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좋은게 좋은게 아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나는 판사와 배심원의 입장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작가가 요구한 자세이면서 더불어 앞서 먼저 읽어버린 The Halo Effect에서 얻은 Halo Effect 때문일 것이다.첫 페이지부터 나열한 수십 명의 사람들과 1,400여개의 기업에 대한 과거 30년간의 재무데이터를 5년여의 기간 동안 분석해 그 중 Good에서 Great가 된 11개의 기업을 찾아내고 객관적으로 비교되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비교기업과 비교하며 두 기업이 비슷한 ‘좋은’에서 한쪽은 ‘위대한’ 다른 한쪽은 ‘좋은’ 또는 ‘나쁜’으로 변할 수 있었던 그 무언가를 30%를 할인받은 11,130원으로 몇 시간 만에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엄청난 행운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위대한 기업이 되는 ‘진실’이라고만 믿는다면 난 가장 좋은 학생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배심원처럼 판사처럼 객관성을 잃지 않으며 진실은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며 책을 읽었다.규율 있는 사람들, 규율 있는 사고, 규율 있는 행동, 이 속에는 각 2가지의 핵심개념을 탑재하고 있고 그것으로 커다란 플라이휠이 돌아가며 그것이 축적되고 어느 순간 쌓이고 쌓여서 가속을 하게 되면 위대한 기업으로 돌파한다는 내용이다.먼저 규율 있는 사람들에는 단계 5의 리더십, 즉 그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자의 능력에 대해서 나온다. 경영능력의 계층구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단계 5의 리더는 리더 개인의 유명세나 자신만의 성공이 아니라 회사의 영속적인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자신을 이을 후계자들을 위해 비포장도로를 포장도로로 바꿔놓은 사람들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남 탓을 할 때 거울을 보며 자기 탓을 하고 잘 된 일에 대해서는 창문 밖을 보며 자신을 제외한 요인들의 덕택이나 행운으로 여긴다. 내가 충북대학교를 다니며 우리 학교가 잘되기를 바라며 우리 학교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나중에 위대하게 되어있을 학교를 보며 ‘나도 저기를 졸업했는데’하며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듯이 그들도 자신의 당장의 이익보다는 회사의 먼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 잘 사용되어지는 투자한 1달러의 누적가치를 비교기업과의 도표에서 보여주면 그런 리더들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 그 리더만의 능력으로 단순히 좋은 기업이 놀랄만한 위대한 기업이 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을 다른 요인으로 돌리는 것을 나는 단순히 겸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그 요인들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리더의 능력이라고 인정한 것은 그런 대단한 축이 있기에 그 기업이 위대해 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두 번째 규율 있는 사람들에는 말 그대로 사람에 관한 것이다. 내가 리더의 능력에 대한 글을 읽으며 리더의 능력으로만 일궈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조차 리더의 능력이라고 생각되어진 이유가 이 3장에 나와 있었다. 5단계의 경영자들은 아랫단계의 경영자들과 달리 버스에 적합한 사람은 태우고 부적합한 사람은 내리게 하고 그 다음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 생각한다는 것이다. 책에 나와 있듯이 리더들은 단순한 진리를 파악한 것이다. ‘무엇’이 아닌 ‘누구’로 시작함으로써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워 변화에 쉽게 적응하고 스스로 동기 부여해서 노력하며 최고의 목적지를 찾게 하고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워서 관리할 필요성을 느껴야 하는 실수조차도 피할 수 있게 그런 사람들은 내리게 하는 것이다. 싱글턴처럼 그가 떠난 뒤에 몰락하는 기업을 만드는 천명의 조력자를 가진 한명의 천재가 아니라 스스로가 성과를 창출하는 사람을 버스에 태워서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 이것도 리더의 능력에 포함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먼저하고 다음에 할 일을 정한다고 해도 그냥 사람이 아닌 적합한 사람을 찾는 것도 리더의 능력일 것이다. 특히 여기서 최고의 인재를 문제가 가장 큰 곳이 아니라 기회가 가장 큰 곳에 배치하라는 내용을 보면서 과연 이런 비범한 발상을 하는 것조차도 리더로서의 자질이라고 생각했다.다음은 규율 있는 사고의 첫 번째로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는 것, 하지만 믿음은 잃지 말라는 것 이다. 이 내용 중에 이 책에서 얻은 가장 인상 깊은 이야기가 있었다. 아마 나뿐 아니라 대부분 이 책을 읽었던 사람이라면 스톡데일 패러독스라는 말은 책상 앞에 붙여놓고 싶을 만큼 강렬하게 남을 것이다. 결국에는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동시에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는 것이다. 4장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을 스톡데일 패러독스라는 단어로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고문을 견뎌내지 못한 사람들은 낙관주의자들이라는 이야기를 보면서 삶을 낙천적으로 살자고 생각하며 살아온 24년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분명히 스톡데일의 이야기는 내 삶에서조차 확인되었다. 막연히 잘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은 보지 못해서 결국은 포기했던 수많은 일들과 기회가 분명 내 인생에도 있었다. 내가 왜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루어내지 못했는지 알게 되었다. ‘긍정의 힘’이든 ‘시크릿’이든 수많은 서적을 읽으며 긍정적인 생각이 이루어내는 피그말리온 효과만 무작정 믿었던 것이다. 믿으면 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자신의 현실을 깨닫고 당장 눈앞에 있는 사실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믿음을 잃지 않아야 성공하는 것이라는 것을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통해 깨달았다.규율 있는 사고의 두 번째는 고슴도치 컨셉이다. 단순함을 아는 고슴도치. 화려한 그림도 명화라고 추앙받지만 몬드리안의 단순함이라는 진리를 아는 선과 면만으로도 위대한 화가로 여겨지는 것처럼 본질적인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The Halo Effect』에서 언급하듯이 콜린스는 좋은 점만을 이야기하며 고슴도치를 여우보다 더 나은 존재라고 이야기 하지만 고슴도치가 되어서 위험해질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필 로젠츠바이크는 그것을 인과역전의 망상이라고 한다. 분명 여우도 고슴도치를 언젠가는 자고 있는 사이든지 쉬고 있는 사이든지 공처럼 몸을 둥글게 말지 않고 있는 고슴도치를 가시에 찔리지 않고도 잡을 수 있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다. 고슴도치 컨셉을 갖는다고 해서 그 컨셉으로 위대한 기업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언급은 없다. 왜냐면 이 책은 확실히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언급만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확실히 콜린스의 아내가 하와이 아이언맨에서 우승한 것처럼 내가 열정을 가진 일이고 내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이고 경제엔진을 움직일 수 있는 단순 명쾌한 3가지 기준의 교집합인 개념의 고슴도치 컨셉으로 전환한다면 위대해 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질 것이다. 이 3가지의 단순함을 ‘아는 것’조차 하지 못하는 수많은 기업과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다음은 규율 있는 행동에 규율의 문화이다. 규율 있는 사람들과, 사고를 거치며 코타즈 치즈 헹구기를 계속 하는 규율 있는 행동을 한다면 언젠가는 축적된 힘으로 돌파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위험은 언급하지 않았던 고슴도치 컨셉에 대해 계속적으로 광적으로 고수해야하며 깊은 열정을 가진 일과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3가지 원을 벗어나 있는 기회는 외면하는 의지까지 발휘하라고 한다. 도리어 위대한 기업에는 세 원안에 맞지 않는 기회는 포기해 버린다고 해도 위대한 기업에는 ‘평생에 단 한 번의 기회’는 많을 것이라는 달콤한 말을 한다. 이 말은 위대한 기업은 일찌감치 정해져 있다는 말처럼 들리기도 한다. 더군다나 나처럼 귀로 날아다니는 가벼운 사람들이라면 분명이 이 책을 가슴깊이 여기며 내 회사를 위해 단순한 세원을 그려놓고 내 회사의 앞날을 결정할 것이다. 짐 콜린스는 아마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벌써 5단계의 리더가 되어있거나 4단계쯤 와있는 사람들일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았다. 그런 결정을 할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도 분명 이 책을 읽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텐데도 짐 콜린스는 너무 많은 가정과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고슴도치 컨셉처럼 나머지 것들도 너무 단순화시킨 것 같다. 규율이라는 것이 마치 완벽한 이상향인 것처럼 규율만 있다면 관료제도 통제도 필요 없다고 한다. 하지만 분명 인간이란 존재는 예상되어지는 존재가 아니다. 짐 콜린스는 규율 있는 행동이 성취라는 연금술을 얻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말하지만 어쩌면 연금술이 허구이듯이 규율에 대한 막연한 믿음도 허구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듯 했다.
    독후감/창작| 2008.05.27| 3페이지| 1,000원| 조회(262)
    미리보기
  • The Halo Effet
    책은 덴마크의 세계적인 장난감 회사인 레고의 COO가 해고되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이유는 크리스마스에 레고 역사상 최악의 판매실적 때문이었다.사람들은 해리포터 캐릭터에 너무 의존하여서라고 생각하고 핵심 상품의 잠재적 매력에 집중해야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GE의 경우에는 핵심 사업인 전자제품에서 벗어난 금융산업으로의 과감한 비관련 다각화로 성공하였고 CEO 교체 따위의 이야기는 어느 신문지상에도 나오지 않았다.무엇의 차이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해리포터 캐릭터에 의한 것만 본다면 관련다각화를 한 레고와 평소에 하던 일과는 전혀는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비관련 다각화를 한 GE의 다른 형태의 다각화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이었을까?어째서 한쪽은 COO가 해고되고 한쪽은 이익까지 나는지, 왜 한쪽은 모든 언론에게 지탄을 받고 다른 한쪽은 모든 언론에게 찬사를 받았는지.레고도 GE도 전부 과감하게 핵심 사업을 뛰어 넘었다.그 당시 신문을 찾아보면 레고는 조립블록에서 벗어나 컴퓨터 게임, 유아용품, 캠핑용품에서부터 심지어 신발까지 신규 사업을 확장했으나 최대적자로 COO가 해고 되었고 GE는 전통 사업까지 매각하면서 금융서비스업으로 진출해서 80억의 이익을 올렸다.열심히 하기만 하고 잘 하기만 하면 된다는 말만하는 전문가들은 다 필요가 없었다.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모든 길을 이야기 해줄 뿐이지 확실히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지는 않았다.모든 일의 갈림길은 결과였다. 기업이니까 눈에 당장 보이는 이익이 그 지표였다.결과가 좋으면 잘한 것이니까 칭찬받고 결과가 나쁘면 잘못한 것이니까 욕을 먹는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결과가 좋아질까?이 책에서는 아무도 그런건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고 말한다.파인만은 그러니까 일단 해보라고 했다.그래서 망한다고 누가 책임져주지는 않지만 해보고 경험치를 쌓아보라고 한다.결론은 답이 없다는 것이다.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답은 없다.내가 이런 책을 왜 계속 읽어야하는지 의문이 생겼다. 여태 내가 읽은 책들은 무슨 방법인가를 제시해줬다.어떻게 어떻게 하니까 잘 살게 되더라.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라.어떻게 어떻게 하니까 돈 잘 벌게 되더라. 그러니까 그렇게 돈을 벌어라.어떻게 어떻게 하니까 살이 잘 빠지더라. 그러니까 그렇게 살을 빼라.그래서 책에 나온 그런 수많은 시도를 하였다. 파인만이 말하는 것처럼 일단 해보았다. 경험치가 쌓이기는 하였다.책이라고 모든 것이 전부 옳은 것은 아니었다. 나에게 맞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믿었다. 성공했다니까. 돈 벌었다니까. 살을 뺐다니까.하지만 이 책에는 그런 해답조차도 담겨있지 않았다.기업의 성공을 막는 9가지 망상을 이야기 해준다고 했으면 그런 망상을 어떻게 없어지게 해야 할지도 가르쳐 줘야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믿고 계속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하지만 그런 기대는 끝을 보기위해 마음 속 깊이 넣어두고 계속 읽어가야만 하였다.그렇게 책의 제목과 같은 ‘후광효과’에 대한 chapter가 나왔다.시작을 하면서 무척 인상 깊은 구절이 나왔다.“숙녀와 꽃 파는 소녀의 차이는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대접받는지다”에서 오드리 햅번은"피커링 대령이 아니었으면 예의가 뭔지 몰랐을 거예요. 그분은 절 꽃 파는 아가씨 이상으로 대해 주셨어요. 꽃 파는 아가씨와 숙녀의 차이는 어떻게 대접받느냐의 문제예요. 히긴스 교수님에게 저는 평생 꽃 파는 아가씨일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피커링 대령에게 저는 항상 숙녀가 될 수 있죠.” 라고 대사를 읊었다.숙녀라고 여기며 대한다면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은 숙녀, Lady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Halo Effect에 의한 우아한 행동들일 것이다. 하지만 꽃 파는 아가씨라고 생각하고 대한다면 그녀는 꽃 파는 아가씨라는 Devil Effect에 의해 그녀의 모든 행동은 꽃 파는 아가씨라는 한계점에서 나오는 좋지 못한 행동들로 보일 것이다.1983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들에도 뽑힌 IBM. 모든 성공의 탁월한 결과는 직원들 덕택으로 돌아갔다. 긍정적이고 창조하길 좋아하는 사람들 덕택에 훌륭한 회사가 되었다고 CEO 오펠은 이야기했다. 그런 사람들 덕분에 회사는 잘 굴러갔다. 그렇지만 오펠은 이야기를 결론지으면서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한다. 분명 그는 그런 의미로 한 말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는 ‘오늘의 영웅이 내일의 탕아가 되기도 한다’라는 말을 하였다.그 시대에 그런 합리적인 시각으로 인정받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직원들이 얼마 후 적자를 기록하며 기업 몰락의 주범인 탕아가 되어 비판을 받는다. 시대에 흐름을 이해하지 못해서 순식간에 그들은 숙녀에서 꽃 파는 여인이 되고 그들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으로 변한 것이다.하지만 이것조차도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레고사도 IBM도 결과적으로 지지든 볶든 튀기든 결국은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그래서 언론에게 욕먹고 자랑스러워하던 직원들을 욕하게 된 것이다.이런 후광효과는 온갖 곳에서 일어났다. 제목 그대로 난무하는 것이다.그러다 나조차도 이 책이 지루하게 느껴지던 어느 순간 'Ah!'하고 느끼는 순간이 왔다.이 책에서조차도 나는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라고 한탄하면서 다른 책에서 보았던 후광효과로 범벅된, 읽을 만한 이야기에 불과한, 어떻게 하니 성공했더라는 결론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다.사실상 어떤 법칙에 의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니 성공했다는 인과역전의 망상. 난 그런 것들을 욕하면서도 , 등등, 지금 성공해서 잘 사는 누군가는 어떻게 했더니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들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 머리를 감지 않으면 시험 성적이 좋게 나온다는 말만 믿고 머리를 감지 않던 애들을 욕하던 내가, 분명 성적이 좋은 아이가 머리를 감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가 퍼졌을 것이라고 말하던 내가, 뻔한 내용으로 일관되어 있는 저런 책들을 사서 읽으며서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하면 나도 성공할 거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를 객관적으로 읽겠다고 마음 먹으면서 조차도 나는 그 이야기에 현혹되고 있었다. 리더에 관한 후광효과에 눈을 번뜩였던 것이다.만 하더라도 『The Halo Effect』에서는 이것들을 모두 성공 원리의 망상이라고 지적한다. 과학처럼 확실한 질서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이렇게 하면 위대해진다고 단정 짓는 것은 확실히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콜린스가 방대한 자료들로 찾은 위대한 11개 기업들은 콜린스가 지은 이 6가지 방법과 그 외의 기타 의견들을 참고하여 위대한 기업이 된 것이 아니다. 짐 콜린스가 그들 사이에 공통점을 찾다가 나온 방법을 적어놓은 것이지 그들이 짐 콜린스가 주장하는 방법들로 위대한 기업이 된 것이 아닌 것처럼 모두들 이런 식으로 하면 위대해 질 거라고 말한다면 분명 오류가 있는 것이다. 경영성과가 좋은 기업들을 골라 자료를 모은 다음 그 기업의 특징을 추려낸 것이다.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셈이다.근본적으로 불확실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절대적 성공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여태까지의 많은 책들은 이런 원인이라면 절대적인 성공의 결과가 나온다고 사람들을 현혹했다.
    독후감/창작| 2008.05.27| 3페이지| 1,000원| 조회(241)
    미리보기
  • 10일 동안 칼로리 계산 평가A+최고예요
    목표 칼로리 : 1380kcal내 키에 적정몸무게인 51kg이 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적절한 비율로 하루에 1380kcal를 섭취해야한다.2007년 5월 25(금)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아침삼육두유1인분1인분(200ml)120120점심놀부보쌈정식쟁반국수1인분1인분1인분(200g)1인분(800g)1180413.71593.7저녁폰타나쉐프특선스프-브로콜리치즈스프양송이-생것저지방우유(서울우유)수박치즈바게트빵베이컨1인분1인분1.5인분2인분2/3인분3인분1인분(30g)1소접시(40g)1팩(200g)3쪽대(600g)0.66개(138.6g)3조각(30g)1159.780150384.193831.8섭취 칼로리2545.5아침에 바빠서 아침을 두유로 때웠다. 그래서인지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다.많이 먹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내가 좋아하는 보쌈 정식이 내 하루 적정 칼로리에 맞먹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내가 먹는 하루 3끼를 좀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2007년 5월 26일(토)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아침점심흑미밥베이컨배추김치수박1인분5인분1인분1인분1공기(210g)5조각(50g)1소접시(60g)1쪽대(200g)33015510.850545.8저녁흑미밥계란말이팽이버섯참치캔까망베르치즈1인분1인분1인분1인분1.75인분1공기(210g)1소접시(78g)100g1작은캔(100g)1.75조각(49g)330112.132200157.5831.6섭취 칼로리1377.4오랜만에 잘 챙겨먹겠다고 밥을 먹었는데 배는 어제만큼 부르지만 칼로리는 거의 반이라는 걸 확인하고 놀랐다. 역시 밥이 최고이구나.2007년 5월 27일(일)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아침 겸점심폰타나쉐프특선스프-브로콜리치즈스프양송이-생것저지방우유(서울우유)바게트빵오렌지1인분1인분1.5인분1개1개1인분(30g)1소접시(40g)1팩(200g)1개(262g)1개(196.5)1159.78076813131.21103.9간식맥스봉(치즈맛)캬라멜팝콘수박3인분2.75인분1인분3개(35g)2.75봉지(82.5g)1쪽대(200g)178.539050618.5저녁감자조림백김치흑미밥게란후라이3인분1인분1인분1인분3소접시(126.2g)1공기(50g01공기(210g)1개(53g)39910330105.5844.5섭취 칼로리1463쉽게 먹어버린 간식이 저렇게 높은 칼로리일줄 몰랐다.점심과 저녁만을 먹었더라면 적당한 끼니가 되었을텐데 간식을 먹어서 넘치는 하루가 된듯하다.2007년 5월 28일(월)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아침호두 아몬드 잣 율무차(담처)수박1인분1인분1봉지(18g)1쪽대(200g)9550145.5점심감자조림고구마라면사리만3인분1인분1인분3소접지(12.62g)1개(200g)1봉지(110g)3992564951150저녁맥주양념통닭후라이드1인분2인분2인분1잔(200g)2토막(247.2g)2조각(170g)74717443.61234.6섭취 칼로리2529.6잘 먹다가 저녁에 친구와 한잔하는 바람에 너무 무리하게 섭취한듯 하다.내 하루 칼로리를 닭고기 먹는데 다 썼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술 약속을 안할 수 도 없고 걱정이다. 안주를 바꾸도록 노력해야겠다.2007년 5월 29일(화)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아침 겸점심김밥떡볶이고구마 튀김1인분1인분1인분1줄(300g)1소접시(108g)5개(114g)484.2225.5234943.7저녁냉면1인분1큰대접(420g)404.7404.7섭취 칼로리1348.4칼로리는 적당하였지만 영양 성분을 생각했을때는 불균형적인 하루였던 것 같다.좀 더 적당한 균형을 이루어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2007년 5월 30일(수)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점심도미노 포테이토 피자3인분3조각(143g)804804저녁이삭 햄치즈 토스트1인분1개(350g)417.5417.5섭취 칼로리1221.5오늘 티클럽데이 도미노 40%할인해주는 날이라 그것에 눈이 어두워져 그만 피자를 먹고 말았다.거기다 과제 때문에 모이느라 저녁도 토스트로 때워서인지 잘먹었단 생각도 들지 않고 칼로리만 높다.2007년 5월 31일(목)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점심소고기미역국흑미밥배추김치무말랭이김치1인분1인분1인분1인분1대접(220g)1공기(210g)1소접시(60g)1소접시(49.5g)389.533010.895.8826.1저녁돼지감자탕밥1인분1인분1대접(232g)1공기(210g)342.6313655.6섭취 칼로리14802.4의외로 내가 좋아하는 무말랭이김치가 칼로리가 높다는 것을 알았다.2007년 6월 1일(금)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점심소고기미역국밥1인분1인분1대접(220g)1공기(210g)389.5313402.5저녁본죽-버섯굴죽2/3인분0.66큰대접(680g)340.6340.6섭취 칼로리1042.5감기기운이 있어 밥맛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챙겨먹을려고 죽을 먹었는데 양이 좀 많아 남겼다.죽이라고 해서 칼로리가 얼마 안될 줄 알았는데 1인분이 516kcal였다.음식의 칼로리는 어림짐작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았다.2007년 6월 2일(토)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아침넛트크런치저지방 우유바나나2인분1인분1인분2회분(40g)1팩(200g)1개(100g)3608093533점심알밥1인분1작은뚝배기(140g)267267저녁삼겹살구이쌈장두부된장국쌀밥상추깻잎배추김치1.25인분1인분1인분1인분1인분1인분1인분1.25인분(201.5)1종지(22g)1대접(123.5g)1공기(210g)10장(70g)10장(12.5g)1소접시(60g)838.540.3111.131312.6510.81331.3섭취 칼로리2131.3몸이 좋지 않을땐 무조건 잘 챙겨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고기를 먹으러 갔다.칼로리 수치는 비록 높지만 정말 잘 먹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하지만 삼겹살 섭취는 최대한 적당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2007년 6월 3일(일)음식명분량목측량칼로리총칼로리아침 겸 점심계란찜콩밥어묵볶음우엉조림1인분1인분1인분1인분1소접시(65g)1공기(210g)1소접시(111g)1소접시(71.8g)91.5354.1126.299.2671간식스크류바바나나킥1인분2인분1개(75g)1봉지(50g)83225308저녁치즈오븐스파게티마늘빵1인분1인분1인분(300g)2개(21g)585210795섭취 칼로리1774아침 겸 점심은 개인적으로 볼때 영양학적으로 잘 챙겨먹어서 뿌듯한 하루가 될뻔 했는데 시내 구경과 더불어 먹은 간식과 저녁으로 썩 맘에 드는 칼로리는 아니었지만 시내 구경하느라 걸은게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한다.총평자취생활로 집에서 밥을 해먹을려면 모든걸 혼자해야하는 부담감에 자주 밥을 해먹지 못하고 살았다.
    생활/환경| 2007.06.02| 4페이지| 1,000원| 조회(1,954)
    미리보기
  • [독후감]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평가A+최고예요
    제목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작가 : 파엘로 코엘료출판사 : 문학동네안녕하세요. 베로니카씨.지금도 살아계시겠죠.어쩌면 지금은 너무 행복하셔서 진짜 심장병이 일어나서 죽으셨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살아계신다고 생각되네요.처음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읽으며 당황했었어요.제일 처음 제가 당신을 만난 날부터 당신은 자살을 시작하고 있었어요. 자신의 죽음임에도 같이 살고 있는 수녀원의 수녀들을 걱정하고 자살 방법에 따른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생각하는 모습에 당신의 존재가 의심스러웠어요. 그런데 삶이 무료하고 지루해서 자살한다는 말에 겨우 18살밖에 살지 못한 저한테는 당신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부추겼어요. 내용에서처럼 삶에서 기대했던 거의 모든 것을 마침내 얻게 되었을 때, 당신은 자신의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결론때문에 매일이 뻔하다는 것에 죽기로 결심했다는 말이 저에겐 당황이었요. 거기다 자신의 죽음의 이유를 슬로베니아라는 나라를 위해서라는 것으로 거짓 설정하는 황당한 얘기는 자꾸만 당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더군요. 저와 마찬가지로 파엘로 코엘료 작가도 관심을 갖더군요. 말이 안되니까요. 당신의 말은 어리석은 사람에겐 슬로베니아를 위한 의사겠지만 조금만 더 생각한다면 절데로 말이 안되는 미친 짓이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니까요.첫장면에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는 정설에 당신이 수면제를 먹는 상황에서도 살아날 것이라는 믿음은 있었지만 깨어난 후 심장병이 생길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정신병원에 간 이유는 저라도 납득 할 수 밖에 없었죠. 그건 우리고 ‘평범한 사람’이라고 규정짓는 이들에게 자살은 ‘이상한 사람’의 짓이니까요. 그 이상한 사람이라고 규정된 이들을 위해 평범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곳이 정신병원이니까요. 파엘로도 두 번이나 다녀왔다던 공통점에 그도 당신에게 관심이 생겨 당신을 그렸다고 생각했어요.빌레트 정신병원. 아무도 탈출해서 성공한 적 없는 수용소에 감금된 당신은 차라리 완벽하게 죽기를 바랐겠죠. 지옥보다 못한 곳이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진단에서 당신은 어느정도 목표를 이루기도 했죠. 진단에서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길어야 일주일이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알려주는 의사에게 복수하듯이 ‘그럼 내가 실패한게 아니네요.’라는 말을 할땐 웃긴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전 웃어버릴 수 밖에 없었어요. 사람들의 자만심에 대한 일침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곧바로 전 그 남은 시간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기대하면서 기다리게 됐어요. 하지만 그 사이에도 전 알고 있었어요. 당신이 만약 삶의 이유를 찾는다면, 더 이상 뻔하지 않은 삶을 산다면 분명 생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했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곳에서 에뒤아르를 만났어요. 그는 국회의원인 아버지를 뒀지만 그 아버지에 삶에는 결코 평범한 사람이 되지 않았기에 그곳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삶을 살고 있던 사람이었죠. 자신은 예술을 하고 싶었지만 그것을 바라지 않는 아버지는 마치 자식을 자신의 도구로 사용하는 어리석은 부모들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하고 싶은 길이 있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길이라면 그 곳에 가는 것을 꺼리는 방법을 택하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결국은 그렇게 뻔하게 살지 않은 그도 빌레트에 오게 되었어요. 그는 미친 것 같지 않았어요. 다만 당신의 피아노 소리를 좋아했어요. 당신도 처음에는 당황했었지만 얼마 후 그가 당신의 관객인걸 좋아하는 것 같았었고요.그리고 전 서서히 당신을 만나며 정신병이라는 것을 마리아의 일화에서 조금은 납득하게 되었어요. 왕과 왕비이야기인데 기억나세요? 왕과 왕비가 있는 어떤 마을에 마법사가 우물에 독약을 뿌려서 그 물을 마신 마을 주민은 그들만의 언어를 가진 세계를 갖게 되죠. 그리고 그 물을 마시지 않은 왕과 왕비는 미쳤다고 생각되는 그 주민들 때문에 자리에서 물러날 위기가 되고 왕이 지위를 포기 할때쯤 왕비가 말했죠. 우리도 저 물을 마시자고 이야기하죠. 결국 그 물을 마셨고 그 둘도 같이 미친 사람이 되었고 그 마을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다는 내용인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그 말에서 미쳤다는 것이 결국 그녀의 말처럼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없는 상태에서 마치 낯선 나라에 와 있는 것처럼 말이죠. 나는 모든 것을 보고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인식하지만 그 나라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내 자신을 설명할 수도 도움을 구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어요. 당신의 이야기에 저까지 이상해지는 것 같았지만 당신의 매력에 에뒤아르처럼 빠지게 되었어요.그리고 결국 병원 원장이고 코엘료 파엘로의 여자친구인 베로니카의 아버지 이도르 박사의 논문에 의한 반전을 알게 되었죠. 비토르라는 신경을 위해 지은 논문에서 그는 베로니카, 당신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거였어요. 삶의 의지를 발견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독후감/창작| 2005.11.14| 2페이지| 1,000원| 조회(1,17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39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