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7
검색어 입력폼
  • [교육학]지학사 1과 학습지도안(영문)
    1. We make students open their text book and turn to page 20.2. We make them read page 201.Students can assume the meaning of a virtual reality to see the contexts and find clues.2. They can get the subject and contents of texts after reading short paragraphs about the future life.3. They can find necessary information after reading briefly short paragraphs about the future life that science and technical developments will bring.
    교육학| 2007.05.24| 5페이지| 1,000원| 조회(267)
    미리보기
  • [교육학]삼국시대의교육 평가B괜찮아요
    삼국시대의 교육삼국시대의 사회적 특성한 시대의 교육상은 그 시대에 미친 영향 등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삼국시대의 교육상은 문자의 사용과 유교의 보급, 불교의 전래를 통해서 그 정도를 알 수 있다. 문자의 사용과 유교의 보급은 학교 교육을 성립시켰고, 학문을 발전시켰으며 불교는 우리 민족의 신앙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불교는 학교 교육으로 발전하지 못한 반면에, 유교는 학교 교육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삼국시대는 불교, 유교, 한자 등과 같은 중국 문화를 흡수 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한 시대로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교육적 특징이 있다.첫째, 삼국시대는 정복적, 군사적 성격이 뚜렷해 전사의 양성이 요구되었다. 이는 고구려의 사학이었던 경당에서 유교적인 면뿐만 아니라 군사 훈련의 성격을 가지고 청소년을 가르쳤던 것으로 보아 알 수 있다.둘째, 삼국시대는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체제였는데, 이러한 모습은 교육 제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삼국시대의 교육은 현대의 교육처럼 사회적 지위의 상승 이동이나 계급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지 못하고, 귀족의 위치를 오히려 확고하게 해줄 수 있는 양상을 띠었다.셋째, 삼국시대의 사상적 기반으로서의 불교이다. 불교는 한국인의 민족 사상을 형성시켰고, 국민 계몽의 역할도 하였다. 이렇게 사회에 영향을 미친 불교는 교육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지혜와 정신의 개발에 따른 인격의 완성과 사회봉사라는 불교관이 교육 운영 면에 크게 투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넷째, 삼국시대의 정치사상에 큰 역할을 한 유교이다. 유교의 수용과 더불어 한자의 유입으로 형식적 교육인 학교 교육이 성립되었다.불교와 유교의 전파 이전, 삼국시대의 교육은 원시적 교육 단계에서 조직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존재하였지만, 불교와 유교의 전파 이후에 삼국시대의 교육 체제는 점차 학교 교육으로 전환된 것으로 생각된다.고구려의 교육 제도실질적인 학교 교육의 시작은 전진에서 불교가 들어오고, 모든 정비 체제 및 사상이 정비되던 제 17대 임금인 소수림왕 2년(372) ‘태학’에서 비롯된다.) 태학은 학교 교육의 시초로서의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태학의 입학 자격은 상층 계급의 귀족 자제였으며, 관리 양성을 위한 교육 기관이었다. 태학의 교육 내용은 유교의 경전인 시경 ? 서경 ? 역경 ? 춘추 ? 예기인 오경과 사기 ? 한서 ? 후한서의 삼사였다.태학이 고구려의 관학이었다면, 경당은 고구려 사학의 시초라 할 수 있다. 태학과 다르게 경당은 일반 평민의 서민 자제와 지방 호족의 미혼 자제들을 가르쳤다. 또한, 태학은 유교 중심의 인문교육을 가르쳤던 것에 반해, 경당에서는 이 뿐 아니라 활쏘기와 같은 군사 훈련도 함께 가르쳤는데, 이것은 신라의 화랑도의 성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백제의 교육 제도백제에는 고구려처럼 학교를 세웠다는 기록이 없다. 그러나 여러 자료를 통해 추측해 보면, 고구려보다 먼저 학교가 설립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입증하는 자료로서 ‘박사’의 직제가 있었다는 여러 증거들이 존재한다.신라의 교육 제도신라 통일 이전의 교육은 형식적 교육 기관으로 화랑도가 존재하였고, 고구려 태학과 같은 교육적 비중을 차지하였기 때문에 역사적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먼저, 화랑도의 기원을 살펴보면 신라의 고대 씨족사회로부터 형성되어 온 무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즉, 화랑은 본래 상고 시대 소도 제단의 무사에서 연유한 것으로 당시 ‘仙’ld라고 칭하던 자들이다. 이것이 고구려에서 조의선인, 신라에서는 미모를 취한 화랑이라고 하였다.)화랑도의 교육 이념은 원광법사의 세속오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 세속오계는 원광법사가 세속적인 5개조의 계명을 말하여 현실에 입각한 사회 윤리와 국가 윤리를 채택한 것이다.① 사군이충(事君以忠) :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긴다.② 사친이효(事親以孝) : 효도로써 부모를 섬긴다.③ 교우이신(交友以信) : 믿음으로써 벗을 사귄다.④ 임전무퇴(臨戰無退) : 싸움에 임해서는 물러나지 않는다.⑤ 살생유택(殺生有擇) : 살생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이 원광법사의 세속오계는 화랑도들의 구체적인 교육 이념의 실천적 덕목이 된 것이다.화랑도의 교육 목적은 국토방위와 국위선양, 민족통일의 대업완수, 규율을 준수하고 희생정신을 함양하는데 두었다.) 이렇듯 화랑도는 우리의 고유한 사상인 동시에 신라의 청소년 교육이었으며, 국민정신이기도 하였다.화랑도는 13~18세 청소년들로 구성된 낭도들과 이 낭도들을 지휘하는 단장 역할의 화랑이 있고, 모든 화랑을 통할하는 최고의 화랑인 국선이 있었다. 화랑의 대부분은 귀족 출신이었지만, 낭도에는 신분의 구별이 없어, 화랑도는 신라의 귀족 사회와 평민 사회의 가교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통일신라의 교육 제도통일신라의 학교 교육은 국학의 설립에서부터 시작된다. 국학의 직제는 당의 것을 모방한 것으로서 경 1명, 박사와 조교 약간 명, 대사 2명, 사 4명을 두었다. 경은 국학을 총괄하고 박사와 조교는 교육을 담당하여 대사와 사는 국학의 행정을 맡았다.)국학의 입학 자격은 15~30세의 귀족 자제들로서 소관 등인 대사로부터 무위자까지 였다. 그러나 국학의 교육 대상은 주로 6두품의 자제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신라에서는 국학을 장려하기 위해 왕이 직접 국학에 가서 강의를 듣거나, 방문해 학생들의 학습을 고무하기도 하였다. 또한, 국학의 장학을 위해 녹읍 등의 원조를 하기도 하였다.독서삼품과는 과거 제도의 일종으로 국학 출신자들의 성적을 상, 중, 하, 특의 4등급으로 나누어 등용 서열을 정하는 것이었다. 이는 신라의 인재등용법이 족벌, 학벌 위주로 치우침에 따라 실력 중심의 제도로 전환되었음을 뜻한다.또, 신라는 삼국 통일 이후에 당나라의 유학을 장려하였다. 당에서 과거에 급제한 사람 중 이름을 떨친 사람으로는 최치원 등이 있다.이와 같이 신라는 삼국 통일 이후에 많은 학사를 당의 국자감에 파견하여 수학하고 돌아와 국학 교육을 진흥시켰으며 나아가 유교적 학문의 기풍을 조성하였다.)
    교육학| 2007.05.24| 4페이지| 1,000원| 조회(479)
    미리보기
  • [교육학]훌륭한 교사의 자질 평가A+최고예요
    < 훌륭한 교사의 자질 >>1. 교육 ? 교사의 중요성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교육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은 인간에 대한 관점은 다르다 할지라도 어느 사회 체제하에서나 중시되어 왔다. 일찍이 Immanuel Kant가 인간은 “교육을 필요로 하는 유일한 동물이다”라고 한 사실은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교육의 가능성이 잠재해 있으며, 이를 키워 주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의 형성이 불가능함을 중시해서 한 말이다.) 현대를 가리켜 지식폭발의 시대, 정보화 시대, 과학기술 혁명의 시대라고 일컫는 바와 같이 오늘날은 과거와는 달리 새롭게 학습해야 할 것이 엄청나게 증대하여 가고 있기 때문에 교육의 양도 증대하고 교육의 수준도 높아지고 교육의 연한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이상과 같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교육적인 존재요, 교육이 요하는 유일한 존재로서 다른 동물과는 다른 특이성을 지니고 태어나는 존재이며, 오늘날과 같이 사회가 급변하고 지식의 양이 급증하는 사회에서는 과거와는 달리 학교 교육 뿐만 아니라 학교를 마친 후에도 계속적인 자기 교육이 요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교육은 개인의 인격형성과 자아실현에 큰 영향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정치발전, 경제발전, 문화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한 국가 ? 사회의 번영과 발전에 직결된다. 이와 같이 오늘날 교육은 국가 ?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어 교육의 발전 없이 국가발전은 불가능한 일이므로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모든 국가가 자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교육을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이 국가 ? 사회 발전을 크게 좌우하는 교육을 담당하는 교직의 중요성은 교육의 중요성과 정비례한다. 교직은 교육활동을 주된 임무로 삼고 있으며, 교육활동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교사이다. 새로운 21세기에 국가 ? 사회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발전이 강력히 요구되므로 우리 교육에 거는 사회적 기대는 매우 크다.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활동에서 가장 핵심적하며, 사회인으로서 사회적 의무를 강조한다. 또 여기에다 직업의 계속성과 이를 위한, 노동(엄밀한 의미에서, 정신적 노동)이 뒤따라야 하는 직업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서 소명의식이 중핵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각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1) 생계의 유지 - 분명 교직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처럼 직업을 통하여 사회의 목적달성에 공헌하고 그에 대한 보상의 형식으로 보수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교직은 그 직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적 유인가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2) 개성의 발휘 - 교직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것이 자신의 적성에 맞느냐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교직은 다른 직업에 비해 직접적으로 인간에 대한 헌신과 봉사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3) 사회적 책무 - 교직은 다른 어느 직업보다도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 교직은 한 개인의 삶을 개선하고 인간적인 권리를 신장시킴은 물론이거니와 사회의 발전과 개혁을 위해 존재하고 그러한 기능을 일차적인 과업으로 삼기 때문이다.4) 노동 - 교직은 분명 정신노동이 주가 되며 노동의 대상이 인간이라는데 직업의 가치와 의의가 여타의 직업과는 다른 것이다. 그래서 교직에 대해서도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노동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킨다 할지라도 그것의 의미를 차별화 할 것이 요구된다. 말하자면 특히, 소명의식, 사랑, 책임감을 강조하는 것이다.5) 계속성 - 교직이 계속성을 갖는다는 의미는 분명 사회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울러 교사자격증제도를 통해 사회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동시에 계속적인 연찬과 자기 발전을 중시한다.(2) 교직의 성격첫째, 교직은 인간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직업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으로는 법률가, 의사, 예술가 등 여러 종류의 직업이 있지만 교육에서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인간의 어느 한 육은 피교육자의 신체적 건강과 발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주된 관심은 역시 정신적 과정과 정신적 생활면을 중시한다.셋째, 교직은 미성숙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직업이다. 교사는 대체로 사회생활에서 아직 익숙하지 못하거나 성장, 발달 과정에 있는 미성숙자를 대상으로 문화유산이나 가치관 또는 생활양식 등을 계획적으로 발달시키고 가르쳐서 적응 능력을 길러주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지향성을 가지도록 지도해 준다.넷째, 교직은 봉사직이다. 교직은 전문적으로 봉사직이며 다른 여러 가지 전문직에 비하여 봉사적 신명을 더욱 필요로 하는 전문직이다. 그러므로 교직자의 사명은 어디까지나 봉사에 있는 것이지 결코 영리나 물질적 보수를 얻어내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둔 직업이 아니다.다섯째, 교직은 국가와 민족에 대하여 지대한 영향을 주는 공적 사업이다. 교직은 사회적 입장에서 보면 국가나 민족의 장래에 대하여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적 사업 즉 국가와 민족의 운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전문직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교직은 국가와 민족의 정신적 교화의 주역이 되며 국가의 당면한 여러 가지 요청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근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여섯째, 교직은 사회 진보에 있어서 중대한 역할을 한다.) 교직은 현상 유지에 급급하는 보수적 성격이나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사회 개척과 사회 진보를 위하여 선도적 입장에 힘써야 할 직업이다.(3) 교직관의 유형1) 성직관 : 인간의 인격 형성을 돕는 고도의 정신적 봉사활동을 교직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시대흐름에 따라 퇴색, 변질되었지만, 유교적 전통을 숭상하는 우리 국민 정서 속에 깊게 뿌리박힌 교직관이다.2) 노동직관 : 교직은 주로 정신적은 노동을 하지만, 육체적인 것과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입장이다.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이미 노동조합의 교직단체가 결성되었고 우리나라도 1980년대 후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결성되어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적지 않은 파란을 일으켰다.3) 전문직관 교직관에서는 교직을 전문적으로 보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으나, ‘교직은 전문적인가?’ ‘교직은 전문직이어야 하는가?’ 에 대한 구분의 혼란에 빠져있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이러한 전제나 당위를 흡족하게 충족시키기 위해서 더 노력할 점이 없는가는 냉철하게 반성할 필요가 있다.(4) 교직의 전문직으로서의 성격첫째, 교직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이론적 배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직으로서의 성격을 가진다.둘째, 전문직은 장기간의 훈련과 교육을 그 기준으로 요구한다.셋째, 교직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획득하기 위하여 오랜 훈련과 교육기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엄격한 자격 기준 또는 표준이 요구된다.넷째, 교직은 지속적인 이론 연구를 통해 그 전문성을 표준 이상으로 신장시켜야 한다.다섯째, 교직 수행에 있어 자율성과 그에 대한 책임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여섯째, 교직은 다른 어떠한 직업보다도 사회 봉사적 성격이 강하다.일곱째, 교직은 그 자체의 전문적 단체를 구성하고 있다.3. 이상적인 교사상20세기 중반 이후 교사는 수업의 주체, 교육 공급자, 지식 전달 및 문화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맡아왔다. 21세기 시간과 공간이라는 테두리가 큰 의미가 없어진 정보 사회 체제의 학교에서는 정보를 많이 생산하고 활용하는 사람만이 생존할 수 있다. 우리 스스로 새로운 지식, 정보, 기술을 창조하고 개발해야 한다.인간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요구되는 바람직한 교사상은 무엇인가? 교사의 임무가 단순히 지식이나 기술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종하적인 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볼 때, 이러한 교육 이상을 실현하는 데 요구되는 교사상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겠다.(1) 인간 인격자로서의 교사교사의 기본적인 과업은 미성숙한 인간을 인간다운 인간으로 성숙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육자 자신이 먼저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 아동 학생들에게 사람다운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폭넓은 교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폭넓은 교양은 교사로 하여금 견실한 인생관 ? 사회관 ? 국가관 ? 세계관을 가지게 하는 원천이 된다.2) 교사는 바람직한 인격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즉, 교사는 스스로 주체성, 개성, 내면성을 간직하는 인격체로 각성되어야 한다. 교사는 한 인간으로서 인격적인 존재이어야 하며, 조화된 인격자로서 사표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구비한 사람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교육은 인간 형성을 위한 활동이므로 교사의 인격적 감화를 중시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2) 뚜렷한 가치 의식과 윤리 의식의 소유자1) 교사는 뚜렷하고 건전한 가치 의식과 윤리 의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아동 ? 학생들에게 건전한 가치 의식과 윤리적 태도를 갖게 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자에게 올바른 가치의 선택과 결정, 그리고 평가의 능력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교육자는 인류의 최고 이상이 도덕적 가치에 기초를 둔 민주주의적 사회 질서를 수립하는 데 있다고 믿고, 모든 교육적 노력은 이를 위해 경주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2) 교사는 바람직한 윤리의식을 지녀야 한다. 교육자에게 요구되는 윤리 의식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도덕적 자질이다. 교육에 있어서 지표가 되는 인간상은 반드시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인간상이 아니어서는 안 된다. 동시에 이것은 교사 자신이 이상으로 하는 인간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같은 이상향에 도달하고자 하는 윤리적 노력은 특히 교사에게 있어서 중요한 직업윤리인 것이다. 따라서 교육자는 윤리적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또한 교직은 국민의 생활과 국가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직업이다. 따라서 교사에게는 학생 지도나 조직 생활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실천이 이론보다도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3) 바람직한 교육관과 교직관의 소유자1) 교육 사업에 생애를 건 교육자에게는 바람직한 교육관과 교직관이 요청된다. 교육은 인간 형성을 위한 전문적 과업이므로 교육자는 나름대로 뚜렷하고 바람직한 교육.
    교육학| 2007.05.24| 5페이지| 1,500원| 조회(440)
    미리보기
  • [교육학]학교도덕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
    Ⅰ.도덕교육의 개념과 목표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지식의 학습’도, ‘마음과 가치의 계발’도 궁극적으로는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된 사람만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교육된 사람’이란 ‘인간과 사물과 세계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여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과 가치를 계발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을 이러한 의미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먼저 ‘도덕’과 ‘교육’의 개념에 기초해서 도덕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덕은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다 할 수 있는 마음의 힘’으로, 교육은 ‘학생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과 가치를 계발할 수 있도록 교사가 학생들에게 인간과 사물과 세계에 대한 지식을 이치에 맞게 가르치고, 학생들은 이를 배우는 일’이라고 정의합니다.교육은 삶의 전체를 구성하는 많은 부분 또는 영역 중의 하나입니다. 한편, 교육자체도 여러 가지 영역으로 구성 됩니다. 도덕이 교육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영역, 즉 교과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도덕은 윌슨(J. Wilson)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인간의 삶의 한 영역이고 사고와 행동의 한 형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위의 ‘도덕’과 ‘교육’의 개념에 기초하여 도덕교육이란 학생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과 가치를 계발할 수 있도록 교사가 학생들에게 인간과 사물과 세계에 대한 지식 중에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다 할 수 있는 마음의 힘’, 즉 도덕성‘에 대한 지식을 이치에 맞게 가르치고, 학생들은 이를 배우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도덕 교육의 개념 정의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도덕교육의 준거를 내포합니다.(1) 도덕교육은 주제가 적절해야 합니다., 즉 도덕성을 주제로 해야 합니다.(2) 도덕교육은 통합된 도덕성 요소를 다루어야 합니다, 즉 인지적, 정서?감정적, 행동적 요 소를 함께 다루어야 합니다.(3) 도덕교육은 도덕성을 구성하는 지식의 명제적 측면과 방법적 측면도 함께 다루어야 합 니다.Ⅱ.학교 도덕교육의 문제점도덕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심은 현행 교육이 여러 여건으로 인해 제대로 인성교육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에서 비롯된다고 여겨집니다. 단순화시켜 말한다면 전통적인 사회에서는 도덕교육의 의미나 방식이 분명하게 생각되고 항생들의 수용적인 자세가 일반적이었기에 도덕교육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민주사회에서는 개인의 개별성과 다양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도덕교육의 목표나 내용, 방법 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며, 또한 어느 정도의 합의가 가능하더라고 감정적인 형태를 띨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항상 논란의 여지가 많다고 여겨집니다.급격한 사회변화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도덕교육은 대체로 전통족인 맥락에서 이루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가정, 학교, 사회의 풍토가 권위주의적 성격이 강하며, 교육 내용이나 방법도 젊은 세대의 심리나 인식을 그리 고려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제 도덕 교육에 대한 새로운 강조는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인성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또한 현 7차 교육과정에서 “도덕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실천해야 할 보편적이며 이상적인 가치들과, 우리 사회에서 바람직한 생활의 기준이 되는 도덕규범과 가치들을 내면화시켜 올바른 행동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다양한 도덕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도덕적 사고력과 가치판단 능력을 길러 주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교육과정의 목적은 한국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습관을 가지게 하는 것과 함께 도덕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요 가치와 덕목 20가지를 중심으로 내용체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런데 현 교육과정의 내용체계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미흡합니다. 인류의 보편적이며 이상적인 가치들과, 우리 사회의 도덕규범과 가치들을 주된 교육내용으로 한다면, 학생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같게 할 가능성은 있으나, 도덕적 사고력을 함양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실생활에서 도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과 그 결과로서 도덕적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연습 시간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그런데 현 교육과정에서 도덕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단원은 “(3)사회생활 (다)민주적 절차 준수”, “(1)개인생활 (나)인간의 삶과 가치갈등 (다)도덕문제와 도덕 판단”입니다. 그리고 가치와 덕목을 주로 가르치는 교육과정은 도덕적 행동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학생이 직면하는 도덕적 사태는 주어진 덕목과 가치들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도덕적 사태인 경우도 있습니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같게 하더라고 이런 사태에서 옳은 결정을 내려 행동하게 하기는 어렵습니다.Ⅲ. 학교도덕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1) 가정과 교육기관이 학교 도덕교육의 문제에 대해서 먼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가족구성은 소가족 중심이고 대개 두 부모가 모두 직장에 나가는 경우가 많아 청소년들의 일탈이 일상적으로 나타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교육할 때 지식교육과 함께 도덕교육을 병행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1세기 가정은 다양한 형태의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지며, 따라서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들과의 공동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공교육기관의 도덕교육은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고안되고 실천되어야 합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도덕교육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방법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도덕이론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닌 도덕성을 회복할 수 있는 실천프로그램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2) 근본적인 도덕성을 체득하여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되어져야 합니다. 20세기 도덕교육의 문제는 도덕을 단지 머리로서 이해하는 교육을 하였다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도덕교육의 목적이 도덕적인 인간을 양성하는 방향으로 맞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상 속에서 도덕이 실천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도덕성을 자각시키는 노력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3) 환경문제와 생명문제, 기업윤리 등과 연관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태주의에 입각한 교육과 함께 생명존중의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21세기 중심적인 문제가 환경문제와 생명문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앞서 언급하였듯이 더불어 살아가려는 의식이 공유되지 않는 한 도덕교육은 그 실효성을 발휘할 수 없다고 봅니다.4) 청소년문제, 노인문제, 마약 매춘 등의 사회적 범죄 문제 등을 예방하고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도덕성 회복운동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5) 세계는 국제화 시대에서 국경마저 뛰어넘는 세계화시대에 진입하고 있으므로 이에 걸 맞는 보편적 윤리의식을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유네스코 등에서 세계보편윤리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윤리의식도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민족적이고 국가적이고 인종적인 군집된 윤리규범을 강조하기보다는 인류보편적인 윤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6) 도덕교육의 목표는 학생이 도덕성 요소의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교육과정에서 학생을 ‘이성적 생물’로서 도덕적 사고의 주체로 대우해야 합니다. 따라서 도덕과 수업에서는 학생에게 현재 학습하고 있는 도덕성 요소가 무엇인지, 학습하고 있는 요소의 어떤 부분을 어떤 이유에서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려줘야 합니다.7) 도덕과 수업에서 다루는 도덕성 요소는 도덕적 사고의 절차이므로, 도덕성 요소의 순서에 따라 지도해야 합니다. 특히, 도덕원리를 지지하는 감정, 정서?감정의 인지 능력, 실제 도덕적 결정 및 행동의 과정은 그것에 반드시 요구되는 이전의 요소를 갖추도록 한 후 지도해야 합니다.8) 교사는 권위적 역할과 민주적 역할 등 도덕과 수업이 이루어지는 상황에 따라 여러 역할을 해야 합니다. 도덕교육 전문가로서 도덕성 요소를 적절한 방법으로 정확하게 가르치며 학생에게 부족한 도덕성 요소를 알려 주고 계발하기 위해서는 권위적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한편, 학생이 자신의 도덕성 요소를 솔직하게 드러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민주적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사 자신의 특정한 신념을 드러내야 할 때에는, 다른 신념들 가운데 하나로서 소개할 뿐 절대로 권위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교육학| 2007.05.24| 4페이지| 1,500원| 조회(382)
    미리보기
  • [교육]학력사회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 평가B괜찮아요
    학력사회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서론 : 학력사회의 의미와 성립 원인본론 : 학력사회의 문제점결론 : 학력사회의 해결방안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교육은 계속 변화하였고, 이는 역사를 통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되었다. 교육의 시작은 인간의 자아실현의 욕구와 맞닿아 있는 것이었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하여 인간들은 사제집단을 형성하게 되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교류를 통하여 ‘학교’라는 교육기관이 형성된 것은 필수불가결한 일이었으며, 이를 통하여 인간은 자신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근대 산업혁명 이후로 사회는 급속도로 변화하였고, 이에 따라 학교 역시 끊임없이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 이는 사회와 교육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학교의 특징은 어떠한 것이 있으며 현대 교육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우선 현대 학교 교육의 특징 중 가장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가문이나 신분, 혈통 등의 귀속적 요인에 상관없이 누구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부여받았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이로 인하여 교육의 민주화 ? 대중화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른 공교육체제가 확립되었다는 것을 그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현태 학교교육은 민주주의 교육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과학적 실증주의 사상과 진보주의 사상, 실증주의 교육사상, 인간부흥의 시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요약해보면 현대교육의 경향은 교육의 ‘과학적’, ‘민주화’, ‘전인교육의 추구’라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이러한 특징들이 어떻게 학력사회를 만들어 냈는가. 이를 논하기 전에 먼저 학력과 학력주의, 학력사회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학력이란, 학업 성취에 대한 이력이며 개인의 생애에 걸친 생활의 역사, 즉 경력을 측정하는 하나의 지표이다. 학력주의는 개인의 인간됨과 능력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력을 통해 그의 인간됨과 능력을 보려는 학력 유형을 말하며, 학력에 의한 지위 결정력이 강한 사회를 학력사회라 한다. 학력사회는 교육의 기능 중 ‘사회적 선발의 기능’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라 설명할 수 있다.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며 많은 사람이 교육을 받게 됨에 따라 개인의 능력 평가를 위하여 이 기능은 강조될 수밖에 없었다.사회적 선발 기능은 사회적으로 사람들의 이동과 지위 상승을 가능하게 한다. 학교 교육이 보급되고 재학 기간이 점차 길어짐에 따라 학교는 평가와 선발의 기능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한 1차 사회적 선발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다. 또한 생활과 직업에 필요한 지식 이외에 ‘일정한 교육 수료’가 전제됨에 따라 학력은 더 중요하게 되었고, 이에 이어 기업이 관료화되고 대규모화가 됨에 따라 ‘사회적 선발 기능’은 학교로 이양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선발기능과 사회 이동의 기능은 강화되었고, 현대 사회는 학력 중시 사회로 변화하게 되었다.오늘날 우리나라는 학력이 개인의 능력과 업적의 수준을 나타내 주는 공인된 ‘품질 증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학력주의의 팽배는 학력경쟁의 심화로 나타나고 한국 사회의 고질적이고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재수생 문제, 과열 과외, 학교교육의 비정상화 같은 현상들은 대학 학력을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학력 경쟁에서 파생된 것이며, 이러한 학력 경쟁은 대학 학력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학력 주의적 관행과 의식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관료제화와 더불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인이 필요해짐에 따라 전문교육과 전문시험이 행해지게 되었다. 전문시험과 전문교육은 전문시험을 거쳐 취득한 교육 자격증이 높은 사회적 위신을 갖게 됨에 따라 크게 발달하게 되었다. 학력을 기준으로 하는 선발 체제는 관료제적 조직이 합리화를 추구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며, 그 결과 형성된 학력 사회는 매우 합리적인 사회이다. 학력주의를 개인의 사회적 지위가 주로 가정의 사회적 배경에 의해서 결정되는 귀속주의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다. 학력이 직업 수행에 필요한 능력 또는 실력에 대응할 때 학력주의는 합리적 기능을 수행한다. 말하자면 학력을 획득함으로써 얻게 되는 지식, 기술 등의 실질적인 내용이 아니라 획득된 학력 자체를 중시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관행과 의식이 지배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한편 학력경쟁은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 수보다 훨씬 많은 고학력 소지자를 배출해냄으로써 수업시간에 배운 과잉교육 혹은 학력 인플레이션 현상을 발생시킨다. 그리고 실질적인 능력 여부와는 관계없이 신분화된 학력에 의해 사회적 지위가 분배되는 학력사회에서는 교육을 통해 사회적 평등과 정의의 실현이 어렵게 된다. 특히 학력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불평등하게 분배되고 있는 경우에는 학교가 사회 이동의 통로로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불평등한 사회 구조를 재생상하는 제도로 작용하게 된다.학력사회의 역기능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첫 번째로 학교교육의 황폐화가 있다. 학교교육의 목적이 오로지 상급학교 입학에 집중됨으로 인해 교수-학습 과정에서 1차적 대면 접촉이 있는 인간관계가 이루어지지 못한다. 점수, 석차, 내신, 시험 등만이 강조되는 비인간적 교육이 성행하게 되는 것이다. 인생에서 물론 학벌이라는 것은 중요할 것이다. 학벌이 자신의 전부는 아니지만 자신을 평가하는 잣대로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력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삶 역시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학력사회는 과잉교육을 낳기도 했다. 이러한 과잉교육으로 인해 누구나 대학에 진학하는 세상이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는 고등실업자가 많아지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위하여 전문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타과에 비하여 전공을 살리면서 취업의 문도 넓은 교대나 사대, 의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결과이다. 또, 명문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한 여직원이 매일같이 복사와 커피타기, 은행 심부름 등 단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신문에도 여러 번 보도된 바 있다. 고등실업자의 양산과 인력의 낭비 등은 분명 개인적, 국가적 차원에서의 낭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줄어들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학력을 높이려다 보니 교육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자신의 지위를 상승하기 위하여 학력을 더욱 높이는 등 학력 상승 경쟁은 끝이 없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얼마 전 뉴스보도를 통해 현 입시경쟁의 실태를 보여준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대치동 엄마들’의 이야기이다. 바로 과열과외, 즉 심각한 사교육현상이다. 과열과외는 왜 생기게 되었는가. 어려운 시험이 계속됨에 따라, 아이들에게 더 나은 학벌을 취득하게 하여 미래를 위한 보장을 해주고자 하는 부모의 심리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이의 근본적인 원인이 바로 이 사회가 ‘학력사회’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사회 풍조에서 발맞추어 한 집에서 과외를 시키다보니 다른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과외를 시키는 등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런데 과연 과외를 받는 아이가 원해서 사교육을 받는 집은 얼마나 될 것인가. 과열과외는 학력주의를 밑바탕으로 두고 부모들의 욕심이 여기에 더해져서 점점 과열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지금 우리가 다루고 있는 학력주의사회는 학벌사회로 변질되기 쉽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같은 학교로 졸업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학교를 졸업한 사람에게 배타저그로 대하고 자신들이 기득권을 독점하는 성격을 보여준다. 또 이는 사회 통합을 저해하여 사회 문제를 일으키며 이를 통하여 ‘학력주의’를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
    교육학| 2007.05.24| 4페이지| 1,500원| 조회(53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3
3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2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40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