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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곤의 세계화를 읽고
    빈곤의 세계화를 읽고...이 책은 신자유주의가 주동하고 있는 ?세계화?와 ‘브레톤우즈 체제’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는 책이다. 전 세계의 시민단체와 민중운동단체, 종교단체 등으로부터 격렬한 저항을 받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실체에 대해서 내가 가진 지식이 너무 적기 때문에 딱 꼬집어서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신자유주의가 주동하고 있는 ?세계화?의 문제점은 이 책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지적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소위 말하는 문민정부 시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세계화라는 말은 이제는 우리에게 일상적인 용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정부나 기업이나 학교나 입만 열면 세계화이고 세계화라는 말을 모르면 무식한 사람으로 취급받기 일쑤다. 그러나 정작 세계화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민중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는 것 같다. ?세계화?(Globalization)란 무엇인가. 사전상의 의미보다는 이 말이 사용되고 있는 사회적 맥락에서 그 뜻을 살펴야 한다. 예컨대 기업 경영의 입장에서 보면 세계화란 국경을 뛰어넘어 지구촌 전체를 하나의 경영단위로 삼는 공세적인 기업활동을 말한다. 그러나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고 더 세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함을 의미한다. 문제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도 모두가 이기는 ?Win-Win 게임?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경쟁력을 강화하여도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요, 오히려 모두가 이기기보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패배한다. 더 큰 문제는 이긴 사람들은 지지 않기 위해 더욱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고 진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결국 세계화는 모두를 경쟁으로 몰아내어 비참하게 할뿐이며 특히 민중들에게는 살인적 경쟁을 유도해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결과만 가져올 뿐이다. 그 뿐 아니라 생태계는 파괴되고 민주주의는 후퇴한다. 이러한 범 지구적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는 오직 20%만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나와 그 발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유 시장 체제가 아닌 브레톤우즈(Bretton Woods) 체제가 후원하고 있는 신개입주의적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80년대 초반의 외채 위기 이래로, 자본은 국가제도 와해와 경제적 국경 붕괴, 수백만에 이르는 빈곤층 양산으로 치달아 가고 있는 거시 경제적 정책을 통해 최대 이윤 추구라는 자기 목적을 실현해 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동안 내가 얼마나 자본주의라는 체제를 맹신하고 있었는지, 자유주의 경제 질서 아래서 얼마나 많은 국가들이 고통받고 있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브레톤우즈 체제하의 구조조정과 그에 따른 영향들 그리고 IMF와 세계은행의 감독 아래 추진한 개혁정책으로 경제가 개편된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97년 12월에 갑자기 닥친 IMF 긴급구제금융 사태를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이 사태는 남녀평등과 시민 사회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 왔던 운동가들에게 많은 혼돈과 패배감을 가져다 주었다. IMF 관리 체제는 그동안 여성들이 이루어 놓은 성과들을 고스란히 후퇴시켰다. 당시 정리해고 대상 1위가 여성이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는 IMF 관리체제를 겪었던 나라들이 어떻게 자립적인 경제기반을 상실하고 빈곤화로 치닫게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고, 세계 금융 자본의 정치적 신탁통치를 겪은 나라들의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빈곤의 원인을 왜곡하는 경제 이데올로기에 의해 치밀하게 진행되는 것을 보여준다.빈곤의 세계화와 차관조건을 통한 국가 정책의 지배, 세계 저임금 노동 경제에 대해서는 1부 에 잘 나타나 있다. 80년대 초부터 IMF와 세계은행이 외채 재협상의 조건으로 개도국에 부과한 ‘거시 경제적 안정화 조치’와 '구조조정계획‘은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을 빈곤에 몰아 넣었다. ’구조조정계획‘이란 다름 아닌 국제은행과. 다국적 기업의 이익을 위하여, 자국의 경제기반을 무시한 채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한 경제 이데올로기를 앞세워 의 저항은 1989년 카라카스에서 촉발된 반 IMF 폭동, 1984년 튀니지의 청년 실업자 폭동, 1989년 나이지리아 학생시위, 1993년 러시아 연방에서의 의회파동과 대중적 저항으로 일어났다. 1997년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상황을 보면 IMF 관리 체제 이후 경제를 살리려는 국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이어졌으나 경제 파탄에 이르게 한 재벌과 정치가들에 대한 책임규명과 처벌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IMF의 구조조정 프로그램에 따라 세계에 유례가 없는 기업의 인수 합병 시 정리해고를 도입하는 등 일반 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외국 자본의 진출과 기득권 세력의 자유 신장을 위한 규제 완화조치가 진행되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주권국가가 국제 금융기관의 감독을 받는 상황으로까지 몰리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우선 해당 국가가 채무국이기 때문이며. 브레톤우즈 기관들이 공공 또는 민간 채권단의 이해에 맞추어 거시 경제 정책을 ‘적절하게’ 수정한 차관협약에 단서조항으로 제시되고 있는 이른바 ‘조건’을 채무국가들에게 부과하기 때문이다. ‘차관조건’은 채무국으로 하여금 독자적인 경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옥죄면서 동시에 외채 상환의 정당성을 확인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렇게 제공되는 자금은 투자로 전환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차관협약은 본질적으로 실물경제에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다른 중요한 목적을 충실히 수행한다. 즉 고조조정 차관은 국민 경제에 필요한 자원을 분산시키고 기본 식료품과 같은 소비재를 부유한 나라에서 큰 규모로 계속 수입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결국 국민 경제는 정체되고 국제수지가 악화되며 외채부담이 가중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국제 금융기관들은 구조조정을 두 단계로 나누는데, 첫 번째 단계는 단기적‘ 거시 경제적 안정화 조치이며, 뒤이어서 좀더 근본적이고 이른바 ’필수적인‘ 구조개혁 조치를 수행하는 단계가 추진된다. 물론 이와 같은 ’구조적‘ 개혁이 경제안정화 조치와 동시에 실시되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IMF와 세계은행이 요구하는 안정이에 오른다. 우리는 97년 IMF 당시 생필품가격이 엄청난 폭으로 상승했던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통화의 평가절하로 인해 통산물의 해외 수출이 짧은 기간 동안 활성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발생하는 소득은 농업노동자들의 실질임금 하락이라는 형식을 빌려 대규모 상업 플랜테이션과 농산물 무역회사로 돌아간다. 뿐만 아니라 이런 평가절하로 발생하는 ’단기적 이득‘은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개도국에서 IMF의 주문에 따라 평가 절하를 실시하면 그 즉시 무의미해진다. IMF는 중앙은행을 엄격하게 감독한다. 그리고 정부의 인플레이션 편향정책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른바 정치권력으로부터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요구한다. 이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정부 대신 IMF가 통화발행을 통제한다는 것이다. 채권단의 이익을 지켜야 하는 IMF로서는 통화발행을 통제하여 실질적인 경제개발에 필요한 재원 조달을 사실상 마비시키는 위치에 설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내국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국내 통화정책을 더 이상 펼 수 없는 상태에서 필연적으로 국가는 해외재원 조달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되며 그 결과 외채종속은 더욱더 심화된다.이론적으로 IMF의 경제 안정화 정책은 채무국이 경제 구조를 개혁하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이것으로 외채를 상환하면서 경제회복의 과정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그 정반대의 결과가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채권단이 주문하는 허리띠 졸라매기는 그 나라의 경제회복 가능성과 외채 상환 능력을 약화시킨다. 이러한 개혁이 여러 나라의 보건의료, 교육, 환경, 여성인권에 미치는 광범위한 사회적 충격은 여러 가지 자료에 잘 기록되어 있다. 재원부족으로 교육시설이 문을 닫고 교사들이 해직되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임금삭감과 의약품 및 설비 부족, 악화된 근로조건 때문에 치료 및 예방 서비스가 붕괴되거나 질이 낮아졌다. 운영자금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의약품에 다양한 등록비와 이용료가 부과되거나, 과거 교육부가 부담하던 교육비용을 지역사회 학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책에 여러 나라가 소개되었지만 나는 소말리아와 베트남 두 나라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소말리아의 기근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앙상한 몰골이 세계 언론에 비쳐졌을 때 세계 모든 인도주의자들은 소말리아 식량원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런데 70년대까지만 해도 소말리아는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국가였다 한다. 소말리아는 유목민과 소농간의 ‘교환’을 바탕으로 한 목축국가로 유목민들이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하고 있었고, 70년대에는 상업적 목축이 상당히 발달하면서 가축의 수출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외화 소득의 80%를 차지하는 식량 자급자족 국가였다. 그러나 80년대 초에 시작된 IMF와 세계은행의 개입으로 소말리아의 농업은 악화되었다. 1981년 IMF의 강요에 따라 소말리아 실링화의 평가절하 이후 연료비와 비료값 등 농업 생산비용이 증가하면서 천수답농사를 짓던 농민들은 즉각적으로 타격을 받았고 도시의 구매력도 매우 위축되었다. 그리고 국제 채권자들은 이른바 ‘고부가가치’상품으로 일컬어지는 과일이나 야채, 면화 등을 수출용으로 생산하도록 장려했다. 농업 생산비용이 높아진데다가 값싼 미국산 곡물이 국내 시장에 밀려온 결과 소농들은 설자리를 잃게 되었고 도시민들이 빈곤해 지면서 곡물 소비가 위축되었다. 또한 통화의 평가절하로 인한 가축용 의약품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유목민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던 가축 보건 서비스에 대하여 이용료를 받게 되자 가축용 의약품은 민간시장에서 조달 받게 되었다. 가축보건 부문이 민영화되면서 가뭄이 들었을 때 비상 사료가 바닥나고 수자원이 상업화되면서 방목지역이 방치되어 보존이 안되는 사태가 이어졌다. 그 결과 가축의 수는 급격히 감소했고 유목민의 수도 급격히 감소했다. 가축보건 서비스 체계의 붕괴는 부유한 나라들의 이해에 부응하는 것이기도 하였다. 1984년 오스트레일리아와 유럽연합의 축산업자들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소고기를 수출하게 되면서 소말리아산 육류 수출은 급격히 감소하였다. IMF와 세계은행의 구조조정 프로그램은문이다.
    독후감/창작| 2008.01.18| 7페이지| 1,500원| 조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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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스를 읽고
    딥스를 읽고....‘딥스’란 제목의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저술한 하나의 실화이야기이다. 딥스란 제목은 놀이치료에 참여하게 되는 남자아이의 이름이다.처음 과제물로서 이 책을 손에 쥐었을 때는 그다지 두껍지는 않았지만 ‘언제 다 읽나’ 라는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하였다.아이의 한 시간 치료과정을 일지 형식으로 풀어나간 책으로 남의 일기장을 본다는 기분이 들어 시간이 가는 줄 모르며 읽어 나갔다.딥스란 아이는 어린 시절의 상처와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관으로 인해 지속적인 정서적 압박감 속에 살아온 아이였다. 책의 저자이자 딥스의 치료를 담당하는 치료사 선생님은 놀이치료로 수많은 아이들이 자아를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저명한 치료사이다.이 이야기는 딥스가 2년 동안의 학교 생활을 마친 후부터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내용은 딥스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딥스는 말을 하지 않고, 혼자서 옷을 입고, 벗고, 신발을 신지 않는다. 선생님이 항상 도와주곤 한다. 그리고 교실 내에서 어떤 수업을 해도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구석에 들어가거나 책만 계속 들여다보기도 한다. 때로는 심하게 화를 내기도 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방식으로 딥스란 아이를 치료하는지가 가장 관심 있는 부분이었고 놀이치료에 매우 짧은 지식뿐인 입장으로서 이 책을 읽으므로 얼마만큼 그부분에 얻어갈 수 있을지도 솔직한 심정으로 의문이었다.하지만 내용이 일기 형식이라 그리 어렵지 않았고 딥스의 입장과 치료사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문제를 나름대로 풀어보려는 시도도 해보았다.딥스를 단순히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남들과 다른 정서적 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이로 보일 수도 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그것은 아이의 문제가 아닌 그런 환경을 만들어준 부모나 어른들의 문제인 것이다.처음에는 책을 읽으면서 딥스가 어떤 문제를 갖고 있는지가 궁금했는데 차츰 딥스의 문제가 아님을 알고 딥스가 힘을 갖고 용기를 내기를 내심 응원하였다.잠긴 문은 싫어요 라는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찡해지는 것을 느끼고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이 어린아이가 어쩌다 이런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었는지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런 고통을 받아야 되는지 대상없는 원망도 하였다.차츰 나아지는 딥스의 모습 속에서 치료사 선생님과의 라포형성이 매우 중요하게 자리잡음을 알 수 있었다. 아마도 치료사 선생님에게 닫혀 있는 마음을 열지 않았다면 딥스란 이 책은 출판 아니 저술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치료사 선생님의 치료 능력도 대단하지만 딥스가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었다는 것에 박수를 치고 싶다. 오랜 시간이라고 말하기는 좀 뭐하지만 나름대로 힘든 시간을 보낸 딥스가 마음을 열고 마음의 벽을 허문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 있고 대단한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딥스는 놀이치료실에 놀이감을 가지고 부모나 주변인들을 대상화하여 자신이 갖고 있는 불만이나 욕구들을 표출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아무런 지식 없이 이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본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심히 걱정하며 아이를 나무랄 것이다.나 또한 놀이치료란 과목을 듣기 전까지는 주위에 아이들이나 친척동생들이 종종 지나친 장난을 칠 때는 화부터 냈던 것을 인정한다.우리는 아이들을 대할 때 왜 자신의 입장인 성인중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판단하는 것인가.. 무조건 아이들이 잘못했고 어른들이 옳다는 생각은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입장과 생각이 있고 그것을 지켜나가며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권리가 분명히 존재한다.이 책의 주인공인 딥스 또한 그를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부족했으리라고 믿는다.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야 할 부모들조차도 딥스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관점이나 사상에서 딥스를 맞추어 나가려고 했으니 말이다.딥스는 매주 놀이치료실에 올 때 마다 꼭 하는 행동이 있다. 집에 갈 시간이 되면 자신도 인지하고 있지만 모르는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하는 행동들인데 이런 딥스의 행동들이 어린 아이에 불과한 딥스에게 얼마나 큰 압박이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집이란 개념을 자신이 가장 편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외출을 하게 되었을 때 피곤하거나 자신에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집에 가자는 말을 자주 들어보았을 것이다.그러한 아이들에게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 할 집이 딥스에게는 왜 그리 가기 싫어하는 곳으로 느껴지게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말 안 듣고 버릇없는 아이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특히나 공공장소인 곳에서 아이들의 행동은 주위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나 또한 그런 아이들을 보면 꿀밤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드는게 사실이다.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대할 때 조차도 한번 더 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나는 딥스의 부모들 중 아버지의 태도가 매우 불만스러웠다. 특히나 자신이 원하지 않던 아이라고 해서 그렇게 애정 없는 행동으로 아이를 대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뭐 저런 아빠가 다 있나’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또 딥스가 좋아하는 나무를 잘라내는 장면에서는 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려 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가 없었다. 아버지의 대한 마음이 딥스에게는 철창문 같이 닫혀있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다.이 책에서 딥스가 좋아하는 사람이 세명의 사람이 나온다. 이 중에서 할머니는 딥스가 제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할머니는 딥스를 어떠한 틀 속에 맞혀가며 로봇처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으로 딥스 자체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러한 모습에 딥스도 할머니에게는 마음의 문을 항상 열어 놓았던 것이다.그와 반대로 딥스의 가족인 아버지, 어머니, 동생은 항상 놀이감의 대상화가 되어 딥스의 분노 표출, 스트레스 해소의 도구거리로 사용된다.하지만 아주 완전히 마음의 문을 닫지는 않았는지 놀이치료가 효과가 뛰어났는지 아주 끝의 개념으로 놀이감을 사용하진 않았다.놀이치료를 통하여 딥스도 마음의 문을 열어가며 가족들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그렇게 미워했던 동생하고도 같이 놀아주는 대목에서는 딥스가 내 동생인 마냥 매우 자랑스럽고 대견하였다.어느 정도 놀이치료가 끝나가는 시점에서는 딥스의 행동이 매우 놀랍게 달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유치원에서의 달라진 행동은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매우 놀라운 일이였을 것이다. 그리고 집에서의 가족들하고의 관계도 매우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버지와의 관계회복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졌는데 아버지 또한 노력하는 모습이 딥스의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
    독후감/창작| 2008.01.18| 4페이지| 1,0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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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에서의 예절법
    직 장 예 절제10장 직장예절1. 예절(禮節)의 의미(意味)? 예절(禮節)은 예의(禮儀)와 범절(凡節)의 준말가. 예의(禮儀)? 사전적 의미(국립국어원 발간 국어대사전)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禮)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예시- 예의 바른 행동/예의가 바르다/예의를 지키다/예의를 차리다]? 남의 인격을 존중하고 경애하는 정신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유지하는 생활의 룰(rule)을 존중하는 마음가짐.? 사회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지켜야 하는 질서와 행동양식.? 현대적인 의미에서 영국식 매너(manner), 프랑스식 에티켓(etiquette).나. 범절(凡節)? 사전적 의미 : 법도(法度)에 맞는 모든 질서나 절차.[범절에 어긋나다/범절이 바르다/ 어린 나이에도 정숙한 범절이 놀랍구나]?“무릇 그러하다” 라는 뜻으로 어떤 행위가 때와 장소에 알맞음.? 일상생활에 있어서 지켜야 할 모든 일의 순서나 절차.? 말투, 몸가짐, 행동의 정해진 형식.다. 예의범절(禮儀凡節) = 예절(禮節)? 사전적 의미 : 예의에 관한 모든 절차나 질서.(=예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공경과 사랑의 정신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한 인간들의 약속으로 기본정신은 인간존엄성?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합당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행위.◈. 性善說을 주장한 맹자는 4단론(인의예지)에서,“ 예란, 자기의 어진 본마음을 솟아나게 하는 것이며 본 마음을 찾으면사양하는 마음이 생기고 사양하는 마음의 자세에서 표정이 밝아지고표정이 밝음으로 오가는 말이 순해지며 서로의 말이 순해짐으로행동거지가 신중해진다.” 하였다.제10장 직장예절2. 예절(禮節)의 필요성연합뉴스 2004년 11월 23일자 보도에 의하면,『직장인의 34% 가량은 회사 내에서 인사예절을 잘 지키지 못한다.취업포털 스카우트에서 직장인 2천 8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내 인사예절에 대해 ‘잘 지키지 못한다’는 응답자가 34.4%로 집계됨.`인사예절을 잘 지키이는 목례)- 동일 직급의 동료 직원이 출퇴근 할 때- 복도나 실내에서 두번이상 상사를 만났을 때- 물건을 양손에 들고 있을 때- 상사와 이야기 중이거나 지시를 받고 있을 때[인사하는 자세]? 기타- 바쁜 업무처리중이거나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부득이할 때에는 앉아서 15°정도 고개를 숙이는 목례로 인사를 대신할 수도 있으나 반드시 상냥하고 부드러운 말로 인사말을 건네는 것이 예의.4) 출퇴근 인사요령? 출근할 때- 간단한 청소 및 정리정돈 등 일과계획을 점검하기 위하여 출근시간20분전까지 사무실에 도착한다.- 사무실에 들어서면 상사나 동료를 향해 밝고 활기찬 표정과 명랑한목소리로“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한다- 상사나 먼저 도착한 동료는 반드시 이에 응답을 하여야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늦었을 때는 상사에게 사유를 겸손하게 말한다.[이유나 변명보다 사과부터 먼저 하는 것이 예의]? 퇴근할 때- 문서와 서류를 보관함에 넣고 시건장치를 확인한 다음, 상사나 남아있는 동료에게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먼저 (나)가겠습니다.내일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수고하게. 먼저 가네”등 간단한 인사- 하급자가 상급자에게(2직급이상 차이 나는 경우) “수고하셨습니다.수고하십시오. 수고하세요”라는 인사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상급자가 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먼저 나갈 경우,“아직 일이 많으십니까 제가 도와드릴 일이 없습니까?”라고 묻는다.괜찮다고 하면, “내일 뵙겠습니다.” 라고 인사한 후 퇴근한다.? 업무중 자리를 이석할 때- 외출 등으로 근무중 자리를 비울 때는 가능한 미리 상사에게 말한다.- 직근 상사가 자리에 없을 경우 다음 직급의 선배에게 말한다.- 반드시 언제, 어디로, 무슨 일로 간다는 것을 말하고 연락처도 남긴다.- 용무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결과를 보고한다.“잘 다녀 왔습니다”, “000은 잘 처리 되었습니다.”“일처리가 지연되어 늦었습니다.”※. 직장생활의 기본자세-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직장의 규정, 동료간 약속은 반드시 지킨선생(님), OOO 선생(님), O(OO) 여사, O 군, O 양직함있음O 과장, (총무)과장, OOO 씨, O 형, O 선생(님), OOO 선생(님)다. 직장에서의 공손법1) 직장안에서동료끼리나이가 비슷할 때00 학교에 전화했어요?나이가 위일 때00 학교에 전화하셨습니까?윗사람에게어느 경우에나00 학교에 전화하셨습니까?아랫사람에게일반적으로00 학교에 전화했어요?어리고 친밀한 경우00 학교에 전화했니(어)?2) 직장 밖의 사람들에게다른 직장의 사람들에게일찍 오셨습니까?관공서에서 손님을 맞을 때도장가지고 오셨습니까?관공서 직원에게이제 다 되었습니까?버스 등에서어른에게제가 지나가도 되겠습니까?좀 비켜 주시겠습니까?(자기보다 어린) 청소년에게좀 지나가도 될까?3) 아침 인사말대상 장소집안에서이웃사람에게직장에서윗사람에게안녕히 주무셨습니까?진지 잡수셨습니까?안녕하십니까?안녕히 주무셨습니까?진지 잡수셨습니까?안녕하셨습니까?안녕하십니까?동년배와 손아래 성인[이웃사람],동료에게[직장]안녕하십니까?안녕하세요?안녕히 주무셨습니까?안녕히 주무셨어요?안녕하세요?아랫사람에게(성인 여자)잘 잤어?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아랫사람에게잘 잤어요?잘 잤니?안녕?잘 잤니?안녕하세요?나왔군.나오나?▣ 존경법과 공손법의 차이? 존경법 : 말하는 사람보다 말의 주체가 되는 사람이 높은 경우 `웃으시다`와 같이 서술어에 `-시-`를 넣어 그 주체에게 존경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신문을 보신다"에서 말하는 사람인 자녀는 말의 주체가 되는 아버지를 높여 말하기 위하여 `보다`라는 동사에 `-시-`를 넣어 말한 것입니다.? 공손법: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의 관계에 따라 높임의 등급이 결정되는 높임법입니다. 즉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보다 높다면 `왔습니다`처럼 공손하게 말하고, 나이가 어린 어린아이라면 `왔어`처럼 낮추어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공손법은 문장의 끝에 나타나는 것으로 대체로 `왔습니다, 왔어요, 왔소, 왔네, 왔어, 왔다`와 같이 등급에 따라 어미를 달리합니다.▣ 직남편을 부르는 말? 문 : 직장 여자 동료의 남편과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어딘가 쑥스럽고 마땅한 호칭이 없어 부르기를 주저하게 됩니다. 올바른 호칭이 없을까요?? 답 : 직장 동료의 남편에 대한 부름말과 당사자에게 가리키는 말은 `(김, 김철수) 선생(님)`, `(김, 김철수) 과장(님)`으로 부르시면 좋습니다. 그 동료에게는 부름말과 `부군`, `바깥 양반`으로 지칭하시고, 다른 사람에게는 `(김, 김영희) 과장(님) 남편(바깥 양반)`, `김영희 씨 남편(바깥 양반)`으로 지칭하시면 됩니다.▣ 직장 상사의 남편을 가리키는 말? 문 : 여자 상사의 남편에게서 전화가 올 때, 뭐라고 여자 상사의 남편을 지칭하면서 전화를 바꿔 주면 좋을까요?? 답 : 직장 상사의 남편을 호칭할 때나 당사자에게 가리킬 때는 `(김, 김철수) 선생님`, `(김, 김철수) 과장님`을 쓰시면 됩니다. 해당 여자 상사에게 가리킬 때는 `(김, 김철수) 선생님`, `(김, 김영희) 과장(님) 바깥 어른(바깥 양반)`으로 지칭하시면 됩니다.▣ 직장 상사의 부인을 가리키는 말? 문 : 중소 제조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사장님의 부인이 회사에 오셨는데 "아주머님, 오셨습니까?" 했더니 그 분의 얼굴색이 좋지 않았습니다. 사장님 부인을 부르는 좋은 호칭은 무엇일까요?? 답 : 직장 상사의 아내는 `사모님`, `아주머니`로 부르면 됩니다. 사모님은 원래 스승의 아내를 부르고 가리키는 말이었으므로 곤란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윗사람의 아내를 가리키는 말로 확대되어 쓰이고 있으므로 그것을 인정하여 `사모님`으로 부르시는 게 좋습니다. 상사의 부인이 타기관에서 근무하고 직함이 있으면 `(김) 과장님`처럼 부를 수도 있습니다.▣ 직장 상사의 자녀를 가리키는 말? 문 : 상사의 자녀를 어느 정도로 높여 말해야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답 : 직장 상사의 자녀를 부르는 말은 `길동이`, `홍길동 씨`라고 이름을 부르시면 됩니다. 직함이 있으면 `김 과장(님)`을 을 소개하는 법? 문 : 어머니와 길을 가다 선생님을 만났을 경우 누구를 먼저 소개해야 합니까?? 답 : 모르는 사람을 중간에서 소개할 때는 다음의 기준에 따릅니다.① 친소 관계를 따져 자기와 가까운 사람을 먼저 소개한다.② 손아래 사람을 손위 사람에게 먼저 소개한다.③ 남성을 여성에게 먼저 소개한다.이러한 상황에 뒤섞여 있을 때는①, ②, ③의 순서대로 적용합니다.질문하신 상황에서 만일 젊은 남자 선생님이라면 위 세 기준이 뒤섞여 있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의 기준을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어머니를 선생님에게 먼저 소개하는 것이 옳습니다. 따라서 `저의 어머니십니다`하고 먼저 소개한 다음에, `어머니, 우리 선생님이십니다`하고 소개합니다.? 지시(명령)와 보고? 상급자의 지시(명령)를 받을 경우? 지시 받은 일의 목적과 방향, 상급자의 의견을 면밀히 파악해야 함.? 지시를 받을 때는 5W 1H(When, Where, Who, What, Why, How)를 상기하며 끝까지 잘 듣고 애매한 것은 재차 질문하여 의도를 파악해야 함.? 이름?전화번호?날짜?수량 등은 잊기 쉬우므로 반드시 메모?확인한다.? 상사의 명령에 의견이 있을 때는 겸손한 자세로 근거가 되는 자료나 사실에 토대를 두고 의견을 진술한다.? 동일한 사안에 대하여 직상급자와 차상급자의 지시내용이 다른 경우,직상급자의 지시사항을 말하여 차상급자의 판단에 따르고, 차상급자의지시대로 수행하게 될 경우, 즉시 직상급자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타 상급자의 지시사항은 자기의 직속 상급자에게 내용을 보고한다.? 보고할 때의 요령? 지시 받은 일이 끝났을 때에는 그 결과를 즉시 보고 한다.? 장기적인 업무일 경우 중간보고를 하여 진행상황을 알린다.? 일의 결과가 중요함으로 결론을 먼저 말하고 과정은 나중에 설명.? 보고 순서는 결론?내용?경과?의견 순으로 객관적인 보고를 한다.? 지시를 받고 한 일은 반드시 지시한 사람에게 직접 보고가 원칙? 직장 안에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는 그때 그때 알릴 필요가음
    경영/경제| 2007.01.19| 24페이지| 1,500원| 조회(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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