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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이종격투기의 인기배경과 사회문화적 의미
    - 문화와 인간사회 -REPORT이종격투기의 인기배경과 사회문화적 의미과 목 명:담당교수:학 과:학 번:성 명:제출일자:- 개 요 -Ⅰ. 서론 ??????????????????????? 3Ⅱ. 본론 ???????????????????41. 다른 격투스포츠와의 비교 및 관계분석.1.1 권투와 이종격투기.1.2 미 프로레슬링(WWE)과 이종격투기.2. 인기 배경2.1 폭력성의 카타르시스2.2 가상의 현실화(게임과의 연관성)3. 여러 계층의 수용태도.Ⅲ. 결론 - 맺음말 ??????????? 20Ⅳ. 참고자료 및 웹사이트 ??????????????? 23Ⅰ. 서론근래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신종스포츠 중 하나로 이종(姨從)격투기 혹은 종합격투기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이는 지칭하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기 다른 무술을 연마한 사람들이 한 링에 올라 대결을 벌이는 것이다. 이종격투기의 시작을 따지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970년대 초의 안토니오 이노키와 무하마드 알리의 시합을 꼽는다. 하지만 그보다 더 이전에 브라질에서 시행되던 Vale Tudo(포르투갈어로 '제한이 없는') 시합이 있었으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그리스 올림픽의 정식종목이었으며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판크라치온’이 있다. 이러한 정식종목을 두고서라도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파이트 클럽’등에서 나왔던 것과 같이 술집 지하에서 암암리에서 이러한 경기는 항상 이루어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일본에서 90년대 초에 하나의 스포츠로서 정착시키고 사업으로 결부시키며 전개함에 따라 지금의 형식을 갖추게 되었다.이종격투기가 국내 오프라인 상에서 처음 선보인 것은 2003년 장충 체육관에서 실전지향의 종합격투기 대회로 명명된 '스피릿MC(Spirit Martial Challenge)' 의 결승전이 개최되면서 부터다. 물론 이전에도 위성채널을 통해 외국의 경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많은 매니아 층이 형성 되었으나 직접 경기 현장을 볼 수 없기에 그다 허용되며 국부를 가격하는 것과 눈 찌르기, 깨물기 등 몇 가지 외에는 대부분 기술로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보다도 훨씬 폭력적인 성향이 강하다. 이런 성향은 어떻게 보면 폭력적인 것을 싫어하는 한국 사회의 전통적 이념에 반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회문화적 배경은 무엇인지 이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다른 격투 스포츠와의 비교 및 관계분석.1.1 권투와 이종격투기.권투는 20세기 초 유럽을 중심으로 지배적인 스포츠문화로 자리매김 해왔다. 알다시피 권투와 이종격투기는 사각의 링 안에서 상대를 쓰러뜨리는 타격계경기라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경기방식 이외에도 승리 조건이라든가 쓰러지지 않을 경우에 판정에 따른 것이라든가 하는 점에서 매우 유사하다. 또한 권투에 항상 따라다니는 파이트머니, 즉 한 선수에게 돈을 걸어 내기를 하는 것이 이종격투기에도 항상 존재한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권투는 오직 손을 사용해 하는 경기로 이종격투기 보다는 그 경기 규칙에 있어서 훨씬 제한적이다. 그 예로 권투는 허리 이하를 가격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손에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글러브를 착용하도록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투가 비인간적인 경기 성향과 사망, 뇌손상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켜 선진국에서 이미 제도적 지원을 상실한지 오래 되었으며, 급기야는 권투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권투가 처음 시작 된 것은 19세기 중엽 내기 격투(Prize fighting)이지만 내기격투는 그 잔인성 때문에 불법화 되었는데, 이후 불법적인 부분들은 모두 지하로 숨어들었고, 오늘날과 같은 권투의 모습을 형성하게 되었다는 사실로 비추어 볼 때. 만일 권투를 폐지하자는 이론이 계속 대두되어 권투가 폐지된다면 권투의 초기 형성 시기처럼 모두 지하로 숨어들어 음성적으로 더욱 좋지 않은 환경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꼽히는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사실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는 처음 WWF(World Wrestling Federation), 즉 세계레슬링 연맹으로 발족하였으나 1982년 창설자의 아들인 맥마흔 주니어가 선수들 각자에게 독특한 캐릭터를 부여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면서 미국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맥마흔 주니어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아마추어 수준에 머물던 당시의 프로레슬링에 오락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화려한 기술과 빠른 진행 방식까지 선보이면서 점차 프로레슬링에 식상해 가던 관객들을 다시 링으로 불러들였다.)이렇게 스포츠를 하나의 쇼 산업으로서 발전시켜 사업아이템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는 이종격투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종격투기에서도 선수들 개개인을 하나의 캐릭터로 발전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그냥 경기를 관전만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갈등관계 등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하여 양측 팬들 간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시합외적 요소, 이를테면 화려한 조명을 통한 무대연출과 시합 중간에 등장하는 게스트들의 존재 또한 이종격투기에서의 흥미유발을 위한 오락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이와 같은 오락적 요소를 적용시킨 것 말고는 둘 사이의 공통점은 없다고 보인다. 미 프로레슬링 시합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보면 대부분 서로의 암묵적 동의, 그러니까 서로의 기술을 받아준다는 동의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프로레슬링에서 상대를 들었다가 땅바닥에 내치는 ‘슬램’계열의 기술들을 사용하기 위해선 상대를 들만큼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할 수 없다고 봐야 하지만 WWE에서는 상대방이 들려고 하면 오히려 같이 뛰어주는 동작을 통해 기술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같이 서로간의 합의를 통해 경기를 진행 시켜 나갈 뿐 아니라 경기 결과 자체도 미리 써진 각본에 따라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를 보는 관객들은 한 편의 과격한 연극을 보는 것과도 같다. 이렇게 짜고 하는 포츠보다도 이종격투기가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는 이유는 어떤 것일까?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종격투기를 왜 좋아하는가?’ 라는 질문에 51%가 ‘폭력적인 경기를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고, 32%가 ‘게임을 보는 것 같아 재미있다.’라고 응답해 2위를 차지, 두 답변이 거의 대부분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측면에서 이종격투기의 인기 원인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2.1 폭력성의 카타르시스프로이드는 인간의 공격성을 인간의 본능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와 같은 공격성은 문명화 과정을 통해 생산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거나 제도화를 통하여 좀 더 안전한 방향으로 통제해 왔다고 주장한다.) Menninger, Lorenz, Ardrey와 같은 학자들에 따르면 이렇게 사회제도 및 규범화에 의해서 내재화된 인간의 공격성은 의식 속에 잠재된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잠재된 폭력성은 어떤 계기를 맞게 되면 폭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기 위한 사회적 수단이 필요한데 그 기능을 스포츠가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인간은 공격성을 어느 정도 내재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는 얼마 전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었던 ‘맞짱’ 문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만난 사람들이 실제로 아무 이유 없이 ‘누가 강한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싸움을 벌이는 것은 단적인 예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는 일부 계층의 이야기 이고 역시 이 공격적인 본능을 해소하기 위해 스포츠를 향유한다면, 아마도 이종격투기는 그 욕구에 가장 알맞은 스포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룰만 가지고 이루어지는 이종격투기는 현재 어떤 스포츠보다도 훨씬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거의 매 경기마다 선수들은 얼굴이 심하게 붓고, 바닥엔 유혈이 낭자하다. 처음에 이와 같은 광경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상업적으로 포장된 극단적인 경기에서의 선수들 간의 우정, 혹은 주위 팬들의 애정 등의 요소를 들며 이를 무마시키고 시청이 90년대에 가장 많이 즐겼던 게임 중의 하나인 ‘스트리트 파이터’를 살펴보면 어렵지 않게 지금의 이종격투기와 매우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스트리트 파이터’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인 여러 개성 있는 캐릭터의 대결은 이종격투기가 이 게임을 본 따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게 만들 정도로 유사하다. 현재 K-1이라는 이종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인기를 끌고 있는 최홍만 선수의 큰 몸집을 표현하는 ‘골리앗’이라는 별명이나 같은 대회에서 쓰러진 상대를 가격하는 등의 난폭한 성향을 보이는 밥샙이라는 선수를 ‘야수’라고 부르는 것에서 볼 수 있듯, 보는 이들에 의해 이미 이종격투기 선수들은 이미지로서 캐릭터화 되어있다. 또한 선수들을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이 가진 이미지와 가지고 있는 기술 등에 관심이 있을 뿐 그 이외의 것들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보면 우리가 이종격투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게임의 캐릭터를 보는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결국 이종격투기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어떤 무술이 가장 강한가?’, ‘유도와 태권도 중에서 실전에서 강한 것은 무엇일까?’ 와 같은 N세대로서는 흔하게 매체를 통해 접했던 주제를 실제로 다루고 있으며, 이를 게임처럼 제공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했다는 것이 큰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3. 이종격투기에 대한 여러 계층의 수용태도.이종격투기가 빠른 속도로 대중화 되고 있다는 것은 여러 자료들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이것이 특정 계층만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상은 아닌지에 대해 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이것에 열광하는 층은 청소년층부터 20대를 거쳐 30대 초반까지의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며, 이중에서도 거의 대부분은 남성이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젊은 층이 이것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청소년들이야 다른 친구들 보다 싸움을 잘하는 것이 좀 더 멋지게 보인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가진다고 볼 다.
    사회과학| 2005.12.10| 8페이지| 1,500원| 조회(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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