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체험공간 사례 조사 발표자 담 당 교수님개 요설계감리: 건축사사무소 아람광장 김기석 시 공: (주)금성건설 장성기 대지위치: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566 지역지구: 도시 계획 외 지구 대지면적: 2856.21m2 건축면적: 224.16m2 건폐율:7.85% 연 면 적 : 434.01m2 용적율:15.20% 규 모 : 지하 1층 지상 2층 구 조 : 철근콘크리트 라멘조 최고높이: 24.55m 주요용도: 종교시설 준공연도: 1984년모 티 브어느 농가의 사일로(silo)에 세워진 사각형 양철 박공 지붕의 단순하고 강렬한 인상에 매료됨. 하늘을 가리키는 화살표 같은 느낌 실린더와 사각형의 소박한 대비는 결코 지울 수 없는 감탄을 자아냄.오 브 제수많은 인파의 눈길이 잠시 머물게 할 필요성 - 그들의 마음속에 잠깐 동안이나마 무언가 침묵의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는 원거리의 대화의 중요성. 단순하고 암시적인 형태, - 커다란 반원 계단 위에 테라스를 접하는 원형의 종탑과 사각형의(중심을 깊게 하기 위해 마름모를 놓았지만) 성전 평면으로 정리되었다 새끼를 품고 있는 어미새를 연상시킴 - 그 지명 이름이 가지는 의미나 목회사업의 이미지와도 부합되었다.평 면1층에 목사 관, 사무실 및 다목적실로 구성. 2층에 성전이 배치. 성전 앞에 종탑을 중심으로 넓은 반원형의 테라스로 구성 -원경에서 볼 때는 이곳에 교회가 있음을 화살표 같은 박공 지붕의 형태로 말해주고 있다. 성전의 평면은 간략 화 되어 있으며 마름모꼴 형태.외부공간정면은 3개의 주된 요소로 구성됨. 3각형의 지붕을 사뿐히 이고 있는 좌측의 종탑, 나래를 접은 학이 앉아있는 듯한 예배 본당 반원형의 수십 단으로 쌓여 기단처럼 보이는 계단 - 비례, 조화와 균제를 이룸. 앞마당은 친교와 휴식의 공간으로서 소공원으로 조성됨. 종탑의 탑신과, 본당의 측면 벽과 창,화단으로 둘러싸인 공간. - 전원의 풍경과 함께 아늑하고 서정적 정경을 자아냄.외부공간모성과 부성의 결합. 대지를 향하여 포근히 감싸듯 하는 본당의 형태, 모성적 의미 화살표 모양의 종탑은 부성적 의미 -종교건축에 있어 역사적으로 보편적으로 쓰여온 음양(陰陽) 적 요소가 잘 용해되어 있다.외 장 재주요외장 : 자연 수석 쌓기 돌의 재질 감에서 오는 심리적 효과. 쌓아 올린 돌의 모습들은 종교적 의미를 강하게 부각 . 상승하여 박공으로 마감을 한 종탑에 있어서도 돌들의 모임은 건축 그 자체가 신앙심의 발로인 것 같은 강한 이미지. 항상 변화로운 모습, 변치 않는 그 형태- 세속의 욕망에 흩어진 자신의 마음을 다시금 추스리게 만든다.내부공간150여의 회중석을 가진 작은 교회건축 -인간적 스케일의 실제를 경험 . 흑색 슬레이트 바닥을 밟으며, 작은 한 공간과 한 공간 사이의 짧은 전이공간을 통과 할 때마다 신비함과 신성함, 온화함이 가슴에 충만케 되는 인간적 환경을 느끼게끔 함. 전체적으로는 상부에서 하부로 안전하게 넓어지는 공간의 불륨을 가짐빛천창을 통과해 흘러 들어온 자연광 격자 틀에서 분산되고, 극히 강한 일부의 광선만이 절제된 채 자연석의 벽체 위에 걸린 십자가의 상부로부터 상징적으로 신비롭게 흐름. -볼륨과 형태의 측면적 역할을 동시에 만족 내부 경사면의 반구형 돌출 사창 - 외부의 빛을 유도, 부분적으로 실내의 밝음을 주며, 내부의 정적 긴장과 밖의 자연이 항상 만날 수 있도록 함. 벽체에는 한옥의 문틀을 본뜬 창문- 여린 빛을 유입.사 상건물은 필요에 의해 짓지만, 필요만 가지고 건축을 만들지는 못함. 참된 종교란 체험의 영역 속에 있는 것이며 , 종교적 체험은 일상적 한계성을 깨뜨리려는 충격적인 것. 종교 건축은 비록 그것이 평화로움 속에 정돈되어 있다. 하더라도 [은밀한 충격]을 준비하게 되며, 침묵 속에서 이 [은밀한 충격]의 축복을 나눌 이들에게 끊임없는 시선을 던지는 것이며 팔을 뻗는 것이다.'은밀한 충격'이라는 것하늘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는 화살표 모양의 종탑 아기 새를 품으려 하는 어미 새 모양의 성전... 陽 + 陰... 부성적 ELEMENT + 모성적 MASS ... 떠받들어진 마당(외부공간) + 포옹 되어진 내부공간... 오벨리스크+ 아레나(비록 원형은 아니지만)... 빛이 쏟아져 내리는 천창 + 끈기 있게 쌓아 올라져 간 강돌... 초월적인 성전(2층) + 일상적이고 기능적인 1층...나그네여, 그대의 참담한 방황에도 불과하고, 여전히 천국의 가능성은 실재한다는 것을 귀뜸해 주기 위해서 나는 여기에 있어 너를 기다려왔다! -설계자의 말 중{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