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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 이야기는 사형선고를 받은 자와 자살을 시도하는 자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줄거리는 대강 알고 있었지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란 게 대체 무엇을 뜻하는 지 알 수 없었다.이 소설은 화자인 유정의 입을 통하여 이야기가 진행된다. 자세히 들어가 보면‘유정’은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 없어 보이지만, 가족에게서조차 위로 받지 못한 유년의 상처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삶과 세상은 지루하고 진부하고 무의미할 뿐이어서, 세 차례나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녀에게 사랑을 베푸는 유일한 존재가 있다면 칠순의 수녀인 모니카 고모이다. 세 번째의 자살 시도 이후 그녀는 종교 교화위원인 고모의 손에 이끌려 ‘윤수 ’라는 한 사형수를 만나게 된다. 그는 세 여자를 살해하고 그 중 한 어린 여자를 강간까지 했다고 세상이 낙인찍은 흉악범이다.하지만 그 둘은 처음의 만남에서 서로를 알아본다. 마치 자신과 같은 모습에 ,, 이미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인생의 절망을 체험한 그들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진짜’이야기가 나온다. ‘진짜’이야기를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는 누구나 공통된 것이 하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며 실은 다정히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하는데 가정이란 울타리 안에서 사랑받지 못 해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그들이 뒤틀려 있는 이유는 결국 사랑이였던 것이다.생애 처음으로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따스한 눈빛을 보내주고, 진심으로 미안해 하며, 안타까워해주던 시간. 점점 자신의 마음을 열어 만남을 가졌던 두 사람에게 몇 개월이란 그 시간은 비록 길지 않지만, 이전의 시간들보다 훨씬 값지고 귀중했을 것이다.윤수가 어린 시절부터 사형수로 수감되기까지의 삶을 기록한 블루 노트와 모니카 고모, 김 신부님, 이주임, 심지어 주위 수감자 등 주변인들의 삶과 얽히며 이어진다. 책에 등장하는 모니카 수녀님, 김 신부님과 같이 교도소의 사형수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작가가 소설 속의 모니카 수녀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은 작가가 오랜 취재 기간 동안 직접 만나고 전해들은 실존 인물들을 형상화해낸 부분이 많다고 한다. 상처 많은 유정의 곁에서 언제나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고, 가장 먼저 달려와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어주는 유일한 사람. 거짓이 아닌 진실로 다가와주는 사람. 윤수와 같이 세상의 밝은 손길이라곤 받아본 적 없이 그늘진 곳에서 시들어가는 이들을 찾아다니며, 진심을 다해 아픔을 나누고 위로해주는 것을 평생의 삶으로 삼는 사람들..교도소에서, 수감자들에게 종교를 전하는 건 예전에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으면서 종교라는 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진실로 전해지면서 사람을 바뀌게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정말 많다고 느껴졌다.유정과 고모가 나눈 이야기 중에 공감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유정은 윤수, 그리고 피해자 가족인 한 할머니에 대해 실컷 잘못해놓고 뉘우치면 다냐는 식으로 그들은 다 위선자라 얘기한다. 하지만 모니카 고모는 ‘위선을 행한다는 것은 적어도 선한 게 뭔지 감은 잡고 있는 거야. 깊은 내면에서 그들은 자기들이 보여 지는 것만큼 훌륭하지 못하다는 걸 알아.’ 이 부분에서 위선이란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위선이란 것은 당연히 나쁘다고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위선을 행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보여 지는 것만큼 훌륭하지 못하다는 걸 안다는 대목에서 나 또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위선을 행하고 있으며,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위선을 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위선이란 어쩌면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모니카 고모는 위악을 행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불쌍하고 가엾은 사람이라 하였다.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서 실은 선하다고, 사람들이 자기들의 속마음이 착하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는 것이다.또한, 여기서 사형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빠뜨릴 수 없다. 책 내용 중에 유정이 큰 오빠에게 ‘살인자라고 목을 매달면 그건 정의인가? 똑같이 인간이 인간을 죽어 마땅하다고 판단하고 똑같이 인간을 죽이는데, 하나는 살인이 되고, 하나는 집행이 되고, 하나는 살인자가 되어 그 죄 값으로 죽고, 하나는 승진을 하는 거 그게 정의인가?’라고 말을 한다. 여기에서 나는 책을 읽다 중단하고, 생각해보았다. 뭐랄까..정확한 해답이 나오지 않았다. 이 책 이외에도 사형제도에 관한 말들은 많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나는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죄 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죄를 진심으로 후회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어찌 판단해야할지 고민될 것이다. 충분히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에게 사형을 내리는 것보다는 용서하고 그들 스스로 반성하여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게 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도 ‘사형제도는 없어져야 한다, 아니다. 있어야한다’ 둘 중에 어디에도 손을 들지 못 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9.10.27| 2페이지| 1,000원| 조회(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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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시범단지 우성아파트 답사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분당시범단지 우성아파트목 차분당시범단지계획단지개요단지배치주차 공간서비스 공간휴게 공간공용/옥외 공간외부와의 접근, 연장단위주거계획답사를 마치고◎ 분당시범단지▷ 개요- 위치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87 일원- 규모 : 총4개 단지, 7769세대- 특징 :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에 의한 현상공모 형식- 건립시기 : 1991년- 1단지 : 삼성한신아파트, 2단지 : 우성아파트, 3단지 : 한양아파트, 4단지 : 현대아파트▷ 계획의 기본방향- 획일화되고 경직된 공간구성 및 형태를 배제하고 다양한 공간구성- 영역성의 확보와 주민의 안전도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경관창출-편리한 교통을 위한 도로의 체계화 및 도시축의 수용- 보행공간의 확보로 주민의 안전도모- 편리한 시설설치로 거주성 확보생활편익시설- 상가 시설 : 연면적 18,046평. 총 11개의 복합상가와 분산상가를 단지별로 배치.(은행, 수퍼마켓, 약국 등 각종 생활 시설)- 의료 시설 : 연면적 1,008평에 지하 1층,지상 4층의 의료시설은 일반외과 등 11개 진료과목을 갖추게 된다.- 대중 교통 :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에서 각각 운영하는 총 9개의 노선에 80대의 차량이 시범단 지와 주변지역을 운행.93년초 전철개통과 함께 전철역과 연계되는 지구내 순환버스를 운행.- 공공시설행정 시설 : 성남 출장소, 동사무소, 우체국(창구), 파출소, 소방파출소 각 1개소- 학 교 : 초등학교 2,중학교 1, 고등학교 1개교)▷ 계획적 특성- 중앙의 중심선형을 축으로 녹지간선과 보행자전용도로가 각각의 계획단위를 관통하도록 구성- 단지배치 : 'ㅡ', 'ㄷ', 'ㅁ' 자 혼합 배치- 층, 고층, 초고층의 다양한 높이와 규모의 혼합◎ 우성시범단지 개요- 단 지 명 : 분당 시범단지 우성아파트- 위 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 내- 세 대 수 : 1874세대 29개동(17평형 55세대 22A평형 55세대 22B평형 110세대25평형 245세대 29평형 190세대 32A평형 558세대 32B평형 80, 60평형.20층 - 25, 29평형. 30층 - 53평형.- 시 공 자 : 우성건설- 건 축 년 도 : 1992.6월- 용 적 률 : 183%- 주 차 대 수 : 1,444대- 단지 내 시설 : 유치원1개소, 놀이터5개소, 공원1개소, 관리동 1개소, 노인정 1개소상가 3개동, 테니스 장 1개소- 주 변 시 설교 통 : 지하철 - 서현역. 버스 - 마을버스 ,좌석버스 , 시내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위치편의시설 : 단지 내 상가 많고 바로 근처에 운동할 수 있는 곳 2개소.병원시설 : 단지 내에 위치행정시설 : 동사무소, 우체국, 파출소, 소방서학 교 :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공 원 : 중앙공원을 비롯한 3개의 공원◎ 단지배치단지배치도우성아파트는 대부분 남쪽을 중심으로 남서향, 남동향으로 배치되어있다. 출입구를 중심으로 큰 길을 따라 주거동들이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몇 개의 동이 모여 하나의 단위가 되게 배치하였다. 배치로 보았을 때 다른 아파트계획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 점은 저층 중층 고층을 조합해서 배치2~3개동을 한 쌍으로 배치하여 2-3개 동이 중심이 되는 외부공간을 공유함으로서 주민들의 소통이 더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차량과 주민들이 출입구를 시작으로 주거동 위치에 따라 이 길을(크게 주거동이 두 갈래로 나뉜다)이용하게 된다.◎ 주차공간대부분의 아파트가 그렇듯이 지상주차장과 지하주차장이 있었다.어느 아파트를 가도 문제인 주차의 문제가 우성아파트에서도 일어나고 있었다.주차공간이 아닌 곳에도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지상주차장지상주차장의 경우 두 세개의 동이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다. 여러 동이 둘러싸고 있는 외부공간이 더 좋은 공용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복잡하게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아쉬웠다.지하주차장지하주차장의 경우 지상주차장에 비해 지하 공간이 상당히 넓었고 지하주차장에서 주변의 동을 갈 수 있도록 출입구를 만들었다.지하주차장의 진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상가◎ 서비스 공간우성아파트 근처에는 많은 상가들이 있었다. 우성아파트에 들어오기 전 상가(우성아파트로 들어오면서 위치한 상가는 아파트로 접근하는 데 있어 특히 더 유리한 것 같다.), 현대아파트와 시범단지 사이에 있는 상가, 단지 내 작은 상가들이 있었다. 단지 내에 위치한 두 곳의 상가(우성종합단지)는 단지 내의 큰 길에 위치하여 사람들과 차량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도 있었다. 그 상가들에는 부동산, 인테리어 사무실, 슈퍼, 문구점 등이 존재하였고 큰 상가에 음식점, 은행, 학원 등 많은 시설이 있었다.◎ 휴게 공간놀이터아이들이 사용하는 중요한 휴게공간인 놀이터에는 특별한 점이 없었다. 많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인데 놀이터 계획에 많은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테니스장 + 텃밭아파트를 처음 들어와 돌아다닐 때 텃밭을 발견하였다. 텃밭은 조그마한 공간이지만 주민들에게 일반 생활공간과는 다른 활력을 줄 수 있는 유용한 공간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테니스장이 있었다. 텃밭 옆에 테니스장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지만 놀이터와 같은 휴게공간이 이런 곳에 있는 것보단, 테니스장이 여기에 위치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공용 / 옥외 공간주거동이 둘러싸고 있는 공용 공간아파트를 둘러보다 지하주차장의 상부로 올라가는 곳이 보였다.올라가는 동안 예상하지 못한 214 - 216동을 둘러싸고 있는 넓은 외부공간이 보였다.이 곳은 다른 주거동과는 달리 주차공간이 아닌 공용공간으로 쓰이고 있었는데(이 곳은 초고층이었고 일반 평수보다 넓은 평수를 가졌다.), 마치 3개의 주거동이 하나의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특별한 용도로 쓰이고 있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다.주민들의 소통에 도움을 주는, 활발한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 주거동 말고도 다른 주거동에서도 이러한 공간을 보기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외부와의 접근, 연장상가 건너편에 현대아파트가 보였다. 였다. 이 공원이 현대아파트와 우성아파트 사이를 이어주는 공간이었던 것이다. 분당시범단지계획 시, 이 점을 고려한 것일 거라 생각한다. 우성아파트 주민들뿐만이 아니라, 현대아파트 주민들과도 접근하기 좋은 공간이다. 이러한 공원의 존재가(휴게공간, 외부공간)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 원활히 이루어지게 해 쾌적하면서도 즐거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단위주거계획 - 주거동 입구주거동마다 조금씩 다른 입구를 가진 것을 발견하였다. 다양한 층수와 형태에 따라 주거동의 입구도 다르게 만든 것이다. 외부인이 처음 이 곳을 들렸을 때 아파트 내부의 형태가 다를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아파트를 방문하였을 때 층수와 평면의 형태가 실제처럼 다양할 것이란 예상을 하지 못 했다. 단지 입구뿐만이 아니라 평면의 형태에 따른 다양한 외관을 가졌더라면 좀 더 풍부하고 재밌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다.◎ 단위주거계획 - 단위주거평면17평 평면전용 면적 : 45.990㎡ (13.912평)공유 면적 : 11.894㎡ (3.598평)공급 면적 : 57.884㎡ (17.510평)계약 면적 : 65.966㎡ (19.954평)서비스면적 : 7.850㎡ (2.375평)총 면 적 : 73.816㎡ (22.329평)방2개와 화장실 하나로 구성. 주방 겸 식당을 사용.현관과 욕실사이에 붙박이장을 둠.22평 평면전용 면적 : 59.760㎡ (18.077평)공유 면적 : 15.454㎡ (4.675평)공급 면적 : 75.214㎡ (22.752평)계약 면적 : 85.716㎡ (25.929평)서비스면적 : 14.150㎡ (4.280평)총 면 적 : 99.866㎡ (30.209평)방2개와 화장실1개 거실 주방겸 식당으로 구성.25평 평면전용 면적 : 64.800㎡ (19.602평)공유 면적 : 20.652㎡ (6.247평)공급 면적 : 85.452㎡ (25.849평)계약 면적 : 96.839㎡ (29.294평)서비스면적 : 10.080㎡ (3.049평)총 면 적 :(29.614평)계약 면적 : 111.235㎡ (33.649평)서비스면적 : 16.570㎡ (5.012평)총 면 적 : 127.805㎡ (38.661평)방3개와 화장실두개로 구성. 주방 겸 식당을 사용32평 평면전용 면적 : 84.600㎡ (25.592평)공유 면적 : 22.948㎡ (6.941평)공급 면적 : 107.548㎡ (32.533평)계약 면적 : 122.415㎡ (37.030평)서비스면적 : 20.980㎡ (6.346평)총 면 적 : 143.395㎡ (43.376평)29평형과 거의 비슷함 (발코니가 하나 더 있음)방 3개와 화장실 2개 주방 겸 식당, 거실로 구성.47평 평면전용 면적 : 129.210㎡ (39.086평)공유 면적 : 27.506㎡ (8.320평)공급 면적 : 156.716㎡ (47.406평)계약 면적 : 179.422㎡ (54.275평)서비스면적 : 24.685㎡ (7.467평)총 면 적 : 204.107㎡ (61.742평)방4개 화장실2개 주방과 식당, 거실로 구성. 거실과 식당 을 구분. 안방과 방 사이를 드레스룸으로 사용가능.식당의 미닫이문을 없앨 경우 거실의 기능이 좀 더 확장.53평 평면전용 면적 : 134.040㎡ (40.547평)공유 면적 : 43.639㎡ (13.201평)공급 면적 : 177.679㎡ (53.748평)계약 면적 : 201.234㎡ (60.873평)서비스면적 : 31.460㎡ (9.517평)총 면 적 : 232.694㎡ (70.390평)방4개와 화장실 2개, 주방, 식당, 거실로 구성. 방에서 나오면 바로 식당이 나오고 방 하나가 거실이 멀리 떨어져 있어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안방 옆에 있는 방은 현관과 마주보고 있어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수 있다.73평형 평면전용 면적 : 193.990083 m²(58.682평)공유 면적 : 45.087603 m²(13.639평)공급 면적 : 242.383471 m²(73.321평)계약 면적 : 276.472727 m²(83.633평)서비스면적 : 30.8르다.
    생활/환경| 2007.07.06| 14페이지| 1,000원| 조회(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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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서울시청..건축학과 60052832 정 유 진서양건축사의 첫 번째 과제로 서양 옛 건축을 모방한 건물에 대해 쓰게 되었다. 본격적인 서양건축사 공부를 하기 전에 교수님이 우리에게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서양식 건물을 찾아보고, 서양건축이 우리나라에 스며들면서 달라지는 점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라고 과제를 내 주신 것 같다. 우리나라에 있는 서양식 건물에 대해 찾아보다, 덕수궁의 석조전, 명동성당 등 유명한 몇 건축물을 보면서 생각했다. 대체 언제부터 서양건축이 우리나라에 스며들기 시작했을까?조선시대, 고종이 우리나라를 파리의 시내 처럼 서울을 만들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많은 건물들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타 문화의 좋은 점을 받아들이 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에 서양식 건물이 있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 지 않는다.내가 이번에 선택한 건물은 서울특별시청 이다. 작업실에서 경복궁, 창덕궁 답사를 하다가 시청을 지나가게 되었다. 근처 높 은 빌딩들 사이에 뭔가 다른 서양식 건물이 하나 있는데, 꽤 괜찮은 느낌이었다. 복잡한 서울시 한복판에 넓은 광장과 함께 바쁜 일상 가운데 여유로운 모습이 보였다. 이러한 시청이 분명 서양식 건물인 건 맞는데, 정확히 어떤 양식인 지는 잘 몰랐다. 그래서 찾아보니, 프랑스식의 르네상스 건물이라 하였다. 먼저 르네상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조금 찾아보았다.르네상스는 14-16세기에 걸쳐서 일어난 예술문화운동으로, 이전의 신 중심에서 인간을 세계의 중심으로 보았다. 르네상스 시대 이전, 중세 시대의 건축은 신을 우선시 하는 경향으로 종교건축이 많이 성행하였다. 르네상스 때에는 공공기관, 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고전건축의 질서와 형식미를 건축의 기본적 요소로서 고려하여 수학적 관계에 바탕을 둔 조화와 질서, 균형과 통일에 의한 형태미를 추구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각 구성요소의 상호관계를 완벽한 비례와 조화의 형태로 나타내었다. 코니스(서양식 건축벽면에 수평의 띠 모양으로 돌출한 부분), 박공, 아치, 아케이드 등의 고전적 요소들을 장식 요소로서 이용하였다. 내용이 이렇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그래서, 르네상스건축물을 찾아보았다.왼쪽사진은 Mauritshuis(마우리츠호이스미 미술관)으로, 네덜란드에 있는 미술관이다. 이 건물은 수평선에 대한 강조, 파사드 디 자인의 단순한 대칭, 직사각형의 박공이 있 는 창, 자이언트 오더(주신부가 지면에서 시작하여 몇개층을 통과하는 기둥)로 이루 어진 열주 형식 등 독창적인 고전 양식을 선보였다고 한다. 내가 이 건물을 보고 생 각한 것은, 흔히 고전만화에서 많이 보던 건물들과 닮았다는 것이다.딱 눈에 띄는 특징은 없었다. 건물이 어느 한 부분을 강조하지 않고 각 요소들이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크기로 통일성이 느껴지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건물이 굉장히 웅장하다는 느낌도 없었고, 과장되지 않았으며, 건물을 더 아름답게 하기 위해 갖은 장식을 한 것도 아니라 미술관이란 느낌보다는 공공기관 같이 딱딱한 느낌도 받았다. 이러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을 찾아보고, 다시 시청에 대해 생각해보았다.서울시청 역시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처럼장식적이지 않고, 단순한 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청 내부를 들어가 보지는 못 했다. 그래서 외부의 질서정연하고 형식적인 느낌이 내부로까지 이어질 지는 잘 모르겠다. 외부처 럼 내부가 형성되어 있다면, 형식적인 느낌이 더 심해질 것이라 생각했다. 시청으로서, 공 공기관으로서 느낌도 나쁘진 않다. 그런데 갑 자기 시민들이 다가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 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서울시청엔 광장이 있어 평소에나, 여러 행사가 있을 때 사람들이 모이기 쉽다. 지난번 월드컵 응원전처럼 말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부족한 게 느껴졌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서양식 건물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서양의 건축을 모방한 건물이 시청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이 건물을 지을 당시의 판단을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할 정도의 수준은 안 되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서울시청이 좀 더 다른 모습이었으면 한다. 서양건축도 좋고 우리 한국 전통건축도 좋다. 헌데 이들을 어떻게 연관 짓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고민은 계속될 것이다. 이제 이 문제를 곰곰이 생각하고 해결해야 할 사람들 중의 하나로서 많은 생각이 든다. 나는 이 과제를 통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서양식 건물의 한 예로 현 서울시청이 서양식 건물로 지어진 데 따른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공학/기술| 2006.09.21| 2페이지| 1,0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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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문]오만과 편견을 읽고
    오만과 편견오만과 편견을 읽고..이번에 나온 오만과 편견이란 영화는 제인오스틴의 소설로 영국 BBC에서 드라마로도 방영이 되었던 작품이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을 고등학교 때 읽어본 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이 가물가물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 전 소설 오만과 편견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유를 알아보았다. 물론 재미도 있긴 하지만 그 시대적 배경에서 볼 때, 그 때의 결혼관과 주인공이 생각하는 결혼관이 조금 남달랐고, 주인공의 당찬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산 것이다. 솔직히 기대를 많이 했는데, 영화가 원작의 내용을 다 담기엔 시간이 촉박했던지 뭔가 많이 잘린 듯한 느낌과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조금의 실망감을 주긴 했다. 하지만 멋있는 남자배우와, 영상이 매우 아름다워 나름 재미가 있었다. 영화를 보면서 처음에 오만과 편견이란 제목을 영화가 어떻게 풀이해갈까 궁금했었다. 간단히 말하면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서로간의 오만과 편견을 깨야 진실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영화가 단순히 원작의 흘러가는 얘기만 보여주는 듯 했고, 작가가 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 이성간의 오만과 편견을 으로 인한 갈등과, 그러한 오만과 편견을 없애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사랑의 풀이를 표현하는데 있어 모자람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이긴 했지만 두 명의 인물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점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 하였고, 이야기의 전개 과정이 조금 어색하게 흘러가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다. 오만과 편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위해 소설을 다시 한 번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영화 속 장면의 Encoding & Decoding둘의 오가는 대화가 서로를 떠보는 듯하다. 이 장면에서 다아시와 엘리자베스가 생각하는 인간으로서 갖춰야할 소양(?)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고지식하고 예의를 중요시하는 다아시와, 좀 더 자유분방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엘리자베스의 충돌이 일어나는 장면이다.다아시가 엘리자베스의 손을 잡고 나서 엘리자베스가 흠칫 놀라게 되고,뒤돌아서서 긴장한 듯한 그의 손짓(기표)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엘리자베스에 대한 다아시의 마음을 표현한 듯 하다.(기의)샬롯이 엘리자베스의 사촌 콜린스와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그네를 타고 생각에 잠긴 엘리자베스. 그 시대의 많은 결혼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이뤄졌다. 엘리자베스는 그러한 결혼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그녀의 표정에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장면이었다.여기서 그네를 타고 빙빙 돌 때 엘리자베스의 눈에서 보여지는 풍경의 반복(사랑 없는 결혼의 지루하고 답답함을 표현하는 것일까?)이 그녀가 친구의 결혼을 안타까워하고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사촌 콜린스와 친구 샬롯의 집에 방문하였을 때, 캐서린 여사가 엘리자베스에게 피아노를 춰 보라 한다. 그 시대에 여자가 갖춰야할 기본인 피아노 실력만큼 되지 않지만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한 그녀에게 다아시는 평범한 여자들과는 다른 엘리자베스의 매력에 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비가 심하게 내리고.. 비가 심하게 내리는 것도 클라이막스를 위한 장면적인 요소로 해석된다.) 엘리자베스는 비를 흠뻑 맞고 그녀의 언니와 빙글리 사이에서 다아시의 개입을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다아시는 그녀를 쫓아가 정말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고 청혼을 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그에 대한 실망과 편견으로 거절하게 된다.[ 다아시; 우리의 관계에 관해 나의 양심의 가책은 당신의 오만을 건드리지 않았소!!엘리자베스 : 당신의 오만, 방자, 타인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당신의 이기심과 경멸은 당신과는 세상남자 중 제일 마지막으로 결혼해야 될 남자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군 요.]라는 대화가 둘의 오해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였다. 여기서 엘리자베스는 그에 대한 마음은 있지만, 언니와 빙글리 사이에 개입한 다아시에 대한 실망과 분노로 인해 흥분하여 말을 하고 있다. 다아시 역시 그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그녀의 가족에 대해 비난의 발언을 하는 등 둘 다 흥분상태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분에서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려고 하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데 처음엔 내가 잘못보았나? 하고 스쳐지나갔었는데, 다시 한 번 보면서 다아시의 엘리자베스에 대한 애절한(?) 마음,,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인가? 그렇게 서로 오해를 하면서도 그리했던 행동이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었다.우연히 삼촌과 숙모와 함께 다아시의 집에 방문한 모습,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의 집안을 둘러보고 있는 장면과, 다아시를 조각해 놓은 조각상을 바라보고 있는 표정을 보면 그녀는 이미 그에게 깊이 빠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 때는 이미 다아시에 대한 오해가 풀려, 그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진 상태라고 판단된다.
    독후감/창작| 2006.08.03| 6페이지| 1,000원| 조회(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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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재료]발코니확장계획과 사용재료 조사
    아파트 발코니 확장 평면 계획 구상 및 확장에 따른 사용재료의 구성 조사건축학과60052832정유진목 차1. 발코니 확장 합법화2. 발코니 확장에 따른 장단점3. 발코니 확장 시 유의할 점4. 발코니 확장 전 평면5. 발코니 확장 평면계획6. 발코니 확장시 사용재료 구성1. 발코니 확장의 합법화발코니 하중기준이 강화(1992년 6월)되기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구조안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주택의 규모와 모양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되는 발코니의 구조 변경의 허용은 주택규모에 따른 재산세 부과 등에 혼란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어 여태껏 불허해 왔다.사실상, 아파트 발코니는 입주민의 40% 이상이 불법으로 구조변경해 사용해 왔으나 단속의 어려움 등으로 묵인돼왔다.그러나 개인 전용 공간에 대한 단속의 어려움과 주택규모에 대한 주민의 수요변화 (침대생활과 컴퓨터의 대량 보급 등) 에 따라 발코니의 구조변경이 늘어나 난간 기준 및 구조안전에 대한 보완조치 등을 통해 안전문제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 주택 규모를 기준으로 부과하던 세제가 주택의 가격 기준으로 변경된 현실을 수용하게 되어, 2005년 12월 2일부터 발코니 확장을 합법화하기로 하였다.정부는 발코니 확장의 합법화로 발코니 불법 구조변경에 따른 위법 논란을 없애고, 입주자 필요에 따른 다양한 발코니 사용으로 주거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를 시행하였다.개선안을 보면 구조변경 허용 외에도 현행 채광을 위해 벽면에 간이화단을 설치하는 경우 2m까지 예외적으로 허용하던 규정을 1.5m로 통일해 불법 발생 여지를 없앴으며, 전ㆍ후ㆍ좌우 측면 모두 발코니 설치가 가능한 단독주택은 구조변경시 전용면적보다 서비스 면적이 커지는 불합리한 점을 고려해 2개 면에 한해 발코니 설치를 허용토록 했다.준공을 마친 공동주택의 발코니를 확장하는 경우,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건물은 건축사의 확인을 받아 신고해야 하고, 특히 1992년 6월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은 건축사 또는 구조기술사의 구조안전점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주택법 대상 건물은 비내력벽 철거 등 구조변경 사항에 대해 입주민의 3분의2 이상 동의 및 구조안전 점검 등이 필요하다.2. 발코니 확장에 따른 장단점보통 중소형아파트 (25평-32평형) 에서 발코니 확장의 필요성을 제일 많이 느낀다.발코니를 5-8평정도 늘려서 상황에 따라 정말 필요한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발코니를 확장하면 실내 전용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 만큼의 활동공간이 늘어나고, 집 가격이 오르게 된다. 구체적으로 거실 쪽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실내의 개방감이 좋아지고, 조금 불편했던 주방이 발코니를 확장하여 주방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의 장점이 있다.하지만 해가 잘 들지 않는 부엌과 같은 경우는 발코니 개조로 인해 결로현상이 나타나고 벽지 등에 곰팡이가 생긴 점이 문제이다. 실내 결로 문제로서 시스템창호 등 보온단열성이 뛰어나 창문을 사용해야하며,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난간 창살을 설치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기존의 통유리 창호만으로는 습기, 결로, 환기부족의 문제가 생기며, 정부의 확장 기준에 따라 이중창을 사용한다 해도 외부 소음 차단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생활면에서 볼 때 평소 발코니로 사용했었던 다용도 공간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 될 수 있다. 수납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창고에 들어가 있을 물건이 거실에 쌓여 있고 빨래 양이 많을 땐 거실에서 이를 말려야 한다. 방과 거실의 경우 난방 용량은 한정 돼 있는데 난방코일을 개조된 발코니까지 넓히다보니 난방효율이 떨어진 것도 문제가 된다.만약 새 아파트가 아닌 기존 아파트라면 발코니 개조비용은 물론 공사 소음에 따른 이웃과 마찰도 예상해야 할 것이다.3. 발코니 확장시 유의할 점발코니를 확장할 때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확장공사를 할 때에 주의할 점은 이러하다. 벽을 철거할 때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는 내력벽은 허물면 안 된다. 또 난간을 금속재로 설치하는 경우 높이가 1.2m 이상이어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1~3층은 대피공간을 만들지 않아도 되지만 4층 이상은 대피공간을 옆집과 공동으로, 혹은 가구별로 설치해야 한다. 대피공간을 설치하지 않으면 기준시가의 3%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한다.발코니 확장 시 가장 중요시해야 할 부분은 난방 문제로, 기존 난방 코일을 연결한 경우 누수 현상이 발생하면 열효율 저하로 난방비가 올라가고 실내 온도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기존 구조물을 뜯어내고 난방을 연결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열 손실을 감안해야 하며 확장 규모가 커진다면 경우에 따라 보일러 용량을 늘려야 할 경우도 있다. 확장 시에는 난방 배관뿐 아니라 결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열재 시공도 필수적이다.또 발코니 확장 시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은 창문과 창틀의 미세한 틈을 없앤 시스템 창호를 사용하는 것이다. 시공 전후 소음뿐 아니라 열효율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또한 확장 시 전기 난방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난방비용이 많이 드는 부담은 있지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 전기 난방 도입을 권장하는 경우도 많다.발코니 확장 시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점은 기존 구조와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다.기능적으로 방, 거실을 늘리는 데만 신경을 쓰기보다 거실 창틀 자리에 아치 등을 설치하는 등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또 입주가 끝난 아파트라면 확장 공사로 인한 이웃과의 분쟁을 막기 위해 사전에 관리사무실과 아래층 주민에게 공사 예정일을 알리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다.4. 발코니 확장 전 평면원본 평면도5. 발코니 확장 평면계획먼저 거실 쪽의 발코니를 확장할 계획이다. 거실 쪽 발코니가 침실과 안방을 이어줄 수 있게 길게 이어져 있다. 일단은 거실과 맞닿은 발코니와 침실과 맞닿은 발코니 쪽을 확장하여 안방 쪽에 있는 발코니는 다용도식으로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그대로 놔둘 것이다. 발코니 확장 시 유의할 점에서 벽을 철거할 때, 건물을 지탱하고 있는 내력벽을 없애지 말라고 하였으므로, 양 쪽의 내력벽이 그대로 있어 거실과 발코니가 완전히 뚫리지 않는다. 확장하는 발코니의 면적은 4.35 평정도 된다. 하지만 완전히 트이게 하지 않고, 포켓 슬라이딩 도어식 중문을 이용하여 거실과 발코니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안방 쪽의 발코니와 확장한 발코니 사이에 접이식 문을 설치한다. 거실 쪽 발코니를 손님을 접대할 때나, 차를 마실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두고, 화분이나, 액자 등 장식적인 소품을 이용하여 분위기 있게 꾸며야할 것이다. 그리고 침실 쪽은 서재처럼 이용할 것이며, 침실 쪽과 거실 쪽에도 문을 설치한다. 두 번째로는 주방*식당 쪽 발코니를 확장할 계획이었으나, 그쪽보다는 침실의 발코니를 확장하여 방을 더 넓게 쓸 수 있도록 수정하였다.침실 쪽 발코니에는 두 개의 단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레벨차가 있다. 침실과 바로 연결이 되는 곳에는 서재처럼 사용하거나, 작업을 할 수 있게끔 단순한 침실 이외의 용도로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침실과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낮은 곳에는 방을 넓게 쓰고, 옷장과 같은 가구배치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드레스 실을 설치할 것이다.발코니를 확장할 때 전기난방시스템을 이용해, 기존의 난방방식을 이용하지 않기로 하며, 각 이중창문을 두어 소음을 차단하고 단열성을 높인다. 또한, 거실에 난간을 높게 설치하여 위험하지 않게 한다.6. 발코니 확장 시 사용재료 구성조사바닥은 천장과 함께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시되어야한다. 특히, 기존의 발코니를 다른 방이나 거실처럼 변형시키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시 된다. 바닥재에는 콘크리트, 석재, 테라초, 목재, 타일 등 많은 종류가 있지만 강화마루라는 재료를 사용한다. 강화마루는 상부의 라미네이트층과 중간의 바탕재층 및 밑바닥에서부터의 습기를 차단하기 위한 하층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라미네이트 마루 또는 복합재마루라고도 한다. 목재에서 섬유질을 분리 채취하여 방수수지를 첨가한 뒤 고온·고압으로 압축성형시킨 HDF(high-density fiberboard)를 바탕재로 한다. 그 다음 바닥 마감을 해야하는데, 바닥마감에도 페인트, 탄성바닥재, 부드러운 직조 깔개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하지만 강화 마루는 표면이 HPL(high-pressure laminate) 또는 LPL(law-pressure laminate)로 강화 처리한 제품이다. 이는 표면을 라미네이팅 코팅 처리하여 내마모도·내구성·내오염성이 강하고 유지 관리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화마루를 시공할 때에는 박판상(薄板狀)이지만 표면이 강화되고 복합재 구조로 되어 있어 현가식 시공법이 사용된다. 현가식 시공법은 마루와 마루 사이의 홈에 접착제를 칠하여 결합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간단하고 공사기간이 짧을 뿐 아니라 차음성(遮音性)과 보행성이 좋다.
    공학/기술| 2006.05.12| 7페이지| 1,000원| 조회(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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