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독서감상문]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를 읽고‘ 실제로 연금술은 과학적으로 가능할 수 없는 가설이다. 그럼에도 연금술을 긍정적으로도 해석하고 있는 이유는 황금을 만들어 내고자하는 수많은 노력이 있었고, 그 결과 획기적인 화학적 이론들과 물질에 대한 이해에 많은 발전을 가져 왔기 때문이다.‘책을 펼치자 작가는 삶의 연금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산티아고는 그의 모든 여정들, 집을 떠나 양치기가 되어 늙은 집시를 만나 꿈 해몽을 하고, 멜키세덱을 만나 여행을 시작하고, 선술집의 도둑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크리스탈 상인을 만나고, 그 후로도 많은 만남들을 통하여 그저 시골 양치기에서 시작하여 모든 것을 얻게 된다. 그가 떠난 여행은 누구나가 한번쯤은 꿈꾸는 소망일 것이다. 자신의 신화를 찾는 것. 그것이 무엇일지는 사람마다 다를 지라도 꿈을 찾아가는 행로에는 공통적인 법칙들이 존재하지 않을까?일단 떠나기 위해서는 산티아고가 그랬듯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버려야 한다. 신학교 진학을 포기했고, 양떼들을 버렸고, 크리스탈 가게를 버렸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인 파티마와 사막의 오아시스 까지도 마음의 욕심위에서 내려놓아야 했다. 그러한 버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작가는 끊임없이 외치고 있다.나도 간절히 원한다. 그렇게 떠나는 날이 있기를... 그러기 위해 작은 것부터 버릴 수 있기를, 또한 만나길 원한다. 내게 표지가 될 그 사람들을, 그리고 그 표지들을 지나쳐 버리거나 두려움으로 피해버리지 않기를 간절히 원한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말, 왠지 미심쩍은 것 같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내 마음은 알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산티아고에게도 사막의 행로는 두려운 것이었다. 바싹 메마른 땅, 푹푹 빠지는 모래며 뱀과 전갈, 작열하는 태양, 그리고 모든 것을 앗아가는 전쟁까지. 곧 그는 사막을 통과하는 것이 낙타와 물만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사막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산티아고가 넘어야만 했던 사막은 곧 우리에게 짐 지워진 인생의 무게를 의미한다. 사막이 산티아고를 시험했듯, 우리내 인생도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지를 가늠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자들을 시험할 것이다. 그것은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리고 산티아고가 이겨냈듯이 또 그 누군가도 사막과 조화를 이루며 그곳을 통과하게 될 것임을 믿는다.마침내 산티아고는 진짜 연금술사를 만나게 되는데, 그 대목은‘당신들도 사막을 통과하여 선각자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라는 작가의 예언처럼 내게 다가왔다.마지막 피라미드에서 한 병사의 꿈 얘기는 정말 깔끔하고 시원했던 것 같다. 그렇게 반전될 때의 느낌이란... 그리고 숨겨진 보물은 자기가 살던 곳에 있었다는 부분에서, 꼭 파랑새를 찾는 동화가 떠올랐던 것은 왜일까?(의미하는 바는 다르겠지만...)연금술로 돌을 황금으로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작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연금술로써 황금을 만드는 게 가능한 것인가 아닌가를 말하는 게 아니다. 다른 말로 작가는 소설 상에서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찾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결론에 관한 얘기는 저 멀리 제쳐두고, 우리가 이상향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며, 그러한 도전을 통하여 수많은 인생의 교훈들과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찾을 수 있고, 그것이야 말로 가치 있는 것이며, 바로 그것이 인생의 연금술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5.11.26| 2페이지| 1,000원| 조회(334)
    미리보기
  • [여성학]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평가C아쉬워요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게르드 브란튼 베르그(1941년생 노르웨이 작가)나는 참으로 모르고 살았다. 여성이 우리사회에서 어떠한 존재인지, 그리고 여성이 당하는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말이다. 나는 스스로를 나름대로 깨어있고 남녀평등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왔었다(마치 소설에 등장하는 브램 장관과 그로처럼) 하지만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으면서 오히려 나의 무지를 반성해야 했으며, 글의 여러 대목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이 떠오를 때면 미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책 속의 글처럼 나 역시도 ‘한 성’(남성)에 의해 지배 받는 사회에서 오랫동안 살아왔고 소위 혹은 과 같은 모순된 개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이런 상상을 해보자. 여자들이 넓은 어깨와 강한 목 그리고 굵은 팔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리고 남자들은 좁은 어깨를 자랑하고 작은 키와 통통한 아랫배를 원한다면 어떨까? 남성이 자신을 보호해줄 여성을 위해 장신구로 자신을 꾸미고 향수를 뿌리는 것은 어떤가? 국회의사당의 의석 중 90퍼센트 이상을 여성의원이 차지하는 것. 그리고 남성들이 여성의 폭력을 두려워하는 것은 어떠한가? 이상의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라 여기는 사회는 어떤가? 하지만 이것들 모두 ‘이갈리아’에서 당연한 일이었다. ‘이갈리아’에서 남성으로 사는 것은 그렇게 억울하고 또한 힘든 일이었던 것이다.여성 운동이 평등을 외치면서 여성을 강자로 만든다면 그것 또한 논리적으로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저자도 남녀의 평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가상의 여성상위의 사회를 그린 것은 대비를 통해 현실을 더욱 극명히 표현하고, 평소 남성들은 잘 느낄 수 없었던 성차별을 좀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장치일 것이다.‘이갈라이의 딸들’은 여러 가지 여성문제를 다루고 있다. 현대에 사용되는 남성 중심적 단어들, 사회 전반에 걸친 성계급화, 가사문제, 성폭력, 성관계 등이 그것이다.사실 이 책을 읽는 동안, 본문의 여성을 지칭한 단어를 현재의 남성적인 의미로 바꾸어 생각해서 읽어야만 했다. 그래야 이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하나님 어머니!’와 같은 감탄사가 나올 때면, 속으로는 ‘아, 하나님 아버지’라고 다시 고쳐 읽어야 했다. 그래서 책을 읽는데 걸린 시간이 평소의 두 배는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가상의 역할 바꿈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 어떠한 위치에 있고 그 불평등의 무게가 어떠한지 맘으로 느끼게 하였다.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가지 많은 여성문제들을 일단은 제쳐두고, 크게 두 가지에 여성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집중하며 읽게 되었다. 그것은 주인공인 페트로니우스의 태도 변화와 포르노에 대한 것이다.먼저 페트로니우스의 태도변화이다. 처음에 페트로니우스는 자신의 정체성을 움을 통해서 찾고자 했다. 멋지고 강한 움이 자신을 진정한 맨움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메이드의 무도회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고, 그의 연인이었던 ‘그로 메이도터’와 살면서 그것이 환상일 뿐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환상이 깨짐으로 인해 그는 그들의 권리와 정체성을 스스로 찾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다.이것은 여성 문제에 있어서 여성 스스로가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여성운동은 물러설 곳이 없는 전장이고 그 전선의 최전방은 다른 누구도 아닌 여성들이 서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또 한 가지, 책의 한 대목은 포르노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그것은 책 후반부의 월경축제에서의 한 장면이었다. 천막에서 포르노 잡지를 팔고 있는데 그 잡지에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는 반대로 여성이 하고 있을 체위를 남성이 하고 있었으며, 반대로 남성의 체위를 여성이 하고 있었다. 남자로서 그것은 별로 유쾌하지 않은 장면이었으며, 성적으로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고 느껴졌었다. 그것은 마치 남성이 여성의 성적 만족만을 위해 존재하며 이성도 없는 불완전한 존재로 보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내가 받은 이 느낌을 책을 읽은 대부분의 남성들이 공감했을 것이다.지금껏 포르노를 보는 것이 페미니즘과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아니 연관 지어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것은 죄의식을 동반하는 것이긴 하지만, 여성에 대해서 생각하게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포르노는 남성 우월주의를 부추긴다. 또한 여성을 비화하는 도구이며, 남성들은 그것에 의해 성이 무엇인지 교육 받는다. 그러니 남성들이 여성에 대해 올바로 생각하고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이해 할 수 없게 된 것이 당연한 결과인 것 같다.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여성을 그저 단순한 성적인 대상으로만 여기게 만드는 포르노 등의 왜곡된 성문화는 빨리 사라져야 할 것이다.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전제 조건하에서 어떤 인간도 다른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여성 차별은 여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명백히 인류의 존엄성을 해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 수많은 남성 우월주의자들(특별한 단체가 아니라 일반적인 남성이 아직도 그러하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나를 포함한) 가끔, ‘여자들이 왜 그렇게 불평을 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 남성들은 알아야 한다. 무엇이 이해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 지를 말이다.
    독후감/창작| 2005.11.26| 3페이지| 1,000원| 조회(41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4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06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