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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악의 종류 평가A좋아요
    1. 남성 음역남성의 음역대는 크게 3분류로 나뉜다. 우선 테너의 경우 남성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영역을 나타낸다. 두 번째는 바리톤으로 테너와 베이스의 중간영역이다. 마지막으로 베이스의 경우 남성의 가장 낮은 영역을 일컸는다. 악보를 통해서 각 영역을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1.1 테너 ( Tenor )음악에서 최고 음역의 남성을 일컫는다. 라틴어 teneo(지속하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음역은 보통 중앙의 C에서 A에 이른다. 그리고 음색에 따라 감미로운 테노레 리리코(tenore lyrico), 극적인 테노레 드라마티코(tenore drammatico), 경쾌한 테노레 레지에로(tenore leggiero) 등으로 구별하는 경우 경우도 있다. 그 외의 규정은 다음과 같다.a. 다성부 악곡에서 밑으로부터 두 번째 성부.b. 중세, 르네상스의 다성음악에서 정선율을 부른 성부. 즉 악곡의 중심을 이루는 성부를 가리킨다. 이 성부는 원래 주성부라고 불렀으나 정선율이 긴 음표를 지속하게 된 데서 테너라는 이름이 생긴 것이다.c. 사람 목소리의 테너에 해당하는 음역의 악기. 이를테면 테너트롬본, 테너색소폰 등이 그것이다.d. 의 시편 창에서 오래 지속되는 음. 으뜸음의 5도상에 있으며 근대의 딸림음(dominant)에 해당한다.1.1.1 오페라 속의 테너오페라에서 테너 주인공은 대체로 혈기방자한 인물이다. 나아가 젊고 신분이 높은 경우가 많다. 비극 오페라의 경우 지나친 혈기로 주인공 소프라노를 죽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희극 오페라의 경우 연기가 역동적이고 음색과 기교도 가볍다.1.1.2 3대 테너ㆍ세계 3대 테너 :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ㆍ차세대 3대 테너 : 호세 쿠라, 로베르토 알라냐, 후안 디에고 플로네즈1.1.3 테너의 성역 구분ㆍ카스트라토 (Castrato) : 변성이 기언에 거세하여 소년의 목소리를 지닌 거세가수를 일컫는 말로 16~18세기에 성행했다. 지금은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만 들어 진다는 것 때문에 금지되어 남아있지 이고 극적이며 영웅적인 소리를 내는 테너를 말한다.1.1.4 여성의 음역을 소화하는 테너테너의 성역에서 여성의 음역까지 소화하는 2개의 성역이 있다. 카스트라토와 카운트 테너가 그 것이다. 이 둘은 여성의 음역을 소화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성격을 갖지만, 그 과정에서 차이점을 보인다.ㆍ카스트라토의미 : 변성기 이전에 거세하여 소년의 목소리를 지닌 성년의 남자 가수기원 : 교회가 여성들이 노래하는 것을 금지하자 여성을 대신하여 그 음역을 노래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한다. 현재는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 때문에 금지되었다.유명인 : 파리넬리 (Farinelli), 크레쉔티니 (Crescentini), 알렉산드로 모레스키 (Alessandro Moreschi)※ 참조 : 보이소프라노 (유럽의 일부 성당 합창단과 궁중에서는 가성 발성을 남자 어린이에게 가르치고 그들로 하여금 교회 음악에 필요한 높은 성부를 담당하게 하였다.)ㆍ카운트 테너의미 : 후천적 노력을 통해서 여성의 음역까지 소화하는 남자 가수기원 : 카스트라토가 사라지자 1940년대의 영국의 알프레드 델러 이후 남자가 가성과 두성창법을 이용하여 여성의 음역대 (알토 ~ 메조)를 노래하기 시작했다.유명인 : 데이비드 다니엘 (David Daniel), 브라이언 아사와 (Vrian Asawa), 안드레스 숄 (Andreas Scholl)※ 참조 : 소프라니스트 (sopranist) 또는 남자 소프라노 (메조 소프라노 영역을 넘어 소프라노 영역까지 부를 수 있는 가수)1.1.5 테너의 발성법a. 큰 소리대신 생동감 있는 소리를 내어야 한다.b. 긴장된 소리와 피곤한 감을 주는 소리를 피하고 서정적이며 편안한 노래여야 한다.c. 가운데 c음 위에는 mf(메조포르테)로 E음 위에서는 mp(메조피아노) F음 이상은 p(피아노)의 세기로 발성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d. 고음을 내려고 턱을 들고 힘주어 발성하는 것을 피하여야 한다.※ 참조 : 메조포르테는 중간 정도로 세게를 나타낸다. 포르테보다 여리게 메조 피지녀 남성 목소리를 상징하는 소리라는 평을 받는다. 또 음역도 넓은 것이 특징이다.세분하여 높은 음역을 지닌 것을 테너바리톤 또는 하이바리톤, 낮은 음역을 지닌 것을 베이스바리톤이라 하여 구별한다. 테너바리톤은 음색이 테너에 가깝고 베이스바리톤은 베이스에 가깝다. 또, 악기에서는 오보에, 호른, 색소폰 등에서 베이스 다음가는 크기의 악기를 이렇게 부른다.1.2.1 오페라 속의 바리톤오페라 속에서 주인공은 대부분 테너와 소프라노가 담당한다. 바리톤의 경우 무대에서 테너와 대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음의 테너보다 더 여유롭고 남성적인 매력을 풍긴다. 혈기방자한 테너와 달리 바리톤 주인공들은 여유있는 역할이 많다. 테너는 젊음의 상징인 반면 바리톤은 연륜의 상징이다. 소프라노와 테너의 사랑을 방해하는 인물이 대게 바리톤이다. 그 바리톤은 여주인공이나 남자주인공의 아버지이거나, 여주인공을 사이에 두고 남자주인공과 다투는 연적이다.1.2.2 베르디의 비극 오페라베르디의 비극 오페라들은 삼각관계 구도를 지니고 있다. 이 속에서 바리톤의 비중은 주인공 테너나 소프라노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리골레토의 타이틀 롤, 라트라비아타의 아버지 제르몽, 일 트로바토레의 루나백작, 운명의 힘에서 여주인공의 오빠 돈 카를로, 아이다에서 아이다의 아버지 아모나스등이 바리톤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은 원래 악한 인물이 아니면서도 극 속에서 결국 악역을 맡게 된다.1.2.3 푸치니의 비극 오페라반면 푸치니의 경우는 다르다. 고음역인 테너와 소프라노에 집착했던 그의 비극 작품들에서 바리톤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마농 레스코의 오빠 레스코, 라 보엠의 화가 마르첼로, 나비부인의 샤플레스 영사가 그 대표적인 역할이다. 이들은 남녀주인공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개성이 두드러지지 않는다.1.2.4 3대 바리톤토마스 햄슨, 브린 터펠,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1.3 베이스 ( Bass )남성의 가장 낮은 성역을 차지한다. 음성 가운데 가장 낮기 때문에 음색이 엄숙하고 깊이가 있다. 음역은 대체로 반 담, 주세페 타데이, 고틀로브 프릭, 루제로 라이몬디1.3.3 베이스의 발성법a.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가는 소리여야 하는데 밝은 바리톤처럼 노래하도록 한다. 지나치게 깊고 성숙한 베이스 소리를 내려고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b. 저음 부분에서는 신음 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하고, 고음 부분에서 울부짖는듯 한 소리를 내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c음 윗부분 소리와 저음 부분의 소리의 셈여림에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c. 턱은 당기되 혀를 뒤로 끌어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려 앉혀 발성을 해야 한다.※ 참조2. 여성 음역여성의 경우도 남성의 경우와 같이 크게 3분류로 나뉠 수 있다. 소프라노의 경우 여성 목소리의 최고 성역을 담당한다. 그 다음의 음역은 메조 소프라노로 소프라노와 알토의 중간을 담당하며 낮은 소프라노로 불린다. 마지막으로 알토의 경우 소프라노에 대해 여성의 낮은 음역을 담당하며 대체적으로 G음에서 F음까지를 부른다.2.1 소프라노 ( Soprano )여자 목소리의 최고 성역이다. 대체로 d1 ~ a2의 성역을 부른다. 이는 특정한 성부를 가리킬 경우와 음역에 의한 사람 목소리의 종류를 뜻하는 경우가 있다. 이탈리아어 소프라 (sopra : ~위에 또는 위)에서 유래되었다.a. 다성부의 성악곡이나 기악곡에서 가장 높은 성부를 담당한다. 소프라노라는 이탈리아어가 이 뜻으로 맨 처음 쓰인 것은 1400년경이며, 15~16세기에는 라틴어의 칸투스(cantus) · 디스칸투스(discantus), 수페리우스(superius)와 이탈리아어의 칸토(canto) 등의 명칭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소프라노라는 말이 일반화된 것은 17∼18세기에 들어서이다. 영어에서는 지금도 트레블(treble)이란 말을 쓰는 경우가 있다.b. 가장 높은 음역을 지닌 여성(女聲)의 종류이다. 비전문가의 경우는 그 음역이 일정하지 않으나 직업적인 소프라노 가수의 경우는 훨씬 넓어진다.※ 참조2.1.1 오페라 속의 소프라노오페라에서 가장 돋보이는 음역이다. 모든 음역대의 중프라노의 분류ㆍ콜로라투라 소프라노(coloratura soprano) : 경쾌한 움직임과 화려한 음색을 지니고 특히 최고음역이 정확해야 한다. (예) 모차르트의 에서 밤의 여왕(한국의 조수미가 대표적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다.)ㆍ리리코 소프라노(lirico soprano) : 달콤하고 서정적인 음색을 지니며 높은 음역에서의 약음에 독특한 매력이 있다. (예) 에서 파미나ㆍ드라마티코 소프라노(drammatico soprano) : 넓은 음역과 풍부한 음량을 지니며 극적인 표현에 적합하다. (예) 베르디 의 주인공, 바그너 의 이졸데2.1.4 소프라노의 발성법a. 일반적인 개념으로 항상 서정적이며, 깨끗하고, 신선한 생동감이 필요하다.b. 오선 이상의 음에서는 발음을 절충한다.c. 오선 이상의 mp(메조피아노)의 발성은 mf(메조포르테)로 발성한다.d. f(포르테) 그 이상의 기록된 강약부호는 한 단계 아래로 노래한다. 이는 알토와 테너 베이스와의 균형을 위해서이다.2.2 메조 소프라노 ( Mezzo Soprano )여성의 음역에서 소프라노와 알토의 중간에 속한 낮은 소프라노이다. 메조(mezzo)란 이탈리아말로 '반의·중간의'를 뜻하는 말이다. 음역은 사람에 따라, 또는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 음색도 여러 가지이며 가곡에 알맞은 음색, 오페라에 알맞은 음색 등이 있다.2.2.1 오페라 속의 메조 소프라노오페라 속에서 바리톤이 담당하는 악역을 메조 소프라노가 맡기도 한다. 베르디의 아이다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속에서 이집트 장국 라다메스와 에티오피아 노예 아이다의 사랑을 메조 소프라노 배역인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가 갈라놓는다. 하지만 아이다나 일 트로바토레 등의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메조 소프라노가 비극 오페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2.2.2 희극 오페라 속의 메조 소프라노오페라 초창기인 바로크 시대와 18세기 고전주의 시대에는 대부분의 여성 역할을 소프라노 가수가 불렀다. 그러나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 시대.
    예체능| 2010.11.30| 8페이지| 3,000원| 조회(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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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체 액체 고체 의 차이
    기체기체 상태입자들 사이의 거리가 물질의 상태 중 가장 멀어서, 분자의 운동이 가장 활발하며 모양과 부피가 일정하지 않는 상태.분자간 인력은 거의 무시되고, 진동, 회전, 병진 운동 등이 활발히 일어난다. 세가지 상태 (기체, 액체, 고체) 중 분자간 인력이 가장 작아, 가장 자유스럽게 거동한다. 이동속도가 다른 상들에 비하여 빠르다.기체의 분출기체가 들어 있는 용기에 매우 작은 구멍을 뚫어 놓을 때 용기 벽에 충돌하는 분자 중 우연히 이 구멍을 때리는 분자가 용기 밖으로 나오는 현상그레이엄의 법칙온도와 압력에서 두 기체의 분출 속도는 밀도, 또는 분자량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v : 분출 속도, M : 분자량, d : 밀도)기체의 확산과 확산 속도① 확산 : 어떤 기체가 다른 기체 속을 퍼져 나가는 현상② 확산 속도 : 분자량이 작고 밀도가 작을수록 확산 속도는 빠르다.(진공 중> 기체 중> 액체 중)액체액체 상태① 외부 압력에 의해 그 부피가 거의 변화하지 않는다.② 분자들 사이에 강한 인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일정한 부피를 가진다.③ 분자들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모양이 없다.④ 같은 양의 기체에 비해 그 부피가 아주 작다.액체의 분자운동기체처럼 진동, 회전, 병진 운동을 하지만 분자간의 인력에 의한 영향으로 기체에 비해 활발하지 못하다. 분자간 인력은 기체보다는 크지만, 고체보다는 작다. 분자간 인력의 존재로 액체는 점성과 표면장력을 갖는다.액체의 점성도① 유체 : 기체와 액체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흐르는 성질을 가진 물질② 점성도 : 유체가 흐를 때 저항을 받는 정도. 분자간의 인력이 클수록 크고, 온도가 높아지면 감소한다.액체의 표면장력① 액체가 그 표면을 작게 만들려는 성질② 표면 장력은 액체 표면에 있는 분자들이 분자간의 인력으로 액체 내부로 끌려서액체 표면의 분자 수를 최소로 하려는 경향 때문에 생김③ 즉, 액체의 표면에 있는 분자는 분자간 인력에 의하여 옆과 아래로는 당겨지지만 위로는 당겨지지 않는다.고체고체상태① 고체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고정된 위치에서 그 온도에 따른 에너지를 가지고진동만 함.② 진동 운동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활발해짐.③ 고체를 이루는 입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일정한 부피와형태를 가지며, 상당한 견고성을 지님.④ 고체는 결정성 고체와 비결정성 고체로 나눌 수 있음.결론기체는 입자들 사이의 거리가 물질의 상태 중 가장 멀어서, 분자의 운동이 가장 활발하며 모양과 부피가 일정하지 않는 상태로 분자간 인력은 거의 무시되고, 진동, 회전, 병진 운동 등이 활발히 일어난다. 세가지 상태 (기체, 액체, 고체) 중 분자간 인력이 가장 작아(입자들 사이의 거리가 가장 멀다.), 가장 자유스럽게 거동한다. 확산속도가 다른 상들에 비하여 빠르다.액체 분자의 운동은 기체처럼 진동, 회전, 병진 운동을 하지만 기체보다 입자간 거리가 좁아 분자간의 인력에 의한 영향으로 기체에 비해 활발하지 못하다. 때문에 액체는 기체와 달리 점성도와 표면장력을 갖는다. 점성도는 유체가 흐를 때 저항을 받는 정도. 분자간의 인력이 클수록 크고, 온도가 높아지면 감소한다.표면 장력은 액체 표면에 있는 분자들이 분자간의 인력으로 액체 내부로 끌려서 액체 표면의 분자 수를 최소로 하려는 경향 때문에 생긴다.고체는 세가지 상 중에서 가장 강한 분자간 인력이 존재한다. 그래서 입자가 고정된 위치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온도에 따른 에너지를 가지고 진동만 한다. 그래서 액체와 기체와 달리 일정한 부피와 형태를 유지한다.
    자연과학| 2010.06.11| 3페이지| 3,000원| 조회(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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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재료와 현황
    항공기 재료의 현황금속재료구조용 재료로 사용되어 온 재료 중에 가장 오랜 역사 철 금속과 비철금속으로 분류 철 금속: 철, 강철, 합금(니켈, 크롬강 등) 비철금속: 알루미늄, 구리, 마그네슘, 티타늄 최근에는 순수 금속보다는 합금의 사용이 증가 (합금이 순수 금속보다 단위 질량 당 강도가 월등히 우수)Al – Li 합금복합재료가 등장하면서부터 알루미늄의 사용이 줄어듦 해결책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Al-Li합금 3%의 Li함유를 갖는데 Li의 함유량을 늘이면 연성과 파괴인성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문제점분말 합금1950 ~ 60년대에 개발되어 큰 기대 성능, 가격 등의 문제로 적용되지 않음 연구과제로는 기존합금의 피로강도, 내식성의 향상 고성능합금의 개발과 급냉 응고 분말의 제조기술의 연구가 필요티타늄 합금 ( I )경량고강도, 내식성, 내열성이 우수한 재료 극 초음속기나 우주왕복선 그리고 우주개발산업에서는 절대적인 재료 실용 고강도재는 비강도, 비인성이 마그네슘에 비해 우수 → 민간 수공기의 1차, 2차 구조재로 사용 타 금속에 비해 내열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항공기용 엔진에 유효티타늄 합금 ( II )굽히거나 펴는 등의 형상변화가 어려움 절삭이 용이하지 않음 재료/제품의 비율이 10 ~ 20%정도로 낮아 가격상승을 야기 재료/제품의 비율 향상을 위해서 여러 가지 연구 진행 중 초소성형확산접합, HIP, 항온(진공)단조, 정밀주조, 저온 주조법 등도 실용화 추세초합금 ( I )1940년경부터 항공기 엔진의 제트엔진화를 추진하기 시작 고온에서 Creep 저항, 피로, 열간 부식/산화 등에 대하여 우수한 특성을 가짐 → 엔진의 성능향상 현재의 제트엔진은 총 중량의 50%가 초합금 압축기 후방의 고열-고온부 전반에 걸쳐 사용초합금 ( II )기술개발은 중량(밀도), 가격, 가공의 난이성, 온도의 사용한도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 기존의 초합금을 요구조건에 맞게 개량 제조과정 면에서의 연구가 21세기에서도 계속적으로 진행될 것임초합금 사용처 (제트 엔진)합금강 ( I )오래 전부터 기체구조용 재료로 사용 고강도 저합금강 : 착륙장치, 플랩 트랩, 결합기구, 볼트, 핀 등에 사용 고온 부에는 가공 경화형 및 사출경화형 스테인레스강이 사용 최근에는 초강력강의 사용이 증대 → 항공기의 대형화에 따른 중량 경량화 때문에 높은 비강도가 요구되기 때문합금강 ( II )고인성 니켈-아연강 : 경량구조부재로서 적용 소결합금 : 내열재료로 사용 크롬-몰리브덴강 : 용접에 의한 성질의 저하가 적으므로 성형 후에 열처리가 곤란한 구조부분에 사용 인코넬 : 배기관계통의 내열합금으로 응용합금강 사용 (착륙장치, 볼트, 핀)복합재료금속재료보다 가볍고, 강도대 중량비가 우수 기지재료와 강화재료로 구성 기지재료로서 최근에는 금속, 세라믹, 탄소 등이 등장 (예전에는 수지 사용) → 강화재들의 연결, 형태의 유지, 응력전달 강화재로서는 섬유나 Wire류와 Whisker류 → 실제응력을 담당섬유강화 플라스틱 (PMC)매트릭스 수지에 강화섬유를 묻혀 넣은 것 섬유 다발의 강도를 이용하기 위해 다른 재료의 매트릭스에 묻혀 넣음 매트릭스는 접착제와 같이 작용 → 섬유를 굳히고 재료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작용 Boing 747-400 → 폴리에틸렌-케톤으로 만든 부품을 140개 이상 포함 수직 이착륙기인 V-22 Osprey → 기체중량의 85%를 복합재로PMC 사용처 (Boing 747-400)세라믹 복합재료최근 항공기용 엔진이나 우주왕복기의 사용이 적극 검토 내열성이 내열초합금과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내열온도를 가짐 레이더에 의한 피발견성이 작기 때문에 스텔스 군용기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추측 재료의 비중이 내열초합금의 반 → 엔진의 경량화 성능향상, 경제효과에도 크게 기여항공기에의 적용 (군용기)미 해군이 F-14의 수평꼬리 날개에 B-Ep 복합재를 사용한 것이 최초 미국은 B-1 폭격기, F/A-18, X-29, AV-8B, Harrier2 유럽에서는 Mirage, Rafale, Alpha jet, Tornado 등 위의 항공기에서 복합재료의 적용이 시도되고 있음복합재료 사용 군용기B-1 폭격기F - 14Mirage항공기에의 적용 (민간기)민간 여객기에의 복합재료의 적용은 비용과 안전성문제가 부각되어 다소 지연 최초에는 내장재로만 사용 NASA에서 L-1011항공기에 Kv-Ep제 페어링을 사용하여 최초적용 DC-10기, Boeing기, Falcon, Air-bus, MD-80, ATR 42, Dornier 228 등에서 복합재료 적용복합재료 사용 민간기DC - 10ATR - 42Air - bus항공기에의 적용 (헬리콥터)BELL사의 ACAPA에 의해 구체화 1950년대의 하물실 문에 CFRP를 사용한 것이 시작 1970년에는 로우터 깃, 로우터 허브가 복합재료화 → 경략화, 비용절감 1980년대에는 꼬리날개, 후방동체 등에도 복합재료를 적용 S-76, V-22, Osprey, SA365N Dolphin2복합재료 사용 헬리콥터S- 76Osprey{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09.12.17| 22페이지| 3,000원| 조회(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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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란 무엇인가. 평가A+최고예요
    1. 행복이란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우리의 흔히 ‘행복하다’라는 것은 특별히 어떠한 요인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가까운 것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내 마음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만큼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느낄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사람들마다 행복해 하는 정도와 행복을 느끼는 대상이나 내용은 매우 다르고 무수히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또한 매우 많을 것이다. 과거 많은 학자들은 이러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주장을 펼쳤다.버드란트 러셀은 『행복론』이라는 책 속에서 현대인에게 가장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인 행복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현대인은 결코 행복할 수 없는가, 행복할 수 없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현대인이 현대인으로서 최대의 행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러셀 특유의 합리성을 바탕으로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으며, 불행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경험과 관찰을 통해서 시사하고 있다. 『행복론』에서 우리가 느끼는 모든 행복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행복하기 위한 다양한 요인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것들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비록 우리가 느끼는 행복의 정도나 그 요인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독일 철학자이자 염세주의의 대표자이며 생의철학의 개척자인 쇼펜하우어는 칸트의 인식론에서 출발하여 플라톤의 이데아론 및 인도의 베다 철학의 영향을 받아 염세관을 사상의 기조로 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 세계의 내적 본질은 의지이고 이 의지는 맹목적인 생에 대한 의지이다. 삶은 끊임없는 욕구의 계속이며, 따라서 일체의 삶은 고통일 수밖에 없는데 엄격한 금욕, 즉 쾌락의 부정과 생의 의지의 부정에 의해서만 이로부터 벗어 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그는 행복은인 삶을 주장한 것이다.이에 반하는 주장을 펼친 학자도 있다. 쾌락주의의 학자 한명인 에피쿠로스이다. 그는 인생의 목적과 행복은 쾌락의 추구에 있는데, 그것은 자연적인 욕망의 충족이며, 명예욕?금전욕?음욕(淫慾)의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폈다. 그는 공공생활의 잡답(雜踏)을 피하여 숨어서 사는 것, 빵과 물만 마시는 질박한 식사에 만족하는 것, 헛된 미신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 우애(友愛)를 최고의 기쁨으로 삼는 것 등이 에피쿠로스가 주장하는 쾌락주의의 골자였다. 많은 사람들은 쾌락을 축적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쾌락을 추구한다며 주장하고 인간은 삶의 쾌락을 맛보고 매순간마다 좋은 시간을 향유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했다.또한 최근에 들어서는 '조용한 혁명'이라 하여 물질적 쾌락보다 정신적 쾌락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즉, 더 높은 차원의 질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 과거에는 무조건 권력, 명예, 돈을 중요시 했지만 최근에는 자아실현이나 적성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바로 진정한 행복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물질적인 대가가 크지 않아도 즐겁게 일을 해서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이 Report를 작성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버드란트 러셀의『행복론』에 기초해서 불행의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고, 또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해 보고자 한다.2. 불행의 원인러셀은 불행의 원인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것에서 찾았다. 그는 이러한 불행의 원인을 어두운 인생관이나 세계관, 사람들과 그리고 성공에 대한 경쟁, 삶에 있어서의 권태와 자극, 신경의 측면에서의 피로, 질투, 부질없는 죄의식, 피해망상, 여론의 횡포 등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는 이러한 불행의 원인을 현대 사회라는 우리의 생활 현장에서 찾고자 하였다.불행한 인간은 언제나 자신이 불행하다고 말한다. 그 것은 ‘꼬리를 잃은 여우’의 자랑과 같은 낫다고 자랑하는 대신, 어떻게 하면 새로운 꼬리를 낳게 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는 것이 불행을 고치는 길일 것이다. 이렇듯, 만일 행복해지는 방법을 안다면 일부러 불행 쪽을 고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에서 행복해 지는 방법을 알기 전에 불행의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제거하고 피해간다면, 행복해 지는 방법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우리에게 불행을 주는 요인 중 그 첫 번째는 바로, ‘경쟁’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 ‘생존경쟁’은 인생의 행복을 저해시키는 요인 중 하나임을 누구든지 인정할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는 데 지금보다 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성공을 꿈꾼다. 사람들은 성공을 하면 행복해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을 위해서는 우리는 끊임없는 삶에서의 경쟁을 해야만 한다. 성공은 확실히 행복을 위한 하나의 요소는 될 수 있지만, 그 때문에 만일 다른 모든 요소가 희생된다면, 그것은 행복의 요소이기보다는 불행의 원인이 된다.이렇게 성공을 위한 투쟁과 같은 것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쟁의 경우에서도 우리는 불행을 느낀다. 콘래드 소설의 주인공인 ‘포크’의 예에서도 알 수 있다.)삶에 있어서의 권태 또한 불행의 하나의 요인으로 들 수 있는데, 권태는 인간 행동의 한 중요한 요소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한 감정이다. 권태는 현재의 환경과 앞으로 상상되는 매혹적인 환경을 서로 비교해 보는 데서 발생하며,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였을 때에도 권태의 늪 속에 빠진다. 권태는 어떤 일에 대한 욕망이 좌절된 것을 뜻하는 것으로, 권태의 반대는 자극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자극은 권태로운 생활을 탈출할 수 있는 약간의 탈출구가 될 수도 있으나, 그것이 또한 과도할 때에는 불행을 가져오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러한 권태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세 번째 불행의 요인으로는 피로를 들 수 있다. 이 피로는 다른 어떤 것보다 행복에 대한 결정적인 장애가 된다한 쾌락을 맛볼 수 있게 함으로서 행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주된 불행의 원인이 되는 것은 신경의 피로를 들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이 신경의 피로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어렵다고 볼 수 있다.다음의 불행의 요인으로 질투를 들 수 있는데, 질투는 인간의 감정 가운데에서도 가장 보편적이고 뿌리 깊은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성의 모든 특질 가운데에서 질투는 가장 불행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샘이 많은 인간은 남의 불행을 바라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처벌을 안 받는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질투 그 자체에 의해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질투는 부모가 자신보다 형이나 누나를 더 귀여워하는 데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같은 것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죄의식으로 인해서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낀다. 이러한 죄의식을 우리가 어떤 다른 것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죄의식은 생활의 불행의 밑바닥에 숨어 있는 심리적 원인의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로, 신교도들은 자기가 하려고 하는 행위가 죄가 많은 것일 때, 어떤 인간에게나 양심이 번뜩인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행위를 한 뒤에 다음 두 가지 고통 중의 하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 하나는 양심의 가책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회계하고 부르는 것이라고 하였다. 회계하는 것은 그의 죄를 씻어줄 수 있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이렇게 죄의식 속에서 살아가면서 그들의 행복을 찾지 못하고 있다.또한, 사람들은 그들의 피해망상으로 인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피해망상은 정신 이상중의 하나로,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거나, 타인이 자기를 해치려 한다는 상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피해망상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경계하고, 그로 인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 또한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부당하게 대 이것은 행복하기 위해서 꼭 치료해야 할 문제라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 불행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여기서 알아본 불행의 원인들은 우리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것들이 아닌,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이다. 우리는 이러한 불행의 요인을 알고, 그것을 해결해감으로써 행복해지는 길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3. 행복은 순간적인 것인가?서론에서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에 반하는 주장이 있다. 바로 키레네학파의, 특히 아르스티포스의 순간적 쾌락만이 선(善)이라 하고 가능한 한 많은 쾌락을 취하는 데 행복이 있다는 주장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에피쿠로스의 지고선(至高善)인 쾌락은 지속적이고 정신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아르스티포스의 주장처럼 행복은 순간적인 것일까?사람들이 스스로 추구하는 목적은 서로 다를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은 재물을 추구하고, 어떤 사람은 지위를 추구하며, 또 어떤 사람은 사랑을 추구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추구하는 눈앞의 목표는 사로 다르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은 결국 같다고 말한 철학자가 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사람들이 애써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은 ‘행복’이라고 단언했던 것이다. 여기서 ‘행복’이라는 말의 좀 더 갚은 뜻은, 단순히 감각적인 고락의 차원을 넘어서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보람과 만족을 느끼며 지속적인 기쁨이 가득한 삶을 가리킨다. 즉, 순간적인 것이 행복이 아니라는 점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그 예를 들 수 있다. 영국에서 축구도박으로 큰돈을 딴 사람들을 1년 뒤에 조사했다. 1년 전보다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이들은 조금도 행복해지지 않았습니다! 고 대답했다. 예상대로 이들은 더 좋은 집으로 이사했고 더 좋은 자동차를 사고 더 이국적인 휴가를 보내고 건강도 더 좋아보였지만 의외의 대답을 했던 것이다. 돈이 많아지면서 기부해 달라는 부탁이 끊이지 않았고 이웃과 친구의 시샘도 늘었으며 일을 그만두거나 새 동네로 이사하의 의견
    사회과학| 2007.05.18| 5페이지| 3,500원| 조회(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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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사상 ]유교자본주의 평가A좋아요
    1. 유교자본주의의 등장배경과 그 논리유교전통과 발전의 문제는 이미 오랜 논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단초는 유교에 대한 Max Weber의 고전적 해석에서 찾을 수 있다.Max Weber는 일찍이 개신교의 현세에 대한 합리적 지배 (rational mastery of the world)와 유교의 현세에 대한 합리적 순응(rational-adjustment to the world)을 대비시키면서, 유교적 전통에서는 왜 자본주의가 발생할 수 없었는가의 문제를 해명하고자 했다. 그러나 동아시아 국가들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은 유교적통에 기초한 자본주의의 발생을 부정했던 Weber의 동양 사회론을 반증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적 근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아시아의 경제 기적을 해명하려는 초기의 연구들은 Weber의 방법론에 따라 개신교윤리의 기능적 등가물을 유교전통에서 발견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특히 Peter L. Berger는 기독교전통이 서구 근대화의 원동력이었던 것처럼, 동아시아 근대화의 원동력은 전통적인 사대부 및 관리의 유가사상과는 다른 ‘용속화(庸俗化)된 유가사상(Vulgar confucianism)’, 즉 일반인의 생활 속에 존재하는 노동 윤리였음을 강조했다. 즉 심화된 계층의식과 가족에 대한 헌신, 규율과 절약정신 등의 ‘용속화된 유가사상’이 높은 생산력을 낳는 노동윤리로 전환되었고, 화해를 중시하는 유교적 규범이 현대의 산업제도에 적용되어 동아시아 국가들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이 달성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이와 같이 동아시아 경제발전에 대한 논의들은 최근 들어 다시 대두되었는데 그 주요인을 보면 크게 두 가지 정도로 파악해 볼 수 있다. 우선, 서구 경제의 불황과 상대적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호황과 고도성장이 그것이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럽과 미국의 경제는 이른바 ‘자본주의의 황금기’를 마치고 불황에 빠져든다. 그러나 반면에 동아시아 지역의 일본, 한국, 대만은 연 5% 이상의 고도 성장률을 바탕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두 지역에 유를 탐구하기 시작했고 탐구 결과 ‘유교자본주의론' 이 만들어진 것이다. 두 번째로는 90년대 중반 이후 아시아권의 경제위기는 다시금 유교자본주의에 대한 논의를 불러 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 즉, 우리나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에 국가의 운명을 맡겨야 하는 지경에 빠졌고, 일본 역시 장기 불황에 잠기게 되는 상황 속에서 다시금 유교자본주의에 대한 논의들이 전개된 것이다.그렇다면 유교자본주의론은 어떤 내용을 품고 있는지 알아보자. 그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이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① 가족 중심적인 사고 → 동아시아 지역의 기업 운영형태는 전문경영보다 가족 경영이 지배적이다.② 절약정신 →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에는 이 지역의 높은 저축률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③ 부모의 자녀에 대한 높은 교육열 → 동아시아 지역은 자원이 부족했지만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④ 철저한 직업윤리와 근면성 → 이러한 성향은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높은 품 질과 생산성을 보장했다.⑤ 전통문화보존에 대한 욕구 → 이것은 사회 전반의 질서유지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⑥ 위계질서의 확립 → 상-하, 가족-국가로 이어지는 위계질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 책 수행에 기여했다.그렇지만 유교자본주의론은 1990년대 후반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그 논의의 전개과정이 급격한 전환을 이루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즉 1997년 후반에 우리가 국제통화기금에 구제금융을 요청하는 것을 계기로 해서 유교적 요소가 우리의 자본주의 발전에 긍정적이고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는 분석에서 오히려 진정한 자본주의 정신과 배치되어 자본주의 발전에 치명적인 함정을 제공하는 요인이 되었다는 분석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급격한 논의의 전환은 상당수의 관련 학자들에게 많은 혼란을 가져다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1998년 이후에는 동아시아적 가치와 유교자본주의론에 관한 논의를 주도해 왔던 사회학자들과 정치학자들의 목소리는 작아진 반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도 그러한 혼란을 반영하는 한 징후로 파악해 볼 수 있다.2. 유교자본주의의 긍정적 평가2-1) 유교자본주의의 등장1970년대 일본의 경제 성장은 전통문화와 연관되어 설명되기 시작하였고, 한때 산업화가 불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되어 미국의 경제 원조가 필요한가 하는 논의까지 불러일으켰던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의 경제성장은 이 지역을 연구하는 서양의 경제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따라서 이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이 지역의 우세는 구조적인 것이라는 전제하에 동아시아 국가는 정치구조상 경제발전에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 특성은 탄력성, 예측가능성, 계층성으로 요약된다고 주장했다. 곧 소수의 손에 집중되어 있는 동아시아의 정치권력은 권위를 존중하는 사회구성원의 동의에 힘입어 탄력적으로 권력을 운용함으로써 예측 가능한 정책을 입안할 수 있었고, 계층적으로 조직되어 있는 권력집단 관료의 효율적인 정책결정으로 이들 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칸에 이어 동아시아의 발전에 유교 윤리가 작용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이론으로 체계화한 것은 Peter L. Berger이다.Berger는 유교 윤리와 현대화에 대한 Weber의 고전적 판정, 곧 ‘중국이 자본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기제를 잡지 못한 배경에는 유교윤리가 있었다.’는 견해의 권위를 의식하고 있었다. 그는 동아시아의 경제발전에 대한 당시의 해석에는 크게 구조론적인 접근방법과 문화론적인 접근방법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Weber를 문화론자로 이해하고 그 스스로도 그 진영에 참가했다. 요컨대, 그는 근대화와 관련된 Weber의 이론체계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를 대체할 수 있는 동아시아적 특수물로 유가윤리를 지목했던 것이다.동아시아의 경제현상에 대해 1980년대 초부터 활발하게 서술되었던 서양의 이해방식 중에서 위와 같은 문화론적 방식이 우세했던 것은 아니다. 이 논의에 참여했던 학자들 대부분이 경제학, 사회학 같은 사회과학 연구자였던 데에서 알 수 식이었다. 또한 문화론자라고 하더라도 구조적, 제도적 측면을 간과했던 것은 아니다. 단지 그들은 동아시아의 독특한 경제현상을 낳은 구조와 제도의 배후에는 유교 윤리가 있다는 것을 지적했고, 동아시아적 경제행위의 배경으로서 유교적 규범에 더 주목했을 뿐이다.2-2) 경제질서와 관련되는 유교의 긍정적 측면ⅰ) 집권적인 질서에 의한 동원체제의 가동후진국이 경제발전을 함에 있어서 시간적 요소가 중요하다. 국민들의 발전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기 때문에 빨리 성과를 올려야 하는 것이다.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조속히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원래 중앙집권적인 질서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올바른 경제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이 여기에 적극 참가하면, 유교문화권에서는 동원체제가 가동될 수 있다.ⅱ) 계획 선도적인 혼합경제체제의 운용동아시아에서는 정부가 직접 경제발전의 추진주체가 되고 개발계획을 수립하며 민간의 경제능력을 이끌어 갔다. 따라서 유교문화권의 국가는 계획 선도적인 혼합경제체제에 의해서 경제발전을 성취했다고 말할 수 있다.ⅲ) 사회적 질서의 안정성유교문화를 지닌 나라에서는 국가의 안위를 개인의 이해보다 중시하는 윤리가 있다. 그리고 유교문화는 집단주의 문화이기 때문에 개인보다는 사회나 집단의 안정, 발전을 중요하게 여긴다. 여기에는 공생주의의 윤리나 가치관이 있다. 따라서 협조와 단결을 중시하는 정서로 인해 경제질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다.ⅳ) 건전한 노동관에 입각한 경제질서본래 노동은 고통이라는 관념이 있다. 그러나 유교문화권은 가족집단주의이기 때문에 우선 가족을 위해서 일한다는 관념이 있다. 그리고 회사의 발전이나 국가의 번영이 자기의 노력이나 자기실현과 동일시되는 가치관이 있다. 따라서 유교문화권의 국가에서는 더욱 철저하고 일관된 노동관습이 요구되며, 엄격한 기율과 인내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3. 유교자본주의의 비판적 평가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발전을 ‘유교’라는 단일한 문화적 요인만으로 설명할 수는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내세운 많은 요소들은 문화적 특수성에 기인한다기보다는 자본주의 발달과정으로 이해해야하며, 20세기 후반의 동아시아 문화는 이미 유교문화라 말할 수 없다. 또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이러한 공동체주의와 권위주의적 위계질서는 합리적인 자본주의 사회의 제도마련을 방해한 독재의 근원이라고 지적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서구 근대의 중요한 성취물인 합리주의와 시민사회의 우선적인 도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4. 한국에서의 유교자본주의사회학/경제학/정치학 연구자들은 기본적으로 Weber가 말한 프로테스탄티즘이 윤리의 대응물로서 유교윤리를 취급하는 문화론적 방법은 이미 그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하면서, 한국 경제의 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사회적, 경제적 구조와 유교의 연관성에 초점을 맞춘다. 말하자면 동아시아의 경제 현상에 대한 과거 서양의 구조론적 ? 제도론적 해석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헤이세이 불황' 이 시작된 이후 일본이 유교자본주의에 대한 논의를 거둬들이고 일본식 경영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했듯이, 김대중 정부는 한국 경제의 문제점이 근원적으로 과거 한국 경제의 구조에서 기인한다고 판단하고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했다.4-1) 한국의 자본주의는 유교자본주의인가?한국의 자본주의는 유교적이라기보다 비유교적이거나 오히려 반유교적인 면이 더 많았으며 국가독점 자본주의, 개발독재 자본주의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살펴보자.ⅰ) ‘강한 정부’는 철저히 反유교적이다.유교자본주의의 특징으로 거명되는 '강한 정부'는 유교문화의 특징이라고 보기 곤란하다. 군사독재 시절이나 문민독재 시절을 막론하고, 지난 30-40년간 정부는 국회와 정당을 무력화하고, 정보기관과 사법기관을 손아귀에 쥔 채 국민을 탄압했다. 이러한 철권정치는 유교적이라기보다 오히려 철저하게 반 유교적이었다. 왜냐하면 유교정치의 이상은 무위정치이지, 통제정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 조선시대에도 왕권은 3정승과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의 3사에 의하여 견제를 받았고, 유림(다.
    사회과학| 2006.06.15| 6페이지| 3,000원| 조회(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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