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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북한의 정보통신 분야 현황 파악
    1. 개요① 한때, PC통신이라는, 요즘 세대들에게는 생소할수도 있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한 정보통신은 컴퓨터를 잘아는 중학생에서 대학생까지의 젊은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금은 입학전의 어린이들도,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중장년들도, 집에서 가정을 돌보는 주부들과 학생까지,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깊숙히 자리잡았다.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의 국경이 없어진지도 이미 오래되었고, 그로인한 무분별한 정보의 범람과 심지어는 인터넷 중독증이라는 질병까지 야기하고 있다.② 휴대전화는 초창기에 부담스러울정도의 부피와 무게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명함크기의 휴대전화가 등장하고 그런 휴대전화로 위성방송까지 시청할수있는 시대가 되었다. 언젠가 바쁜 사업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휴대전화는 이제 초등학생, 심지어는 유치원생까지 가지고 다닐정도로 흔하게 접할수 있는 정보통신기기가 되었다. 국민의 3/2이상이 휴대전화를 소지 하고 있는 요즘세대에 이미 휴대전화는 전화를 초뤌한 커뮤니케이션 기기로서 탈바꿈하고 있다.이처럼 현대에 이르러 급성장한 정보통신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또 한국의 정보통신 인프라의 수준은 가히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할수있다. 국토 곳곳마다 들어선 광통신 케이블과 세계1~2위를 다투는 휴대폰 제조기술, 외국여행을 가면 인터넷 이용환경이 한국보다 나쁘다는 말을 자주듣게 되는것으로도 국내 인프라의 수준을 알수있다. 이토록 세계화, 정보화등을 불러오는 정보통신의 발달은 세계어디에서도 낮선 말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국토를 맞대고 있는 북한은 과연 어떨까? 폐쇠적인 외교정책으로 인해서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있는 북한에도 과연 정보통신분야의 발달이 진행되고 있을까? 북한 주민들도 한국민처럼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인터넷으로 세계를 볼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북한의 정보통신 분야를 인터넷과 휴대전화, 두가지 측면으로 파악해보았다.2. 북한의 인터넷1) 북한의 인터넷실태"북한에도 인터넷이라는것이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일단 "있다"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접하는 인터넷이라던가 정보통신망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 대한 북한의 폐쇠적인 정책은 다음 글에서 확인할수 있다.① 북한은 북.중 국경도시인 중국 단둥(丹東)과 신의주 사이에 연결된 해저 광케이블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이 광케이블은 중국 통신회사인 차이나 텔레콤(中國電信)이 관리하고 있으며, 신의주를 통해 들어온 광케이블은 평양까지 연결돼 있다.북한 내에서는 내부 광케이블로 연결된 인트라넷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 북한 인트라넷에는 현재 50여개 이상의 기관이 각자 홈페이지를 개발하여 접속하고 있으며 상호 정보교환과 전자우편도 주고받고 있으나 일반 주민들은 접속이 거의 불가능하다.북한은 2003년 인터넷상에서 북한을 나타내는 최상위 도메인 명인 '.kp'를 사용한 과학기술전시관(http://www.stic.ac.kp), 의학과학정보센터(http://www.icms.he.kp)등의 홈 페이지를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제적인 루트서버와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등록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접속할 수는 없다.그렇지만 북한은 일본이나 중국 등 해외에 있는 동포들로 하여금 조선중앙통신(kcna.co.jp)을 비롯해 조선신보(korea-np.co.jp), 평양타임즈(times.dprkorea.com), 조선인포뱅크(dprkorea.com), 우리민족끼리(uriminzokkiri.com), 실리은행(www.silibank.com) 등 여러 개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북한의 공식 또는 비공식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03년 영국에 개설된 천리마그룹(chollima-group.com)은 북한의 각종 민속·문화 제품과 관광여행 상품을 취급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다.② 북한은 2004년 국가보위부(우리의 국정원)와 인민보안성(우리의 경찰)이 각각 독자적인 인트라넷 구축을 완료, 이를 주민 통치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작년 탈북해 국내로 입국한 북한 컴퓨터기술대학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국가보위부가 구축한 자체 네트워크 이름은 ‘방패’로 반혁명분자와 해당행위를 한 사람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사건을 수사하거나 내부 작전을 수행하는 데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인민보안성 역시 독자적인 인트라넷을 갖추고 ‘붉은 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여기에는 범죄자 정보, 북한 전체 주민의 지문 자료가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있다. 붉은 검의 분출소(우리의 파출소)까지 네트워킹 되어 있어 주민 통제에 매우 효율적이라고 한다. 범죄자의 사진과 지문, 인적사항 등을 붉은 검을 통해 동시에 전국에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 네트워크는 각자 광섬유로 만들어진 독자적인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부인에 의한 것이 아닌 한 외부의 해킹과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고 속도 또한 빠르다.2) 북한주민들의 인터넷이용이렇듯 기본적인 네트워크 환경은 구축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라는 말도 들어보지 못한 북한 주민이 많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이 같은 네트워크 구축은 북한으로선 파격적인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주민들이 굶어죽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주민 통치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에 대대적인 투자를 한 것이다. 국가보위부, 인민보안성과 인민무력부까지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지만 민간인의 컴퓨터와 네트워크 이용은 많은 감시 속에서 이뤄진다. 그 절차를 나눠보면, 먼저 국가보위부 16국 반전파감시국이라는 조직에서 컴퓨터를 검사한다. 북한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컴퓨터가 자본주의 세계에서 들어온 것인 만큼 보안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인민보안성에 가서 등록을 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출판물 검열국에서 하드디스크 내의 소프트웨어 내용을 검열 받는다. 북한 주민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은 광명망이라는 일종의 인트라넷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WWW(월드와이드웹)은 공식적으로 북한에 존재하지 않는다. 광명망의 정보는 국가가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되어 있는 만큼 매우 빈약하며 P2P(개인 간의 파일교환)는 불가능하다. 광명망에는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된 곳이 있는 데 ‘디렉터리 100’이라는 공간으로 국제적인 뉴스와 자료들, 세계 명작이나 출판물 등 주로 국제적인 자료가 집적된 곳이다. 이곳은 중앙당에서 허가한 고위 간부나 특수기관의 간부 등 제한된 소수의 인원만 접속할 수 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북한의 정보통신망은 인터넷이 아닌 자국 내의 인트라넷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최근 이러한 인트라넷을 이용한 전자도서관이나 원격 교육 등의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노력하고 있다.3. 북한의 휴대전화2003년부터 북한은 휴대전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물론 일반 주민들이 넓게 쓰는것이아니라 일부 특권층을 위주로 개통되었다. 정보통신분야의 개발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지한 북한당국은 2000년도 초반부터 이동통신상용화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고 북한 노동신문은 전하고 있다.북한은 태국의 록슬리 그룹과 공동으로 동아시아전화통신회사(NEAT&T)를 설립, 이동통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은 전국적으로 그 기지국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중국과의 국경 인근에서는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상인과 거래를 하거나 이산가족을 찾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며, 일부에서는 수감 중인 정치범의 메시지를 외부로 보내기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북한에서는 남한의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과 달리 GSM(유럽형이동전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관해서는 두가지의견이 있는데, 첫째로는 CDMA방식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북한에서 CDMA방식이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둘째로는 체제적 보안상문제로 휴대전화의 도청을 시도할 경우 CDMA방식이 동청이 더 어렵다는 이유로 GSM방식을 선택했다는 설이다. 북한은 오는 2007년까지 전국전인 이동통신망을 설립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4. 기타 북한의 정보통신분야 현황앞서 이야기했듯이 북한에서는 21세기에서 정보통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지 인식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분주하게 하고 있다.최근 IT(정보통신) 분야 육성에 나서고 있는 북한이 컴퓨터 수재 조기 발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컴퓨터 경연대회도 이런 차원의 하나다. 전국의 1중학교(영재학교)와 일반 중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올해 대회는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 대회는 Q베이직(QBasic) 언어를 이용한 명령문 작성,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 언어를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진행된다. 선발의 기준은 영재성. 이와 관련, 재일본 조선인총연합(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 인터넷 판은 3일 “경연에 참가할 선수 선발은 열성이 아니라 머리가 좋은 학생 선발을 위주로 한다”고 소개했다.
    공학/기술| 2006.12.14| 4페이지| 1,0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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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아카펠라의 매력에 대하여
    A Cappella, 그 매력 속으로60010352 일어일문 권주현목 차아카펠라란 무엇인가? 국내 아카펠라의 역사 와 현재 국내외의 아카펠라 그룹 마치며아카펠라란 무엇인가?A cappella, “예배당, 혹은 성당식으로” 무반주, 폴리포니 양식의 교회음악 다양한 장르로의 시도, 대중적으로 발전 무반주 합창곡의 총칭아카펠라의 구성2개 이상의 화음으로 이루어짐 기본적으로 Bass, Tenor, Alto, Soprano의 4개의 파트로 구성됨 사람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고,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국내 아카펠라의 역사와 현재국내 아카펠라의 선두주자인 “솔리스트”소모임에서 발전한 “인공위성” 한때 전성기를 지나, 현재 비주류로 머뭄 동방신기 의 등장으로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있음국내외의 아카펠라 그룹King's Singers 영국출신의 6인조그룹 “Yesterday” “Obladi, Oblada” “마법의 성” 등국내외의 아카펠라 그룹The Real Group 스웨덴출신의 혼성그룹 “I Sing, You Sing” “Walking down the street”Take 6 미국의 아카펠라 그룹 여러 음악가들과 교류 “Destiny”국내외의 아카펠라 그룹The Voiture OST, Featuring 등 왕성한 활동을 보임솔리스트 국내 아카펠라의 선구자 “청년단체” “오데로 갔나”국내외의 아카펠라 그룹동방신기(東方神起) 아카펠라 댄스 그룹 “마법의 성” “Tonight”그 밖의 그룹들 여행스케치, 낮선 사람들 Swingle singers , 14 Carat Soul, Try-Tone 등마치며…좋은 노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아카펠라 이번 겨울, 감미로운 아카펠라를 만나보시지 않겠습니까?{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05.12.12| 10페이지| 1,000원| 조회(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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