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병과 운동서론오늘날 현대사회의 특징은 사람이 육체적으로 해야 할 대부분의 일들이 자동화된 기계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여 주고 있는 반면에 과도한 좌업생활 습관,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 및 불균형의 영양분 섭취, 그리고 과도한 각종 스트레스까지 가중되어 현대인의 건강수준이 위험한 수위에 있다.인간의 몸은 변화되는 사회 환경에서도 각 개인에 맞게 적응하여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지만 도시인구의 과밀화, 공업 발전에 수반된 공해문제, 의약품 남용에 따른 문제, 안전사고 문제 그리고 계속되는 신종 질병문제 등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저해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건강이란 단순히 신체의 질병이나 손상이 없는 상태 뿐만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라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정의하고 있지만 현대사회의 현실은 건강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에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며, 특히 신체에서 필요로 하는 운동량의 부족현상이 원인이 되어 갖가지 퇴행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거나 목숨을 잃기도 한다.일상생활 중 성인병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운동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지나친 영양섭취, 불건전한 생활 습관, 음주 및 흡연 등의 공통적인 위험인자들을 제거하고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성인병의 종류는, 암,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증, 뇌졸증, 간질환, 심부전, 위장염, 관절염, 폐질환 등의 만성 퇴행성 질환들이다.우리 나라의 성인병 발병수치는 최근 선진국 수준에 있으며, 1989년도 사망통계 사인별 분포를 보면, 심혈관계와 순환계 질환이 29.7%, 뇌혈관 질환이 13.6% 등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43.3%를 차지하고 있다.*운동부족과 현대병운동부족은 체력을 감퇴시킴으로써, 일상생활의 활력을 잃게 하는 원인이 되며, 또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위험인자임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그 결과 신체활동이 점점 줄어가는 현활양식의 변화로 인하여 당뇨병 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성인 중에 약 5%가 당뇨병 질환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 당뇨병은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당뇨병성 망막증이나 당뇨병성 신증과 혈관장애, 신경장애 및 동맥경화 합병증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합병증은 전체 사망원인 중 세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작용에 이상이 발생하여 혈당치가 상승함에 따라 섭취한 영양소가 원활하게 이용되지 못하게 되면서 혈당이 뇨로 배설되든가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혹은 중성지방으로 되는 현상이다.우리 자신의 몸이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거나 생산된 인슐린이 세포에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게 되어 혈당치는 높아지고 소변으로 높아진 여분의 당이 배설됨으로써 기운이 없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는 증상을 당뇨병이라고 한다.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 및 기능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나타나는 질병으로서 글리코겐, 지질 단백질의 과도한 분해로 혈중 글루코스의 농도가 비정상적 증가하여 당뇨 및 케톤뇨를 배출시키게 된다. 이 때, 과다한 수분과 전해질 상실이 있게 되어 혈액의 농축현상과 함께 순환기 및 신장 등에 심각한 장애가 초래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질병이다.당뇨병 발생의 원인을 세부적으로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1) 호르몬 분비 및 기능을 조절하는 내분비기관의 이상2) 대사 체계의 비정상 및 유전적 요인3) 만성염증, 암 외과적 제거 등에 의한 췌장의 구조적,기능적 이상4) 이뇨제, 신경안정제 등의 과다한 복용에 의한 이상5) 활동 부족, 과도한 영양섭취 등에 의한 비만6) 순환계 및 신장기능의 비정상7) 임신 및 기타ㄷ.당뇨병에 잘 걸리는사람 & 당뇨병의 진단? 비만한 사람이 많다. (특히 복부지방이 많은 사람)?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세포에 지방이 쌓이면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과식되고 이것이 진행되어 궤양을 일으키고 다리 쪽으로 진행하면 부득이 절 단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가장 심각한 것은 신장의 합병증이다. 대개 이것은 발병기간이 오래 될수록, 나이가 많을 수록 발병률이 높으며 제1형 당뇨환자의 경우가 제2형 보다 합병증세가 심하다. 신장은 매우 미세한 혈관(모세혈관)의 덩어리로서 고혈당에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으며 더구나 비정상적인 대사산물들이 계속 신장을 통해 배설되어야 함으로 그런 상태가 오래 될 수록 신장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또한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압이 올라가고(신성고 혈압) 이것은 신장에 더욱 더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고 결국 신장 투석에 의존하게 된다. 대개 고혈압이 오래 진행되면 많은 혈관에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혈압은 올라간다. 따라서 당뇨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두 배 이상 고혈압 발생률이 높다.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않으면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어렵다. 당뇨환자의 경우 고인슐린혈증 즉, 혈액 중에 (건강한 사람에 비해) 과다한 인슐린이 있게된다. 이것은 고혈당 상태로 인해 취장의 인슐린 생산이 촉발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악순환은 더 많은 인슐린이 투여되거나 췌장에서 인슐린의 생산을 더욱 늘린다고 해서 해소되지 않는다. 혈액 중의 과다한 인슐린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따라서 만성 당뇨환자는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쉽고 암과 같은 질병으로 이환되기 쉽다.ㅂ.당뇨병의 치유를 위해서당뇨병에 관한 지식은 인슐린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고칠 수 없는 병으로 여기면서 죽는 날만 기다리는 형편이었으나, 인슐린이 발견된 후 지금은 당뇨병에 대한 인식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여 충실히 치료하면 평생동안 건강한 사람과 같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명을 누리는 데 큰 장애가 되지 않는 질병이다.하지만 당뇨병은 완치되는 질병이 아니어서 한 번 걸리면 일생 동안 인내를 가지고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여전히 위협적이고 무서운 병이다.당뇨병을 치중에 해당하는 인슐린을 추가하거나, 음식조절 또는 운동량의 증가 등의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단, 성장기의 어린이일 경우는 정상적인 체중증가를 고려해서 의사가 인슐린의 양을 조정하게 된다.4. 평소 필요한 양의 인슐린 이상으로 투여했을 때에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좀 더 많은 양의 식사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런 경우에는 혈당검사를 2- 3시간 간격으로 하고, 식사량이 부족하다고 판정될 때는 간식 등으로 보충해야 한다.당뇨병 질환자의 안전한 운동을 위한 주의사항1. 안전을 위하여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한다.6. 오랫동안 운동을 할 때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2. 운동 중에 통증이 있으면 중지한다.7. 추운 날에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3. 과도하게 운동을 하지 않도록 한다.8. 영양섭취와 수면시간에 주의한다.4. 운동의 강도는 점진적으로 높이도록 한다.9.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쉰다.5. 일주일 단위로 하여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10. 평생동안 운동을 한다.당뇨병 환자의 경우 합병증이 오기 전에 적당한 운동프로그램을 통하여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에어로빅,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배드민턴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하여 최대 능력의 40%~80%의 운동강도와 10 ~ 40분의 운동시간 그리고 일주일에 2- 5회의 운동빈도로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당뇨병에 적절한 운동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초급자의 자전거 타기 운동 프로그램의 실제운동단계준비운동운동거리목표시간목표심박수정리운동운동빈도1 - 2주5 - 15분3.6km15분40%5 - 15분주 2회3 - 4주5 - 15분3.6km13분40%5 - 15분주 2회5 - 6주5 - 15분4.8km20분40%5 - 15분주 2회7 - 8주5 - 15분4.8km18분50%5 - 15분주 3회9 - 10주5 - 15분6.4km25분50%5 - 15분주 3회11 - 12주5 - 15분6.4km22분50%5 - 15분주 3회중급자의 자전거 타기 운동 프로그램의 실제운동단계준비스크가 뼈사이에서 충격을 막는 완충작용을 하고 이들 뼈주위에 강한 인대들과 근육조직이 둘러싸 보호를 하고 있다.요추가 제기능을 다하려면 뼈 디스크 인대 근육이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그런데 이 요추에 무리한 압력이나 긴장상태를 가하면 조직손상이나 피로를 일으켜 요통이 발생하는 것으로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1) 역학적 요통척추에 가해지는 힘이 과도하게 반복적으로 이루어질때 추체를 지지하는 인대와 근육이 수축하거나 긴장 및 손상에 의해 요통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요통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2) 요추간판 탈출증요추간판 탈출증은 척추와 척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파열되어 요추신경을 압박하거나 염증을 일으켜 요통과 함께 엉덩이가 쑤시고, 다리 근육에 힘이 없어짐은 물론 감각의 신경전달이 늦어지는 등 다리 쪽에 내려 오면서 방사통을 유발하게 된는 질병이다.3) 퇴행성 척추 관절염나이가 들어 가면서 척추의 기능저하는 추체 위나 아래에 뼈가 조금씩 나오게 되고, 염증이 생겨 척추의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4) 척수강 협착증추간판은 외부의 섬유륜과 내부의 수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핵은 초기에 약 88%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나이가 증가하면서 수분의 양이 감소하여 척추간 간격이 좁아져 신경을 자극한다. 척수강 협착증의 특징은 걸을 때 다리 통증이 심해지고, 앉거나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완화된다.ㄴ. 요통의 진단요통환자의 증상을 의사가 진찰하여 적절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척수 조영술, 척추 컴퓨터 촬영술, 척추 간판 조영술, 척추 자기공명 영상술(MRI), 근전도 검사 등을 통하여 요통을 진단해야 한다.ㄷ. 요통의 치료요통의 치료에는 보존치료와 수술치료로 구분할 수 있으며, 약 70%~ 80%의 요통 환자에 있어서는 보존치료만 잘해도 완치될 수 있다. 하지만 보존치료를 통해서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외과적 수술과 수핵용해술, 수핵제거수술, 레이저요법 등의 수술치료를 해야 한다.대부분의 요통은 허리가 약한 사람에게 과도한 힘이 내외적으로 가해져.
오! 수정과 세가지색-Bleu의 일상성 비교일상성의 정의는 그저 빈둥빈둥 사는 인간존재의 가장 평균적인 일상생활 태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즉 현 존재하고 있는 삶에서 그려지는 일상적인 인간의 모습을 말한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오! 수정과 크쥐시토프 키에슬롭스키 감독의 세가지색-Bleu는 이런 일상성을 잘 그려내고 있다. 일상성을 비교하기에 앞서 오!수정과 세가지색-Bleu의 간단한 특징을 살펴보도록 한다.오! 수정의 줄거리 및 특징영화 오! 수정에서는 영화 전체를 흑백으로 처리하고 있다. 개인적인 해석이긴 하지만 흑백이라는 자체는 빛바랜 기억, 일상은 언제나 현재인 동시에 과거라는 감독의 의도로 보여 진다.또한 이 영화는 각 부로 나뉘어져 있다. 총 5부로 구성되어있는 이 작품의 속제목은 1부 '하루 종일 기다리다', 2부 '어쩌면 우연', 3부 '공중에 매달린 케이블카', 4부 '어쩌면 의도', 5부 '어쨌든 짝만 찾으면 만사쾌조'로 되어있다. 1, 2부는 처음 여자를 만났을 때부터 운명적 느낌을 가진 남자의 시선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되고, 3, 4부는 여자의 기억을 통해 한 타인에게 매혹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다가 5부에선 서로 성향의 차이와 각자의 결함을 이겨내고 서로를 확신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완결된다. 오! 수정의 시선 구조는 독특하다. 이야기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각 사람의 시각에 차이가 얼마나 커다란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즉 기억력의 차이나 사람을 보는 관점의 차이 이러한 인간의 특징을 반복으로서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그럼으로 해서 생기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를 그려내고 있는 것이 이 영화의 전반적인 특징이다.오! 수정을 보면서 다소 헷갈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것은 분명히 같은 장면인데 어느 것이 진실인지를 평가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수정과 재훈 그리고 수정과 영수 그리고 재훈과 영수의 관계는 보여 지는 시점에 따라 파악되는 성격이 달라진다. 즉 영화에서 보여 지는 것은 개인에 이기주의, 자신들에 모습은 몇 가지 얼굴을 하고 있는지 사람마다 보고 보여 지는 모습이 다르듯이 비춰지는 모습이 다름을 전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에게 숨기고 싶은 부분을 남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변명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건 아닐까.세가지색-Bleu의 줄거리 및 특징자동차 사고로 유명한 음악가인 남편 빠트리스와 어린 딸 안나를 잃어버리고 고통스러워하던 줄리는 그녀가 과거에 소유하고 있었던 모든 것들을 떨쳐버리고 익명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한 음악 담당 여기자는 줄리가 남편의 음악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진정한 작곡가일 것이라 추측하지만 줄리는 지나칠 정도로 이 사실을 완강히 부인한다. 그리고 죽은 남편 빠트리스가 늘 인터뷰에서 줄리가 자신의 작업의 주인이고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왔던 것들이 기사화 되면서 매스컴에서는 그들의 사생활과 함께 그의 작품을 재조명하기 시작한다.한편, 과거의 기억을 잊으려 하면서 냉소적으로 변해가던 줄리는 어느 날, 남편에게 애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쥴리는 그녀를 찾아가고 그녀가 아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쥴리는 그녀에게 남편의 모든 것을 넘긴다. 결국 쥴리를 사모하던 올리비에와 사랑을 이루게 되고 결국 그녀는 그녀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남편과 딸의 죽음에서 비로소 자유를 찾는다.블루라는 색은 희망, 순수, 평화, 안정 여러 가지를 상징하고 있지만 이 작품에서 블루는 자유와 안정을 뜻한다. 푸른색은 제일먼저 우울함을 상징하다가 쥴리의 태도가 점점 변함에 따라 희망 자유로의 의미가 달라진다. 그녀가 올리비에와 첫 관계를 가지는 푸른 방은 사랑으로부터의 자유인 것이다. 또한 남편의 작품이 아닌 자신의 작품의 영감을 얻는 부분에선 언제나 푸른 빛이 함께한다. 그녀가 느끼는 두려움과 우울함으로부터 안식을 찾는 공간은 수영장이다. 수영을 함으로 해서 자유로워지려고 한다. 블루는 자유라는 상징을 일상에서 오는 인간의 일상성에서 찾아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오!수정과 블루의 일상성 비교본격적으로 오수정과 블루의 일것이다. 이 두 영화에서 나타나는 일상성은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서로 다른 부분도 존재한다. 철학적인 관점에서 두 영화에 나타난 일상성을 분석해 보자. 우선은 두 영화의 공통으로 나타나는 일상성에 대한 고찰이다.첫째, 두 영화 모두 일상의 우연성을 나타내고 있다. 오! 수정과 블루에서의 일상은 모두 우연한 일이 사건의 개기가 된다. 예를들어 오! 수정에서 수정이 재훈을 촬영장소에서 만나게 되고 그때 수정이 재훈의 장갑을 우연히 찾아주게 된다. 둘은 이러한 우연을 개기로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블루에서 나타나는 우연성에는 가장 첫 장면에 일어나는 교통사고를 예를 들 수 있다. 사고는 언제나 필연이 되는 것이 아니다. 즉 사고가 나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쥴리는 우연히 일어난 교통사고로 남편과 딸 그리고 모든 것을 잃게 되고 자유를 찾게 되는 개기가 되는 것이다.두 영화에서 보여 지는 바와 같이 일상은 언제나 우리가 의도 하는 것처럼 되는 것이 아니다. 블루에서처럼 일상에 죽음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으며 그것이 우연하건 필연하건 간에 사람들은 언제가 맞을 죽음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 살아간다. 즉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결국 일상이 되는 것이며 우연과 일상은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우연은 일상에 전환을 가져다주는 매개물이 된다. 오! 수정이나 블루에서처럼 사랑을 가지고 올 수도 아니면 한 사람의 인생을 속박하는 개체로부터의 자유를 찾는 개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두 영화에서는 공통적으로 일상에서 우연성을 나타내며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둘째, 일상의 고통을 그려내고 있다. 두 영화 모두 갈등이 존재한다. 영화 오! 수정에서는 일상의 고통을 술을 매개로 하여 승화 하려고 한다. 즉 각 부를 통해서 인간의 감추고 싶은 일상과 내면의 고통을 표현하고 있으며 그것을 승화하기 위해 수정과 재훈의 사랑 수정과 감독의 사랑이 등장한다. 수정과 재훈의 사랑의 매개가 되는 물건은 바로 술이다. 수정은 재훈에게 ‘술 마실 때만 애인’이 되어 주겠다고 말한실하게 된다. 영화 블루에서도 비슷한 면이 있다. 쥴리는 남편과 딸을 잃은 고통으로 자살을 시도 하게 되지만 실패한다. 이 장면에서 쥴리의 심리적 고통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약이다. 나중에 쥴리가 남편의 애인을 만나고 애인에게 남편의 핏줄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쥴리의 기분은 질투심과 절망과 증오에 사로잡힌다. 이는 이미 죽은 남편에 대해 남아있는 미련과 그 생각으로 인한 고통을 말해준다. 쥴리가 그녀를 대면 할 때 등장하는 것이 담배 인데 흔히 일상에서 고통을 날려 버린다는 의미의 매개가 된다.두 영화에서처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상은 고통의 연속이다. 일부의 부분만을 말했지만 두 영화에서 조차 사건이 되는 것은 인간 일상의 고통이라는 점이다. 인간은 사랑을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사랑하는 과정과 사랑을 얻는 그 과정은 고통스럽게 표현된다. 또한 일상에 맞닿아 있는 죽음이라는 것을 만났을 때 인간은 고통스러워한다. 일상은 고통의 연속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잊지 위한 무언가를 찾게 된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어느 것이나 될 수 있지만 영화에서는 상징적으로 술, 담배, 약 등을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다. 결국 일상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두 영화에서 모두 전달하려 하고 있다.셋째, 일상의 특이성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서의 특이성이랑 각 사람마다 느끼는 일상이 다르다는 점이다. 즉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 선호도, 호감도, 특징, 관점 등은 모두 일상에서 오는 특이성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특히 영화 오! 수정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영화 오! 수정에서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모두 5부로 나뉘어져 있고 수정, 재훈, 영수의 시점으로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 부에서 조명되고 있는 일상은 비슷하게 보여 지긴 하지만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즉 1부와 3부를 비교해 보았을 때 재훈이 보는 재훈 그리고 수정, 영수의 모습 수정이 보고 있는 재훈, 영수의 모습은 아주 다르게 나타난3부에서의 재훈은 무언가 똑부러지고 수정은 적극적이며 매혹적으로 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부에서 묘사되고 있는 같은 장면의 풍경이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것은 오! 수정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는 술의 영향인지 기억력의 차이인지 자세히 알기 힘들지만 어떤 것이 진짜라고 말할 수 없는 수수께끼를 던져 주고 있다. 블루에서 이러한 부분을 찾아보면 쥴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창녀를 구해준 부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각 개인이 같은 시간을 살아 간다 하더라도 일상은 모두 다르다는 것 또한 특이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즉 블루에서 부인인 쥴리가 남편의 외도를 전혀 몰랐던 점은 일상에서 오는 공간의 특이성 때문인 것이다.사람이 모든 같은 경험을 할 수는 없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그들의 삶은 모두 똑같지 않다. 삶은 하루하루의 일상의 모인 것이다. 결국 일상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삶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떠한 경험을 우리는 서로 다른 뇌로 받아들이고 있고 나름대로 해석한다. 영화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속에 있더라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어떤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개인적인 특이성의 문제이다.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서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면 그러한 일상이 쌓여서 자신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것이고 사람들은 그것을 알 수 없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과 함께하는 공간에선 사랑한다고 속삭일지 모르지만 마음과 머리는 다른 공간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흔히 사람들은 일상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라는 표현을 이용해 반복되고 지루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일상의 차이를 자세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지 않으면 매일매일 지루한 일의 연속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 그리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에 내 마음 내 생각은 언제나 일상의 특별함 때문에 변 있다.
'겅호'라는 책을 처음 첩했을때 겅호란 어떤 뜻인지 겅호책이 과연 어떤 나라에서 씌여졌는지 잘 알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 말은 중국어 '工和'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한다. 2차대전 당시 미군에서 사용하면서 미국 내에서는 폭넓게 쓰이는 말이라고 한다. 2000년 조지 부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그의 선거 캠프에서 '겅호'를 외쳤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넓게 사용되는 용어라고 한다.사전적 으로는 '멸사봉공의 열렬한'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자기 자신과 조직에 열정과 에너지를 북돋우는 구호처럼 쓰인다고 하니,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파이팅'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미국 내에서 '겅호'는 침체된 조직에 불같은 열정을 불어 넣는 하나의 정신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실제도 수많은 조직들이 이 '겅호' 정신을 통해 회생의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 이후 IMF외환 위기, 구조조정, 파업 등 온갖 침체된 경제, 경영 상황을 맞고 있다. 겅호가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인지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변화가 필요한 것인지 2시간 후에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다.이야기는 페기 싱클레어가 계열 기업 중 가장 생산 실적이 저조한 월튼 제 2 공장의 공장장으로 부임 하면서 시작된다. 공장 전체적인 사기가 떨어져 있는 반면에 출하 부서만은 달랐따. 그 출하 부서의 윤영 관리자인 앤디 롱클로우의 '겅호' 때문이었다. 그녀는 공장을 위해 자신을 위해 앤디에게 겅호 정신을 이어 받게 된다.앤디는 인디언 이었다. 인디언이라는 이유만으로 백인들과 차별 대우를 당하며 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앤디가 만약 인디언이 아니었다면 겅호 정신을 이해하고 실행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가 백인 이었다면 단지 자연을 이용 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그는 인디언이었기 때문에 '겅호' 자연이 가르쳐준 열정과 패기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바로 다람쥐의 정신과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을 말이다.겅호 정신을 실행하는 데에는 각각의 단계를 완성시켜가며 체계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첫째로 다람쥐의 정신, 즉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둘째로 비버의 방식, 스스로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다. 셋째로 기러기의 선물,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일이다. 겅호는 각단계의 체계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통합을 도모하고 패기와 열정을 불어 넣어준다. 앤디는 페기에게 이 세 가지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한다.첫째, 겅호의 모든 일은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다람쥐의 정신으로부터 비롯된다. 페기와 앤디는 다람쥐의 정신을 배우기 위하여 숲으로 간다. 다람쥐는 도토리를 모으는 일에 아주 열심이었고 그것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페기는 깨닫는다. 이것이 바로 다람쥐의 정신이다. 다람쥐의 정신은 어떠한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치 있는 일이란 타인에게 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야 맞을 것이다. 가치 있는 것은 중요한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그것이 모두가 숙지하고 있는 공동의 목표로 이어져야한다. 이러한 것들이 선행된 이후에는 조직원들의 모든 계획, 결정 및 행동을 이끌게 되는 것 이다.생각 건데 만일 사회적으로 윤리적이지 못하다거나 자신의 일이 사람을 죽인다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면 사명감이나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다람쥐의 정신이 가르쳐 주고 있는 내용은 가치뿐만 아니라 경영의 윤리성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즉 쓰레기 하나를 줍는 일이라도 그 일로인해 주위사람들이 깨끗해지고 편안해 진다면 자신의 일에 가치와 자부심을 부여하고 한결 다른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 이다. 즉 책에서 말하는 결과에 대한 목표로서, 가치에 대한 목표로서 조직이 추구하는 바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경영자는 그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을 가치와 결합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윤리적 측면에서는 어떤 유혹에도 굽혀서는 안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이런 다람쥐의 정신은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자신의 일의 윤리성을 부여하고 윤리경영을 이끌게 된다.다람쥐의 정신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다람쥐의 정신은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 이다. 일은 중요하고 공동 목표를 향한다. 또한 모든 일은 가치를 따른다. 결론적으로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목표를 이해하고 또 제대로 실행한다. 모든 계획과 행동은 가치로 결정된다. 이것이 자연과 겅호에서 말하는 다람쥐의 정신이다.둘째, 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하는 비버의 방식에 따라 조직이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주로 호숫가의 수면에 집을 짓고 사는 비버는 집을 짓는 일이나 집을 유지시키기 위해 댐을 짓는 일을 할때 여러 마리가 공동 작업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공동 작업에 어떤 일을 지시하는 우두머리는 없다. 작업을 총 지휘는 리더가 없음에도 비버들의 작업은 일사분란하게 진행된다. 비버의 방식이란 바로 이러한 것이다. 비버는 집이나 댐의 건설이라는 목표 앞에서 필요한 일을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는 것이다. 조직에서 팀원들도 마찬가지 원리이다. 누군가 시키는 일만 한다면 자신이 부여한 가치에 대하여 느끼기 힘들 것이고 그 조직은 겅호가 될 수 없을 것이다.나의 경우를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있다. 자신에게 어떠한 꿈이 있는데 그것이 자신이 스스로 정하고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면 진정 좋아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비버의 방식은 팀원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주지만 어떠한 규칙 안에서 어떠한 라인 안에서 그 일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떤 하나의 게임처럼 규칙은 주어지되 그 게임의 규칙을 준수하는 한은 자유를 구속 받지 않는다. 그럼으로 해서 자유에 대한 책임이 부과 된다. 팀원들은 그 안에서 자신이 발휘 할 수 있는 한의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 한다. 팀원들의 생각과 느낌, 욕구와 꿈을 존중해 주고 경청하며,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 목표는 달성 가능한 것이지만 도전적이어야 하는 것이 비버의 방식이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이 방법은 최고의 공부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해보았다.비버의 방식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비버의 방식은 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 한다.결론적으로 임무와 역할을 정확하게 정해야 하며 생각과 느낌, 욕구와 꿈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 목표는 달성 가능하지만 도전 적이어야한다. 이것이 다람쥐의 정신을 이어받아 조직원들 즉 팀원 들을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비버의 방식인 것이다.셋째,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기러기의 선물을 실천하는 일이다. 기러기의 선물은 다람쥐의 정신과 비버의 방식이 결합한 조직에 활력을 주는 정신이다. 철새 도래지에 가면 느낄 수 있는 소음은 기러기들이 해마다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해 오면서 서로를 격려해 주는 울음소리인 것이다. 중요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 되는 일을 성취 하겠다고 결심하고 나면 그 일에 생기를 불어 넣어야 한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 다름 아닌 기러기의 선물 즉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서로에 대한 보상, 기러기의 선물은 팀원들의 임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여기서 내가 책에서 본 중 가장 멋지고 주옥같은 부분이 나온다. 바로 아인슈타인의 공식이 그것이다. '기러기의 선물이 현실의 조직 속에서 구현될 때에 그것은 2C,즉 금전과 격려가 된다.'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E=MC제곱 이란 열정은 임무와 금전, 격려에 비례하여 증가한다는 겅호의 핵심을 찌르는 대사 말이다. 금전은 물질적인 욕구와 의식주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격려는 정신적인 양식을 제공하는 보상에 해당하는 것이다. 책에 의하면 격려는 팀원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이라고 한다.가볍게 우리가 속한 조직인 학교나 가정만 살펴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논리이다.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칭찬이나 격려를 받게 되면 더욱 잘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기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된다. 기업이라는 조직도 그러하다. 사람들은 보상심리가 있어서 어떤 것에 대한 보상을 바라고 또한 보상을 해주려 한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일화가 문득 생각난다. 결국 1등 조련사는 말에게 당근을 주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조직에서도 적용해 보면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 기러기의 선물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기러기의 선물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 적이고 열성 적 이어야한다. 또한 일의 결과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 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 한다. 열정은 임무와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이것을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조직의 팀원들은 자신의 일을 가치 있게 여길 것이며 그 일을 행하는데 있어서 열정과 노력을 다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 기러기의 선물이 겅호 정신의 마지막 실천해야할 부분이자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겅호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겅호 정신이란 어떤 공동체 적인 정신만은 아니라는 점이 었다. 조직원 하나하나를 생각한 정신이고 자연으로 부터 배운 교훈이다. 이러한 열정적인 자세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을 세 축으로 하여 겅호 정신은 월튼 제 2 공장을 기적적으로 살려낸다. 겅호라는 책의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또한 그런 정신을 실천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회생하고 살아 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