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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생활습관
    주제: 건강한 생활습관- 목 차 -1. 생활습관과 건강2. 건강을 위해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3. 건강에 바른 먹거리4. 건강한 생활습관5. 나의 젊음, 나의 건강을 지키려면...1. 생활습관과 건강산업과 도시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바쁜 생활에 익숙해져 먼 거리를 장시간동안 이동하는 것 보다 자동차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생활화되고 음식을 먹는 것도 간편하고 빨리 먹는 것을 찾게 되었다. 이러한 생활습관이 점차 몸에 배어감으로서 현대인들은 운동량도 점점 부족해지고, 영양소 섭취가 고르지 못해 건강을 스스로 위협하고 있다.인간은 누구나 오래, 건강하게 살아 자식에게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까지 맑은 정신과 혼자 힘으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우리 주위에도 70살이 넘었지만 자신의 사업을 아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이 있고, 또 80대에도 매일 조깅하고, 테니스 치고, 등산을 가면 젊은 사람들보다 더 잘 걷는 분들이 있다.이렇게 건강하고 활동적인 분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적게 먹고(소식), 많이 움직이며(다동), 담배를 피지 않고(금연), 술을 절제하는 것(절주)이다.그 어떤 보약보다 좋은 건강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2. 건강을 위해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1) 하루 3번 정도 반드시 환기를 하여 공기를 바꿔주는 일이다.어떤 사람들은 바깥 공기가 더 오염되었다고 걱정하여 창문을 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한참 잘못된 상식이다. 환기를 시키지 않는 실내공기는 외부 공기보다 오염도가 훨씬 높다. 하루에 세 번, 한번에 30분 정도씩 집안의 곳곳의 창문을 모두 열고 환기를 시켜야 한다. 되도록 오염된 대기가 낮게 깔리는 이른 아침시간이나 늦은 저녁시간대를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9시 사이에 하는 것이 더욱 좋다.(2)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특정한 일이나 사물에 집착하는 증상 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적당한 수면 시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 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이 들 정도, 낮 시간에 졸리지 않을 정도로 자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3) 침대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4)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두 팔을 들어 깍지를 끼고 온 몸을 쭉 뻗어 좌로 비틀어 4~5초, 오른 쪽으로 비틀어 4~5초, 뒤로 젖히며 4~5초 최소한 이렇게라도 반복하여 스트레칭을 하면 온 몸의 근육이 강화되며 신체에 활력을 얻을 수 있다.(5) 큰 소리로 웃는 것도 건강에 아주 좋다.별로 웃기지 않는데도 손바닥을 치며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면 정말 기뻐서 웃을 때의 98%까지 효과가 있다고 한다.그래서 세계 여러 곳에 웃음치료(Laugh-Theraphy)를 하는 곳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미국 덴버에서는 관절염이 건강해 지는 비결 24가지 중 하나로 온몸이 심히 뒤틀린 어떤 사람에게 유머가 있는 비디오를 빌려다 주며 의도적으로 웃으며 치료를 시도했는데, 무섭게 뒤틀렸던 팔다리와 관절이 회복되었다고 한다.3. 건강에 바른 먹거리(1)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신다.정수된 생수를 마시면, 혈액순환 촉진되며, 생리적 포도당의 발생하며, 세포의 신진대사와 모관 작용이 촉진되며, 신장과 간장의 세척 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반면 생수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고, 점점 노폐물이 축적되어 빨리 늙게 된다. 사람의 체세포는 16∼18 시간 정도에 분열작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충분히 물을 마셔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하루에 물을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2잔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소변이 지나치게 노란색을 띨 경우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2) 제철음식을 많이 먹고, 식사는 하루 세끼 시간을 맞춰서 밥을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의 섭취를 위해 비타민제 복용 혹은 과일 먹되, 과일은 껍질 밑에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밤에 잠자기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잠자기 전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3)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도록 한다.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 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인다.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5)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야채나 과일을 하루 5차례 먹어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6)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인다.햄버거나 감자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은데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된다.(7) 소금을 적게 먹는다.세계보건기구(WHO)가 내놓은 1일 염분 섭취권장량은 5㎎이하로 되어 있다.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8) 적당량의 와인을 마시는 것도 좋다.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감기를 예방하고 암이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그러나 와인도 1주일에 30잔 이상을 마실 경우 오히려 각종 질병의 원인인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든 지나쳐서 좋은 것은 없다.(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결장암 발생 위험이 25% 줄어들고,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발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임신한 여성 중에서도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혈압을 낮추는 데 커피가 좋다. 그러나 역시 너무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10) 차를 많이 마셔라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 이 절반으로 줄어든다.(11)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 위험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특히 임신한 여성이 비타민 B 복합체인 엽산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임신 중독이나 출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그러나 전립선암 환자라면 과도한 비타민 섭취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12)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한다.무기물의 일종인 셀레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3) 생선을 많이 먹어라연어나 참치, 정어리 등의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4. 건강한 생활습관(1) 규칙적인 운동을 하되,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하면서 하는 것이다.규칙적인 운동은 몸무게를 조절해 주며,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고, 심장병이나 골다공증 같은 질병의 위험을 낮춰준다.운동의 이점을 극대화하려면, 일주일에 3회 이상, 적어도 20분 이상으로 해야 한다. 가능하면 흥미 있는 운동을 선택하고, 강도와 시간을 낮은 수준에서 시작하여 점차 견딜 수 있는 정도로 올려가는 것이 좋다. 근육운동보다는 달리기나 빨리 걷기, 자전거나 인라인 같은 유산소 운동을 더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2) 덕담을 자주 한다.사람들에게 특히 칭찬하는 말은 행복을 증진시키고 용기를 북돋아 주게 된다. 그래서 덕담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된다. 인간의 모든 세포는 언어중추에 의해 98%지배를 받는다. 그래서 불평 대신 감사의 말을. 명령어 대신 격려하는 언어를 생활화 하는 것이 좋다.(3) 피로에 지친 눈을 자주 움직여 준다.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에는 눈을 감고 눈동자만 위, 아래 그리고 왼쪽, 오른쪽으로 뱅글뱅글 돌려 보면 금방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움직임으로써 시력 저하에도 도움을 주고, 눈의 피로도 빨리 풀어지게 할 수 있다.(4) 치아 건강에 관심을 갖는다.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 제거를 통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사과나 오렌지, 당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스낵이나 당분 함량이 높은 채소는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 하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예체능| 2013.10.04| 7페이지| 1,500원| 조회(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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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칵테일과 술문화] 술문화가 개인의 인격수양과 국가적 차원에 미치는 현상
    [칵테일과 술문화] 술문화가 개인의 인격수양과 국가적 차원에 미치는 현상
    주제: 술문화가 개인의 인격수양과 국가적 차원에 미치는 현상을 구분하여 논하여 보세요.1. 서론2. 본론(1) 술문화와 개인의 인격수양(2) 국가적 차원에 미치는 영향(3) 건전한 술문화를 위한 정책마련3. 결론4, 참고문헌1. 서 론‘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인간이 개인으로서 존재하고 있어도 그 개인이 유일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타인과의 관계하에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가족이라는 집단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또래집단, 학교, 회사 등에서 끊임없이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사람들 사이’를 의미하는 인간은 혼자서는 무의미한 존재이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형성해나가고 인간의 가치를 발견해 내는 것이 바로 사람인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동물인 인간은 사회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보다 쉽게 어울리기 위해 ‘술’이라는 도구를 탄생시켰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해 술문화가 개인의 인격수양과 국가적 차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2. 본 론(1) 술문화와 개인의 인격수양1) 인간과 술의 관계과연 인간은 언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을까? 그리스 신화에서도 ‘박카스’라고 하는 술의 신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술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보다도 더 오래된 것 같다. 술 만드는 것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확신할 수 없으나, 술은 인류의 형성과 더불어 원시시대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생겨 마셔왔던 것에는 부인할 수 없다. 인간이 문자를 사용하기 이전의 유적에서 술 빚는 항아리가 발견되었고, 문자로 기록된 고서중에 술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기록한 많은 내용들이 발견된다. 이로 말미암마 이 쓴 맛의 액체는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의 역사에 놀라운 영향을 끼쳐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예로부터 술은 인간에게 있어서 특별한 의미로 존재해왔다. 다음은 술에 대한 여러 가지 격언들이다. 동은 형체의 거울이고, 술은 마음의 거울이다(에스킬루스). 사이좋은 투사와 같이 술과 인간은 끊임없이 싸우잔 째는 치욕 때문에, 네 번째 잔은 광기 때문이다(아나칼시스). 주막에 가 본 적이 없는 자는 주막이 얼마나 낙원인지를 모른다. 오, 신성한 주막이여! 오, 기적적인 주막이여!(롱펠로우) 술은 기지를 날카롭게 하고 그 타고난 힘을 증진시켜 주며, 대화에 즐거운 향기를 풍기게 한다(J.펌프레트). 위의 술과 관련된 수많은 격언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술은 인간 생활과 땔 수 없는 밀접관계를 맺어 왔고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어 왔다.2) 사회 성원으로서의 개인 인격수양우리 사회는 유유상종의 음주공동체를 통해 그 구성원들은 친밀감을 높인다. 낯설거나 어색한 사람과 술을 마시기는 어려우며 한번 술자리를 같이 했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느끼는 친밀감은 틀리다. 이것의 이유는 술과 함께 하는 솔직함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담배 한대 같이 피는 사이와 식사를 같이 하는 사이가 다르듯, 술을 함께 마시는 사이는 또 다른 차원의 관계로 여겨야 할 것이다.또한 유유상종의 음주공동체는 정서적 배타성 역시 함께 공유한다. 미성년자 시절 어른스러워 보이는 복장을 하고 술집에서 어른들의 눈을 피해 달게 마시는 술맛은 그 불안한 행위에 참가하는 또래들만의 아슬아슬한 모험세계를 창출한다. 음주공동체가 경험하는 인간적 친밀성과 배타성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관계이다. 이렇게 술은 일정한 사회적 경계 내에서 이뤄지며 기존의 사회적 거리를 더욱 좁히고 밀착하게 하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3) 한국의 술문화술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의 활력소로, 사교의 도구로, 여가 생활의 일종으로 술 자체를 즐기고 술을 하나의 음료로 취급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술을 사회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꼭 배우고 통과해야 하는 어느 하나의 관문으로 보고 있다. 왜 유독 우리나라만 이러한 인식 속에 사로잡혀 있을까.우리나라도 옛날부터 ‘부어라, 마셔라. 오늘한번 끝까지 가보자’식의 음주문화를 즐겼던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술 문화가 대단히 고상하여 근대에 이써 운치를 돋우어 우아하고 고결한 풍류로 승화시켰던 것이다.우리 조상들은 술은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이성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상대의 주량에 한계가 있음을 먼저 명심했다. 그리하여 조상들은 성인례를 치룬 성인에게만 술을 권했다. 즉 자제력이 있는 사람이나 체력이 강건한 사람만이 술을 먹을 자격이 있는 것임을 뜻한다. 체력이 나약한 미성년이나 지각이 흐린 정신박약자에게 술을 주는 것은 아주 부도덕한 행위로 규정하여 사회적 지탄을 받았던 것이다. 이러한 술의 전통과 역사가 요즘에 들어서 변질되어 버린 것이다.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또는 아주 오래전부터 술의 해악은 존재해왔다. 그리고 인간은 이러한 술의 진가만큼 그 해악에도 일찍 눈을 떴다. 그리스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만취는 자신과 가정의 일을 망쳐 버린다.'라고 경고했으며, 기원전 11세기 중국의 한 황제는 술의 해독을 없애기 위해 포도나무를 뽑아 버리도록 명령했다고 한다.(2) 국가적 차원에 미치는 영향술은 국가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작게는 국가의 재원인 국민 개개인의 인체에도 영향을 미친다.1)인체에 미치는 영향-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알코올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저하시킨다. 약간의 알코올을 섭취하여도 뇌의 일부기능이 저하되어 자제감을 잃게 된다. 그 결과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어느 정도의 다행감, 친근감, 평소보다 말이 많아짐, 또는 공격적이고 난폭해지기도 한다.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신체에 섭취되면 그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혈관확장, 약간의 혈압하강이 있을 수 있고 식욕을 증대시킨다든지, 위액분비를 자극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알코올의 만성효과는 내성과 의존성이다. 내성은 소위 "술이 는다"는 것으로 술을 마신 후에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효과를 계속 얻으려면 알코올의 양이 늘어나야 하는 것을 말한다. 한 잔이면 취하던 사람이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는 똑같은 정도로 취하려면 두 잔을 마셔지 않으면 '손을 떨거나', '진땀을 흘리거나', '헛 것을 보는 것'과 같은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한다.2)사회에 미치는 영향술이 사회에 끼치는 경제적 손실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술 때문에 지출된 전체 경제적 비용은 1995년 기준으로 약 9조 5,670억원으로 추정된다. 술로 인해 생기는 질병 치료에 드는 직·간접 치료비와 생산성 감고, 술로 인해 제명까지 살지 못하고 일찍 죽는 것에 대한 비용, 술 때문에 생긴 사고 등에 의한 재산피해액, 이런 것들을 처리하기 위한 행정업무비용과 술값을 포함하면 그 비용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주가 가정생활에 미치는 영향술이 지나치게 되면 자신의 신체와 정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정서와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알코올중독자의 배우자들은 불안, 우울, 강박, 적대감을 보이며 부부간의 친밀도도 낮아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알코올중독자의 자녀들에게 미치는 정서적인 피해로는, 아이들이 감정표현을 억제하며 의존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며,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에게 해로운 방법으로 두려움이나 분노를 표현한다. 또한, 사람들을 기만한고 조정하는 것을 배움과 동시에 아버지의 술버릇을 자신의 행동과 연결하여 죄책감에 빠질 수 있다.- 음주가 근로자의 업무수행에 미치는 영향일반적으로 알코올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주의력, 운동 협응능력, 외부자극 대응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어 음주 후의 작업은 업무의 효율성이나 정확도를 감소시킨다. 특히 사고의 위험이 많은 작업환경이나 어느 정도의 작업 기술을 요하는 작업장에서의 음주로 인한 생산성 감소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주문제를 가진 근로자들의 업무효율성은 75%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문제 음주자들은 다른 근로자들에 비해 직장을 자주 옮기는 경향이 있어 회사에 추가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다.- 음주가 동료 근로자들과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술은 동료들소통으로 비공식 집단이 생겨 다른 동료들과 제한된 의사소통을 할 경우 회사 전체의 생산성에 장애가 될 수 있다.- 음주와 폭력 및 범죄현재 우리나라는 많은 강력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 상당수가 음주로 인한 결과들이다. 술을 마시면 자신에 대한 자제력을 잃기 쉽고 공격적이고 충동적이어서 즉흥적인 판단을 쉽게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폭력이나 범죄에 관련될 위험이 높다. 술 때문에 살인, 절도, 폭력을 저지르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범죄를 하기 위하여 술을 마시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술 마신 사람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르고 또한 술 마신 사람 중에 그 피해자도 많다는 점에서 술이 범죄의 한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3) 건강한 술문화를 위한 정책마련최근 술로 인하여 개인의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많고, 술을 마시고 남과 다투거나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내서 사회적 피해를 입히는 사례들로 인하여 음주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된다.건강한 음주행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사결정을 하여 행동을 변화시켜가는 과정에 어려움이 없고 변화된 건강한 음주행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건강한 음주행동 실천을 활성화시키려면 음주자 자신을 교육하는 방법과 건강한 음주행동 실천에 이로운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주자를 교육시키는 전략의 하나로 한국형 표준음주량을 개발하고 이를 널리 확산시킴으로서 건강한 음주행동 실천이 용이하도록 하여야 한다. 건강한 음주행동으로의 변화를 위한 기본 접근 원리는 여섯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는 것으로 이는 교육 ? 홍보를 통해 음주문제의 심각성을 홍보하는 것이다. 둘째, 단속과 모니터링을 교육 ? 홍보와 함께 병행한다. 셋째, 알코올 정책의 목표는 음주폐해를 감소시키는 것이지만 이는 음주행동의 변화를 통해 달성하도록 한다. 넷째, 이와 같은 전략을 시행하는 수준은 지역사회로 한다. 다섯째, 각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알코올 정책은 어느하다.
    사회과학| 2013.10.01| 6페이지| 2,000원| 조회(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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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칵테일과 술문화] 시험정리노트(기말고사)
    [칵테일과 술문화] 시험정리노트(기말고사)
    8주차 / 술의 기초이해술의 실체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춤과 노래와 술을 사랑해 왔다. 이 세 가지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을 통해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 인생의 양념이자 스트레스 해소 책으로 사랑 받고 있는 것들이다.유럽 권에서도 스피릿(spirit)이 술과 정신을 뜻하고 있으며 한자에서는 정신(精神)과 주정(酒精)의 '정(精)'자가 같은 글자임에 비추어 보아도 술은 우리의 생활과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음을 알 수 있다.그러나 정작 선사시대 이전부터 술을 빚어 마신 인류가 술의 주요 성분인 알코올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은 수 천년이 지나서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13세기 프랑스 몽펠리 대학의 교수였던 빌뢰브가 실험중 재발견하여 만병통치의 생명수(아쿠아비테:Aquaviate)라 이름을 지은 후였다. 또한 그는 '이 물은 생명을 연장해 주고 모든 불쾌감을 깨끗이 제거시키며 마음을 소생시키고 젊음을 지켜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그러자 이 생명수는 전 유럽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으며 의사들이 솔선해서 각종환자와 일반인에게 널리 마시도록 권장하고 모두 '의약의 여왕'이라고 극찬하기에 이르렀다. 잘 알려져 있듯이 술의 주성분은 알코올이다. 그러나 실제로 술에는 알코올 이외에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많은 물질, 당분과 여러 종류의 펩타이드(단백질의 일종), 핵산과 아민류, 칼슘, 인, 철과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B등 무려 10여종의 성분들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원료에서 직접 유래되는 것과 발효되는 중에 생기는 것으로 나누어지는데 술마다 제각기 독특한 맛과 향취, 색을 띄는 것은 바로 이성분들의 작용 때문이다.일반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술로는 와인과 맥주, 청주 등을 든다. 천연과일을 짜서 발효시킨 와인과 보리와 쌀로 빚은 양조주에는 주석산등의 유기산은 물론 생체에 꼭 필요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류가 파괴되지 않은 채로 풍부히 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빈혈에는 철분이 풍부한 와인이 제일이며, 맥주는 담석증을 치료하는 이뇨제로 널리 쓰이고 주고받거나 술잔을 돌려 마시는 순배(巡杯)도 수작문화의 한 양식이다. 수작문화는 술 마시는 양이나 시간을 자의대로 조절할 수 없는 타의성의 음주문화이다. 우리나라가 그 대표적 문화권이며 우리 음주 문화에 시원을 둔 일본 역시 수작문화이다.주도(酒道)?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술 문화가 대단히 고상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속을 지니고 있다. 술을 음식 가운데 가장 고귀한 음식물로 인정한 우리 민족은 술 자체를 숭상할 뿐만 아니라 술에 따른 그릇 까지도 중시하여 특별하게 제작하였다. 또한 술을 마시는 예절을 소학(小學)에서 가르침으로써 누구나 술을 마시는 범절이 깍듯했으며, 술을 먹는 모임은 모름지기 노래와 춤 및 시조를 곁들임으로써 운치를 돋우어 우아하고 고결한 풍류로 승화 시켰던 것이다.우리 조상들의 음주예절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가 향음주례(鄕飮酒禮)요, 다음이 군음(群飮)이다. 향음주례는 두 가지가 있다. 향음주례는 세종대왕이 주(周)나라 예법을 바탕으로 그 절도를 가다듬어 각 향교나 서원에서 원생들에게 교과 과목으로 가르치게 했던 6례【관(冠),혼(婚),상(喪),제(祭),상견(相見),향음주(鄕音酒)】가운데 하나로서, 어른에게 음식을 공양하는 예의절차를 밝히면서 술을 마시는 것이다.이에 반해 군음은 오직 떼지어 모여서 부지런히 마시고 노래하고 즐기기 위한 술 마심이다. 따라서 군음에는 일정한 형식도 절차도 없이 자유롭게 거리낌 없이 즐기는 것이니 애당초 그 예절을 논할 것이 없는 것이다. 경주의 포석정이나 부여의 낙화암 같은 곳이 군음의 유적지라고 할 것이다.향음주례의 일관된 정신은 첫째, 의복을 단정하게 입고 끝가지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말 것. 둘째, 음식을 정결하게 요리하고 그릇을 깨끗이 할 것. 셋째, 행동이 분명하여 활발하게 걷고 의젓하게 서고 분명하게 말하고 조용히 침묵하는 절도가 있을 것. 넷째, 존경하거나 사양하거나 감사할 때마다 즉시 행동으로 표현하여 절을 하거나 말을 할 것 등이다.술을 마심은 벌써 사교의 자리이다.맥주와 양주를 섞어 마시는 이른바 '폭탄주'는 아주 나쁘다. 가급적 섞어 마시는 것을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 약한 술에서 독한 술의 순서로 마신다. 독한 술을 먼저 마시면 위 점막이 제대로 흡수를 못해 뒤에 마시는 술은 그대로 간에 흘러가기 때문에 간의 부담이 커진다.다섯째, 안주는 충분히 먹는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1g당 7㎈의 열량을 발산하지만 영양분이 아니므로 안주를 섭취하면서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술 한 잔 하면 반드시 안주 하나를 먹는 습관을 지켜야 한다.여섯째, 술자리에서는 담배를 삼간다. 담배 속의 니코틴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위산 과다현상을 나타내고 위벽의 혈류를 나쁘게 한다.일곱째, 속이 좋지 않으면 반드시 토한다. 속이 거북한 것은 이미 소화능력이상의 술을 마셨다는 증거이다. 그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지만 그냥 잠들 경우 토사물이 기관으로 들어가는 수가 있어 위험하다. 또한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는 사람을 혼자 보내지 말아야 한다. 낙상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동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반드시 집에 데려다 주어야 한다.여덞째, 숙취는 충분히 풀어 주어야 한다. 술을 마시고 괴로워하는 것은 알코올이 몸 안에서 완전 분해되어 빠져나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코올 대사의 중간산물 인 알데히드가 혈액 속에서 돌아다니면서 대뇌를 자극시키거나 속을 뒤집는 것을 막으려면 알코올 성분을 몸밖으로 쫓아내는 길이 최선이다.수분 공급을 늘림으로써 소변과 땀을 통해 알코올을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숙취 해결책이다. 당분과 비타민 C를 듬뿍 함유한 구기차, 유자차, 인삼차, 작설차, 쥬스류를 계속 마시면 좋다.특히 인삼과 유자차가 숙취를 푸는데 효험이 있으며 맹물을 마시지 말고 보리차에 설탕류를 섞어 마셔야 한다. 찬물은 일시적으로 속을 시원하게는 하지만 위나 장대사에 장애를 주므로 피하고 청량음료 역시 위를 자극시키므로 마시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우유는 술 마시기 전에는 좋으나 갈증을 일으키므로 술 마신 뒤에는 마시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 시기에 또래가 자기를 좋아해 주고, 지배적인 집단에 소속되기를 원하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며, 반항적이고 위험스런 일을 해보고자 하는 것은 성숙의 자연스런 과정이다.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달과정의 이러한 특성과 더불어 오늘날의 청소년이 처한 복잡한 사회환경과 과중한 학업 부담, 학교폭력 등 스트레스, 술에 대한 손쉬운 접근, 술을 미화하는 매스미디어에의 노출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청소년 음주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첫째, 청소년과 술에 대한 대화 기회를 늘리고,?둘째, 부모나 성인이 좋은 역할 모델이 되어 주며,?셋째, 불법적인 미성년 음주를 엄격히 금지하는 태도를 취하고,?넷째, 청소년의 행동을 지도감독하며,?다섯째, 음주로 인한 문제행동(친구집단의 변화, 학업 성적의 변화, 취미 등의 급격한 변화와 우울증 등)을 빨리 인식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하는 것이다. 동시에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과 학교-가정-지역사회를 통합하는 홍보-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개발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대학사회의 음주 문화?1) 대학생의 법정 음주연령???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생이 되면 공공연하게 음주가 허용되는 시기에 도달한 것으로 여겨진다. 법적인 음주 제한 연령과는 상관없이 술집 출입이 허용되는 분위기인 것이다. 그러나, 대학 신입생의 나이는 실제로 만 18세~19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성년자이다. 따라서 대학생이라 할지라도 만 19세에 도달하지 않은 사람의 음주는 현행법에서 금지되어 있다. 즉, 20세 미만의 음주행위는 불법행위인 것이다. 외국의 경우에 대학생이라 할지라도 신분증의 생년월일을 확인하여, 음주가 허용되는 법적인 연령에 도달하지 않으면 철저히 제한하고 있는 것과 우리나라의 허용적인 분위기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미국의 법정 음주연령(minimum drinking age)은 21세이다.?2) 대학생의 음주실태???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마신다. 은 가끔 즉시에 즉흥적으로 갚아 버리기 위하여 2차니, 3차니 하면서 몰려다니지만 오히려 경박한 세태의 풍조라고 하겠다.우리 조상들은 술좌석을 반드시 공개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아들이나 제자들을 동행하여 술시중을 들게 함과 동시에 술 먹는 법도를 익히게 하였으니 술자리를 고상하게 승화시켜 일컬은 바 풍류(風流)라고 하였다. 풍류란 덕풍의 유행이니 모든 사람이 그 덕성스러운 행실에 감동하여 본받는다는 이야기이다.집현전 학사들에게 밤늦도록 술을 권하던 세종대왕은 학사들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잠이 들자 오히려 자기의 옷을 벗어서 덮어 주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술 인심은 좋았던 것이다. 또한 술자리에 아는 사람이 오면 반드시 한잔 술을 권하였고 술을 혼자 마시는 것을 수치로 알았다.끝으로 수에 임하는 가장 높은 경지는 술자리에서의 즐거움도 섭섭함도 영예도 실수도 모두 한번의 웃음 속으로 흘려보내 버리는 것이다. 이렇듯 가슴속에 미련을 남겨 두지 아니할 줄 알았던 한겨레의 독특한 음주문화는 지극히 합리적이라고 할 것이다.사람에게 귀중한 것은 오직 예법을 지키는 것이나, 예법은 절을 함으로부터 시작하여 절을 함으로써 끝난다. 가는 데마다 절하고, 일할 때마다 절하고, 줄 때마다 절하고, 받을 때마다 절하고, 끝난 때마다 절하는 것이니 이것은 지극한 존경과 감사함을 나타내려는 것이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예법이 무너지는 것을 절하지 않음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하였다.이제 우리는 동방예의의 고장을 다시 이룩함에 있어서 가정에서부터 음주의 전통예법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3) 전통 민속주???5000년 유구한 음식문화를 자랑하는 우리나라는 지방마다 특유한 맛과 향의 명주(銘酒)가 무수히 많았다.아름다운 금수강산 전국 방방곡곡에는 그 맛이 독특하고 그 지방 전통의 멋이 서린 민속토속주가 끈끈한 명백을 이어 왔던 것이다.어느 지방을 가도 그 지방의 지리적, 자연적, 인습적인 환경에 알맞는 고유의 전통민속주가 있었다. 곡식이나, 약초, 과일 등을 이용하여 여인네의 섬섬옥수로 정.
    사회과학| 2013.10.01| 74페이지| 3,000원| 조회(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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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칵테일과 술문화] 시험정리노트(중간고사)
    [칵테일과 술문화] 시험정리노트(중간고사)
    1주차 / 칵테일의 기초이해1. 칵테일(Cocktail)이란???칵테일이란 여러 가지의 양주, 과즙과 향미 등을 혼합하여 얻은 음료 즉, 재료를 서로 섞어 만드는 음료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넓은 의미의 칵테일은 혼합음료의 모두를 가르켜 믹스·드링크(Mixed drinks)라 말하고, 좁은 의미의 칵테일은 혼합의 과정에서 세이커(Sharker)나 믹싱 글라스(Mixing glass)를 사용하여 칵테일 글라스에 넣어 마시는 것을 말하고 있다.??칵테일은 누구나 발명할 수 있다. 술을 좋아하거나 직업상 술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칵테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일반인의 경우에도 하루의 일을 끝낸 다음에 간단한 처방으로 얽매이지 않고 환상의 칵테일을 창조하여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생활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러한 평범한 아이디어와 센스에 의하여 지구상에 수많은 칵테일의 명작이 태어났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칵테일의 종류는 5,000여종도 넘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상용되고 있는 표준 처방만 해도 500종에 이르고 있으니 말이다.??칵테일은 음주자의 기호에 따라 그 맛과 향기를 달리하여 즐길 수 있고 여러 가지 재료와 독특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술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의 조화, 양주의 교향악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술의 권위자인 미국의 데이비드 멤버라는 칵테일은 다음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① 칵테일은 식욕증진과 동시에 마음도 자극하여 분위기를 창출해 내는 것이 아니면 뜻이 없다. ?솜씨있게 만들어진 칵테일이 가장 멋있는 음료이다. ?긴장된 신경을 풀고 근육을?부드럽게 하며, 피로한 눈에는 다이아몬드 같은 빛을, 혀에는 미끈한 움직임을 주고 우정을 두텁게 한다. ?너무 강하거나 싱거워서는 그런 효과를 얻을 수가 없다.② 칵테일은 뛰어나게 맛이 있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혀의 맛, 오리가?벌릴만한 샤프함이 바람직하다. ?너무 단것이나 향기가 강한 것이나 쓴 것은 실격이다 : 스팅거(Stinger) - 브랜드 1온스, 크렘 드 망트 화이트 ½온스를 셰이커??????????????에 얼음과 함께 넣고 잘 흔들어서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다.??⑫ 12월의 칵테일 (December Cocktail)?????○의미 : 터키옥(Turquoise, 청록색, 성공) : 불굴과 번영을 상징하며 성공을 가져??????????????온다는 보석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제조 : 크렘 드 망트 하이볼(Creme de Menthe High Ball) - 6온스 짜리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과 그린 망트 1온스를 넣고 소다수로 글라스를 채운다음 젓는다.?6. 칵테일과 영화???서양의 영화를 보노라면 술 마시는 장면이 유난히 많이 나온다. ?특히 미국의 영화나 유럽의 영화일수록 많은데, 작게는 몇 장면에서 전편에 눅눅히 술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고풍스런 유럽식 실내장식의 우아한 술집에서 선정적인 금발의 미인과 나비 넥타이의 중년 신사가 마주 앉아 정담을 나누는 장면이나, 미국의 개척시대의 서부영화 중에 큰 평원의 허름한 주막에서 오크 통에서 뽑아 칵테일 해주는 바텐더로부터 글라스를 넘겨받아 홀짝 비우고는 말을 타고 질주하는 장면 등이 많이 나온다.??서양의 양주나 칵테일은 비교적 어느 장소에서나 간편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탓에 여행 중에, 집안에서, 사무실에서, 바에서 쉽게 마신다. ?은은한 색채의 양주에 노오란 식물성의 레몬을 띄워 형형색색의 특이한 모양의 글라스에 담아 파란 눈, 금발의 미인과 중년 신사의 은밀한 교합은 아무래도 술 이상의 어떤 〈인생예술〉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마도 이런 면모는 우리나라 민속토속주의 담는 복잡한 과정이나, 정성, 푸짐한 안주가 있는 술 두레상과는 전혀 판이한 풍습이다. ?영화 속에 나오는 화려한 스타들의 술 마시는 장면에 담겨 나오는 술 편력 등을 살펴본다.??〈술과 장미의 나날들〉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부부가 알콜 중독자로 나오는데, 광고 대리점에 근무하는 남편 〈잭 레몬〉이 술을 마실 줄 따르면 간편하다.이외에도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서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스토퍼(Stopper), 코스터(Coaster:글라스 받침), 스트로(Straw : 빨대), 샴페인쿨러 (Champagne Cooler), 슈가포트(Suger Pot), 비터스보틀(Bitters Bottle), 요지(Cocktail pin, Pick), 도마(Cutting Board)등이 여러 가지의 용구가 필요하다.?2. 칵테일 기구(Cocktail Tool)① 캔, 병따개(Can and Bottle openers)② 마개따개(Easy-to-use corkscrew)③ 전통적인 마개따개(Traditional corkscrew)④ 바 스푼(Glass stirring rod or long spoon)⑤ 스트레이너(Coil-rimmed bar strainer)⑥ 페링나이프(Small, sharp jjparing knife for cutting fruit or for shearing off rind)⑦ 셰이커(A tall, heavy-duty mixing glass or shaker)⑧ 나무통(Wooden muddler or the back of a large wooden spoon for mashing?herbs, fruit, etc.)⑨ 물주전자(Large pitcher)⑩ 메저 스푼(Set of measuring spoon)⑪ 메저컵(A jigger measure with easy-to-read half-and?quarterounce measures)⑫ 과일쥬스 추출기(Fruit juice extractor)⑬ 얼음집기 및 통(Ice bucket ice tongs)※ 번호순서는 그림의 상단 왼쪽에서부터입니다.?3. 칵테일 조주(調酒)에 따른 필수 요건1) 칵테일 글라스칵테일은 예술 작품이다. 그러나 그 내용물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상대가 액체이기 때문에 의도를 표현하는데는 한정이 있다. 이러한 예술작품을 담을 글라스는 예술작품이 갖는 내용이나 이미지를 십분 말한다. 중세의 연금술사들이 불로장생의 명약을 만들기 위해 양초, 향초 등을 넣어 증류하여 '생명의 물'을 만들었는데 여러 가지를 녹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라킨어의 리케파세(Liquefacer ;녹이다)라고 부른데서 유래되었다. 이것이 줄어서 리큐르(Liqueur)로 불리고 있다. 독특한 향과 강한 색깔뿐 아니라 단맛이 들어 있어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칵테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술이다.1) 과실류- 퀴라소(Curacao) : 오렌지 껍질과 브랜디를 섞어 만든 것으로 향기와 단맛이 강하다. 블루, 화이트, 오렌지 등 세가지 종류가 있으며, 알코올 함량은 27~40% 정도이다.- 트리플 섹(Triple sec) : 화이트 퀴라소를 말한다. 보통 퀴라소 보다 단맛이 적고 알코올 농도는 30~40%정도 이다.- 쿠앵트로(Cointreau) : 프랑스산으로 퀴라소 중에 으뜸이며, 알코올 40%이다.- 체리 브랜드(Cherry Brandy) : 체리를 원료로 한 것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카시스(Cassis) : 블랙 커런트 혹은 블랙 베리라고 하는 열매를 원료로 한 것이다. 향과 맛이 뛰어나며 암황색의 매혹적인 색깔 때문에 여러 가지 음료에 다양하게 이용된다.- 프랑브와즈(Framboise) : 나무딸기(산딸기)의 열매로 만든다. 무색과 적색 두 가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아름다운 적색이 널리 애용되고 있다.2) 종자류- 아마렛토(Amaretto) : 살구씨의 향을 첨가한 것으로 알코올함량 28%이다.- 카카오(Cacao) : 카카오, 바닐라 열매를 추출하여 브랜디나 키르쉬를 베이스로 하여 만들어 코코아 냄새가 난다. 알코올 25~30%로서 다크 크라운 색깔이 보통이 지만 무색의 카카오도 있다.- 아마룰라(Amarula) : 아프리카 열대 과일 마룰라 나무열매로 만든 크림 리큐르 알콜함량 17%이다.- 코파 드 오로(Copa de oro) : 멕시코의 아라비칸 커피로 만든 리큐르이다.- 아이리쉬 벨벳(Irish Velvet) : 아리리쉬 위스키에 커피 맛을 가미한 대부분의 상품이 호리병형의 유리 또는 도기병에 들어있다.브랜드는 모두 영어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영국이 꼬냑 수입의 대고객이었던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Pale은 꼬냑이 대량으로 팔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단시일에 제조한 위조품이 나오게 되었고 그런 것들은 꼬냑의 황금색을 모방하기 위하여 캐러멜(구운설탕)으로 착색했으나 순수한 꼬냑과는 달리 흐린색이 나타났으며, 순수한 꼬냑을 만들고 있는 업자가 그 차이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Pale이라고 특별히 덧붙여서 확고한 꼬냑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므로 이 경우 Pale을 '색이 엷은'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다.전 세계에 몇 백 종이나 되는 많은 술에는 그 탄생에 우연이라는 것이 따르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나 그 뒤 오랜 역사를 거쳐오는 동안 지금에 이르러서는 과거의 귀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최고의 기술에 의해서 속속 새로운 제품들이 탄생, 생산되고 있다. 브랜디는 오랜 숙성 후에 술통에서 나와 블렌드되고, 병입(甁入)된 것으로 그대로 맛을 즐겨야 하는 술이다. 브랜디 때문에 브랜디 글라스가 만들어지고, 이것을 양손으로 집고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브랜디의 등급?브랜디는 품질을 구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부호로써 표시하는 관습이 있다.그러나 오늘날에는 그 브랜디 자체의 품격을 대변하고 있다. 꼬냑 브랜디에 처음으로별도의 기호를 사용한 것은 1865년 헤네시 회사에 의해서 이다. 그러나 브랜디의 등급표시가 제조회사마다 공통된 부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브랜디의 숙성 년 수에 따른 구분은 다음과 같다.?☆3∼4년☆☆5∼6년☆☆☆7∼10년V.O(Very Old)12∼15년V.S.O(Very Superior Old)15∼20년V.S.O.P(Very Superior Old Pale)25∼30년V.V.S.O.P(Very Very S.O.P)40년X.O(Extra Old)70년 이상가. 알렉산더 Alexander- 재료/방법브랜디 Brandy : 30㎖크레임 드 카카오 Creme de Cacao :다.
    사회과학| 2013.10.01| 52페이지| 3,000원| 조회(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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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범죄와 범죄심리][추적자]영화의 핵심내용과 그에대한 범죄학적 측면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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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 2013.10.01| 9페이지| 4,200원| 조회(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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