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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재무]투자의 신화 워렌 버핏에 관한 연구
    1. 워렌버핏??Berkshire Hathaway는 버크셔 헤더웨이라는 다소 우리 에겐 생소한 주식 코드이다. 이 회사는 그룹 내에 수많은 기업들을 갖고 있는데 질레트, 코카콜라 등 우량회사의 주식도 대량 보유하고 있다. 우리 시장으로 치자면 삼성전자가 숫 자코드인 005930으로 되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주식의 가격을 한 번 확인해 보면 이 회사에 대해서 깜짝 놀라 게 된다. 대략 한 주에 1억이 넘는다. 처음 이 사실을 접하는 사람은 너무나 믿기 힘들뿐만 아니라 사실 어이가 없어진다.이 주가와 이 회사는 바로 워렌 버핏이라는 살아있는투자의 전설로 통하는 이 사람 때문이다. 그는 이 버크셔헤더웨이의 회장이다. 지난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캘리포니아주지사 선거를 보았다면, 선거 캠페인 중에 우리의 터미네이터의 경제 자문역을 맡았던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지난해 미국의 경제전문잡지 포브스는 10억 달러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 42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1위는 1998년 이후 6년 연속 포브스 억만장자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빌게이츠 회장이었고, 2위는 투자의 귀재이자 버크셔 헤더웨이 회장인 워렌 버핏이 차지했다. 버핏 회장 역시 빌게이츠 못지 않게 확고부동하게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워렌 버핏은 탁월한 투자감각으로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기업에 간여해 왔다. 이 때문에 휘하에 수많은 CEO들을 거느리는 CEO 중의 CEO로 불린다. 이러한 그의 남다른 이력은 항상 세인들의 관심의 초점이 돼 왔다. 누구나 힘들다고 하는 주식투자의 귀재로서 억만장자로서 그는 결코 평범한 인물이 아니다.2. 워렌 버핏의 투자법.-‘벤처거품’을 끝으로 국내 증시에도 가치투자 문화가 많이 장착됐다. ‘묻지마 바람’이 간혹 일기도 하지만, 경운기 몰고 무작정 상경하거나 대학 등록금을 몰빵하는 모습은 이제 먼 과거의 기억이 되었다. 이같은 풍토 변화의 중심에 워렌 버핏이 있다. 주식 투자로 세계 2위의 갑부가 된 사실과 함께, 그는 주식 가격보다 기업 가치를 우선적으로 살펴 우량주를 헐값에 사들이는 가치투자의 대명사로 국내에서도 명성이 높다.워렌 버핏의 강점은 약세장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선택적 역발상 투자 전략이다. ‘선택적 역발상’은 역발상 기법의 적용을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에 한정짓는 것이다. 주가가 과도하게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덥석 손을 댔다간 돈을 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무리 헐값이라도 이익의 지속성이 없는 ‘약골 기업’은 무시하는게 ‘버핏식 역발상의 전략’의 기본이다.따라서 관건은 ‘강골 기업’을 가려내는 눈이다. 빨리 소비되고 닳아 없어질 뿐 아니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제조업체가 대중 설득을 위해 이용할 수밖에 없는 광고관련 사업, 청소 용역업체 등 반복구매 성격의 서비스업, 보험회사처럼 반드시 사야만 하는 생필품 제조 유통사업을 선택적 역발상 투자의 주요 후보로 꼽는다.하지만 지속적 경쟁우위가 있다고 아무 때나 ‘사자 버튼’을 눌러선 곤란하다. ‘강골 체질’의 기업 리스트를 곁에 뒀다 가격이 맞을 때에 투자를 단행하는 게 자신의 정보를 황금 알로 바꾸는 비법이라고 버핏은 가르친다. “백만장자와 억만장자를 가르는 원칙”이란 정의에서 알 수 있듯, 매수 타이밍 포착은 ‘버핏식 투자’의 핵이다.그럼 ‘돈이 될 때’를 어떻게 알 수 있나. 근시안적인 주식시장이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때가 최고의 매수 기회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시장의 조정과 매도 열풍, 업종의 불황과 개별 기업의 악재, 경제 구조조거 변화와 전쟁 등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나타날 때 주가는 완전 박살이 나는데, 이는 완벽한 매수 기회를 창출한다는 것이다.3. 워렌 버핏, 그에게 최고들이 모여든다!- 워렌 버핏은 모든 나라를 통틀어 모든 분야의 최고들을 연구한다. 그는 타이거 우즈와 골프를 치고,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와 테니스를 치며, 세계 챔피언 자리에 두 번 올랐던 샤론 오스버그와 브릿지를 한다. 비디빌딩과 정치에 대해서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음악은 지미 버핏과, 영화 제작에 대해서는 데비 레이놀즈와, 춤은 마이클 플래틀리와 이야기한다. 가까운 친구 빌 게이츠는 최근 및 미래의 기술에 대해 논한다. 세계 최고의 CEO들이 기회만 있으면 버핏을 찾아와 조언을 구하고 귀를 기울인다. 정치가들은 그가 사는 오마하에 들러 그의 지지를 구한다. 매년 1월 워싱턴 시의 알팔파 클럽에서 열리는 만찬회에서 대통령들, 임법의원들, 사법관들,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위원장까지도 그를 친근한 이름으로 부르며 맞이한다. 워렌 버핏의 지주회사에 인수된다는 것은 하나의 영광으로 받아들여진다.사실 버핏은 최고를 연구할 뿐 아니라, 이제는 연예, 스포츠, 기업가, 부, 권력, 단체장들 가운데 최고 중의 최고를 그에게 모셔오는 자체 자회사까지 있다. 버핏의 자회사인 넷제트는 현재 5천 명 이상의 자산과들과 최고 중의 최고들을 태우고 매년 24만 회의 비행을 통해 140개 이상의 국가를 오가고 있다. 넷제튼는 이런 식으로 즐겨 표현한다. “순자산이 2천만 달러 이상인 사람이 넷제트의 제트기 소유지분을 사들이는 것 이상으로 생활방식이나 보안, 안전, 안락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없다.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고도 대통령 전용기를 갖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디오 토크쇼(돈 아이머스)와 심야 TV(데이비드 레터맨)의 진행자들은 자신의 넷제트에 대해 자랑한다. 운동선수나 연예인, 음악가들뿐 아니라 종교 지도자이자 미국 대통령의 정신적 자문 역할을 하는 사람까지도 이 궁극의 서비스에 이끌렸다. 세계 최대 재벌인 GE도 자사 비행기단의 보조수단을 확보하고 또 사업상의 회동에 적합한 비행기를 그때그때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넷제트의 소유지분을 갖고 있다. 그들의 말과 같이, “지분 하나 사들여서 비행기단 하나 얻는”셈이다.4. 워렌 버핏이 최고를 연구한다는 증거-버핏은 투자 분야의 최고 또한 연구한다. 관찰과 연구를 통해 그는 최고의 투자자는 가치투자 원칙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또 그렇게 강의하고 글로 썼다.
    경영/경제| 2005.10.29| 3페이지| 1,000원| 조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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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작품]베르베르 작품론
    베르베르, 그의 빠져드는 작품 속으로다른 작가들과는 무언가 다른 그의 작품 속에는 특이함이 있다. 평범한 소설들과는 달리 전혀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관찰하여 표현하고, 재치 있게 꼬집어 내는 풍자력은 독자들에게 산뜻하게 다가온다.20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의 작품 는 특히 그러하다. 작품 속에는 하나의 주제로 여러 가지 상상력을 늘어놓고 있다. 는 어른에게는 잊고 있었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아이들에게는 끊임없는 상상력을 동원하게 만들면서 모든 연령층에게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끔 만들고 있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소설과는 전혀 새로운 흥미로운 소설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아기자기한 동심을 일깨워 주는 동화 같기도 하다.그는 에서는 인간의 입장이 아닌 외계인의 입장에서 오히려 외계인이 인간을 사육하는 장면을 썼다. 인간이 다른 생물체에게 사육되어지는 애완인간이 된다는 소설의 발상 자체가 기발하고 또 독특하다. 이로 하여금 독자에게 호기심을 자아내고 그 상상력이 독자를 전혀 새로운 이야기 세계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요즘 우리 시대는 처음에는 단지 귀여운 장난감처럼 여겨 애완견을 키우게 되지만, 싫증이 나면 버리는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유기견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이 책에서는 ‘인간을 기르다가 싫증이 나면 어떻게 할까?’라는 내용으로 인간들의 이기적인 면을 흥미롭게 꼬집어 주었다. 즉 인간의 모습을 다른 관점에서 세밀하게 관찰하고 유쾌하게 풍자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에서는 파리 중심의 한 공원에 떨어진 희귀한 별똥별 같은 물체에서 심한 악취가 나서, 인간이 그 냄새를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장면이 나온다. 독자는 이 글을 읽는 내내 ‘도대체 이 물체가 무엇이며 저자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든다. 결국 이 물체는 외계인의 보석 장사를 위한 물체였음이 마지막에 밝혀진다. 이러한 구조역시 베르베르의 블랙홀 같이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기법이다.그리고 냄새가 나서 그게 인간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되어 냄새를 없애가는 과정을 세밀히 써내 그의 세밀한 관찰력과 문장력이 돋보인다. 가령 ‘코의 내벽이 따끔거리고 목구멍에 염증.....혀까지 뻣뻣해지는..... 천식환자는 숨이 차서 헐떡거렸고.....’ 등 냄새가 코를 통해 목구멍 그리고 입까지 전달되고 모든 사람들이 그 냄새로 인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를 세밀하게 그려내는 그의 말재주는 독자의 머릿속에 하나의 그림책을 만들어 준다.
    독후감/창작| 2005.10.29| 1페이지| 1,000원| 조회(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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