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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초기선교역사에서 사회 사업적 접근 평가B괜찮아요
    한국 초기선교역사에서 사회 사업적 접근개신교가 한국에 들어올 무렵 근세조선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깊이 부패한 상태였으나 쉽게 그 악습을 근절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표적인 사회악은 불결과 질병, 미신 그리고 빈곤과 관리들의 가렴주구였다. 선교사들의 눈에 비친 조선인들은 불결한 환경에서 온갖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미신에 의존하여 병을 고치려는 사람들이었다. 백성들의 생활은 피폐한데도 관리들은 자기들의 안일에만 관심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조선은 도덕적으로도 많은 악습들을 가지고 있었다.)초기 한국의 선교사들은 내적 신앙의 체험을 강조하는 경건주의자 혹은 심령주의자들의 신앙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아 파송된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들 선교사들의 신앙형태는 경건주의적, 부흥회적 유형을 기초로 하는 신앙이었다. 이러한 신앙적 특성으로 인해 사회문제의 원인은 근원적이고 구조적으로 파악하여 접근하기 보다는 선교의 일환으로 동정적인 구제사업 혹은 박애사업에 치중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들에 의한 신교육은 국민들에게 일제 식민지하에서의 민족의식과 민권의식을 갖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 결과 구한말과 일제시대에는 교회가 계몽운동과 애국운동에 적극 관여함으로써 사회운동 차원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일제 식민 통치기간 중에는 농촌 개발사업, 농민 계몽 사업들이 선교의 일환으로 전개되었는데 농사전문지, 농사학교, 농사강습회 신용협동조합운동등을 통하여 선교과제를 실천하였다.)한국 개신교회는 19세기 후반부터 외국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선교사들은 초기부터 소외계층에 대한 선교정책을 확고히 수립하여 사회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였다. 초기선교사들의 사회봉사 활동은 의료사업과 교육 사업에 역점을 두었다. 한국인에 대한 접근방법으로 당시 한국사회의 심각한 욕구가 보건과 교육 사업을 택한 것이다. 심령의 구원을 위해 선교의 한 방편으로 육신의 치료에 힘썼고 무지를 계몽하여 새로운 세계를 밝혀 줌으로써 선교의 결실을 맺고자 하였다. 이러 받았다. 따라서 미국의 선교부도 학교와 병원 사역을 염두에 두고 선교사를 선발하였다. 그 결과 1884년 말 미국 북장로회에서는 의료선교사로 알렌(Horace N. Allen)과 교육선교사로 언더우드(U. G. Underwood)를 선발했고, 미국 감리회에서는 의료선교사로 스크랜턴(William B. Scranton)과 교육선교사로 아펜젤러(H. G. Appenzeller)와 스크랜턴 부인(Mrs. M. F. Scranton)을 선발했다.1884년 10월에 미국 공사관 소속 의사 자격으로 들어온 알렌은 갑신정변때 중상을 입은 민영익을 치료함으로 정부의 고위관리들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그 후 알렌은 홍영식의 집을 하사받아 ‘광혜원(廣惠院, 곧 제중원)’이란 병원을 세웠다. 제중원은 이후 한국 선교사역에 있어서 전초기지 역할을 했다. 언더우드는 이곳에서 한국어를 익히기 시작했고, 스크랜턴 및 헤론(J. Heron)과 최초의 여자 의료선교사인 엘러즈(A. Ellers)도 이곳에서 활동했었다. 처음에 조선정부의 왕립병원으로 출발한 이 병원은 1894년 에비슨(O. R. Avison)에 의해 운영되다가 미국인 실업가인 세브란스의 건축 기금으로 남대문 밖에 새 건물을 마련하게 되어 오늘의 세브란스 병원으로 발전하게 되었다.알렌은 광혜원 개원 후 1885년 4월 10일까지 1년간의 치료 내용을 상세히 보고 했는데 그 내용을 간략하게 보더라도 당시 한국 백성들이 얼마나 많은 질병을 짊어지고 살아갔는지 알 수 있고 또한 의료사업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1)발진 티푸스 등 고열병 환자 1,147명, (2)소화불량 등 소화기 계통의 환자 2,032명, (3)동맥경화 등 혈액 순환에 관한 환자 114명, (4)폐결핵등 호흡기 관계 환자 476명, (5)신경회약 등 신경 계통의 환자 833명, (6)임파선 계통의 환자 214명, (7)성병 등 생식기 계통의 환자 1,902명, (8)빈혈증등 일반 질병 환자 7명, (9)백내장 등 안질 환자 629명,군산, 선천, 재령, 청주, 강계, 전주, 광주, 해주, 안동, 개성, 춘천, 인천, 진주, 성진, 함흥 등에 선교사들에 의해 많은 병원이 설립되었다. 1913년을 기준으로 선교사들이 전국에 세운 병원은 장로교회가 20개, 감리교회가 10개, 성공회가 2개 그리고 안식교가 1개로 모두 33개나 되었다. )또한 의료선교 사역은 단순히 치료의 차원에 그치지 않고 위생과 예방접종을 하여 발병의 원인을 근절하고 이를 위해 백만장의 계몽 전단지를 인쇄, 배포하여 한국인들의 생활 개선에 노력했다. 이렇게 선교사들과 기독교인들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의료사업이 한국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시행되었고, 확실하게 기독교의 사랑과 자비와 헌신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미국 선교부와 선교사들은 의료선교를 복음전파를 위한 부수적인 활동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료선교가 우리 사회에 미친 엄청난 긍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지 못하였다.2. 교육사업선교사들이 교육선교를 시작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들은 당시 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이 고조되어 가고 있는데다가 교회 장년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기독교인의 신앙훈련을 비롯하여 모든 교육은 어려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선교사들이 교육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는 이미 1886년에 민영익의 건의로 육영공원(育英公院)이라는 근대식 학교가 있었지만 학생들의 신학문에 대한 지식이 부족과 관리들의 부정에 심해 외국인 교사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버려서 육영공원은 그 명맥만 유지되다가 1894년에 폐교되었다. 따라서 한국에 기독교가 전해질 당시의 초등 교육기관이라고는 서당정도에 불과했다.알렌이 의학교육의 초석을 놓은 것을 시초로, 1885년에 입국한 북장로회의 언더우드와 북감리회의 아펜젤러는 경신학교와 배재학당을 설립하였다. 이들 두 교파는 한국 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교육활동을 벌이고 여러학교를 설립하였다. 이들 외에도 뒤에 들어온 다른 여러 교파들이 선교구역을 분할하고 자기 지역에 학교를 세웠다. 했다. 그래서 이화학당의 초기 학생들은 대부분 가난한 집 아이들이거나 고아 출신이 많았고 기생과 과부 같은 불우한 환경의 여인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이화학당은 출발 때부터 기숙사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의식주 문제까지 해결해 주어야 했다. 따라서 ‘기숙학교’로 출발한 이화학당은 ‘고아원’처럼 운영되었다. 선교사들은 학생들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일상생활 전체를 돌보아야 했다.선교적 차원에서 세운 학교들은 교과서를 통하여 새로운 과학을 소개하고,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사회악을 개혁하고 산업을 장려해 나갔다. 나아가서 유교질서를 극복하고 신분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간평등에 대한 신념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휘셔는 한국에서 교육선교의 사회적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1)병자와 환자에 대한 과학적치료(2)빈민, 고아등에 대한 조직적 보호책(3)미신숭배의 감소(4)어린이에 대한 존중(5)조혼과 혼인습속의 개선(6)여성에 대한 태도와 처우의 개선(7)민족주의 사상과 자존심의 앙양과 민족의 재평가(8)학문과 문학교육의 개선과 한글의 보급 및 일반화(9)민주적인 인간관계의 발전과 계급차별의 타파(10)사회복지에 대한 봉사와 새로운 관심(11)근대 과학적인 학교교육에 대한 요청과 존중의 증대휘셔의 평가에서 볼 수 있듯이, 선교사들의 교육선교는 당시 남녀 청소년들에게 높고 두터웠던 신분과 빈부의 벽을 허무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인들을 계몽함으로써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개선하고 각 분야에서 불의와 악덕을 몰아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기독교의 사회봉사가 자선행위의 차원을 넘어 결핍된 자들을 구비시켜 자신의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면, 초기 선교사들의 교육사역은 이런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3. 기타사업A. 고아원사업교회의 고아 사업은 교육선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미국 감리회의 이화학당 미국 남감리회의 캠벨(J. P. Cambell)부인의 배화학당이 고아 몇 명을 모아서 가르치는 일로 시작하였다 처벌에만 열중하여 비인도적이며 원시적인 면이 많았다. 예를 들면, 무죄한 사람이 감금되는가 하면, 이유도 없이 재판이 장기간 연기되고, 무죄 판결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치되는 일도 없었으며, 음식과 설비가 말할 수 없이 불결하고 낙후되어 있었다. 선교사들은 형행제도와 감옥을 개선하는 일에도 가능한 방법들을 찾기 시작하였다. 1896년 평양의 그레함 리(G. Lee)는 성탄절 헌금 10불을 가지고 평야의 두 감옥을 찾아가 책과 성탄절 만찬에 쓸만한 넉넉한 돈을 나누어주었다. 1987년에도 평양의 한교회가 성탄절 때 30불을 가지고 평양의 감옥을 방문하여 수인들을 위로하였다. 그리고 1905년에 벙커(D. A. Bunker)는 오랜 노력 끝에 서울의 감옥에서 복음을 전파하도록 허락받아 다음 해부터 전도하다가 1902년 12월 28일에는 처음으로 감옥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더 나아가서 감옥 안에 도서관을 설치하게 되었고, 성서공회가 성서를 공급하면서 수감된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옥내 전도활동이 전개되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교회는 죄수들의 인도적 조치를 위해서 계속 노력하였다.D. 콜레라 퇴치사업1895년 7월과 8월에 콜레라가 조선을 휩쓸었다. 당시 의학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사람들은 이 전염병을 ‘쥐병’이라고 하여 쥐의 넋에 기도를 드리고 하였고, 집 대문에다 고양이 그림을 걸어 놓기도 하였다. 사람들이 이렇게 맹목적으로 미신에 끌려 다니는 중에 사망자는 매일 삼백명 이상이 되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콜레라 전염의 매개체로 간주되는 사과, 수박, 오이 등과 같은 과일이나 야채를 구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콜레라 병원을 설치하고 위생법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캐나다에서 파송된 선교사 에비손은 당시 미국과 캐나다에서 파송되어 온 개신교 선교사들을 이끌고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경찰권을 지원받아 희생적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콜레라는 약 6주간 계속되다가 점차 수그러들었지만 사망자는 전국적으로 수만명에 달하였다. 이들의 헌신적 봉사는 국가적 우환 앞에 속수받았다.
    사회과학| 2010.01.29| 7페이지| 2,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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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문화 선교와 사회복지, NGO 평가A+최고예요
    타문화 선교와 사회복지, 타문화 선교와 NGOⅠ. 타문화권에서의 선교1. 문화의 다양성정보화 및 국제화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세계에는 다양한 문화들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문화인류학자가 아니더라도 다 잘 안다. 세계에는 적어도 6,000개의 언어 및 지역어들이 있고,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이들은 어딘지 좀 다른, 때로는 아주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음식은 문화의 다양성을 잘 나타내 준다. 문화의 다양성은 외적으로 나타나는 것만이 아니다. 문화에 따라서 인식의 차이가 있고, 이러한 차이를 알아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시간개념이 이슬람문화권에서는 한국의 학교교육에 익숙한 이들과 다르다. 결혼식이 정시에 시작된다는 것은 아무 때나 시작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손님들이 거의 모였을 때가 시작하는 시간인 것이다. 옳고 틀린 것을 분별하는 것도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일부일처제가 옳다고 알고 사는 문화가 있고, 일부다처제가 문화적으로 수용되는 이슬람문화권도 많다. )2. 타문화권 커뮤니케이션전도란 커뮤니케이션 행위이다. 내 머리 속에 있는 복음에 대한 이해와 감정, 반응 등을 상대방의 머리속에 동일하게 전해줄 수 있다면 상대방도 복음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선교란 타문화권을 대상으로 일련의 문화장벽을 넘어서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과정이라고도 정의 할 수 있다.커뮤니케이션 과정은 자신이 소유한 개념을 상대방에게 전달해주기 위해서 기호, 언어, 상징 등의 커뮤니케이션 매체들을 사용하게 된다. 즉 송신자(sender)는 자신이 소유한 어떤 의미(meaning)를 전달 가능한 매체(form)로 기호화(encoding)시켜야 하고 이전달매체가 수신자(receiver)에게 도착하면 수신자는 그 매체의 기호(form)를 의미(meaning)로 바꾸는 해석과정(decoding)을 거쳐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는 기호화 및 해석과정, 그리고 전달매체이다. 이 면에서 동일문화권 내의 전도와 타문화권 선교는 커다란 차이점을 가용자 문화란 대상 선교자의 문화를 가리킨다. 선교지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필요없는 당연한 과정으로 이해되어질 것이다. 다만 이때에 타문화권 커뮤니케이션에서 수용자 문화에 적절한 형태로 의미 전달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수용자 문화에만 권위를 두어서는 안 되는 두가지 조심할 사항이 있다. 하나는 잘못하면 문화적 혼합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즉 잘못된 문화 상징의 차용으로 복음의 본질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복음을 상대문화에 너무 지나치게 맞추려고만 노력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수용자 문화의 상징이나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세계관 등에 비성경적인 요소가 있을 때 이런 과정까지도 맞추어 주는 것이 타문화권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아니다. 이럴 때 성경은 문화보다 더 큰 권위를 가지고 새로운 싱징, 새로운 세계관 등을 소개하고 수용자들이 이를 받아들이도록 요구할 수도 있어야 한다. 물론 이런 것들은 대표적인 타문화권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의 예들이다.Ⅱ. 선교와 사회복지오늘날 선교현장에서 사회봉사의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고 그 필요성에 대한 요구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선교역사를 통하여 볼 때 거의 대부분의 초기 선교가 사회 봉사적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다변화·전문화된 선교 현장에서 사회봉사를 통한 접근은 더 이상 선교의 들러리도, 시혜적 차원의 낭비적 요소도 아닌 선교적 전략이며 무기일 뿐 아니라 선교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새롭게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오늘날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나 성도, 그리고 교회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선교에서 사회복지는 과연 단순한 교량의 역할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 자체가 선교인가 하는 문제이다. 만약 그리스도가 선포한 ‘하나님의 나라’가 복음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치유와 봉사적 행위도 복음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의가 오늘의 선교를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가장 이루려는 것이 아니다. 선교가 사람들의 삶을 변화하고, 그들의 상황을 변화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영적인 구원을 이루는 것이라고 한다면 기독교 사회복지 역시 전자와 일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회복지가 인간의 외적인 삶에만 관심을 갖는 것으로 이해되어 왔으나 인간의 외적인 삶은 내적인 삶과 의연계성 없이 생각되어 질 수 없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삶에 관심을 갖는 선교로부터 외적인 삶을 치유하고 회복하려는 사회복지적 노력을 결코 분리할 수 없는 것은 사회복지 역시 생명 구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2)선교와 사회복지 접목의 효과성과 필요성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선교를 감당하는데 많은 저항이 따르게 마련이다. 특히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경우 저항이 예상되는 지역에서의 복지선교는 이러한 많은 저항을 완화할 수 있다. 이울러 이 복지선교를 통하여 지역의 지도자와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원만한 복음 전파를 위한 저항의 완화를 가져올 수 있다.둘째로 복음 전도에 대한 저항이 완화되면 곧 직접적 복음 전도를 위한 터전을 마련하게 된다.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요구되고 필요한 프로그램 등이 실시됨으로써 잠재적인 복음 전파의 터전을 마련하게 된다. 교회가 사회복지적 정신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경우 이는 가장 효과적으로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다.셋째로 오늘날의 사회가 대부분 기독교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과 적대감을 갖고 있으므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 인식 전환에서 사회복지 선교는 가장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대처 방안이 될 수 있다.넷째로 복음의 능력은 단순히 주민들의 영적인 구원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게 된다. 이 복음의 역동성은 결국 복지선교와 함께 사회 전체의 개발과 발전을 가져오게 된다. 따라서 사회복지 선교는 영적, 경제적, 통합적 치료의 장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다섯째로 직접적 복음 전도는 복음의 우월성을 주장하면서 전도자로 하여금 주민에 대하여 우월의식을 행할 할 수 있다. 그러나 복음으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프로그램이 우선이 아니라 말씀이 중심이 된 영적인 살므이 유지야말로 선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일을 위하여 사업장의 직원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성 강화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 국가가 기독교 복음 전도를 공개적으로 실시할 수 없는 회교권, 불교권 지역인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직원들의 삶과 행동을 통해 기독교 복음 전도사업이 이루어지도록 한다.4. 성공적 복지 선교를 위한 과제이상과 같이 진정한 복지 선교의 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의 실천적 삶에서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그는 그의 말슴에서 직접 강도 만나 고통 당하는 자의 시각과 관점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라는 것이었다. “가서 너도 이와같이 행하라”는 예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봉사적 삶의 본을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기본 방향과 구체적인 방식까지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철학이 종의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는 겉옷을 벗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고 대야에 물을 담아 허리를 굽혀 다른 사람의 발을 씻기셨는데 이는 전형적인 ‘종의 행위’로 이해해야 하고 또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삶의 근본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공적인 선교의 모형을 제시하는데 말씀의 실천적 행위가 결국에 봉사에 연결됨으로써만 진정한 선교적 생명력을 가질 수 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따라서 선교에서의 사회복지란 결국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이해되어져 왔던 편파적이며 편협적인 선교적 형태를 벗어나 그리스도의 삶의 형태를 좇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회를 치료하고 통전적이고 인격적이며 과학적인 선교적 방법인 것이다.)Ⅲ. 기독교 NGO(비정부 기구) 선교1. 비정부 기구의 개념NGO란 비정부 기구이며, 비영리 기구로서 권력이나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그 대신에 인간의 가치를 옹호하며 시민 사회의 공공선을 지향하면서 시민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사회 단체를 의미한다. 비정부기구(N 수 있다.“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여기에서 우리는 행함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선행은 믿음을 동반하여야 하며 믿음은 행함을 낳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행함을 나타내는 기초적 방식이 교회복지라고 볼 수 있으며 그 실천 방법으로 기독교 NGO가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 NGO의 본질을 믿음의 행위, 즉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성서적 근거를 두고 있다.교회의 궁극적 목표가 인류의 구원이고, 그 방편으로 선교가 요청되는데, 그 선교의 방법이 현대에는 기독교 NGO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따라서 기독교 NGO는 하나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을 그 근본에 두고 모든 인류의 구원을 목표로 삼는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기독교 NGO는 교회복지의 전체 영역과 사회복지의 기능적 측면을 동시에 추구하는 복합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기독교 NGO란 기독인이 예수그리스도의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경제적인 부분, 전문적인 지식, 사회적 지위, 건강, 서비스 체제 등 현실적인 도구들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이 주신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고 인류의 부패를 방지하는 일련의 현장목회사역이라고 볼 수 있다.기독교 NGO가 지역사회의 개발과 모든 사람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그 목적에 있어서 기독교 NGO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인류의 구원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2)기독교 NGO의 역할기독교 NGO는 기성교단의 이기주의, 제도권화 등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선교 활동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시민단체의 한다.
    인문/어학| 2008.05.22| 13페이지| 3,000원| 조회(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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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를 위한 종교 사회학 연구
    A. 한국교회를 위한 종교 사회학 연구2.한국적 신앙양태 : 기독교사회주의, 신비주의, 사회복음1. 기독교사회주의- 사회주의 운동과 기독교 -3.1운동으로 일제의 혹독한 박해를 받았던 한국 기독교는 1920년대로 들어서면서 새로운 시련을 겼게 되었다. 일부 지식인들과 사회주의자들이 기독교를 배척하고 나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처음 나타난 것이 아니라 1917년 이광수는 한국 기독교를 “전통의 폭군이라 비판하였다.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신앙유형에 대한 지적이었다. 또한 그는 교역자들이 무식하다고 한탄하였다. 목사와 전도사들이 신학이회의 학문에는 무지하여 교인들을 미신으로 이끌고 문명의 발전을 막는다는 것이었다. 특히 그는 한국 기독교가 신앙 이외의 사상이나 과학을 경시하는 성향이 있었고 그 결과 현세보다는 내세를 중시함으로써 현실에서 유리되었다고 혹평하였다.3.1운동이후 사회주의자들에 의한 기독교 비판은 반기독교운동(反基督敎運動)으로 연결되었다. 일제가‘문화정치’를 표방한 이후 각종 새로운 지식이 국내에 유입되었는데 특히 1917년 소련의 볼셰비키 혁명(1917년 10월 러시아에서 발생한 프롤레타리아혁명. 일반적으로는 1905년의 제1차 러시아혁명과 1917년의 2월 혁명을 포함하는 러시아의 사회변혁 혁명을 일컫는다.) 이후, 세계 도처에서 유행된 사회주의 사상이 국내에도 소개되어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기독교에 대하여 냉소적인 태도를 가졌던 젊은이들 사이에 널리 퍼졌고, 그들은 교회를 공격하고 성서를 비판하였다. 더욱이 1922년 3월 북경에서 있었던 반기독교운동이 〈동아일보〉와〈개벽〉등에 보도됨으로써 그러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아애와 같은 양주삼의 글은 당시 한국 기독교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교회는 이제 한국에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독교에 대한 민족의 일반적인태도는 전일과 판이하다. 이것은 놀라움이 아니라 충격이다.”- 그러면 사회주의자들은 무엇 때문에 기독교를 비판하였을까?첫째, 기독교는 제국주의하여 독립정신을 말살시켰고 셋째, 과학 사상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미신과 허위를 선전한다는 점 등이었다.사회주의자들이 오직 기독교만을 공격대상으로 삼은 것은 아니었다. 유물론(唯物論)과 무신론(無神論)에 입각한 그들에게는 모든 종교가 타도 대상이었고 따라서, 그들은 반종교운동(反宗敎運動)을 전개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특히 기독교를 집중 공략한 이유는 기독교가 “영토확장의 제국주의의 수족이 되고 자본주의적 국가옹호의 무기”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국외에서는 1918년 6월26일 한인사회당(韓人社會黨)이 조직되었고 무수한 사회주의단체들이 창설되었고 국내에서도1920년2월 7일 조선노동공제회(朝鮮(勞動共濟會)(1920년 서울에서 조직된 최초의 대중적 노동단체.)를 효시로 하여 다수의 사회주의 단체들이 설립되었다.국내 사회주의자들의 공식적인 반기독교운동은 1923년 3월 전조선청년당대회에서 시작되었다. 종래의 청년운동을 계급투쟁으로 전환시키려는 의도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는 격렬한 논쟁 끝에 종교의 존재의의를 부인하기로 가결하였다. 또한 1924년 1월 경성시흥청년동맹회 총회에서도 반종교 ?반기독교의 입장을 표명하였다.1925년 4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일본경찰에 의하여 금지된 전조선민중노동자대회에서도 기독교를 비판하는 토론이 있을 예정이었다.보다 본격적이 반기독교운동은 1925년 10월 25~26일 한양청년연맹(漢陽靑年聯盟)이 개최하려고 한 반기독교대강연회(反基督敎大講演會)였다. 이것은 같은 달 22~28일 서울 기독교청년회관에서 개최된 제2회 전조선주일학교대회(全朝鮮主日學校大會) 에 대항하려는 의도에서 계획된 것이다. 이들은 “기독교는 미신이다.” “양이랑심의 기독교” 등의 강연들을 준비하였으나, 일본경찰의 탄압과 기독교측의 방해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사회주의자들은 이것을 일제와 한국 기독교가 유착되어 있는 증거라고 선전하였다.“ 어찌 하야 현대의 경찰들이 종교는 비상히 옹호하면서 그를 반대하려는 회합은 금케 되었는가 이제 확실히 증명되었다 . 종교는 현대하면 김익두와 같은 부흥사들을 ‘고등무당’이라고 비난하는등 반기독교운동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러한 사회주의자들의 비판은 앞에서 살펴 본 양산주의 말대로 한국기독교로서 하나의 커다란 과제요 도전이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이해나 준비가 부족하였던 당시의 기독교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사회주의자들)은 그들이오 우리(기도교인들)는 우리외다. 따라서 대책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도 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말한 한석원 목사같이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 기독교인들이있었다. 그런가 하면” 오늘날의 교회는 그저 민중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무산계급의 앞 운명을 개척키 위하여 있어야하며 따라서 현대의 기독교회는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한 신흥우 같이 어느 정도 그 타당성을 인정하는 기독교인들도 있었다. 나아가 ”오이이 이 불만 불평한 세계를 부인하고 오인이 동경하는 무삼 신세계를 조성코자 함에는 기독교사상과 사회주의가 상동하다고 사유된다 라고 말한 이대위 같이 기독교와 사회주의가 서로 조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도 있었다.특히 주목되는 점은 당시 기독교인들 중에서 사회주의가가 되는 경우가 적이 않았다는 점이다. 초기 한국 사회주의의 두 거두였던 이동휘와 여운형이 평양신학교까지 다니고 전도사 직분까지 맡았던 독실한 기독교인들이었다는 것은 그러한 대표적인 예이다. 한국 최초의 사회주의단체로 알려진 한인사회당에도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이 참여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뒤에는 당시로서는 서구 선교사의 세력하에 있었던 한국교회가 채워주지 못한 측면을 반제국주의적이여 민중적이라고 이해되었던 사회주의에서 채워 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크게 작용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보수적 성향이 강하던 평양의 기독교인들 중에도 사회주의 지지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출교처분을 당하기도 하였다. 심한 경우에는 사회주의 청년들이 이론적으로 기독교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교역자를 폭력으로 공격하는 경우까지 있어, 대체로 한국교회는 이들을 회유, 선이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와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도 그 영향을 끼치고 있다.2. 신비주의- 신앙부흥운동 -1. 신앙부흥 운동의 배경1) 교회안의 배경 : 1920년대 후반은 교회안에 부정적 현상 노출① 교파간의 마찰 갈등② 선교사와 한국인의 사이의 갈등③ 사회주의 및 진보계열의 교회 비판④ 지방색이 가미된 교권 분쟁2) 사회적 배경(민족적 현실): 3·1운동이후 패배주의와 허무주의로 표현되는 부정적인 것에 있어서 제도권 교회의사회적응 능력에는 한계가 드러났다.2. 1920~1930년대의 부흥 운동의 특징- 이전의 부흥운동(1903년 부흥운동, 1907년 부흥운동, 1909년 백만명구령운동): 불특정 다수에 의해 진행, 집단적 신앙체험- 1920~30년대: - 특출한 개인에 의해 부흥회가 진행- 대표적 인물 : 김익두(신유와 기적을 수반한 부흥운동),이용도(신비주의적 부흥운동, 길선주(내세지향적 부흥운동)- 공통점 : 교회 안에 이러한 부흥운동을 정착시킨 인물로 평가부흥사로 활동 전에 민족운동 참여- 이 시기의 부흥운동은 단순한 개인적 신앙체험과 교회성장을 추구하지 않았고그 시기에 처한 한국의 민족적 시련 상황에서 표출된 현실 극복의 신앙적형태로도해석할 수 있다.1) 김익두 (신유와 기적을 수반한 부흥운동)① 현풍집회때부터 시작된 이적현상(1919년말),② 영남지방 집회에서 집단적 기적현상(1920년4월)→ 이적에 대한 진상문제가 논란이 되었을 때 임택권목사중심으로 “김익두목사 이적 증명회”가 조직- 황해노회는 1923년 장로총회에서 “금일에는 이적 행하는 권능이 정지 되었느니라”라 고 규정된 장로교 헌법 3장 1조를 수정하자고 헌의→1924년 부결→김익두부흥회위기- 총회의 이적 불인은 그의 부흥회 의미를 감소→교회내의 지식 계층과 일반사회주의의 비판, 1926년 간도, 용정과 이리에서 “반종교가”들에 의해 집회 중단 사태2) 길선주 (말세신앙)- 1907년 평양 부흥운동때 3·1운동에 관련으로 세신앙 : 현실에서 평화를 이루는데 인간의 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위로부터’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 간섭을 통해 그 같은 평화와 정의가 이루어짐.→ 위로부터의 역사 간섭 =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1922년경부터 전국적인 부흥사로 활약 → 설교주제 : 말세·재림: 특히 “만보산 사건”, 평양에서 한국인의 중국인 습격, 살해가 자행되었을 때 그의 말세 외침은 더욱 커졌다. (예루살렘(평양) 멸망을 외치며 임박한 재림 강조)-비판 :1926년부터 교회내의 청년·진보적 계층과 사회주의 계열로 비난과 공격1933년 그가 세우고 지킨 장대현 교회에서 배척당함(이향리교회 개척)1935년 강서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다가 절명→ 그의 절명으로 그의 부흥운동은 일단락되었지만 말세신앙은 한국교회 신앙 양태의한 지류로 분명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3) 이용도(신비주의적 부흥운동)- 1924년 봄 협성신학교에 입학하기까지 4차례에 걸쳐 3년 이상 옥고(민족주의자).- 1929년 1월 초에 “중생”체험 ①새벽기도중(교회 안에 가득 찬 악마들과 싸움 체험)②양양에서는 빨간 군대의 습격에 대항해 싸움 체험)- 중생체험을 통해 능력 있는 설교자가 되었다. 그로인해 통회와 자복이 터져 나옴.- 1930년 목사 안수, 1931년 연회에서 순회부흥사로 파송 = 설교주제 : 회개와 신생- 비판 :· 그는 당시에 교권적 교회가 안고 있던 부정적인 현상을 비판하였다. 역으로 제도권교회지도자들에게 무교회주의자로 몰리어서 비판을 받았다.· 한준명, 박승걸, 박계주, 백남주, 유명화등 스웨덴보리 및 선다싱등의 “극단적 신비 주의”신앙에 심취에 있던 신앙인과 교류(강신극 소동)함. 이용도는 이들이 이단시비 몰렸을 때도 “신앙이 다소 다른 점이 있는 H(한준명)은 고사하고 도적이나 음부나 살인 강도라고 하더라도 그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다가 죽기를 원하고 힘쓰는 자” 로 자처하면서 무조건 적인 무제약적인 사랑을 실천(기성교회가 그를 이단시한 결정적 요인)→ 1931년 황해노회가 그에게 금족령을 내린 것, 19규정.
    인문/어학| 2008.04.17| 5페이지| 1,000원| 조회(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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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영성신학
    기독교 영성신학Ⅰ. 기독교 영성이란?A. 영성의 일반적 이해가 갖는 의미 :: 물욕을 가진 것, 세속적인 것, 육체적인 것과 구별된 것으로 “정신적인것, 높고깨끗함”→ 어떤 정신을 가지고 현실을 살아간다.B. 기독교 영성의 특징「오성춘」- 기독교영성은 우리 가운데 찾아오셔서 우리와 직접적으로 교제하시는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와 인격적 관계를 추구하는 수직적이고, 하나님중심의 영성이다.- 특징 : ① 예수는 하나님이시다라는 관계성의 이해→ 참된 영성은 예수를 닮는 과정을 통해서 예수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예수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닮아가는 것을 의미② 영성은 엄격한 자기 훈련과 수양을 통해서 성취는 것이 아니라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으로서 나를 극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게 되는 것(하나님 중심)③ 하나님의 찾아오심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순종은 반드시 변화된 삶의 열매로나타남 → 기독교 영성의 목적은 어떤 황홀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일상적인 삶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C. 제자훈련과 영성훈련- 제자훈련 : 목적 → 다른 사람을 제자로 훈련(봉사) - 선교단체- 영성훈련 : 목적 → 신자의 양육, 개인의 하나님과의 관계 초점 - 교회▶ 교회는 신자의 양육에 초점을 맞추고 동시에 제자를 삼는 선교단체의 기능을배울 필요가 있다.Ⅱ. 영성 생활의 실제 문제A. 일반적인 두 가지 선입견 문제① 영성이란 “특별한 것”이다. ex)성경공부, 기도모임, 전도, 성령세례, 방언등- 일상적인 삶의 현장에서 동참하기보다는 영적인 영역을 분리하여서 세상에 대하여도피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 새벽기도, 철야, 금식, 성경다독을 통해 만족,단점 : 이웃과의 관계 무관심② 영성이란 “생활 자체” 이다. ex) 기독교인의 윤리적 삶을 강조- 성령의 열매로서 일상적이고 사회 참여적인 생활을 강조,인본주의적 관점에서의 규범적으로 행동적인 실천을 이웃과의 관계에서 강조단점 : 하나님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관계성을 등한이 함.▶ 기독교 영성이란 일상적인 삶과 분리나님의 말씀 가운데 조정 할 수 있는 사람- 부르심을 받은 사람의 특징은?(1) 자신이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의식하는 삶을 산다.① 청지기 의식을 가진 자의 특징은 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요 1:19-27)② 요동치 않은 목적의식(요 3:29)을 갖게 되며③ 결과에 대한 순복(요 3: 30) 이 있다.(2) 부름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다. 부름은 곧 소명이다.: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우리의 본성을 따라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시작하기전에 먼저 자신을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는 일”이다.2.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균형 있게 사용하는가?: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시간의 리듬에 나를 맞추어서 시간 사용의 올바른 기중을 갖는 일이 필요하다. 시간 예산을 세우고 시간을 통제하며 시간의 계획표를 가지고 중요한 것과 아닌 것을 표시한다.3. 지적인 면- 내면적 세계의 지적 차원을 계발할 때 가져야할 방향은1) 지성은 기독교적으로 사고하도록 훈련되어야 하며.2) 우리의 지성은 하나님께서 피조계 안에 기록해 놓으신 메시지를 관찰하고 목도할수 있도록 훈련되어야 한다.3) 기독교 지성은 내주위의 사람들을 섬기기 위한 목적에서 정보와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추구 하도록 훈련되어야 한다.4) 우리는 듣는 훈련을 함으로써 올바른 영성에 이를 수 있다.5) 독서를 통해 성장한다.4.영적인 힘이 있는가?- 영적인 힘은 기도로 이루어지는데 기독교 영성적인가 하는 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1) 묵상 : 지금까지 내가 주장하고 행하여 오던 모든 일을 멈추는 일2) 기도 :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3) 행동으로 나타는 결단 : 우리의 반응을 아뢰는 일5. 안식과 평화가 있는가?- 안식일적 의미의 휴식1) 모든 사역에 대한 돌아봄(과거)2) 삶의 근거가 되는 진리와 헌신을 정리함(현재)3) 우리 사명을 분명하게 의식(미래)Ⅲ.총체적 의미로서의 기독교 영성(Holistic Spirituality)A. 총체적 영성영성이란?DCAB하나님을 아는 것하적, 신비주의 내면적 영성- 이단 출현 : 이용도(신비주의적 부흥 운동가), 황국주(합일의 원리, 피갈음을 주장)- 이단들에 대한 반작용 : 신학적으로 극단적인 보수주의 대두,고려신학교의 박형룐, 박윤선 박사가 대표적이다, 동시에 김재준목사등의 합리주의신학 개발이 활발하여 지적인 것을 추구하는 영성도 나타났다고 본다.3. 현대(6.25 이후 지금까지)1) 부흥운동(Revival Movement) : 장로교와 감리교 연합 전도 집회, 빌리 그래이엄,피어슨 목사등의 대규모 전도 집회등 외국인들의 대중 운동과 더불어 산 중심의기도원운동이 번졌다. 수많은 이단이 출현되었으며 개인 갱신 및 내면생활의 영성 들이 높이 나타났다. 그러나 바른 성경적 통찰력을 갖는 신앙이 아니므로 사회 갱신이 아닌 물의를 빚고 도피적인 것이 되었다.2) 번영신학 : 1970년대 이후 네 차례의 대규모 집회 및 미국의 교회성장학이 소개되면서 대형 교회가 생겼고 전체적으로 교회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내적 평화, 개인적 갱신들이 강조 되었으나 신학적 갱신에 있어서의 이적 갱신이부족하였고 특히 사회 갱신의 영성이 부족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수행함에 소극적이었다고 본다.3) 민중 신학과 사회 개혁운동 : 서구 신학의 이원론이 동양적인 일원론 토양의 한국에 토착화하는 일에 실패했다고 하면서 기독교의 기원을 동양 종교와의 관계 속에서 찾는 것과 더불어서 정치적인 불안정의 상황에서 해방신학과의 접맥에서민중신학이 나타났다. 내면생활이 강조되고 신앙을 신비스런 연합으로 보는 영성과 사회 변혁의 영성이 강하게 나타난 반면에 하나님 말씀에서 출발하지 않고혼합주의로 갔다는 점에서 경건의 영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다.4) 복음주의 운동 :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에서 출발되어지지 않으면 잘못된 영성으로 빠진다는 지적과 더불어 올바른 성경적 기독교의 상황화를 꾀하는 영성계발운동으로 한국복음주의 신학회를 중심으로 사회참여 , 신학적 갱신, 개인적 갱신을 주장하며 묵상의 시간과 제자 훈련 들이 활발하 해석을 덧붙인다. 모든 예수원 식구는 날마다 일정한 노동을 하며 살아간다. 예수원은 마치 수도를 희망하는 지식인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이는 몰이해이다. 예수원은 노동자, 농민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가족들이 육체적인 노동을 하며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3) 코이노니아 영성 -(공동체적 영성)예수원은 편협한 이기적 신앙을 가르치지 않는다. 예수원 공동체적 영성의 상징이다. 개인의 영성과 공동체의 영성은 공동체 안에서 신비롭게 연합된다. 공동체의 영성을 통해 개인의 영성이 자라나고, 개인의 영성이 모여 공동체의 영성을 이룬다. 이는 가족들간의 공동생활과 공동예배, 공동식사 등 생활의 모든 영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성령의 코이노니아가 예수원 영성의 근간인 것이다.대천덕 신부는 예수원을 시작하기 위해 아내와 대화를 나누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우리의 노동과 물질과 기도를 함께 나눈다면 하나님을 위해 아주 큰 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야.”(4) 이타주의적 영성예수원은 일반 수도원과 달리 영적 수련과 체험을 추구하는 수도사의 모임이 아니다. 전통적인 수도원이 하나님의 신비적 연합과 완성을 추구하는 수직적 영성 중심이라면, 예수원은 전형적으로 이타주의적 수평적 영성의 특성을 강하게 나타낸다. 개인 기도나 영적 성장을 간과하지 않지만 기도 역시 중보기도 중심이다. 그리고 한국교회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서 봉사를 아끼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공동체의 생활이 섬김과 친절, 용서라는 이타주의적 원리로 이루어져 간다. 예수원은 종종 가난한 자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현장성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는다고 한다. 예수원이 고립된 지역에서 격리된 생활을 하기 때문이며, 이는 수도원적 삶의 일반적인 취약점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정회원 중의 한 사람인 권영규 형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예수원의 구성원들 상당가가 밑바닥 생활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수혜자가 아니라 동역자로 여겨러 점점 퇴색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때, 외국인인 대천덕 신부 이후의 예수원의 영성과 정신이 한국 교회 속에서 어떻게 지속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예수원과 거기서 흘러나오는 영성의 향기는 한국교회 영성 형성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산골짜기에 살고 있지만 산상수훈의 제자도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예수원은 피난처와 영성의 샘터로서의 공동체의 본질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일공동체(최일도목사)■■밥퍼목사■■ 최일도. 그가 다른 목사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남들이 손가락질하며 기피하는 윤락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588■■을 복음 전파의 본거지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최일도 목사는 오늘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따뜻한 밥을 퍼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 역시 처음부터 빈민구제나 사회정의구현에 관심이 많던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독일로 유학을 가서 학위를 마쳐 큰 교회의 목사가 되거나 교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던 야심만만한 젊은 신학생이었을 뿐이다. 그러던 그의 인생항로가 전혀 상상하지 못하던 방향으로 바뀌게 된 것은 1988년 초겨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부터였다.최일도 목사는 어느 겨울 힘없이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있던 한 할아버지를 보고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고 이들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내게 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마태복음의 말씀을 떠올렸다. 그는 곧 할아버지를 가까운 식당에 모시고 가서 따뜻한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함경도에서 피난 왔다는 뜻으로 ■■함경도 할아버지■■라 불리던 이 할아버지가 바로 그가 남을 위해 살 수 있게 바꿔준 천사였다고 그는 생각한다. 이렇게 할아버지와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는 청량리 윤락가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밥대접■■을 하게 되었다.- 다일교회(다일공동체)란1. 다일교회는 다양성 속에서 일치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사랑다.
    인문/어학| 2008.04.17| 8페이지| 2,000원| 조회(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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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문제 및 노인교육
    노인문제 및 노인교육Ⅰ. 서론사람이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사람에 따라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다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물구나무서리를 한 상태가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이다.이미 UN이 정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출산을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이미 불한정한 물구나무서기를 시작하였다.최근 세계화, 정보화, 첨단기술 및 생명공학의 방전 들은 인간의 생명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의 수명을 짧게 하고 있다. 과저의 제품 및 지식이 오늘날에는 유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오늘 유용한 제품과 지식이 내일도 유용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짧아진 제품 및 지식의 수명은 끊임없는 재품 개발과 지식 축적의 노역을 요구함으로써 생존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훨씬 치열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는 사회 및 경제의 불안정설을 야기하고 있다.짧아진 제품 및 지식의 수명과 대조적으로 인간의 수명은 늘어나 젊은 층은 줄어들고 노인층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저출산 고령화는 제품 및 지식의 짧은 수명으로 인한 불안정성과는 다른 차원에서 경제 및 사회의 불안정성을 증폭시킴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제 및 사회를 유지하는데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대표적 장애 요소는 일할 사람이 줄어드는 반면, 부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급속히 증가한다는 것이다. 노동력의 감소는 그동안 지속되어온 성당의 신화를 무너뜨리게 한다. 나누어 가질 파이가 줄어들면 파이의 분배를 둘러싼 싸움은 더욱 치열해진다.그로인해 사회에서 제기되는 노인문제는 대체로 빈곤, 질병, 외로움, 역할상실의 4가지로 집약될 수 있다. 이러한 노인 문제중에서 우리는 노인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중심으로 하여서 노인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져오는 원인과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적인 노력과 또한 교육에 관하여 이야기 토론하고자 한다.Ⅱ. 노인이란1. 노인에 대한 개념노인이란 ‘늙은이’또는 ‘나이 많은 자’로 평범하게 사용되는 용어이면서도 그 고 주장하고 있다.(2)기억력노화에 따라 최근 기억력이 장기기억력보다 더 감퇴되며, 논리적인 기억력이 기계적인 기억력 보다 더 크게 감퇴되고, 들은 것의 기억력보다는 본 것의 기억력이 더 감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학습능력연구에 의하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학습능역이 저하된다고 한다.그러나 학습능력의 저하에는 다른 요인들도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령변인만의 영향력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밝혀낼 수 있는 과학적인 결과가 아직까지는 부족하다.(4)사고능력연령증가에 따라 사고능력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나. 교육수준 및 지능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으므로 과거의 교육수준 및 지능이 높은 노인의 경우에는 높은 사고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5)문제 해결능력연령증가에 따라 문제해결능력이 저하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교육수준과 비언어적 지능 수준을 통제한 경우,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연령의 영향력은 거의 발견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6)창의력창의력이 노화에 따라 감퇴된다는 결론을 제시하였으나 ,창의적 업적에는 연령 외에도 종사하는 분야, 활동유형, 동기, 압박감, 노력, 보상, 개인차 등 다양한 변인들의 연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3)성격 특성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성격의 변화가 된다. 윤진(1986)은 노년기의 일반적 성격변화를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1)내향성· 수동성의 증가노화에 따라 사물의 판단과 활동의 방향을 외부보다는 내면으로 향하려는 경향이 나타나며,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동적인 경향이 강해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경향은 감소된다.(2)조심성의 증가노화에 따른 기능의 쇠퇴를 직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조심성이 증가하게 된다.(3)경직성의 증가노인은 조심성이 증가함에 따라 옛 것을 고수하려는 보수성의 경향을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보수성은 또한 경직성의 증가를 초래한다.4) 우울증 경향의 증가연령의 증가에 따라 신체적 노화, 배우자의 죽음, 취업노인의 절대적 수는 아직까지는 소수에 불과하다. 또한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노인취업자의 대부분이 2004년 현재를 기준으로 농업 종사자의 비율이 50.7%이며, 비농업 종사자의 경우는 11.4%로 나타나 대부분 노인들은 농업과 관련되어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대부분 경비, 주유원 등 단순 노무직과 관련된 취업이 많아 내용면애서 다양하지 못했다 (통계청 경제 활동인구연보 2004).또한 완전 노령연금지급이 이루어지지도 않은 형편에서 간접적인 소득보장도 다양하지 못하다. 이와 같은 동적인 소득보장이 정착되지 않은 실정에서 노인은 여전히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할 수 밖에 없다. 한국 노인들의 주소득원은 거의 대부분 자녀들이며 그다음은 근로소득이 차지했고, 공적연금이나 퇴직금은 주소득원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1998년도에는 소득규모가 80만원 미만인 노인들이 57.8%에 이르러 경제적으로 궁핍한 노인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노인들은 대상으로 경제생활의 만족도를 조사한 경과에서도 약80% 이상이 자신들의 경제상태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자하고 있었다고 한다(통계청 사회통계 조사보고서 2003).따가서 노인부모에 대한 경제적 부양부담을 안고 있는 가족들은 체계적으로 지원할 뿐 아니라 노인 스스로 부양의 주체가 되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2) 질병과 건강보호문제노인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차적·이차적 노화과정을 거치면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이에 여러 가지 건강 문제들을 수반하게 된다. 노인들은 일상생활동작(ADL)이나 도구적 일상생활동작(IADL)의 어려움을 겪는 들 건강의 아하는 여러 면에서 의존성을 증가시키게 되어 노인생활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장지적인 만성 질병을 가지고 있는 노인의 경우 더욱 부양자에게 의존하게 되고 그로 인한 많은 갈들을 유발 시킨다.국민소득의 향상에 따른 생활수준의 개선과 의료 및 보건 기술의 발달로 우리 국민의 평균수명이 크게 연장되어 2004의 지배적인 가치는 청춘 지향적이며 실용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가치로 변화해 가고 있다. 이와 같은 가치관의 변화로 인해 더욱 더 노인들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그리고 젊은이로부터 배제되고 고독 및 소외에 직면하게 된다.4) 역할 상실과 여가문제역할 상실이란 이전의 과업 지향적인 관계에서 행해지던 역할들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많은 노인들은 직장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게 되고, 생애 주기 상으로도 자녀들의 독립으로 양육자의 역할이 줄어들며, 배우자 혹은 주위 가까운 사람들과 사별하는 경우가 많아져 배우자들의 역할을 상실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상실은 상호작용의 기회를 줄어들게 하여 자아상실, 우울. 외로움, 성취감과 자부심의 상실 등 기타 부수적인 문제들을 양산하는 계기가 된다.한편 우리나라의 노인들도 은퇴 후 평균 20년의 긴 노령기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노인들의 여가활동 참여욕구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퇴직한 노인들에게는 하루 24시간 모두가 여가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조사 (이가옥외,1994)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여가활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전혀 하지 않는 노인들이 60세 이상 응답자의 70%정도 되고 있다. 여기에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현 세대의 노인들은 노령기 이전에 여가에 대한 사회화가 부족했기 때문이고 또한 현재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시설이나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된다.2004년 통계청 사회통계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여가활동에 관한 조사에 의하면 52.7%가 교활동에 가입하고 있으며 사교단체는 25%, 운동단체는 9.0%, 노인대학 4,3% 문화활동과 봉사 활동단체에 각각 4.0% 정도로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Ⅲ. 노인의 경제생활2004년 10월 통계청의 조사결과를 보면 60세 이상 노인의 70% 이상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의 노인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와 같이 대다수의 노인이 빈곤한 이유는 우0대의 근로자들이 조기정년제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퇴직 당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의 생계 유지와 본인의 노후준비를 위해서 재취업을 원하는 고령노동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계속적인 취업활동은 경제적인 소득뿐만 아니라 심신건강유지, 삶의 의미와 정체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노후대비에 중요한 방안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노동부에서는 1991년 ‘고령자노동촉진법’을 제정하여 55세 이상의 고령자와 50세 이상의 준 고령자를 대상으로 ‘노인적합직종’을 선정하여 이러한 직종에 대하여는 고령자 및 준 고령자의 우선취업을 권장하며 전국 25개의 고령자 인재은행을 통하여 고령자에 대한 구인, 구직등록, 직업지도 및 취업알선, 취업희망자에 대한 직업 상담을 제공하여 왔다.고령자고용촉진법에 의하면 300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는 55세 이상의 고령노동자를 적어도 전체 근로자의 3.0%이상 고용하도록 하고, 300명이 되지 않은 중소기업도 고령노동자의 고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고령노동자의 고용 비율은 사업자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1993년도 5인 이상 전체사업장의 근로자는 5천 7백만 명이 있었는데 그중 55세 이상의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의 4.8%인 27만 6천명 정도였다. 한편 55세 이상의 근로자를 총 근로자의 3% 이상 채용할 의무가 있는 300명 이상 사업장을 보면 고령 근로자수는 4만 3천명으로 기준 고용율에도 미달되어 규모가 큰 사업장체일 수록 고령자 고용율이 낮게 나타났다. 1997년에 와서 5인 이상 전체 사업장의 근로자는 634만 명이었는데 그중 55세 이상의 근로자는 전체 근로자의 6.65%인 42만 2천명 정도였다.3) 연금제도의 미성숙노령연금은 산업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노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사회보장 제도이다. 그러나 현재 각종 연금을 수령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노인의 4%도 안된다. 연금중에서 규모가 큰 국민연금은 미래노인에 대한 소득보장제도이며, 20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한 60세 이상인 자에게 급여하는 제도27.9
    교육학| 2008.04.17| 15페이지| 3,000원| 조회(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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