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틱 장애란 무엇인가?아이가 자신도 모르게 몸의 일부분을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틱은 잠을 잘 때는 멈추지만, 긴장하거나 하지 말라고 야단치거나 벌을 줄 때에는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틱 장애는 일시적인 것으로 1년 이상 지속되지는 않으나, 오래갈 때는 1년 이상 틱이 지속되어 만성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이 이렇게 이상한 행동을 보일 때, 틱이 아니고 간질이나 결막염 등 눈을 깜빡이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틱 관찰은 중요하다.2. 틱 장애의 증상눈을 깜박, 얼굴을 씰룩, 어깨를 으쓱, 코를 벌렁 이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자꾸 쓰다듬는 등 몸의 한 부분을 자꾸 만지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꾸 목청 가다듬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의지로 억제할 수가 없는 것이 특징 중의 하나이다.만성 틱으로 발전할 경우, 운동 틱과 음성 틱의 증상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운동 틱의 증상은 초기에는 눈을 깜빡거리고 습관적으로 눈알을 굴리거나 코를 실룩거리는 행위 등 개인적으로 몸을 움직이지만, 여기서 좀 더 발전하면 자신을 치거나 물건 또는 다른 사람을 건드리는 행동, 무례하거나 음란한 동작을 하게 된다.음성 틱은 단순히 기침소리,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 빠는 소리, 가래 뱉는 소리를 내는 것에서부터 ‘옳아’, ‘입닥쳐’, ‘그만해’ 등 주변상황과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무의미한 말을 내뱉는 증상을 보인다.3. 틱 장애의 원인틱 장애의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다수의 근거가 있지만, 일과성 틱 장애는 심리적 원인 등 복합적 원인이 있다고 추정된다.틱 장애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행동으로 생각되어진다. 특히 부모의 욕심이 넘치면 아이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틱이 생길 수가 있다고 한다.또한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에게 많이 생기는 것으로도 유추할 수도 있다.4. 틱 장애의 예방과 치료1) 그냥 두어야 한다.아이의 행동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할수록 틱이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거나 학교에서 별다른 문제를 초래하지 않는 경우는 그냥 두는 것이 좋다.야단을 치지도 말아야한다. 속으로는 신경을 쓰더라도 겉으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
[표] 초등학교 말하기?듣기 접속사 실태접속사 학년1-11-23-24-14-25-26-16-2총계그래서21?4(1)1(1)22(1)?12개그러니까??1?????1개그러므로???4????4개따라서??1?????1개※ ( )는 잘못된 접속사의 개수1. 그래서9쪽 그래서저는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주를 마음껏 날고 싶습니다.→ 앞문장이 뒷문장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의 사용이 자연스럽다.79쪽 그래서정석이는 알림장을 학교에 두고 왔습니다. 그래서 내일 학교에 가져갈 준비물을 알아보기 위하여 민정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앞문장이 뒷문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의 사용이 자연스럽다.11쪽 그래서도깨비들이 화가 났어. 그래서 마음씨가 고약한 혹부리 영감에게 혹을 하나 더 붙여 주었지.→ 뒷문장의 혹을 더 붙여 주게 된 이유가 앞 문장에서 도깨비가 화가 났기 때문이므로 ‘그래서’의 사용이 자연스럽다.19쪽 그래서왕은 이것을 보고, 귀족들의 사치 때문에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왕은 사치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 공포하였습니다.→ 귀족들의 사치로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치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다. 앞에서 말한 내용이 뒤에서 말한 내용의 원인이 된다. 또한, 뒷문장의 행위를 수행하기 위해 앞문장이 어떠한 상황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따라서 ‘그래서’의 사용이 자연스럽다.42쪽 그래서머리가 아홉이므로 코도 아홉, 입도 아홉이고, 눈과 귀는 각각 열 여덟 개나 되었다. 그래서 남보다 많은 것을 잘 보고 먼 곳에서 나는 소리도 잘 들을 뿐만 아니라, 냄새도 잘 맡았다.→ 남보다 많은 것을 잘 보고 먼 곳에서 나는 소리를 잘 듣고 냄새를 잘 맡은 이유는 머리가 아홉이므로 감각 기관이 많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한 내용이 뒤에서 말한 내용의 원인이 된다. 또한, ‘그래서’는 수단과 방법의 의미를 가진다. 여러 감각 기관을 수단으로 잘 듣고 냄새도 잘 맡을 수 있다.109쪽 그래서내가 태어나던 해 여름에는 장마가 여느 해보다 심하여 큰 피해가 났다. 하지만, 내가 태어난 뒤, 가을 날씨가 좋아 농사가 잘 되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나를 ‘복덩이’라고 부르신다.→ 내가 태어난 뒤 날씨가 좋아 농사가 잘 되었다는 이유로 인해서 할머니가 ‘복덩이’라고 부르신다. 이 경우 앞문장이 뒷문장의 원인이나 이유가 된다. 따라서 ‘그래서’의 쓰임이 자연스럽다.41쪽 그래서삼촌께서 말씀해 주셨다. 방아깨비를 한참 동안 괴롭힌 것 같아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만히 놓아주었다. 그러자 방아깨비는 날개를 퍼득이며 날아올라 풀숲 저 쪽으로 사라졌다.→ 앞문장이 뒷문장의 이유가 된다. ‘그래서’의 사용이 자연스럽다.95쪽 그래서어느 날, 형은 산 너머 부잣집에 가서 일을 해 주고 아버지의 약값이라도 벌어 와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동생에게 그 동안 아버지를 잘 보살펴 드리라고 당부를 하고 길을 떠나게 되었지. 동생은 길 떠나는 형에게 미안한 마음에 느티나무 막대기라도 가지고 가라고 건네주었어.→ 앞문장이 뒷문장의 이유가 된다. ‘그래서’의 사용이 자연스럽다.32쪽 그래서영수는 이번 주말에 아버지와 함께 고궁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말의 날씨가 몹시 궁금하였습니다.→ 주말의 날씨가 몹시 궁금하게 된 이유를 앞 문장에서 이번 주말에 아버지와 함께 고궁에 가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108쪽 그래서선아는 자기가 태어났을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갓난아기였으니까요. 그래서 선아는 많은 것을 알고 싶었답니다. 그 날 날씨는 어떠하였는지, 어머니의 마음은 어떠하셨는지, 아버지는 무엇을 하고 계셨는지, 그 해에 우리나라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앞문장에 선아가 궁금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를 사용하려면 앞문에 뒷문장의 원인이 나와 있어야 한다. 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를 삭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27쪽 그래서A : 아, 그렇구나! 내 걸음이 얼마나 빠르냐에 따라 마을까지 가는 시간도 달라지겠지. 그래서 저애가 곧바로 대답을 하지 않았구나!→ 내 걸음의 빠르기에 따라 마을까지 가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저애가 곧바로 대답을 하지 않았다. 대답을 하지 않은 이유가 앞 문장에 제시되어 있어서 ‘그래서’의 쓰임이 올바르다. 그러나 이 두 문장만 가지고 문맥상으로 연결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앞의 이유로 뒤 내용을 이끌어내기에 근거가 부족하다.106쪽 그래서도윤: 봉사를 잘 하는 친구는 다른 친구들의 어려움도 잘 이해해 주어서 인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봉사를 잘 하는 친구는 우리 반 친구들에게 자랑거리를 안겨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봉사를 잘 하는 사람이 이 달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 문장들은 뒷문장의 원인-결과 의 문장이 아니다. 주장이나 행동의 근거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를 써야 한다.2. 그러니까41쪽 그러니까사또님. 저는 돈주머니를 줍자마자 바로 가지고 와 여기에서 열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돈이 없어 졌을 리가 없습니다. 억울하옵니다.→ ‘그러니까’의 앞문장과 뒷문장이 접속어의 사용 없이도 자연스럽게 연결 된다. 하지만 돈이 없어 졌을 리가 없다는 사실을 부연하기 위해 ‘그러니까‘를 사용함으로써 앞의 문장 근거로 없어졌을 리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그러니까’는 바르게 사용되고 있다.3. 그러므로6쪽 그러므로둘째, 일기를 쓰다 보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왜냐 하면, 일기를 쓸 때에는 한 일과 함께 그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도 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는 앞에서 말한 내용이 뒤에서 말한 내용의 사실의 원인이 되거나 주장이나 행동의 근거가 될 때 쓰인다. 즉, 뒷문장의 주장이 앞 내용의 결론이 된다.7쪽 그러므로일기를 쓰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그러므로 쓰기 싫더라도 꾹 참고 일기를 써야 합니다.
장자의 지식1. 서론사람들은 누구나 세계나 인생을 바라보는 관이 있다. 이렇게 한 번 규정된 관은 그것에 의해서만 세상의 필요한 부분만을 밝히려고 하며, 사람의 삶을 제약하고 세계의 참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한다. 이와 관련해 장자는 당시의 구체적인 실천규범을 제시하여 사회의 혼란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사상의 난립이 자신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식이라는 그릇된 인식태도에서 비롯한 것임을 깨닫고 혼란을 치유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으로서 지식의 문제에 천착한다.2. 본론장자는 인간을 일상적 인간인 중인과 도에서 소요하는 지인으로 나누고, 이에 근거해 지식을 하나는 사람들을 편견에 사로잡히게 하는 잘못된 지식의 편견과 다른 하나를 진정한 앎으로써의 명(明)으로 범주를 나누었다.장자는 지식의 대상이 되는 사물과 그것에 관계하는 인식기관이 모두 변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인간의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부 사물을 토대로 한 지식 역시 변화하고 상대적일 수밖에 없으며, 제한된 감각기관은 제한된 수준의 인식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인식은 인간 존재의 시?공간적 유한성과 관련되어 지식은 상대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이러한 지식의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진지(眞知)에 이르러야 하는데, 진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우선, 심재 즉, 우리가 마음 때문에 어지러워진다고 생각하여 스스로의 마음과 정신, 선입견과 편견을 씻고 욕심을 버려 사려를 신중히 해야 할 것을 제시하였다. 이는 빌 허(虛)와도 관련되어있는 것인데, 특히 마음이 비워있으면 무 목적적으로 살 수 있다고 하였다.그리고 의식의 분산을 막고 심지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전일(全一)을 강조하며, 인간본성을 가리는 갖가지 것들을 잃어버릴 좌망을 강조한다. 좌망은 정좌한 상태에서 일체의 현상을 잊어버리는 경지인데 장자는 알맞음을 말하기 위해 우리의 신경을 곤두서지 않게 하는 자연스러움을 위해 제시하였다. 좌망은 어수상망에서 물고기와 물이 서로를 잊어버린 것과 같은 상태를 말하는데, 인의를 잊어버리면 자연스럽게 예악도 잊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상태에서는 가장 좋은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므로 인의를 개입하지 말고 재유(있는 대로 놓아둠)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