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최근 인터넷을 통해 허영심과 겉멋의 대명사로 화두 되어지는 `된장녀' 라는 단어가 있다. 그런데, 한 신문을 통해 “된장녀의 생활방식에 관절염 예방법이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 기사에서 “된장녀 A는 틈만 나면 친구들과 돌아다니기를 즐기고 일주일에 몇 번은 요가클래스를 찾는다. 걸레질, 손빨래는 상상도 할 수 없고, 명절날 차례음식 만들기도 흉내만 낸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의 이러한 생활습관이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방법이라는 것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평소 노인들의 것으로만 알고 별 관심이 없던 관절염이라는 질환은 20대 중반의 나에게도 찾아오고 말았다. 과거 무릎을 많이 사용을 하였고, 현재는 과체중과 운동 부족으로 근력이 상당히 감소된 상황에서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관절염의 대표격인 무릎 관절염은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흔히, 군복무를 헌병으로 다녀오면 무릎이 나간다는 말이 있다. 장시간동안 서서 근무를 서는 헌병들의 무릎이 시리다는 것이 무엇인지는 궁금하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게 되니 그것 또한 관절염이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되어진다. 또한 우리나라의 아줌마들은 청소, 걸레질, 부엌일, 손빨래 등 쪼그려 앉아서 하는 집안 일로 인하여 무릎 관절이 닳아 퇴행성관절염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출산의 고통과 갖가지 가사노동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긴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도 주위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 흔한 질병 중 하나인 관절염은 완치가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면, 질환에 걸리지 않게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지만 퇴행 관절염은 예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미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으며 개선시키는 것 중 최고는 운동이며, 그들에게 좀 더 전문적으로 처방을 내려주고 조언을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본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다뤄보고자 한다.Ⅰ는데, 이 연골은 탄력이 있어 뼈를 여러 충격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관절은 대부분 한쪽 뼈의 머리가 둥글게 나오고 다른 쪽 뼈가 깊이 우묵해져 있어 이 두 뼈가 맞물린 형태로 돼 있다. 관절의 모양은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특히 잘 움직이는 무릎, 팔꿈치, 손목, 어깨 등의 관절을 ‘활막’ 관절이라고 한다. 활막은 활액이라는 끈적끈적한 물질을 분비해 연골에 영양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관절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한다.대개 관절염 환자들은 날씨가 흐려지는 것을 귀신같이 알아맞힌다. 그 이유는 날이 흐려질수록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인데, 이는 습도가 높아지거나 저기압이 발생하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 압력이 증가되어 관절이 팽창하는 까닭이다. 즉 통증이나 부기가 더 심해져 정상인보다 예민하게 몸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장마철엔 더욱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추위 또한 관절의 고통과 무관하지 않다. 수은주가 뚝뚝 떨어지면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마련인데, 관절 주위의 인대와 근육이 추위로 인해 수축하는 데다 관절 안의 윤활액이 적어지기 때문에 관절 전체가 딱딱하게 굳고 뼈마디가 부딪혀 아픈 까닭이다.2)관절염은?관절염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악명 높은 만성 질환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이 앓고 있으며, 33초마다 1명의 환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더구나 완치가 어려운 병으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관절염의 종류만 해도 100가지가 넘지만, 그 중 75∼8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 그밖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10∼20%, 다른 종류의 관절염은 모두 합쳐도 10%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퇴행성관절염은 특히 55살을 넘으면 약 80%, 75살 이상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돼, 이른바 ‘노인병’으로 인식되어 있다. 퇴행성관절염의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노화현상에 따른 것이니까 ‘나이 먹은 죄’로 그냥 혼자 앓고 있다는 것은에 오랫동안 작은 충격이 쌓이면서 마주친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물렁뼈가 닳아서 생기는 병인 것이다. 퇴행성관절염은 지금까지 자연스런 노화의 결과로 여겨왔으나 최근 새로운 요인들이 밝혀졌다. 유전적인 소인으로 발생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대표적이다. 관절이 애초부터 꼭 맞지 않게 결합되거나 부자연스럽게 관절을 움직여 물렁뼈에 균열이 생기는 수도 있다. 대부분은 관절 부위의 외상, 관절의 과다 사용, 어긋난 모양으로 잘못 연결된 관절, 과체중으로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잘 생긴다. “불과 5∼10분만 걸어도 다리 관절에 통증을 느껴 걷기가 힘들어진다”, “특히 계단을 오르거나 앉았다 일어서는 등 자세를 바꿀 때마다 관절 마디가 욱신욱신 거린다”는 증상이 있으면 퇴행성관절염이기 쉽다. 증상의 특징으로는 주로 하나 혹은 둘 정도의 관절에 국한되며 체중이 실리는 관절인 무릎, 고관절, 발, 척추관절 등에 주로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전신 증상은 대개 없으며, 비대칭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관절을 자주 움직일수록 통증이 심하다.이러한 퇴행성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폐경 후 여성호르몬의 감소가 퇴행성 변화를 더욱 부추기는 데다, 쪼그린 채 부엌일을 보는 생활 습관, 남성보다 더 많은 비만 등으로 무릎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이다.본론Ⅱ관절염의 운동은 크게 예방으로써의 운동과 치료로써의 운동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겠다. 근치 시킬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써는 사실상 없기 때문에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며, 이미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증상인 염증에 따른 통증과 질환의 진행을 막는 것이 가장 고려하여야 할 부분이다. 이에 예방으로써의 운동 방법을 소개하고, 치료로써의 도움을 줄 운동 방법을 소개하겠다.1) 예방으로써의 운동예방으로써의 운동요법에는 크게,가)유연성(관절범위/신장) 운동나)근육 강화운동다)지구력 운동이 있다.가)하여 근육을 늘려주는 방법으로, 운동 시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여야 되며, 급히 움직이면 안된다.나) 근육강화 운동근육 강화운동은 근육을 운동시킴으로써 근육의 힘을 유지하거나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등척성 운동과 등장성 운동이 있다. 등척성 운동은 정적인 운동으로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의 힘을 기르는 것으로, 예를 들면 무릎관절을 쭉 편 상태로 허벅지 전방에 힘을 주어 대퇴사두근을 강화시키는 운동이다. 등장성 운동은 일정한 무게의 부하를 유지하며 관절을 움직이는 운동으로, 예를 들어 모래주머니를 발목에 차고 의자에 앉아 일정한 힘을 주어 무릎 관절을 펴는(신전) 시키는 것은 대퇴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다.다) 지구력 운동지구력 운동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에게 도움이 가장 많이 되는 운동으로 평지 걷기, 수영, 정지된 자전거타기 등이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지구력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근육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유연성 운동인 신장 운동과 근육 강화 운동을 한 후에 점차적으로 지구력운동을 해야 한다. 첫째, 평지 걷기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고 비용도 들지 않는다. 지지력이 좋고 편안한 신발이 필요하며 결코 무리해서는 안된다. 거리나 시간 등을 규칙적으로 기록하여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둘째, 수영은 정상적인 관절운동을 유지시키고 관절의 강직을 감소시키는 유연성 운동과 근육 강화 운동 및 지구력 운동이 복합된 운동이다. 수영 역시 결코 무리해서는 안되며 주로 자유형과 배영을 실시하고, 평영은 무릎관절에 많은 부담을 주므로 실시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정지된 자전거 타기는 대퇴, 무릎, 다리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면서 체력을 증진시키는 좋은 방법으로 좌석 높이를 조절하여 발판이 아래에 있을 때 무릎을 곧게 펼 수 있도록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시간당 약 20 km 이하로 해야 되며, 저항을 추가할 때는 점진적으로 해야 되며 페달을 밟는데 힘이 들 정도로는 하지 말아야 한다.2) 치료로써의 운동관절염하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종류관절가동범위운동, 근력강화운동, 유산소운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방법관절가동범위운동은 수동적 운동, 능동적 보조운동, 능동적 운동, 신장운동 등으로 근력강화운동은 등척성, 등장성, 등속성 등으로 세분된다효과환자의 관절가동범위, 근력, 국소근육의 지구력, 유산소운동능력,기능적 수준을 증가시킬 수 있다목적염증제거, 종창 감소, 통증경감, 관절파괴의 경감, 비정상적 혈액학적 상태의 교정방법손목, 손가락, 무릎관절의 석고붕대나 부목을 적용한다.단, 근력과 관절가동범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용한다부작용근위축, 관절강직, 심혈관계의 약화(1-2주의 침상안정)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절가동범위운동 프로그램을 열심히 해야만 한다.2주 동안의 침상안정만으로도 근육약화와 골량감소가 나타난다.적응증급성상태의 관절염증가) 구체적인 운동의 예QSE(대퇴사두근 등척성 운동)인누워 다리들기옆으로 누워 다리들기미니스쿼트10cm 높이의 계단오르내리기고정식자전거수중걷기수영이와 같이 체중을 싣지 않는 운동이 초기에는 효과적이다.나)운동강도 : 통증지수 3이하(0 통증없음, 10 통증 최대 기준)다)운동시간 : 10-20분(점차적으로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라)운동빈도 : 매일 1회(만약, 운동시간이 늘어난다면 운동빈도는 적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관절염 환자들의 대부분은 중년 여성이거나 고령자라는 특징이 있다. 무턱대고 운동을 실시하기 이전에 항상 주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하며,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반드시 하도록 하며, 운동습관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운동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좋다. 이것은 가장 우선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사항이다. 아무리 좋은 치료법의 운동이라 하여도 당사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관절염의 치료를 위한 운동은 통증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에 비추어 볼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로 하여 운동을 지도하도록 한다.관절염의 진행
자유형대개의 초보자들이 자유형을 기초로 수영에 입문하게 된다. 수영이 관절에 무리가 안가면서 전신을 운동하며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들을 사용해서 좋다는 등의 장점을 듣고 수영을 배우고자 수영장을 찾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수영은 여느 운동보다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매우 좋은 운동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수영 입문자들의 반 이상은 자유형을 배우다 수영을 그만두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왜 그럴까? ’ 나름의 생각을 해 본 결과,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였다. 답은 재미가 없어서다. 흥미를 갖고 임하게 되면 공휴일임에도 자유 수영을 하러 오는 사람, 직장의 점심시간에 자유 수영을 하러 오는 사람 등의 시간의 여유만 있으면 스스로 수영장으로 찾아오는 모습들을 또한, 쉽게 볼 수가 있다. 여기서, 나는 한 가지 내 나름의 노하우가 생겼다. 지도자는 단순한 기술적으로 수영 실력을 향상시키기 이전에 운동자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수영은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운동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인간이 육상 동물이기에 전혀 낯선 환경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공포를 느끼느냐, 흥미를 가지고 물과 친숙하게 지내느냐는 것은 지도자의 역할이라 보고 사실상의 입문 단계인 자유형을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탄탄한 밑거름을 제공해야 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형은 가장 중요한 단계이기에 보다 많은 관심과 노하우를 제공해야하고, 지도안은 날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내 나름의 기준으로 나눈 단계별로 설명해 나가겠다. 현실적으로 매일 오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초보)의 같은 반이라 해도 개개인에게 다른 것을 강조한다.1. 물과 친숙해지기이제 막 수영을 입문하는 사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전혀 다른 세상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주는 것이다. 인간이 느끼기에 물 속 세상과 육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호흡이다. 육지에서 이루어지는 그 어떤 운동도 호흡 자체가 큰 문제되지는 않는다. 수중에서는 고개를 바깥으로 향하지 않으면 뒤쪽으로 밀어냄으로써 추진력을 얻는 것이다. 발차기는 평영을 제외한 영법들에서는 추진력을 조금 얻지만, 추진력 이외의 것들에 있어 그 역할이 상당하기에 매우 중요하다. 자유형 발차기는 배영 발차기와 비슷하며 회초리 치듯이 부드럽게 차준다. 자유형 발차기는 내려 찰 때 70% 정도의 힘과 올려 찰 때 30% 정도의 힘이 들어가고 양 엄지발가락이 스치듯이 차주며 뒤꿈치를 10cm 정도 벌려서, 무릎을 눌러 주는듯한 느낌으로 발차기 한다. 발은 수면에서 너무 나오지 않게 하고 양 엄지발가락이 살짝 볼일 듯이 부드럽게 물 을 눌러준다. 발목과 무릎에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으며, 관절에 최대한 유연성을 발휘하고 발목의 스냅으로 물을 짜준다.(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같은 역할을 해주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발등으로 차는 것이 아니라 허벅지로 찬다는 느낌으로 발차기 한다. 발을 위로 올릴 때에는 무릎에서 굽히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편 채로 허리관절로부터 자연스럽게 들어올리는 느낌이다.1) 수영장 턱에 걸터앉아 발차기발목만 살짝 움직이는 것이 아닌 무릎을 펴고 골반을 중심으로 다리 전체를 움직여주는 발차기를 찬다. 이 때, 발모양은 11자가 아닌 ‘V’자 형태를 갖추어야 한다. 그 원리는 배의 스크롤과 비슷한 원리라는 것을 알려주고, 앞으로에 있어 모든 발차기는 스크롤의 원리를 생각하며 회전의 형태로 물을 밀어줘야 함을 살짝 이야기 해준다. 또한 물을 찼을 때 물장구 쳐진 물은 자신의 쪽으로 오면 잘못된 발차기이며, 찬 방향으로 물이 튀겨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2) 수영장 턱에 누워 발차기배를 수영장 바닥 턱에 대고 누워 걸터앉았을 때와 같은 발차기를 찬다. 단, 앞뒤가 바뀐 모양이니 차이점을 느끼고 어떻게 누워있던 물을 바닥쪽을 향해 누르듯 차주는 것이 중요한 느낌임을 강조하며, 반복연습 시킨다. 무릎이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고, 발목과 무릎을 지나치게 구부리지 않도록 관찰하고 잡아주도록 한다.3) 물에 엎드려 발차기 하며 숨 내뱉고 일어나며 숨 들이마시기이제껏 파 동작이 이뤄지는 타이밍과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파’동작이 있다.참고)음파사람이 호흡을 하는 데 있어, 평생 해왔던 호흡이 아닌, 반대로 된 호흡을 접하게 됨으로써 사람들은 상당히 낯설어 한다. 이를 ‘음파’라는 의성어를 이용해 호흡법을 가리키는 것이다. ‘음’은 호기 때 날숨을 제대로 뱉어 내기 위한 일종의 보조동작이며, ‘파’는 흡기 때 들숨을 효과적으로 쉬기 위해 하는 동작이다. ‘파’를 할 때는 소리를 내어 입술 주변 근육에 진동을 주어 입주위의 물을 털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소리를 내어 연습을 할 때는 큰소리로 내게 하여 소극적으로 소리를 내어 물을 마시지 않게 주의시켜준다. ‘음파’동작은 숙제를 내주어 일상생활 중에 걷거나, 쉬거나, 엘리베이터나 그 어느 때라도 연습을 하여 익숙해지게끔 유도한다.2) 킥 판 다리 사이에 끼우고 팔 동작(호흡없이 & 호흡하며)킥 판을 빌어 다리의 부력을 도움 받고, 팔 동작과 호흡을 중심으로 연습하도록 한다. 지상에서 연습한 것과 동일하게 하는 것이지만, 물속이라는 환경은 모든 동작을 위축시킨다. 이 때, 위축하지 않는 큰 동작을 위해 지도자가 동작을 크게크게 잡아 주도록 한다. 그리고, 발차기만 하였을 때에 비해 팔 동작을 취함으로써 앞으로 잘나간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시기이다. 이 때, 초보 수영자는 흥미를 느끼는 동시에 어려움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지속적인 피드백이 중요하다.3) 발차기 하며 팔 동작발차기를 지속적으로 차는 가운데 팔 동작을 취하게 한다. 발차기는 부력과 저항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며 예를 통해 다시 한 번 알려준다. 예를 들 때는 킥 판을 이용하여 킥 판을 수면에서 밀 때와 하체 부분이 가라앉아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밀 때의 저항 차이를 몸으로 느끼게 하며, 사람의 수영 할 때와 똑같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발차기는 쉬지 않고 이루어지며 오른팔 젓기 할 때 이루어지는 호흡 동작에 있어 지나치게 고개와 몸통을 돌리는 동작을 자제시킨다. 발차기 동작을 그림과 함께 살펴보겠다.4) 자유바람직하며 경기를 하는 선수는 진행시 수영장 바닥을 향해 유지 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초급자들 경우 머리를 많이 숙여 하체가 수면위로 상승 정확한 킥 동작이 이루어지기 어렵다.??????2. 발차기평영에서 다리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다른 종목과는 달리 다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전체 추진력으로 볼 때 70-80%는 다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여기서는 다리동작의 차기동작(kick)과 다리의 접기 동작(recovery)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기로 하겠다.1) 접기 동작 (recovery)처음 킥 동작은 수중 30-40cm 지점에서부터 시작하여 접기 시작한다. 킥을 접을시 무릎의 벌림은 어깨넓이 또는 약간 더 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간략하게 설명하면 무릎이 좁을 경우 다리의 모양이 보기 좋을 수 있다. 그러나 단점은 킥을 찰 때 무릎 간격이 좁을 경우 역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강한 힘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무릎은 어깨넓이 또는 약간 더 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무릎 간격이 너무 좁을 경우 물을 밀어내는 발 안쪽면의 노출이 줄어들어 많은 양의 물을 밀어내기가 어렵게 된다. 다리를 접을시 양발의 간격은 무릎의 간격보다 좁게 위치하여야 하며 서로 맞닿은 상태로 접어 올려서는 안 된다. 다리를 접을시 양발의 발목을 너무 일찍 외전 시켜서는 안 되며 진행시 양발은 11자 형태가 되어 진행 하여야 한다. 11자 형태로 접기 진행을 마친 후 즉 양발의 뒤꿈치가 엉덩이 부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할 때 비로소 양발의 끝을 외전 시켜준다. 접기 동작이 끝나 양발이 외전 되었을 시 발의 간격은 무릎의 벌림 간격과 같거나 약간 좁아야 한다. 다리를 접을시 다리에 힘을 최대한 뺀 상태로 진행해야 한다. 또한 빠른 접기 동작은 강한 저항을 발생 시켜 추진력을 감소시키므로 서서히 진행해야 한다. 다리의 접기 동작이 종료 되었을 때 몸의 밑면과 대퇴의 전면 각도는 약 125。 130。의 각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같이 머리를 들어 준다. 팔의 당기기 동작이 끝나면 머리도 전방을 바라보는 상태로 최고의 정점에 위치한다.3. " 둘" 의 구령에 다리의 접기(recovery)동작이 시작된다. 다리의 접기 동작이 완전히 끝나는 시점에 발목을 외전 시켜 물을 밀어내기위한 발의 형태가 유지 되며 이때까지 접었던 팔이 펴져서는 안 된다.4. "셋" 의 구령에 접혀있던 팔과 다리를 동시에 편다는 느낌으로 동작 한다. 이러한 요령으로 반복하여 연습을 하게 되면 쉽게 평영의 종합동작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평영의 종합동작을 그림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접 영제일 어려운 영법이라는 접영의 명성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일단 호흡 동작이 쉽지 않다. 귀중한 공기를 얻으려면 물 밖으로 헤쳐올라와야 하는 것이다. 접영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숨쉬고 리커버리하는 데 모든 힘을 쏟다보니 앞으로 나아갈 동작을 취할 틈도 못 갖기 쉽다. 제니 톰슨(Jenny Thompson)이 스탠포드에 왔을 때 그녀는 세계적인 자유형 선수였지만 이제 접영 종목에서도 세계 일류의 선수가 되어 있다. 제니와 그녀의 코치는 그녀가 접영에서 이룬 진보가 자유형의 발전을 위해서도 자극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자유형 기록은 6년 동안 거의 그대로였던 것이다. “제니는 여전히 자유형 선수입니다” 스탠포드의 헤드 코치 리쳐드 퀵은 이렇게 말한다, “그렇지만 그녀의 접영 기술이 발전함으로써 그녀의 자유형도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접영에서 중요한 동작--물을 뒤로 밀어내는 게 아니라 몸의 무게중심을 앞으로 던지는 동작--이 자유형에서도 중요하고, 이런 훈련을 통해서 그녀는 어느 때보다 스트로크의 길이를 길게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니가 접영을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없었더라면 그녀는 자유형을 다시 한 단계 발전시키기 어려웠을 것이다. “제니는 접영을 하면서 자유롭게 여러가지로 실험을 합니다,” 기술 감독 빌 부머(Bill Boomer)의 말이다, “그녀는어간다.
무산소 운동무산소 운동은 짧은 시간에 큰 부하로 운동하는 것으로 전력을 다한 달리기나 수영과 같이 거의 최대에 가까운 힘의 발휘를 요구하는 근육 활동에서 근육 글리코겐의 무산소적 분해로서 에너지가 충당된다.무산소 운동의 특성근력과 근 지구력을 높이고 민첩성과 조정력 뿐만 아니라 유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젖산 내성이 높아져 높은 젖산 농도에 대해 견딜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무산소성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능력 즉, 무산소성 에너지 시스템에 의한 에너지 활성이 증가하여 단시간에 폭발적인 큰 힘을 더 오랜 시간동안 발휘하도록 해준다.움직임에 대한 효율성이 증가하여 높은 강도의 신체활동시 운동기술과 협응력이 향상된다. 따라서 근육이 공급하는 에너지를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유산소적 에너지의 생산능력 또한 증가한다.종목에 따른 에너지 시스템의 동원유산소유산소무산소ATP-PC무산소ARP-PC무산소ATP-PCATP-PC3000m달리기400m 달리기50m 달리기최대 근력무산소 운동의 종류Interval Training.인터벌 트레이닝은 짧은 시간의 고강도 운동을 나누어 실시하면서 그 사이에 휴식 혹은 감소된 운동강도의 활동시간을 가지면서 반복하는 운동이다. 이러한 운동은 강한 운동후에 유산(젖산)수준을 저하시키기 위해 휴식을 삽입한다. 이 시간 동안 선수들은 완전히 회복 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회복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심박수를 측정하여 휴식시간 및 강도를 결정할 수 있다.인터벌 트레이닝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운동량, 운동강도, 속도, 반복횟수 휴식시간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각 개개인의 능력이나 잠재력에 의해 달라진다. 예를들어 실제 경기 거리보다 짧은 거리나 혹은 긴 거리를 계속 반복하여 뜀으로써 유산소와 무산소성 수행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짧은 거리를 뛰는 경우 산소 부채 능력을 향상시키므로 무산소성 요소들이 많이 작용하게 된다. 또한 처음 시기에는 실제 경기 거리보다 짧은 거리를 반복하도록 구성하여 무산소성 시스템에 의한 에너지의 동원을 유발하고 중간시기에는 강도와 거리를 조금 길게하여 유산소성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마지막 시기에는 스퍼트 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다시 처음 상태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다.일반적으로 무산소 시스템에 의해 에너지가 동원되는 운동은 운동과 휴식의 비율을 1:2의 비율로 운동한다. 선수가 400m를 65초동안 반복하기 위해서는 다음 400m 까지 130초동안 동적인 휴식을 취해야 한다. 중요한것은 많은 반복횟수를 수행하므로써 선수들의 의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효과적인 interval training 방법15초내지 2분 정도의 짧은 거리를 인터벌 트레이닝의 거리로 잡았을 경우에는 무산소성 지구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2-8분 정도의 중간 거리를 인터벌 트레이닝의 거리로 잡았을 경우에는 두가지 에너지시스템을 모두 발달시킬 수 있다.8-15분 정도의 긴 거리를 인터벌 트레이닝의 거리로 잡았을 경우 유산소성 지구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Guidelines for Interval training단거리 트레이닝중거리 트레이닝장거리 트레이닝동원되는 에너지 시스템ATP-PC 시스템무산소 시스템유산소 시스템운동 시간 (초)10 – 3030 - 120120 – 300회복 시간 (초)30 – 9060 - 240120 – 310운동시간 : 회복시간1 : 31 : 21 : 1반복 횟수25 - 3010 – 203 -5fartlek training파틀렉 트레이닝은 “speed play”를 의미하는 스웨덴 용어이다. 이 트레이닝 방법은 45분이나 그 이상 아주 빠른 스피드에서부터 가볍게 달리기까지 쉬지않고 페이스를 변화시키면서 달리는 방법이다. 트레이닝시 자유로운 유형으로 거리와 시간은 크게 고려하지 않으며 언덕코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 방법은 주기적으로 자신의 스피드를 고강도 수준으로 도달시킬 수 있으며 인터벌 트레이닝에 추가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이용된다.circuit training인터벌 트레이닝의 한가지 형태로써 서키트 트레이닝은 일련의 선택된 운동이나 활동은 연결하여 순환하면서 실시하는 운동이다.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또는 바벨 커얼같은 선택된 종목을 각 단계마다 실시하면서 다음 단계로 진행시킨다. 이 방법은 보통 각 단계마다 다른 근육그룹이 이용되는 종목을 설치하여 다른 단계마다 작용근의 휴식도 같이 이루어진다. 서키트 웨이트 트레이닝은운동과 휴식을 1:1의 비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휴식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가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각 단계로 이동할 때에는 걷기나 가볍게 뛰기로 이동하면서 최대 심박수의 60%에서 90%가 유지되도록 강도를 조절한다. 예를들어 1RM의 60%의 강도로 30초동안 반복운동을 했다면 15초나 더 적은 휴식기간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이 트레이닝법의 목적은 1회 순환하는데 소용되는 시간을 단축하거나 각 단계마다 실시하는운동종목의 횟수를 증가시키면서 트레이닝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1RM one repetition maximum 개인이 최대 무게로 한 번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 예를들어 100kg의 무게를 완벽하게 5번 들어올릴 수 있다면 그 사람은 100kg의 무게가 5RM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RM이 100kg이라면 1RM의 60%는 60kg이다.weight training일반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최대 근력의 65∼70%의 근력으로 연속해서 약 10회 반복할 수 있는 운동량으로 트레이닝 한다. 이때 사용되는 에너지원이 무산소성 에너지 대사로 이루어진다.효과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해서는 몇가지 원칙하에 트레이닝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근육에거 실제 들 수 있는 무게보다 더 강한 부하의 무게를 들어올려 최대 중량을 늘리는 방법인 과부하(overload)의 원칙과 그러한 무게와 횟수의 증가는 충분한 적응후 서서히 증가시켜야 하는 점진성이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웨이트 트레이닝은 무산소로 에너지 시스템이 주가되기 때문에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내의 젖산을 비롯한 피로 물질이 축적되어 그 이상의 웨이트를 들 수 없게 되므로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기간에는 근육 내에 축적된 피로 물질을 제거함과 동시에 손실된 영양소와 산소를 체외에서 보강하는 기간이다.이와같은 원칙에서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력 강화뿐만 아니라 근육사용의 효율성 증가로 인한 근 지구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