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 법칙● 구입동기지난 1월 9일 신문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다.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기업 해피랜드(이에프이)에서는 2007년 새해를 맞아 350명 직원에게 마이클 레빈의 '깨진 유리창 법칙'이라는 책을 선물했다.이 책은 임 대표가 직접 읽었던 책으로 기업과 조직 구성원들에게 '작고 사소한 문제(깨진 유리창)를 쉽게 지나칠 경우, 나중에는 큰 문제로 발생될 수 있다' 는 내용의 책으로 직원들 모두가 사소한 일 하나에도 더욱 정성을 기울이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내용의 책이다.해피랜드 모든 직원들이 읽었어야 된다고 생각한 대표이사의 이유를 알아본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구절‘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는 속담이 잇다. 보다 학문적으로 말하자면 환원주의, 즉 각각의 부분에는 전체가 축약되어 있다는 논리이다. 얼핏 보기에는 하찮은 것, 작고 사소한 것, 잘 드러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객들은 이를 인식하며 그 인식으로 인해 기업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게 된다.● 감상문1994년에 뉴욕 시장으로 선출된 루돌프 줄리아니가 맨하튼을 보다 ‘가족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하철의 낙서와 타임 스퀘어의 성 매매를 근절시키겠다고 선언했을 때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뉴욕 검찰청 출신의 경험 많은 ‘법과 질서’ 수호자 줄리아니가 강력범죄와 싸울 자신이 없어 경범죄를 선택했다고 비웃었다.그러나 줄리아니 시장과 윌리엄 브래턴 신임 경찰국장은 범죄자들과 뉴욕 시민들에게 어떤 범죄도 ‘절대 불허’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할 수 있다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몇 년 후, 그들은 통계 수치를 통해 살인, 폭행, 강도 같은 강력범죄가 급감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그리고 이러한 [깨진 유리창 법칙]을 비즈니스 세계에 적용하여 기업의 문제를 파헤쳐 들어간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깨진 유리창을 간과하여 무너져 간 많은 거대 기업들과 반면 깨진 유리창 하나하나를 완벽히 대응하여 성공의 길에 들어선 많은 기업들의 실례를 통하여 저자는 깨진 유리창의 중요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한다.책의 마지막 부분에 깨진 유리창 법칙을 실제 적용하기 위한 규칙을 적어 놓았다. 옮겨본다.
준비된 행운● 기억에 남는 문구이건 내 덕분이 아니다. 모두 너 자신이 이루어낸 일이다. 너는 힘든 고통을 감수하고 흙을 퍼 날랐고 호수의 여왕에게 도움을 청하여 물을 끌어댔다. 또, 밤을 새워 나뭇가지를 잘라내고 돌멩이를 치웠다. 그리고 모르나가의 달콤한 유혹도 떨쳐 버리고 끝까지 너 자신의 신념을 믿지 않았느냐. 너는 너의 신념을 관철시켰다. 그 결단과 실행능력이 네 운명을 바꾼 것이다.” “네가 행운을 움켜쥘 수 있었던 것은 너 자신이 스스로 행운을 불러올 수 있도록 미리 철저한 준비를 했기 때문이다. 내가 한 일은 너를 숲으로 보낸 것뿐이다. 즉, 너는 자기 자신이 행운의 일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것이다.”● 감상문첫장을 펼치자마자 있는 네잎클로버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의 형식과 그림을 보니 마시멜로 이야기가 생각났다. 마시멜로 이야기도 짧지만 많은 생각을 느끼고,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는데 준비된 행운도 그런 것같았다.준비된 행운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맥스와 짐이며, 맥스가 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 속의 또다른 주인공 노트와 시드가 있다. 매혹의 숲에서 자란다는 전설의 네잎클로버를 찾기위해 흑기사 노트와 백기사 시드가 숲으로 떠난다. 하지만 노트는 무작정 운을 기다리고, 시드는 행운을 만든다.운을 기다리고, 행운을 만든다..운과 행운이 뭐가 달라?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둘다 같은 말같아도 아주 다른 말이었다. 운은 '오늘 이순간 잠시 내 손안에 머무는 것'이라고 한다면 행운은 '오늘 잠시 머문 것을 내일도, 모레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책을 읽으면서 와이즈만 박사가 생각났다. 그는 8년 동안 항상 운이 좋거나 없는 사람들을 연구했다. 그는 운이 좋게 되는 네 가지 규칙을 알아내서 행운학교를 설립하고 지금은 70명의 학생들이 행운 계획에 따라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한다. 네 가지 규칙의 중요한 개념은 행운을 기대하고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도록 처리하는 것이다. 한 행운 학교 졸업생은 실제로 많은 좋은 일들이 생겨났는데 심지어는 정기적으로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한다. 행운학교를 알고도 설마..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행운은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제목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다.”막상 구입은 해 놓았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책장 한 구석에 비스듬히 꽂혀 있던 이 책을 이제야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 속에 베스트셀러로 꼽히며 나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는 나의 게으름으로 첫 장을 넘기기는 힘들었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기까지는 이 책이 나에게 준 감동과 가르침에 비하면 너무 쉬었던 게 아닌 듯싶다.‘걸어서 세계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안정된 직장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7년간 세계 곳곳의 오지를 누비고, 마흔세 살의 나이에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고, 항상 자신의 열정을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 과 열정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도전하는 여자 한비야, 그녀의 이 작품은 지난 2001년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 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지난 5년간 수행한 세계 긴급구호활동의 현장보고서로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내전으로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에서 신고식을 치른 후 아프리카 말라위, 잠비아를 거쳐 이란 지진 현장, 이라크 전장 등 지구촌 곳곳의 재난현장들을 목숨을 걸고 누비고 다녔으며, 특히 남아시아 지진해일 참사 때는 쓰나미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호활동 등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 한다.한비야가 돌아다닌 세상은 세계의 60억 인구 가운데 끼니 걱정을 하며 비참하게 목숨을 연명하는 30억이나 되는 사람들의 세상이다. 그러나 그들의 세상은 세계 지도에도, 어느 교과서에도, 월드 뉴스에도 거의 나오는 법이 없다. 세계의 감춰진 뒷마당이나 마찬가지인 곳들이다. 그리고 그녀는 민족, 인종, 빈부, 남녀, 국가의 경계를 허물고 비참한 사람들 속으로 몰입한다. “제발 단 한번만이라도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라고 외치며 한비야는 자신의 열정에 몰입한다. 결국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라는 단어는 물리적 차원의 지도라기보다 독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지도를 말하는 것일 거다. 즉, 자신이 설정해놓은 활동 영역인 마음속의 지도를 벗어나 하나 된 세상으로 뛰어들라는 한비야의 메시지를 담아놓은 제목인 것이다. 자신이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건, 어떤 상황에 놓여있건 간에 자신의 활동 영역을 무사안위와 돈만을 추구하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좀 더 멀리, 좀 더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라는 뜻이다. 우리는 그녀의 적극적인 삶의 태도와 자유로움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강함 속에 감춰진 따뜻한 마음과 거침없는 사랑을 배워야 할 것이다.
제목 : 피라니아 이야기“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첫 머 리에 나오는 이 명제는 상반된 의미이지만 “가다 멈추는 것은 아니 가느니만 못 하다.”는 우리의 속담을 떠올리게 한다. 끝을 보지 못하고 성과 없이 중도 포기 하는 나약한 의지력을 경계하라는 의미인데…… 피라니아 이야기는 온갖 핑계 거리를 앞세우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떨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있는 것보다는, 자신의 직관과 신념을 믿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 다고 일깨워준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하는 에디슨처럼 호아킴은 “실 패율을 높여라!”라고 말한다. 성공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은 ‘실패’, ‘분석에 치 중하다 활동불능 상태에 빠지는’ 일을 경계하여 실행하는 삶을 살아야하지 않을 까?‘치명적인 위험’을 상징하는 피라니아는 닥치는 대로 먹어치운다는 식성이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워낙 사납고 공격적이기 때문에 피라니아가 사는 물에 손가락만 갖다 대도 그 즉시 뼈만 앙상하게 남는다는 속설이 있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다른 두려움들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고 한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거나 이해하지 않으려는 사람, 실패가 두려워 모험은 시작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람, 인생의 목표 없이 하루하루 그저 시간만 때우는 사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늘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 능동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요구를 밝히지 못하는 사람, 단 한 번도 열정을 가지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피라니아는 없다. 피라니아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결국 우리가 만들어낸 허상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수많은 장애물은 애당초 허상이다. 영화 에서처럼 오직 인식만 존재할 뿐 실체는 없다. 허들경기 선수들에게 장애물은 뛰어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그 앞에 멈추어서라고 있는 정지선이 아니듯이……그럼, 내 인생의 피라니아는 무엇인가? 다음의 일곱가지는 피라니아에 나오는 이 야기 이다.첫 번째 피라니아-고정관념(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자)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기 전에 과소평가하지 마라.당신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섣불리 판단하거나 지레짐작하지 마라.상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단정짓지 마라.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두 번째 피라니아-모험 없는 삶(성공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것이 다)회사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라.외국 출장이나 세미나, 연수 등의 기회를 활용하라.모임에 참석하면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라.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잘못된 생활습관은 과감히 바꿔라.세 번째 피라니아-목표 없는 삶(목표는 불굴의 의지를 만드는 원동력이다)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무엇을 위해 어느 정도의 돈을 모을지 계획하라.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다양한 교육기회를 만들어라.여가생활도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자신만의 정신적인 목표를 가져라.네 번째 피라니아-부정적 감수성(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제목 : 마시멜로이야기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조나단의 아버지가 조나단에게 준 메시지‘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이야기에 앞서’ 저자가 서문 대신 쓴 표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동기부여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은 독자들에겐 이 고전적인 동기부여 방식의 단순한 우화가 아주 놀랍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 적어도 나에겐 아주 특별하거나 놀라운 이야기는 분명 아니었다.그러나 끊임없이 이러한 종류의 책들을 손에 놓을 수 없는 이유는, 나이를 점점 먹어 가며 부쩍 교훈을 쉽게 얻지 못하는 그런 생활의 편린 속에서, 아마도 가끔은 다시 한 번 나 자신을 곧추 세울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메시지가 절실해서가 아닐까 한다.책을 읽어보면 이미 글의 앞머리 부분부터 짐작할 수 있는 ‘마시멜로’란 단어는 눈앞에 펼쳐진 유혹, 성공의 길을 감에 있어서 반드시 참고 견뎌내야 하는 마치 선악과와 같은 것을 상징한다.책의 내용은 이미 성공의 길을 밟고 있는 조나단이 그의 운전기사 찰리에게 그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어릴 적부터 살아오며 얻어왔던 교훈들을 하나둘 씩 가르쳐주는 것이며, 그러한 과정에서 어떻게 그러한 교훈을 받아들여 자기 것으로 만들며, 또한 그러한 교훈을 받아들였을 때 어떻게 성공의 길로 접어 들어가게 될 수 있는지 간접적인 방법인 찰리란 인물을 통해 저자는 보여주려 한다.어떻게 보면 진부하게 까지 느껴질 수 있는 몇몇 교훈들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이 회자되는 것들이기도 하리라. 저자가 주고자 하는 교훈들을 하나씩 살펴보자.먼저 저자는 조나단의 유년시절 참가했던 마시멜로 실험, 그가 경영하는 회사의 프로그램의 판매에 대한 부분, 또 운전기사인 찰리에게 예시를 들기 위해 제안한 현재의 100달러와 1달러를 매일 2배씩 증가시켜 30일 동안 받을 수 있는 방법의 선택, 그 외에도 많은 예시를 통하여 현재의 인내가 장래 어떠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말하려 한다.조나단의 살아온 여정을 보여 주며 그의 인생철학인 성실함과 절약, (물론 절약은 자기 인생을 위한 계획 및 실천을 뜻한다.) 그리고 인생 계획 및 그를 위한 현재의 노력, 실천을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란 메시지를 통하여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또 하나의 조나단의 규칙은 ‘30초만 더 생각하라’이다.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그 시간만큼이라도 더 생각하여 신중 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