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사 론(`08년 2학기)(1) 교사에게 요구되는 자질 (바람직한 교사상)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교사의 자질과 교사상은 어떤 것인가? 여기서 자질은 교사가 갖추어야 할 개인적 특성 및 교직에 관한 태도라고 할 수 있다. 교사상은 교사의 자질을 함축적으로 제시한 바람직한 교사의 특성 모습이라 할 수 있다.바람직한 교사상을 정립하는 것은 그리 간단치 않다. 왜냐하면 이상적인 특성을 다 열거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며, 설령 이상적인 모습이 제시된다고 해도 그러한 모습 내지 특성을 다 갖춘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사의 자질은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교직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교직을 선택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는 사람이다. 이렇게 교직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춘 교사야말로 ‘바람직하고 필요한 교사’ 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확고한 교육자적 신념 내지 교육에 대한 사명감이 없을 때 훌륭한 교사로서의 자질을 구비하고 있다면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투철한 교육에 대한 사명감 내지 교직의식이 취약하다면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나 학교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적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일 자체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교육에 대한 정열을 쏟지 못할 것이고 그것은 본인에게도 고역이 될 뿐만 아니라 학생을 위해서도 불행이며,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낭비요, 손실이 아닐 수 없다.두 번째로 교사는 순수한 교육애를 가진 사람이라야 한다. 훌륭한 교사가 되는 요건 중 하나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교육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체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세 번째로 전문적인 자질함양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구도자의 자세를 지닌 사람이다. 교사는 자신의 지적 능력과 인격적 품성을 발전시키고 개발하고 향상시키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더욱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교사는 교육활동과 해당 전공에 대한 권위와 실력을 인정받을 뿐 아니라 교사로서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옛모습을 파괴하고 자기 갱신과 발전을 위해 계속 힘쓰는 자세와 노력이 절실하다.(2) 교직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하여 필요한 전문성과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교직은 교직수행을 위한 폭넓은 교양, 고도의 이론적 지식과 기술, 오랜 기간의 준비기간과 체계적인 교육, 엄격한 자격과 기준, 계속적인 연찬, 사회적인 봉사와 책임 그리고 자율, 전문적 단체조직, 윤리강령 등의 전문적 표준을 지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므로 교직은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다.전문직 종사자로서의 교육자는 교육이라는 전문직 과업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이해 및 교직 수행에 필요한 능력이 필요하다. 교사는 폭넓은 교양을 갖추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담당한 교과에 정통하여야 하고, 풍부한 교육학적 식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교사는 학습자에 대한 포괄적 이해와 교육 내용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목 차Ⅰ. 서론 ‥‥‥‥‥‥‥‥‥‥‥‥‥‥‥‥‥‥‥‥‥‥‥‥‥‥‥‥‥‥‥‥‥‥‥ 1Ⅱ. 본론 ‥‥‥‥‥‥‥‥‥‥‥‥‥‥‥‥‥‥‥‥‥‥‥‥‥‥‥‥‥‥‥‥‥‥‥ 21. 19세기의 교육과정사 ‥‥‥‥‥‥‥‥‥‥‥‥‥‥‥‥‥‥‥‥‥‥‥‥‥‥‥ 22. 20세기의 교육과정사 ‥‥‥‥‥‥‥‥‥‥‥‥‥‥‥‥‥‥‥‥‥‥‥‥‥‥‥ 31) 듀이의 아동과 교과의 통합으로서 교육과정 ‥‥‥‥‥‥‥‥‥‥‥‥‥‥‥‥ 32) 보빗의 활동분석에 기초한 교육과정 구성 ‥‥‥‥‥‥‥‥‥‥‥‥‥‥‥‥‥ 43) 민주주의 사회의 교육목표 ‥‥‥‥‥‥‥‥‥‥‥‥‥‥‥‥‥‥‥‥‥‥‥‥ 44) 교사에 의한 교수요목 개발‥‥‥‥‥‥‥‥‥‥‥‥‥‥‥‥‥‥‥‥‥‥‥‥ 45) 중등학교 교육과정의 혁신 ‥‥‥‥‥‥‥‥‥‥‥‥‥‥‥‥‥‥‥‥‥‥‥‥ 56) 타일러와 교육과정 개발의 발달‥‥‥‥‥‥‥‥‥‥‥‥‥‥‥‥‥‥‥‥‥‥ 57) 교육과정 이해의 발달 ‥‥‥‥‥‥‥‥‥‥‥‥‥‥‥‥‥‥‥‥‥‥‥‥‥‥ 5Ⅲ. 결론 ‥‥‥‥‥‥‥‥‥‥‥‥‥‥‥‥‥‥‥‥‥‥‥‥‥‥‥‥‥‥‥‥‥‥‥6*참고문헌‥‥‥‥‥‥‥‥‥‥‥‥‥‥‥‥‥‥‥‥‥‥‥‥‥‥‥‥‥‥‥‥‥‥‥7Ⅰ. 서 론교육과정을 이해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주요한 인물과 계기를 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형식적 교육이 진행된 곳에서는 언제나 교육과정이 있어 왔다. 그러나 공교육으로서 학교라는 제도와 일반대중을 위한 보편교육에서 교육학이 보다 체계화되고 탐구영역이 전문화됨에 따라 교육과정은 보다 체계적인 형식을 갖추어 왔다. 여기서는 19세기 중반 스펜서(H. Spencer)에서 시작하여 20세기 중반 타일러(R. Tyler)의 교육과정 개발 패러다임과 1980년대 이후 교육과정 이해 패러다임에 이르기까지 교육과정 논의의 이론적ㆍ실제적 발달과정을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Ⅱ. 본 론1. 19세기의 교육과정사교육과정은 대체로 서양의 18세기 루소(J. Rousseau)와 로크(J. Locke)로 대표되는 계몽기의 자양분을 받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초교보편화된 사회에서는 ‘무엇을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를 새롭게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대적 의미의 교육과정 논의를 시작한 이는 스펜서(1861)다. 그는 ‘어떤 지식이 가장 가치 있는 지식인가’를 묻고, 그것은 온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 기반을 지닌 지식이라고 하였다. 거기에는 생명, 건강, 안전과 같은 직접적 자기 보전을 위한 지식, 의식주 조달을 위한 직ㆍ간접적 자기 보전을 위한 지식, 부모의 자녀양육을 위한 지식, 사회적ㆍ정치적 지식, 여가와 예술을 위한 지식 등이 있다.맥머리(Charles, A. & frank, W. McMurry) 형제는 교육과정을 구체화하기 위해 교육 목적, 교과 가치, 교수방법, 학습단계, 교육과정 조직의 측면에서 질문하였다. 교육과정의 주된 관심사는 수업을 위한 생활문제 중심의 학습경험을 체계적으로 조직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들은 교욱과정을 구체화해 가는 다섯 가지 질문으로 교육의 목적, 교육목적 달성에 가장 가치가 놓은 교과, 교수방법, 학습순서, 교육과정 조직방법에 관한 것을 들고 있다.1892년 미국교육협회(NEA)는 중등학교교육에 관한 10인 위원회를 통해 학생의 진로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통적으로 가르칠 것,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은 극소수이므로 고교는 대학 진학이 아니라 ‘생활의 소임(duties of life)'을 다하도록 가르칠 것을 권고하였다. 그러면서 고전적 교과를 가르치는 것이 대학수학 준비든 일상생활 준비든 똑같은 교육가치(정신도야, mental training)를 가진다고 하였다.고전적 학문 주창자인 해리스(W. T. Harris)에 따르면 의무화되는 학교교육은 학생의 올바른 습관 형성과 교양교육을 통해 시대의 지혜를 전수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도덕적 교양인 양성에 필요한 ‘영혼의 5개 창(窓)'은 언어의 기술적ㆍ과학적 연구로서의 문법, 문학과 예술, 수학과 물리학, 생물학, 일반사회ㆍ지리ㆍ역사다. 교사는 학생이 질서, 시간엄수, 정숙하기, 근면의 기본적인 임무를 지키도록 훈련시켜야 한다.20세기마침내 1917년 고전어를 대변하던 엘리엇(C. Eliot)도 라틴어를 고교와 대학에서 필수교과로 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플렉스너(A. Flexner, 1866~1959)는 중등학교의 전통과 교육과정을 거부하고, 현대사회에 맞는 과학, 실업, 공민, 미학 등의 교육과정을 제안하였다. 그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현재 쓰이는 외국어로 대체하고 과학적 탐구를 강조했다. 주드(C. Judd, 1873~1946)는 성공적인 성인들이 쓰는 언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읽기, 쓰기, 철자를 가르치고 실생활에 쓰이는 수학을 가르쳐야 한다고 제안하였다.2. 20세기의 교육과정사클리바드(Kliebard, 1987)는 교육과정의 역사를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둘러싼 서로 다른 이익집단들의 견해의 충돌과정으로 설명했다. 오늘날 논의되는 것들이다. 오늘날에도 영향을 미치는 집단들로는 전통 교과와 문화 전수를 강조하는 엘리엇(C. A. Eliot, 1834~1926)으로 대표되는 전통적 인문주의자, 교육과정은 아동 발달 연구에 기초해야 한다는 홀(G. S. Hall, 1844~1924)로 대표되는 아동중심주의자, 사회적으로 유능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길러내야 한다는 보빗(F. Bobbitt, 1876~1956)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효율주의자,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사회 정의와 평등에 대한 전망을 심어 주어 사회 변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러그(H. O. Rugg, 1886~1960)로 대표되는 사회개조주의자 등이 있다. 전통적 인문주의자들은 19세기에, 사회적 효율성을 추구하면서 교육과정을 과학적으로 구성할 것을 시도한 일파들은 20세기 초반 20여 년간에, 그리고 자기 주도적 실제 과제해결 학습을 통한 아동의 지적 발달과 경허 및 활동 중심 교육과정을 주창한 아동중심주의자들은 1920년대에 교육과정의 중심무대에 올랐다. 또한 러그 등의 사회개조주의자들은 1930년대를 풍미하였다. 클리바드에 따르면 듀이의 교육적 전망은 탁월하나 주도적 네 집단에 비해 현실적 영향력은 미약하였다.1)듀이의 삼을 것을 제안한다. 학습자는 경험을 심리적으로 축적하며, 교과는 인간 경험과 탐구결과를 논리적으로 축적한다. 경험의 심리적측면을 지닌 학습자와 경험의 논리적 측면인 교과를 만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과가 심리화되어야 한다. 학습자의 흥미, 관심, 발달단계, 일상경험에 맞춘 것이 곧 심리화된 교과다.2) 보빗의 활동분석에 기초한 교육과정 구성사회적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테일러(F. W. Taylor)의 과학적 직무관리 기법을 교육에 적용한 보빗(F. Bobbitt)은 성인의 활동을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교육과정을 만드는 일을 전문가들이 해야 할 전문 분야로 정립하였다. 그는 교육을 성인생활을 위한 준비라고 보고, 교육과정은 현재 성인들의 활동 영역을 잘 분석하여 그 중에서 학교가 꼭 가르쳐야 할 분야를 선정해서 교육목표를 만들고 이를 교육과정 요소로 구체화하는 일이라고 보았다. 듀이와 정반대로 성인을 닮아가는 아동의 교육을 강조한 셈이다. 보빗은 일상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것과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을 일부러 학교에서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보고, 학교는 주로 배우지 않으면 성인 생활이나 직업생활에 치명적 결함을 초래하는 것만 가르쳐야 한다고 보았다. 당시 교육에서의 낭비의 제거는 효율성을 강조한 시대정신을 반영한 것이었다.3) 민주주의 사회의 교육목표미국 교육협회(NEA)는 중등교육재편위원회를 결성하여 ‘중등교육의 기본원리’(1918)를 제시하였다. 미국의 교육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노선을 따라야 하며, 민주주의에서의 교육은 학교 안팎에서 모든 사람에게 지식과 흥미, 이상, 습관,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위원회에서는 건강한 사람 기르기, 기초학습능력 기르기,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익히기, 직업수행능력 준비하기, 시민성 함양하기, 여가 선용하기, 윤리적 품성 기르기와 같은 등 중등교육의 7대 목표를 제안하였다.1938년 NEA의 교육정책위원회에서는 미국 민주주의에서의 교육목표를 잘 교육받은 사람이 갖추게 될 특로라도 주 덴버 시 교육장 뉴런(J. Newlon)은 1920년대 지역 교육청 단위의 교육과정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교사는 전문가이고 교사의 전문성은 교육과정 개발 참여를 통해 잘 신장될 수 있다고 믿었으며, 교사들에게 안식년을 주어 교육과정 개발에 전념하게 하였다. 오늘날 교사들의 협동적 수업연구 모임이나 장학사들이 수업에서 떠나 교육과정과 수업을 연구하여 학교를 돕는 것을 선구적으로 실천한 것이다.5) 중등학교 교육과정의 혁신8년 연구(1933~1944)는 20세기 전반기 교육과정 논의의 교육적 실효성을 교육목표, 교육과정, 수업, 교육평가, 교원연수 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었다. 그 주된 목적은 진보주의적 방식이 중등교육에도 가능한지, 또 대학입시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보주의적 교육과정으로 고교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성공적인 학업생활을 영위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실험학교 교사들이 모여서 중핵 교육과정을 마련할 때 단원의 핵심 아이디어는 민주사회에서 청소년의 관심을 끄는 사회 문제와 쟁점이었다. 연구결과는 오늘날 미국 고교교육과 대학입시의 주된 특색을 규정할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8년 연구는 성공적인 대학 공부와 생활을 준비하는 경험의 종류는 지필고사 외에도 다양하며, 교육의 개선과 성공에는 대학과 고교의 교원들의 상호협조가 중요하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6) 타일러와 교육과정 개발의 발달20세기 전반기 교육과정 논의를 정리하면서 20세기 후반기 교육과정 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꼭 검토해야 하는 교육과정학자는 타일러(R. W. Tyler, 1902~1994)다. 그는 교육과정 연구 개발에 있어서 획기적인 저서『교육과정과 수업의 기본원리』(1949)를 펴냈다. 이 책은 20세기 전반기 교육과정 논의를 합리적이고 깔끔하게 종합 정리한 것이었고, 20세기 후반기의 교육과정 논의나 개발이 타일러의 그것을 부연설명하거나 극복하려는 대안들로 이루어졌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비중이 커다란 것이었다.타일러에 따르면 교육과정과 .
잭 웰치 최후의 리더십제1 부 미래를 여는 리더십변화의 힘을 활용하라1980년대에는 모든 것이 변하고 있었다. 첨단기술 산업들과 세계를 바탕으로 한 경쟁자들이 전면에 등장했고, 고품질 제품과 새로운 생산성 기준을 세웠다. 이 모든 변화들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일어났다. 웰치는 이 모든 흐름들을 예민하게 감지했다. 변화의 요구는 강력했다. 이 변화의 물결에 함께 하지 않으면 곧 순식간에 뒤쳐져버리고 말 것이었다 그러나 다른 CEO들은 그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GE는 겉으로 보기에는 안정적인 경영을 하고 있었고 경영자들은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했다.웰치는 변화를 좋아했다. 그는 변화가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심지어는 자유로운 것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제품들, 새로운 경쟁자들, 날마다 새롭고 전과 다른 사업 환경에 직면했다. 그가 부닥친 질문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변화의 시대에는 변화에 따라가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오히려 변화를 주도해나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절실한 요구일 수 있다.그것은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한 정책이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많은 위험이 따랐다, 격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웰치는 전사적 구조조정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것은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었다. 업계에서 1위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을 매각하거나 털어 내는 것이었다. 웰치는 순이익이 나는 부문이라도 업계에서 1, 2위가 되지 못하는 것은 과감히 정리했고 이로 인해 핵심 부문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었다.1985년 12월 12일 GE와 RCA는 미디어업계의 거인을, 그리고 그 중 주요 업체인 NBC 방송국을 63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그것은 그때까지 석유업계를 빼곤 가장 큰 합병이었다. 당시 GE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업 명단 9위에 올라 있었고, RCA는 미국의 서비스 회사 가운데 두 번째로 큰 회사였다. 합병으로 탄생한 새 거인은 매출이 400억 1995년에 그는 새롭게 변화를 향해 거대한 발걸음을 떼었다. 웰치는 GE의 제품과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시작했다. “사실 GE는 늘 고품질의 회사였다. 그렇다면 왜 다시 변하려 하는가?” 거기에 대해 그는 이렇게 답변했다.우리는 더욱 더 잘하고 싶다. 우리는 단지 경쟁자들보다 더 나은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롭게 품질을 높임으로써 경쟁적인 상황 자체를 바꾸고 싶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아주 특별하고 아주 소중한 품질, 그들의 성공에 너무나도 중요한 품질을 달성해, 우리 말고는 그들에게 다른 대안이 없게 만들고 싶다.현실을 직시하라1981년 10월, 잭 웰치가 CEO자리를 맡은 지 불과 6개월 후에, 그는 120명의 간부들에게 연설하면서 자신의 계획을 설명했다. 그가 얘기한 것은 말 그대로 혁명을 뜻하는 것이었다. 요점은 이러했다.관료주의 적인 낭비는 종말을 맞을 것이다. 겉만 번지르르한 계획이나 당연히 지급하던 예산은 더 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내려야 할 결정이라면 아무리 결정하기 어렵더라도 지체하지 않고 내릴 것이다. 변명이나 구실은 용납하지 않는다. 당신은 실패하고 다른 사람은 성공하는 데는 적어도 101가지의 이유가 있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그것을 제대로 다루어야 한다.오랫동안 CEO로 일하면서 웰치는 과감한 결단력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그런 현실 인식을 근저에 깔고 GE의 모습을 바꾸었다. 1980년대 초반 웰치는 현실을 직시함으로써 GE를 구조 조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GE는 구조조정으로 전체 조직이 모든 자원과 관심을 가장 튼튼한 사업들에 집중시킬 필요가 있었다. 1980년대 웰치는 현실을 직시함으로써 RCA의 인수를 승인했다. GE는 그것을 인수하여 첨단기술 분야에 진출할 필요가 있었다. 1980년대 후반에 웰치는 현실을 직시함으로써 워크아웃(Work-Out)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제는 직원들도 회사의 운영에 의견을 제시했다.1990년대 중반에 웰치는 수가 없다.진정한 비즈니스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웰치는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직원들이 스스로 일을 하도록 물러나야 한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성장하고 이기도록 허용하며, 그것을 이룩했을 때는 보상해 주어야 한다.”몇 개의 분명한 일반적 목표를 사업 전략으로 설정하라웰치는 구체적?단계적인 전략적 계획에 기반해서 GE의 사업들을 추진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몇 가지 분명하면서도 일반적인 목표들만을 세우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GE의 직원들은 자유롭지만 분명 그 이면에 여전히 책임의식을 갖고 사업 기회들을 활용하였다. 웰치는 이런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오하이오 앨리리아에 있는 BHVS의 사업 개발 담당 중역 케빈 페퍼드가 「포춘」지에 보낸 편지를 인용했다. 그 편지는 전략적 기획(계획)과 관련한 웰치의 생각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페퍼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했다. 즉 19세기 프러시아의 장군이자 군사 역사학자인 카를 폰 클라우스비츠가 1833년에 출간한 고전적인 책 『전쟁론』에는 전략을 단 하나의 공식으로 압축할 수는 없다고 쓰여 있다. 우연한 사건들, 실행 과정의 오류들, 그리고 적군의 독립적인 의지 등으로 자세한 계획은 거의 언제나 무위로 돌아간다. 페퍼드에 따르면, 1860년대와 1870년대 초에 덴마크, 오스트리아, 프랑스를 격파한 프러시아의 참모들은 클라우스비츠의 이론을 실전에 완벽하게 적용해 전쟁에서 승리하였다.웰치는 GE를 경영할 때 바로 그런 개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전략은 돌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과 함께 상황에 맞게 발전하는 것이었다.제2부 변화를 다루는 리더십1등이나 2등 전략으로 시장을 장악하라1980년대 초에 잭 웰치가 가장 걱정한 것은 심각한 인플레가 미국의 기업가들에게, 특히 GE에 끼치게 될 영향이었다. 웰치는 인플레가 GE에 해를 끼치지 않게 하려면, GE가 하는 모든 사업이 해당 분야에서 1등이나 2등이 되도록 촉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1등이나 2등이 되는 것이 왜 반드시 필요잭‘이란 별명이 붙여졌다. 그 별명은 그를 더욱 힘들게 했다. 그럼에도 웰치는 자신이 계획한 대대적인 전술만이 GE의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고 믿었다.그는 한번도 자신이 추진하는 혁명이 GE에서 사람들이 겪을 고통과 고생의 가치와 맞바꿀 수 있는 것이라는 확신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는 또 직원들에게 영구적인 일자리를 보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지 않았다. 웰치는 자신에게 다른 대안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GE의 CEO가 된 것은 직원들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그가 그 자리에 오른 것은 GE라는 회사에 최대한의 수익을 내기 위해서였다. 그는 GE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었고,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는 어떤 장애물도 없었다.기업 인수는 도약의 기회다!그것은 놀랍고 과감하며 충격적이기까지 한 시도였다. 그것은 평범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바꾸는 첫걸음이었다. 바로 그런 것들이 양자도약(quantum leap: 순식간의 도약)의 특징이다. 양자 도약을 향해 가는 것은 웰치가 GE의 역사상 가장 큰 두 기업을 인수했을 때 가장 두드러졌다. 바로 1985년의 RCA 인수와 2000년 10월의 하니웰 인수였다. 2000년 가을 GE에서 은퇴를 준비하고 있을 때, 웰치는 갑자기 또 한번의 ‘양자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기회는 너무 좋은 것이라 놓칠 수가 없는 것이었다.그것은 바로 GE가 뉴저지 모리스타운에 있는 하니웰을 인수하는 일이었다. 하니웰은 항공우주 시스템, 전력 및 수송 장비, 특수 화학물질, 가정용 보안 시스템과 건물 제어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으로 GE와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았다. 하니웰을 인수하면, 잭 웰치가 1980년대 이후 ‘키워온’ 그 회사는 매출?수익?인력 면에서 전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이었다. 그리고 웰치는 그 엄청난 일을 24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결정했다! 그것은 정말로 대단한 도약이었다. 하니웰의 인수는 GE의 연간 매출 1120억 달러에 240억 달러를 보태는 것이었다.거의 110억 달러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배우는 학습문화에서 GE의 각 사업은 GE 안에서 또는 회사 밖에서 아이디어들을 찾아 가장 좋은 것들을 실천한다. 배우는 문화의 개념은 간단하다.즉 GE의 사업들은 회사의 모든 분야에서 지식을 공유한다. 지식을 공유하면 경쟁력이 높아지고, 그렇게 되면 연간 성장률은 더 높아진다. 웰치는 통합적 다양성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그런 여러 요소들, 곧 GE의 사업들이 저마다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배우는 문화의 실제적인 예로 웰치가 곧잘 인용하는 것은 의료기기 사업부의 예다. 이 부서는 원거리에서 작동하는 GE의 CT 스캐너를 만들었다. 이것은 GE가 온라인으로 심각한 질병을 검사하고 고치도록 해준다. 때로는 고객이 질환이 있는지 어떤지 알기도 전에 그렇게 해준다.의료기기 사업부는 그 기술을 GE의 다른 사업부와 공유했다. 이를테면 제트 엔진, 기관차, 모터 및 산업용 시스템, 그리고 전력 시스템 등이다. 이들 GE의 다른 사업부들은 그 기술을 써서 비행중인 제트 엔진, 화물을 나르는 기관차와 발전소의 터빈 성능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웰치는 GE의 여러 사업부 사이에 지식이 어떻게 이동할 수 있었는지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분기마다 GE의 최고 관리자 30명이 크로턴빌에서 이틀간 모임을 갖는다고 했다. 각각의 관리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특정 주제와 관련한 새 아이디어를 제시한다.우리가 48시간 후 그곳을 떠날 때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모든 관련 사항과 접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이 사업 또 저 사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48시간 동안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그들 모두는 무엇이든 전체를 위해 유용한 것임을 안다. 그것은 마치 가족회의 같다. 배움! 그 모든 것은 배움에 관한 것이다. 대부분의 조직은 모임에서 아이디어를 교환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 모두가 다.
정책과정에 미치는 NGO활동의 영향력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정책과정에 미치는 NGO활동의 영향력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Ⅰ. 서론1. 연구 대상 및 목적??????????????????????????????? 12. 연구 방법 ???????????????????????????????????1Ⅱ.연구 소재에 관한 이론적 배경1. NGO의 개념??????????????????????????????????12. NGO의 등장배경????????????????????????????????23. NGO의 특징과 범위 ??????????????????????????????3Ⅲ. 선행연구검토1. 영향력의 개념 ?????????????????????????????????32. 정책 영향력 요인 선행연구 ???????????????????????????4Ⅳ. 분석틀 ????????????????????????????????????5Ⅴ. 사례연구1. 사례선정의 기준????????????????????????????????72. 사례연구1) 동강댐 건설 백지화 ??????????????????????????????72) 소액주주운동?????????????????????????????????133) 부패방지법 제정운동 ?????????????????????????????204) 낙천 낙선운동 ????????????????????????????????225) 행정정보공개법 제정운동 ???????????????????????????263. 사례분석결과?????????????????????????????????29Ⅵ. 결론1. 연구결과의 요약 ???????????????????????????????302. 정책 제언 ??????????????????????????????????31※ 참고문헌 ??????????????????????????????????33Ⅰ. 서론1. 연구 대상 및 목적최근 학계를 비롯 시민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체는 비정부조직(Non-Government Or있는 전략적 위치, 둘째, 응집력?사회적 위치?리더십 및 정치적 환경 등과 같은 집단의 내적 특징들과 관련된 제 요소들, 셋째, 정부기관자체의 특징적 요소들을 들고 있다. G.Almond는 집단의 규모, 재정력, 활동, 집단간의 연합 및 상호작용의 유형, 집단 및 정책결정 구조의 내적 유형을 지적하고 있다.기존에 연구되었던 시민단체의 영향력결정요인을 다시 정리하면 조직 구조적 측면(내적 요인)과 외부환경과의 관계적 측면(외적 요인)으로 구분해 볼 수 있고, 다음으로 이슈화 방법과 영향력행사에 관한 그들의 활동 형태를 설명하는데, 이것이 시민단체 활동의 전략적 측면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다시 말해, 정책결정과정에 대한 시민단체의 영향력은 단체의 목적, 인적 구성 및 규모, 조직운영 및 결집력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조직의 내재적인 측면과 그 단체가 특정문제와 관련하여 또는 그 동안의 활동 과정에서 여타의 시민단체, 이익집단, 국민, 정부와의 관계적 측면, 그리고 시민단체의 영향력행사 방법으로 나타나는 전략적 측면에 의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조직 구조적, 관계적, 전략적 측면에서 본 시민단체의 영향력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보고자 한다. 즉 이것이 본 연구의 의의라고 할 수 있다. 조직 구조적, 관계적, 전략적 측면을 재정의하고 세 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사례분석을 하고자 한다.Ⅳ.분석틀현대사회는 세계화, 민주화, 그리고 정보통신의 혁명적 발전을 통해 기존 국가의 능력과 기능은 축소 혹은 분산되고 사회내의 행위자들의 관계가 다변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국가 ㆍ시장 혹은 국가 ㆍ사회라는 이분법적 구분에 기초한 운영체제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기 때문에 행위 주체들간의 자율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책결정과정으로 인식하는 거버넌스 개념이 요구되어진다. 특히 국가 위기시에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정책결정과정에 있어서 국가, 시장 그리고 시민사회간의 수평적 네트워크 구축과 파트너십을 통한 새로운 협력양식으로서 거버넌스는 공식적지화를 위한 정책집행과 관련된 환경운동조직과 정부단체간의 제휴활동을 과 같이 작성하였다. 제휴활동 상황표개최일명칭주관자97.6.대형댐 무엇이 문제인가?환경운동연합98.2.25.영월 동강댐건설에 대한 정책토론회환경운동연합98.5.7.영월 동강댐건설의 안정성과 환경문제한국수자원공사/한국물학술단체협의회98.6.24.3차 정책토론회(영월다목적댐건설계획)한국정책학회98.8.18.18차 한국지형학회 하계학술대회한국지형학회99.4.21.동강댐 토론회, “동강댐이 건설되면 안되는 21가지 이유”한국환경운동연합/한국일보99.4.23.영월 동강댐건설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한나라당 정책위원회/동강자연보전연구 포럼99.5.18.영월 동강댐 건설관련 정책토론회-개발인가 보존인가새정치국민회의 강원도지부/춘천경실련99.6.4.15차공동학술강연회(댐과 지질환경)대한지질학회/대한지질공학회/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99.7.5.홍수대책마련을 위한 환경기술학적 접근환경운동연합99.7.31.동강의 자연?문화적 가치보존을 위한 심포지움동강살리기시민네트워크/강원일보사/영월군99.8.4.영월 동감댐건설의 경제적 효과분석 및 대안 제시산업연구원99.11.29.댐 건설 문제점과 21세기 대안한국일보사/환경운동연합99.12.14.물절약범국민운동 연구결과 발표환경운동연합/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한국 YMCA전국연맹자료 : 환경운동연합, 시민의 승리 ; 동강댐 백지화, 2000, p.66② 외부운동조직과의 연계형성7월초까지 환경운동연합의 영월댐 건설반대는 토론회 등에 참석하는 소극적인 활동을 하지만 7월 15일에 환경운동연합은 동강 영월댐건설 백지화를 위한 수자원공사 규탄집회를 열고 “동강은 흘러야 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7월 22일에는 영월댐 반대를 위한 사회 각계인사 100인 기자회견을 갖고 또다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김진현 서울시립대총장, 경실련 유종성총장, 최열 환경련사무총장 박노경 글로벌 500 한국인초대회장, 석동일 사진작가, 그 외 지역주민대표로 정동수, 정규화 있어 시민단체의 모금사업에 유용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회비를 중심으로 본 참여연대 재정구조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참여연대의 회비는 매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특히 1999년도의 경우는 전년도에 비하여 10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와있다. 이는 98년 소액주주운동의 성과로 인한 회원의 증가 및 회비자동이체의 성과라고 볼 수 있으며, 99년 전체 회비수입 중 자동이체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60%가 된다(침여연대, 1999). 이러한 회비 수입의 획기적 증가는 NGO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높이 평가된다. 따라서 참여연대는 회비수입과 후원금으로 재정자립을 확립하고 대규모 수익사업은 가능한 줄이는 방향으로 지향하고 있다.(2) 관계적 측면① 정책환경 : 외환위기1980년대 후반의 민주화와 1990년대 초 세계화의 물결은 1960년대 이래 한국경제가 의지해온 국가주도적-재벌중심적-노동배제적 전략의 실효성을 심각하게 훼손시켰으며, 그것은 최종적으로 1997년 말 ‘외환위기’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외환위기에 직면하여 정부는 1997년 11월 21일 IMF에 긴급구제금융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IMF의 정책프로그램에 따라 김대중정부는 경제개방과 규제완화 조치를 취하였다.외환위기 이후 재벌은 비효율적 투자, 기업경영의 투명성 결여, 선단식 경영, 배제적 기업지배구조 등 개혁의 주요 대상으로 평가되면서 IMF 체제로의 이행 및 국민의 정부출범으로 재벌개혁이 개혁의 중심적 과제로 등장하였다. 따라서 정부와 IMF는 처음부터 기업구조조정을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인식하게 됨으로써 참여연대의 소액주주운동은 ‘타도’되지 않은 재벌의 개혁을 위한 수단으로 주목받기에 충분했다.1998년 1월 김대중대통령 당선자와 재벌 총수들은 ‘기업구조개혁 5대원칙’에 합의하였다. 첫째,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로써 결합재무제표를 도입하고 재무정보공시 및 회계기준, 회계관행 처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도입할 것을 강조하였다. 둘째, 상호지급보증의 해소판과 문제를 제기했으며, 가장 기본적인 주주들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소액주주운동을 최초로 전개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참여연대가 정책결정과정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해 온 운동 전략의 유형들을 분석해 보면 과 같다. 참여연대의 운동전략과 유형 분류내용빈도비율정부초청간담회22310%공개질의시10입법청원3조사요청서8재벌소송제기134721%고소?고발?가처분신청11총회 참가14주주제안 및 요구사항9대중성명서?논필13015569%세미나?토론회?공청회9집회?시위2기자회견?캠페인14계225100%출처: 참여연대 제 3차,4차,5차,6차 정기총회 자료집을 바탕으로 구성함를 보면 소액주주운동 과정에서 정책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운동전략은정부와 재벌을 상대로 하는 직접적 전략인 31%보다 일반대중 수준으로의 간접적 전략이 69%로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과거의 권위주의 체제하에서와는 달리 정책결정자에게 직접적으로 이익표출을 하는 것보다는, 여론조성이나 언론 등을 이용한 대중수준으로의 간접 행동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을 바탕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위의 표에서도 나타나듯이 참여연대는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운동전략(23회(10%))보다 재벌을 상대로 한 법률적 수단 (24회 (11%))을 통해 영향력 행사를 위한 운동전략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는 참여연대가 법률적 시민운동을 전개함으로서 일회성에 그치는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동을 전개함으로서 정책결정에서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3) 부패방지법 제정운동(1) 조직 구조적 측면부패방지법 제정운동 사례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참여연대의 조직구성과 특성, 회원 및 재정은 소액주주운동부분의 ‘(1) 조직 구조적 측면’ 과 중복되므로 생략하도록 하겠다.(2) 관계적 측면① 시민단체간 네트워크화시민단체들은 하나의 이슈에 대한 연대기구를 쉽게 조직하고 있다. 국민적 관심사가 될 수 있다.
행정 조직론 과제물 #41. 자기지도력에 관한 문헌을 찾아 읽고, 충분히 이해한다.자기지도력(=self-leadership)이란 자신의 어떤 과정에 있어 스스로 안내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즉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의 목표달성을 위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다. 꿈의 제시를 통하여 자발적 몰입을 유인하고 스스로에게 활력을 줌으로써 개인의 능력을 혁신하여 보다 큰 잠재력을 갖게 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2. 자신의 자기지도력을 평가하고, 자신의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시오.자기지도력의 국면점 수Personal goal setting14Mental practice7Desinging natural rewards9Self-monitoring10Self-reinforcement12Cueing strategies12종합점수64나의 자기지도력을 보면 개인적 목표 설정(Personal goal setting)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나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에 따라 일을 추진하기를 좋아한다. 스스로의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과업을 수행해 나아가는 것을 즐긴다.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할 때에도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오늘 안에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그날 하루의 일과를 나름대로 마음속으로라도 정리한다. 또 쇼핑을 가더라도 가기전에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무엇을 꼭 사야하고 무엇은 나중에 돈이 남으면 천천히 사도 되는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계획성 있게 행동한다. 그래서 나는 절대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다. 이처럼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 일을 수행하기 전에 어디서부터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여러 측면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그 일을 시작 할 수 있다.그에 반해 정신연습(Mental practice)에 있어서는 가장 미흡한 점수를 얻었다.나는 큰 과제를 실제 감당하기 전에 먼저 과제 수행하기 위한 계획을 미리 만들어 본다. 하지만 연습을 해본다던지 수행하기 과업의 수행과 결과를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려보지는 않는다. 다만 계획만 세우고 무조건 계획에 따라 일을 추진할 뿐이다. 그러나 계획대로 일이 진행 되지 않으면 쉽게 주저앉거나 중간에 포기해 버리는 경향도 가지고 있다.자연스런 보상의 설계(Desinging natural rewards)은 업무 자체를 보다 동기부여적인 방법으로 만드는 것으로 업무를 통해 동료나 고객 및 타인에게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과업을 수행 할 때에는 설정해 놓은 목표만을 바라보며 이 목표 달성 후에 나에게 돌아올 긍정적인 영향만을 생각하며 꾸준히 수행한다. 일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찾는 다던가, 주어진 일을 내가 좋아서 하는 일로 만드는 경향은 없다. 단지 일은 일로써만 느끼고 생각하며 수행한다.자기평가(Self-monitoring)를 보면 목표를 향하여 성취해나가는 정도를 스스로 점검하는 과정을 의미하는데 나는 여기서 9점을 얻었다. 나는 일할 때에 내가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알고자 노력한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이 일에서 얼마만큼의 역할을 하는지, 나의 능력은 어느 정도 인지를 항상 점검하고 이에 따른 자신의 능력개발에 힘쓰려고 더욱 애쓴다.자기강화(Self-reinforcement)는 스스로의 노력을 의식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의미하는데나는 항상 이런 자기 강화를 목표 달성 후에 돌아올 긍정적인 영향을 생각하며 나를 채찍질한다. 이에 따라 나 스스로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을 때에는 나 자신 스스로에 대해 흐뭇해 하며, 나 자신의 능력에 새삼 스스로 뿌듯해 하기도 한다.암시전략(Cueing strategies)은 특정한 방법으로 스스로가 행동하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나는 항상 때때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나 꼭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수첩에 꼭 메모로 남기는 습관이 있다.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여러 가지 팁들을 종종 그때 그때 생각날 때 마다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꼭 적어둔다. 또 나는 업무에 보다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을 정돈하는 경향이 있다. 항상 이리저리 너저분한 내 책상이 시험기간만 되면 깨끗해 진다는 것을 예를 들어 볼수 있다. 평소에는 신경 안쓰던 책상이지만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깔끔하게 정리정돈해 놓아야 집중이 잘 되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작업수행 뿐만 아니라 수행환경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종합점수 90점 만점에 64점으로 볼 때에 자기지도력의 수준이 어느 정도는 강화 되었다고 생각한다.이것으로 보아 나의 학업성취도를 향상 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여 보자.나는 너무 일을 계획적이고 획일적으로 하려하고, 계획대로 일이 진행 되지 않으면 쉽게 주저앉거나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가끔씩은 너무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한 후, 그것을 달성하지 못해 자기 회의로 고통을 받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무슨 일이든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접근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무조건 계획대로 일을 진행시키려 하지 말고 탄력성과 유연성을 적용시켜가면서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그 과업수행에서의 나름대로의 즐거움를 발견해 나아가면서 스스로의 만족스러움을 느껴가며 학업에 임하면 성취도를 향상 시킬수 있을 것이다.3. 동생이나 친구의 자기지도력을 평가한 후,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추천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