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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간 화합물과 고용체
    ◈ 금속간 화합물이란금속간화합물이란, 성분 금속의 원자들이 비교적 간단한 정수비로 결합되고 각 성분 금속의 원자가 결정격자 내에서 특정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합금을 바로 금속간화합물이라 한다. 규칙격자는 금속간화합물의 일종으로,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고 고용체의 구조변화 없이 원자의 이동만으로 생기는데 반하여 금속간화합물은 간단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변화가 많으며 이들은 여러 가지의 형식으로 분류되고 있다.일반적인 금속간화합물들은 이종금속(異種金屬) 사이의 결합력이 고용체보다 크기 때문에 단단하면서도 부서지기 쉬우며, 게르마늄이나 규소와 같이 반도체의 특성을 지니는 것이 많다. 따라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인듐계 화합물을 비롯하여, 금속간화합물은 여러 방면의 용도로 개발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금속간화합물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일정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각각의 금속들을 여러 조건하에서 화합물로 조성함으로써 기존의 물질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새로운 물리적 성질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기존의 금속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고내열성, 내마모성을 가지는 새로운 구조의 금속 물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리적, 화학적 상태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현재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나거나 또는 새로운 성능을 갖는 재료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금속간 화합물의 특징성 질고 용 체금속간 화합물경 도고용원자가 변형에 있어서 장애가 되기 때문에 고용원자의 농도가 높을수록 경도도 커진다.원자가 특정한 방향으로 강하게 결합되기 때문에 경도는 아주 커지게 된다. 그러나 특정 결합방향 이외의 부분은 반대로 결합이 약한 경우가 많다. 즉, 경도가 커지는 반면 취성도 커지게 된다.전기적 특성고용원자가 자유전자의 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고용원자의 농도가 높을수록 전기저항도도 높아지게 된다.이종 금속의 원자간 결합에 전자가 사용되기 때문에 전자의 자유도가 떨어진다. 게다가 원자배열의 영향으로 전기저항은 더욱 커지는 경우가 많다.그리고 결정중의 전자상태가 고용체와는 원자의 크기, 전기적 성질 등의 조건이 모두 맞아떨어진 상태로 안정한 결정구조를 갖게 된다. 따라서, 동일 합금이라도 A, B 2종류의 원자수의 비가 AxBy(x, y는 정수)로 표시되는 복수의 금속간화합물을 만드는 것도 있다.합금계에 따라서는 처음의 결정구조를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특정한 원자배열을 취함으로서 에너지적으로 안정한 상태가 되는 것도 있다. 이것이 규칙적으로 원자가 배열된 고용체로서, 규칙격자라고 부른다. 금속간화합물의 원자배열 역시 규칙적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는 규칙격자이다◈ 고용체란대부분의 금속들은 격자결합내에 다른 금속원자 또는 금속이온을 수용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다른 금속의 원자를 수용하여 균일한 단상의 고체를 만든다. 이때 수용되는 금속(용질원자)은 한개 한개의 원자가 되어 수용하는 금속(용매원자)의 결정격자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같은 고체를 고용체라 한다.고용체를 만들 때 용질원자가 들어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용매원자의 결정의 격자점에 있는 원자가 용질원자로 치환되는 것으로 이를 치환형 고용체(substitutional solid solution)라고 하고 다른 하나는 용질원자가 용매원자의 결정격자 사이의 공간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를 침입형 고용체(interstitial solid solution)라 한다.침입형 고용체는 용질원자의 크기가 용매원자의 크기에 비해서 특별히 작을 때만 일어나는데, 일반적인 금속의 원자 크기는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침입형 고용체를 형성할 수 있는 원자는 H, B, C, N, O 등의 원자에 한정된다. 이들 원자의 크기는 모두 1Å이하의 원자반경을 갖는다.금속 상호간에 고용체를 만드는 경우에는 원자크기의 차가 적으므로 치환형 고용체를 형성하게 된다. 이 때 용질원자와 용매원자의 크기가 같지 않다.이같이 결정격자에 변형이 생기면 원자면을 따라 슬립(slip)이 일어나기 어려워져 금속의 강도, 경도가 커지고 자유전자의 산란이 많아져 전기저항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2종류의 금속이 어떠한 는 고용원자가 변형의 장애가 되기 때문에, 고용원자의 농도증대와 더불어서 증대된다. 전기저항도 고용원자가 자유전자의 이동에 장애물로 작용하기 때문에 농도증대에 따라서 높아진다. 격자정수는 크기가 큰 금속을 첨가하면 연속적으로 증가하고, 작은 금속인 경우에는 연속적으로 감소한다.용해도를 넘어서 공정과 석출물 등이 존재하는 2상 상태가 되면 경도 및 전기저항의 변화 정도가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모상이 지배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모상의 격자정수는 용해한계 조성 그대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고용체와 금속간화합물의 물리적 성질의 일반적 예이에 반해서 금속간화합물이 되면, 원자배열이 전혀 다르게 되기 때문에 격자정수는 불연속적으로 변화한다. 또한 경도 및 전기저항도 그 기구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용체 및 공정 등과는 전혀 다른 값을 나타내게 된다.경도는 금속간화합물이 됨으로서 대단히 높아진다. 이것은 원자가 특정방향으로 강하게 결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정 결합방향 이외의 부분에서는 반대로 결합이 약해지는 수가 많다. 이 때문에 특정 면으로 파괴되기 쉽게 되는 성질, 즉 취성도 함께 갖게 된다.전기적 성질에 있어서는 원자간의 결합에 전자가 사용되기 때문에 전자의 자유도가 떨어지게 되며 전기저항은 원자배열의 영향까지 더해져서 크게 되는 수가 많다. 그러나 결정중의 전자상태가 고용체와는 전혀 다른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반도체, 초전도체, 자성 등의 특이한 성질을 나타내는 것도 있다.이상과 같이, 금속간화합물은 본래의 금속과는 결정구조가 전혀 다르며, 물리?화학적 성질도 본래의 금속과는 매우 다른 물질이다. 재료특성의 비약적인 향상 및 새로운 기능이 기대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2.2 금속간 화합물의 분류2.2.1 금속간화합물의 조성에 따른 분류(1) 철-탄소 상태도와 열처리철-탄소 상태도 는 평형상태도이다. 이 상태도는 철과 탄소합금의 평형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 평형상태도를 총체적으로 2원계 철-탄소 상태도라 부른다. C-T(조성-온도) 그래프에 응고 개시점과 완료점을 표시하여 이를 선으로 이으면 이원계 합금의 냉각곡선을 얻을 수 있다. 냉각곡선으로 합금의 냉각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것처럼 용해 시는 가열곡선으로 용해과정을 알 수 있다. 응고 개시 전(용해완료)을 액상선이라고 부르며, 응고가 끝난 선(용해개시)을 고상선이라고 부른다. 두 가지 합금형태의 예를 과 는 보여주고 있다. 불용고용체와 냉각곡선에서 알 수 있는 것은 AB합금의 모든 조성에서 하부 정체점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양액상선은 순금속 A와 B의 용융점에서 더 낮은 온도로 내려가게 되어 점C에서 교차하게 된다. 점C의 조성합금은 의 4곡선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일정온도 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응고하게 된다.이러한 응고형태는 이상적인 형태로써 액상에서는 두 금속이 서로 완전용해하나 고체상태에서는 서로가 고용하지 않는다. A금속의 함량이 더 많은 합금에서는 냉각시에 AC액상선에 도달하면 순금속 A를 정출하게 된다. 따라서 잔여액상에는 B금속의 농도가 진하게 된다. 더욱더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더 많은 A결정이 정출하게 되고, 잔여액상은 줄어들게 되며 액상의 온도와 조성은 평행선 AC를 따라서 B금속의 과포화점 C까지 도달하게 된다. 공정점(Eutectic)이라고 부르는 점C에서는 남은 두 용융 금속은 동시에 모두 미세하게 응고된다. B금속의 함량이 많은 합금에서도 순금속 B가 먼저 정출하게 되고 마지막에 공정조성 C로 응고가 완료된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전 조성 AB합금은 일정온도, 즉 공정온도에서 응고가 완료되게 된다.A함량이 더 많은 합금의 조직은 조성A의 주위에 공정조직이 둘러싸게 된다. B함량이 더 많은 합금은 B금속 주위를 공정조직이 둘러싸게 된다. 오직 C조성의 합금만이 순 공정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전용고용체와 냉각곡선앞의 응고형태와 전혀 다른 즉, 액체상태에서 뿐만 아니라 고체상태에서도 서로 완전 용해하는 전율고용체형 합금이 있다(그림 4). 이 상태도에서 두 금속의 용융점은 두 선상, 즉 A금속의 함량이 많은 α고용체와 B금속의 함량이 많은, β고용체가 생성되게 된다(그림 5). 이 고용체는 실제적으로는 고온에서 상온으로 내려감에 따라 고용한도가 줄어들어 거의 순금속이 된다. 이러한 형의 고용체에는 두 가지 형이 있다. 첫 번째 형태(그림5)는 제2성분을 첨가함으로써 두 성분의 용융점이 낮아지는 경우이다. 포정상태도와의 차이는 이 형태의 합금에서는 A와 B성분 부근의 조성은 고용체로 응고하고, 조성D와 E점 안에서는 공정 조성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이때의 공정 조직은 순금속들이 아니라 고용체 D와 E의 혼합물이다. 공정 온도 이하로 온도가 계속해서 내려가면 D와 F점 사이에서 α고용체로부터 DF에 상당하는 고용도 차이에 의하여 β고용체가 석출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용한도선 EG를 따라 α고용체로부터 α고용체가 석출하게 된다.선 A'DF와 B'EG상의 조성에 있는 고용체를 포화고용체라고 부르며, 반면에 A'DFA와 B'EGB범위 내에 있는 고용체를 미포화고용체라 부른다. 두 번째 형태의 고용체는 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 형태의 고용체에서는 제2의 성분을 첨가함으로써 제1성분의 용융점은 낮아지고 제2성분의 용융점은 상승하는 경우이다. 이 상태도에서 선 ACB'는 액상선이며, A'DEB'는 고상선이다.응고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D와 C사이의 합금은 냉각 중에 온도가 DC선상에 도달하면 과포화 α고용체 D와 액상 C의 혼합 상태가 된다. 이 온도에서 α고용체와 액상은 서로 반응하며 포화고용체 β를 형성한다. 점 E조성합금인 경우에는 초정 α고용체 D와 액상 C가 반응하면서 점점 소멸되게 된다.D와 E사이의 합금에서는 α고용체와 B고용체의 혼합물이 생성된다. E와 C사이에서는 초정 α고용체와 액상 C가 반응하여 생성된 β고용체 E외에 잔여액상이 남게 된다.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B고용체가 액상으로부터 더욱 정출되어 선 EB'를 따라 최종적으로 균일한 β고용체가 생성되게 된다. 이와 같이 액상 고상이 반응하여 새로운 고상이 생다.
    공학/기술| 2007.10.30| 13페이지| 2,000원| 조회(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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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기행문 (3박 4일 일정)
    세계로의 한발, 일본을 다녀와서...가깝고도 먼나라 였던 일본, 그러나 지금은 이웃나라인 일본.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4월 25일 우리는 김해공항으로 향했다. 가이드 아저씨의 친절한 설명으로 우리는 아무 탈 없이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드디어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아, 여기가 일본이구나’ 하고 실감할 수 있었다. 공항에 내렸을 때 일본은 참 깨끗하고 질서 있어 보이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우리의 일본 도쿄 여행은 시작되었다.식사를 마치고 우리가 처음으로 들른 곳은 진언종지산파의 대본산, 나리타 산에 위치한 신승사 였다. 우리나라의 절과는 사뭇 다른느낌의 일본 절, 우리나라 절의 근엄한 이미지와는 달리 색색깔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곳은 신사가 함께 있고, 일본스님들의 대부분은 결혼을 하며 또한 스님의 직책은 대를 이어 세습된다고 한다. 본당 배후에는 중요 문화재를 비롯하여 일본식 정원 등 커다란 연못과 폭포가 자리 잡고 있어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특히나 이 절의 이용은 무료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운동 및 산책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절은,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절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일본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을 때 때마침 큰 법당으로 들어가는 스님분들도 볼 수 있었다.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일본 전통 신발인 게다를 신고 줄지어 법당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정말 이색적이었다. 우리는 다함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기념촬영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인 신동경 도청사 전망대로 향했다. 도청사 건물의 전망대에서 우리는 동경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다. 건물은 총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높이가 243미터, 층수가 51층이나 되었다. 지진이 많은 일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건물들이 가득 차 있는 일본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망대에서는 맑은날에는 후지산이 보인다고 하며, 동경타워는 물론 레인보우브리지, 신주쿠지역과 나가노지역도 보였다. 49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일본은 정말 선진국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빌딩들이 즐비해 있었고 도쿄의 대표적인 녹음과 수풀이 거대한 빌딩숲사이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도시의 모습에 일본속의 도쿄를 느낄 수 있었다.다음으로 들른 곳은 오다이바 해양 공원이었다. 오다이바(お台場)는 오래전에 일본에서 서양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인공 섬을 만들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요즈음에는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여 멋진 해상공원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이곳에선 관광객이나 젊은이들이 데이트하는 것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또한 쇼핑 타운이나, 음식점, 전시장 등 구경거리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고 인공 섬이라 그런지 냄새도 거의 없고, 파도도 없었다. 해상 공원 주변에는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고 유람선도 있어 관광지로는 손색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일본의 대표적인 방송사인 후지TV와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도 있어 해양공원뿐만 아니라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 후지TV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정말 멋졌다. 또, 메가웹 건물에 위치한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은 3개의 전시장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이 세 곳을 전동차로 둘러볼 수도 있도록 되어있었다. 조그마한 소형차에서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렉서스 까지, 정말 많고 다양한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고 직접타보고 기념촬영도 할 수 있어서 아주 흥미로웠다.그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도쿄의 야경은 멋졌다. 화려한 조명들로 반짝이는 야경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광안대교같은 다리와는 또 다른 멋진 매력이 레인보우브릿지에서 느껴졌다. 이런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일본에서의 첫날을 무사히 끝내고 숙소로 향했다.다음날 이른 아침, 우리는 또다시 이틀째 날 일정을 위해 목적지로 향했다. 둘째 날과 세 번째날 코스는 2007년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Tokyo Bigsight 전시장의 금형가공 기술전시회(INTERMOLD)와 금형전시회(Die & Mold)에 참가 하는 것이었다. 이 행사는 동경 금형 박람회라고도 불리며 박람회 규모도 75,000 여명으로 아주 커다란 박람회 였다.이 행사는 일본의 금형가공 및 기술관련 업체들이 개최하는 박람회로 금형의 설계 및 성형에서 가공에 이르기 까지 일련의 공정에 관한 최첨단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자리라고 한다. 일본 및 각국의 여러 기업들은 이 전시회에서 투자자를 유치하고 거래도 성사시키는 등 많은 활동을 한다고 했다. 전공 관련 전시회이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전시회를 관람했다. 일본 각 기업들은 치열하게 자기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 많은 일본기업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한국기업이었다. 광주에 위치한 금형제작 회사의 모습은 정말 세계 속의 한국을 보는 듯 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은 듯 했다. 비록 우리나라가 아직은 미흡하지만 더욱더 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춘다면 머지않아 곧 우리나라의 금속관련 업계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리저리 둘러보고 서투른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며 조금이라도 이 전시회에서 많은 것을 알아가기 위해 애썼다. 그러면서 세계에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언어도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능력도 가지고 있었다면 더욱더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이번 전시회로 인해 전공 관련 공구나 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기기에 활용되는 금속재료의 중요성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번 기회로 인해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함으로써 생각도 커지고 우리 과에 대한 열정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우리 전공분야의 다양한 기술력과 필요성 등을 느낄 수 있었다. 양일간의 박람회 참가로 인해 짧은 여행 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낄수 있어서 그냥 관광보다는 더욱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사회과학| 2007.10.30| 3페이지| 2,000원| 조회(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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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쉽게읽는 백범일지를 읽고
    쉽게 읽는 백범 일지백범 김구는 분명 임시정부를 국제사회에 인식시킨 정치가이자, 광복군을 만든 군인이며, 이봉창 윤봉길을 지휘한 혁명가였다. 하지만 백범일지를 통해 보여 지는 김구의 모습은 독립투사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백범의 모습뿐만 아니라, 어려서의 철없고 평범한 백범김구 선생의 모습에서부터 점차 애국심을 키워나가고 앞장서서 독립투쟁을 해 나가는 모습까지 김구 선생의 삶의 여정이 아주 실감나게 잘 나타나 있었다.백범일지에는 백범의 소탈하고 가식 없는 마음, 그리고 나라를 위한 열정이 그대로 나타나 있었다. 이런 종류의 글은 자칫 자신의 업적을 과장하기 쉬운데도 불구하고 백범은 있는 그대로의 심정을 담고 있어 읽을수록 더욱 빠져들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대로 인정하는 솔직한 태도, 숨기고 싶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있는 그대로 진술하는 태도가 무척 마음을 끌게 했다. 단 한 번도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민족과 조국의 앞날을 위해 일관된 삶을 살아온 김구.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더욱더 김구선생의 삶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무엇보다 가장 가슴에 와 닿은 것은 내가 서 있는 이 땅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자신의 나라를 가지고, 이 나라의 국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유국가가 되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직접 겪어보진 못했지만 김구 선생의 일지를 읽으면서나마 우리나라가 겪어야 했던 설움과 고통들을 느낄 수 있었다."가지를 잡고 나무에 오르는 것은 기이한 일이 아니나벼랑에 매달려 잡은 손마저 놓는다면 가히 대장부로다"-백범일지 中-백범이 치하포에서 국모를 시해했던 왜국의 장교를 살해하고자 마음먹고 되 뇌이던 말이다. 한 평생 자신의 안위나 이름을 위하기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살았던 민족의 지도자 백범. '나의 소원은 첫째도 조국의 독립이고, 둘째도 조국의 독립이며, 셋째도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라 말할 수 있었던 백범의 애국정신은 새삼 나에게 민족과 국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해 주었다. 백범이 돌아가신지 50여년의 세월이 지나 백범이 남긴 자서전을 통해 만난 그는 민족을 위한 진한 열정과 뜨거운 애국심을 지닌 애국선열지사였다. 이렇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백범의 일생을 통해 백범의 민족을 위한 열정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고, 그의 간절한 소망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아니 이 기록은 한 인물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삶을 기록해 놓은 것이었다.
    독후감/창작| 2007.10.30| 1페이지| 1,500원| 조회(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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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유비쿼터스세상 을 읽고
    작지만 큰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세상을 읽고-유비쿼터스 세상. 요즘 뉴스나 신문 등 여기저기서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하고 있다. 처음 듣는 말이라 그냥 잊고 지나쳤었는데 수업의 일환으로 ‘눈앞의 별천지 유비쿼터스 세상’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하는데 도대체 그게 뭘까?’라는 생각으로 읽게 된 그 책에는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유비쿼터스란 1980년대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고 한다. 하지만 사용되지 않다가 첨단기술 개발로 우리의 삶이 편리해지면서 점차 알려지고 그에 대한 연구도 아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유비쿼터스의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20년 전쯤부터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고 꿈꿀 수 있었던 일들이 지금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 우리가 지금 꿈꾸고 미래에는 이러겠지 하고 상상하는 것도 불과 몇 년 후엔 이루어져 있지 않을까?현재 유비쿼터스 세상에서는 컴퓨터나 네트워크의 존재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귀찮고 성가신 일은 모두 컴퓨터가 알아서 한다. 네트워크가 활성화됨에 따라 컴퓨터와 네트워크가 지천에 깔려 누구나 숨 쉬듯이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이 곧 유비쿼터스 사회인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물건, 기기들과 통신을 하고, 누군가에게 어떤 일이 생기면 알려주어 위험에서 구할 수 있으며, 더욱이 신체가 불편한 사람들과 노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일일이 체크하지 않아도 무엇이 있고 없음을 파악할 수 있어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업무 효율 향상과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런 별천지인 유비쿼터스 세상은 우리의 삶에 더 많은 편리함과 여유로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유비쿼터스 세상이 될 수 있는 자격요건을 많이 갖추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린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다른 나라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1가구 1컴퓨터 환경이 구축되어있고,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고 통신이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휴대폰도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다.우리나라가 누구보다 빨리 유비쿼터스 세상을 이룩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이렇듯 조그만 기계하나에 넓은 세계가 펼쳐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기했다. 우리가 상상으로만 할 수 있었던 일들이 머지않아 우리 앞에 일어난다니.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유비쿼터스 세상이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긴 하겠지만 인간다운 면을 느끼며 살 수 있는 환경은 점차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섭섭했다. 그렇게 되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유대감도 사라질 것 같은 아쉬움도 들었다. 유비쿼터스 세상은 우리가 거대한 컴퓨터 속에 산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자파에 둘러 쌓여 산다는 것인데 그것이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또한 아무래도 기계이다보니 오작동이나 고장이 났을 경우라든가 사생활 침해 등에서는 아주 커다란 어려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유비쿼터스가 주는 부작용에 대비하는 것도 꼭 필요한 과제인 것 같다. 언젠가는 열릴 유비쿼터스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앞선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노력해야함이 틀림없다.
    독후감/창작| 2007.10.30| 2페이지| 1,500원| 조회(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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