만들기 한다.
팀 프로젝트 과제 - 교수·학습 전략6-1-1. 우리 민족과 국가의 성립 - 3. 유교를 정치의 근본으로 삼은 조선?학습 목표 : 고려와 조선의 생활모습을 비교활동을 통해 알아보고 변화하는 시대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1. 수업의 흐름[1단계 : 전시 학습 확인] ‘고려와 조선의 생활모습 비교’학생들은 이미 고려와 조선의 생활모습을 차례로 학습한 상태이다. 교사는 미리 우드락으로 만든 학습판을 칠판에 제시한다.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으로 해당하는 빈 칸에 그림 자료를 붙여 지난 차시를 확인하고, 이번 시간에 대한 준비를 한다.[2단계 : 모둠별 활동] ‘고려와 조선인이 되어 신문기사의 일면 쓰기’① 5모둠으로 나누어진 상태에서 각 모둠은 하고 싶은 상황을 학습판에서 선택한다.② 모둠장은 기자, 나머지 모둠원은 각자 고려인과 조선인으로 나누어 충분한 토론 후, 교사가 나누어준 학습 자료(글, 그림 자료)를 참고하여 상황을 짠다.③ 토론한 상황을 고려인과 조선인이 각자 말하면 그것을 기자가 신문지에 직접 서술한 다.[3단계 : 모둠별 기사발표] ‘고려와 조선의 상황 보도하기’최소한 1모둠 이상 기자가 나와서 신문기사와 함께 각 상황을 보도하고, 준비한 모둠에 한하여 미니 역할극을 시연해 볼 수도 있다.[4단계 : 다음 차시 예고] ‘신문 만들어 개시할 다음 차시를 예고’각각 맡은 상황은 사회면, 경제면 등으로 모아서 한 권의 신문을 만들어 다음 학예회 때 개시할 것이라고 다음 차시를 예고한다.2. 주요 학습 과제[활동1] 학습판에 그림자료 붙여 고려와 조선 비교하기전시 학습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이번 시간을 준비하게 하는 활동이다.이 때, 학습판의 표는 다음과 같다.고려조선법관리···여기에서 가로축의 고려와 조선의 항목은 명확하지만 세로축은 조원들이 좀 더 조사하여 좀 더 뚜렷한 상황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표의 각 빈 공간에는 해당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 코팅한 학습 자료를 교사와 학생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붙인다. (시간에 따라 넉넉하면 하고 싶은 학생들이 직접 나와 붙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난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정리하여 이번 시간에 준비할 수 있게 된다.[활동2] 고려와 조선인이 되어 신문기사 쓰고 보도하기‘활동1’을 통해 학생들은 지난 시간 배웠던 고려와 조선의 차이를 다시 떠올리고 준비를 할 수 있음에 따라 이제 ‘활동2’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상황에서 직접 고려와 조선인이 되어 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1) 모둠별 주제 정하기①모둠은 수업 전에 6명씩 2모둠, 7명씩 3모둠으로 총 5모둠이 나누어져 있다. 각 모둠장은 1단계에서 제시한 학습판의 세로축 상황 중에 하고 싶은 것을 자율적으로 5가지 고른 뒤, 해당하는 그림 자료를 떼어 가져간다.②이 때, 교사는 모둠장이 고른 상황에 대한 학습자료(교사가 미리 수집한 여러 자료로써, 해당 상황에 대한 문화재 그림이나 서술적 자료 등 구체적인 것이다.)를 함께 나누어 준다.2) 오리엔테이션 및 준비①모둠장은 이제부터 ‘기자’가 되며, 교사는 ‘편집장’이 되어 신문 기사의 형식(육하원칙의 기술, 사실위주의 기술 등-학생들은 이미 국어나 사회시간에 신문기사에 대해 학습한 적이 있다.) 을 간단하게 일러두고, 미리 준비한 신문지(8절 도화지)를 한 장씩 나누어 준다.②모둠장이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동안 나머지 조원들은 고려인과 조선인으로 나누어(수가 대체로 비슷해야 한다.) 배당받은 학습 자료를 참고하여 희망했던 상황에 맞는 내용을 자유롭게 토론한다.
수업관찰 분석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회과 수업을 앞서 생각해 보았던 사회과의 수업목표 네 가지와 연관지어 생각해 보았다. 나는 ‘시민성 전달 모형’을 가장 이상적으로 보았는데, 적용범위가 넓고 효과적이며 무엇보다 초등학생의 사회과 수업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회과 수업은 교사가 학생들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유용하며 사회에서 옳다고 믿어왔던 ‘지식’을 학생에게 전달하는 수업이다. 물론, 그 방법에 있어서 너무 직접적이거나 양적으로만 많은 수업 보다는 세련되고 효율적이며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는 수업이 좋은 수업이다. 반성적 탐구 모형의 수업에서처럼 정답을 열어 놓고 아이들과 함께 그것을 찾아 가기에는 초등학생의 나이와 지식수준에 그리 맞지 않는다. 기본 지식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무작정 같이 찾자는 것 보다는 기본 지식을 충분히 가르쳐 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수업 방식을 너무 구시대 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을 현대에 맞게 하면 어느 수업보다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울 것 같다. 예를 들어, 건국 신화를 알려 줄 때 건국 신화를 한번 상상해 보자는 광범위한 학습 주제보다는 이야기책 시연이나 뒷이야기를 상상하는 학습을 통해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다.이러한 생각에 맞추어 나는 두 가지 준거를 정했다. 첫 번째는 수업 활동이 수업목표에 충실한가? 이고, 두 번째는 수업이나 교사에 대한 학생의 반응과 태도가 어떠한 가? 이다. 수업은 교사의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틀어 이르는 것이므로 그 시간에 행해지는 모든 활동은 교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지식’ 즉,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므로 충실하고 효과적으로 구현되어야 한다. 또한, 좋은 수업을 결정하는 요소인 학습의 과정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는 학생의 반응과 태도로부터 엿볼 수 있으므로 학생의 반응도 준거에 넣었다.처음에 본 수업은 이전까지 보던 수업과 많이 달랐다. 4학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재 속의 비밀 캐기’의 두 번째 수업이었다. 학습주제부터가 무언가 다른 이 수업은 도입-전개-마무리의 단계에 있어서는 여느 수업과 같았지만 다 보고 난 다음의 느낌은 신선했다. 이 수업의 주요 활동은 교사가 네 가지 문화재 그림을 모둠 별로 4장 나누어 주면서부터 시작된다. 향로, 천마도, 금관, 허리띠의 사진을 보고 아이들이 이것을 ‘처음 보았다고 생각하고’ 추적해 보라고 했다. 이는 전체적으로 볼 때, 사회 과학적 탐구의 과정을 닮았다. 모둠별로 토의를 하고 교사가 중간 중간 적절히 힌트를 주었는데, 금관의 경우 가로가 15cm, 세로가 24cm인 것을 감안해 생각해 보라는 등의 매우 간접적인 힌트가 대부분이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다. 4학년 2학기의 첫 단원 을 많이 재구성 하였지만, ‘문화재와 박물관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이해한다.’라는 목표에는 다소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가령, 아이들은 천마도를 ‘왕의 몸에 귀신이 들어가서 장난을 치지 않도록 그린 그림’ 이라고 까지 하였다. 이것은 목표나 주제와 너무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이외의 터무니없는 대답들도 교사는 이해하고 들어주고 격려해 주었다는 점에서는 배울 점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주제와 동떨어진 것에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수업이나 교사에 대한 학생의 태도는 자유로웠다. 하지만, 이 수업이 연 차시로 구성된 두 번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입단계에서 하품을 하고 끝날 때까지 줄곧 집중하지 않는 아이가 있음을 고려한다면, 결코 모든 학생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은 아닌 듯 했다. 발표도 눈에 띄는 2~3명의 아이들만 했다. 유인물을 나누어 줄 때도 너무 산만했고, 낱개로 나누어 공개했다가 산만하니까 다시 모아서 덮어두라는 교사의 말도 준비가 철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래서 인지 처음부터 ‘어디에 쓰인 물건일까?’, ‘언제, 왜 사용했을까?’등의 질문도 처음부터 방향을 잡아 주지도 않은 채 하는 질문 같아서 방임처럼 느껴지기 까지 했다.그에 비해 두 번째로 본 수업은 질서 정연하고 내가 세운 준거에 만족스러운 점수를 줄만 했다. 5학년 2학기의 3단원 를 배우는 것 같았는데, 학습주제는 로 잡았다. 도입은 민요를 배우는 모습을 비디오로 보여주어 흥미를 가지도록 하였고, 이어 교사가 직접 구한 오디오 자료로 지역별·목적별 민요를 한곡 씩 들려주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발표하도록 하였다. 배열은 교사가 교실 앞, 중앙에 서 있고 아이들이 ‘ㄷ’자 형태로 교사를 둘러 싼 모습이어서 한 학생이 한눈에 모든 학생에게 의견을 말하기 좋고, 지식전달자인 교사에게 집중하기에도 용이했다. 잘했다는 칭찬도 교사뿐만이 아니라 학생 전체가 함으로써 아이를 더 신나게 하는 것 같았다. 이어 약속에 따라 모둠대열로 바뀌면서 ‘교사(t)-학생(ss)’의 상호작용에서 ‘학생(s)-학생(s)’의 상호 작용으로 바뀌어 다음 활동을 하기에 좋도록 신속히 움직였다. 교사가 나누어주는 그림판에 각 지역과 특징에 맞는 민요를 붙이는 활동을 하였는데, 이 역시 스톱워치를 사용하여 학습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였다. 이런 전체적인 활동을 보면 ‘민요를 이해하고 그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생활모습 이해하기’라는 목표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빡빡하다고도 생각되는 일정에 의해서인지 한눈을 팔거나 집중을 하지 않는 아이는 보지 못했다. 특히, 그림판 활동을 조별 발표하는데, 장애가 있는 아이까지 나와서 발표하는 것을 보면 수업이나 교사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즉각적이고도 집중을 잘했다고 볼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학습지를 함으로써 개별학습까지 빠뜨리지 않고 마무리로 아리랑을 장구와 섞어 부르는 활동을 통해 하나의 목표를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 완벽한 과정으로 달성하는 것을 보면서 좋은 수업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사회과 교육의 목표 전통에 비추어 본 나의 교육적 지향 탐색1. 나의 초등 사회과 교실에서 세 가지 목표 전통 중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전통은 무엇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장과 근거가 분명하게 드러나게 기술하시오.)시민성 전달모형을 가장 강조하고 싶다. 가장 오래된 전통이라서 보수적이라는 비판도 많지만, 그만큼 깊이 있는 연구가 많이 선행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거의 모든 수업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과, 가장 빠른 시간에 수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효율적인 측면에 있다.물론, 이 모형의 단점도 많다. 우선, 가르치는 것이 사회에서 통용되는, 개인적이 아닌 ‘지식’인데, 이것이 변화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으나 다른 의미로, 이러한 ‘지식’의 정의가 위와 같으므로, 사회가 변한다면 그에 맞추어 통용되는 지식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아동을 미숙한 존재로 보는 이 모형에 찬성한다. 아동은 어른만큼 성숙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이것이 교육의 중요한 궁극적 이유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먼저 안 어른이 아동에게 지식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반성적 탐구에서 주장하는 창의력 개발이나 자기 주도적 능력은 어느 정도 바탕지식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가능하다. 따라서 초등사회과에서 시민성 전달 모형 위주로 학습한 후, 고등·대학 과정에서 반성적 탐구를 곁들이는 것이 올바른 학습의 절차인 것 같다.-수업설계면 : 가령, 4학년 2학기 ‘문화재와 박물관’을 배운다면, 반성적 탐구에서는 직접체험활동을 통한 스스로 깨닫기를 할 것이다. 나는 이 단원이 반성적 탐구에 더 적합하다는 것을 알지만, 시민성 전달모형에 충실하다면 문화재 연표와 함께 사진을 보여주며 해당 문화재는 언제 만들어졌는지, 어떠한 사회적 배경에서, 왜 생겼는지를 이야기하듯 말해 주고 이를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과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움을 본받고 보존하도록 할 것 이다.
( 수학 )과 교수?학습 과정안단 원 명4. 수직과 평행일시2006. 10. 24. 2교시장소지도교생학 습 문 제평행선의 성질을 알아봅시다.교과서쪽수학57~60쪽익힘62~65쪽차 시5~6/7학 습 목 표·평행선 사이의 거리의 뜻을 이해한다.·평행선 사이의 거리를 셀 수 있다.·평행인 두 직선과 한 직선이 만날 때 생기는 같은 쪽(반대쪽)각의 크기가 같음을 이해한다.교육활동내용1. 동기유발 (2‘)-기차 철로 사진을 보여 주며 기차 철로는 평행선이고, 그 사이를 잇는 철로는 평행선 사이의 거리임을 암시한다.2. 활동1(7‘) 책을 보고 각자 하는 활동-평행선 사이에 수직인 선분과 수직이 아닌 선분을 각각 3개씩 그려보게 한다. -> 각자 길이를 재어 선분 옆에 써넣게 한다. -> 길이가 가장 짧은 선분은 수직인 선분인지, 수직이 아닌 선분인지 묻는다. -> 수직인 선분끼리는 길이가 어떤지 묻는다. -> 그에 대한 답으로 길이가 모두 같다고 하면, ‘활동으로 알게 된 것’을 큰 소리로 읽게 한다. -> ‘약속하기’의 문구를 ICT자료화면으로 크게 보여주며 설명한 뒤, 큰 소리로 읽게 한다.3. 익히기(8‘) 익히기 문제 1,2번은 칠판에 나와 발표, 3번은 각자 책에 하는 활동-칠판에 평행선을 두 쌍 그려놓고 평행선 사이의 거리를 재 볼 사람 발표 -> 하나의 직선을 두 개 그려놓고 주어진 직선과 거리가 3cm가 되게 평행선을 그어 볼 사람 발표 (발표 시 다른 학생은 각자 책에 풀게 함) -> 각자 책에 가로가 4cm이고, 세로가 2cm인 직사각형을 그려보게 함(교사가 돌아다니며 피드백, 필요하면 설명 : 4cm직선을 먼저 그림-그 직선에 2cm수선을 그리기-그 직선에 4cm 수선을 그림-그 직선에 2cm 수선을 그림) -> 전체적으로는 2cm의 거리를 둔 4cm 평행선을 그렸음을 설명4. 활동2(7‘)-칠판에 평행선을 긋고, 한 직선을 내려 생기는 각 중 어떤 각과 어떤 각이 같은 쪽의 각인지 설명(기호표시) -> 각 ㅁㅅㄴ크기를 재게 함 -> 각ㅅㅇㄹ크기를 재게 함 -> 둘이 같음을 알게 함 -> 각 ㄱㅅㅁ크기를 재게 함->각ㄷㅇㅅ크기를 재게 함->둘이 같음을 알게 함-> 평행선과 한 직선이 만날 때, 생기는 같은 쪽의 각의 크기는 같음을 이해5. 활동3(7‘)-칠판에 평행선을 긋고, 한 직선을 내려 생기는 각 중 어떤 각과 어떤 각이 다른 쪽의 각인지 설명(기호표시) ->각ㄱㅅㅇ크기 재게 함->각ㄹㅇㅅ크기 재게 함-> 둘이 같음을 알게 함->각ㄴㅅㅇ크기 재게 함->각ㄷㅇㅅ크기 재게 함->둘이 같음을 알게 함-> 평행선과 한 직선이 만날 때, 생기는 다른 쪽의 각의 크기는 같음을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