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디자인으로 바꾸는 50가지 법칙이 책은 전에 한번 읽어본 적이 있었다. 다시 보니 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하나하나 디자이너라면 고민해 보아야 할 내용들이 적혀있다. 머리말에 있는 글 중에 “아무리 훌륭한 디자인이라도 얼마 동안의 시간이 지난 뒤에ㅇ는 다시 생각이 바뀌고, 고쳐져야 한다. 디자인은 문화가 변화하는 것과 같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와 닿았다. 결국 이러한 점들이 수많은 예술가들이나 음악가, 디자이너들이 리 디자인 하게 만들고 리메이크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 시대를 알기 위해선 그 당시 유행했던 것들을 알라고 하지 않던가..!디자인은 아이디어이다. 이 아이디어라는 말은 디자인하는데 있어서 참 어려운 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를 일반 상식에서 생각하라고 말하면서도 창조적인 생각을 하라고 말하니 그 중심을 잡는다는 것이 아직 나에게는 많이 어려운 것 같다. 처음 과제를 하게 되면 일단 난 일반 상식이라는 것에 빠져버리고 만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떤 틀을 만들어 버리고 그 안에 들어가 버리고 만다. 그리고 난 후에야 교수님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방법이 아닌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독창성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사실이것은 아무것도 본 적 없고 배운 적이 없는 상태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라고 하나 보다. 많이 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고 본 만큼 직접 해 보는 것처럼 완벽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디자인은 비즈니스다. 이 말에 많이 공감한다. 내가 해야 할 것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예술적이고 일반인들이 생각할 수 없는 것을 디자인 해야하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자신의 지갑을 열어 흔쾌히 사고 싶은 디자인을 해내는 것이 디자이너의 할 일 중 하나 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디자인 한 것을 브랜드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수많은 외국의 브랜드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디올이나 루이비통등 명품이라고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 일명 ‘짝퉁’ 으로 힘겨워하고 있는지, 그리고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하는 부분들이다. 그것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힘! 바로 그것의 가치를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훌륭한 비즈니스를 가능케 하는 브랜드의 힘을 우리는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좋은 습관이 훌륭한 디자이너를 만든다. 일상생활에서 디자인을 찾아라. 올 일년 동안 내가 배우고 연습하고 습관화 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좋은 습관 만들기의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1학기 때 아이디어 수첩을 샀는데 다 써가서 이번에는 A4 사이즈의 큰 것을 샀다. 가능하면 많이 끄적인다. 그것처럼 좋은 습관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많이 보고 여러 가지에 관심을 갖고 모은다. 가끔씩 바보상자라고 하는 티비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곤 한다. 상상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생활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다. 디자인 뿐 만이 아닌 어느 곳에서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습관 중 하나가 시간약속과 예의 바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것 하나가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며 그런 인간관계가 나에게 도움으로 다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신문을 모으고 있는 것이 나에게 생긴 버릇 같은 것이 되고 있다. 그리고 날 잡아서 스크랩을 한다. 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매달 한권 정도는 꼭 잡지를 산다. 그리고 되도록 꼼꼼히 읽는다. 언제 시간 나면 예전 잡지들도 읽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비교해보는 것도 나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