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가는 다양한 방법영화 ‘신과 함께 가라’를 보고신과 함께 가는 다양한 방법영화 ‘신과 함께 가라’를 보고주의손길 받아들이는 자 희망 잃지 않으리고난과 슬픔에서 구원받으리기쁨의 순간을 알며 언제 부름 받을지 알고 있으리주께 진실하며 거짓없는 자 곧 선으로 충만한 인생 맞으리노래하고 기도하며 신과 함께 가라-영화 ost 중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여기 신과 함께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칸토리안 수도원에 모여 있는 네 명의 수도사들이 바로 그들이다. ‘성령은 목소리와 함께 하시며, 찬양을 신께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하는 그들은 바티칸에서 이단 판정을 받아 어렵게 수도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재정난으로 모두 힘겨워하고 있을 무렵, 원장 수도사님은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남긴다. ‘우르반의 규범’을 이탈리아 몬테체볼리에 있는 수도원으로 가져가라는 것이다. 그들은 유언을 받들어 이탈리아로 향한다.영화 초반의 그들이 이탈리아로 가는 길은, ‘신과 함께’ 가는 여정이 아니었다. 단지 원장 수도사의 유언을 따르는 것이었을 뿐. 속세와 분리되어 살아가던 그들에게, 속세 속에서의 여행은 힘겨울 수 밖에 없었다. 멀고 먼 이탈리아까지 걸어가야 하는 것이나 수도원에서 하던 침묵수행의 규범은 그들의 여행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규범을 위한 규범과 형식이 그들을 얽매고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인간을 얽매고 있는 것은 ‘신’이 아니라, 바로 ‘인간이 만들어낸 규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수도원을 나오니 신이 이해할 것 같다.”는 농담으로 침묵수행을 깨뜨린 타실로를 시작으로, 세 수도사들은 자신이 믿고 따르던 규범들을 깨뜨리게 만드는 상황들을 접하게 된다. 타실로는 고향에 들러 어머니를 뵙게 되면서 수도와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고, 벤노는 지식과 명예를 충족시키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며, 아르보는 키아라를 통해 성과 여자에 눈뜨게 된다. 수도원에 있을 때 지키던 규범들에 의하면, 이 상황들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수도자들을 막는 장애물에 불과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들은 그 ‘장애물’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신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벤노와 타실로는 오랜기간 입던 수도복을 벗고 양복과 농부 복장을 하게 되었지만, 그 후 단순히 원장수도사의 유언을 따르던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우르반의 규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선택’함으로써 신과 함께 나아가려는 태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된 것이다. 침묵 수행과 규범들은 그들을 불편하게 했을 뿐, 세상을 향해 똑바로 나아간 수도사들은 신과 함께 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게 된다.현대 기독교도 이 영화에 등장하는 수도원과 비슷한 면이 많다. 엄격한 도덕적 규범들을 주장한 나머지 세상의 문화를 신께 나아가는 ‘장애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나는 모태신앙인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아무런 의심 없이 기독교 문화를 접하고, 이를 내 생활방침으로 삼아왔다. 술은 당연히 마셔서는 안되고 헤비메탈은 듣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성과의 신체 접촉은 최대한 늦게 결혼할 무렵 쯤 해야 된다는 등의 여러 규범들을 배우며 자랐다. 하지만 대학교에 입학해 비종교인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이런 다양한 규범들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가 너무나 당연시 생각하고 있는 규범들을 비종교인들은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이다. 끊임없이 “왜 이것이 안되는 데? 자기 스스로를 얽매고 있는 것 아니니?”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 앞에서 이것이 왜 당연한지 나도 모른다는 사실은 너무나 큰 고통이었고, 자연히 소원해지게 되었다.그 무렵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세상을 사는 것이 그렇게 짧은 시간이고 천국에서의 삶이 영겁의 시간이라면, 차라리 목사나 수녀가 되어 사는 것이 낫겠다고 말이다. 하루 종일 신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그 삶이 나와 맞지 않더라도 이 세상과 부딪치며 살아가는 것보다는 규범을 지키기 더 쉬울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 가야한다는 지상 최대의 목표도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 가장 좋은 순간에 카메라 셔터를 누르라는 키아라에게 아르보는 말한다. “순간순간이 다 좋은 걸요. 신은 모든 순간순간을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신은 우리에게 힘들고 괴로운 삶을 살아가라 말씀하지 않았다.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창 3:9)’ 고 말씀하셨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힘들고 괴롭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에서 충만하게, 즉 순간순간을 기쁘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다.영화 마지막에서, 타실로와 벤노는 다시 수도복을 입고 수도자의 생활로 돌아갔지만, 아르보는 버스를 타고 키아라를 만나러 떠난다. 그렇다고 해서 타실로와 벤노는 모든 시험을 이기고 신을 섬기는 사람이며, 아르보는 신을 저버린 변절자라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키아라와 함께 가정을 꾸리든지 아니면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오든지, 아르보는 신과 함께하는 삶을 살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소리굽쇠’는 키아라와 아르보를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신과 소통하는 ‘소리’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소리굽쇠는 언제 어디서나 두드리면 일정한 소리를 내며 공명한다. 이렇듯 신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그를 찾아 그 문을 두드리면 공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닐까? 신은 일정한 규범 속에서 하나의 획일적인 의례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존재가 아닐는지도 모른다. 신과 함께 살아가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어느 장소에서나 신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네 수도사를 비추는 카메라의 미장센에서도 느낄 수 있다. 영화는 계속 수도사들의 여정을 위에서 관조하는 듯 촬영되었으며, 이 시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영화 초반 네 명의 수도사들이 찬양할 때도, 희귀악보에 정신이 쏠린 벤노 수사 뒤로 아르보가 외로이 남겨졌을 때도, 마지막에 버스를 타고 아르보가 길을 떠날 때도. 이 영화의 시선은 어쩌면 우리를 바라보는 신의 시선일지도 모른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보고 따스한 시선을 보내고있는.
1.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토의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위상에 대한 두 가지 주장을 나열하고, 이 회의에서 채택된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 서술하시오. (6점)325년 로마제국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그리스도교 최초의 종교회의인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 개최했는데, 회의의 동기는 통일된 제국을 위해 통일된 종교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통일된 종교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과 예수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논제였다. 이 때 두가지 주장이 대두되었는데, 하나는 arius의 주장으로,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의 피조물이며, 예수는 특별하지만 신과 동일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신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비유일 뿐이라는 것이다.이에 비해 athanasius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과 예수는 본질이 동일하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이 주장이 삼위일체 교리의 근간으로, 삼위일체 교리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교리이다. 성부는 무소불위, 역사 초월, 인간의 세계를 주관하는 존재이며, 성자는 역사 안에 내재되어있는 존재, 성령은 비둘기로 상징되어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만이 하느님과 교통하게 되고 심령이 새로워질 수 있다. 이 셋은 역할은 다르나 본질을 같다는 것이 이 교리의 핵심적 주장이다.우리는 삼위일체 교리에 의해 기독교의 핵심 주장에 접근할 수 있는데, 삼위일체 교리에 따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예수가 연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신과 인간의 관계가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파괴되는데, 아담의 죄(원죄)가 인류 전체의 죄이며, 신의 아들이자 인간의 아들인 대속자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죽었다는 사실이 삼위일체 교리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예수가 흠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어야 죄와 구원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진다!)2. 현재 정통 개신교단에 의해 많은 종교가 이단으로 규정되고 있으며, 언론매체에서 많은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종교학의 관점에서, 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논하시오.현재는 편파적인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음. pd수첩의 신천지 논쟁.이단은 특정 종교 내부의 용어로, 헤게모니 투쟁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교리주의의 산물이다. ‘이단’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그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는 것이다. 정통과 이단, 진짜와 가짜, 선과 악, 윤리적 비윤리적 중교로 구분지어지고 있는 classification의 정치학을 파악하고 분류의 의미, 진행양상을 아는 것이 생산 적이다.우리는 이단이라고 규정되어 지고 있는 종교에 대해 epoche (판단정지)를 하고 종교의 진리여부에 대해서는 판단을 중지하고 방법론적 불가지론, 곧 진리여부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는 것이다. empathy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moccasub walking이라는 방법이 그 예가 될 것이다. 종교 ‘안’에서는 주장이 단편화되고 스스로의 종교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종교 ‘밖에서는 그 안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안과 밖 모두에서 핵심적인 경험과 얘기되는 것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종교현상에 대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고의 폭이 확장될 수 있다.“인간에게 관계된 것 치고 낯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 있다. 종교도 일상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일상성 (문화)와 결부되어 학문적으로 접근이 가능할 수 밖에 없다. 종교는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편견의 숲에서 해방되고, 현상의 이면 파악, 이해대상으로 만들어야 함. ‘3. 본인이 어떠한 ‘사실’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고 하자. ‘과학’과 ‘종교’ 중 어떠한 관점에서 사실을 설명할 것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5점)과학은 객관적인 언어를 구사하여 원인으로부터 결과를 유추해 내고, 종교는 경험적인 언어를 구사하여 그 결과 속에서 의미를 찾아낸다. 과학은 논리적인 접근이 가능하나 실체화되고 검증된 input이 없는 이상 output이 나오기 어렵다.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예를 들어보자.종교는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의미’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으나 서로 그 의미를 공유하기는 어렵다. “고통은 고통을 겪은 자에게서만 이해가 되는 상황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종교와 과학이 하나의 사실을 동일하게 읽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이 두 관점을 모두 취함으로서 하나의 사실을 풍부하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된다. 종교와 과학은 사실을 이해하기 위한 풍부한 자료들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다양한 설명 방법이 존재하나 이들 각각이 충돌하지는 않는다.4. 종교의 ‘유기체’로서의 역동성을 한국 개신교의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8점)종교와 대중문화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대중문화 속에서 종교가 나타나기도 하고 (예:오멘-종말론적 세계관), 종교 속에 대중문화가 흡수되기도 하고(케이블티비의 종교방송) 종교로서의 대중문화가 있기도 하다, (ccm)교리화와 실천은 항상 함께 움직이지는 않는다. 기독교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화한다.기독교는 한국의 구성체계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근대적 세계관의 모티프가 되었다. 반면 기독교도 영향을 받았다. ‘죄’에 대한 관점. (금주, 금연...) 기독교는 죄에대해 설명하는 데 유교적인 가치를 적극 활용하였다. 우리나라는 ‘죄와 벌’이 엄격히 구분되지 않았는데 기존의 context를 공유하게 되거나, 기독교에서의 ‘죄’를 설명하기 위해 유교를 끌어오는 등 유교적인 가치가 적극 활용되었다. (예: 하나님은 더 큰 임금님이다! 큰 불충이고 큰 불효다)죄는 새로운 공통체 구성원리로서의 죄가 있고, 규범적인 성격이 강한 죄가 있다. 사회적 악습-술, 담배, 축첩, 도박 등이 죄로 간주 되었다. 선교사들이 악습을 선택하였다. 문화적으로 만들어진 규범을 성경에서 찾고, 한국 기독교에서는 금주운동이 사회정화운동으로 이루어졌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그러지는 것 뿐아니라 사회적 논의로 확대된 것이다. 어느 종교나 고정된 실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성을 보아야한다.5. 개신교의 타 종교에 대한 이해와 자기 이해의 관점에 대해 비교 서술하고, 이를 논리적 근거에 의해 비평하시오. (10점)
기도 가운데 나타나는 기적 ‘종교 체험’에 대하여기도 가운데 나타나는 기적- ‘종교 체험’에 대하여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수학, 과학, 철학 등의 모든 학문은, 전 범위적인 이해를 원하는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발달해왔다. 무엇이든지 탐구하고 그 현상을 설명하고 싶은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인류와 함께 탄생했다’고 말해지는 종교 또한 예외일 수 없었다. 그러나 ‘종교’는 다른 학문과 달리 체계의 확립을 위한 증명이나 논리적 설명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종교의 핵심인 ‘신’부터, 세속을 벗어난 초월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가 행하였다는 수많은 기적들을,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성경의 글귀를 통해 확인할 수밖에 없다. 간혹 현 시대에도 신을 통한 치유의 기적이 벌어졌다는 간증들이 있지만 우리가 다니는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그러한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지는 않아,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신자들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개신교인들이 비교적 보편적으로 경험하며 신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기도 중에 나타나는 종교체험이다. 기도 중에 나타나는 종교체험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나, 대체로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진다. 하나는 방언이며, 다른 하나는 영적인 extasy이다.성경에 방언이 언급된 것은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뒤의 일이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다가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외국어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체험은 현대 개신교로 이어 내려오고 있다. 기도 중의 방언의 은사를 받아 영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했던 사람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게 되었다든지, 입술이 떨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내용을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게 되었다는 간증을 개신교 사회에서는 흔히 접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종교체험)인 extasy는 보통 감정적인 고양으로 나타난다. 영적인 extasy를 느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그들은 울부짖으며 지난 날의 죄를 회개했으며, 자신의 죄가 사해졌다는 것에 한없는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신에 대한 감사함으로 눈물을 흘렸으며 아름다운 환상을 보면서 그 어떠한 세상의 즐거움과도 바꿀 수 없는 극도의 영적 충만함과 전율을 느꼈다고 말한다.그렇다면 개신교계 신학자들은 이러한 종교체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 그들은 종교체험을 순수한 사랑으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이루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명한다. 개신교인에게 기도는 하나님과 자신의 영혼이 대면하는 직접적인 순간이다. 기도 중에는 신과 인간, 절대세계와 피조세계, 주체와 객체 안의 간극이 줄어들게 된다. (김명희, 2008) 기도 속에서 외적인 감각을 잊고 하나님을 향해 자신의 온 정신을 집중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바로 방언과 영적인 extasy라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종교체험을 통해 인간의 모든 정신적인 기능들을 초월하여 영의 깊은 곳 안에서 전 인격적으로 하나님과의 사랑을 속삭이며, 하나님과의 일체를 이루게 된다고 말한다. (이은선, 2009)오늘날의 개신교에서는 기도 중에 나타나는 종교체험이,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기적’을 보이시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혹자는 이러한 종교체험이 어떻게 기적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적’이란, 불가능했던 상황이 어떠한 연유에서인지 모르게 일어나는 것을 일컫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적의 예로써, 말기 암환자가 완치된다거나 시각장애인이 눈을 뜨는 것 같은 상황만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종교적 의미로 쓰이는 ‘기적’에는 초자연적인, 불가능한 현상 뿐 아니라 종교적 가치로서의 ‘성스러움’이 개입되는 모든 상황이 포함되고 있다. 이 ‘성스러움은’ 성스러운 존재의 현현이나 작용에 의한 것이다. 기적을 경험하는 쪽은 앞서 언급했듯 경외의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며,) 자신의 체험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느끼고 깊은 신앙을 가지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종교체험이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Freud는 종교체험이 집단 신경증에 불과하고 하다고 말하며, 종교가 생성된 원인을 oedipus complex로 설명한다. 인간은 자라면서 ego를 형성하는데, superego인 부모가 늘 자신을 얽어매는 짐이 되기 때문에 늘 부모살해의 충동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인간은 자라면서 superego가 되며, 이에 대한 죄의식으로 영원한 superego의 존재를 상정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신이며, 그 만들어낸 신적 존재와의 교통이 종교체험이라는 것이다. superego로의 변화를 삶의 당연한 원칙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미성숙의 표시로서 정신분열적 증세이며 망상에 불과하다고 Freud는 말하고 있다.또한 종교체험이, 만족되지 못한 유아기의 경험 때문에 발생한다고 설명되기도 한다. 종교 체험은 어린 유아의 일차적인 자기애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모든 욕구의 완벽한 만족은, 자기애적 성격 장애자들이 자기와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찾으려하는 목표라고 여겨진다. 비의식적인 마음에 잠복하고 있는 잊었던 일차적 자기애의 경험의 자극을 위해, 더 없이 행복한 종교적 체험을 만들어낸다는 설명이다. (황영훈, 2006) 심리학자들은 종교체험을 암시되고 모방된 최면상태라고 말하기도 한다. 종교 체험이 신성한 다른 세계와의 접촉이 아니라 동일한 마음의 차원, 즉 잠재의식이나 의식의 한계 영역에서 등장한다는 것이다. 에릭슨은 “종교에 있어서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것 위에 무엇인가를 투사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어떤 실체위에 무언가를 투사하고 있다. 인간의 투사와 이 실체 사이에 어떤 상호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Zock, 1990)고 말하고 있다.그렇다면 종교 체험은 실재일까, 아니면 사람이 만들어 낸 비실재인 것일까? 우리는 이 진위 여부를 가리기 앞서, 종교 체험의 뿌리가 의식의 신비적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신비적’이라는 말은 어떤 상황이 논리적 토대 없이 모호 할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종교 체험은 그 어떠한 말로도 그 내용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으며 완전한 표현 자체가 불가능하다. 종교 체험은 직접 경험한 사람들끼리만 그 의미가 온전히 소통될 수 있을 뿐이다. 즉, 종교체험을 한 사람들은 종교체험의 존재를 믿지만 이를 표현할 수는 없다는 맹점이 있다. 그러나 종교 체험이 경험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공유되는 것이라고 해서 종교 체험을 부정할 수는 없다. 종교체험을 한 사람에게는 그 자체가 하나의 지식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는 지성에 의해 측정되지 않는 진리의 깊이를 느끼는 상태이다. )흄은 “경험이야말로 대부분의 인간 지식을 형성하며 인간의 활동과 행위의 근거가 되는 도덕적 추론의 토대가 된다.”고 말했다.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신을 자신이 직접적으로 느끼고 교통할 수 있다는 느낌은 종교체험을 한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권위를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주위에서 그것이 비논리적이라고 주장하더라도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바꾸지 않는다. 이미 감각을 통해 사실임을 증명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종교 경험을 모든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필요성도 없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종교 체험의 실재성을 주장하더라도, 그것은 숫자에 불과하며 논리적 근거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1) Oparin(1936)의 생명의 기원설생명의 기원에 대한 현재의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오파린(Aleksandr Oparin)의 저작 [생명의 기원들](The Origins of Life)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책은 1924년에 러시아어로 출판되었다. 이 책이 나오기 7년 전에 소비에트 혁명이 있었고, 이 책의 첫 줄은 실제로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공산당선언](Communist Manifesto)의 마지막 문장으로 시작한다. 지금은 오파린의 명제가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오파린의 책은 오랫동안 소련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오파린은 처음 지구가 만들어졌을 때에는 지구상에 생명이 없었다고 가정했다. 초기 지구의 ‘원시대기’는 대기 중에는 수소가 대부분이었고 산소는 수증기 속에 수소와 결합된 형태로만 존재했을 뿐 O2의 형태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산소는 없었다. 탄소는 메탄화합물 속에, 질소는 암모니아의 형태로 존재했다. 이런 대기 속에서 태양으로부터 온 자외선 발산과 번개로 인한 전기방전과 화산으로부터의 열이 모두 작용하여 유기화합물이 만들어졌다. 이것은 나중에 원시해양 속에서 이른바 ‘생명 이전의 죽’(prebiotic soup)을 형성했다. 오파린에 따르면 이 유기물질이 방울로 농축되었고 이 방울들에서 최초의 세포가 나타났다. 최초의 세포는 물론 원핵세포(핵이 따로 없는 박테리아와 같은 세포)였으며 비산소성이었다. 왜냐면 자유로운 산소가 전혀 없는 환경에서 살아야 했기 때문이다. 이 최초의 세포들은 아마도 자기 주변의 비생물학적으로 만들어진 유기물질을 에너지와 탄소의 공급원으로 사용하는 외부영양생물(heterotroph)이었을 것이다.오파린의 동시대인들 중에도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존 홀데인(John B.S. Haldane)은 1929년에 생명의 기원을 화학적 진화의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파린은 최초의 생명체가 세포였다고 본 반면에, 홀데인은 최초의 생명체가 바이러스였다고 보았다. 그런에 세포로 진화하게 될)에 대한 가장 좋은 모형이 코아세르베이트라고 주장했다. 코아세르베이트는 매질 속에 들어 있는 유기물질들이 응축되어 만들어질 수 있는 콜로이드 같은 미세한 방울들이며, 유기물질이고 전하를 띠고 있다. 코아세르베이트는 서로 반대의 전기를 띠고 있는 거대분자들의 용액이 혼합될 때 저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원시대기의 환경에서도 코아세르베이트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충분했다.코아세르베이트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콜로이드 입자가 서로 결합하여 간단한 막으로 둘러싸인 작은 액체 방울형태ⓑ 주위와 독립된 구조이다.ⓒ 환경변화에 따라 합성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커지면 분열한다.(생식과 유사), 미생물 세포와 유사하다ⓓ 주위의 물질을 흡착 - 지질을 흡수하면 선택적 투과성을 지닌 단백질과 지방의 이중층을 형성ⓔ 핵산, 효소, ATP등이 존재할 때 - 흡수, 생장, 분열 등이 나타남ⓕ 1% 젤라틴 용액과 1% 아라비안 고무 용액을 섞은 후 0.1M묽은 염산을 떨어뜨리면 인력이 형성되어 코아세르베이트가 형성됨2) 실험 목적이번 실험에서는 코아세르베이트를 형성시켜서 특징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또한 이의 형성조건을 통하여 지구의 초기 환경에 대하여 추측해본다. 코아세르베이트는 외부환경과 구획을 이루고, 환경 변화에 따라 합성, 분해될 수 있으며, 내부에서 화학적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서로 합쳐지거나 하나가 둘로 분리될 수 있다. 코아세르베이트을 관찰하며 특성을 확인하는 것과, 환경요인으로 pH변화를 주었을 때 코아세르베이트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이번 실험의 목적이다.(2) Materials & Method1) Materials이름비고1% gelatin 용액사용직전 만듦1% gum arabic 용액사용직전 만듦0.1% congo red 염색액산성 친화성0.1N HCl 용액스포이드현미경시험관slide glass, cover glasspH test paper2) Method-(실험 과정)① 1% gelatin 용액 5ml과 1% gum arabic까지 0.1N HCl 용액을 한방울씩 떨어뜨리 고 이때의 pH를 측정한다.⑧ 역시 slide glass 위에 용액 한방울을 떨어뜨려 현미경으로 관찰한다.(3) Result1) 조별 실험 결과조HCl 넣기 전용액이 흐려질 때용액이 투명해질 때HCl 넣은방울 수1-2*8554-5*5403-6*622pH1-26.5514-56413-66.551결과1-2XX4-5XXX3-6XXX2) 코아세르베이트 사진(a) HCl을 넣다가 용액이 흐려질 때. (b) HCl을 계속 넣어 투명해 졌을 때HCl을 넣어가면서 용액이 뿌옇게 흐려지고, 다시 맑아지는 과정은 모든 조에서 성공적으로 실험한 것으로 보인다. 3-6조에서 용액이 투명해질 때까지의 방울수가 적게 나타나는 데 이것은 파이펫이 아닌 스포이트를 이용했고 한 방울에 들어간 용액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2조를 제외한 조에서는 현미경으로 관측할 수 없었다. 사진으로 찍어놓진 않았지만 3-6조의 실험결과에서 저배율로 측정했을 때 사진의 큰 덩어리는 안 보였지만 작은 덩어리의 코아세르베이트는 관찰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4) Discussion1) 코아세르베이트와 원시생명코아세르베이트는 막상의 구조로 둘러싸여 주위의 환경으로부터 구별되므로 내부에서는 고분자물질이 수십 배나 농축되어 질서정연한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Oparin은 다음과 같은 실험사실을 밝혔다. 히스톤과 아라비아고무로부터 만든 코아세르베이트 액적 속에 포스포릴라아제를 주입하고, 평형액에 포도당-1-인산을 가하면, 코아세르베이트 내에서 녹말이 합성되었다. 또한 포스포릴라아제와 함께 β-아밀라아제를 주입하면, 액적 내부에서 합성된 녹말은 가수 분해되어 맥아당이 평형액으로 방출되었다. 또한 코아세르베이트 액적에 폴리누클레오티드 포스포릴라아제를 공급하여, ADP로부터 액적 속에서 효소에 의해 폴리아데닐산을 합성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코아세르베이트로부터 원시적 호흡이나 광합성의 흉내를 내게 할 수도 있었다. Oparin은 이러한 여러 가지 화학반응을 코아일한 분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류가 다른 투명한 단백질 분자가 용액 속에서 균일한 분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류가 다른 투명한 단백질 용액을 혼합하면 용액은 혼탁해지는데, 이것을 취하여 현미경으로 검안하여 보면 이제까지 투명하였던 시야 속에 액적과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코아세르베이트 액적이다. 두 가지 종류 또는 그 이상의 단백질과 같은 고분자물질의 교질이 혼합하면 단백질 분자는 서로 결합하여 용매를 보다 적게 가지는 덩어리로 되는데, 분자의 수효가 수백만 이상으로 되면 현미경으로도 볼 수 있는 크기의 액적이 되는 것이다. 즉, 단백질과 같은 친수성 교질은 여러 가지 조건하에서 교질을 포함하는 층과 포함하지 않는 층으로 분리할 수 있는데, 주로 전하의 중화나 탈수 등에 의하여 일어나게 된다.코아세르베이트 액적은 단백질-핵산, 단백질-지질, 단백질-핵산-탄수화물 등 여러 가지 생체 고분자의 혼합으로 생길 수 있다. 이는 촉매작용을 할 수 있는 protein을 내부에 지닌 membrane을 가진 system이 형성되고 주변의 여러 화합물을 흡수하면서 성장한 것이다. 콜로이드 농도가 높은 쪽(액적)을 코아세르베이트라 하며 농도가 낮은 쪽을 평형액이라고 하는데 이번 실험에서는 gelatin과 gum arabic이 사용되었는데 약산성 용액에서 gelatin 입자는 +로 대전되고 gum arabic 입자는 -로 대전되어 입자간의 정전기적 인력에 의해 코아세르베이트가 생긴다. 실험을 토대로 코아세르베이트와 지구 환경의 모습을 찾는다면 육지보다는 물이 존재하는 해양조건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해양에는 코아세르베이트를 형성할 수 있는 macroprotein이 많이 존재하였을 것이다. 코아세르베이트는 외부의 물질을 흡착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원시 해양에는 여러 화합물, 이온 등이 존재하고 코아세르베이트가 이들을 섭취하며 성장하였을 것이다. 즉 원시해양에는 이러한 유기물 형성이 용이한 조건을 지녔을 것이다. 이러한 교질로부터 고분자물질의 농축이 일어나는 현상은(+)-glycuronic acid로 구성되 고, 수분함량은 13-15%정도이며, Alcohol에는 안 녹고, 자신이 두 배 무게의 물에는 거의 완전히 녹음④ 환경조건에 적합한 경우 용액 내에서 단백질, 탄수화물 및 다른 물질이 재구성되어 액 적을 형성한다.2) 실험의 개선 방안코아세르베이트가 형성되는 과정은 HCl을 넣어 뿌옇게 흐려지는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과정에 실험은 잘 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현미경에서 코아세르베이트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원인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보았다. 첫째로 현미경 이상이다. 현미경에 슬라이드를 바꾸어가면서 보아도 머리카락같이 생긴 줄무늬가 보였고, 먼지도 많이 쌓여있었다. 즉 렌즈가 청결하지 못하였고 이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었다. 두 번째로 염색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다. 코아세르베이트가 확인되지 않아서 점점 염색액의 비중을 늘려가면서 실험을 해보았다. 이는 염색을 좀 더 짙게 해서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염색액을 많이 넣을수록 오히려 코아세르베이트가 넓게 퍼지게 되고 따라서 관찰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1-2조의 결과에서도 꽉 찰 정도로 코아세르베이트가 밀집되어 나타나지는 않았는데 염색액과 같은 타 액체를 더 많이 넣게 되면 이러한 코아세르베이트가 더욱 퍼져서 조밀도가 떨어지고 잘 안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개선방안을 생각해본다면 코아세르베이트와 염색액을 적정비율로 맞추어 넣고 깨끗한 현미경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는 것이다.(5) Adding Problem1) protein membrain의 물질 수송의 역할introduction에 설명한 대로 코아세르베이트는 주위의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지질을 흡수하면 선택적 투과성을 지닌 단백질과 지방의 이중층을 형성한다. 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은 수송단백질에 의해 수행되는데 세 가지 역할을 한다.첫 번째로 아미노산, 당, 그리고 이온과 같이 전하를 띤 물질은 촉진확산이라 불리는 과
..FILE:색소분리(18동102A).ppt..PAGE:1색소 전개된 거리전개용매 6.6 cm카로틴 4.5 cm크산토필 3.4 cm엽록소a 3 cm엽록소b 1.9 cm* Rf 값 구하세요....PAGE:21.0957001.1216801.2336601.1366401.1516201.1466001.1555801.1535601.1555401.1655201.1725001.1774801.1854601.2944401.3354201.3064001.296380흡광도파장보기에서확대해서보세요~^^..FILE:색소분리.bmp..FILE:색소분리2.bmp..FILE:식물색소분리.hwp식 물 색 소 분 리Introduction1. 광합성광합성은 녹색식물이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CO2와 물로부터 유기화합물을 생성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녹색식물에 의한 빛에너지의 화학에너지로의 전환이 중심을 이룬다.빛6CO2 + 12H2O -------> C6H12O6 + 6O2 + 6H2O엽록체광합성은 엽록체라 불리는 식물의 세포내기관에서 수행된다. 엽록체는 빛에너지를 흡수하는 광합성 색소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 색소로는 light harvesting complex의 핵심요소인 chlorophyll a와 대표적인 기타 색소로 chlorophyll b, β-carotene, xanthophyll, phycocyanin, phycoerythrine등이 있다. 광합성은 빛을 흡수하고 화학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명반응과정과 명반응과정에 의해 형성된 화학에너지를 이용하여 CO2를 환원하는 암반응과정(사실 암반응이라는 용어는 이 과정이 일반적으로 빛이 필요하기 때문에 잘 못된 표현이다. 암반응이라는 표현 보다는 이산화탄소고정과정이 적절하다)으로 나눌 수 있다.광합성률은 식물체의 표면적, 생체량, 건조량, 질소함량, 단백질 및 엽록소량 등을 기준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광합성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광도, 온도, 파장 및 CO2농도 등을 들 수 있다.2. 식물 색소 분리와 흡수 파장두 가지 이상의 순물질이 섞인 서 확인하고 이들이 흡수하는 파장의 영역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다.(2) Materials & Method1) Materials이름수량비고시금치소량엽록소 추출물pasteur pipette1falcon tube1전개용매5ml자1tube 고정대1스티로폼접착용 테이프1eppen tube1spectrophotometer1acetonepetrolium ether100% methanol시금치: 엽록소를 추출하기 위한 시료pasteur pipette: 엽록소 추출액을 조금 뽑아서 전개용지에 한 방울씩 뿌릴 때 사용falcon tube: 전개용매를 넣어두고 전개시키는 데 쓰이는 용기100% methanol: 엽록소 추출액을 만들 때 사용.전개용매->petrolium ether : acetone = 9 : 1의 혼합액2) Method-(실험 과정)① 시험관에 전개용매를 5ml 넣고 용매기체가 포화되도록 기다린다.② 여과지를 tube에 적당한 크기(1.5cm*12cm)로 자르고, 한 쪽 끝을 정삼각형 모양으로 자른다.③ 여과지의 끝에서 2.5cm되는 것에 연필로 선을 긋고, 그 위로 6.5cm되는 곳에도 선을 긋는다. 2.5cm의 선은 엽록소 추출액을 뿌릴 위치이고, 6.5cm되는 곳(최하단에서 9cm)은 전개용매가 전개될 위치이다.④ 엽록소 추출물은 TA님께서 완성해서 주셨고 그것을 직접 이용했다. pasteur pipette로 여과지의 2.5cm되는 곳에 그은 선의 중앙에 한 방울씩 말려가면서 3~4회 점적한다.⑤ 마개에 여과지를 테이프로 붙여 고정시킨 후, 전개 용매가 들어 있는 falcon tube에 넣어 약 0.5cm정도만 용매에 잠기도록 한다. paper가 시험관 벽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⑥ 여과지에 몇 가지 색소로 분리됨을 확인하고 각 색소의 Rf값을 구한다.⑦ 여과지에 분리된 색소들 중 가장 잘 보이는 녹색밴드 부위를 다른 색 밴드가 섞이지 않도록 잘라낸다.⑧ 잘라낸 것을 falcon tube에 넣은 후 1ml 아세톤을 부은 후 잘 흔든다.⑨ spectropho볼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조별로 측정할 때마다 TA님이 한 번씩 시연을 해주셨고, 6조 모두 이상하게 나왔기 때문에 실험을 하는 측정과정에서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오히려 기계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 실제로 같은 시료로 같은 파장을 두 번 측정해본 결과 값이 꽤 큰 차이로 다르게 나오기도 했다.요약하면 실험 결과는 이론적으로 접근하기 힘들 정도로 잘못 나왔고 그 원인으로 엽록소를 시금치로부터 추출하는 과정에서 엽록소 파괴, 또는 spectrophotometer의 기계이상, 이렇게 두 가지로 생각해보았다.(2) 명반응과 암반응의 개념 정리 ① Purves, William K., Sadava, David, Orians, Gordon H., Heller, H.Craig.2001. Life-sixth edition. W.H FREEMAN AND COMPANY② 전상학 외, 2005, 생명과학 길라잡이, 라이프사이언스광합성은 크게 명반응과 암반응의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명반응에서는 광자로부터 획득한 에너지로 ATP와 NAPDH 분자를 합성한다. 엽록소 분자의 전자는 에너지를 옮겨주고, 물에서 나온 전자로 대체된다. 물에서 기인된 수소는 NADP+를 환원시키고 엽록체에 수소이온농도차를 형성시킨다. 그리고 물로부터 나온 산소는 부산물로 방출된다.암반응은 명반응에서 만들어진 ATP와 NADPH를 사용해 CO2를 탄수화물로 환원시키는 과정이다. 즉 CO2의 탄소를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유기물질에 통합시키거나 고정시킨다. 이는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명반응과 달리 ATP와 NADPH만 있으면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미국의 생화학자인 캘빈의 이름을 딴 캘빈회로라는 물질 대사회로를 형성한다.1) 명반응광합성에서 명반응은 CO2와 H2O로부터 탄수화물과 같은 에너지가 풍부한 화합물을 합성하는 과정이다. 빛에너지는 색소분자들에 의해 포획되어 ADP와 Pi로 ATP를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명반응은 광게라고 하는 분자 집합체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기구들은 한 아와 순환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이동한다. 이 순환은 자유에너지 감소반응인 일련의 산화환원 반응으로, 방출되는 에너지는 궁극적으로 ATP를 생산하는 형태로 저장된다.P700*이 전자를 Fd에 전달하면 양전하를 띠는 P700+가 된다. 정해진 과정에 따라 P700+는 산화환원 반응에서 마지막 산화제이자 P700+에게 전자를 제공하는 플라스토시아닌과 상호반응하여 전하를 띠지 않는 형태를 회복한다. 전자가 P700*에서부터 시작하여 산화환원사슬을 거쳐 P700+을 환원시키려 다시 돌아올 때까지 원래 광자의 모든 에너지는 방출된다. 각각의 산화환원 반응에서 일부의 자유에너지가 ATP를 형성하는데 사용되고 일부는 열로 손실된다.2) 암반응암반응은 광합성의 두 번째 주요 경로로 캘빈-벤슨회로이다. 이 경로의 반응들이 CO2를 당으로 결합시킨다. 이 경로의 반응을 촉매하는 대부분의 효소는 반응이 일어나는 곳인 엽록체의 스트로마에 용해되어 있다. 이 반응은 직접적인 빛에너지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암반응이라고 불린다. 이 반응은 명반응 동안에 틸라코이드에서 생산된 ATP와 NADPH의 형태를 에너지로 사용하여 CO2를 탄수화물로 환원시킨다.캘빈-밴슨 회로의 세 과정으로 구성된다. 캘빈-벤슨회로는 CO2를 탄소화물로 환원시키기 위해 명반응 동안 틸라코이드에서 만들어진 고에너지 화합물(ATP, NADPH)를 사용한다.① CO2 고정: rubisco에 의해 촉매되고 그 산물은 3GP이다.② 고정된 CO2의 탄수화물(G3P)의 전환: 이 일련의 반응에는 명반응에 생긴 ATP를 사용하는 인산화 반응과 명반응에서 만들어진 NADPH를 사용하는 환원이 포함된다.③ CO2 수용체인 RuBP의 재생: 대부분의 3PG는 RuMP가 되는데 ATP의 사용으로 RUBP로 전환된다. 따라서 회로에서 한 분자의 CO2가 고정되는 매회전마다 수용체가 재생산된다.이 회로의 마지막 산물은 글리세르알데히드 3인산(G3P)으로 3탄당 인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캘빈-벤슨회로의 산물인 G3P는 두 가지 과정을 거치 만드는데, 이때 모양과 크기에 따라 입자를 엄격하게 고른다. 곧 인간 아닌 다른 생물도 선택을 하며, 이 선택은 또다시 다른 생물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심지어 이들 생물은 '목적'을 가지고 선택을 한다. Magulis는 '다윈이 생물학에서 생명을 도려냈다'는 새뮤얼 버틀러의 빈정거림에 동의한다. 생명의 목적은 살아남는 것이다. 아메바가 어느 날 쥐가 되겠다고 작정하는 일은 없다. 단지 끊임없이 쫓아다니는 테트라히메나가 맛있다는 것을 알 뿐이다. 곧 아메바는 '아메바 수준'의 감각과 운동 수준을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 '합목적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것이다.(4) 크로마토그래피의 여러 가지 방법들① LC (Liquid Chromatography)고전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에서는 흔히 실리카겔이나 알루미나를 정지상으로 하고 중력으로 이동상을 흘려주었고 다음과 같은 장치를 이용한다.상부에 흐름 연결자가 있는 유리크로마토그래피 column으로 column의 밖은 물 자켓으로 둘러 싸여 있어 항온조에 들어오는 물이 순환하면서 예민한 생물학적 시료를 차게 유지시킬 수 있다. 정지상 고체가 출구로 연결되는 매우 작은 불감공간을 갖는 다공성 나일론 망에 의하여 걸려 있다. 고체상 위에는 조절이 가능한 흐름 연결자(flow adapter)가 꼭 누르고 있어 column 꼭대기에서 시료와 용매의 층이 서로 섞일 수 있는 공간을 없애준다. 입구와 출구의 유도관은 column을 통해 액체가 지나가는 동안 섞이는 것을 방지하도록 1mm 지름의 가는 관을 사용한다. 이와 같은 각 부분은 결국 용리 띠의 퍼짐을 줄이고 분리도를 증가시킨다.② GC (Gas chromatography)기체 크로마토그래피는 휘발성인 액체나 기체인 용질이 기체상태의 이동상에 의해 운반된다. 정지상은 보통 고체지지체 위에 입혀진 비교적 비휘발성인 액체이다. 이와 같은 기체 크로마토그래피의 방법을 기체-액체 분배 크로마토그래피라고 한다. 또한 정지상이 고체 입자가 되어 여기에 용질이 흡착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방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