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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지주의
    2007-2 문예사조 장사선 교수님 경영학과4학년 A431117 도은희主知主義서 론20세기 영미문학의 문예사조는 통상 모더니즘으로 지칭되지만, 주지주의나 이미지즘 등의 용어도 동시에 사용되고 있다. 이 문예사조의 명칭들이 무엇을 가리키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들이 동일한 대상에 대한 상이한 이름이라는 의견과 근본적으로 상이한 대상을 가지고 있다는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좀 더 세밀히 따질 때 그것들은 분명히 상이한 영역과 대상을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즉 이미지즘은 흄과 에즈라 파운드의 주도하에 일어난 운동이었으며, 모더니즘은 이미지즘의 영향하에 엘리엇의 전통론과 객관적 상관물 이론을 중심축으로 하여 발전한 사조였다. 이에 비해 주지주의는 문학의 창작보다도 문학에 대한 태도의 문제로 파악 될 수 있는 성질의 범주로서 이미지즘과 모더니즘 모두에 걸쳐 있다. 따라서 그것은 독자적인 창작 방법이나 양식을 주장하지 않았으며, 이미지즘과 모더니즘의 사조 속에 잠재적으로 내포되어 있는 사고로 본다.우리 나라의 경우 역시 1930년대를 전후한 한국 근대문학의 문예사조를 논할 때, 이미지즘, 모더니즘과 함께 다른 어떤 사조보다도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 사조들은 어느 일정한 기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1920~1930년대에 걸쳐 집중화되어 혼류 현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그 논의 또한 다양한 혼류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 원인은 명칭에 대한 명확한 개념 규정을 하지 않은 채, 서구나 일본을 통해 이입된 당시의 문예사조적 인식들을 그대로 답습하여 사용하고 있는 데서 연유한다.대표적으로 모더니즘을 이미지즘과 주지주의의 통칭으로 보는 견해, 주지주의를 모더니즘과 같은 개념으로 보고 이미지즘만 별개로 보는 견해, 이미지즘을 주지주의 계열의 한 부류로 보는 견해, 등 매우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다. 흄의 신고전주의를 공유하고 있는 그들의 문학적 태도는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이처럼 그 경계에 대해서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예술에서 주지주의는 주정주의 또는 낭만주의와 대립 개념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인간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지(知), 정(情), 의(意) 중에서 감정과 의지 보다는 이성과 지성을 중시하는 주의다. 주지주의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흄의 신고전주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데, 낭만주의적 세계관이 인간을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로 보는 데 반해, 신고전주의는 인간을 전통과 보편적 이념이라는 조건 속에서 한계 지어진 존재로 이해한다. 이처럼 인간을 이해하는 인식론에 있어서 그 차이가 있다. 엘리엇과 헉슬리로 대표되는 주지주의는 한국근대문학에서는 최재서와 김기림으로 대표되며, 이들은 센티멘탈리즘으로서의 낭만주의와 카프의 편내용주의를 동시에 부정하면서 이성과 지성을 우위에 둘 것을 주장했다. 다음에서 김기림과 최재서를 중심으로 주지주의의 철학적 배경이 되는 흄의 불연속적 실재관과, 엘리엇의 문학이론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김기림의 주지적 태도와 객관적 지성김기림은 1930년대 모더니즘의 운동의 대부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영미문학의 이미지즘과 주지주의를 도입, 소개 했다기보다 비록 미숙하기는 하지만, 이것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창작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회화성과 이미지와 더불어 지성을 강조함으로써 주관적 감상성에 명시적인 반대 입장을 취한다. 따라서 이미지는 단지 회화적 기법으로서 뿐만 아니라, 감정의 지성적 절제를 통해 시의 구성요소로 자리해야 한다. 그는 시작(詩作)에 있어서의 주지적 태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시인은 시를 제작하는 것을 인식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시인은 한 개의 목적! 가치창조에 향하여 활동할 것이다. 이것은 『나이브』한 표현주의적 태도에 대차(對蹉)하는 전연 별개의 시작상의 태도이다. 나는 그것을 주지적 태도라고 부른다.그는 당시에 범람한 센티멘탈리즘의 시를 ‘자연발생적 시가’라고 보고, 이와는 달리 가치창조를 위해 시를 ‘제작하려는 의식’을 주지적 태도로 보고 있다. 따라서 그는 자연발생적인 시는 한 개의 자인(sein, 사실)이며, 반면. 이것은 곧 시를 제작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의식적이고 주지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처럼 그의 주지적 태도는 문명에 대한 비판적 현실의식으로 무장되면서 새로운 가치창조의 역할을 강조하기에 이른다. 실제로 그는 과거의 시가 감상적인 감정 자체가 시적 가치처럼 오해 되어 왔다고 보고 이른바 객관주의의 시를 주창하였다. 즉, 지성에 의한 일종의 객관주의를 제시한다. 이러한 객관주의는 30년대 중반 이후 오전의 시론과 과학적 시학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게 된다. 이처럼 그의 주지적 태도에는 주관적 감상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객관적 지성과 새로운 가치창조를 요구하는 면을 담고 있다. 아울러 그는 지성을 애매성과 가상성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명료한 명랑성에 도달할 수 있는 힘으로 보고, 이러한 지적 활동을 통해 건강성을 부여하는 것이 곧 시인의 임무라고 강조하고 있다.최재서의 주지적 문학론 이입1930년대에 접어들면서 매우 의욕적으로 제기해 간 김기림의 주지적 문학론은 사실 이론적인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당대 시의 현상을 극복하려는 강한 의지에서 나타난 것이었다. 이에 이론적인 면에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 최재서의 활동이었다. 최재서는 1930년대 중반 주지주의 문학론을 통해 ‘현대 정신’의 방향을 탐구하려 했다. 1934년 「현대주지주의 문학이론의 건설」과「비평과 과학 - 현대주지주의 문학이론의 건설 속편」을 발표하면서 비평활동을 시작한 그는 흄, 엘리어트, 리드, 리처즈 등 20세기 초반 영국문단에서 유행했던 ‘주지적 경향’을 수입, 소개함으로써 자신의 비평적 문제의식을 개진했다. 그의 주지주의는 낭만주의적 세계관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했으며, 이는 이미지즘을 경유하여 주지주의에 도달한 김기림의 경우와는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다음에서는 그의 글에 소개된 흄의 철학적 사상과 엘리엇의 문학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2.2.1 흄의 불연속적 실재관흄이 타파하고자 한 전통은 ‘인생관에 있어서 인본주의요, 예술에 있어서 자연주의요, 문학에 있어서 히 설명하고 있는데 그 내용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흄은 르네상스 이래 근대 휴머니즘의 세계관을 의미하며, 연속적인 세계관인 낭만주의를 반대한다. 왜냐하면 인간을 절대적인 존재로 보고 모든 것이 진화, 발전한다고 사고함으로써 예술을 ‘생명적’이라고 인식하는 오류를 범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재의 본질에 대해 성찰해 본다면 자연계, 인간적인 것, 신적인 것 사이에는 일종의 ‘절대적인 비연속성’이 있다. 따라서 실재 세계의 불연속과 간극을 인정하여 자연의 무기적 세계와 생물학, 심리학, 역사학의 대상이 되는 유기적 세계, 그리고 윤리적 종교적 가치의 세계를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며 예술은 이러한 세계관에 입각하여야 한다.즉, 인간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존재라는 고전주의적 인간관에 입각하여 흄은 불연속적 실재관을 주창하였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흄은 생명적 예술인 낭만주의를 거부하고, 주지적이며 객관적인 기하학적 예술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즉 인간이란 지극히 고정되고 제한된 동물이어서 그 본성은 영구 불변한다. 그래서 인간으로부터 좀 가치 있는 것을 기대하려면 전통과 조직화에 의하여 이를 훈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2.2.2 엘리엇의 문학 이론이어서 최재서는 엘리엇의 「전통과 개인적 재능」을 들어 그의 역사의식과 몰개성론을 설명해 준다. 엘리엇은 인간이 불완전하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개인보다는 전통을 찾게 되며, 그 곳에서 개인보다 더 가치 있는 그 무엇을 얻게 된다고 본다. 어떤 시인이나 예술가도 혼자서는 완전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결국 그의 중요성과 평가는 과거의 시인이나 예술가들과의 관계의 평가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통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시인이 가져야 할 역사의식은 일시적인 것에 대한 의식인 동시에 항구적인 것에 대한 의식이고,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을 함께 인식하는 의식이며, 문학자에게 전통을 갖게 하는 것이란 전통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실제로 엘리엇은 이 전통추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를 제작되는 작품에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맡겨버리지 않고는 이러한 개성몰각에 도달할 수는 없다. 그리고 시인은 다만 현재뿐 만이 아니라 과거의 현재적 순간 속에 살지 않는 한, 죽은 것이 아니라 벌써부터 살고 있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 한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엘리엇은 이 같은 개성몰각의 이론은 시에서 정서나 개성을 전적으로 배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시인의 정서가 아니라 시 안에 구축된 정서가 주목되어야 한다는 태도였다. 따라서 완숙한 시인의 정신은 특수한 여러 가지 감정을 자유자재로 결합하여 새로운 복합체를 만들 수 있게 한층 더 완성된 매개체가 되는데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 최재서는 새로운 정서보다는 보통의 정서에 화합을 일으키게 한 압력 – 즉 기술적 수단의 긴장력’을 통해 실제의 정서 가운데엔 전연 없던 새로운 감정을 표현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감정을 예술형식으로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으로는 특유의 정서에 상응하는 어떤 사물이나 장면, 또는 일련의 사건들을 찾아서 조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전통과 질서를 염두해 둘 때 시인의 작업은 무의식이나 우연에 따른 것일 수 없으며, 항시 의식적인 노력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최재서가 소개하고 있는 현대 주지주의 문학이론은 우선 흄의 불연속적 실재관을 통한 과학적 태도와, 엘리엇의 전통이론과 그에 따른 몰개성론이나 객관적 상관물 등과 같은 문학에 대한 객관론적 태도였다.결 론주지주의는 영미와 일본으로부터 흡수된 사고로, 한국문학에서는 모더니즘의 하부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통설이다. 김기림과 최재서 등의 주지주의는 다른 사조와 경계지어 명확히 정의 내리는 것은 어렵지만, 앞서 설명한 것들을 요약해 보면, 주지주의는 인간을 보편적인 전통 속에 한계지어진 존재로 보며, 감정과 의식이 아닌 지성과 이성을 중시하여, 내면심리를 억제하면서 화자의 감정을 드러내고 거기에 외부세계(도시문명)에 대한 비판을 더한 사조
    인문/어학| 2008.03.29| 4페이지| 1,5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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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조와 현대시조의 비교
    목 차I.서 론II.본 론1. 악장과 시조1.1 악장1.2 시조2. 고시조와 현대시조의 특징 비교3. 표현상의 차이 비교3-1 자연을 대하는 태도3-2 농촌 생활을 바라보는 시각3-3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3-4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 변화Ⅲ. 결 론참고자료I.서 론고전시가에는 상고시대로부터 19세기까지의 시가가 포함된다. 실제로 고전시가는 그 시대 시대마다 독특한 양식으로 변모하면서 전개되어 왔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시가양식으로는 악장과 시조 가사 세 가지가 있는데, 우리 조는 그 중 악장과 시조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특히나 시조에 초점을 맞추어, 고시조와 현대시조의 비교에 비중을 두었다. 먼저, 악장과 시조의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고, 고시조와 현대시조는 어떤 면에서 차이가 있는지, 전체적인 특징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특히나, 표현상의 비교에 주안점을 두고, 고시조와 현대시조에서는 자연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 농촌생활과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여러 시조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다.II.본 론1. 악장과 시조1-1. 악 장 (악부)악장(樂章)이란 본디 중국에서 국가의 행사에 사용하던 공적인 음악의 노랫말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시가문학사에서 악장이라고 할 때는 조선조 초기에 궁중의 행사나 연희의 음악에 맞추어 노래했던 시가들을 가리킨다. 이 악장들 역시 궁중에서 사용된 것이기에 개국의 호방한 기상을 드러내면서 왕조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고 축복하는 목적을 지녔다. 그러기에 내용도 왕조개국의 필연성을 말하고 도덕성을 드러내면서 발전을 기원하는 이념성과 교훈성을 아울러 지녔다. 노랫말의 표기는 주로 한시의 형식을 이어받은 한문계의 악장이 중심이 되어 있고, 한시에 토를 단 것, 경기체가 형식으로 된 것, 우리말로 된 것, 우리말 노래에 속요의 여음을 되풀이한 것 등이 있다. 이러한 악장은 조선 전기에 주로 발달하였지만, 특권 귀족층이 전유한 문학으로서 얼마 안 가서 소멸되었다.1-2.시 조시 조는 조선조 오백년 고, 그리고 왕조가 안정됨에 따라서, 조선왕조가 표방했던 유교적 경건성이 생활의 태도로 자리 잡음에 따라 인간된 도리를 윤리적 생활로 구체화하려는 유교적 생활태도의 표방, 자연과의 조화라는 동양적 전통의 강조 등도 나타난다. 황진이로 대표되는 기녀들의 시조에는 정서표현이 두드러진다. 19세기에는 현실을 고발하는 시조도 나타났다. 조선후기는 격조를 갖춘 내용보다는 희화적이고 노골적으로 성문제를 표현하거나 감정의 거리낌 없는 토로가 주로 나타난다.고시조 작품으로 현재 전하는 것은 총 4750여 수 , 이 가운데 작자를 알 수 있는 것은 450명에 3300수이며 작자를 알 수 없는 것이 1450여수 이다.2. 고시조와 현대시조의 비교고시조는 고려 후기에 이르러 신흥 사대부들이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경기체가만으로 감당 할 수 없는 유교적 이념을 표출하기 위해 또 다른 표현 영역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창안된 국문학양식이며, 현대시조는 우리 민족의 성정에 가장 알맞은 문학 양식인 시조를 민족시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고시조의 형식상의 제약을 탈피하여 현대인의 생활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한 시조로 대체로 갑오경장(1894년) 이후의 시조를 말한다.형태면에서, 고시조는 초, 중, 종장의 3장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연시조의 경우에도 각 연이 독립적으로 시상이 완결되기 때문에 독립된 시조로 취급될 수 있다. 현대시조는 초장과 종장만으로 된 양장 시조도 존재하며, 또 자유시 형태로 하나의 구가 하나의 행처럼 배치된 구별 배형의 형식을 취하기도 한다.고시조에는 평시조, 엇시조, 사설시조가 있고, 현대시조에는 평시조가 주를 이루며, 연시조 또한 성행하였다.내용면에서, 고시조는 주로 忠(충), 孝(효), 烈(열)과 같은 유교의 전통적인 세계관을 드러내거나, 나라의 정치와 관련된 시조들이 많다. 이에 비해, 현대시조는 현실에서 제재를 많이 끌어와, 감각적이고 실제적이며, 개성적으로 다양한 주제를 표현한다.또, 고시조는 제목이 없거나, 작가가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지만, 현대시조는 대부분의 길도리어총명이 설워라.이 시조는 자연에 대한 주관적 해석을 배제하고 자연 가운데에 行遊하면서 인간을 위무하는 행락의 여유 공간으로 인식한 경우이다. 하지만, 자연과 동화하거나 자연을 자기화하지도 않고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스쳐 지나가고 있다.3.1.2 이정보 님의 시조, 11연 vs 조종현의 이정보국화(菊花)야 너는 어이 삼월동풍(三月東風) 다 지내고낙목한천(落木寒天)에 네 홀로 피었는다아마도 오상고절(傲霜高節)은 너뿐인가 하노라예부터 국화는 사군자의 하나로서, 사대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작품도 국화의 절개를 찬양하는 동시에,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지조를 지키겠다는 작자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이황 中 11연靑山(청산) 엇뎨야 萬古(만고)애 프르르며流水(유수) 엇뎨야 晝夜(주야)애 긋디 아니고우리도 그치디 마라 萬古常靑(만고 상청) 호리라푸른 산은 어찌하여 영원히 푸르며흐르는 물은 또 어찌하여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가.우리도 저 물같이 그치는 일 없이 저 산같이 언제나 푸르게 살리라.이 시조에서는 푸른 산은 언제나 변함없이 푸르고 흐르는 물은 영원히 흐르는 자연의 이법에서 우리의 심성도 한결같아야 한다는 것을 권면하고 있다. 위 시조에서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자연에서 인성을 닦고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하지만 다음에 볼 현대시조에서는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예찬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조종현의 천지개벽이야!눈이 번쩍 뜨인다.불덩이가 솟는구나.가슴이 용솟음친다.여보게, 저것 좀 보아!후끈하지 않은가.이처럼 현대시조에서는 고시조에서 보여주었던 심미적 대상으로서의 자연 또는 자연 합일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즉 자연을 자연 그대로 즐기거나 심정의 토로대상으로 삼아 감정을 해소하려는 모습이 현대시조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단순히 예찬의 대상이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있는 것이, 현대시조의 다수 작품에서 나타난다.3-2 농촌 생활을 바라보는 시각이재의 시조 vs 박영교 이 재샛별 지루고 있는 것은 공해문제이면서 동시에 위압적인 시대상황에 대한 알레고리이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에 대한 비판이면서 ‘경고문'과 같이 생활 주변에 범람하는 제반 위압적, 비인간적 요소들에 대한 야유를 동반하며, 직설적으로 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있다.4.4 사랑의 표현 방식 비교4.4.1 고시조 vs 김춘랑 고시조간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왔네그 편지 받아 백 번이나 보고 가슴 위에 얹고 잠을 드니구태여 무겁지 아니해도 가슴 답답겨울날 따스한 볕을 님 계신데 비추고저봄미나리 살찐 맛을 님에게 드리고저님이야 무엇이 없으랴 마는 내 못다어 하노라왼쪽 시조에서는 님을 만나보지 못해서 답답한 심정을 편지의 무게때문 이겠느냐고 말하며 임을 그리는 심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최대한 직접적인 감정표현을 억제하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벅찬 마음을 최대한 담담하게 풀어냈다.오른쪽 시조는 모든 것이 넉넉한 님에게 없는 것이 무엇이겠냐마는 잊을 수 없는 님이라 그저 이런 것들이나마 정성을 담아 보내드리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을 떠나 한없이 주고 싶은 당시 여성들의 전형적인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당시 조선 시대는 가부장제를 중시하는 유교사회였다. 그런 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위 시조에서도 연인에 대한 사랑을 최대한 절제하여 표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춘랑 한 생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도이 저승 다 밝혀 환할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도사랑을 더러는 더러 마음으로 한다데만-.뻐꾸기 울음이 타는 유월 상순 하나절은길 떠난 선부님도 목이 타는가우물가에 새 낭자 눈웃음 건넨 물 한모금으로도상사병 몸저서 누운 기찬 사랑도 있다데만-.진종일 비 나리는 음칠월은 녹녹하여불 지핀 아래 웃목에 살 간지런 우리사랑뉘라서 속되다 하고 볼을 붉게 할 것인가.위 현대시조에서는 세 가지 사랑이 등장한다. 마음 하나로만 하는 사랑, 첫눈에 반해 상사병으로 몸져누운 사랑, 또 살 간지렁 우리 사랑 여기서는 모든 사랑이 다 예사사랑이다 이런 사랑은 답답하고 이런상에 의해 나타낸, 시적 호소력이 뛰어난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의 문학성이 뛰어나다는 점은, 추상적인 시간을 구체적인 사물로 형상화하여 임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을 절실히 환기시켰다는 것이다. 시간이나 애정의 정서를 참신한 표현 기법으로 형상화하여 여성 특유의 시 세계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4.4.3 임백호 - 한우 vs 홍성란 ‘소림명월도’북천이 맑다커늘 우장없이 길을 나니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 온다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잘까 하노라-임백호한우를 만난 임제는 짐짓,추운 데서 언 채로 자겠나로는 듯, 한우의 우중을 떠본다.기생 한우의 이름 뜻이 찬비로 해석된다.어이 얼어 자리 무스일 얼어 자리원앙침 비취금을 어디두고 얼어 자리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녹아잘까 하노라-한우황진이의 시조에서도 볼 수 있는 '얼다'는 남녀가 음양을 나눈다는 뜻의 옛말이다. 이렇게 옛 시조에서 에로티시즘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기생이라는 신분의 자유로움에서 나오는 대담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기생들의 대담한 표현은 억압되어있는 당시의 사람들에게 쾌락적 욕망을 용인 받을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기도 하였다.홍성란 물오른 젖가슴 / 달은 옷을 입지 않아 //자작나무 가지 위에 / 걸터앉은 저 여인 //엉덩이 둥두렷 밝으니 나도 불끈 솟아라!달은 그 빛이 부드럽고 아늑하며, 촉촉하게 젖어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 여성적인 서정성과 조화와 융합 등 내밀스런 공간을 상징하고 있다. ‘물오른 젖가슴’은 성숙한 여성을 의미하며 다산과 양육을 함의하고 있다. ‘달은 옷을 입지 않아’ 농염한 자태를 자랑하는 가운데 ‘자작나무 위에 / 걸터앉아’ 리비도(libido)를 갈망하는 적극적인 ‘여인’으로 환치되어 나타난다. 화자는 보름달의 둥근 모양에서 남성과 여성의 성적 결합을 나타내는 원형상징으로 보고, 자연의 신비와 성적 욕망을 에로틱하게 형상화함으로써 보다 유니크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그러나 이 작품의 내적 의도는 풍요와 다산을 의미하는 성적 욕망을 표출하는데 그치는 12
    인문/어학| 2008.03.29| 12페이지| 2,000원| 조회(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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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노동과 사회
    ‘내가 원하는 노동과 사회’1. 서 론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정해진 사회의 틀에 맞게 교육되고, 학습하여, 사고를 형성하며 살아간다. 의식이 없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내가 속한 국가의 한 국민으로서의 당위들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 비판할 여지없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삶을 살아간다. 나 또한, 지금 우리 사회의 체제를 부정하기보다, 그 체제 안에서 최대한 내 능력을 발휘하는 것과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삶의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왔다. 내가 노동을 하는 것은, 단지 돈을 벌어 여유롭게 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지, 단 한번도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게다가 아직은, 생계를 위한 전선에 뛰어 들지 않았을뿐더러, 실업으로 인해, 노동을 하고 싶어도 노동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지금 내가 사는 사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는 그런 나의 생각과 너무나 다른 것이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와 동시에, 기존의 노동시장과 그것이 이루고 있는 사회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2. 본 론2.1 지금의 노동과 사회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가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이고, 그 체제 아래 끊임없이 자본을 축적하며, 살아가고 있다. 일단 빵을 크게 하여, 나눠준다는 식의 논리 속에, 지도자들은 국민들을 삶의 질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있다. 극소수의 지도층과 부유층이 호화로운 삶을 사는 대신,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 한국은 남북이 분단된 이후, 점차 강대해지는 세계 부유국들을 쫓아, 민주주의를 지향하며, 경제와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급급했고, 국민들의 삶의 방향 또한 그 목표에 맞춰 유도되어졌다. 그 속에서 국민들은 그 길만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 믿어왔다. 사유재산제를 인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가능케 하는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 우리는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진다고 믿으며,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단으로 스포츠가 많이 이용되어졌고, 88올림픽도 그 한 수단이 되었다.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국민들의 통합을 도모한다는 것은, 듣기 좋게 들리지만, 실은, 국민 통합을 통해, 그들 권력을 굳건하게 하기 위함이다. ’민족’이란, 단지 같은 역사 속에서, 내재적 힘의 의해 결합된 공동체를 말한다. ‘민족주의’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하나로 묶게 만든다. 국가는 민족을 많이 가짐으로써, 강력한 내적 견고성을 가지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능한 많은 민족을 가지기 위해, 과거, 수많은 정복전쟁이 일어났으며, 이주를 장려했다. 지금도 어쩌면, 우리는 그들이 의도한대로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끊임없이 현실문제를 사유하고, 고민하는 대신에, 우리는 오직 암기식, 주입식 교육을 여전히 받고 있다. 오직, 컴퓨터, 영어만이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고, 우리는 자격증을 따고, 영어를 외우는데만 급급하고 있다. 어쩌면 권력층의 시중으로 살아가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가장 맞춰진,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희생양들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그 사이 메스컴도 발달을 거듭했다. 각종 매체들이 등장하면서, 언론이 국민에게 끼치는 영향 또한 커졌다. 덕분에, 사실 왜곡 수단으로서 언론은 많이 이용되고 있고, 이러한 매체들은 국민에게서 나라 전체를 고민하거나,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빼앗아가고 있다. 오히려, 쾌락만을 추구하게 만듦으로써, 생각의 기회를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어찌되었던, 사람들은 이 기존 체제에 맞추어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고, 그럭저럭 삶을 잘 유지해가고 있나 싶었는데, 최근 실업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혹자는, 젊은이들이, 보기 좋은 떡만을 고집하고, 어려운 직업은 마다하는 나약해 빠진 심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꼭 그 이유때문만은 아닌듯싶다.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는 착취자와 피착취자로만 구성되어있다. 두 계급은 평등계급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의 모순 속에서, 주객이 전도 된 것에 그 큰 이유가 있다고 본다. 자본이 상품의 가치를 측정하고, 교환 저장하는 수단이 되었는데, 그와 동시에 사람들이 추구하는 최종 목표가 된 것이 문제다. 그러다보니, 노동자들은 자신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작업장에서, 목표를 상실하고, 의식혼란을 겪게 되는 것이다. 오직 산업가만을 위해 자신의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 속에, 일각에서는 영화 에서처럼, 아예 이런 현실을 도피하고자, 오직 쾌락과 향락을 추구하는 무리들도 생기게 되었다.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몽상적 노력들과 함께 말이다.2.2 판넬 쿡의 이 책에서 판넬쿡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회의 토대는 삶에 필수적인 재화들을 생산하는 것이며, 인간에겐 필연적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동이 주어졌다. 하지만, 그러한 노동력을 스스로 부리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자본가들의 이윤을 축적하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노동이 착취당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력 착취에 대한 노동자들의 반항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은 원숙해 지는 사회를 위한 혁명이다. 보다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노동자들 스스로에게 필요한 재화를 생산하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노동자 자신에게 돌아와야 한다. 거기에는 법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기존의 법은 노동자들 스스로 생산 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노동자들은 스스로 투쟁을 통해, 생산조직을 새로운 기초 위에 재구성하여야 하고, 이것은 작업장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의지는 ‘노동자 평의회’라는 대표 조직을 통해 표현되어야 한다. ‘노동자 평의회’는 노동계급이 지배권을 쟁취하기 위한 과정에서 사회적 생산을 조직하는 조직형태이다. 이 조직은 의회와는 달리, 생산을 규제하고, 그들만의 자유로운 독창성에 따른 생활을 통해 사회를 구성한다. 평의회에서 논의, 결정된 것은 노동하는 인류의 이해와 의지, 행동에서 현실적 힘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직접행동과 현장점거는로 구성된다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그렇게 만들어진 조직은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 목적을 잃게 되고, 새로운 권력집단으로 자리 매김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모든 인간은 권력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욕망을 억누르기란 분명 쉽지만은 않은 일일 것이다.2.3 내가 원하는 노동과 사회하루 하루 수많은 노동의 힘으로 굴러가는 이 사회는 에 저술된 것처럼 단순히 의식주에 필요한 만큼만의 재화를 생산하는데만 노동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끊임없는 욕망을 추구하는 존재다. 맥슬로우가 말한 욕구 5단계처럼, 저단계의 욕구가 채워지면, 점점 더 높은 욕구를 추구한다. 자본주의의 성장은 이러한 인간의 욕구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본다. 어쩌면 지금의 사태가 굳이 노동을 착취하고, 이윤만을 남기려고 하는 자본가들과 그 시스템 때문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인간 심면에 이러한 욕구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 것도 한 이유가 된다. 그렇기에, 필요한만큼의 재화를 생산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물론,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조직 지도부의 명령과 지휘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 새로운 사회를 위한 혁명은, 노동자들이 스스로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성해 그 중심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동자들의 의식구조가 개진되어야 한다. 노동의 산물인 자본이 생산을 지배하고 있다는 논리를 이해하여야 한다. 이러한 현상은 노동이 생산을 지배하는 형태로 바껴야 함을 인지하고, 이를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우리 사회 또한 이런 노동자 스스로의 움직임을 곧바로 받아들여야겠지만, 그것은 쉽지 않다. 어떠한 무리에서든지, 기득권층은 보수적이다. 지금 이대로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다. 노동자들의 혁명적 움직임은 그들에겐 눈엣가시일 뿐이다. 자기들의 권력에 도전하는 반역자인 것이다. 그렇기에, 현 체제를 바꾸는데는 몇 세대가 흘러서 이뤄질지도 모른다. 단, 끊임없는 노동자들의 의지와 노력이 존재할때만 그것도 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 사회를 변화꿈을 위해 현실과 싸우기에는 그 장벽이 너무나 높기에, 젊은이들 스스로 현실에 안주해버리게 만들어버리는 사회인 것이다.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거나, 의식주를 충족시키는 생활에 지장을 주는 일들이어서 본인들 스스로 선택의 기로에 서게 하는 이러한 사회의 정반대가 바로 내가 원하는 사회이다. 나의 노동은 오직 돈을 벌기 위해, 돈으로 매겨질 가치가 아니다. 나의 노동은 내가 간절히 바라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돈으로는 계산될 수 없는 부가가치를 사회에 돌려줄 수 있다. 지금의 지도자들 또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그들에 대한 허황된 찬사가 벗겨지고, 조직 지도부도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생산적인 작업에 기여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더 이상, 지도부와 체제의 억압 속에 노동을 착취당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어서는 안 된다. 새로이 열릴 사회는 기계 또는 지도부가 아닌 노동자 자신, 개개인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노동력을 사용하는 그런 사회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득권층들의 의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더 이상 피착취계급이 자신들이 원하는대로만 살아주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교육시킨 것이, 오히려, 피착취계급의 개혁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고, 사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게 만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앞으로의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재모색이, 노동자집단을 중심으로 하여, 기득권층과 중간계층 사이에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3. 결 론노동과 사회 첫 수업시간, 교수님께서 미시 압력 속에 서글픈 삶을 살지 말라며, 마음만은 늘 여유롭게 하라고 했던 말씀이 기억 난다. 그 말을 수없이 되뇌이며, 내 삶 속의 ‘미시 압력’의 존재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우리의 삶 곳곳에 가해지는, 형체가 없는 그러한 압력들은, 나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나를 채찍질하는 기회를 준다. 인간이란 존재는
    경영/경제| 2008.03.29| 5페이지| 1,5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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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작문] 다섯가지 주제 : 한국, 핸드폰, 방, 메모, 오피니언 레터
    The Most Useful Invention in My LifeToday there is the necessaries of life that we can’t live without it in all aspects. That’s the vary mobile phone. A mobile phone becomes the most useful and the greatest invention in my modern life. It changes my life very conveniently in an instant. First of all, thanks to a mobile phone, I can adjust my time right to me perfectly. I don’t need to wait for someone endlessly anymore. If something occurs to me, I can call the waiting person immediately. Also, diametrically if I receive that call, I can use the waiting time for doing other things like buying something, studying English, reading a book, and so on. Also, I can flexibly change appointments. In addition, whenever I miss my mother, I can speak with her regardless of my circumstance. Walking down a street or eating something or taking a bus, I can listen to my mother’s voice. I can see my mother’s face as well as speak with her. Above all things, thanks to this, I am able to express immeasule phone is very useful. Now, a mobile phone forms a part of my life. I can’t live without this anymore.A Cozy Room Filled With DreamsMy room is like a dream factory. My house is always in apple-pie order because of my aunt’s personality. Thanks to her, my room is always neat, too. It helps me concentrate on my work easily. If I open the front door, there is a big living room which floor is composed of a marble. My room is directly in front of the living room. If I open an ash colored door, I can see a big-wide window which is drawn by a beige-colored curtain with geometrical patterns in front of the door. I can look down a whole village through it. So I can feel cozy. My bed is placed under the window. It is covered with white cotton sheets. There are various kinds of teddy bear on top of it. And there are attached many memo papers written words related to law and English on the wall over it. This is for my dream. A beige-colored dressing table is next to it. There are a lot of cosmetany papers on the wall above it, too. And a small round table is always reserved because I used to study on the bed. Sometimes I cover myself with bedclothes. And there are large and small flower baskets on all sides in my room. And many star patterned stickers are put on the ceiling. In this room, I make my dream as well as recharge.MemoTo: CEO, Euro-Disney, KoreaFrom: Do, Eun-Hee, Strategy Department ManagerDate: December 5, 2007We greet your company with hearty cheers. We have waited for this moment for a long time.However, Seoul is not appropriate for a place to build an amusement park. Because there is already an amusement park called Lotte World. And you can’t find a site in Seoul for building it easily because Seoul is crowded with cars, people, buildings as well as land prices is very expensive. So an amount invested will be out of proportion to an expected profit. And most people would like to go to the suburbs for a relaxation. .In order to get a profit, you had better choice Letter77 Ingram StreetForest hills, Ny 11365June 1, 2001The EditorThe New York Times229 West 43rd StreetNew York, NY 10034To the Editor:I am writing this letter to tell everyone my opinion. I think Jessica has to remain with the DeBoers now. First, Cara’s wrong choice is the beginning of this dispute. She committed legal errors not by mistake but by intention. Also, the fact she gave up her baby means that she gave up her right to the child. In addition, the DeBoers’s home environment is better than the Schmidts’s. She already has many children and is poor. But the DeBoers live in comfort, so Jessica can grow in affluence. Although they are busy and the baby-sitter has to take care of her, they love her like biological parents. Finally, we put ourselves in Jessica’s place. Jessica is too young and she can’t understand this situation. So if we say that her biological parents are another people, she won’t be able to accept the fact and will burst into tears. We have to recognize that shrn part of the Asian continent. Our country has a history of 5000 years. The name “Korea” derived from Koryu which was built up in the past. Our country’s climate is various according to four distinct seasons-spring, summer, autumn, winter. Our meal consists of rice, soup, and side dishes. Korean uses a spoon and chopsticks to have meals. The best-loved Korean side dish is Kimchi. Kimchi is pickled cabbages with various spices such as red pepper, garlic, salt, and much more. It tastes very hot, but it is good for health. We always eat this every meal. Our traditional clothing is Hanbok. The designs and colors of the various forms represent the society of traditional Korea. Now we wear it when we are in the national holidays. One of that is New year’s day which is called Seol-nal. We wear Hanbok and do Sebe which is the first greeting to the elders of the year at Seol-nal. And we have our character. We use our alphabet which we call as Han-geul. This is made by Sejong who is 4th king of
    인문/어학| 2008.03.29| 5페이지| 1,5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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