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士學位 請求論文指導敎授 이 기 천스포츠영화 속에 나타나는 윤리2005年 12月高麗大學校社會?育學科崔順州스포츠영화 속에 나타나는 윤리이 論文을 學士學位 請求論文으로 提出함2005年 12月高麗大學校社會?育學科崔順州崔順州의 學士學位論文을 合格으로 判定함지도교수 이 기 천 (인)2005年 12月高麗大學校목 차Ⅰ. 연구의 필요성1Ⅱ. 일탈31. 일탈 31) 영화속에 나타난 윤리3(1) 바람의 전설32) 언론에 비친 일탈72. 폭력성91) 영화속에 나타난 윤리9(1) 주먹이 운다10(2) 신데렐라 멘112) 언론에 비친 폭력성 143. 약물복용161) 영화속에 나타난 윤리16(1) 애니기븐 선데이162) 언론에 비친 약물 복용 19Ⅲ. 차별211. 성차별211) 영화속에 나타난 윤리 23(1) 워터보이즈 23(2) 슈팅 라이크 베컴 24(3) 빌리 엘리엇트 262) 언론에 비친 성차별 282. 인종차별291) 영화속에 나타난 윤리 29(1) 리멤버 타이탄292) 언론에 비친 인종차별 32Ⅳ. 안락사341. 안락사 341) 영화속에 나타난 윤리34(1) 밀리언 달러 베이비 342) 언론에 비친 안락사 37Ⅴ. 결론38Ⅵ. 참고문헌 40Ⅰ. 연구의 필요성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오늘날의 스포츠는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만을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흥분하고, 응원하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참여하면서 시각적인 만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스포츠 종목에 참여함으로써 스포츠에 대한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스포츠의 정의를 보면 일정한 규칙에 의해 지배받고, 강제성을 가지고 있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특성에 의해서 스포츠 활동을 하는 경우에 어느 누구도 이 규칙을 어기거나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즉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지배적인 가치와 태도, 역할 등을 체험하며 다른 환경 내에서 학습되지 않은 특정한 결과를 가르치거나 혹은 학습을 하게 되는 것이며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인성에 대한 변화를 가지고 올 수도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이렇지 못했던 스포츠 댄스가 사람들이 선망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은 이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일상에서의 탈출구를 제시했던 영화였다.2) 언론에 비친 일탈두발도 아닌 ‘외발’로 달린다. 산에서다. 산악외발자전거 동호회 ‘와우’(와일드 유니) 회원들에게 ‘외발이’(외발자전거)는 ‘두발’보다 편하다. 짜릿한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멋들어진 친구다. “외발이가 위험하다구요? 천만에 말씀”이라고 고개를 젓는 김정훈(34. 경력 2년6개월)씨. 그는 동호회에서 모임 개최 등 오프라인 쪽을 담당한다고 해서 ‘옵짱’으로 통한다. 옵짱 왈 “두발자전거는 앞에 핸들이 있어서 넘어질 때 훨씬 더 위험하죠. 근데 외발이는 앞에 아무것도 없고 페달이 발을 잡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뛰어내리기만 하면 돼요. 훨씬 안전하답니다.” “호기심에…아팠다…그래도 좋아”옵짱 김정훈씨가 외발자전거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단순하다. ‘재미있을 것 같다’는 호기심이 발동해서다. 우연히 자전거점을 지나쳤을 때 외발자전거의 자태에 매료됐다. “흥미로운 것은 꼭 해보는 성격이거든요. 게다가 도전정신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옵짱과 외발이는 그렇게 만났다.외발이는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어디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 매력이다. 옵짱이 처음 외발이를 연습한 곳도 회사 옥상. 벽을 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페달을 밟고 있으면 건너편 길가에서 전기공사를 하던 아저씨들이 빤히 쳐다봤다. 쑥스러웠다. 하지만 얼마 후, 처음으로 벽에서 손을 떼고 외발이 타기에 성공했다. 그때 아저씨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그는 양 손을 높이 치켜들고 화답했다. 이후 외발이 타기 훈련 난이도를 조금씩 높였다. 여의도 원효대교 밑에서 계단타기에 성공했을 때 쾌감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도전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 장갑이 헤지고 보호대가 끊어지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오히려 외발이 때문에 생기는 육체적 고통을 즐겼다.“부상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계단타기 연습할 때도 ‘고통’보다는 부딪히는 계단의 ‘느낌’을 맛볼려고 하죠.” 어렵표 아래 금전적 보상을 지급하는 것은 결국 전략적인 폭력행위를야기할 수밖에 없다.둘째, 스포츠 팀의 구조적 특성에 의한 폭력사태로, 스포츠 팀은 코치와 감독의억압적 통제 하에 놓여 있으며, 팀 내부의 억압적 고조는 선수로 하여금 경기장에서 폭력을 일으키게 하고, 그러한 행위를 유도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요인들은선수개인의 도덕적 가치와 어른임을 증명하는 성인지위에 대한 의구심의 욕구, 그리고 선수자신은 남성다운 기질이라며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운인이 된다.한편, 힘든 신체적 노력과 경쟁 및 신체적 접촉이 운동선수들에게 간정의 순화를제공한다는 신념은 오래 전부터 선수들에 의해 미어져 온 사실이다. 또한 어떤 관찰자들은 잠재적으로 해로운 감정적인 경기과 공격적인 경기가 그에 수반되는 폭력성을 통하여 배출된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운동경기는 조절된 배출구를 제공하여위험한 인성특성을 통제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의 카타르시스로서의 작용에 대한 믿음은 물론 관중에게도 확산되었다. 즉 관중들은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경기를 관람함으로써 운동선수들에 의해 행해지는 것들을 가상적으로 경험하게 되어 그들과 비슷하게 감정을 순화시키고 있는 것이다.영화 속에 폭력의 해악성을 심각하게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들어 K-1, 프라이드, G5등의 여러 가지 폭력적 스포츠들이 각광을 받게 됨과 동시 이러한 주제로 많은 영화들이 출시되고 있다.이러한 폭력성을 띄는 스포츠에 대한 문제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보았듯이 일반 사람들에게 폭력적인 스포츠가 직접 행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그들의 또 다른 욕구를 채우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시대이다. 사람들의 스트레스 해소, 기분전환등의 목적으로 이러한 스포츠들이 이용될수 있지만, 성인이 아닌 자신의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아이들이 영화나대중매체들을 통해서 알게된 행위나 모습들이 그들에게는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하지만 스포츠의 다양성을 생각할 때 이5세인 바바라의 딸 제인(가명)은 마리화나와 알코올 중독으로 현재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다. 바바라는 “제인은 열세 살 때 처음으로 마리화나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며 “재활원에 입소하기 전까지 한 번 마리화나와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정신을 잃을 때까지 멈추지 못할 만큼 중독 상태가 심각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제인은 처음 마리화나를 시작할 때에 내가 눈치 못 채게 집에서는피우지 않았다”며 “저녁에 집에 돌아올 때면 항상 눈이 충혈 돼 있었고 정신이 약간 몽롱해 보였는데 그때부터 친구들과 마리화나를 피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또 “아이들이 마약에 중독된 데에는 부모의 책임도 상당히 큰 것 같다”고지적했다. 그는 “마약에 중독된 자녀를 둔 부모 중 일부는 아이들이 마약 구입을위해 도둑질을 하는 것을 더 우려해 아예 마약을 사서 주는 경우도 있다”며 “이런식의 대응이 아이들을 더욱 마약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한때 마리화나에 중독됐지만 지금은 꾸준한 재활 치료 덕분에 상태가 호전된 라크란 프린스(19)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여섯 살 때 처음으로 마리화나를 피우기 시작했다”며 “마리화나를 피운 다음부터는 성격도 변해 어떤 때는 내방을 아무런 이유 없이 부수기도 했다”고 말했다.라크란의 어머니 수잔 프린스도 당시를 회상하며 “착하고 순한 성격이었던 라크란이 마리화나와 코카인에 손을 대면서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했다”며 “부모는 아이들이 마약에 조금이라도 손을 대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재빨리 적절한 조치를취해야 한다”고 충고했다.호주 보건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어린이들이 처음 마약을 접하게 되는 경로는 대부분 이미 마약에 빠진 친구들을 통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2~15세에마약 중독에 빠져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 중 약 20%는 마약에 손을 대기 전 흡연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 흡연과 마약이 일정 부분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미성년자에게 담배 판매가 엄격히 금지된 호주에서 아이들은 가게에껄렁한 동네청년들과 어울려 공원에서 축구공을 차는 것과 다락방에 마련된 그녀의 침대 위 천정에 걸려 있는 것은 물론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대형 브로마이드다.여느때와 같이 공원에서 줄곧 남자들과 축구 경기를 즐겨하던 중 아무추어 여자축구부에 소속되어 있는 줄스를 알게 되고 그녀로부터 축구 부 입단 제의를 받게된다. 제스는 테스트에 통과되어 축구부의 부원으로 입단하게 되지만 여자는 얌전하고 다소곳하며 음식을 잘 만들어야 한다는 지극히 보수적은 제스의 부모님은 제스의 축구 부 입단을 허락해 주지 않는다. 축구의 대한 강한 열망으로 제스는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축구 부 활동을 하게 되고 급기야 부모님께 친척집에 놀러간다는 핑계를 삼아 독일의 원정 축구 시합까지 가게 된다. 독일원정경기 때 줄스가 사모하는 남자코치 조와 로맨틱한 관계에 빠지는 바람에 소중한우정에 금이 가는 상황을 맞게 되는데, 한편 신문에 난 제스의 모습을 가족들이보게 되고 감추고 있었던 사실이 밝혀지고 만다. 마침 이때 결혼을 얼마 앞두지않았던 제스의 언니는 결혼이 취소되고 강력한 집안의 반대로 제스의 축구 부 활동은 힘들어 진다.하지만 다시금 결혼 약속을 하게 되는데 그 날짜는 아주 중요한 시합과 겹치는날이다. 제스는 팀메이트들에게 ‘후반전까지 가겠다’라고 약속을 하고 인도의 전통의상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한다. 시간은 무심히 흘러가는 중에 안절 부절 못하는제스를 본 아버지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는 속담처럼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그녀를 경기장으로 보내준다.우여곡절 끝에 시합장에 도착한 제스는 시합의 마지막 결정적인 프리킥 찬스를얻게 된다. 그것도 자신이 그토록 동경하던 베컴의 주 특기로 하는 그 위치이다.프리킥을 하기위해 자세를 가다듬은 그녀는 순간 놀란다. 그녀 앞에 서 있는 벽이상대팀 선수가 아니라 자신을 그토록 옭아매던 인도계 어른신들 인 것이다.헛것을 본 것이 아닌지 자신도 당황스러워 하지만 제스는 그 벽을 향해 멋진 킥을 날린다. 공은 베컴의 그것
윌리 라는 권투선수를 훈련시키는 트레이너는 한 때 잘나가던 권투 트레이너이자과거의 일로부터 벗어나지 못해 괴로워하며, 언제나 가정을 그리워하며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프랭키는 그의 옆자리를 지키고 낡은 체육관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스크랩과 권투 트레이닝장을 운영하고 있다. 31살의 메기는 프랭키가 훈련시키는 윌리의 시합을 보고 그에게 훈련 받기를 요청한다. 그러난 프랭키는 여자는 트레이닝을 시켜주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거절을 한다. 시합이 있은 후 윌리는 타이틀 전에나가길 원하지만 프랭키는 계속 미룬다. 그는 이전에 타이틀전에서 두 눈을 잃은친구 스크랩 때문에 타이틀전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시합 다음날 체육관을 나간 프랭키는 사무실에 있다가 트레이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제 본 메기가 샌드벡을 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지만 메기에게 다가가 체육관을 다녀도 트레이닝을 시켜주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시골에서 홀로 올라온 메기는 낮에는 식당에서 일을 하며 손님들이 남긴 고깃 덩어리로끼니를 해결하며 힘들게 살아간다. 항상 나와 연습하는 메기를 안타깝게 생각한 스크랩은 메기의 재능을 알아보고, 혼자서 끈질기게 연습하는 그녀를 조금씩도와주며 프랭키에게 메기를 트레이닝 시켜보지 않겠느냐고 권유 한다. 하지만 프랭키는 메기를 마음에들어 하지 않고 다시한번 메기에게 가서 다른 트레이너를 알아보라고 한다. 그 날 저녁프랭키의 훈련생 윌리는 타이틀 전에 내보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매니저에게로 떠난다. 떠난 윌리가 바로 타이틀전에서 승리를 하는 모습을 TV로 본 프랭크는 울적한마음에 체육관으로 스크랩을 찾아간다.그곳에서 밤이 늦게 연습을 하고 있는 메기를 보게 되고 그녀의 트레이너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후 메기는 프랭키의 트레이닝을 받으며무대에 설 만큼 실력이 성장한다. 그 후 프랭키는 메기를 다른 매니저에게 넘기려 하지만 잘못된 선택임을깨닫고 자신이 다시 관리를 한다.프랭키는 메기를 훈련시키며 항상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훈련을 받은 메기는 매 경기마다 KO행진을 하며 체급을 올리게 되고, 그에서도거듭 승리를 거둔다. 거듭할 수록 메기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는다. 이번에도 역시타이틀전을 요구하는 선수의 말에 프랭키가 거절할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스크랩은메기에게 다른 매니저를 소개해 주려 하지만 그녀는 프랭키만을 고집한다. 머지 않아 프랭키는 매기를 타이틀전에 내보내기로 결정을 한다.어느 한 날 메기는 벌어들인 많은 돈으로 집을 마련하여 가족에게 가지만 가족들은 퉁명스럽다 못해 화를 낸다. 딸이 무엇을 하던지 관심없는 엄마와, 무시하고, 경멸하는 듯한 시선으로만 보는 동생 메기는 힘들어 하지만 그렇지만 가족을 돕고 싶어 하는 마음만은 변함이 없다.타이틀전에서 만나게 된 선수는 반칙왕으로 알려져 있는 블루베어라는 선수이다. 메기는 훌륭하게 잘 싸우던 중 순간 방심하던 중 블루베어의 기습 공격으로 의자에
파업에 돌입한 탄광 노동조합과 정부 사이의 대립이 팽팽한 영국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빌리는 이 가난한 탄광촌에서 파업시위에 열성인 아버지와 형, 그리고 치매증세가 있는 할머니와 살고 있다.아버지는 파업 중에도 힘겹게 50센트를 빌리의 손에 쥐어주며 남자답게 기르기위해 권투를 배우는 체육관에 가게 한다. 그러나 빌리에게 도무지 권투는 맞지 않다.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파링을 하지만 다리가 풀리고 우스꽝스러운 스텝으로 마치 춤을 추듯 흐느적 대다가 결국 상대의 펀치 한방에 KO가 되버린다. 그러나 이렇게 아버지 앞에서 제대로 망신을 당하게 된 빌리 앞에 인생에 있어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모르는 새로운 길을 펼쳐진다.우연히 발레레슨장이 권투장 옆 귀퉁이로 옮겨져 체육관 열쇠를 발레 선생님께 전해 주라는 코치의 심부름을 가게 되고 그날 빌리는 발레를 배워보겠다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발레레슨을 받는 아이들과 같이 발레를 하게 되고 처음에는 빌리 자신도 친구에게는 여자들이나 하는 발레 자신도 싫다고 말하지만 점점 발레의 매력에 빠져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한다.발레슈즈를 받은 첫날 슈즈를 침대 밑에 숨기다가 아버지에게 들킬 뻔 하지만 거짓말로 얼버무려 발레를 못하게 됐을 상황을 잘 넘어간다.시간이 흐르고 아버지와 형은 한창 파업에 열을 올리고 있던 중 권투코로 부터 빌리가 권투장엘 오지 않는 다는 사실을 듣고 화가 난 아버지와 형은 빌리에게 발레를 가르쳐주던 윌킨슨 부인에게 빌리는 더이상 발레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화를 낸다.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빌리 이지만 한참 파업을 열을 올리고 있는 아버지와 형에게는 이러한 빌리의 상황을 생각할 겨를조차 없다. 빌리의 발레를 향한 열정은 가족들 몰래 윌킨슨부인에게 개인교습을 받는 데 까지 이르고 11살의 빌리는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간다.다가온 크리스마스에도 파업으로 돈을 벌지 못한 빌리의 아버지는 어머니의 유품과같은 피아노를 장작 대신 땔감으로 쓰고,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상황에 보이지않는 미래를 향해 아버지는 눈물로 한탄한다.파업 동료들과 술을 한잔 마시고 걸어가는 중 불이 켜져 있는 체육관을 발견한다.아버지는 그곳에서 발레를 하고 있는 빌리를 보게 되고 빌리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지만 기회라고 생각했을까 멋지게 발레를 선보인다. 그때서야 아들의 가진 재능과 빌 리가 가진 열정을 깨닫게 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식들에
주먹이 운다복싱의 인생을 걸고 치열하게 주먹을 날리는 두 남자의 이야기 이다. 두 남자에 게 복싱은 삶인 동시에 생존의 수단이다. 전직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였으나 지 금은 거리에서 매 맞는 복서가 된 남자 태식과 링 위에서 참회록을 쓰는 한 양아 치 상환의 이야기... 삼류의 생활에서 복싱에 인생 전부를 건 치열한 싸움이 시작 된다.왕년의 복싱스타 태식은 도박으로 빚쟁이에 시달리고 가진 것을 모두 날린 후,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거리의 매맞는 복서로 나서게 된 것이다. 그에게 유일하 게 남은 것은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뿐이다. 이제, 그를 찾는 것은 소문이 듣고 전 국 각지에서 몰려든 구경꾼들과 빚쟁이 뿐인 처량한 신세다. 몸과 마음이 모두 피 폐해진 그에게 상으로 아내는 이혼을 요구해 오고, 삶의 유일한 희망인 아들 ‘서 진’이와 함께 살 수 없게 되자 태식은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잃을 것도 없는 인생 막장의 늙은 복서인 그는 아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은, 아들에게만은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어 다시금 희망을 품고 신인왕 전 출전을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복서로 돌아가기 위해 훈련을 해 나가며 가족과의 화해의 기미도 만들어 간다.반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 19살의 상환은 패싸움과 남의 돈을 갈취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이다. 어느 날 큰 패싸움에 휘말려 합의금이 필요 하자 동네 유지의 돈을 노린 강도 사고를 벌이게 되고 이 사건으로 상환은 소년원 에 수감 된다. 수감 첫날부터 권투부 최고자리에 있는 ‘권록’과 한판 싸움을 벌이 고 독방에 갇히게 되고 이로부터 순조롭지 않은 생활이 시작된다.면회 온 아버지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 뱉으며 가슴아파하고 있던 ‘상환’에게‘권록’과의 싸움을 눈 여겨 보았던 교도 주임은 권투부 가입을 권한다.‘상환’은 교도 주임의 말에 순응하게 되고 권투를 하면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와 무언가 일을 통해 느끼는 기쁨을 깨닫는다.교도소 안에서 그 동안의 삶을 후회하며 아버지의 편지를 읽고 화장실에서 눈물 을 흘리며 먹었던 아버지가 보내주신 빵, 상환은 아버지에게 마음적으로 다가가려 고 하지만 어느 날 공사장에서 일 하던 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자신 을 애지중지 아껴주시던 할머니마저 쓰러졌다는 청천병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많은 충격을 받은 상환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잊고 할머니가 빨리 깨어날 수 있 도록 기원하며 신인왕전에 출전해 결승의 꿈을 이뤄보려는 전의를 불태운다.예전의 노련했던 권투실력을 회복해 가며 상대를 이겨나가는 태식과 매 경기마다 KO로 승리하며 무섭게 질주하는 상환, 두 남자는 각자의 상대들을 모두다 굴복시 키고 마침내 신인왕 전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독특한 이력, 막상막하의 실력과 운 명을가진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이다. 더 이상 물러 설 곳 없는 인생 막장의 39 세거리의 복서 태식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이해 싸우는 19세의 소년원 복 서상환 한 치도 물러 설 수 없는 그들의 인생을 건 단 한번의 대결이 시작된다.
처남이 경영하는 총판 대리점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관리사원 박풍식(이성재)은 주부들의 판매실적을 체크하고, 할부금 입금을 독촉하는 것이 주된 일과인 그는 한마디로 하루하루가 지겨운 30대 가장이다. 그런 그에게 우연을 가장해서 찾아온 고교동창 만수(김수로)는 제비, 결국 대리점 주인을 꼬드겨 쓰지 않는 창고를 댄스 교습소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는데 일손이 달리게 되어 싫다는 풍식을 꼬드겨 한번 배워보고 말하라는 권유에 풍식은 말려들게 된다. 첫 스탭을 밟는 순간, 풍식을 스치는 전율 같은 바람, 그때부터 풍식은 사교댄스의 매력에 빠져든다.‘사교댄스’는 깜깜한 풍식의 인생에 한줄기 구원의 빛으로 다가온다. 만사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의욕상실이었던 풍식은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스텝을 밝아 갈수록 진정한 춤의 매력에 빠져 인생의 활력을 되찾아 간다.그러나 만수의 제비짓 때문에 교습소는 박살나고 춤을 포기 못하는 풍식은 ‘대한민국 1류 댄서’가 되기 위해 홀홀단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춤의 고수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그는 ‘자이브의 대가’ 박노인을 만나 춤의 철학과 정신에 대한 기본부터 철저히 연마하게 된다. 박노인을 시작으로, 걸인에게서는 왈츠를, 한 농부에게서는 룸바를, 채소장수에게서는 퀵스텝을, 막일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파소도브레를 배우는 등 대한민국 춤의 고수를 찾아 전국 팔도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풍식은, 5년이란 세월동안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프로페셔널한 진정한 춤꾼’으로 화려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었다.풍식은 5년의 유랑생활을 접고 아내와 자식 곁으로 돌아갔으나 돌아온 집은 무너지기 일보직적이다. 여전히 쉬지 않는 아내의 잔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돌아온 풍식은 춤에 대한 갈망으로 춤을 출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되어진 캬바레에 가게 된다.순수하게 춤을 추기위해서만 찾아가게 된 캬바레 그러나 풍식을 만나는 파트너들은 돈을주고, 풍식은 그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한다는 명목아래에 잠자리까지 함께하게 된다. 단, 몇 개월 만에 대한민국 사교계의 ‘지존’에 올라선 풍식은 초보 춤꾼들의 우상이자, 거물급 사모님들의 표적이 되어 나날이 그 명성은 높아 간다.한편 서울 00경팔서에서는, 춤바람이 난 경찰서장의 부인이 캬바레의 춤꾼 소위말하는 제비에게 수천만원을 갖다 바친 사건으로 온 경찰서가 떠들썩하게 된다. 본 사건의 해결은 당 경찰서의 미모의 여 형사 연화(박솔미)에게 맡겨지게 된다. 위장 잠복전문 베테랑 형사인 연화는 풍식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가짜 환자로 접근하여, ‘병실취조’를 하며 풍식의 솔직한 과거사까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 급기야는 그에게 ‘춤’을 배워가면서 까지 풍식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의 인생스토리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고, 풍식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연화는 풍식에게 욕을 하고 수사도 포기한다. 그러나 연화는 접근을 목적으로 풍식에게 배우게 되었던 댄스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