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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산업 그들이 가야할 곳은? 평가A+최고예요
    -목차-<서론><본론>1장 성매매의 기본 정의와 역사 - 성산업의 흐름2장 성매매와 관련 법률 - 법속의 성매매3장 성매매 특별법 제정 이후 - 현재의 성매매사업 상황4장 청소년 성매매 - 10대의 갈 곳은 어디인가?5장 해외 성매매 사례 - 다른 나라에서는?6장 성의 상품성 - 여성은 상품이다?7장 성매매 근절의 대책 - 성매매여성들의 갈 곳은?<결론><참고 및 인터넷><서론>최근 중국에선 오랫동안 여성의 성을 상품으로서 판매 해 왔다.中, '나체 초밥' 법적으로 금지여성의 나체 위에 초밥과 생선회 등을 진열해 놓고 이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이른바 '나체 초밥'에 대해 중국정부가 이를 법적으로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BBC 온라인판이 보도했다.중국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은 지난 해 '나체 초밥'이라는 메뉴를 선보이겠다는 광고를 해 화제와 논란을 모은 바 있다.손님들이 팬티만 입은 늘씬한 여성의 몸 위에 초밥과 생선회를 진열해 놓고 식사를 즐기도록 한 '화이스랴오리(懷石料理)'는 이름의 식당에서는 1인당 음식값으로 1000위안(약 15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해당 음식점은 호기심 가득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그러나 "여성의 성을 상품화했다"는 논란이 일자 쿤밍시당국은 지난 해 4월 "이러한 상업행위는 비위생적일 뿐 아니라 여성의 인권을 모욕하는 것 "이라며 해당음식점에 판매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2000위안 상당(약 26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당시 음식점 주인은 "나체인 여성의 몸에 초밥을 얹어 놓고 먹는 것은 일본 내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왔던 관습"이라고 반박하며 "이러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려고 한 것뿐"이라고 주장햇다.BBC는 22일 중국의 '베이징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 중국정부가 이같은 금지조치를 내린 것은 이러한 행위가 윤리적인 측면에서 여성의 인권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현지 언론은 또한 이번 금지조치가 누드모델을 이용해 상품을 판매하려는 행위자체를 금지하려성교행위를 행하거나 그 상대방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 성을 상품으로 사고파는 행위 자체가 성매매가 되는 것 이다. 용어 자체에서도 윤락이나 매매춘이 아닌 매매가 올바른 말이며 원조교제 역시 서로 사귄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는 뜻이 아닌 청소년성매매가 바른 말이다. 한국의 성매매는 기생이라는 제도 및 환경이 있었던 조선시대 이전부터 있었으나 그 시대의 기생이라는 신분을 가진 여성들은 자신의 성을 소중히 생각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중시하여 몸을 함부로 팔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부터 일제점령 시작되던 대한제국 말기부터 여성의 성의 가치는 급격히 떨어지며 사고파는 산업이 되었으며 해방과 한국 전쟁 이후 기지촌이라는 새로운 성산업이 확대되기 시작하였고 박정희정권 때에는 윤락방지법등을 제정하였으나 별 소득이 없었으며 이 시대의 특유점인 남성우월적인 사상으로 인해 여성들은 오빠나 남동생을 위해 공장으로 일하러 나가거나 심지어 자신의 몸을 파는 성매매사업에 유입되는 일들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이 시대부터 소의 ‘요정’이라 불리는 고급 성사업이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특정지역내의 성매매행위나 특수 관광호텔에서의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성사업이 허용되기도 하였다. 이 시대의 상황은 국가가 공공연한 포주였던 셈이다.그 후 80년에 경제 산업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성산업도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성매매 공급이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자 납치나 인신매매 등의 범죄 등이 자행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잘못된 성의식의 판단으로 남성들이 어린 여성을 성을 사고자 하는 자본적 생각이 커지고 경제의 어려움으로 카드 빚 등을 갚지 못하는 여성들이 새로이 성산업에 뛰어들고 있어 문제가 더욱 확산 되었다.2장 성매매와 관련 법률 - 법속의 성매매성매매에 관련하여 2004년 3월 22일 제정된 성배배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련 법률로는 성매매를 알선, 권유, 유인 또는 강요하며,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는 ‘성매매알선행위’와 성을 파는 행위 또는 형법 제245조의 규정에 의한 음란행밀 영업 성행 : 성매매 특별법의 시행 이후 집창촌은 불이 꺼지고 인적이 드물어졌다. 그러나 , 갈 곳 없는 성매매는 더욱 은밀하게 숨었다. 단속의 눈을 피해 교묘한 방법으로 성매매를 이어가고 있다. 원조교제와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는 더욱 기승을 떨고 있다. 이미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중심으로 여성들을 유혹하는 `고수익 보장`이란 광고가 범람하고 있고, 사이버 포주도 경찰과 끈질긴 숨바꼭질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당수 윤락여성들이 안마시술소나 퇴폐이발소 등 비교적 단속이 어려운 업소로 옮겨가거나 역 주변 여관 등에서 `개인영업`을 하고, 일부 유흥업소 여종업원은 경찰의 단속으로 성매매를 하지 못하자 업소 손님을 대상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원룸 등에서 은밀히 윤락행위를 일삼는 등 각종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도시유흥가의 성매매 종사 여성들이 농어촌 티켓다방으로 몰리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섹스방은 단속 이후 각광을 받는 업소. 아가씨와 일명 ‘긴 밤’을 보낼 수 있어 최근 인기가 높다고 한다.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노래방으로 가서 여종업원을 고른 뒤 인근 모텔로 가면 된다는 것. 여성의 하루 몸 값 일명 봉사료는 7만원에 모텔비 3만원이라 한다. 표면상으로 보자면 집창촌의 수와 성매매여성들의 수가 급격히 줄었으나 그 여성들이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는지는 파악되고 있는 않는 실정이다.다른 한편의 방향으로는 피해여성 신고 급증되기 시작하였다. 지난달 23일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경찰청 성매매 피해여성 긴급지원센터(117)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내용은 성매매 신고 151건과 선불금 상담 91건, 성매매 알선 강요 23건 등이다. 이 가운데 성매매 특별법 시행 직전까지 9건에 불과했던 선불금 상담은 법 시행 이후 91건으로 10배 이상 늘었으며, 1건도 없던 성매매 신고 건수도 151건에 달했다.다른 방향으로는 성매매 종사자들의 집단행위가 속출하기도 하였다. 전국 17개 지역 집창촌에 종사하는 성매매여성과 주변 상인 안식을 찹지 못하여 그러한 경우도 많다고도 한다. 가족의 해제 등이 영향을 행사하기도 한다. 그로 인해 또래 친구 및 또래 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청소년 성매매에 참여했건 하지 않았건 청소년 성매매의 영향권 상에 놓인 청소년들은 청소년성매매에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이는 결국 한국의 청소년을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감각적, 물질적, 폭력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범죄에 그대로 노출된 경우 청소년 범죄의 특성상 폭력으로 이어지며 쉽게 다른 범죄와 연계되어 가담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청소년 성매매를 한 후 상대 남성에게 청소년 성매매를 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빌미로 협박 후 금품을 탈취한 경우도 생겨나기 시작했다.또한 청소년이 청소년성매매에 참여하는 이유는 99%가 돈 때문이라고 한다. 청소년들은 성매매의 대가로 받은 돈을 대부분 친구들과 유흥비로, 핸드폰 구입비등으로 사용하며 자신의 성을 단순 상품화 시켜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태를 꺼리지 않고 있다. 가출 청소년인 경우는 생활비를 벌기위해 성매매에 뛰어들기도 한다. 손쉬운 방법으로 생활비를 벌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미 성매매의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한번 쉽게 돈을 벌게 되면 그 후에는 힘든 일을 기피하게 되고 돈버는 수단으로 성매매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이 금전적에 대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성매매에 심각한 사태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성매매를 단순히 생각하는 것에는 순결이라는 의미의 퇴색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성매매 청소년들의 경우 약 75%이상이 성매매이전 이미 성경험 있는 상황이었다. 혼전순결의 의미와 성경험 및 성행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있기 전에 이미 성경험을 한 셈이었다.성매매 청소년들의 약 80%가 성매매 과정에서 성폭력을 단하고 10명중 2명 정도가 낙태를 경험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성매매 청소년들은 우울증, 자살충동, 피해의식, 사고장애, 외상적 스트레스, 불안, 일반스트레스의 심리적 문제의 제적인데서 비롯된다. 월평균 소득이 100달러 미만이 전체인구의 50% 이상인 현실여건을 감안할 때 돈에 대한 욕구는 쉽게 뿌리칠 수 없는 실정이다. 술집 외에도 마시지를 전문으로 하는 안마시술소, 퇴폐이발소, 카페 등에서도 성매매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미성년자 대상 성매매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베트남 정부는 성매매에 따른 사회기강 문란과 일부 공무원들과 술집주인들 간의 유착, 에이즈나 마약 투약과 밀매 등을 예방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실정이다.그 외 합법적이거나 일부 허가하는 국가엔 영국이나 호주 등이 있다.뉴 사우스 웨일스 등 호주의 일부 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적인 산업의 일부다. 성매매업소에서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음으로써 비즈니스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하나의 산업인 만큼 당국은 당연히 법과 제도적 장치를 통해 이를 뒷받침하거나 규제하고 있다. 매춘 장소를 제한해 주택가나 학교, 교회 등이 있는 지역에서 금지하는 등 규제 가 다소 엄격한 것을 제외하면 매춘은 업소에 고용되든 개인사업으로 하든 자유이며 고객의 요구로 나가는 출장 서비스도 허용되고 있다. 또 비용은 서비스의 질과 종류에 차등을 두어 사전에 지급토록 하고 고객이 나 중에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섹스산업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장치도 마련해 놓고 있다.영국의 경우엔 영국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이다. 성을 파는 것도 성을 사는 것도 자유다. 하지만 성매매와 관련된 호객행위, 광고, 매춘장소 제공, 성매매 알선 등의 행위는 엄벌에 처하고 있다. 성매매로 이익을 얻는 행위(주로 포주)에 대해서는 징역 7년, 성매매업소 운영 자에 대해서는 징역 6년의 중형이 선고된다. 한국처럼 성매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 공창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네덜란드모델과 성매매 여성 등록제를 통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관련 여성들의 인권보호에 힘쓰고 있는 오스트리아모델을박했다.
    사회과학| 2007.05.16| 16페이지| 1,5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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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적 복지는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주제: 생산적 복지는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Ⅰ.서론세계경제에서 요구되는 무역개방, 규제철폐, 시장경쟁, 유연화 등의 신자유주의 전략들이 강조됨으로써 복지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던 케인즈주의적 보호주의) 경제가 더 이상 지속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모든 복지국가의 사회정책 역시 이러한 세계경제의 흐름에 적응해야 했고, 국제경쟁력을 높여 국내의 축적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긴축재정, 복지지출의 감축, 민영화, 노동유연화, 시장논리의 강화, 복지기능의 개인 및 가족에의 위임 등을 요구받게 되었다. 이에 전후 고도의 경제 호황기에 활발한 노조를 배경으로 사회복지가 발달했던 서구 선진 복지국가들의 위기와 대안으로 제3의 길에 대한 논의가 유럽 여러 나라에서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복지국가는 새로운 체제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와해되고 있다는 논의가 지배적이며, 복지국가의 모순들을 대체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제3의 길이라는 견해가 확산되고 있다.제3의 길에서 강조하는 ‘생산적 복지’, ‘노동하는 복지’ 개념을 우리나라도 도입하게 되었다. 생산적 복지 개념은 1999년에 김대중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나왔다. 김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고용과 복지를 연계하는 생산적 복지란 개념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러한 복지 패러다임이 정치?사회적 현실이 다른 우리나라에도 과연 적절한 이념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긴다. 따라서 생산적 복지의 구체적 의미와, 한국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 가를 고찰해 봄으로써 우리나라 복지이념이 나아갈 바를 살표보자.Ⅱ. 본론1.‘생산적 복지’의 이론적 고찰1) ‘제 3의 길’ 등장배경 및 의의19세기말 영국과 독일에서 시작된 사회보장제도가 20세기 이후 본격적으로 정착되어 복지국가가 등장하였다. 19세기 산업사회 발전과정에서 빈부격차 확대와 계급갈등 심화가 사회문제로 되자 상류층의 주도로 빈민구휼과 복지혜택이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국가가 국민의 생계를 보호해야 한다는 복지국가 이념이 확립노력에 의해 복지를 책임지는 유럽과 근본적인 차이를 나타낸다. 그렇지만 1996년에는 ‘근로-복지 연계법’을 제정하여 최소수준의 급여와 구직노력 등 일과 복지를 함께 묶는 노동 연계적 복지체제를 구축하는 등 의존형 복지체제에서 자립과 노동을 강조하는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영국은 완벽한 사회보장을 목표로 삼았던 정책으로부터 복지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제3의 길’을 추구하고 있다. 1980년대 이후 소득격차 확대, 근로조건 악화, 복지지출의 효율성 저하 등에 직면하여 시장경제를 유지하면서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통적 복지노선을 수정하고 시장과 사회복지를 절충하려 하고 있는 것인데 시장친화적 정책을 시행함과 동시에 시장기능의 부정적 결과를 줄이는 선에서 정부가 개입하려 한다. 그리고 정부와 민간이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복지수준을 향상하려는 복지다원주의를 지향하면서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생활보장을 해주는 노동연계복지를 추구한다.또한 네덜란드는 실업자가 직업훈련을 거부하는 경우 소득보조를 감축하고 스웨덴은 실업수당을 종전임금의 90%에서 80%로 축소한 바 있다.)생산적 복지는 국가의 광범위한 개입을 강조하는 사회민주주의와 국가의 개입을 줄이고 시장의 기능을 보다 활성화하려는 신보수주의 양자를 뛰어넘는 시도이다. 복지국가에서 야기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 예를 들어 실업자 및 그 가족에게 제공되는 실업급여수준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구직동기를 저해하는 ‘실업의 함정’(unemployment trap), 또한 공적부조의 경우 저소득 근로자가 추가적 노력으로 소득이 증대할 경우 정부지원이 중단되거나 줄어들게 되어 추가적 근로동기를 약화시키게 되는 ‘빈곤의 함정’(poverty trap)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국가의 신축적인 기능을 추구하는 것이다. 국가가 무조건적으로 모든 사회적 약자에 대해 똑같은 종류와 똑같은 양의 급여를 제공하거나 혹은 모든 상황에서 국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있었던 것은 고속의 경제성장추세를 지속하고 높은 고용수준의 유지가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1997년 이후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경제위축과 대량실업 사태를 경험하였고 빈곤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계층간 분배구조가 더욱 악화되었다. 이에 따라 사회통합의 기반이 보다 약화됨으로써 기존의 복지정책의 질적 전환이 요청되어 정부는 생산적 복지를 제시하였다. 즉 실직자나 취약계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는 기존의 소비적 복지정책과 대비되는 고용창출, 복지시책 강화 등을 통해 경제효율을 제고시키면서 사회통합을 달성하려는 적극적 복지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정부의 생산적 복지정책은 지금까지의 시장과 복지가 상호 독립적이었던 관계를 보다 긴밀한 관계로 연결시키겠다는 것이다. 그 주장의 논거는 다음과 같다(Kim YooBae, 2000:2~4).)불공정한 시장경제에서의 성장과 효율의 맹목적인 추구는 태생적인 부패와 더불어 시장경제를 왜곡하고 각 개인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나쁜 영향을 미친다. 왜곡된 시장질서는 정부의 개입을 초래하게 되고 시장실패의 사회적 산물로 나타나게 되어 시장참여자들간에 왜곡된 분배를 가져오게 된다. 만일 정부가 국가적 복지쟁점들을 포괄적인 재분배 정책(comprehensive redistribution policies)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한다면 시장에의 참여동기를 왜곡시키고 경직되고 막대한 재정지출을 해야되고, 이는 정부실패에 의해서 더욱 더 심각한 경제위기를 초래할 것이다.시장과 복지 체계 양자에 대한 계속적인 실패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는 복지체제를 새로이 갖추고 사회에 대한 국가적 역할의 수행에 의해서 긍정적인 주기로 전환할 수가 있고 경제발전을 긍정적으로 이끌 수가 있다. 우리 나라는 지난 1997년의 금융위기가 원인이 되었던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시장경제와 국가적 복지를 통해서 조화로운 번영이 추구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과거 권위주의적 정부의 성장위주 발전전략은 시장경제의 부패구조와 유착을021.6통계청8.18.89.78.915.517.421.0세계은행7.58.28.510.218.319.122.9근로자가구보건사회연구원7.88.68.67.614.216.420.3통계청6.87.98.27.513.515.519.4소득자료근로자가구보건사회연구원3.53.12.43.06.97.27.8통계청3.32.82.33.06.26.67.1한국개발연구원-4.53.64.29.410.210.8먼저, 가계지출자료를 적용한 경우, 전체가계의 빈곤율은 1998년 3/4분기 21-22.9%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통계청의 결과가 다소 낮은 21%,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는 21.6%, 그리고 세계은행의 조사결과는 가장 높은 22.9%로 집계되고 있다. 근로자 가구만을 볼 때에도 커다란 차이 없이 통계청 19.4%,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3%로 나타나 있다. 다음으로 소득〔표〕한국의 도시빈곤율 추계(1997-98)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9자료를 적용해 볼 때는 빈곤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 자료에는 통계청의 도시가계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여기에는 비근로자 가계의 소득자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빈곤율이 낮게 나타나 있다.(2) 실업, 빈곤, 이전소득한편, 위 자료를 보면 최근 빈곤율이 급증한 이유는 IMF경제위기 및 대량실업등으로 저소득 가계의 소득이 급락했으나, 이를 보전할 사회보장 및 사회 안전망의 역할이 미흡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안정된 임금노동자 중심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제외된 저소득 실업자는 사회보장급여를 받지 못해 빈곤으로 빠져들기 십상이다.실업급여 이외에 생활보호라는 제도적 장치가 있지만, 새로 빈곤층에 편입된 실업자들에게는 아직도 크게 개방되어 있지 않고, 또 다른 대안으로 공공근로사업이 있지만 99년 연초부터 신청자가 많아 줄을 서야하며 일당 수준도 98년 2만 5천원에서 1만 7천원으로 감소되는 등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사회안전망의 제도화가 지급한 정책과제가 되고 있다. 저소득, 저학력지속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도록 제반 여건을 마련하는 ‘적극적’노동시장정책을 중시할 때, ‘생산적’사회복지정책의 기초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4 ) 사회안전망의 제도화(1) 빈곤층과 사회배제층대량실업과 빈곤이 심화되면서 서구 국가들은 사회배제의 위험을 크게 경계해 왔다. 실업자, 청년층,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을 사회배제층으로 방치해둘 경우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치뤄야 할 정치적, 사회적 비용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노인, 여성, 장애인 등이 전통적인 사회배제층으로 자리하면서, 정부의 생활보호로써 생계지원을 받지만 여전히 빈곤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최근에는 산업구조조정에서 밀려난 200만 명에 육박하는 실업자들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실업자들이 생계위협에 몰린 사회배제층으로 편입되어 있다.(2) 보조망 : 공공근로사업ㄱ. 공공근로사업의 문제점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존의 공공근로 사업에 대해서는 대 단히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 취로사업과 다를 바 없고, 취로사업에 참여하는 생활보호 대상자에 지급되는 보수보다 높은 보수를 제공하면서 하는 일은 거의 같아 차별성이 없다는 것이다. 황소개구리잡이, 하천청소 등 주로 취로사업과 같은 일이 진행되고 있 는 것이 공공근로의 현황이다. 물론 잘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도 있다. 예컨대 산림청 과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기획해서 운영하고 있는 생명의 숲 가꾸기 사업은 나무 가 지치기 등 간벌작업을 하면서 참여 실업자에게 월 50만원 정도의 수당을 제공하고 있 어 실업자 개인데 대한 생계지원을 하면서 산림을 가꿔 경제적 효과를 낳고 있기도 하다. 특히 서울역, 용산역 등지의 노숙자들을 모아 이 사업에 투입한 일은 대단히 훌 륭한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숙자들에 대한 별도의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도 이들 을 산림에 숙식하도록 하면서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제 1기 공공근로사업이 취로사업형으로 크게 치우쳤고, 제 2기 사업은 다소 다양한 유형으로 변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프로그램 부재로 일부이다.
    사회과학| 2007.04.19| 23페이지| 1,500원| 조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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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에서의 박애, 상호부조, 자조
    1. 박애사업1) 박애사업의 유형(K. Jones)① 18세기의 소규모 자발적 선사행위(small-scale voluntary giving)로서 지주가 소작인을 보살피거나 상인이 도제, 가난한 선원 또는 노인에게 시주하는 행위를 말함.②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쉐프츠베리(Shaftesbury) 경, 바나도(Barnardo) 박사, 구세군의 부스 장군, 주택개혁가 옥타비아 힐(Octavia Hill) 등 저명한 인사들의 개척자적인 활동 으로서 이들은 사회적 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킴.③ 박애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적인 규모를 갖춘 ‘조직이나 협회’로서 이들 조직이나 협회는 개척자들이 만든 경우가 많음.④ 자선활동의 조직화와 구걸행각의 억제를 위해 1869년에 설립된 단체가 자선조직협회(Charity Organization Society, COS)이며, 자선조직협회는 난립한 자선활동들을 건설적으로 재조직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그 경직성과 엄격함으로 비판을 많이 받음. (박애활동에 대한 비난은 주로 자선조직협회에 가해진 것임.)2) 대표적 인물 성향-대부분이 부르주아 출신이었으며 청결, 절제, 자기발전 등 중산계급의 가치를 지님.?엘리자베스 프라이(Elizabeth Fry): 아버지와 남편이 모두 은행가.(형무소 개혁가)?윌리엄 터크(William Tuke): 대규모 식품점 주인(빈민수용소의 인간적 모델 제시)?나이팅게일: 부유한 아마추어 예술애호가의 딸.?옥타비아 힐: 은행가의 딸이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사망한 후 생활이 어려워져 가정교사를 하며 생활비를 조달 함?부스 장군: 저명한 건설업자의 아들이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그가 13세 때 전당업자의 도제로 보냄.?바나도 박사: 10세 때 포도주 상회의 서기로 일함.?쉐프츠베리 경: 지주출신. 그러나 그는 수백만 파운드의 빚을 진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모든 직책, 심지어 공직(중앙보건청)까지도 무보수로 일함. (복음운동의 지도자이자 사회개혁가)3) 비판?자선을 받는 사람의 수치심을 자극 → 성경을민에 대한 중산층의 여론을 결정하고,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빈곤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유주의자들의 노력을 대표하는 것임. 당시 영국에는 빈민구제를 위한 모든 형태의 방법과 기관이 동시?다발적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중세기의 무차별적 자선이 수많은 종교단체와 사회단체 그리고 개인들에 의해서 재현.이들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구제를 제공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고, 빈곤의 원인이 되는 사회적 조건과 구제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음. 뿐만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하거나 그들의 현재 상황을 조사?평가하는 방법이 개발되지 않아서 우후 죽순처럼 난립된 단체와 기관간에는 정보교환이나 의사교환,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음. 그 결과 물자와 금품의 제공에 있어서 커다란 낭비, 중복, 무의미한 봉사 등이 이루어짐.(2) 창설세계 최초의 자선조직협회는 1969년 영국 런던에 설립되었고 빈곤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찰스 로크(Charles Stewart Lock), 찰스 보산케트(Charles Bosanquet), 에드워드 데니슨(Edward Denison), 옥타비아 힐 등 당시 영국의 자유주의 유력 인사들은 이와 같은 시대적 상황을 극복하고 구제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을 촉진하기 위해 자선조직협회를 창설.(3) 목적①중복 구빈을 없애기 위한 여러 자선활동의 조정②환경조사 및 적절한 원조 제공(4) 기능① 구제신청자에 대한 과학적이고 면밀한 조사② 구제중복을 피하고 효율적 구제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구제등록 실시③ 여러 구제기능 간의 연락(중복 구민을 피하기 위하여 연락기관이 설치되었는데 이는 오늘날의 지역사회복지사업으로 발전), 조정, 우애방문자(Friendly visitor) 활용(우애방문원의 가정방문, 면담, 기록, 사례연구 등 빈민에 대한 철저한 환경조사는 가족사회사업 또는 개별사회사업실천의 기초가 됨)(5)빈민에 대한 태도① 정상적인 중산층의 인격적인 감화를 통해 비도덕적인 빈민(당시 중산층의 눈에는 빈민이 비도덕적인 인간 또는 있는 빈민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개입과 친절한 처우개선이 있었으나 그 외의 자에게 공공기관에서 억압적인 방법으로 취급할 것.② 자선 기관들간의 중복 구호 피할 것③ 개인의 필요에 대해 신중한 조사를 한 다음 대처할 것④ 질병과 같이 빈곤을 초래할 수 있는 특정한 문제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원조태만, 음주, 낭비를 일삼는 자에게는 원조를 하지 말 것⑤ 봉사자는 무보수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할 것(7) 그래드스턴 정부의 고쉔 각서(Goschen Minute)?자선조직협회 활동의 기초.( 많은 자선조집협회 회원들이 지방구빈감독청의 구빈감독관이 됨)?고쉔 각서는 원칙적으로 1834년의 빈민법을 재확인한 것으로서 당시 빈민청(the Poor Law Board) 청장인 고쉔(George Goschen)은 자유당 그래드스턴 정부가 들어선 후 다소 관대해진 빈민법을 다시 엄격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실재로 지방구빈감독청은 지난 20년 동안 중앙정부의 통제로부터 상당한 자율권을 행사했으며, 원외구호가 다시 크게 확대됨.)그러나 민간자선활동의 급성장을 감안하여, 구제가치가 있는 빈민과 구제가치가 없는 빈민을 구분한다는 원칙은 다소 양보하여 즉 구제가치가 있는 빈민은 자선조직의 도움에 맡겨도 좋다는 것. 단 구제가치가 없는 빈민은 작업장에 가야만함.(8) 활동?19세기 말, 런던에만 40개 이상의 자선조직협회의 지소가 있었고, 지방에도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조직이 75개에 달함.?빈곤을 개인적 과실로 간주했고, 빈민은 스스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려야만 한다고 생각했으며 이러한 전제 위에서 실시된 사례조사는 아주 세밀했고, 엄격했으며, 고도로 가치판단적임.?바나도 박사를 비난.→ 그의 의사자격에 문제가 있고, 그가 기금을 잘못 사용했다고 주장. 바나도가 비록 왕립외과의사대학에서 의사자격증을 취득하긴 했으나 원래의 자격증에 다소 하자가 있었고, 연간 3만 파운드를 회계장부 없이 사용한 것은 사실. 그러나 그가 잘못했다는 증거는 없었음.?구세군 활동이 무주택자를보는 시각자선조직협회의 활동이 후에 전문사회사업의 효시가 되기 때문에 사회사업의 역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함. 그러나 빈곤을 개개인의 도덕적 결함의 결과로만 간주함으로써 그 사회?경제적 뿌리를 무시하였다는 점에서 보수적이었으며, 실제에 있어서도 환경조사는 빈민의 낙인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비판받음. 아무런 원조도 안 주던지 아니면 충분한 원조를 제공하든지 하는 양자택일과 사생활 간섭의 인상이 짙은 환경조사. 또한 전문사회사업의 근원 이 된 빈민에 대한 과학적 조사는 당시로서는 매우 선구적이었으나 자조의 개인주의 윤리(빈곤은 완전히 당사자의 책임)를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점에서는 이데올로기적 반동의 경향을 보임.5) 인보운동(1) 인보운동의 시작1854년 데니슨 목사가 주축이 되어 캠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 학생들과 슬럼가의 노동자들을 결합시킴으로서 빈곤문제를 해결하려는 일종의 사회이상주의운동으로 시작.(2) 인보운동의 활성화① 바네트 목사가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켰는데, 그는 빈민가에의 생활체험을 통해 빈곤은 경제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정신적인 문제이고, 따라서 교육을 통해 빈민이 자신을 스스로 변화시켜야만 가난에서 궁극적으로 벗어난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됨. 그리고 빈곤은 부자와 빈민간의 계급 대립의 표현이므로 인텔리 대학생들이 빈민과 결합함으로써 계급간의 화해를 기할 수 있다고 생각함.② 그리하여 대학생들이 빈민가에 거주하면서 가난한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문화와 교양을 깨우쳐 줌으로써 빈민의 인간적 성장을 돕도록 적극 권장하였고, 이에 공감한 여러 대학생들이 실제로 빈민가에서 인보활동을 전개③ 그들 중 하나가 옥스퍼드대 학생인 토인비였다. 그가 옥스퍼드 경제학부 조교수로 재직할 때 결핵으로 요절하자 그의 열성적인 활동을 기려 동료들이 1884년 런던의 동부 빈민지역에 토인비 홀을 설립하였는데, 이것이 세계 최초의 지역사회복지관이다.(3) 토인비 홀의 목적① 빈민들의 교육수준과 문화수준의 향상.② 빈민들의 생활환경과 사회적 욕구 파악.③ 빈민들이 지닌 사회문제 및 건, 공통의 생활불안을 가진 자들 사이에 생활곤궁자가 있을 때 서로 돕는 활동.인간은 개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공통의 위험에 빠지게 되면 이를 제거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고, 협력하게 됨. 오늘날 대표적인 사회적 위험이라고 할 수 있는 빈곤, 질병, 노령, 산업재해 등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마련되고 있는 사회 보험제도들은 바로 이러한 사회적 위험에 대한 공동의 협력과 책임을 전제로 한 사회적 연대 가치의 실현임.2)상호부조의 특징① 자발성-피원조자에 대한 상하지배의 관계와 사회적 기생자 라는 낙인을 수반하지 않음.② 폐쇄성-상호부조가 행해지는 범위를 제한->타인에 대해서는 무력3)상호부조의 발전단순한 동기 (술, 좋은 우정관계의 목적, 일자리에 대한 정보 교환, 질병치료와 장제비 지원)->공제조합, 노동조합, 주택협회, 주민은행, 협동조합 등이 발전.① 공제조합-우정을 가진 사람들끼리 노령, 질병, 장애에 대비하거나 사망한 회원의 미망인과 자녀를 구제하기 위해 돈을 각출하여 만든 기금.② 주택협회-노동자 계급을 위해 집을 짓는 박애적 성격을 지닌 조직.③ 주민은행-저축 공제조합에서 발전(숙련자들의 여분의 돈을 안전하게 보관할 곳이 필요)④ 협동조합-노동자 계급운동에 흡수되어 노동자를 위한 성인교육과 공동투자에 영향을 미침.⑤ 1854년 푸로던셜(prudential) 보험회사가 설립되어 상호부조 보헙을 상업적 보험이 대체.3. 자조(self-help)1) 사상적 배경① 빅토리아 시대는 대체로 자유방임과 비개입의 정책이 지배적인 사조였다.② 근면, 절약, 절제 등을 최고의 덕성으로 간주->중간계급의 “자조론”으로 이어짐2) 정신.“하늘은 스스로 돕는다”라는 격언으로 대변, 개인의 성장의 근원일 뿐만 아니라 국부의 원천으로 인식.① 자유방임의 사회에서는 사회적 문제라고 불리는 모든 것이 도덕적 문제로 인식됨.② 사회의 전체 부의 축적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단계에서는 매우 유용한 이데올로기적 역할을 담당고 함.
    사회과학| 2007.04.19| 9페이지| 1,500원| 조회(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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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아동복지)
    Ⅰ. 서론이 책을 읽고 내가 가장 먼저 느낀 소감은 슬픔과 놀라움이다. 제제가 처한 현실에 대한 슬픔과 제제란 다섯 살짜리 소년에 대한 놀라움이다.주인공인 제제의 눈을 통해 본 세상은 다분히 다섯 살짜리 소년의 시각 같아 보이지만, 그 속에 내포된 슬픔과 아름다운 모습들을 잔잔한 감동과 놀라움을 느끼게 했다.아래에서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난 후의 단순한 감상문이 아닌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책에 나타난 사회적 문제를 찾아보고자 한다. 특히 주인공인 제제와 주변환경 간의 관계를 통해서 아동복지의 측면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아동복지 측면에서의 문제 발견『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발견한 아동복지 측면에서의 문제점은 크게 아동학대, 빈곤 가정의 아동, 낙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1) 아동학대이 소설에서 발견되는 아동학대는 첫째, 신체적 아동 학대이다. 소설 속에서 가장 정확히 나타나는 학대로서 이 책을 읽은 누구 나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주인공은 다섯 살 소년 제제는 언제나 매를 맞기 일쑤이다.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제제를 때리는 사람은 없었으나 조금 자라고부터는 모두들 제제를 때린다. 아빠, 엄마는 물론 형, 누나에게까지 매를 맞았으며, 하루에도 여러 차례 매를 맞는다. 또한 심지어 일주일간이나 밖으로 나올 수 없을 만큼 구타를 당하기도 한다. 물론 유독 제제가 장난이 심한 아이 였지만, 아직 어린 제제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심지어 이러한 반복적 신체 학대로 인해 제제는 맞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 까지 생각하기에 이른다. 크리스마스에는 자신의 말실수로 인해 더욱 힘들어하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때리라고 까지 말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학대의 반복은 제제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어 후에 유리에 찔려 발을 다치고도 그 것 때문에 오히려 또 맞을 까바 부모님께 숨기기까지 한다.둘째는 정서적 학대이다. 제제가 장난을 많이 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한 이유로 인해 개자식이니 말썽꾸러기니 더러운 노란 고양이라고 욕을 해대는 것은 아동에 대한 정서적 학대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잔디라 누나는 제제에게 악마의 피가 흐른다고 악마는 제제의 대부라고 까지 했다. 그로 인해 제제는 스스로 마음속 작을 새라고 표현하던 장난을 생각 할 때는 악마의 유혹이라고 표현하게 된다. 또한 아동에 대한 잘못된 언어의 사용은 아동으로 하여금 그러한 언어를 습득하는 교육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후에 제제가 포르투가를 만나 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만, 그 전엔 욕을 사용하다 어른들에게 맞기까지 한다.셋째는 아동 방임이다. 부모님인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는 언제나 형이나 누나들이 차례로 동생들을 돌본다. 심지어 어린 제제가 동생인 루이스를 돌보기도 한다. 이러한 아동에 의한 아동의 보호는 일종의 방임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방임이 빈곤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나 여러 위험성을 가진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토토카 형이 제제에게 간선도로를 건너는 법을 가르친다든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시내까지 어린 제제와 루이스 단둘만이 가게되는 일 등이다.또한, 유리에 찔려 발을 다친 제제를 부모가 발견하지 못해 병원에서의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한 것 또한 방임이라고 볼 수 있다.2) 빈곤 가정의 아동빈곤 가정의 문제는 이 소설에서 발견되는 여러 아동문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아버지의 실직이 초래한 여러 가정문제들의 발생과 생존을 위한 다른 가족 구성원의 노동 참여는 아동의 보육에 대한 관심을 저하시킨다. 실직을 당한 아버지는 실직의 괴로움과 다른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가정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었으며, 다른 가족들은 노도의 피로로 인해 아동의 보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된다. 그들은 가정 내에서의 조용한 휴식을 필요로 했기에 한창 장난을 좋아할 나이의 다섯 살 제제의 행동을 더욱 못 마땅하게 생각했으며, 그들이 원하는 행동을 제제에게 강요하고, 매질을 하기도 한다.어린 제제는 가난을 잘 이해하지는 못한다. 왜 엄마와 누나가 일을 해야하는지를 왜 이사를 가야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음으로 해서 느끼는 실망감과 부잣집 아이들이 받은 선물을 구경하면서 빈부 격차의 현실을 느끼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차이를 정확히는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은 부자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이 소설에서 빈곤 가정의 문제로 발견되는 또 하나는 아동 노동의 문제이다. 제제는 무거운 구두통을 메고 다니며 구두를 닦는다. 크리스마스에 구두를 닦아 슬픔에 빠진 아버지에게 고급 담배를 선물하기도 한다. 이러한 내용은 자칫 감동적으로 생각될 수 도 있다. 그러한 다섯 살짜리 꼬마가 무거운 구두통을 메고서 구두를 닦으로 다녀만 한다는 사실은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이 밖에도 이 소설에 발견되는 빈곤가정의 아동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학교에 입학해서 점심을 쌓가지 못하는 것이나, 학교 가까이 있는 시장 근처에 가서야 운동화를 신을 있다는 것 등이다. 특히 어린 제제가 도시락은 다른 애들에게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빈곤 가정의 문제가 아동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선생님이 사 주신 튀김 과자를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와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다.3) 낙인낙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낙인이 찍힌 사람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이 문제가 된다. 또한 이러한 주위 시선은 낙인이 찍힌 사람에게 특정한 행동양식으로 행동하게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주인공 제제는 언제나 말썽꾸러기 또는 문제아라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식되어진다. 이것은 일종의 낙인이라고 볼 수 있다. 누구도 제제가 저지른 장난을 기억하지는 못한다. 이러한 장난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제제를 떠올리는 건 욕을 할 때뿐이다. ‘파울로씨의 못된 아들놈’ 이것이 사람들이 기억하는 제제이다.심지어 지역 축구팀이 축구 시합에서 졌을 때는 ‘방구 시 팀은 파울로 씨네 그 아들놈보다도 더 형편없다’고 까지 말하기 했다.이러한 낙인이 찍힌 제제의 행동은 언제나 그들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되어진다. 제제가 장난이 심한건 사실이지만, 그러한 이유로 인해 제제의 총명함과 풍부한 상상력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주위 사람들에게 제제는 언제나 말썽꾸러기로만 인식된다. 이러한 주위 사람들의 인식은 제제로 하여금 스스로 말썽꾸러기라고 생각하게 되며, 장난을 생각 할 때면 먼저 마음속 악마가 유혹한다고 생각하게 한다.소설 속에서 제제의 장난은 자신을 말썽꾸러기라고 낙인찍은 사람들에게만 행해진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 즉 글로리아 누나나 세실리아 파임 선생님, 포르투가에게는 착한 소년이 된다. 특히 포루투가와 친해지면서부터는 욕도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더 이상 말썽도 부리지 않는다. 최소한 위의 세 명은 제제가 말썽꾸러기만은 아니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2. 아동복지 실천 방법여러 아동복지의 실천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이 소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만 설명하고자 한다.1) 빈곤으로부터의 탈출소설에서 나타나는 궁극적 방법이기도 하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빈곤에서 찾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즉, 아버지가 공장의 지배인으로 다시 일하게 되면서 가난에서 벗어나게 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소설이 끝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취직은 다른 가족성원들의 생존을 위한 노동도 할 필요가 없게 만든다.(이 말은 성인 남자 한 명의 임금이 가족구성원 전체의 임금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책에선 산업현장에서의 사회적 문제도 발견할 수 있지만, 아동복지의 측면에서만 이야기 하고자 한다.)
    독후감/창작| 2007.04.19| 4페이지| 1,000원| 조회(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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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장이가 쏘아올린 공>을 읽고 감상문 및 사회문제론적 측면에서 평가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Ⅰ. 줄거리난쟁이 가족이 사는 낙원구 행복동에 이십 일 안에 자진 철거하라는 철거 계고장이 날아들었다. 동생 영호는 집에서 떠날 수 없다고 버티었고, 울기 잘하는 영희는 훌쩍훌쩍 울기만 하고, 어머니는 무허가 건물 번호가 새겨진 알루미늄 표찰을 떼어 간직했다. 새 아파트에 들어갈 형편이 되지 않는 행복동 주민들은 하나, 둘씩 입주권을 팔기 시작했다. 입주권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치솟아 갔다. 난쟁이네 집도 입주권을 팔고 전셋돈을 빼 주어야 했지만 난쟁이네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을 이어 나르고 시멘트를 직접 발라 만든 집에 애착을 갖고 있었다. 이웃집 명희 어머니는 명희가 죽고 남긴 통장에 든 돈을 난쟁이네 집에 전셋돈 빼주라고 빌려주었다. 영수를 좋아했던 명희는 영수가 다른 아이들처럼 공장에 가지 않고 공부를 많이 해 큰 회사에 취직하기를 바랬다. 그러나 영수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명희는 다방 종업원에서 캐디로, 버스 안내양으로 전전하다가 통장에 십구만 원을 남기고 자살했다. 영수와 영호는 아버지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형편이 되자 인쇄 공장에 나가게 됐다. 아버지는 당신의 형편에 어울리지 않게 길 건너 고급 주택에서 가정교사를 하는 지섭과 얘기를 나누곤 했다. 지섭은 사랑이 없이 욕망만 떠도는 땅을 떠나 달나라로 가야 한다고 아버지에게 말하고 일만 년 후의 세계 라는 책을 빌려주었다. 인쇄 공장 사장은 불황이라는 단어를 빌미로 삼아 우리에게 쉬지 않고 일할 것을 강요했다. 영수와 영호는 사장에게 가서 힘든 노동 시간에 대해 사장과 협상하려다 일도 제대로 성사시키지 못하고 공장에서 쫓겨났다. 아버지는 영수와 영호에게 큰 일을 한 것이라고 추켜 주었다. 입주권 가격이 자꾸 올라가자 난쟁이네 가족은 이십오만 원을 받고 검정 승용차를 타고 온 남자에게 입주권을 팔았다. 집은 헐리고, 영희와 아버지가 사라졌다. 영희는 검정 승용차를 타고 온 남자를 따라갔다. 남자는 영희에게 대꾸하지 않고 말만 잘 듣는다면 많은 돈을 주겠다고 말했다. 영희는 남자를 따라가 좋은 음식을 먹고 남자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말을 들었다. 영희는 자신이랑 환경이 많이 다른 남자의 집에 적응할 수가 없었다. 그 곳에서 뭐하냐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영희에게 들려왔다. 영희는 남자의 금고에서 자신의 집 대문에 달려 있던 알루미늄 표찰을 되찾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영희는 표찰을 내고 아파트 입주 신청서에 아버지의 이름과 주민등록 번호를 적어 넣었다. 신애 아주머니는 열이 나 아파하는 영희를 방에 데리고 가 간호를 해 주며 말했다. 아버지가 굴뚝 속에서 죽은 채로 발견 됐다고...Ⅱ. 이해하기모두 열두 편으로 연작 소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유신 독재의 말기였던 당시에 산업 현장의 노사 문제를 다룬 것은 70년대의 문학사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이 작품은 도시 빈민의 궁핍과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서, 특히 노동자의 현실 패배가 우리 사회의 어떤 구조적 모순에서 비롯되고 있는가를 추적하고 있다. 사실 이 작품에 담겨 있는 소외된 도시 근로자의 여러 문제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의 문제이다. 즉, 생존에 필요한 최저 수준에도 못 미치는 저임금, 열악한 작업 환경, 고용자로부터 강요되는 부당한 노동 행위, 노동 조합에의 탄압, 폭력으로 저항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극한적 심리 상태, 그리고 가진 자들의 위선과 사치, 그들의 교묘한 억압 방법 등 산업 사회의 부정적 측면들이 제시되어 있다.“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점을 환기시키는 데만 호소력을 지닌 게 아니라, 문학만이 가능한 정서적인 면을 강하게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현실 제시라는 반영적 기능과 암시와 함축이라는 정서적 기능을 모두 만족시킨다. 가령, 다음과 같은 대목을 보자.“나는 햇살 속에서 꿈을 꾸었다. 영희가 팬지꽃 두 송이를 공장 폐수 속에 던져 넣고 있었다.”이 대목에서 꽃을 던지는 영희의 행동이 영호의 꿈속에서인지 실제의 그것인지 분명하지 않은 가운데 '팬지꽃과 폐수', '귀여운 소녀와 꽃을 버리는 행위'의 대조적인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시적 호소력을 보여 주고 있다.작가는 난쟁이 일가로 대변되는 가난한 소외 계층과 공장 근로자들의 삶의 조건과 모습을 파헤침으로써 70년대 이 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였던 우리의 노동 현실을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다. 여기에 과거와 현재의 중첩(重疊), 환상적인 분위기의 조성, 시점의 잦은 이동 등의 기법적 새로움과 함께 서정적인 아름다움까지 보여 준다.● 이 작품이 속한 연작 12편의 제목① 뫼비우스의 띠 ② 칼날 ③ 우주 여행 ④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⑤ 육교 위에서 ⑥ 궤도 회전 ⑦ 기계 도시 ⑧ 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⑨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 ⑩ 클라인씨의 병 ⑪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⑫ 에필로그연작 소설로서 이 소설은 열두 편의 단편들이 각각 독립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각 단편들은 순차적으로 놓여짐으로써 하나의 장편 소설로 읽힌다. '난장이와 앉은뱅이, 꼽추 등 고지대 철거민의 생활 - 도시 재개발로 집을 잃음 - 희망을 잃은 난쟁이 의 자살 - 은강으로 이사한 난쟁이 가족 - 은강 생활의 어려움 - 경영주를 살해한 영수 - 영수의 죽음'이라는 일련의 플롯이 여기에 있다. 단편의 기동성과 장편의 총체성을 결합한 연작 소설의 형식이 제대로 실현되어 있는 셈이다. 즉 단편들이 모여 힘을 발휘하는 것은 분열된 힘들이 모이는 원리와 같다.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난쟁이 일가로 대변되는 가난한 소외계층과 공장 노동자들이다. 작가는 비상하게 날카로운 촉수로 이들의 삶의 조건과 양상을 파헤침으로써 70년대 한국 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로 제기된 노동 현실이 심층을 해부하였다. 난쟁이와 그의 가난한 아들과 딸, 앉은뱅이, 꼽추 등으로 대변되는 소외 계층과 공장 노동자들이 권력과 자본의 횡포에 저항하는 열두 편의 이야기는 노동 문학의 미학을 제시하여 70 - 80 연대 문단은 물론 문화계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Ⅲ. 사회문제론적 시각으로 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나타나는 사회문제는 크게 빈곤문제와 노동문제이다.먼저 빈곤문제는 이 소설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사회문제이다. 빈곤문제는 뚜렷하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소설 속 난쟁이 일가는 가난에서 탈출하고자 여러 가지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가장인 난쟁이는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노력의 성과는 겨우 먹고사는 정도일뿐이다. 이에 대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는 그가 난쟁이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가 난쟁이이기 때문에 그를 불신하고 그에게 일을 맡기려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를 보며 우선 ‘난쟁이가 과연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한다. 난쟁이는 싼값에 노동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일거리 자체를 난쟁이에게 맡기지 않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선입관에 의한 것이며 이러한 선입관은 낙인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난쟁이라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주인공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낙인을 찍는 것이다. 또한 주인공의 노동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난쟁이가 하는 수도수리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이는 난쟁이가 기존의 그들의 사업을 방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존의 자원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자원을 빼앗기려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이는 갈등주의에 의한 설명을 가능하게 한다.소설에서 나타나는 빈곤의 문제는 난쟁이 개인의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빈곤계층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미비하다는 것이다. 집이 철거된 후 지급되는 돈은 터무니없이 작아 난쟁이 일가가 다른 집을 구할 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삶을 터전을 잃음으로써 가족의 생계자체에도 위협받는다. 이는 빈곤계층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오히려 자본을 가진 부유층의 부를 증가시키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독후감/창작| 2007.04.19| 4페이지| 1,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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