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의 왕국 가야와 倭-임나 일본부는 존재하였는가?Ⅰ. 머리말 Ⅳ. 한일학계의 연구Ⅱ. 임나일본부와 임나일본부설 1. 출선기관설(出先機關說)Ⅲ.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일본 측 주장 2. 가야(伽倻)의 왜(倭)설(設)1. 광개토대왕비문 3. 분국설(分國設)2. 일본서기 4. 백제군사령부설(百濟軍司令部設)5. 외교사절설(外交使節設)Ⅴ. 맺는말Ⅰ. 머리말임나 일본부설은 이른바 ‘임나일본부’에 관련된 논의가 고대 한일관계사, 한국고대사, 일본고대사에서 각기 다루어져야 할 학술적 연구보다도 일본사교과서의 서술 문제나 한일 양국의 정치적 문제와 같은 비 학문적인 현안과 맞물리면서 일반적 여론상의 논쟁으로 비화된 바가 적지 않았다. 이러한 관계로 “임나일본부”에 대한 한일 양국의 학문적 해석이 어떠하였던가, 또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볼 겨를도 없이 비판만을 선행시킨다던지, 이미 극복된 연구를 새삼스럽게 비판의 목표로 설정하는 것과 같은 잘못을 범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일 양국간의 관계가 그러하듯이 “임나일본부”에 관한 연구나 논의가 더 이상 선입관에 의지하거나 감정적으로 해결될 수는 없기에 서로를 좀 더 객관적으로 직시하여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따라서 그 동안 한일양국 학계의 “임나일본부”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고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다만 한일 양국에서 진행되어 왔던 “임나일본부”에 관련된 연구는 아주 다양하다. 앞으로 체계적인 연구등으로 임나 일본부설의 실체를 규명하여야 한다.Ⅱ. 임나일본부와 임나일본부설임나란 대체로 낙동간 서쪽의 가야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문무왕 때 문장으로 이름을 떨친 강수가 원래 임나가라 출신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이렇게 임나가 지역명칭이라면, 임나일본부란 그곳에 설치된 일본의 관부를 뜻하게 된다. 즉, 임나일본부란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시기에 우리가 가야라고 여기는 지역 즉, 임나에 있었다는 일본 고대국가의 일종의 식민지 통치기구를 말한다. 임나일본부의 존재는 일본천왕의 다. 임나일본부설이란 그 중에서 군사적 성격을 특히 강조하여 4세기부터 6세기까지 고대 야마토조정이 한반도 남부에 진출하여 백제, 신라, 가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는 일본부라는 기관을 두어 직접 지배하였다는 주장을 말한다. 이러한 생각은 일부 일본인의 의식 속에 오래 전부터 자리 잡고 있었다. 일본서기를 그대로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19세기후반에 서구 열강의 위협 앞에서 한국을 강점한 이후에는 식민지 지배의 정당성을 뒷받침해 주는 역사적 근거로 종종 이용되었다. 결국 임나 일본부설은 일본의 한국에 대한 제국주의적 침략행위를 과거로의 환원으로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일본인과 한국인은 본시 같은 뿌리에서 태어났다는 이른바 일선동조론과 함께 표리관계를 이루면서 35년간의 식민통치를 합리화하는 관념적 버팀대로서 기능했던 것이다.Ⅲ.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일본 측 주장1. 광개토대왕비문일본은 광개토대왕비문과 일본서기를 근거로 4세기부터 6세기까지 200년간 고대일본이 고대한국의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했다. 광개토왕릉비에는 네 면을 빙 둘러서 길이 10cm 정도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글자는 한 줄에 41자씩 총 44행이 새겨져 있되, 각 면 모퉁이의 글자를 새기기 어려운 면에는 일부 새기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글자의 총 수는 1,775자에 달한다. 글의 내용은 크게 세 단락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 단락은 동명왕 신화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광개토왕이 그의 후손으로서 나라를 잘 다스리다가 39세에 세상을 떠났으므로 그 훈적을 명기한 비를 세운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 단락은 광개토왕의 연호인 영락(永樂) 5년(395)부터 20년(410)까지 백잔(=백제), 임나가라, 왜, 동부여 등을 물리쳐 많은 성과 촌을 공파한 사실에 대한 공적을 기록하였고, 세 번째 단락은 수묘인연호(守墓人烟戶) 즉 광개토왕릉을 지키는 330호 가구의 구성에 대한 설명과 그들을 사고 팔지 못한다는 금칙을 기록하였다.① 신묘년 기사의 해독 문제임나일본부설과 관련하여 가장 문제. 그래서 (영락)6년 병신에 왕이 몸소 수군을 이끌고 잔국(=백제)을 토벌하였다. 이 해석의 주안점은 신묘년, 즉 391년에 왜군이 백제(=백잔)와 ??와 신라를 쳐서 신민으로 삼았다는 것을 강조 하는데 있다. 비문 기사를 이렇게 해석함으로ㅆ 이미 임나를 공략하여 경영하고 있었다는 왜군의 힘을 입증하려고 한 것이다. 근래 일본 연구자들의 연구는 일부 표현이 완화되었다고는 해도, 기존의 남한경영론과 관련한 논리적 흐름 속에 서 있다. 그러나 위의 해석이 맞다면, 백제와 신라는 둘 다 고구려의 속민이었다가 똑같이 왜의 신민으로 바뀌었다. 그렇다면 고구려는 백제와 신라를 모두 정벌해야 논리적으로 맞는데, 실제적으로는 백제만을 토벌하고 있다. 이것은 문맥상으로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왜가 강조되어야 할 이유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런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 한, 위와 같은 해석은 타당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정인보(임나일본부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최초의 한국학자)는 주어인 고구려가 문장 중간에 생략되었다고 보아, ‘왜가 신묘년에 오자, (고구려가)바다를 건너 (왜를) 격파하였다. 그런데 백제가 (왜와 연결하여) 신라를 침략하여 그의 신민으로 삼았다’고 해석하였다. 이 해석의 주안점은 비문의 내용상 왜의 활약이 아니라 고구려의 활약이 강조되어야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 공격한 주체를 고구려로 보고, 신라를 신민으로 삼은 주체를 백제로 보면, 그 다음해에 고구려가 백제를 공격한 명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북한의 박시정도 이 견해를 지지하였다. 그러나 이 해석은 짧은 문장에서 주어가 자주 바뀌고, “渡海破”에서 하나의 문장이 끝난다고 보는 등 문맥의 흐름이 부자연스럽다. 그래서 정두희, 이기백은 이를 수정하여 “왜를 (고구려가) 신묘년 이래로 바다를 건너가 격파하였다”고 해석하고, 그 뒷부분은 정인보의 견해를 추종하였다. 이 해석은 뜻이나 논리상의 연결성이 탁월하나 “渡海破”의 주어를 고구려로 보고 그 목적어가 문장 서두에 도치되었다고 보부에 의해 조작된 것이므로, 기존의 해석은 모두 타당치 않으며 글자의 판독이 원상으로 복귀되기 전에는 이를 해석할 수 없다고 보아, 한? 일간에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 후 천관우, 이형구, 이재호 등은 그 글자를 포함한 몇 자를 다른 자로 간주하여 한문의 문맥상으로나 역사적 맥락상으로 순조로운 해독을 보였다. 그러나 중국에서 오랜 기간의 현지조사를 통해 왕건군(王建群)은 1984년에 새로운 판독문을 발표함과 동시에, 초기에 현지의 중국인 탁본공이 탁본을 쉽게 하기 위하여 비문의 여기저기에 회칠을 하여 보강하였던 적은 있으나, 비문 발견 초기부터 조직적인 비문 변조의 흔적은 없다고 하였다. 만일 그렇다면 비문 변조를 염두에 두고 원문을 고쳐 해석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하겠다. 비문 해독에는 아직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海”자는 1982년에 중국의 주운태가 찍은 탁본에서도 선명하게 나타나나, 다른 글자와 칸이 맞지 않고 글자 규격이 다르며 지나치게 왼쪽으로 치우쳐 삼수 변이 비면의 세로줄 밖으로 삐져나와 있다. 여기에는 조작의 혐의가 남아 있다. 그 이후 원석(原石) 탁본에 대한 연구가 진전되었다. 일본의 다케다가 1980년대 후반에 6개의 원석 탁본을 취합 정리하였고, 중국의 서건신은 1990년에 들어 6개의 원석 탁본을 추가 발견하여 발표하였다. 그 연구에 의할 때 “百殘”과 “新羅”사이의 두 글자는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 바른 태도이며, “海”로 판독되어온 글자는 희마하게 두“二”자 비슷한 가로획만이 확인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서영수는 이를 “王”으로 보아 광개토왕이 백제와 ??신라를 깨뜨렸다는 식의 수정론을 제시하기도 하였다.2. 일본서기임나일본부설의 증거물 가운데 핵심을 이루고 있는 것은 720년에 편찬된 일본서기이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신공황후가 보낸 왜군이 369년에 한반도에 건너와 7국과 4읍을 점령하였고, 그 후 임나에 일본부가 설치되었으며, 562년에 임나가 신라에 의해 멸명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신공서기에는 249년으로 기록되어 있어 120년의 오차가 있는데 이와 같은 오타는 시기가 올라갈수록 더욱 심해진다. 심지어 어떤 인물은 244년간이나 관직에 복무하고 있었을 정도이다. 또한 일본서기보다 8년 전에 편찬된 고사기에는 신공황후의 임나정벌과 같은 중요한 사실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지금까지도 일본 고대사가 미궁에 빠져 있는 것은 일본에서도 일본서기나 고사기의 기록을 그대로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독 임나에 관계된 기록에 대해서만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고 있는 것은 석연치 않은 일이다.Ⅳ. 한일학계의 연구1. 출선기관설(出先機關說)‘출선기관’이란 일본어적 표현으로서 ‘출장소’내지는 ‘출장기관’과 같은 뜻이다. 우리에게는 익숙치 않은 용어이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 일본학계의 통설을 대변하는 용어로서 그 연구경향을 특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고대 일본이 4~6세기의 2백 년간에 걸쳐서 한반도 남부를 근대의 식민지와 같이 경영하였으며, 그 중심적 통치기관이 ‘임나일본부’였다고 해석하여, 이른바 ‘남선경영론’의 골자를 이루었던 견해였다.2. 가야(伽倻)의 왜(倭)설(設)일본 내의 ‘출선기관설’에 대한 재검토 분위기와, 뒤에 소개할 북한의 연구에 자극되어 일본연구자의 입장에서 제기된 수정론의 하나가 ‘가야의 왜인설’이다. 이노우에 히데오는 ‘임나일본부’에 관련된 일련의 논고를 통하여 선사시대부터 가야지역과 일본열도의 교류는 활발하였으며, 그 결과 일본열도에 한반도의 주민이 이주하였던 것과 같이, 가야지역에도 일부의 왜인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게 되었으며,‘임나일본부’는 그러한 왜인들 내지는 왜인과 한인과의 혼혈인들을 통제하는 행정기관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다만 ‘임나일본부’에 대해서는 근현대의 영사관과 비슷한 성격으로 이해하였으나,‘대화(大化)정권’의 통제를 받는‘출선기관’으로 이해할 수는 없으며 가야지역에 거주하는 왜인들의 자치기관과 같은 성격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3. 분국설(分國設)1963년에 북한의 김석형에 의하여 제기된 이른바
컴퓨터일반-학습 지도안-?글 워드프로세서 표 작성을 중심으로-실 시 일2007년 5월 17일 (목) 3교시장 소제 2 어학실대 상디지털컨텐츠과 1학년 15반지도교사O O O수업교사O O O* * 경 영 정 보 고 등 학 교목 차Ⅰ. 교재 및 단원명Ⅱ. 단원 설정 이유Ⅲ. 단원 지도 목표Ⅳ. 단원의 내용 구성Ⅴ. 지도상의 유의점 및 지도 방침( 학생 실태 및 학생관)Ⅵ.본시 학습 모형Ⅶ. 본시 교수-학습 지도안Ⅷ. 실습Ⅸ. 형성 평가Ⅰ.교재 및 단원명1.교 재1) 교과서컴퓨터 일반2) 저 자배혜영. 강서모. 이순조. 조애진3) 출판사(주) 두산2.단원명1) 대단원Ⅵ. 소프트웨어의 활용2) 중단원01. 학교와 사회에서 필요한 문서 만들기3) 소단원1. 워드 프로세서의 기초 익히기·Ⅱ.단원 설정 이유1.교재면 에서1989년대 후반부터 PC를 통한 워드 프로세서가 급속히 보급되어 오늘날에는 대부분 워드 프로세서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워드 프로세서는 종류가 다양하고 사용 환경에도 차이가 있으나 작동 원리와 사용법은 비슷하다. 이 단원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워드 프로세서인 ‘?글’의 사용법을 간단한 실습을 곁들여 익히기로 한다.2.학생의 입장 에서워드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함으로써 보기좋은문서를 작성하고 문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고, , 문서 보관이 용이하며, 문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 학생들의 워드프로세서의 학습은 장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무 능률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대부분 문서에 표가 들어가 문서를 보다 간결하고, 보기 좋은 문서를 작성한다. 문서에서 표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이 단원을 설정하게 되었다.3.사회적 입장 에서오늘날 사무실은 컴퓨터를 통한 워드프로세서와 FAX를 비롯한 사무 자동화 기기를 통신망에 연결하여 통합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사무 능률의 향상과 경영 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추구하고 있다.4.지도의 입장 에서워드 프로세서는 단순한 문서 작성 도구가 아닌 사무 자동화의 주역으로서 그 중요성이 한층 인측면?다양한 표작성을 학습함으로써 문서 실무에 대한 적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문서를 보다 간결하고, 보기 좋은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3. 태도적인측면?워드프로세서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보다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문서 편집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Ⅳ. 단원의 내용 구성1.단원의 구조대단원중 단 원소 단 원학 습 자 료배당시간비고Ⅵ.소프트웨어의활용01.학교와 사회에서 필요한문서 만들기1) 워드 프로세서의 기초익히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1본시2) 모임 안내문 만들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13) 사보 만들기 1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14) 사보 만들기 2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02.내 생활의 변화1) 스프레드 시트의 기초 익히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22) 워크시트를 내 손 안에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23) 워크시트 꾸미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24) 금전 출납부를 작성하여 규 모있는 생활하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25) 월간 일정 관리표 만들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16) 도서 목록 만들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27) 데이터 베이스의 기초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18) 새 데이터 베이스 만들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19) 입력이나 검색 화면 꾸미기컴퓨터,빔프로젝트소프트웨어12.단원의 지도상 유의점?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성취도를 고려하여 쉬운 문서 작성부터 응용 수준의 문서 작성 순으로 실습한다.?문서 작성 방법을 실용 예문과 실습을 중심으로 하여 학습하기로 한다.?문서 작성 실습은 반복 실습을 통하여 기능을 숙달시키고자 한다.Ⅴ. 지도상의 유의점 및 지도 방침(학생 실태 및 학생관)1. 학습자 실태 기초 조사1) 실 시 일 : 2007년 4월 14일2) 대상학년 : 1학년 14반(디지털 컨텐츠과)3) 인 원 : 40명4) 조사 내용(1) 워드 프로세서 대한 흥미는 어느 정도입니까?응답유형매우흥미있다흥미 있다보통이다흥미 없다인 원15명10명8명7명(2) 컴퓨터필요 있다필요 없다잘 모르겠다.인 원25명8명7명5)학생관(1) 워드프로세서 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2) 동기 부여는 되어 있으나 가정 학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수업진행시 학생들의 성취도보면서 수업을 진행하여야 할 것같다.(3) 워드 프로세서는 기능적인 측면이 강하므로 학생들은 꾸준한 실습이 요망된다.Ⅵ.본시 학습 모형시 작↓도 입출석 점검학습 분위기 조성↓전시 학습 내용 상기↓학습 목표 제시 (빔프로젝트)↓전 개본시 학습 활동↓? 실습을 통한 학습 내용 설명(빔프로젝트)? 질의 응답? 학습 내용 실습↓정 리및학습 내용 요약 정리(빔프로젝트)평가↓형성 평가(빔프로젝트)↓결과 확인 보충설명↓차시 예고차시 학습 내용 안내(빔프로젝트)↓끝Ⅶ.본시 교수 - 학습 지도안주 제표 작성지 도대 상디컨 1학년 15반지도일시2007. 5. 17(목)3교시지 도장 소제 2 어학실학 습목 표?도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도표를 편집할 수 있다.학 습자 료교 사학 생?학습 지도안, 교재, 컴퓨터. 빔프로젝트?교재, 컴퓨터, 필기 도구, 노트구분단계학 습 과 정학 습 활 동시간지도상의 유의점및 학습 자료교 사학 생도 입?인사 및 출석 점검?전시 학습 상기?학습 목표 제시?학습할 내용 제시?인사를 하고 출석을점검한다.?수업 준비를 확인한다.?주의 집중 및 수업 분 위기를 조성한다.?컴퓨터를 부팅 시킨다??글을 기동한다.?전시 학습 내용 상기?전체 학생들에게 질문?간단한 실습을 한다.?학습 목표를 제시?학습할 목표를 설명한 다.?학습할 내용1.표 만들기2.셀 크기 바꾸기3.왼쪽 여백 지정하기4.선 모양 바꾸기5.일반 글자처럼 취급하기6.셀 합치기7.셀 삽입?인사를 하고 출석에 답한다.?학습 자료를 펴고 교사 의 언행에 주의를 집중한 다.?학생들은 질문의 의도 를 잘 파악하고 답한다.?실습을 따라 하며 전시 학습을 상기한다.?학습 목표를 잘 인지 한다.?학습할 내용을 잘인지 한다.6분?동기 유발이 이루 어지도록 주의를 환기시킨다.?질의 응답 식으로료를 정리할 수 있다.- 복잡한 자료를 간결하고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다.?표 만들기?컴퓨터를 이용하여 학생 들과 질의 응답 식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표만들기→F10-표-표 만들기 칸4-줄4㉯ 셀에 대해 설명한다.㉰ 칸에 대해 설명한다.㉱ 줄에 대해 설명한다.?지시 사항을 잘 들으면서 실습을 따라 한다.?모르는 부분은 필기를 하 면서 실습을 따라 한다.?학생들의 성취도를 보면서 설명을 진 행한다.?질의 응답 식으로 수 업을 진행한다.셀 크기 바꾸기?표내의 셀 크기 바꾸기?컴퓨터를 이용하여 학생 들과 질의 응답 식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표만들기→F10-표-표 만들기 칸4-줄4㉯ Ctrl키를 이용해서 셀 의 크기 바꾸는 방법 에 대해 설명한다.㉰ Alt키를 이용해서 셀 의 크기 바꾸는 방법 에 대해 설명한다.㉱ Shift키를 이용해서 셀 의 크기 바꾸는 방법 에 대해 설명한다.?지시 사항을 잘 들으면서 실습을 따라 한다.?모르는 부분은 필기를 하 면서 실습을 따라 한다.?학생들의 성취도를 보면서 설명을 진 행한다.?질의 응답 식으로 수 업을 진행한다.전 개왼쪽 여백 지정?왼쪽 여백 지정하기?컴퓨터를 이용하여 학생 들과 질의 응답 식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표만들기→F10-표-표 만들기 칸4-줄4㉯ 셀 블록 지정 후 Alt + T키를 누른다.㉰ 문단 모양 대화상자가나타나면 왼쪽에 5pt로 지정한다.?지시 사항을 잘 들으면서 실습을 따라 한다.?모르는 부분은 필기를 하 면서 실습을 따라 한다.37분?글자 모양에서의음비율과 셀에서의 음영을 비교해 준다.?질의 응답 식으로 수 업을 진행한다.구분단계학 습 과 정학 습 활 동시간지도상의 유의점및 학습 자료교 사학 생선 모양 바꾸기일반 글자처럼취급하기셀 합치기셀 삽입?선 모양 바꾸기?컴퓨터를 이용하여 학생 들과 질의 응답 식으로 자세히 설명한다.?일반 글자처럼 취급하기?컴퓨터를 이용하여 학생 들과 질의 응답 식으로 자세히 설명한다.?셀 합치기?컴퓨터를 이용하여 학생 들과 질의 응답 식으로 자세히 설명한다.?셀 삽입?컴퓨사항을 잘 들으면서 실습을 따라 한다.?모르는 부분은 필기를 하 면서 실습을 따라 한다.?학생들의 성취도를 보면서 설명을 진 행한다.?질의 응답 식으로 수 업을 진행한다.-실습-?빔프로젝트를 이용하 여 학생들에게 실습 문 제를 제시한다.?설명 들으면서 따라 한다.?제시된 실습 문제를 혼자 풀어 본다.?모를 때는 손을 들어 선생 님에게 질문을 한다.?학생들의 성취도를 보면서 설명을 진 행한다.?실습 문제?실습 문제 제시?실습 문제 풀이때이해하지 못하는 학 생이 있는지 실습실 을 둘러본다정리및평가?본시 학습 정리?형성 평가?본시 학습 내용을요약 정리해 준다.?빔프로젝트를 이용하 여 학생 들에게 형성 평가 문제를 제시하고 문제를 풀게 한다.?학습 내용을 상기하며 정 리한다.?형성 평가 문제를 풀어 본 다.5분?순회하면서 학생들 의 성취도를 살펴보 고 잘 알지 못하면 다시 설명을 해준다.차시예고?차시 예고?다음 시간에 학습할 내 용을 예고한다.?예습할 학습 내용을 잘듣 는다.?주위 정리 정돈을 하고??글 종료, 시스템 종료한 다.2분Ⅷ. 실습◈표 만들기 - 실습① 표 만들기 아이콘 옆에 화살표를 눌러 ‘심화학습’에 제시된 표의 칸과 줄 수를 클릭한다.② 심화학습에 제시된 표가 (가로 4칸, 세로 5칸)이니까, 가로 4칸 세로 5칸을 만든다.③ ‘심화학습’을 보고 워드를 입력한다.④ 을 보면 표 안의 제목, “시간”,“인원”의 아래 열을 가운데 정렬하라고 되어있으니까,표 안에 있는 제목과“시간”,“인원”의 아래 열을 블록 지정한다.⑤ 가운데 정렬 아이콘을 클릭 한다.⑥ 을 보면, “교육과목”의 아래 열은 왼쪽 여백 크기를 5pt 설정하라고 했으니까, 교육과목의아래 열을 드래그해서 범위를 지정해 준다.⑦ 블록을 지정한 후 Alt + T 키를 누르면 문단모양 대화상자가 나타난다.⑧ 기본 탭에 여백 란에 왼쪽에다가 5를 적어주고 설정을 눌러준다.⑨ 을 보면 표 전체 테두리는 “굵은선”이 조건이니까, 우선 표를 전체 블록 지정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셀 테두리/배경
공정혁신 사례Ⅰ. 휴맥스 Ⅳ. 유한킴벌리Ⅱ. 빙그레 Ⅴ. 창원금속공업Ⅲ. 도요타Ⅰ. 휴맥스-SAP의 ERP를 구축중소기업 성공사례의 대표주자로 발표한 휴맥스는 1996년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에 진출, 우수한 제품력을 앞세워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전사적 자원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2003년 SAP의 ERP를 구축함으로써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본사와 3개 생산 공장과 6개 해외 판매 법인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서 휴맥스는 전사적인 효율성 증대와 제품생산기간 단축, 그리고 신속한 고객대응이 가능해져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지난 88년 건인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휴맥스는 94년 디지털 위성방송용 셋톱박스 생산을 시작으로 디지털 가전 시장에 진출했다. 96년에는 수출 2억불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매출 3576억 원에 순이익 803억 원을 기록해 중견 디지털 방송용 장비 업체로 자리를 굳혔다. 휴맥스의 전 세계 판매법인은 영국, 독일, 중동, 미주, 일본, 인도 등 모두 6개. 생산 공장만도 3개에 이른다. 유럽 셋톱박스 시장에서는 필립스, 소니 등 유수 가전업체를 제치고 자체 브랜드로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휴맥스가 ERP 도입을 검토한 것은 지난 2002년 6월이다. 당시 휴맥스는 제품별, 거래처별 정확한 원가관리가 안됐고 전략적 의사결정의 지원 자료나 생산성 분석이 불가능해 시스템 개선 여부를 검토해 왔다. 관리회계 부문이 취약하고 휴맥스 본사와 6개 해외 법인을 실시간으로 연결할 수 없었던 것도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시급해 개선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변대규 사장은 “당시는 셋톱박스 시장의 침체가 지속돼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였다”며 “단기적으로는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원가 경쟁력을 통해 미국·유럽 방송사 등 직구매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ERP 시스템이 필요했다”고 말했다.ERP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 2002년 7업체의 도움을 받아 구매·자재, 생산관리, 품질관리, 판매·출하, R&D 등 총 5개적용 업무 범위별로 ERP 전문 모듈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휴맥스 자체 인원과 컨설턴트, 개발자 등 총 25명이 6개월간 투입돼, 3개 생산 공장과 6개 해외 판매법인 등 휴맥스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RP 도입에 따라 가장 큰 변화를 나타낸 부문은 재무회계 분야였다. 휴맥스 시스템 파트 전병기 차장은 “도입 전 8일 걸리던 재무 결산이 5일로 단축됐다”며 “각 해외 법인의 재무정보를 집계해야 하고 특히 일본 법인의 경우 영업 특성상 수작업으로 회계처리를 했던 것을 감안하면 재무 결산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 것”이라고 말했다. 본사와 해외 법인이 통합 시스템을 사용해 해외법인과 본 사간 연결 결산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향상되고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높인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관리회계 분야에서도 기존 재무결산 후 5일이 소요되던 관리결산 일정이 2일로 단축됐다. 제품별, 고객별, 시장별 손익분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낼 수 있어 장기적인 경영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생산 과정에서 외주 생산을 도입해 제조원가 구조를 단순화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구매·자재 파트의 변화도 있었다. 생산계획과 발주까지의 구매 업무 체계가 정립돼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6개 판매법인과 3개 생산법인에 대한 재고 흐름과 수량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최근식 부사장은 “물류와 회계를 통합해 신속하게 매출을 마감하고 표준적인 가격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다양한 제품군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효과”라고 말했다. 영업·출 하시 본사와 법인이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해 관련 정보가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는 것도 ERP 도입 후 변화된 것이다. 본사와 법인의 재고, 주문, 출하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Ⅱ. 빙그레-ERP 구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전략을 실현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빙그레 Vision2000'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ERP 시스템 가동에 들어간 빙그레는 6년 전부터 적극적인 혁신을 추진해 왔다.빙그레가 이번 ERP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것은 지난 2000년 초. 빙그레는 일찍이 IT를 통한 경영효율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96년부터 MRP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해 왔으나 그 효과가 미비하고 일부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어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기존 정보시스템을 진단한 결과, 재고관리가 미흡하고, 재고 자산의 차이로 손익 왜곡되며, 부정확한 실적처리로 원가가 왜곡되어 적절한 의사 결정이 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개선 사항이 지적되었다.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새로운 ERP 시스템을 통해 기존 정보시스템의 유연성, 통합성, 확장성을 확보하고, ERP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합리적으로 재정립하며, 전사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KPI(주요 성과지표)를 정의하고 성과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신속한 의사 결정을 위한 전략 경영시스템 확립한다는 개선방향이 설정되었다. 빙그레는 보다 효율적인 프로젝트 완료를 위해 사장 직속의 경영정보 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하고, 경영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이번 신 ERP 시스템 도입으로 향후 비용 감축 효과는 3년간 300억 정도가 되리라 추정하고 있다. 이는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PDA을 통해 판매원별 미수 관리와 실 거래처에 대한 판매 내역 관리가 가능 해 졌을 뿐만 아니라 채널별 판매 확인이 가능해 지는 등 그동안 개별 적인 파악이 어려워 자칫 부실로 남을 수도 있는 데이터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가능해져 투명한 경영을 이루게 된 결과이다. 또한,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데이터 집계 위주의 업무가 판매원 별 직접 입력이 가능해져 인력이 감축되 더욱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ERP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합리적으로 재정립하여 그 효율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성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되었다.Ⅲ. 도요타-저스트 인 타임과 자동화도요타 생산방식은 1973년의 석유파동을 계기로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석유파동은 정부와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의 생활에까지 큰 영향을 끼쳤다. 파동이 일어난 이듬해, 경제가 제로 성장으로 곤두박질치면서 산업계 전체는 깊은 암흑 속에 잠긴 듯했다. 불황으로 거의 모든 회사가 고통을 겪던 이때, 도요타는 비록 예전보다 이익이 줄기는 했으나 다른 회사에 비해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그러자 사람들은 도요타의 제조 방법에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오노 다이이치는 일본 풍토에 적합한 일본식 생산방식이 반드시 있으리라 확신했고,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되풀이한 끝에 ‘도요타 생산방식’을 탄생시켰다. 고도성장 시대에는 시장의 요구가 왕성했기 때문에 과잉 생산의 피해가 눈에 띄지 않았지만, 저성장 시대에는 조금만 과잉 생산을 해도 금세 눈에 띄었다. 그 낭비는 바로 양과 속도를 추구한 결과물이었다. 도요타 생산방식은 양과 속도를 추구한 나머지 손실을 창출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에 대한 이른바 안티테제(antithese. 반대 의견 또는 대립되는 이론)다.도요타 생산방식의 목적은 기업 내부에서 발생하는 온갖 종류의 낭비를 철저하게 배제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올리는 데 있으며, 이는 도요타 사키치에서 도요타 쇼이치로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도요타사(史)의 산물이기도 하다.도요타 생산방식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두 기둥은 ‘저스트 인 타임’과 ‘자동화’다. ‘저스트 인 타임’이란 자동차 한 대를 흐름작업으로 만들 때 필요한 부품이 필요한 때에 필요한 양만큼 생산라인 옆에 도착하게 하는 제조 방법이다. 이때 생산량, 즉 필요량은 ‘간판’을 통해 조절한다. ‘자동화’란 동動 자에 사람인 변을 붙인 자동기계로 ‘자동 정치장치가 부착된 기계 고장을 검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도요타의 어느 공장에 가든 그것이 새 것이든 헌 것이든 간에 대부분의 기계 설비에는 자동 정지장치가 부착된다. 이 공정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노 다이이치는 전체 공정을 완전히 뒤집어서 생각했다. 앞 공정에서 뒤 공정으로 흘러가는 흐름을 뒤 공정이 앞 공정으로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에, 필요한 양만큼 인수해 간다고 말이다. 상식에서 벗어난 오노의 발상이 새로운 형태의 공정을 탄생시킨 것이다.다음은 도요타의 공정혁신에 이르게 하는 질문들이다.① 왜 기계가 멈춰 섰지?→과중부하가 걸려 퓨즈가 끊어졌기 때문이다.② 왜 과중부하가 발생했지?→베어링 부분이 너무 뻑뻑했기 때문이다.③ 왜 뻑뻑해졌지?→윤활 펌프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④ 왜 충분히 작동하지 못했지?→펌프의 축이 닳아서 덜컹거리기 때문이다.⑤ 왜 닳았지?→여과기가 달려 있지 않아 가루가 들어갔기 때문이다.이렇게 왜를 되풀이함으로써 여과기를 붙인다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이런 자문자답 문제 해결법은 그 내부에 감춰진 문제의 진정한 원인을 찾아내게 하는 방법으로, 도요타 생산방법의 토대이기도 하다.따라서 도요타는 다음과 같은 7가지 낭비를 철저히 배제할 수 있었다. 과잉 생산의 낭비, 기다림의 낭비, 운반의 낭비, 가공 그 자체의 낭비, 재고의 낭비, 동작의 낭비, 불량품을 만드는 낭비.도요타는 흐름방식에서 대량생산방식이 아닌 다품종 소량방식이 가능한 생산방식을 고민했다. 단능공이 아닌 다능공, 부품 - 부분 - 완성품으로의 방향이 아니라, 최종 조립단계에서 필요한 부품을 그 전 단계에 가지러 가고, 그 전 단계에서는 뒤에서 가져간 만큼만 만든다는 단순한 원리이다.Ⅳ. 유한킴벌리-4일 일하고 3일 쉬고 1일 교육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의 독특한 "4조 2교대 방식"이 주목을 끌고 있다.이 방식은 4일 주간 근무(12시간)후 3일 휴식,1일 교육, 다시 4일 야간 근무 후4 일 휴식의 총 16일 단위의 순환근무방식이다.유한킴벌리는 98년부터 군포 제1공장과 있다.
전략적 게임사례LG카드 인수 전쟁player : 1. 신한금융지주 2. 우리금융지주게임유형 : Sequential내쉬균형 : 플레이어 모두 인수에 참여하는 경우?우리금융지주인수참여인수불참신한금융지주인수참여( 7?, 5 )(15?,?3 )인수불참( 4, 11 )(1 , 1)상황 1. 신한금융지주 인수참여 VS 우리금융지주 인수참여두 플레이어가 인수에 참여 할 경우에는 인수비용의 경쟁으로 한 플레이어가 참 여하지 않는 경우보다 플레이어가 얻는 이득은 적어진다하지만 어느 플레이어가 패배 한다 하더라도 인수 경쟁으로 인한 주식 가격의 상 승이나 내부 단결 등의 외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물론 승리하는 쪽은 LG카드의 자산규모11조는 물론 다른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상황 2. 신한금융지주 인수참여 VS 우리금융지주 인수불참신한금융지주가 우리금융지주의 견제 없이 LG카드를 인수 할 경우 LG카드의 자 산 규모 11조원을 얻어 자산 규모 218조로 은행 업계 2위로 국민은행과 투톱 체제를 만드는 것은 물론 LG카드 시장점유율 15% 신한 카드 8%를 추가해 1위 인 국민 카드 16%를 앞지를 수 있다 참여하지 않은 우리금융 지주는 인수 과정 에서 소모할 비용과 노력을 다른 곳에 투자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상황 3. 신한금융지주 인수불참 VS 우리금융지주 인수참여우리금융지주가 신한금융지주의 견제 없이 LG카드를 인수 할 경우 자산규모 187조에 LG카드 11조를 더해 198조가 되어 업계2위인 신한금융지주207조에 근접 하게 된다 하지만 신한금융지주가 인수 했을 경우보다는 그 시너지 효과가 적어 수치를 조금 낮게 잡았다 반면 참여하지 않은 신한금융지주는 우리금융지주 가 투자 하지 않은 다른 곳에 투자하여 효과를 얻을 수 있다상황 4. 신한금융지주 인수불참 VS 우리금융지주 인수불참두 금융권이 모두 인수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큰 기회를 놓치는 것이고 서 로 다른 곳에 투자 할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그 투자 효과는 감소 할 것이다게임사례1.비무장지대 DMZ내의 남북군사배치비무장지대-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서 무장이 금지된 지역비무장지대에는 군대의 주둔이나 무기의 배치, 군사시설의 설치가 금지되며, 일단 비무장지대의 설정이 결정되면, 이미 설치된 것을 철수 또는 철거하여야 한다.비무장지대는 주로 적대국의 군대 간에 발생할 우려가 있는 무력충돌을 방지하거나, 운하·하천·수로 등의 국제교통로를 확보하기 위해서 설치된다.한국의 휴전협정에 의해서 휴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의 지대가 비무장지대로 결정된 바 있고, 인도차이나 휴전협정에서는 베트남의 북위 17°선인 휴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5km의 지역이 비무장지대로 설정되어 있었다.이 같은 비무장지대에 관한 협정의 이행을 감시하기 위해서 국제 감시단이 파견 되는 것이 상례이다. 한국에서는 육이오전쟁 때 UN군과 북한공산군이 휴전을 전제로 한 군사분계선과 이 선을 중심으로 남북 각 2km씩 너비 4km의 비무장지대를 설정할 것을 합의하고 동년 11월 27일 확정, 발표하였으나 30일 이내로 휴전이 성립되지 않아 무효화하고 말았다. 그 후 1953년 7월 27일에 '한국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이 7월 27일 체결됨으로써 군사분계선이 확정되고 이에 따라 현재의 비무장지대가 설정되었다. 동년 8월의 '민간인의 비무장지대 출입에 관한 협의'에 근거하여 비무장지대에 한국주민 거주의 '자유의 마을'과 북한주민 거주의 '평화의 마을'이 생겼다.비무장지대의 출입은 군사정전위원회의 허가가 있어야 하며, 특히 판문점은 군사정전위원회와 중립국감시단이 함께 있는 쌍방 공동 경비의 비무장지대로서 쌍방의 경비병이 군사분계선을 자유로이 드나들었으나 1976년 북한군의 도끼 만행사건 이후 금지되고 있다.비무장지대는 40여 년간의 출입통제구역이었기 때문에 그 자연 상태가 잘 보존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연구의 학술적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2.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박지성 영입경쟁박지성을 놓고 세계 최정상의 두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경쟁하는 꿈 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 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영국 일간지 의 2일 보도를 후속 취재하는 과정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라이벌 관계에 놓여있는 첼시가 박지성 영입에 뛰어들 것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이 추가로 확인됐다.2 일 현지 사정에 정통한 한 해외 에이전트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덧붙여 아인트호벤에서는 오히려 암암리에 박지성의 첼시 이적을 고려하고 있었다는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특히 아인트호벤과 첼시 사이의 돈독한 관계로 인해 박지성의 첼시 행을 추진하려던 히딩크 감독은 맨체스터의 박지성 영입 가능성이 보도되자 매우 당혹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히딩크 감독이 원하는 박지성의 이적 시점이 재계약을 한 이후인지 지금 당장인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일단 한 시즌 정도를 아인트호벤에서 더 뛰게 한 뒤 첼시행을 추진하려 했을 가능성이 크다.맨체스터와 첼시의 영입 경쟁과 관련, 국내에 들어와 있는 박지성의 부친인 박성종 씨는 "지성이에게 관심을 보인 프리미어리그 팀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혀 그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인 FS 코퍼레이션의 이철호 사장은 현재 유럽에 머물며 다양한 이적 경로를 타진 중이다.2004~2005 시즌에서 5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를 정복한 첼시는 얼마 전 삼성전자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고 수원삼성과 친선경기를 벌이는 등 한국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따라서 첼시에게 박지성 영입은 전력 강화와 한국과 아시아 마케팅 강화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충분히 꺼낼 수 있는 카드였다. 그리고 그 카드는 히딩크 감독과 첼시 사이에서 조용하게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맨체스터와 첼시의 관심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아인트호벤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았던 박지성의 거취가 이제 폭풍전야로 접어들고 있다. 6월말까지가 아인트호벤과 박지성의 우선 협상기간. 향후 1~2개월 안에 한국축구의 역사를 새로 쓸 메가톤급 뉴스가 타전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3.대기업 `TV포털` 경쟁 불붙는다CJ `곰TV' 인수 이어 데이콤MI `심TV' 내달 개시업계 "IPTV 대비 콘텐츠 확보 장기포석"대기업간 인터넷 기반의 `TV포털' 경쟁이 본격화 될 채비를 갖추고 있다.18 일 인터넷업계에 따르면, 최근 CJ그룹이 인터넷TV서비스 `곰TV'를 운영하는 그래텍 지분을 인수한데 이어 내달 중 데이콤의 자회사인 데이콤MI가 곰TV와 비슷한 성격의 `심TV'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대기업 계열 인터넷기업들은 아직까지 인터넷방송서비스에 대해 IPTV로 가기 위한 사전준비 작업이라고 생각지는 않고 있으나, 결국 IPTV 및 웹TV 시대에 대비한 포석을 내놓은 것으로 관련업계는 보고 있다.대기업이 가세한 인터넷기업들의 `TV포털' 시장 진출은 막강한 자본력이나 전국적인 유무선망 인프라를 겸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송 및 통신기업들과의 전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CJ와 LG간 TV포털 경쟁 시작되나 = 데이콤의 자회사로 포털 `천리안'을 운영중인 데이콤MI(대표 허석)는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PC에서 원하는 대로 골라볼 수 있는 인터넷방송 서비스인 `심TV' 서비스를 다음달 시작할 예정이다.데이콤MI 측은 "심TV는 그레텍의 곰TV와 동일한 형태의 서비스로 데이콤MI는 주로 교육 위주의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심TV'는 현재 영화(액티버스), 교육(에듀TV), 오락(개그스테이션), 해외드라마(ONTV, Produ) 등 다양한 장르의 채널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동영상 앞에 광고를 붙이지 않는 대신 유료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으로 알려져, 일부 영화ㆍ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무료콘텐츠 위주인 `곰TV'와 차별화 될 것으로 보인다.
삼국사기 속 고대인들의 사랑과 결혼Ⅰ. 머릿말 Ⅳ. 김유신 - 서현과 만명Ⅱ. 온달 Ⅴ. 강수Ⅲ. 설씨녀 Ⅵ. 맺음말Ⅰ. 머릿말고려 인종(仁宗) 23년인 1145년에 편찬되어 그 해 김부식(金富軾)에 의해 왕에게 제출되어 편찬된『삼국사기』는 유교의 도덕적 합리주의 사관에 입각하여 기존의 문헌에 기록된 사실을 그대로 서술함으로써 기존 역사 자료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삼국시대사에 대한 새로운 종합을 의도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삼국사기 열전은 51명의 전기(傳記))와 37명의 부수인(附隨人) 총 88명에 대한 기록으로써 다양한 성격의 수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를 선택, 남녀결연에 있어서 부모와 자식간의 대립적인 양상들을 통해 남녀결연에 대한 사고방식, 윤리체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이 글의 대상 작품은 , , , 이다. 이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남녀결연에 문제를 놓고 부모와 자식간의 대립을 보여준다.Ⅱ. 온달에서의 평강공주는 어려서부터 울기를 잘 했기 때문에 평강왕은 그 울음을 그치기 위한 방도로 세간에 바보라 불리는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노라 말한다. 그러나 평강공주가 시집갈 나이가 되었을 때 평강왕은 상부(上部) 고씨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하자 평강공주는 이에 대해 아버지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대왕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너는 반드시 온달의 아내가 되리라고 하셨는데, 오늘 무슨 까닭으로 전일의 말씀을 바꾸십니까? 필부도 거짓말을 하려 하지 않는데 하물며 지존이야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임금은 농담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대왕의 명령이 잘못되었으므로 소녀는 감히 받들지 못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여기에서 평강공주는 아버지가 예전에 자신에게 했던 말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문제삼는다. 평강공주는 평강왕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아버지의 자격뿐만 아니라 한 나라 왕으로서의 자격을 문제삼는 것으로까지 확대한다. 그것은 설령 아버지가 장난삼아 자신에게 한 말이라도 그 말은 행해져야 하는 것이며 대왕의 자격으로서는 그러한 희언은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평강공주의 입장에 대해 평강왕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왕이 노하여 이르길“네가 나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정말 내 딸이 될 수 없다. 어찌 함께 살 수 있겠느냐? 너는 갈데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평강왕은 위에서처럼 자신이 평강공주에게 이전에 했던 약속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의 말을 거역하려는 딸의 태도에 대해 문제 삼고 있는데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는 것은 딸의 도리가 아니며 그러한 딸은 자신에게 의미가 없는 것이니 나가라고 하는 것이다.이것은 평강왕이 자식을 기르는 부모로서 때가 되면 출가시켜야 함을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고 인식한 결과이며 부모가 자식의 출가를 걱정함은 부모의 입장에서 당연한 것이다. 또한 그 대상이 이왕이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보장해 줄 수 있었으며 하는 바램에서 온달에서 상부 고씨로 바꾼 것이다. 하지만 평강공주의 입장에서 아버지가 이미 어렸을 때 자신에게 배우자로 선정해 준 온달을 자신의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배우자는 아버지의 권한에 의해 이루어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기에 아버지의 이해와 요구에 의해 배우자가 바뀌는 상황에서 그것을 용납하고 있지 않는데 아버지의 그런 행동은 옳지 못한 것이라 인식한 것이다. 평강공주는 아버지의 의해 배우자가 정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러한 배우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꾸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 말하며 그 이유를 왕의 자격 여부를 문제 삼는다는 점에서 도덕적이라 할 수 있다.이것은 다시 말하면 아버지로서의 권한과 현실적인 논리에 의해 이루어진 평강왕의 행동에 평강공주는 현실의 원칙을 무시한 채 도덕적인 것을 문제 삼고 있다.Ⅲ. 설씨녀평강공주의 이러한 행동은 의 행동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아버지가 그를 불러서 보고 말하기를 "공이 이 늙은이의 행역을 대신하고자 한다는 말을 들으니 기쁘고도 송구스러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 보답을 하고 싶은데 만약 공이 어리석고 누추하다 하여 버리지 않는다면 어린 딸을 주어 받들게 하고 싶네"라고 하니, 가실이 두 번 절하고 말하기를 "감히 바랄 수는 없으나 원하는 바였습니다"라 하였다. 이에 가실이 물러 나와 혼인할 기일을 청하였으니 설씨가 말했다. "혼인은 인간의 대사이니, 함부로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이미 마음을 허락하였으니 죽는 한이 있더라도 변함이 없을 것이니, 그대가 방위에 나갔다가 교대하여 돌아온 뒤에 날을 받아 혼례를 치루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말을 마치고, 거울을 절반으로 나누어 각각 한 쪽씩 지니며 "이것을 신표로 삼아 뒷날 맞추어 봅시다." 하였다.가실과 설씨녀의 만남은 위에서 보여지듯 가실이 찾아오면서 이루어진다. 가실은 설씨녀를 자신의 배우자로 취하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 대신 종군을 나가겠다고 자청하는 등 애정을 위해 어떤 고난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이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 설씨녀의 아버지는 가실에게 자신의 딸을 주겠노라 약속한다. 그리하여 가실은 설씨녀에게 기약을 청하려고 하나 설씨녀는 “혼인은 인간의 윤리라 창졸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로 후일을 기약하게 된다. 이러한 설씨녀의 행동은 남녀결연의 문제를 인간의 윤리라는 측면에서 매우 신중하고 엄격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가실은 약속한 3년이 넘고 6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고 아버지는 딸의 나이가 찼음에도 혹 시집을 가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어 딸에게 이렇게 말한다.아버지가 딸에게 이르기를 “처음에 3년으로 기약을 하였는데 지금 기한이 넘었으니 다른 집으로 시집가야 하겠다”하였다. 설씨녀가 이르기를 “전일에 아버지를 편안케 하기 위하여 억지로 가실과 약속을 하였고 가실도 그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종군하여 여러 해 동안 기한신고(飢寒辛苦)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적경(敵境)에 바싹 가 있어 손에 병기를 놓지 않고 범의 아구리(虎口)에 가까이 있는 것처럼 언제나 물릴까 두려워하고 있는데 신의를 저버리고 식언하는 것이 어찌 인정이겠습니까? 아버지의 명령은 감히 끝까지 따르지 못하겠사오니 다시 말씀하지 마십시오”하였다.하지만 설씨녀는 아버지를 위해 가실과 약속을 하였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아버지는 어째서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 하는가에 대해 항변하고 있으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신의를 저버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처럼 에서의 부녀대립은 평강공주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남녀결연에 있어 약속이 문제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약속은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딸을 위해서라면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앞의 평강왕처럼 현실논리에 의한 것으로 딸이 보다 좋은 상황의 사람과 혼인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설씨녀에게 있어 약속은 절대적인 것으로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는 신의를 저버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 인간적 도리를 저버리는 행위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현실논리를 원칙으로 삼고 있는 아버지와 반대 입장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대립 속에서 이야기 마지막에는 설씨녀가 결국 가실과 만나 이루어진다는 것을 볼 때 남녀결연에 있어 어떤 현실원칙보다 인간적 이해에 대한 믿음이 더욱 중요한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Ⅳ. 김유신 - 서현과 만명부녀대립의 또 다른 양상으로는 을 들 수 있다. 에서의 서현과 만명은 서로 첫 눈에 반해 결연을 이루어내는 인물들이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처음 서현이 길에서 갈문왕 입종의 아들인 숙흘종의 딸 만명을 보았을 때 내심으로 기뻐하여 눈짓으로 꾀어 중매도 없이 야합하였다. 서현이 만노군 태수가 되었을때 만명과 함께 가려 하니 숙흘종이 비로소 딸이 서현과 야합(野合)한 것을 알고 미워하여 별채에 가두고 사람을 두어 지키도록 하였다. 그러던 중 갑자기 때문에 벼락이 쳐서 지키는 사람이 놀라 정신을 차리지 못했을 때 만명이 창문으로 빠져나와 마침내 서현과 함께 만노군으로 갔다.이런 면에서 볼 때 에서의 부녀대립은 남녀결연에 있어 그 방식이 문제가 되는데 그것은 중매라는 방식과 야합이라는 방식이다. 이버지가 중매를 남녀결연의 방식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남녀결연의 문제를 아버지의 권한과 사회적 승인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만명은 야합을 통해 서현과 정을 통하고 후에 서현을 따라 갔다는 것으로 보아 남녀결연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을 스스로 선택하여 결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남녀결연은 애정이 그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