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글쓰기]Simplicity -William Zinsser
    simplicity1]난잡함은 미국식 글쓰기의 폐단이다. 우리사회는 불필요한 단어사용, 순환구조, 자만적인 사족, 알 필요도 없는 전문용어들로 질식한 지경이다.2]이리저리 꼬아놓은 미국식, 실생활 용어를 이해할 이가 얼마나 되겠는가? : 작은 메모에서부터 회사의 결제서류, 사업상의 편지, (지 딴엔) 간소화된 은행의 계약조건까지. 보험이나 건강검진 가입자들 중 과연 몇이나 비용이나 혜택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약관을 이해하고 있겠는가? 상자에 적힌 설명서를 보고 아이의 장난감 조립을 해줄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되겠는가? 우리의 국가적 병폐는, 거창한 양 부풀리고 늘이는 것이다. “현재로썬 적지 않은 강수확률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방송한 비행사는 “비가 올 것 같네요”라고 말할 수도 있었다. 매우 명료한 문장으로-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3]하지만, 글을 잘 쓰는 비결은 간단명료한 문장을 쓰는 데 있다. 의미전달에 불필요한 단어, 축약될 수 있는 장문(長文), 이미 동사에 의미가 언급된 불필요한 부사, 누가 무엇을 한다는 건 지 헷갈리게 하는 수동태- 이런 것들 투성이다. 하나의 불순물로 문장 전체가 의미가 모호해 질 수 있다. 이런 예들은 특히 교육계와 계급사회로 갈수록 두드러진다.4]1960년대에 한 동안 계속됐던 학교 붕괴위기를 겪는 후, 우리 대학교 학장은, 동문들을 안심시키려고 편지를 썼다“아실 겁니다, 로 시작하여“우리는, 매우 부수적인 측면에 대해 적잖은 잠재적 불만의 배타적 표출을 겪어 왔습니다.”그는,“학생들이 다른 데 정신이 팔렸었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였다. 나는 학생들의 잠재적 불만의 배타적 표출보다도 학장의 글에 더 화가 났다.1942년 루즈밸트의 등화관제 명령 같은, 국가 공식적인 내용을 매우 대통령다워 보이는 문체의 글로 옮기는 경우엔 더 했다.“이러한 훈련은, 연방정부의 소속이거나. 연방정수의 소속이 아닌 비연방전부 건물 모두에 적용되는 것으로써, 내부와 외부 조명 반사를 통틀어 가시성으로 인한 공습의 위험 가능성이 있는 한 계속된다.”그는 “건물 안에서 일할 때 창문 좀 뭘로 막고 하라고 해!"라고 했었다.5]일목요연하게! 간단명료하게! Thoreau는 우리가 이것(간단명료하게 글을 써야한다)을 깨닫는다면, 미국 작가들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고 했다. 책[Walden]에선, 어디를 펴보아도 간단하고 명료한 문체로 자기 생각을 이어나가는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6]내가 숲으로 간 이유는 철저한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핵심적인 부분들만을 대면하고 싶었고 삶을 통해 배워야만 하는 것을 내가 배울 수 없는지 시험해보고 싶었으며 내가 죽음에 임박했을 때 나 자신이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7]이런 동경스러운 글처럼 어떻게 하면 추잡한 글로부터의 해방을 맛볼 수 있을 까? 해답은 복잡한 사고를 명료하게 하는 것이다. 명료한 사고가 명료한 글을 쓰게 한다: 하나(명료한, 사고와 글 中)만은 존재할 수가 없다. 난잡한 사고를 하는 사람은 절대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그런 글은 달랑 한 두 단락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으로 독자를 붙잡을 수 없다. 한 번 흥미를 잃은 독자는 쉽게 다시 돌아오진 않는다. 죄 없는 무덤(숙명적인 괴로움)일 수밖에 없다. there's no sin grave.8]이, 잡힐 듯 말 듯한 존재, 독자란 어떤 사람들인가? 독자는 약 30초 정도의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목을 끄는 수많은 영향권으로 둘러싸여 있다. 과거에는 비교적 신문 잡지 라디오 배우자 아이들 애완동물 정도 좀 덜 했다. 오늘날엔 “유흥요소들(tv vcr tape cd)로 가득한 집”을 비롯해 전자우편과 인터넷 휴대용전화기와 팩스 기기, 운동 프로그램, 수영장, 잔디, 게다가 최고의 라이벌인 -잠-까지 더해졌다. 쇼파에서 잡지나 책을 보다가 곯아떨어진 이들은 작가의 불필요한 사족에 지친 것이다.9]그들에게 바보 같거나 게을러서 집중해 읽지 못한 거라고 할 순 없다. 이런 것들은 주로 작가의 배려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이다. 작가들의 부주의함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첫째)지나치게 얼키고 설켜, 숲 속을 헤치고 다니듯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의미 파악이 안 가게 하는 경우, 둘째) 문장 하나의 구성이 너무 복잡해 해석이 여러 가지로 되는 경우. 셋째) 문장 중간에 지시어나 시제를 바꿔, 누가 대환지 무슨 사건건지 흐름을 놓치게 하는 경우. 넷째) 이어지는 문장사이에 글쓴이 머릿속에서만 정리되는 논리적 비약이 되는 경우 다섯째)단어를 제대로 모르고 부정확한 단어를 쓰는 경우. 작가는 sanguine(혈색 좋은)와 sanguinary(피투성이의)를 동의어로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큰 일 날 일이다. 독자들은 작가의 의도를 그저 짐작만 해볼 뿐이다.10]이러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면 독자들은 처음엔 이해해보려 발버둥치며 스스로를 탓 한다- 뭘 분명 빠트렸다고 생각해 다시 앞 페이지 내용을 살피며, 마치 고대 상형문자라도 해독하듯 다듬어보기도 하고 이리저리 찾아보며 추측해 본다. 하지만 오래 가진 못한다. 곧 지쳐서 더 쉽게 잘 쓰인, 좋은 글을 찾는다.
    경영/경제| 2005.12.03| 2페이지| 1,000원| 조회(1,228)
    미리보기
  • [스포츠]sporting spirit 평가C아쉬워요
    the sporing spirit1]다이나모 축구팀의 친선 방문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팀이 도착하기 전부터[애초부터] 많은 지식들 틈에서 논의되어온 얘기들은 좀 알릴 법도 하다: 스포츠는 반감을 가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과, 이런 친선 방문은 영국과 소련 관계개선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전보다 약간 더 악화시킬 뿐이다.2] 신문들조차도 이번 경기들 네 번 중 두개는 되려 빈정만 상하게 했다는 사실을 숨길 수 없었다. 나는, 알스널 경기에서 영국과 러시아의 선수들 사이에 주먹다짐이 있었고, 관중들이 심판에게 야유했었다는 것을 듣게 됐다. 그라스고우 경기 때는, 시작부터 국 자체가 무시되는 경기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 우리 시대정신에 걸맞게, 그 경기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러시아인들은, 정말 영국인 팀인가 하는 것을, 영국인들은 하찮은 리그 팀을 보낸거 아니냐는 상호비방이 오갔다. 또 다이나모 팀이 영국인 팀과의 경기를 피하기 위해 그들의 투어를 갑작스레 끝냈나하는 것에 대해서도. 국민들은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이 문제들에 답했다. 이 논란은 오랫동안 역사책의 부차적인 사건으로 오래갈 거라는 건 안봐도 뻔하다. 반면에 이 친선경기의 효과를 꼽자면, 무엇보다, 상호간에 새로운 적개심이 생겼다는 게 될 것이다.3]달리 뭐가 있겠는가? 스포츠에 그런 기대를 하다니. 나는 사람들이 스포츠가 국가간 우호관계를 조성하고, 축구나 크로켓같은 경기를 하면서 일반일들도 전혀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친선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하는 걸 보면 놀라곤 한다. 심지어 1936년 올릭픽 같이, 국제적인 운동 경기가 열광적인 반감을 초래한 극단적인 예는 모른다 할지라도, 다들 예상은 할 것이다.4] 요즘은 거의 모든 경기는 경쟁적이다.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하고, 최선을 다했다한들 이기지 않으면 그 경기는 의미가 없다. 심지어 , 지역주의감정이나, 애국주의를 생각 않고 단순히 재미로 몸 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한, 동네 운동장에서도: 지역적 위신의 문제란 생각이 들게 되면, 여기서 지게 되면 자신은 물론 마을까지 망신을 당할거라는 생각이 들어, 잔혹하고 경쟁적인 본능을 드러내며 이기려 안간힘을 쓸 것이다. 학교 간 축구 경기를 할 때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하물며, 국제적인 차원의 경기는 한마디로 피튀기는 혈전이 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행동이 아니라,국민들 즉 관중들의 태도이다: 그리고, 관중은 난데없는 애국심이 발동해, 이 어리석은 경연에 열광해 -짧은 친선 경기에서까지 - 달리고, 뛰고, 공을 차는 것으로 국사위신이 판가름 난다고 심각하게 믿곤 한다.5] 심지어, 크릭켓과 같은 느긋한 게임에서도 힘보다는 체면의 문제가 달려, 더 심한 적개심을 유발시킬 소지가 있다. 우리가 위협적인 속구나, 1921년 영국 방문 호주 팀과의 친선경기에서 보인, 거칠고 위협적인 공격 후에 붉어졌던 논란에서만 봐도, 반감이 생긴 걸 알 수 있다. 선수들이 부상을 입기 일쑤고, 국가마다 스타일이 달라, 국제경기에서 항상 서로 불리해 보이는, 축구는 더 최악이다. 하지만 더 최악은, 복싱이다. 세상에서 가장 피 튀기는, 끔찍한 광경은, 흑인과 유색인종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지는, 흑인과 유색인종 권투선수들의 대결이다. 하지만, 관중이 경기보다 더 하고 특히 여성 관중들은 군인경기를 방불케한다. 나는, 그 여성 관중들이 군인경기를 관람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이삼년 전에 국인시합에 일반시민이 관람하는 권투 시합에, 나는 여성관중들을 막기 위해 경기장 문에 배치돼 경호를 맡았을 정도다.6]영국도 스포츠 문화, 태도가 충분히 나쁘지만, 그보다도 스포츠와 국가주의가 최근에야 발달한 신생 국가들에서의 경우는, 심지어 맹렬함마저 보여준다. 인도나 미얀마 같은 나라에선, 축구 경기에 관중이 경기장을 침범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한 경찰의 비상 경계가 동원되야 할 정도다. 미얀마에서 나는 한 팀의 관중이 경찰을 경계망을 뚫고 경기장에 침범해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편 팀의 골키퍼를 방해하는 것도 본 적이 있다. 15년 전쯤 스페인에서 열렸던 첫 번째 대형 축구 경기도 제어할 수 없는 폭도들로 들끓었다. 강한 승부욕에 불타오르면, 룰에 따르는 경기를 해야겠다는 의식자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사람들은 우쭐대는 승자와 굴욕적인 패자의 꼴을 보기를 원할 뿐, 속임수와 관중의 방해로 얻어진 승리는 무의미하다는 건 까맣게 잊었다. 심지어 관중들은 물리적인-직접적인 방해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편을 응원하고 상대편 선수들을 야유와 모욕으로 '놀라게‘ 해서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치길-자기팀이 이기게 되도록 노력한다. 심각한-이런 승부에 집착하는 경기에선 페어 플레이란 없다. 이런 것들은, 증오와 시기, 자만, 룰을 무시하는 행태와, 관람객의 쾌락적인 즐거움으로 이뤄질 뿐이다: 그것은 총만 없다 뿐 전쟁이나 마찬가지다.7] 건전하고 건강한 경쟁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기 이전에, 국제적 규모의 올림픽 경기들과 축구 경기장에서의, 이 특이한, 현대적인 스포츠 군중 심리는 어떻게 그리고 왜 일어나게 됐는지에 대해 먼저 논의해봐야 할 것이다. 현재 하고있는 대부분의 스포츠는 고대에 기원을 두고 있지만, 로마 시대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스포츠가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받아드려진 적은 없었던 것 같다. 19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영국 공립학교에선 이런 스포츠 숭배의식은 찾아볼 수조차 없었다.현대 공교육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아놀드 박사는, 스포츠 경기를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보았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특히 영국과 미국에서, 스포츠가, 돈이 되는 사업이자 많은 관중들을 끄는 도구인 동시에, 야만적인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도구가 되었고, 이러한 영향들까지 전염병처럼 많은 나라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그 중 폭력과 경쟁으로 가장 자극적인, 축구와 권투가 가장 인기도 좋다. 이 모든 것들이 민족주의를 유발시킨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다시 말해, 소속감을 통해서만 정체성을 찾을 수 있고, 모든 것을 경쟁적-배타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현대의 이 이상한 스포츠 군중심리와 같은 이상증후 말이다.
    인문/어학| 2005.12.03| 4페이지| 1,000원| 조회(352)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3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