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include int stack[10];int stack_pointer=0;void push(int k){stack[stack_pointer]=k;stack_pointer++;}int pop(void){int k;stack_pointer--;k=stack[stack_pointer];return k;}void main(){int su ,a ,b ,i;char scan[10];printf("Five Function(+,-,*,/,%) Simple Calculatorn");do{printf(":");scanf("%s", scan);switch(*scan){case '+':a=pop();b=pop();printf("Result value : %dn",b+a);push(a+b);break;case '-':a=pop();b=pop();printf("Result value : %dn",b-a);push(b-a);break;case '*':a=pop();b=pop();printf("Result value : %dn",b*a);push(a*b);break;case '/':a=pop();b=pop();printf("Result value : %dn",b/a);push(b/a);break;case '%':a=pop();b=pop();printf("Result value : %dn",b%a);push(b%a);break;case 'p':printf("스택에 들어있는 값을 전부 출력n");for(i=0; i
인간의 본질과 존엄성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입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원론적, 본질적 질문을 받는다면 그것에 대해 말하기가 곤란해짐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세세한 부분이 아닌 큰 부분에 대한 답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거기에 `본질`이라는 단어까지 삽입(揷入)이 된다면 참으로 답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과연 `인간에게 본질이 있는가`라는 것부터 시작하여, `본질을 인간에 적용시킬 수가 있는가` 등 여러 문제가 도출되기 때문입니다.신기술과 과학적인 발전이 주도하는 현대 문화와 상업은 인간의 본질에 대해 다시 묻게 됩니다. 인간은 인간의 권리를 방해하는 어떠한 조약도 만든 적이 없으며 인간성을 도구로 부차적인 것을 만든 적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인간을 실험 도구로 사용하고 지식 제일주의 사상으로 이를 부추기고, 과학 기술 숭배 사상이 생겼습니다. 과학 기술이 진보할수록 진실의 문제에 맞서는 외침은 더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법적인 제약과 정부마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소극적일 뿐입니다. 인간 복제를 예를 들자면 미국의 대통령 조지 부시는 반대 입장을 취했고 프랑스의 총리 리오넬 조스펭은 처음에는 찬성한다고 했다가 이제 와서 반대 의사를 표현합니다. 프랑스의 보건부 장관인 베르나드 꾸슈네는 반면 인간 복제 실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인간 유전자 개량에 대한 연구 경향은 이미 인간의 정자와 난자에 대한 실험으로부터 시작되어 인간 형성 이전 단계의 의학의 발전에 힘입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에 대한 한계를 명확히 하고 한계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지금 어떤 실험을 하려고 하는가? 어떤 세계를 원하는가? 우리가 보호하고자 하는 인간의 근본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나가야 하는가?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간의 본질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개발한다해도 그것을 화나 분개의 감정이 느껴질 때 생기는 정신적 갈등의 경유가 그것이다. 그는 여기서 욕망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분개나 화 또는 혈기 등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부를 수 있는 세 번째 요소라고 주장한다.플라토는 이 세 요소 중 어느 하나가 지배적인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데 분명한 견해를 보이고 있다. 형상들을 지적인 사유에 의해서만 인식할 수 있는 구극적인 실재로 보는 그의 관점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플라토는 이성이 혈기와 욕망의 두 요소를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혼의 세 요소는 각기 따로따로 적당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인간에게 이상적인 조건은 이 영혼의 세 요소가 이성에 의해 통제되면서 서로 조화로운 화합을 이루는 데에 있다. 플라토는 이와 같은 이상적인 조건을 그리스 말로 디카이오시네(dikaiosune)라고 기술하고 있으며, 이 말은 "정의"라는 말로 보통 번역되고 있으나 정확한 영어 번역은 있을 수가 없다. 이 말을 개인에게 적용시켜 볼 때, 개인의 "행복" 혹은 "정신 건강"이라는 뜻이 플라토가 사용한 개념을 좀더 잘 전달해 줄 것이다.플라토의 인간의 본질에 관한 이론에 있어서 마지막 주요 특징은 우리 인간이 근원적으로 사회적인 존재라는 지적이다. 플라토에 의하면 물론 전형적인 그리스 인의 관점이기도 하다 사회 생활을 한다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서, 인간 이외 어떤 것도 인간보다 더 자연스럽게 사회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것이다.2. 인간에 대한 기독교의 교리는 첫째로 인간을 우주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게끔 이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관찰하고 있다. 인간은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되었다. 인간은, 일종의 자의식과 그리고 하나님 자신의 특성인 아낌없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자기 속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한 존재다. 하나님은 자신과의 친교를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였으므로, 인간은 자신의 창조자를 사랑하고 섬길 때 오직 삶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다. 나는 육체의 부활에 물질적 무기를 발견하듯이, 프롤레타리아는 철학에서 그 지성적 무기를 발견하고, 그리하여 (프롤레타리아 철학) 사상이 섬광처럼 인민들의 순수한 가슴속에 깊이 부딪쳤을 때, 그때에서야 독일 사람을 사람으로 해방시키는 진정한 독일인의 해방이 성취될 것이다.* 인간이 곧 인간의 세계요, 국가요 사회이다 - 인본주의마르크스는 일평생 인본주의의 이름으로 유물 사관과 공산주의를 이론화하고 체계화한 인물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인간의 사회적 본성, 인간의 자기 이해에 있어서 노동이라는 인자가 갖는 비중, 인간의 소외에 관한 지각을 인류에게 각성시킨 인물이다. 구체적으로 마르크스가 보기에는 인간은 관념론 철학자들이 말해온 것처럼, 정신이나 영혼 또는 의식이 아니라 존재요 물질이요 신체이다. - 유물론 - 인간의 작업을 일차적으로 의식의 자기 재생산이 아니라 노동과정의 혹독한 소원(소외)이다. 그리고 이러한 소외의 청산은 사유 속에서만 일어나서는 안 되고, 있는 그대로의 사회의 실생활에서 일어나야만 한다.마르크스는 시종일관 인간 해방을 갈파한다. 마르크스주의를 경계하는 사회에서는 인간 해방이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 인간 이념, 인간 관계의 조직과 결부되어 있고, 개혁과 도덕이라는 이념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계몽을 통해서, 의식의 변화를 통해서, 종교적 감화를 통해서, 혹은 종교적 도덕적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는 자유를 통해서, 인간들 및 자연과의 인간다운 관계를 회복함을 통해서만 사회적 재조직을 달성하리라고 기대한다.그런데 마르크스는 인간 해방을 경제적이고 정치적이며 이념적인 관점에서 보는 사회 문제로 간주한다. 그에게 해방은 이기심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속박과 사회 계급의 문제이다.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은 비인간적 자연에 대한 인간의 새로운 관계 정립이 아니고, 정치에 대한 실천적 투신이다. 마르크스는 저변으로부터 올라오는 혁명하는 사회가 사회 재조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따라서 그는 노동자 계급에 호소하였고, 실천적인 정치적 투쟁을 요구한다.4. 마, 즉 유전형질뿐 아니라 외모, 성격, 감정, 취미, 능력, 기억 등이 똑같은 인간을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나라 설화에 나오는 이나 자신의 털을 이용해서 분신을 여럿 만드는 서유기의 손오공이 이에 해당합니다. 자기 자신과 똑같은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정체성 위기(identitical crisis)-내가 과연 누구인지 혼란스런 상황을 일으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복제라는 말에 대해 우선 심정적인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바로 이에 기인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인간복제는 생물학적인 인간복제, 즉 한 개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또다른 개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개체라고 함은 한 개인, 혹은 배아가 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2)인간개체복제인간개체복제(human individual cloning)는 한 인간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다른 인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크게 수정란분할과 체세포핵이식의 두 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수정란분할법은 수정란이 4-8개의 세포로 분열한 상태에서 각각의 할구(세포)들을 여러 물리, 화학, 생물학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분리해 내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갈라진 세포들은 다시 완전한 개체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각각을 자궁에 착상시킨다면 인공적인 일란성다태아(쌍둥이)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체세포핵이식법은 복제양 돌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과 마찬가지로 성체의 체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즉 성체의 체세포핵을 분리해 내어 여러 가지 처리를 거쳐 재프로그래밍 시킨 후 수핵세포질(사람, 혹은 다른 동물의 난자)과 수정시켜 새로 분화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수정란을 자궁에 착상시킨다면 핵을 떼어낸 성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새로운 아기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인간개체복제술의 이점은 무엇보다도 불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성세포(정자)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한 부 우리의 몸에 꼭 필요한 장기는 하나인데요, (ex 심장, 간) 그런 장기들은 이식을 받기도 어렵고, 면역체계가 비슷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이식에는 어려움이 따르죠.(일란성 쌍둥이 라면, 면역체계가 같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지만, 하나밖에 없는 장기를 이식받아야 한다면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는 말이 되겠죠..)또, 우리몸의 세포는 거의 대부분의 외부 물질을 '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공격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것을 면역 거부 반응이라고 하는데요, 면역 거부 반응이 일어나면 이식받은 사람의 목숨까지도 위험하죠. 이식을 할 수 있다면 20년 가량을 더 살수도 있겠지만, 확률이 거의 낮은 편이죠. 그런데 만약 A의 복제인간 B가 있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A와 B의 면역체계는 같습니다.(복제인간이니까요.)그렇다면 장기이식을 할 수 있죠. B의 장기를 A에게 이식을 하면 되는거죠. 물론, 면역체계가 같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이 일어나지 않죠. 그렇다면 A의 수명은 연장이 됩니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인간이 영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때문에 특정 종교집단에서는 복제기술의 개발을 옹호하기도 합니다. 또 부모가 없고 따라서 사회적으로 열외인 복제인간들을 대량 생산하여 노동자나 군인으로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도 있지만 현 인류 사회에서 쉽게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찬성 의견▶인간복제의 이점1). 인간 복제는 일부 사람들이 현재 겪고 있는 불임이라는 짐을 덜어줄 새로운 수단이 될 것입니다. 인간 복제는 난자가 없는 여성이나 정자가 없는 남성들도 자신들과 생물학적 혈연관계가 있는 자손을 생산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착상에 필요한 배의 수를 늘리고 임신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배도 핵 이식이나 배 분할 과정을 통해 복제될지 모릅니다. 불임의 짐을 덜기 위해 인간복제를 이용함으로써 얻는 이익은 다른 모든 수단을 쓴다고 해도 불임을 극복할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훨씬 더 크다고 봅니다.2). 인간복제는 부부 중 한쪽이 심각한 유전병을 앓고 있을 때, 그 병을 자손에게 물려줌
▷ 작자 소개- 이효석 –호는 가산.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경성 제 1 고등보통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에 단편소설 이 발표됨으로써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계속해서 ,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에 참여, ,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을 발표하였다.그 후 서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 장편소설 등을 계속 발표하여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 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외에도 등의 장편이 있으나 그의 재질은 단편에서 특히 두드러져 당시 이태준, 박태원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단편작가로 평가되었다.▷ 주 제장돌뱅이 생활의 애환을 통한 인간 본연의 속성으로서의 애정.떠돌이의 삶을 통해 본 인간 본연의 애정.▷ 등장 인물허생원 - 주인공. 장돌뱅이. 한국 토속 사회의 한 전형적인 인물조선달 - 보조 인물. 허 생원의 친구이며 동업자동 이 - 장돌뱅이. 사기없는 순박한 젊은이. 허 생원의 아들로 짐작됨▷ 줄거리소설의 이야기는 ‘허생원’이라는 사람과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조선달’그리고 ‘동이’라는 세사람의 봉평장 주막에서 시작된다. 아직 날도 밝은데 사람들은 거의 돌아가서 없고 장사도 안되서 허생원은 속상한 마음에 조선달과 동이와 주막에 간다. 술을 마시다가 어린 동이가 여자와 놀아나려고 하는걸 보고 허생원은 못마땅해 한다. 그러다 동이에게 무작정 나무라기 시작한다. 그도 그럴것이 허생원은 숫기도 없고 해서 이제껏 여자와 정을 붙여본 적이 없었다. 젊었을 때는 착실하게 돈을 모은적도 있었지만 읍내에서 행사 같은 것을 할 때 사흘만에 탕진해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장돌뱅이 일을 시작한 것이다. 그러다 빚까지 있어서 지금은 재산을 모으기 보다는 하루하루를 간신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니까 어린동이가 여자와 노는 것이 달갑게 보이지는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허생원도 여자가 한명 있긴 있었다. 봉평에 다니기 시작한 젊은 시절의 일이었지만 그는 그 생각을 할때면 산 보람을 느꼈다. 그들이 주막에서 나와 각자 나귀를 끌고 밤을 새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산길을 간다. 허생원은 밝은 달빛을 보고 또 옛날 추억을 끄집어 내지만 동이는 뒤에 있어서 듣지를 못한다. 그렇게 가다가 동이의 얘기를 들은 허생원은 무언가 짐작하고 그 생각에 발을 헛딛어 물속에 빠지고 만다. 동이 등에 업힌 허생원은 이것저것 물어보다 거의 확신에 차는 순간 그의 눈에 동이의 왼손잡이가 눈에 들어온다.▷ 구성의 특징성격 - 낭만적, 서정적, 묘사적갈래 - 단편 소설, 본격 소설, 순순 소설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성격 - 낭만적, 서정적, 묘사적, 유미적(서정적 소설 -> 시적 소설)구성 - 단일 구성표현 - 향토적 어휘대화체 문장갈등이 거의 나타나지 않음두 축(남녀의 만남과 헤어짐 + 친자 확인)행선지 - 봉평 -> 대화 -> 제천배경 - 오후 - 밤중 , 봉평 - 대화의 산길▷ 독후감나는 이 글을 읽고 보통 다른 소설을 읽고 난 후의 느낌과 조금 달랐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동이가 왼손잡이라는 부분은 단순이 유전이 아닌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운명(?)같은것으로 생각이 된다. 사실 유전학상으로 왼손잡이가 유전이 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유전과는 상관 없다고 알고있다. 다 읽고 나서 ‘내가 허생원이라면’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얘기속의 허생원의 옛 추억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고 동이라는 인물은 그 살아온 인생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나중에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낱말풀이* 장돌뱅이 - (장돌림의 속된말) 각 장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수* 휘장 - 여러 폭의 피륙을 이어서 만든, 둘러치는 막* 축 - 같은 무리나 또래로 구분한 ‘사람들의 동아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각다귀 - 몸길이 16mm가량. 모기와 비슷하나 더 크며 몸빛은 대체로 회색남의 것을 착취하는 사람은 비유하는말* 드팀전 – 옛날 여러가지 피륙을 팔던 가게* 주단 - 명주와 비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리 - 소나 말 따위의 등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말* 화중지병 - 그림의 떡* 대거리 - 상대하여 대듦, 또는 그런 언행* 농탕 - 남녀가 음탕한 소리와 난잡한 행동으로 마구 놀아 대는 짓* 거나해지다 – 술을 먹어서 취하려고 함* 개진개진 - 눈에 끈끈한 물기가 있는 모양* 비슬비슬 - 힘없이 비쓱거리는 모양* 백중 - (백중날의 준말) 음력 칠월 보름날* 투전 - 돈치기* 장도막 - 장과 장 사이의 동안을 세는 말* 전방 - 물건을 파는 가게* 사시장천 - 사계절(사시) 멀고도 넓은 하늘(장천) 즉 시시때때로* 해깝게 - 쉽게* 실족 - 발을 헛딛음* 피마 - 다 자란 암말
경복궁을 다녀와서...5월 21일 수업을 같이 듣는 반친구들과 함께 경복궁에 갔었다. 난 이제까지 경복궁이 가까이 있었는지 몰랐었다. 경복궁을 가본 것이 중학교때 한번 가보고 고등학교 수능이 끝나고 시간이 있을 때 학교에서 단체로 간 것이 다였다. 이번이 세번째였다. 처음에 같이 간 친구들과 어디를 갈까 하다가 금요일 수업 끝나고 경복궁을 가기로 정하고 토요일에 가기로 결정했다. 한편으로는 들뜬 마음도 있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솔직히 귀찮은감도 없지않아 있었다. 우리가 경복궁에 간날은 유난히도 더웠다. 3호선 경복궁역에 내려서 경복궁을 찾아갔다. 일행을 기다리면서 경복궁 앞에서 무슨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있으니 일행이 하나둘 모이고 다 모였다. 표를 끊고 들어가는 입구가 흥례문이라는 것을 다녀온 후에야 알았다. 나는 그냥 입구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인줄 알았다. 우리끼리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약 3시간의 넓은 경복궁을 답사했다.처음으로 간 곳은 근정전이었다. 근정전은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사신을 접견하는법전이라 한다. 안쪽을 들여다보니 중앙에 임금이 앉았던 의자가 보였다. 설명을 읽어보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나는 모르던 사실이 있었다. 그냥 집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탑, 우물, 굴뚝등 여러가지가 보물로 정해져 보존되고 있었다. 다음으로 강녕전이라는 곳으로 갔다. 이곳은 임금이 잠을 자던 곳이라고 적혀있었다. 잠을 자던 곳이라 그런지 다른곳보다 크게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그 뒤쪽으로 가보니 이번에는 왕비가 잠을 자던 교태전이라는 곳이 나왔다. 다른 건물과 다름없이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뒤쪽에는 산이 있었다. 그곳이 아미산이라 한다. 산이 보이는곳에 휴게소가 있어서 일행들과 휴식을 취하며 산에 취해보기도 했다. 다음에 교태전 왼쪽으로 있는 문을 지나가 보니 연못이 나왔다. 경복궁에 와서 제일 시원하고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건물들은 왠지 비슷비슷하게 보여서 큰 느낌은 없었지만 여기 오니 다른곳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그 한가운데에는 경회루라는 집이 있었다. TV에서보던 연못이 여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시 교태전으로 돌아와 이번에는 오른쪽 문으로 나가 보았다. 가다보니 무슨 굴뚝이라고 해서 봤더니 굴뚝이 아니라 무슨 벽화같이 생겨서 ‘이게 무슨 굴뚝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굴뚝도 보물로 지정되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경복궁 안의 모든 것이 대단해 보였다. 그리고는 그쪽에 자경전이라는 곳이 보였다. 뭔가 해서 봤더니 대원군이 조대비를 위해서 지은 건물이라 한다. 더 오른쪽으로 나와서 보니 높은 곳에 집이 또 있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곳이라 궁금해서 가보니 국립민속 박물관이었다. 그 밑에 와보니 고등학교때 와봤던 기억이 났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웃고 떠드느라 시간이 많이 지나있었다. 서서히 지치고 배도 고파서 다 둘러본거 같아서 우리는 그만 나가기로 했다. 우리의 답사는 거기서 끝이 났다. 나중에 집에 와서 안 사실이지만 자경전과 박물관 뒤쪽으로 더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는 다 둘러본 줄 알았는데 더 있었다니... 좀 아쉬웠다. 거기에 연못이 또 있었는데... 처음에 솔직히 우리는 입장료가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갔을 때 입장료가 3천원이 적혀 있어서 생각외로 비싸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끝나고 3천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우리나라 선조들이 대단해 보였고 ‘문화재를 보존해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러나 좀 아쉬웠던 것은 건물들이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어디가 어딘지 잘 몰랐다. 건물에는 당연히 한문으로 써 있어서 설명문을 보지 않으면 뭐하는 곳인지도 몰랐을 것이다. 설명이 좀 눈에 잘 띄고 여기로 가면 뭐가 있고 저기로 가면 뭐가 있다는 그런 표지판이 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중요한 문화재들인데 쓰레기를 여기저기서 목격하게 되었다. 외국 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우리나라를 망신시키는 것 같아 좀 창피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선진의식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다음에 다른 친구들과 또 가게 된다면 그때는 내가 여기는 어디고 여기로 가면 뭐가 나온다고 설명도 해주면서 다니고 싶다. 그리고 요즘 외국문화에 취해있는 젊은 사람들에게 꼭 한번 추천해보고 싶은 곳이었다. ‘우리것이 이렇게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것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다.뜻 깊은 주말이었다.
▷ 작자 소개- 김동인 –본관은 전주. 오는 금동, 금동인, 춘사. 창씨명은 곤토후미히토. 평안남도 평양 출생. 일본 도쿄 메이지학원 중학부 졸업. 가와바타 미술학교를 중퇴하였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를 발간하는 한편 처녀작 을 발표하고 귀국하였으나,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 구금되어 4개월간 투옥되었다.출옥후 , , ,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다.이광수의 계몽주의적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24년 첫 창작집 을 출판하였고, 1930년 장편소설 을 동아일보에 연재, 1931년 서울 행촌동으로 이사하여 , , 등을 썼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1935년부터 등을 발표하고 야담사를 설립하여 월간지 을 발간하엿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설 쓰기에 전심하다가 몸이 쇠약해진 후에 마침내 마약중독에 걸렸다. 병마에 시달리던 1939년 ‘성전종군작가’로 황군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에는 불경죄로 서대문 감옥에서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를 지내고, 1944년 친일소설 을 발표하였다. 1948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과 의 집필에 착수하였으나 생활고로 중단하고 6.25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에서 작고하였다. 소설 외에 평론에도 일가견을 가졌는데 특히 는 역작이다.김동인은 작중인물의 호칭에 있어서 ‘he,she’를 ‘그’로 통칭하고, 또 용언에서 과거시제를 도입하여 문장에서 시간관념을 의식적으로 명백히 했으며,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이른바 간결체를 형성하였다. 1955년 사상계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동인문학상’을 제정, 시상하였으나, 1979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주 제- 환경으로 인하여 도덕적으로 피폐해 가는 인간의 모습.▷ 줄거리이 글의 주인공인 복녀는 본래 꽤 부유한집안의 농부의 딸이었다. 하지만 집안이 기울면서 복녀는 자기보다 스무 살이나 더 많은 홀아비에게 시집을 간다. 하지만 집안은 가난하고 그 남편이라는 사람은 게을러서 결국에는 평양 교외의 빈민굴로 간다. 거기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구걸하면서 생활을 하게된다. 그러다가 평양부에서는 기자묘 솔밭에 송충이를 퇴치하는데 여기 여자들을 인부로 쓴다. 복녀도 거기서 일하게 된다. 복녀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서 하루하루 푼돈을 벌어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중 몇몇이 일안하고 돈을 더 받는 것을 보고 복녀는 의문을 품다가 결국 자신도 일안하고 돈 더 받는 인부가 된다. 그때부터 복녀의 생활관이나 가치관이 바뀐다. 그러다 가을에 다른 사람들과 같이 중국인 감자밭에 감자를 훔치러 갔다가 왕서방에게 걸린다. 그래서 왕서방에게도 몸을 팔고 돈을 벌어온다. 그 뒤로 왕서방과의 거래는 계속되고 그 남편이라는 사람은 오히려 잘됬다고 자리까지 피해주곤 했다. 그러다 어느날 왕서방이 돈을 주고 색시를 사온다. 왕서방이 장가를 가는 날 복녀는 왕서방네 집에 가서 낫을 들고 대항하다가 오히려 자신이 죽는다. 그 이후 왕서방과 복녀남편은 수시로 만나고 마침애 왕서방이 복녀남편과 의사에게 돈을 주어서 사건은 덮어진다. 그 다음날 복녀는 뇌일혈로 죽었다는 진단을 받고 공동묘지로 갔다.▷ 구성의 특징이 소설의 갈래는 단편소설, 순수소설이며, 자연주의적, 사실주의적 성격을 띤다. 시간적 배경은 일상적인 인간의 시간이 설정되어 잇고 공간적 배경은 평양 칠성문 밖의 빈민굴이다. 이 소설의 시점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부정적인 현실과 인간에의 폭로를 주제로 한다.단순구성으로 복녀가 환경에 의해 타락해 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발단 - 온갖 죄악의 소굴인 칠성문 밖 빈민굴의 복녀.전개 - 복녀에게 닥쳐온 환경의 변화와 점진적인 타락. '성(性)'에 눈뜸.위기 - 새 장가를 드는 왕서방에 대한 강한 질투.절정 - 복녀가 왕서방의 신방에 뛰어드나 도리어 자신의 낫에 살해당함.결말 - 복녀의 주검을 둘어싼 비정한 돈 거래.▷ 독후감나는 이 글을 읽고 처음 느낀 것은 복녀, 남편 둘 다 어리석다고 느꼈다. 우선 복녀남편은 본래 부유한 집안이었으나 게을러서 땅까지 팔고 남은 80원으로 복녀를 사온다. 그건 부인을 맞아들인게 아니라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사왔다고 생각한다. 본래 게을러도 적어도 결혼 후에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먹여 살릴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없이 사는 것은 결코 아닌것같다. 마지막가지 돈과 부인을 바꾼 것... 이건 더 큰 문제인 것 같다. 사람목숨을 어디에 비교하리라만 복녀남편은 돈과 바꾼것이다. 인간이라 할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복녀, 그녀는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역시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그러면 일찌감치 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몸을 팔고 돈을 벌면서 시대적 배경 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 한다면 어불성설인 것 같다.마지막으로 자유민주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당연히 돈은 중요하지만 돈이라는 것을 만든것도 사람이고 쓰는것도 사람이다. 돈이 사람보다 우선이 되면 안되겠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 황금만능주의. 그리고 인명을 중시 여기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낱말풀이*사농공상 – 선비, 농부, 기술자, 상인. 계급을 가르키는 말*저품 - 두려움*후치질 - 쟁기로 고랑을 파서 이랑의 북을 돋우는 일*이태 - 두해*이렁저렁 - 이런모양과 저런모양으로*하릴없다 - 어찌할 수가 없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채근 - 따지어 독촉함*정업 – 일정한 직업이나 업무*매음 - 여자가 돈을 받고 몸을 파는일*처세 –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일*채마밭 - 집에서 가꾸어 먹을 정도의 몇 가지의 남새를 심은 밭*멀찐멀찐 - 멀뚱멀뚱*강짜 - 강한 샘, 질투*칠보단장 – 여러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사인교 - 앞뒤 두사람씩, 네사람이 끄는 가마*일장 – 한바탕*뇌일혈 - 뇌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