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감상문‘코리안 진셍’과목 우리인삼의 이해교수학과학번이 름한국을 대표하는 상품 중 하나인 고려인삼이 지금 국제시장에서 위기에 처해있다.고려인삼은 열을 올리고 화기삼은 열을 내린다는 과학적 아무런 근거가 없는 마케팅 전략과, 기계화, 대량화, 유기농으로 무장한 서양의 화기삼에 가격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다.고려인삼은 인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만으로도 따져봤을 때 화기삼보다도 월등히 높은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또한 고려인삼은 열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열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하지만 동남아시아나 홍콩시장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가격이 저렴하며 서양의 마케팅전략으로 잘못 인식된 열을 내린다는 화기삼을 더 선호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왜 이토록 우리는 더 우수한 품종의 인삼을 가지고 있지만 국제시장의 경쟁에서 밀려야만 하는가?그리고 왜 한미 FTA를 두려워만 하고 농업부문에서는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2부작으로 제작된 ‘코리아 진셍’에서는 우리 고려인삼의 뛰어난 효능과 더불어 우리가 처해있는 위기와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위기대처 방안에 대한 소개하고 있다.이 동영상을 감상 하고나서, 지금 한미 FTA로 인해 수입 쇠고기를 개방한다고 정치적 사회적 나라가 어수선 한데 너무 한곳에만 눈길을 돌릴 것이 아니라 인삼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소고기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시는 한약재, 우리가 복날이면 먹는 삼계탕, 피로회복제로 먹는 인삼 엑기스 등 이제 우리가 몸을 보살피기 위해 먹는 이러한 것들도 위협 받고 있다.아무런 대책 없이 대응했다간 우리의 식탁뿐만이 아니라 인삼 종주국으로써 한국의명성에도 위협을 받을 것이다.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동영상에서는 뉴질랜드의 제스프리와 미국의 야생삼을 예를 들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실제로 우리의 인산산업은 매우 노동 집약적이고 소규모 농작민들이 대부분이고, 유통과정 또한 불투명 하다.외국의 대량화, 기계화, 유기농 화와 비교하면 경력이 떨어진다.하지만 캐나다나 미국처럼 넓은 영토를 가진 것도 아니고, 기계화를 도입한 자본도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외국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는 것은 이율에 맞지도 않고 이미 그렇게 성장한 외국을 따라가기란 역부족이다.우리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인삼산업의 단점을 살려 장점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노동집약적이고 소규모이긴 하지만, 인삼의 생육조건에 적당한 한반도의 기후와 풍토 덕분에 고려인삼의 효능은 다른 어떤 것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다.대량화보다는 고급화시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킬 필요가 있다. 희소가치성을 높여서 높은 가격에 거래 되어도 사람들이 없어서 못사는 그런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빗대어 말하면 흑연을 만들은 것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것이다. 흑연과 다이아몬드는 둘 다 탄소덩어리로 성분은 똑같지만 긴 시간동안 어떠한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값어치는 몇 만 배 아니 그 이상이다.화기삼이 흑연이라면 우리 고려인삼은 다이아몬드화 시키는 것이다.소규모로 재배되는 인삼시장을 대표해서 국가차원에서 인삼종주국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세계적으로 고려인삼의 값어치를 높이는 브랜드화 시키는 일이 필요하다.또한 장기적 안목을 봤을 때,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맞춰 인삼의 상품 개발에도 주력해야한다.인삼 연구 분야를 적극지원 하여서, 미래의 위기에도 대처하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서서히 들어오는 서양의 화기삼. 우린 아직 그 위기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소비자 뿐 만아니라 농민들조차 이 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항상 최고자리를 누리던 고려인삼은 이제 우리의 무관심 속에서 점점 잊혀 져야 하는 것인가?역으로 생각하면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국가적 차원에서 지원과 육성 산업이 이루어져 고려인삼의 이미지화 브랜드화 시켜 고품격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면 우리의 고려인삼은 세계시장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을 것이다.
『박물관 견학 Report』 과학기술과현대사회◎ 전시아이템 조사『용비 어천가』-목판본용비어천가는 10권 5책. 1445년(세종 27) 4월에 편찬되어 1447년(세종 29) 5월에 간행된 조선왕조의 창업을 송영한 노래이다. 모두 125장에 달하는 서사시로서, 한글로 엮어진 책으로는 한국 최초의 것이다. 왕명에 따라 당시 새로이 제정된 훈민정음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정인지·안지·권제 등이 짓고, 성삼문·박팽년·이개 등이 주석하였으며, 정인지가 서문을 쓰고 최항이 발문을 썼다.내용은 조선 건국의 유래가 유구함과 조상들의 성덕을 찬송하고, 태조의 창업이 천명에 따른 것임을 밝힌 다음 후세의 왕들에게 경계하여 자손의 보수와 영창을 비는 뜻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시의 형식을 무시하고 충분한 표현과 운율을 얻지 못하여 시가로서의 완벽에는 미흡한 점이 없지 않으나, 한글로 기록된 최고의 문헌으로서 15세기의 언어와 문학 연구에 중요한 사료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석 중의 여진·왜 등에 관한 기록은 역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2001년 12월 31일 권3, 4는 서울유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되었다.◎ 역사 전시 ( 3층 상설 전시실)역사박물관이 다른 박물과과 분류되는 것은, 그 본질적인 성격이 ‘역사의 구명’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에 있다. 즉, 이곳에서는 특정한 역사적 관점에 의거해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자료를 구사하여 어떤 특정한 역사사상을 명확하게 함과 동시에 특정한 역사적 의의를 파악해서 그것을 대중 앞에 제시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역사박물관에서의 전시 또한 이러한 박물관 본래의 특수한 목적이나 기능에 따라서 자연히 다른 박물관과는 본질적으로 달라진다. 이와 같은 전시를 여기서 역사전시라 부르기로 한다.역사전시는 필연적으로 어떤 특정한 사관에 기초를 두고, 어떤 특정한 사료에 의해서 어떤 특정한 역사적 의의를 표명하는 하나의 역사기술이 된다.이 역사기술의 유효한 수단으로서 실문자료를 중심으로 역사 사상과 그 역사적 의의의 내용을 구성해 가는 것이 역사박물관에서의 전시의 목적이며 역할이다. 또 어떠한 형태이든 거기에 있는 특정한 여사자료가 어떤 관련을 갖고 배열되어 있는 이상, 필연적으로 그 사료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배경이나 역사적 사상에 의해서 하나의 역사적 의의가 제시되고 있다.서울 역사박물관의 3층 상설전시실의 경우에는 ‘변천 전시’의 형태로 구성 되어 있다.변천전시란, 역사상의 사실이나 현상의 시간적 변화과정을 연대적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역사사상은 항상 그 시간성과 공간성에서 포착하지 않으면 그 사료가치나 존재의식을 정착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문헌사료나 고고자료라 하더라도, 그 연대나 신구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필수적인 조건이 되는 것은 새삼스럽게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변천’이란 역사상의 소속연대나 신구관계의 정착이라고 하는 그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 연대나 신구관계를 나타내는 것은 전술한 ‘선’으로 파악한 관점 가운데 계통전시로서 시간적 계열이나 형식적 유형을 표현할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그것으로 끝난다면 결코 역사사상의 변천을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물질’로서의 변화과정은 표현할 수 있어도 그것을 이용한 사람들의 생활이나 문화 활동의 행동적 추이의 의의를 표명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인간집단의 행동을 동적으로 포착하기 위해서는 정태적 전시의 어떠한 전시방법을 제시하더라도 그 단독으로는 표현 할 수 없다. 여기에서의 편성에 의해서 다각적, 입체적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3층 상설 전시실의 경우 조선의 수도인 서울의 변화를 시대적·분류적으로 나타내었으며 일상 생활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아서 입체적인 관람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체험공간을 통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 구조나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복제 유물을 전시하여 직접 만져보면서 유물에 대한 영상정보를 볼 수 있는 터치 뮤지엄을 설치하였다. 이는 물질의 과정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느끼면서 조선의 생활이나 문화 활동을 간접 경험하게끔 설치해놓은 구성이다.사료를 전시함에 있어서도, 일직선 적인 동선 형태보다는 지그재그 형식에 동선형태를 추구했으며, 벽면 중심의 전시 보다는 중간 공간을 활용하여서 앞뒤로도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게끔 전시해 놓았다.단순히 ‘선 혹은 면’으로서의 전시가 아닌, ‘차원’으로서의 전시가 가능하게끔 했다.변천전시에는 역사적 시간의 설정이 필요하며, 그 포착방법 자체에 역사적 가치관이나 역사적 해성이 수반한다. 조선이라는 시간 테두리 안에서 조선의 수도 서울을 중점적으로 그 위상과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감상인왕산을 등지고, 청와대가 훤히 보이는 내 방 창문을 볼 때 가끔씩 생각하곤 했었다. 예전엔 내가 사는 이곳에서는 수많은 궁녀들과 내시들이 왔다 갔다 하며, 왕들이 거닐던 곳이라고... 우리집 골목길을 나가면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곳이라며, 돌비석 같은 것이 세워져 있다. 매일 그 앞을 지나가면서 나는 단순히‘세종대왕이 여기서 태어나셨구나.’라는 생각만 하고 지나쳤다. 또 광화문을 거닐며, 경복궁을 돌아다니며, 사직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나는 그냥 무심코 지나쳐 버린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지금 새삼 느끼고 있다.
직장내 성희롱이 경 진 이 의 량 이 승 민 박 규 민Contents직장내 성희롱이란? 직장내 성희롱의 유형 - 육체적 - 언어적 - 시각적 사례 문제점 해결방안직장내 성희롱 의의남녀고용평등법 (제2조2항) 직장내 성희롱이라 함은 사업주, 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하여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인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그 밖의 요구 등에 대한 불응을 이유로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직장내 성희롱 의의남녀차별금지법성희롱 (제2조 2호) 업무, 고용 기타 관계에서 공공기관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그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 등과 관련하여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언동 기타 요구 등에 대한 불응을 이유로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직장내 성희롱 행위자와 피해자행위자 - 사업주나 상급자, 근로자 - 거래처 관계자나 고객 등 제3자 제외 피해자 - 주로 여성이 대상이지만 남녀근로자 모두 해당 - 하급자인 남성근로자가 상급자인 여성을 성희 롱 하는 경우도 직장내 성희롱이 성립직장내 성희롱 유형육체적성희롱 - 입맞춤이나 포용, 뒤에서 껴안기 등의 신체적 접촉 - 가슴, 엉덩이 등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는 행위 - 안마나 애무를 강요하는 행위 등자료 : 여성가족부직장내 성희롱 유형언어적 성희롱 - 음란한 농담이나 음담패설 -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 성적 사실관계를 집요하게 묻거나 성적인 내용 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 성적 관계를 강요하거나 회유하는 행위 - 음란한 내용의 전화 통화 - 회식자리 등에서 무리하게 옆에 앉혀 술을 따 르도록 강요하는 행위 등 자료 : 여성가족부직장내 성희롱 유형시각적 성희롱 - 외설적인 사진 그림, 낙서, 음란출판물 등을 게 시하거나 보여주는 행위 - 직접 또는 팩스나 컴퓨터 등을 통하여 음란한 편지, 사진, 그림을 보내는 행위 - 성과 관련된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고의적으 로 노출하거나 만지는 행위 자료 : 여성가족부판례가 있어야할 자리문제점개념판단기준의 혼미 성희롱에 대한 사업주의 법적 책임 법제의 중복으로 인한 혼란 입증책임의 문제개념판단기준의 혼미“지상렬이 만지면 성희롱, 장동건이 만지면 기분 좋은 일” 원지 않는 일 vs 원하는 일 - 성희롱을 판단함에 있어서도 명확한 기준 이 내려진 것이 없다성희롱에 대한 사업주의 법적 책임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의무를 인정X 남녀고용평등법상의 규정은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사용자의 사전적 예방조치의무 및 인사권자로서의 성희롱 가해자 및 피해자에 대한 조치의무일 뿐이다.법제의 중복으로 인한 혼란현행 법제상 성희롱 남녀고용평등법 vs 남녀차별금지법 양자는 각각 성희롱의 개념구성과 금지규정의 적용 범위, 사건처리방식, 제재방법 등을 달리 하고 있다입증책임의 문제성희롱의 피해자가 직장 내에서의 약자 현행 법제도 상으로는 입증책임에 관해서나 입증의 정도에 관하여 위에서의 남녀고용평등법상의 제19조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해결방안개인적 인식·태도 직장내 성문화 사회·문화적 차원 회사의 제도적 측면 직장내 성차별 관행인식변화 + 제도개선개인적 인식·태도- 남성 남녀평등의식의 강화, 여성인격 및 능력인정, 여자 아닌 동료 의식 고양, 남녀·가족관계로 입장 바꿔 생각하기, 성희롱 언행 자제 촉구. - 여성 남녀평등의식 고양 및 여성의 자기계발, 적극적인 업무처리 자세, 프로의식 증진, 남녀간 동료 의식등. 이와 함께 성희롱이 인권 침해 행위임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태도.직장내 성문화- 회식 문화에서 성희롱 추방과 성희롱 발생 시 문 제를 공론화할 수 있는 분위기 진작 남녀간에 동료 의식 및 인격 존중 의식 고양, 신뢰감 증진 분위기 조성이 요구 교육을 통한 경영진의 성희 롱 개선의지를 갖도록 하는 것과 성희롱 예방과 계몽을 위한 포스터·표어 부착사회·문화적 차원- 남성우월의식의 탈피와 여성무시 풍토추방, 정부의 지속적인 매스컴을 통한 홍보활동 전개, 남녀평등교육실시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 성희롱 행위자에 대한 사회적으로 응징하는 분위기 강화, 성희롱 예방 포스터 및 캠페인 실시. - 남녀 성희롱 예방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과 더불어 기존 강사의 전문성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을 강화.회사의 제도적 측면직장내 여성차별 관행의 개선, 여성 근무 조건의 개선. 직장내 고충처리나 창구나 상담창구의 설치와 실질적인 운영, 성희롱 고충처리 담당자도 배치 하고, 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 강화 및 인사 고과 반영. 고충처리 창구에 피해 접수 시 비밀 을 절대 보장하도록 한다.감사합니다.토의를 시작 하겠습니다.^ㅡ^{nameOfApplication=Show}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내가 태어날 해에 만들어진 영화이다.그만큼 오래된 영화지만 20여년 가까이 지난 지금, 다시보아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이 들어 있는 드라마틱한 영화이다. 또한, 세월이 변해도 아직 사회가 장애인을 대하는 인식이 크게 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소리와 세상을 거부한 한 농아 여인과 농아에게 말을 가르치는 한 교사의 사랑이야기이다. 시골 항구 도시에 농아학교 선생으로 부임해온 제임스 리는, 자신만의 열성적인 교육으로 신임을 받게 된다. 그러던 중, 그는 청각장애인 사라를 만나 애정을 느끼게 된다. 그들은 침묵의 세계의 사랑을 느낀다. 그 후, 그것을 계기로 동거에 들어간다. 하지만 말을 가르치려는 제임스의 노력에 반발한 사라는 집을 나와 버린다. 그녀가 떠난 후에야 진정한 언어의 의미를 깨닫게 된 제임스는, 학생들을 위한 파티가 있던 밤에 사라를 만난다. 그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은 매틀린은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청각장애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에서 느껴지는 눈빛이 더욱 솔직해 보였다.청각장애인들은 수화를 할 때 항상 상대방을 봐야한다. 말하고자 하는 것을 손으로 표현하고 눈으로 그 진의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인이 여중인공을 맡았더라면 단순히 손의 표현에서 멈추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청각장애인 배우를 선택함으로써, 손과 더불어 눈으로도 진의를 확인하는 효과를 영화에서 느낄 수 있었다. 사랑만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단어도 없다. 하지만 제임스와 사라는 거추장스러운 말 대신에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사랑표현을 대신한다. 영화에서 이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 진실로 사랑을 한다면 말이 필요 없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다른 멜로 영화나, 사랑이야기를 다른 드라마 보다도, 둘의 사랑을 눈빛으로 더 잘 그려냈다고 느꼈다.영화의 첫 장면은 농아학교 교사인 제임스의 열정어린 구화교육 장면부터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은 농아학생들을 무시하지만 그는 진심된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것 알 수 있었다. 또한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서 제임스는 단순한 손짓이 아니라, 정말 눈으로 진의를 표하고,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말을 하면서 다가가는 것 같았다.이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파티가 열리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문제1. 여성들의 성불평등 구조가 타파되기 위해서 가정과 직장에서 우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21세기는 여성의 세기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는 형식적으로만 향상되었을 뿐 실질적인 지위향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이는 한국사회의 경우 전통적 봉건제 사회로부터 제국주의의 급속한 팽창 속에서 급격한 자본주의화 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와 결합하여 여성의 지위를 약화시키고 억압하였기 때문이다.60년대 이후의 급속한 경제발전은 한국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급속히 증대시켰다.이는 전통적으로 남성만의 직종이라 여겨지던 분야에까지 급속히 확대되었으며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지속적인 경제성장, 그리고 이에 따른 여성의 사회참여 욕구 증대에 의한 것이었다. 현재 많은 여성들이 자본주의 사회의 중요한 노동력의 일부로써,노동자의 지위를 획득하고 있다.하지만 여성 취업의 증대는 곧바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의미하지 않는다. 여성노동의 증대추세에도 불구하고 유무형의 불평등에 대한 지적은 계속되어왔다. 이는 기본적으로 여성의 역할을 가정 내로 한정짓는 뿌리 깊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와 양적 확대에 걸 맞는 법적제도적장치의 미비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라 볼 수 있다.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은 개인 여성들의 인성이나 성향 때문이 아닌 여성에 대한편견과 사회구조적인 면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이는 노동시장에서의 성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법제도상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에 대한 인식과 양성평등고용에 대한 의식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해준다. 사회적인 의식의 뒷받침 없이는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그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를 위해서는 의식의 변화, 즉 양성평등 의식의 확산이 요청된다. 이는 교육과정과 직업의 선택, 취업 후 교육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초중고 교육 과정의 성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 직업선택과정에 있어 성별직업분리에 얽매이지않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겠다. 또한 성적역할분담을 고착화시키는 역할을 해왔던 사회적 재교육 과정 전반에 걸친 진단과 개혁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사회에서 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우리의 의식개혁은 필요하다. 이는 가족들의 의식개혁도 중요하지만 여성 스스로의 의식 개혁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며느리, 아내, 어머니로서의 지위 때문에 모든 것을 다 감당하려는 희생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는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올바르지 않다.의식개혁을 했으면 거기에 맞는 제도개혁과 이를 행동으로 실천해야한다. 처음부터모든 것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하나하나씩 바꾸어 나가는 태도도 필요하다.급진적인 변화는 오히려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로,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여성들의 성불평등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 가장중요한 것은 의식개혁이고 가장 우선적이다. 여성들의 의식이 변화하는 속도에 비하면 남성들의 의식 변화 속도가 현저히 낮다. 그러기 때문에 갈등도 생겨나고 여성의불평등에서 벗어나는데 더 힘든 것 같기도 하다.남성 스스로의 의식개혁이 되지 않는다면 사회적인 차원에서 남성들을 재사회화 시켜 하루빨리 의식개혁이 일어나도록 해야겠다. 또한 의식개혁을 토대로 한 제도개혁과 행동의 변화도 일어나야겠다.그리고 여성들도 역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변화 시키려고 하는 것 보다 또 남성들에게 너무 한꺼번에 모든 것을 변화하기를 요구하는것보다 하나하나씩 바꾸어 나가서불평등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문제 2. 여성운동의 보수성, 진보성의 요인을 찾아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여성운동의 방향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여성운동이란, 사회문화적으로 남성에 비해 차별받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여성들이 ‘성불평등’문제를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기위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목표를 설정한 다음, 집단적 노력이나 행동으로 실천에 옮길 때, 여성운동으로 정의하게 된다. 서구에서는 근대사회로 발전하면서 여성도 천부적 인권을 지닌 인간임을 인정하는 만인평등사상에 기반을 두고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성해방이념과 실천운동이 시작되었다.이런 여성운동에 내제되어있는 보수성과 진보성의 요인은 과연 무엇일까?우선 보수성의 요인을 찾아보자.여성운동이 지향하는 바는 여성에게 가해진 억압과 통제의 성격을 밝혀 내고, 여성에 대한 차별을 줄임으로써 남성과 동등한 사회적 지위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여성의 삶이 뿌리 깊은 가부장적 전통을 유지하는 계급구조 속에서 억압받고 있는 현실을 절감하고 남성우월주의 의식이 팽배해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하지만 우리사회는 삼국시대부터 유교적문화가 전파되어 오늘날까지 유지 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여성운동은 그 자체가 어느정도 보수성을 지니고 있다.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그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은연중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보수성은 계속 존재하게 된다.그다음 진보성의 요인을 찾아보자진보라는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물의 내용이나 정도가 차츰차츰 나아지거나 나아가는 일’이라고 정의 되어져 있다. 여성운동은 계속 진보해 나가고 있다. 과거보다는 현재에 현재보다는 미래에 더 진보해 나갈 것이다. 그럼 이렇게 진보해 나아가는데는 어떠한 요인이 있을까?우리 나라의 경우,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여성의 경제 참여율이 증가하였고, 여성의 학력도 크게 신장하였다.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서 여성의 능력이 신장되고 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또한 그 행동에 있어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수 있게 되었고 사회에서도 남성에게 의존하려는 태도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인정받고자 한다. 이러한 여성 스스로의 변화가 여성운동이 진보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그러면 진정한 여성해방을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여성문제의 대중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계급?계층별 사회운동조직과의 결합력을 강화해야 한다. 여성문제는 사회문제와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이나 농민 단체 등 각 계급?계층의 이익을 반영하는 단체나 통일?민주화 운동 단체, 환경운동 단체, 교육 운동 단체 등 각 영역별 운동 단체 내에서도 여성의 시각에서 운동의 과제를 발굴하고 여성 대중을 조직해 내야 한다. 이점은 여성운동만이 아니라 사회운동을 발전시켜나가는데 매우 중요하다.여성운동 단체간의 연대를 강화하여 여성문제 해결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 여성 운동 영역의 확대가 다양한 목소리 정도로만 그친다면, 여성운동의 결집력은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