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ubject : 미생물의 순수분리, 배양 및 접종2. Purpose : 미생물의 연구에는 필요한 미생물의 순수 분리, 배양이 중요하다. 대개의 경우 목적하지 않는 다른 미생물과 혼재 하고있기 때문에 목적균만 분리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때문에 분리 배양법으로 순수배양이 필요하다. 이에 따른 배양법과 배양시의 필요한 지식을 알아본다.3. Introduction미생물은 최적의 영양물질을 함유하고, 최적의 환경조건(온도, pH, 호기성, 또는 혐기성 등) 하에서 생장, 증식 한다. 그러나 같은 종류의 미생물이 같은 장소에서 생육하고 있는 것은 드물기 때문에 이것만을 순수 분리하여야 한다.특정한 균을 순수한 상태로 얻기 위해서는 초기 배양에서 각각의 균으로 떨어진 집락을 만들어야 한다. 이상적인 상태는 1개의 집락은 1개의 균에서 생기며, 집락을 형성하는 균은 모두 동일한 성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이런 목적으로 하는 배양을 분리배양 이라 한다. 이것에 대하여 분리된 균을 다른 균에 의하여 오염되지 않도록 배양하는 것을 순수분리배양 이라 한다.호기성균 또는 통성 혐기성균은 호기성 배양, 즉 공기중에서 배양을 하지만, 혐기성균은 혐기성배양, 즉 공기를 차단하고 무산소 상태로 배양을 한다. 병원세균의 발육최적온도는 37도씨 전후인 것이 많다. 그러므로 배양할 때는 배지를 그 온도로 유지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양기를 이용하지만, 항온수조를 이용할 수도 있다.1) 호기성 세균류의 순수배양 및 배양법 : 미생물학의 연구는 자연 상태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미생물들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지만 어떤 특정 미생물의 기본 형태, 구조, 영양 요구조건, 성장에 적합한 환경, 대사산물, 다른 미생물과의 상호관계 및 병원성 등 여러 가지 성질을 알기 위하여는 우선적으로 미생물을 순수 배양하여야 할 것이다.순수배양이라 함은 다른 종류의 생명체가 섞여있지 아니한, 단일종의 미생물 집단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자연상태로부터 단일종류에 미생물을 얻기 위해서는 첫째 다른것 으로부터 순수하게 분리하여야 하며, 둘째 순수 분리한 균을 적절한 환경에서 다른 미생물의 오염 없이 배양 하는 두 단계를 거쳐야 한다.미생물의 배양은 시험관이나 플라스크 또는 평판 배양접시와 같은 장은 용기를 사용해도 충분하다. 그러나 이러한 용기들은 사용전 반드시 무균상태이어야 하며, 목적한 미생물 이외에는 어느 생명체도 용기 내부에 오염되지 않도록 특별히 보호되어야 한다. 배양용기에 접종되는 미생물체를 접종군 이라 하며, 접종은 멸균된 백금이나 피펫 등으로 한다.미생물의 순수분리는 검체를 최종 희석액 1ml 에 한 개의 aotdnaf이 있을 수 있도록 희석함으로 얻을 수도 있으나, 대게는 고체배지 위에서 독리된 집락을 형성시키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다. 집락이라 함은 고체배지 위에 한 종류의 미생물만으로 형성된,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한 크기의 미생물 모임을 말한다.?고체 배양법 : 고체 평판배지를 사용하여 미생물을 순수 분리하는 데는 도말평판법과 주입평판법 이 있다. 전자는 멸균된 백금이에 분리하고자 하는 미생물의 시료를 묻혀 고체배지의 한쪽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전면에 도말한다. 도말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한쪽에서 점진적으로 전면에 도말할 때 inoculum은 차츰 희석되어 마지막 도말 부위에 이르게 하면 한 개의 세포가 도말될 확률이 크다.도말평판법에 의한 순수집락 분리 그림후자는 시료를 연속적으로 희석한 후 시료의 일부를 액상의 고체배지에 섞은 다음 평판접시에 함께 부어 고화시킨 뒤 배양한 것으로 배지 표면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집락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평판배지법에 의한 균의 순수분리는 호기성균이나 통성호기성균에 적합하며 혐기성균을 순수 분리하기 위해서는 산소가 제거된 특수용기를 사용하거나 특수 방법을 택하여야 한다. 이렇게 평판배지법에 의해 분리된 집락은 보통 단일종의 미생물에 의한 집락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영양요구성이나 기타의 성장조건이 아주 다른 미생물이 함께 섞여 집락을 이루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평판배지법에 의해 분리된 집락은 다시 액체배지에 현탁시킨 후 고체배지에서 같은 조작을 반복하여 순수분리 하여야 한다.획선배양법은 사면배지에 배양하기 위한 기술로 화염멸균 후 식은 백금 루프에 균을 따서 사면아래쪽 응고수에 접촉시키고 한 선을 긋고 지그재그로 그어 도말하고 배양한다.천자배양법은 고층 한천에 배양하는 경우, 백금선 끝에 균을 따서 배지 중앙에서 수직으로 천자하는 방법이다. 혐기성미생물의 보존에도 많이 사용된다. 균을 백금선에 채취한 후 이것을 응고한 한천배지의 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찌른 후 가만히 빼서 적온의 배양기에 넣는다. 가스를 발생하면 구열이 생기고 젤라틴을 사용하여 균의 용해성 유무를 조사한다.천자배양의 접종 방법 및 천자배양의 여러성상 그림도말평판법 그림획선배양법 그림?액체 배양법 : 생태 생리의 관찰, 발효생산 화합물의 분석 및 미생물 균체의 다량 수확을 목적으로 할 때에 액체배양을 하는데 다음과 같은 4가지 방법이 있다.가) 정치배양법 : 시험관에 멸균된 액체배지를 10ml 정도 넣고 한 백금이의 미생물을 이식하여 적온의 배양기에서 배양한다. 이 방법으로 증식의 유무, 균개, 피막, 침전물 형성의 유무, 가스발생, 생산물검출반응, 배양액 혼탁도 등을 관찰한다.나) 액체내 통기배양법 : 산화발효를 시킬 때, 산화세균, 효모 등의 균체를 다량으로 수확할 목적으로 배양할 때에 통기배양법을 쓴다. 간단히 통기배양을 할 때에는 면여관을 써서 흡인 또는 압입 하여 공기를 무균공기로 하여 배양액을 통과시킨다.다) 진탕배양법 : 각종 배양병에 배지를 넣고 이식 후 배양기에 설치된 진탕기에 얹어 배양한다. 진탕기에는 왕복진탕기, 회전진탕기 등이 보통이다. 주의할 점은 진탕 중 면전에 배지가 묻으면 오염의 원인이 되므로 묻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 면전을 너무 단단하게 하면 안되고 접종량을 다량으로 해야 한다.라) 통기교반 액침배양법 : 발효수조를 사용한다. 그 구조에 따라 멸균 준비를 하여 멸균하고 멸균후 면여관을 닫고 균을 이식한다.2) 집적 배양?집적배양용 배지 : 목적하는 미생물과 해당 배지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일반세균 -> 육즙펩톤수호모균 -> 맥아즙사상균(곰팡이) -> 국즙, 맥아즙?도태 배양법 : 미생물의 특별한 성질을 이용하여 목적으로 하는 미생물만을 생장 번식 시키는 방법이다.가) 가열에 의한 배양법 : 시료를 배지에 넣고 일정시간 열처리 하면 아포가 없는 균체, 내열성이 적은 아포 등은 죽고 목적균의 아포만 살아남아 번식한다.나) 화학적 방법 : 목적하는 미생물의 내산성, 내알코올성, 내당상, 내항생물질성 등과 같이 어떤 약품에 대한 저항성을 이용하여 잡균의 생장을 억제하거나 제거하고 목적으로 하는 미생물만을 얻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pH변화로 효모(5~6), 곰팡이(5~6), 세균(7~8) 이 배양된다. 결핵균의 경우 재료를 염소산나트륨 황산 NaOH 등으로 처리한다.다) 동물통과법 : 병원균에 많이 쓰는데 결핵균을 몰못에 이식하거나 폐염쌍구균을 흰쥐에 접종하는 방법인데 동물체를 배지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균수가 적고 특정 동물에서 병원성이 강한 경우에 효과가 있다.3) 특수배양법?Candle jar method : Neisseria 등의 균은 배양시 환경중의 탄산가스가 10% 정도 함유되어 있는 편이 발육하기 좋다. 이런 환경을 간단하게 만들기 위하여 고안된 방법이다. 밀폐된 초자용기중에 배지와 함께 양초를 넣고 양초에 불을 붙이고 뚜껑을 덮는다. 양초는 자연히 꺼지게 되고 탄산가스는 수 %가 된다.?미호기성배양법 : 양초배양법에서는 배양조건의 설정이 엄밀하지 않으므로, 산소 5%, 이산화탄소 10% 질소 85% 의 혼합가스중에서 배양하는 것이 많게 되었다. 방법으로는 압력계와 가스주입구가 부착된 혐기성배양병을 이용하고 상기 혼합가스로 내부공기를 치환하는 방법, 가스발생용 봉지시약을 이용하여 배양병중에서 가스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있다. 혐기 배양용 키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경우에는 산소흡수용촉매를 제거한다. 또 전용의 탄산가스 배양용 배양기도 사용된다.양초배양법, 미호기성 배양법 그림고체 배지상의 배양소견 그림4) 고체배지상의 배양소견 : 고체배지상에 미생물의 집락이 형성되는 속도는 미생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러나 보통 세균은 37도씨에서 24시간, 곰팡이류는 27도씨에서 5~7일 이면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는 크기로 된다.?집락의 육안적 관찰 : 표면집락의 투명도, 크기, 형상, 융기도, 광택, 색, 주변부의 형상, 점조도, 심부 집락의 형상, 내부구조, 그리고 생리적인 특징 등이 각균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실험1. Preparation of buffer solution완충용액(buffer solution)은 약한 산이나 약한 염기와 그 산의 염 또는 그 염기의 염을 혼합하여 만든 용액이며, 소량의 산이나 염기가 첨가될 때 그 pH변화를 억제하려는 용액이다. 완충용액은 비교적 큰 농도의 산을 포함하고 있어 첨가된 OH-이온과 반응하고 첨가한 H+이온과 반응하는 높은 농도의 염기를 포함해야 한다. 더욱이 완충용액의 산과 염기 성분들은 중화 반응으로 소비되지는 않는다. 완충용액이 만들어지는 이런 기본요건은 산-염기 짝 쌍(약한 산과 그 짝염기 또는 약한 염기와 그 짝산)에 의해서 만족된다. 약산과 그 염의 혼합용액 또는 약염기와 그 염의 혼합용액은 약산과 약염기의 해리특성에 의하여 그 pH가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 적당한 산이나 연기를 그들의 염과 조합하면 적당한 pH를 나타내는 완충용액을 조제할 수 있다.pH의 변화를 극소화 할 수 있는 이유는, Henderson-Hasselbalch 식에서 [A]/[HA]는 대수(log)항이므로 [A ̄]/[HA] 변화가 있을 때에는 pH에는 단지 미소한 변화만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생물에 있어서의 완충작용은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예를 들면 혈장은 pH의 변화를 0.2 이내로 유지하는 거의 완벽하고 이상적인 완충용액이다. 즉 혈장의 pH는 7.2∼7.3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이 pH에서 멀어지면 생명이 유지되지 못한다. 또한 생체 촉매인 효소의 촉매작용도 일정한 pH에서 최대가 된다.완충능력은 어떤 염기와 그 짝산의 비에 따라 달라진다. 약한 산에 대응하는 염기와 그 약한 산의 농도 비가 같을 때 완충능력이 가장 크다. 이를 완충용량(buffer capacity)이라 한다. 이것은 용액의 pH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산이나 염기를 가할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다. 다르게 말하면 완충용량은 일정량의 산이나 염기를 용액에 가할 경우 얼마나 작은 pH변화가 나타나는가라고도 말할 수 있다 .완충용량은 용액속에 얼마만큼의 몰수에 해당하는 약한 산과 그 짝염기가 들어 있느냐에 의존한다. 동일한 부피를 갖는 용액의 경우에는 용액의 농도가 진할수록 큰 완충용량을 갖고, 동일한 농도를 갖는 용액의 경우에는 부피가 클수록 큰 완충용량을 갖는다. 예를 들면 아세트산의 적정곡선에서 알칼리(또는 산)의 일정량을 가했을 때 pH의 변화가 가장 작은 곳은 pKa점인데, 이때 CH3COO- 의 농도와 CH3COOH의 농도 비가 1이다. pKa에서 많이 떨어진 부분에서는 대응하는 염기와 산의 비가 1에서 매우 멀어지게 되므로 이때 가한 산이나 알칼리의 일정량에 대한 pH의 변화는 매우 크게 된다. 위와 같은 아세트산과 아세트산 나트륨으로 된 완충용액은 은 아래와 같이 설명 된다. 아세트산 나트륨은 다음과 같이 해리된다CH3COONa → CH3COO- + Na +만일 산이 첨가되면, H+이온은 완충용액에 있는 짝염기, CH₃COO 에 의해 H+이온이 소비될 것이며, 다음 식과 같다.CH3COO -+ H+ → CH3COOH만일 염기가 완충용액에 첨가되면, OH-이온은 완충용액에 있는 산에 의해 중화될 것이다CH3COOH + OH- → CH3COO- + H2O이를 공통 이온 효과라 하는데 약한 전해질의 수용액에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이온과 같은 종류의 이온을 가하면 용액의 이온화 평형은 가해진 이온의 농도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평형 상태로 되는 현상이다.완충 용액의 종류는 pH의 범위에 따라 아주 다양하다완충범위는 완충용액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pH 범위이며, pKa의 값에 가까운 범위의 완충용액을 사용하면 된다.pH 범위 = pKa ± 1.00완충용액에서 짝산이니 짝염기니 하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아래의 설명으로 알수 있다. 염기의 짝산과 산의 짝염기산과 염기사이의 반응에 의해 생기는 물질들 역시 산과 염기로 분류되며, 염기의 짝산과 산의 짝염기라고 부른다.HCl + H2O → H3O+ + Cl-`산 염기 H2O의 짝산 HCl의 짝염기'산/짝염기' 및 '짝산/염기' 쌍들은 서로 중화반응을 하지 않고 공존한다.일반적으로 산과 염기사이의 중화반응은 반응 후 산과 염기의 성질을 잃어버린 새로운 물질들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H3O++ H2O = H2O + H3O+』에서와 같이 산(염기)과 짝염기(짝산)사이의 반응에서는 새로운 물질이 생기지 않는다.반응물과 생성물이 같은 이 반응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받아들여야한다.산의 해리상수(Ka)와 그 짝염기의 해리상수(Kb), 그리고 염기의 해리상수(Kb)와 그 짝산의 해리상수(Ka) 사이에는 KaKb=Kw의 관계가 성립한다.HA + H2O = H3O+ + A- Ka = [H3O+][A-]/[HA]A- + H2O = HA + OH- Kb = [HA][OH-]/[A-]1/Ka = [HA]/[H3O+][A-]]양변에 [H3O+][OH-] 를 곱하면,[H3O+][OH-]/Ka = ([H3O+][OH-])([HA]/[H3O+][A-])Kw/Ka = [OH-][HA]/[A-] = KbKaKb = Kw짝산과 짝염기의 세기는 그 모체가 되는 염기와 산의 세기에 반비례한다.산세기짝염기세기HCl●Cl-●CH3COOH●CH3COO-●H2CO3●HCO3-●HCO3-●CO32-●?산-염기 지시약그 자체가 약한 유기산 또는 유기염기로써 초산과 같은 다른 물질들과는 달리 짝산과 짝염기 형태들이 서로 다른 색을 나타낸다. 다시 말해 산-염기 지시약이 녹아 있는 용액의 pH가 달라지면 지시약의 짝산 또는 짝염기의 농도가 변하고 용액의 색은 보다 높은 농도를 가지는 화학종의 색을 띠게 된다. 지시약의 이러한 성질은 산-염기적정의 당량점을 찾는 작업에 활용된다.?변색범위주어진 지시약 용액이 나타내는 색은 그 용액의 pH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한 가지 형태의 농도가 다른 형태의 농도에 비해 약 10 배 이상이 되는 경우 그 용액의 색은 보다 높은 농도의 형태가 나타내는 색으로 변한다. 지시약 HIn의 경우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HIn + H2O = H3O+ + In-KHIn = [In-][H3O+]/[HIn]color A color B이러한 지시약용액에 대한 Henderson-Hasselbalch은 다음과 같고pH = pKHIn + log[In-]/[HIn]이 식에 의하면,[In-]≥10[HIn]이면, 즉, 용액의 pH가 pKHIn+1 이상이 되면,용액은 [In-]의 색을 띠고[In-] ≥ 1/10[HIn] 이면, 즉, 용액의 pH가 pKHIn-1 이하가 되면,용액은 [HIn]의 색을 띠게 된다.즉, 일반적으로 지시약의 변색범위는 pKHIn-1 ~ pKHIn+1 와 같이 표현하며, 용액의 pH가 이 변색범위의 안쪽의 값인 경우에는 그 값에 보다 가까운 쪽의 색을 많이 띠는 혼합 색을 가진다. 몇 가지 지시약의 변색범위와 색을 다음의 표에 실었다.지시약변색범위짝산 형태의 색짝염기 형태의 색bromocresolgreen(bcg)3.8 ~ 5.4yellowbluebromothymol blue6.0 ~ 7.6yellowbluephenol red6.8 ~ 8.0redyellowphenolphthalein(phph)8.0 ~ 9.6colorlessred?pH paperpH paper는 각종 지의류, 특히 리트머스이끼 ·바리올라리아 ·레카노라 등을 분쇄하여 암모니아수로 축축하게 한 다음, 탄산칼슘이나 탄산나트륨으로 처리하여 발효시켜서 만든다. 보라색의 비결정형 분말로 주성분은 알칼리와 결합한 아졸리트민 및 에리들로리트민이며, 물과 알코올에 녹는다. 산에 의해 적색, 알칼리에 의해 청색으로 변색하므로 산 ·염기 지시약으로 사용된다. 옛날부터 지시약으로 알려져 있으나, 염오차나 단백오차가 크다. 리트머스 시험지를 만들거나, 또는 용액을 초크 ·석고 등에 침투시켜 이것을 굳혀서 알갱이로 만든 것이 시판된다
< 한국구비문학론>- 문학 속에서 변화된 중(衆)의 양상 -Ⅰ. 서론주제에 관해 말하기에 앞서 먼저 ‘중(衆)’이란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그러나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는 사실을 보아서도 ‘중’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구비문학의 탈춤, 설화, 판소리 및 가요나 소설, 영화 등의 여러 가지 문학 속에서 중의 모습을 곧 잘 볼 수 있다.문학 속에 나타나고 있는 중은 각각 다르게 변화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데 중을 풍자하거나 파괴?부정 또는 속(俗)화하여 나타내거나 신성시시켜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 그것들이다.한편, 오늘날 미디어 문학이라는 장르로 대중들과 가까워진 영화에서 등장하는 중의 모습은 위의 두 가지 모습과는 조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이 나는 변화된 중의 양상을 3가지로 분류하여 해석해 보고자한다.Ⅱ. 본론1. 풍자?부정 혹은 속(俗)화 되어 나타나는 중의 모습구비 문학 속에서는 몇몇을 제외하고 거의 중이 풍자되거나 부정 혹은 속(俗)화 되어 나타난다. 주로 구비문학 속에서 이러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구비문학이 민중의 문학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구비문학 중에서도 판소리 같은 양반 계층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에서는 중이 속(俗)화 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민중들이 향유하였던 구비문학 속에서는 그들이 중을 풍자하고 비판하면서 쾌감을 느끼기 위해 중이 그러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였고 당시 불교의 폐단을 통렬히 담아내는 수단으로써 문학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또한, 구비문학 말고도 사회현실의 비리를 중들의 행위에 빗대어 고발하는 데 문학이 사용되었다.풍자?부정 혹은 속(俗)화 되어 나타나는 중의 모습을 탈춤과 신화 고려가요 그리고 소설을 통해 살펴보자.1) 탈춤탈춤은 가무적 성격이 우세하여 원초적인 놀이성을 강조하는 독특한 연출법을 보이고 있으며 발단, 전산탈춤이 연희 형태를 갖추게 된 시기는 조선시대이다. 중국 사신들을 영접하기위한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채붕의 장비(裝備)와 인원 동원이 날이 갈수록 국가와 백성들에게 고질적인 부담이 되어 조선 중기에 들어와서는 이를 간소화하려는 노력이 일게 되었고 영?정조 이후부터는 채붕산대의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계속된 전쟁, 그 피해로 말미암은 백성들의 원성 및 나라의 경제 긴축 정책, 그리고 명이 망하고 청이 들어서자, 그 후 실질적으로 청사(請使)를 섬겨야 할 명분을 잃은 까닭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명?청(明?淸)간의 정권교체로 말미암아 채붕산대와이를 주관하던 산대도감이 자연히 해체되었고, 그에 예속되었던 나례산대인(儺禮山臺人)은 물론이고, 당시 이들과 더불어 살았던 우인?광대와 관원이배(吏輩)들도 결국 새로운 호구지책의 길을 모색해야만 했다. 재주있고 기예(技藝)에 능한 사람들은 짝을 지어 마을에서 마을로 유랑하며 ‘규식지희(規式之?)’와 소학지희(笑謔之戱)‘를 연출하며 호구(糊口)를 유지했다. ‘규식지희’는 산대희에서나온 줄타기, 땅재주, 농한, 농검, 토화 등이고 ‘소학지희’는 간단한 골계희와 덧뵈기, 그리고 풍자놀이를 말한다. 이들은 나중에 사당패, 풍각쟁이, 걸립패, 그리고 탈춤덧뵈기패 등으로 분화되어 갔다. 이때는 품계(品階)를 사고파는 등 조정과 양반들의 기강이 문란해졌고 노비방량제(奴婢放良制)가 실시됨에 따라 그때까지 있어온 허례허식은 서민의식의 각성과 그 신장으로 차츰 파괴되어 갔다. 박지원 및 허균 등과 같은 문인들은 양반과 귀족사회의 병폐를 탄핵하고 풍자한 소설을 통해 서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각성케하는 원동력을 제공하였다. 양반층 및 노비제도의 붕괴로 어느 정도 자율성을 얻게 된 이들은 결국 마을에서 마을로 떠돌다가 호사자(好事者)를 만났고, 다시 실학이 사상을 깨우쳐 박지원과 허균 등이 양반, 귀족사회를 탄핵하고 풍자한 소설들이 밑받침을 받아 각 지방 곳곳에서 우리가 오늘날 볼 수 있는 탈춤과 꼭두각겨워 풍류소리에 맞추어 차례로 나와 춤 자랑을 한다. 마지막 여덟째 목중이 나와 먼저 춤을 추고 나간 목중들을 불러내어 합동춤을 춘다.(제1경 팔목중춤)쓰러진 첫째 목중이 얼굴을 두 소매로 가리고 누운 채로 타령곡에 맞추어 발끝부터 움직이는 동작을 시작한다. 겨우 전신이 움직이면 좌우로 삼전삼복(三轉三伏)하고 네 번만에 간신히 일어서다가 쓰러지나 끝내 일어서서는 두 팔로 얼굴을 가린 채 오른편을 살피고 왼편을 살핀다. 턱 앞에 모은 두 소매를 머리 위에서 만사위로 휘저으면서 전신을 결렬하게 부르르 떤다. 그리고 비로소 얼굴을 가린 소매를 떼고 붉은 가면을 고나중에서 처음 보인다.재비의 타령곡이 한층 더 빨라지면 팔을 휘저으며 한쪽 다리를 쳐드는가 하면 한편 소매를 외사위로 휘저으면서 매우 쾌활한 깨끼춤을 추면서 탈판을 휘돈다.둘째 목중이 달음질로 등장하여 첫목중의 면상을 한삼자락으로 탁 치면 첫목중은 힐끗 돌아다보고 퇴장한다. 둘째 목중이 달음질하여 탈판을 한바퀴 돌고 탈판 가운데 서서 좌우로 돌아보고 "쉬이이! 아앗쉬! 아아쉿!" 하면 반주음악이 멈춘다. (이하 팔목의 중 퇴장 방식은 같다)"산중에 무역일(無曆日)하여 철 가는 줄 몰랐더니..." 대사를 외우고 '백수한산(白首寒山)에 심불노'라는 불림으로 타령곡을 청하여 한참 춤을 추다가 다시 반주를 멈추게 하고 대사를 계속한다.다시 불림으로 타령곡을 청하여 한창 춤을 출 때 셋째 목중이 등장하여 면상을 치면 놀라서 퇴장한다.이렇게 셋째 목중, 넷째 목중, 다섯째 목중, 여섯째 목중, 일곱째 목중, 여덟째 목중이 나머니 목중들을 불러들여 일제히 장단에 맞추어 뭇동춤을 추면서 놀이판을 한 바퀴 돌고 퇴장한다.(제2경 법고놀이)두 목중들이 등장하여 법고놀이를 청하여 법고놀이를 하자는 말을 벗구놀이를 하자는 말로 알아듣는 등 말장난을 하다가, 법고를 치면서 춤추며 논다.(탈춤 대본 中)첫째목중 : 대사없음. (큰 방울을 무릎에 달고 버드나무 생가지를 허리 뒤쪽에 꽂고 달음질 하여 등장 하다가 무대 중앙쯤에 쓰러진다 내쫓는다. 토라진 소무를 돈으로 환심을 사서 사랑춤을 추고, 그 결과 소무는 취발이의 아이를 낳는다. 취발이는 아이에게 마당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천자문(天子文)과 언문을 가르쳐 준다.(탈춤 대본 中)노장 : (송낙을 쓰고 회색장삼에 백팔염주를 목에 걸고 사선 선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느 정도 끌려가다가 지팡이를 슬며시 놓고 멈추어 선다. 목중들은 모르고 그대로 지팡이를 메고 가다가 목중 하나가 노장이 없는 것을 알고)? 목중들에 의해서 노장의 권위가 떨어지고 파괴됨.목중들 : 그리아이 목중들 : 노장을 찾을랴고 동편을 갔더니 비가 오실려는지 날이 흐렸드라.? 흐린날, 먹구름으로 (부정적)인식 / 어두운 이미지.셋째목중 : 내가 이제 가보니 날이 흐린 것이 아니라 옹기장사가 옹기짐을 벗어놓았더라 → 중이 계속 천대받음.(위엄, 권위 부정)첫째목중 : 그러면 내가 노장님께 가서 백구타령을 여쭈어 보고 올라 (노장에게로 가서) 노장님, 백구타령을 돌돌돌 말아서 귀에다 소르르. ? 노장에게 불러주는 것은 매우 불경스러움. 노장을 무시하는 것.여덟째목중 : 아아, 그 놈이 벽센 말 한마디 하느누나, 유유정정화화? 아 알았다. 버들버들 우물우물 꼿꼿이 죽었단 말이로구나 ! (유유정정화화 = 버들버들 꼿꼿이 죽었단 말 → 권위에 대한 도전, 파괴)첫째목중 : 내가 가서 자세히 보고 온 즉 즉올시가 분명하더라 육칠월에 개 썩은 내가 나더라? 노장을 비유하는 말 (상스러움)노장 : (도도리곡에 맞추어 일어나려고 한다. 애를 쓰다가 겨우 일어난다. 육환장을 짚고 슬며시 일어나서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허리는 구부린 채 사람이 있나 없나 한쪽에서부터 서서히 몸을 돌리며 주위를 살핀다. 천만뜻밖에도 화려하고 아름답게 치장을 한 소무가 나와 춤을 추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부르르 떨면서 땅에 엎드린다. 다시 일어나 부채너머로 소무를 한참 보고나서 소무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여 선녀인가 하고 의심하는 것 같다. 그러나 속인 인 것을 알고 속세에 저렇게 아름다운 미색하겠구나 어서 도망가자.? 노장 → 장작으로 사람을 때릴 정도로 퇴락함 (날강도)⇒ 열심히 도를 닦는 노장스님의 권위가 여색 앞에서 본능을 드러냄으로써 무생해 버리는데, 초월적 무관심을 권하는 불교의 교리를 풍자적으로 공격한 것이다. 타락한 승려에 대한 멸시와 종교의 본래 목적을 상실한 불교에 대한 풍자2) 신화많은 자료를 찾을 수는 없었지만 신화 속에서도 중이 속(俗)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탈춤에서 중을 풍자, 희화하여 나타냈다면 신화 속에 등장하는 중은 그러한 모습보다는 중으로서의 근엄한 모습을 하고 있다가 성욕을 드러내어 중이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아무렇지 않은 듯 한다. 여러 가지 세속적인 모습 중에서도 성욕을 통해 중을 나타낸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먼저 신화가 만들어질 당시 불교에 대한 폐단이 심하여 민중들이 중을 보는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을 것이다. 성욕은 중이 가장 금기 시 해야 할 것이므로 중을 속(俗)화 시켜 나타내는 데는 성욕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이를 통해 중을 나타내어 비판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중에 세속적인 모습에 대한 비판보다 신화의 신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모습으로 나타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다른 이도 아닌 중이 여인을 탐하는 등의 외설적인 행동을 했다면 이러한 데는 반드시 신성한 이유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여기서 사람들에게 신화의 신성성 강조했을 것이다. 두 가지 이유 중에서 첫 번째는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고 두 번째 이유가 타당해 보이나 나는 신화에 나타난 중(衆)의 표면적 행위에 초점 두었다.< 당금애기 신화 >?당금애기'는 전국 각지에서 전승돼 온 한국의 대표적인 무속신화로서, 아기의 출산 및 생장을 주관하는 '삼신'의 내력을 전하고 있다. 이 신화의 주인공 ?당금애기' 가 곧 삼신이다. 이 신화는 로도 불리는데, 당금애기의 자식들이 제석신(帝釋神)이 되는 데 따른 명칭이다.불승(佛僧)으로 변장한 신과 당금애기라는 여인이 결합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의 탄생을 주관하
대중가요로 듣는 한국현대사노래에는 힘이 있다. 한낱 음계와 가사일뿐이지만 노래를 만드는 이와 부르는 이,그리고 듣는 이까지도 노래로써 하나가 된다. 그런 노래는 그 시대를 반영한다. 언제나 우리사회에는 사랑과 우정과 같은 감정 그리고 시대를 반영하는 생각이 있었기에 노래의 역사라는 맥락이 보편적로 형성되는 것이다. 세상의 변동, 대충의 취향과 심리 변화는 대중가요를 형성하고 민중을 대중가요를 찾게되는 것이다.우리 나라는 민주주의를 이룩하기까지 많은 항쟁과 투쟁속에서 지내왔다. 작게는 정치적 불합리성부터 크게는 강대국의 간섭을 저항하는 투쟁속에 노래는 항상 빠지지 않고 저항을 부르짖는 목소리를 대변했다.80년대 우리 시대는 박정희 유신에서 벗어나 민주주의를 찾고자 했지만 전두환의 군부세력으로 또한번 꺾이게 된다. 그것에 반발한 광주 민주화 운동은 80년대 민중의 첫 부르짖음이었다. 당시에는 피의 진압으로 실패하는 듯 했지만 그후 유신을 이어가는 제 5공화국의 부도덕성을 만천하에 알리게 되었고 그후 이어진 민주화운동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은 길이 남고 노래로도 남기에 이르른다. ‘타는 목마름으로’의 제목이나 ‘붉은 꽃을 심지 마오’라는 가사에서 알 수있듯이 민중이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어떠한 분노를 느끼고 가슴 아파했는지 알 수 있다. 이 시대에서는 민주화운동이 많고 그에 따른 노래로 대중가요는 운동권노래, 삶의 노래 등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이러한 노래이외에도 노래는 정책적으로도 쓰였는데 건전가요등으로 민심을 사로잡으려는 정부의 노력이 있었다. 경우도 민주화 운동후의 KAL기 폭파사건, 북한의 남침 땅굴발견등으로 어지러운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데 널리 불리워졌다.90년대 격동의 민주화를 겪고 우리는 제법 살기 좋아보이는 시대에 들어선다. 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늘어난 국민소득등으로 사치와 과장의 시대에 들어섰다. 이때는 민중을 하나로 모으던 대중가요보다는 그런 상황을 성찰하고 비판하는 대중가요가 성행하게 된다. 그후 들이닥친 IMF파동은 또한번 민중을 모으길 원했고 금모으기같은 운동으로 그 난을 헤쳐나가기 이른다. 이때의 대중가요는 IMF로 인한 민중고를 알리는데 쓰인다. ‘오늘의 뉴스 대낮부터 오락실에 이시대의 아빠들이 많다는데’ 등의 가사를 보면 알 수있듯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등으로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한국전쟁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에게 끼친 영향태평양전쟁을 기점으로 동북아에는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다. 제국주의의 일본은 패망하고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던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는다. 그러면서 미국의 정책이 우리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주위의 강대국의 싸움에 터지는 새우꼴이 된다. 사회주의적 민족 해방투쟁세력과 미국이 지원하는 세력 사이의 대립은 내전적인 성격이외에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미소의 대립 등이 포함된 다차원적인 한국전쟁인 것이다.한국전쟁 바로직전 상황은 이러하다. 1949년 미소 양군이 철수하면서 남북한 정권이 자신의 일정한 독자적 재량 하에 적대적인 대립과 충돌을 고조시키다. 38선 분쟁, 남한 무장유격대의 공세등 내전이 일어나지만 미군은 방관하거나 통제한다. 더욱이 이승만의 북진적인 태도로 더욱 미국은 방관 혹은 통제의 태도를 취한다. 그러다가 미국의 봉쇄적태도가 롤백정책으로 변화하면서 남한정권의 내부위기와 북한군사력의 강화, 대만문제와 관련된 주변국의 미묘한 정세로 결국 한국전쟁이 발발하게된다. 남한정권의 내부위기란 이승만의 반공 강경정책이 가져온 경제, 정치적위기를 말하고 북한의 상황은 한인 동북의용군의 대거 면서 내부위기의 돌파구를 찾고 중국은 대만통일과 더불어 미국와 대립 하는 상황이었다.전쟁발발과 관련된 주장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전면적 북침설, 남침설, 제한적 북침설, 남침설이 있는데 전면적 북침설과 남침설은 남, 북한 각각의 공식적 입장이다. 한국전쟁의 사상자는 약 450만명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좌익과 우익의 보복학살로 생겨난 피해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전쟁의 군사적 전개상황은 미군개입전과 중공군 개입전, 휴전협상이 이루어지던기간 그리고 한국전쟁이 종결되는 시점으로 나눌 수 있다. 처음 6.25이후 5일정도는 한국전은 내전의 성격을 띈 갈등의 성격이 강하다. 그러나 미군의 개입이후 중공군 개입전까지는 민족해방적 성격을 중공군의 개입이후에는 중국와 미국의 체제 대립적 성향을 강하게 비춘다. 내전적인 시각으로 한국전쟁을 바라보면 한국 내부의 민족적 계급적 갈등이 한국전쟁의 기본적 동인이라고 파악한다. 또한 일제에 대한 민족해방투쟁에 뒤이어 미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 예속화정책에 대한 한국민중의 저항으로 한국전쟁은 해석되기도한다. 그러나 미소를 대리한 대리전쟁이라는 견해는 여전히 큰 시각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