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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화 [가랑비속의 외침]을 읽고
    “나는 누구일까?” 라는 물음의 시작으로 나의 모습을 찾아본다. 현재 누군가가 알려주는 내 자신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는 알 수가 없다. 현재 나는 남들과 똑같이 공부를 하고 밥을 먹으며 저녁때는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소한 얘기로 웃기도 하고 내일의 계획과 하루를 반성하며 잠이 든다. 그리 친구가 많지 않은 나는 몇 명의 친구와 우정을 쌓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살아간다. 그 속에서 나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내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는 내 자신을 알 수가 없다. 지금 살고 있는 환경 속에서의 내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내가 언제부터 사람들과 이렇게 거리낌 없이 웃으며 대화를 하고 장난을 쳤는지 알 수가 없다. 이 모습은 내 외면에 씌워진 껍데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내고, 현재 살아가고 있는 나와 참 된 나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 나는 과거를 회상해 본다. 내 동심의 기억 속에서는 꾸미지 않은 순수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시절 울고 웃던 일들이 시간이 흘러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듯 우리 동심의 기억은 책상 서랍에 숨겨져 조용히 간직되어져 있다. 그 기억들이 이제는 그립고 애틋한 느낌마저 들어 동심으로 다시 돌아가 보고 싶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 중 자신의 어렸을 때의 기억이 잊혀 진 사람이 있을까, 오래된 기억일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내 동심의 기억은 그 때의 감정들이 채에 걸러지듯 쏙 빠진 채 아련한 그리움과 함께 떠오른다. 기억이란 내가 현재 살아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끊임없이 축적되어가 쉬지 않고 현재의 나와 함께 지속되어 진다. 즉 과거는 어떤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며 보존되어 간다는 것이다. 기억의 존재가 단지 지나간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앞으로 살아 갈 시간들은 아무 의미 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 묻혀버릴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삶의 목표가 있고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이 모든 것은 자신과의 내밀한 대화와 성찰을 통해 정해지는 것이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내 현재와 미래의 삶을 진짜 나의 모습과 함께 멋지게 그려나가기 위해 내 안에 것들을 세상에 내 놓으려 한다. 나와의 소통은 과거의 나를 꾸밈없이 받아들이면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유년 시절은 너무도 불행하였다. 행복한 기억보다는 안 좋은 기억들이 전부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내 삶의 일부이고 ‘나’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과거이다. 그 때의 ‘나’는 많은 상처로 인해 너무나 아프고 슬펐지만 인제 그 감정들은 시간 속에서 흘러나오는 바람과 함께 날아갔으니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담담하게 그리움만을 안은 채 되돌아 가보려 한다.은 내가 어두운 과거 속에서 소리치는 외침일 것이다. 그때 ‘나’는 주위에 따듯한 손길을 내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 말이다. ‘나’의 잊혀 지지 않는 첫 기억은 1965년 남문에서 칠흙 같은 어두운 밤부터 시작된다. 그 어두운 밤 ‘나’는 한 여인의 흐느끼는 듯한 외침을 들었고 그 이후 검은 옷을 입은 낯선 사내의 죽음을 보았다. 여섯 살 때 죽음에 대해 내가 느꼈던 진솔한 감정은 바로 잠과 똑같은 것이였다. 그 죽음은 어린 내가 살아가는 작은 세상 안에 존재하지 않는 어둠이 였다. 그 죽음부터 였을까 ‘나’ 쑨광린의 어두운 유년 시절은 그렇게 시작됬다. 입양이 되고 오년 후 남문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나’는 또 다른 입양 생활이 시작되는 기분이었다. 입양되었던 쑨당에서는 그렇게 남문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었는데 막상 돌아오니 가족과의 소원함과 거리감은 쑨당에서의 아버지 왕리창과 어머니 리슈잉이 내 친부모 였던것처럼 느껴지게 하였다. 가족들과 멀어진 거리에서 느껴졌던 소외감과 상처는 나를 홀로 연못가에 앉아 지난 시간 속을 떠돌아 다니는 일로 시간을 보내게 하였다. 연못가는 그 이후로도 쭉 내가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었다. 기억 속의 연못은 언제나 내게 따뜻함을 주는 곳이지만 내가 과거의 현실을 깨닫는 차가운 곳이기도 했다. 어린 시절 ‘나’는 연못이 ‘나’를 위로해주는 곳으로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곳은 단지 과거를 나타내는 기호로서 내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나’를 끊임없이 일깨워주는 곳이 였다.나는 어린 시절 바비 인형이 너무도 갖고 싶었다. 여자아이라면 하나쯤은 갖고 있을 법한 그 바비 인형이 나에게는 없었다. 집사정이 안 좋았던 어렸을 때 바비 인형은 나에게 사치였다. 그때부터 였을까 성인이 된 지금도 바비 인형만 보면 어렸을 때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렸을 때의 나는 생각보다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다. 밤늦게 들어오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갖고 싶은게 있어도 마음속으로 꾹 참아야 했고 친구들이 갖고 있는 인형을 보며 부러워 해야했다. 쑨광린의 연못이 이런 존재였을까, 지금 성인이 되어 길을 지나가다 조그마한 인형들을 볼 때면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이 어김없이 되새겨 진다. 이렇듯 한 사람의 기억은 끊어질 수 없는 무언가의 연결고리로 단단하게 이어져 있다. 어른이 된 내가 그 시절 갖고 싶었던 인형들을 산다고 해도 그 때의 내 모습과 기억들이 사라지지 않듯이 말이다.‘나’는 나이가 어려서 였을까, 슬픔이라는 단어조차 잘 알지 못했고 그 감정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 같다. 그때에 ‘나’는 외롭다, 쓸쓸하다라는 감정만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마을사람들 그리고 가족들과의 거리감 때문에 나는 점점 혼자 만에 세상속으로 들어갔다. 종종 나를 향한 따스함이라고 오해한 적이 몇 번 있었다. 아픈 나를 따스한 손길로 치료해준 의사선생님과 처음으로 어른을 동경하게 한 음악선생님, 이 두 사람이 나에게 빛이 되어줄꺼란 기대를 잠깐 동안 했었다. 하지만 그 따스함은 나만을 위한게 아니였고 내가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은 주위의 방해로 인해 망가지고 얼룩져 버렸다. 실망감을 안은 채 다시 혼자만의 세상속으로 들어와 있던 내게 나만을 위한 따듯한 손길을 내어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내 친구 쑤위였다.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러주었고 나를 알아봐준 사람이였다. 쑤위는 나의 힘든 사춘기 시절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준 형 같은 존재였고 나와 코드가 맞는 유일한 친구였다. 또한 사랑을 받지 못해 주는 방법조차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사랑을 주어 그 사랑을 베푸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기도 했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준 소중한 내 친구 쑤위는 너무도 빨리 나를 떠나갔다. 그 슬픔이 너무 커서였을까 쑤위의 죽음 이후에 내 감정은 뚜렷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다만 그 이후 길 가장자리에서 축 처진 어깨로 걸어가는 내 뒷모습만이 떠오른다. 내게 행복함과 슬픔을 모두 안겨준 쑤위는 그렇게 나를 떠나갔다.은 딱히 주인공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 시절 가난으로 인해 서로의 이기심으로 상처를 주는 모습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몸을 부대끼며 함께 살아가는 이 갖가지 모습들이 오히려 진짜 나의 과거 기억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게 만든다. 나는 유독 작가가 풀어낸 이야기 중 쑤위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이 간다. 주인공 쑨광린이 쑤위와 함께 보낸 시간들은 행복했던 기억보다는 마지막에 남는 슬픔이라는 기억이 너무도 크게 자리 잡혀 있다. 작가는 왜 쑨광린의 큰 아픔인 쑤위의 기억을 그려냈을까. 그것은 슬픔이 가득한 기억의 한 부분도 큰 의미를 안은 채 다가오기 때문이다. 소중한 친구를 잃은 쑨광린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고 영원히 치유되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그 기억을 통해 친구의 존재를 알았으며 우정을 배웠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쑨광린은 이 기억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경험을 하게 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또한 과거 기억 속에서 꾸밈없이 순수한 모습으로 친구를 대했던 나의 모습을 항상 되새기며 그 순수함과 진실 된 마음을 간직한 채 또 다른 소중한 우정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11.18| 3페이지| 1,5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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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성범죄에 대해서
    청소년 성범죄성폭력이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여기에는 풍속을 해치는 죄 중에서 음행매개·음화제조·음화반포·공연음란, 추행 또는 간음을 목적으로 한 약취·유인·매매, 강간·강제추행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도 음란전화·성기노출 등도 포함한다. 현재 우리 사회의 성폭력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성폭력특별법”이 제정되고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많이 변하였으나 여전히 성폭력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뿐 아니라 성폭력 피해자의 절반이 19세 이하의 청소년기 여성과 어린이이며, 전체 가해자의 20퍼센트가 윤간이나 가족을 파괴하는 등 흉악 범죄자들이며, 그 중 50퍼센트 이상을 19세 이하 청소년이 차지함으로써 특히 청소년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청소년 시기는 감수성이 예민하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인생의 ‘격동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는 아직 자아 확립이나 자신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이 정립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성폭력 피해자나 가해자로서의 경험은 당사자에게 큰 혼란과 갈등에 휩싸이게 하여 극복할 수 없을 정도의 치명적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높다. 충격을 견디지 못한 청소년 피해자 중에는 본드 흡입, 가출, 매춘업으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으며, 청소년 범법자가 양산되는 등의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올해 초 광주에서 중고교 남학생 25명이 수명씩 떼를 지어서 여중생 1명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런데, 사건 수개월 후인 지난달 말 광주의 여성단체들은 재판부가 가해자들을 지나치게 관대하게 대하고 있다며 검찰에 항고를 하고, 재판부에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작년 8월부터 올 2월까지 피해자 집,가해자 집,학교 화장실 가릴 것 없이 10여 차례 이상 집단 성폭행하여 피해자에게 심한 정신적 충격을 가한 죄질에 비해 검찰은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았다, 피해자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가해자가 청소년이라는 이유를 들어 현재 구속중인 5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가벼운 처분을 하였다. 우리나라 10대 성범죄 가해자의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 인구 10만 명당 강간범 수를 보면 미국은 6.0명,일본은 1.1명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11.5명으로 일본의 10배, 미국의 2배에 달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성범죄의 특징은 사건 절반이 집단 성폭행이고 학교 안팎 등 장소를 불문하며 10대 초반 가해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3명 중 1명꼴로 재범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범죄의 양상이 우려스럽다. 하지만, 이에 반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은 형사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대부분 관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교정, 치료, 교화프로그램이 미비된 상태에서 가해자들은 부모들에게 그냥 보내지거나 형식적인 보호관찰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14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법적으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청소년성범죄가해자의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피해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성범죄사건을 사전에 예방하는 단서가 된다는 것에 주목하며 청소년성범죄가해자의 처벌과 치료, 교화에 관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에서 발췌함위 방송내용처럼 10대 학생들이 생각 없이 저지른 성범죄가 한 여자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생명까지도 뺏어갔다. 하지만 경찰 측에서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가벼운 처분을 내렸고 가해자들은 버젓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 또한 가해자 측 부모님들은 피해자 여자의 행동과 처신이 잘못 되었다라며 적반하장 식으로 대응 하고 있다. 과연 이 같은 행동들이 10대들이 했다고 믿을 수 있을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로 끝나도 되는 사건들인가? 우리나라 법이 과연 약자를 위한 법인지 다시 한번 재검토를 해봐야한다.이 같은 피해들이 많이 일어나면서 인터넷에서는 촉법소년 나이를 낮추라는 서명운동이 일어나고 있다.(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2339)어린이가 등장하는 포르노물을 소지하고 있던 미국의 50대 남성이 징역 200년형에 처해졌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대법원은 26일 아동 포르노 물 20건을 소유한 혐의로 기소된 애리조나주 출신의 50대 남성에 대해 징역 200년형을 확정했다. 고교 교사로 근무했던 모튼 버 거(52)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2002년 사진과 동영상 등 아동 포 르노물을 소유한 사실이 적발된 뒤 애리조나주 법원에서 징역 200년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형량이 너무 과하다며 항고했으나 이날 최종 기각된 것. 미 연방법에 따르면 전과가 없는 버거의 경우 이 범죄에 해당하는 형량은 대략 징역 5년형. 그러나 애리조나주 법은 최소 형량 만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 법원은 버거에게 적용된 20개의 혐의당 10년형씩, 총 200년형을 선고했었다. 그나마도 검찰이 버거에게 징역 340년형을 구형한 것에 비하면 적은 편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문화일보에서 발췌함위 기사는 즉 미국 50대 남자가 자신의 컴퓨터의 아동 포르노를 제작한것도 아닌 저장했다는 이유로 징역200년에 처해진 내용이다. 우리나라 성폭력 특별법은 한 여학생이 수 십명 남학생들에게 돌아가며 성폭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훈방조치로 풀려나게 된다. 우리의 옆 나라인 일본도 촉법소년의 나이를 줄여서 처벌을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피해자 가족들은 하루하루를 억울함에 눈물을 흘리고 가해자들은 아무런 죄책감없이 자신의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도 나이보다는 그 사건의 상황과 피해자의 처지를 더 고려해서 형벌이 무거워져야 한다. 우리 사회의 더 이상의 피해를 막으려면 그 원인을 알고 해결방안을 알아야 한다.10대 청소년들의 성폭력을 하는 원인은 빈곤, 가족간의 불화, 결손 가정, 맞벌이 가족 등의 개인적 환경 요인과 입시 위주의 학교 교육 제도, 성 억압적이면서 또 한편으로 성 탐닉적인 이중적 성 문화, 무차별적으로 양산되는 성의 상품화등의 사회 문화적 요인들을 들을 수 있다. 어느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가에 대한 입장은 학자들에 따라 다르지만, 청소년 성폭력 문제는 이 모든 요인의 복합적 영향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라고 보인다. 그러나 여기서는 청소년 성폭력 발생 원인을 개인적 환경보다 우리 사회의 성 상품화, 성 교육의 부재 등의 사회 문화적 요인을 중심으로 논의해 보려고 한다. 왜냐하면, 청소년 개개인이 처한 상황을 악화시키고 성폭력 발생의 토양을 제공하는 것은 결국 우리 사회 구조와 문화적 환경이라고 보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원인으로는 성의 상품화를 들 수 있다.한국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간에 상품으로 시장에 내어놓고 팔기 마련이다. 그래서 팔 수 있는 것, 그것도 아주 잘 팔릴 수 있는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제도권의 성 금기적 문화는 성이 최상의 상품 가치가 되고, 그들은 성을 파는 데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파는 성 중의 으뜸은 매매춘이지만, 직접 행위하지 않고도 호기심 충족 내지 대리 만족을 할 수 있는, 보는 성이 상품화되기 시작한다. 보는 성은 중고등학생에게도 무차별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부모님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모든 음란 사이트를 이용하는가 하며 중고등학생들 끼리 보는 성 영상물을 공유하고 있다. 이 영상물의 내용들은 대부분 여성들이 아무런 힘도 없이 남성들의 강압으로 인하여 성관계를 하는 것들이다. 이것을 보는 중고등학생들을 영상물의 내용처럼 여성을 성의 도구로 바라 보게 되고 건전한 성 관계를 배우는 것이 아닌 공격적, 가학적인 성관계를 배우게 된다. 두 번째 원인으로는 성교육의 부재이다.현재 학교 교육에서 행해지는 성교육은 사실상 임신 과정이나 신체에 관한 보건학 교육에 불과한 실정이며,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고 성에 관한 자정 능력을 키워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또한 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 성 금기적인 문화를 깊게 받아들이고 있어 성교육을 자신이 시킨다는 사실에 당혹해 하는 실정이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거의 성교육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잘못된 성을 배우고 이같은 성범죄가 일어나게 된다. 더 이상 청소년들의 성범죄를 막기 위해 원인들의 해결방안을 알고 대책을 알아보자. 첫 번째 원인인 성의 상품화를 규제하여야 한다. 올바른 성 인식의 정착과 청소년 성 문화의 변화를 위해서는 갈수록 그 도를 더해가는 성의 상품화와 이를 끊임없이 양산해 내는 성 산업에 대한 적절한 규제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 실제로 성폭력의 많은 경우, 음란물이 동기 유발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노래방, 특히 비디오 방은 청소년 성폭력의 온상지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매일 버젓이 연재되는 각종 일간 스포츠 신문들의 저질 만화, 여성의 신체를 영계 등의 먹이거리로 비유하는 각종 광고물들을 심의 규제할 수 있는 시민 단체와 심의 위원회 등이 결성되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올바른 성교육을 실시한다 하더라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많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9.11.18| 5페이지| 1,0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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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를 한 후 느낀점 평가A좋아요
    ‘자원봉사’란 무엇인가 그 뜻을 해석해보면 스스로 원해서 나누고 섬기는 일이다. 사회사업사전에는 자원봉사자란 ‘개인, 집단,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통제하며 개선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고 공사의 조직에 대하여 가치 있는 일에 보수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이라고 쓰여있다. 자원봉사를 하게 되는 동기는 사람마다 각자 다르다.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봉사하는 경우도 많다. 가까운 친구가 함께 봉사해보자고 해서 따라 나설 수도 있고, 이웃에 홀로 사는 무의탁 할머니를 정기적으로 돌보는 부모님을 따라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에 할 수 도 있다. 중요한 것은 처음에 무엇인지 모르고 시작한 일도 나중에 스스로 해볼 만하다고 판단해서 좀 더 계획적이고 지속으로 활동하면 훌륭한 자원봉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지속성은 자원봉사의 기본정신 중 하나로 중요시된다.자원봉사의 중요성중 하나인 지속성은 내 자신이 자원봉사를 하면서도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것 중 하나이다. 나 또한 고등학교 때 학교에 제도로 인해서 봉사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 옆에는 홀로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위해 국가에서 지어준 아파트가 있었다. 우리고등학교는 그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학생들에게 소개시켜주었고 그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한 달에 한 번씩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뵙고 일주일에 세네번씩 안부전화를 드리는게 내 봉사활동에 주요 일이였다. 처음 내 마음은 남을 도와준다는 생각에 들떠서 나의 친할머니, 할아버지처럼 끝까지 돌봐들여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었다. 하지만 어린 학생의 자만이였는지 그 봉사활동은 두 달을 채 넘기지 못했고 서서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 줄만 아는 보통학생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찾아뵜던 할머니께 괜히 상처만 드린 것 같고 폐만 끼친 것 같다. 대학교를 들어와 또 다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가 제일 염두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그래서 지속성이다. 지속성 없는 봉사활동은 내 자신을 위해 잠깐 동안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베푸는 도움일 뿐이다. 요즘 학교 봉사활등의 경우는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은 성적을 받기위해서 의무적으로 하게 된다. 하지만 처음시작의 동기가 어찌되었든 봉사하다 보면 진정 내가 원했던 것을 알게되는 자기발전이 될 수 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중요한것은 꾸준히 참여하면서 그 일이 자기가 원하는 일인지를 깨우치는 것이고 자기가 하고 있는일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그것을 느끼고 스스로 베푸는 것이다.대학교를 들어와 봉사활동실천이라는 교양과목을 듣게 되었고 그 계기로 다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교수님께서는 봉사활동을 할 곳을 정하고 24시간이라는 시간을 채우라 하셨다. 봉사할 곳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나는 봉사에 대한 의욕을 잃고 말았다. 내 계기가 어찌되었든 나는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곳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봉사활동 할 곳마다 연락을 드리면 내 도움이 학교에 강압적으로 하는것처럼 처음부터 포장하기 시작했고 봉사를 필요한 시간에 따라 맞추게 되었다. 나는 그때마다 시간은 중요하지 않고 내가 정한 요일마다 도움을 드릴 수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보는 봉사센터 관계자 분들은 나의 봉사활동 한계에 선을 긋기 바빴다. 또한 봉사를 시작한곳에서는 나 말고도 봉사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 나는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을 원했는데 내가 간곳은 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게 만드는 곳이였다. 그래서 나는 3주후에 다른 곳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다. 자원봉사 관리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들을 세심하게 인정하고 격려하면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하는 중요한 동기가 된다고 한다. 반면에 인정과 격려 등의 동기유발이 부족한 경우 자원봉사들은 중도에 활동을 포기하거나 실망해서 다시활동을 하지 않는 다고 한다.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무보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도움으로 최소한의 인정을 받기 원한다. 자원봉사자에게 인정이란 큰 역할을 차지한다. 인정(recognition)은 자원봉사자 개인과 자원봉사단체 모두에게 격려와 활력을 가져다준다. 따라서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법제정과 제도 정비 이외에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활동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인정방안과 유인책들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들이 공헌에 대한 감사와 보상을 인정이라고 한다. 자원봉사는 어떤 물질적인 보상을 바라지 않고 오직 정신적 보람만을 추구한다. 자원봉사 인정은 무보수, 자발성에 의거한 자원봉사 활동의 사회적 가치와 공헌을 사회적으로 인정해줌으로써 자원봉사자의 자기이해를 만족시키고 이를 통해 지속적 참여의 동기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인정은 그만큼 자원봉사 활성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아직 우리나라는 그것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봉사활동을 찾는 사람들에게 좀 더 동기를 유발하고 그 동기로 인해서 긍정적인 결과가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봉사학습(service learning)은 미국에서 유래되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청소년 교육제도이다. 봉사학습이란 봉사와 학습의 동시적인 효과를 거두는데 목표를 둔다. 중고교의 경우, 봉사학습은 일반적으로 학교 내에서 또는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며 봉사경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성하는 경험에 의한 학습의 과정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대학의 경우, 학생 입장에서의 학습뿐아니라 교수, 연구 등 보다 포괄적인 광의의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어, 봉사학습은 ‘학업-봉사 연계’, ‘봉사에 기초한 교수/학습/연구’, ‘아카데미에 기초한 봉사’와 같은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몇 개의 각 학교에서 봉사활동에 관한 졸업필수제를 실시 하고 있다. 학교의 자원봉사교육의 필요성은 수긍하나 강제성은 수긍 할 수 없다는 등 찬반이 양성되고 있다. 찬성측은 학교에서 채우지 못하는 인성교육이 봉사로 인해 채워지며 사회적 가치관을 설립, 그리고 일반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보다 않은 학생이 많기 때문에 졸업필수제 도입을 지지하고 있다. 반대측은 자발적인 참여가 줄어들며 학생 개인에게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연계가 문제시 된다고 한다. 또한 기본교육이 소홀해질 수 있는 문제점도 지적하였다. 나는 봉사학습에 대한 졸업필수제에 대한 논란은 찬반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봉사가 가까워진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졸업필수제라는 억압이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겠지만 앞에서의 얘기처럼 동기와 상관없이 봉사의 경험을 갖게된다면 안 갖게 된 학생들보다는 큰 생각을 가지고 사회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봉사학습은 학생들의 지적발전을 향상 시킬 것이다. 자원봉사 활동 현장과 상황에서 문제의식을 갖추고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문제 해결 능력이 키워진다. 또한 우리나라의 주입식교육에서 얻지 못하는 도덕과 윤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학교 책에서 배운 도덕과 윤리는 학생들에게 직접 깨닫지 못하게 한다.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통해서 도덕과 윤리적 가치판단 능력을 자연스럽게 하는 교육적 효과를 봉사학습은 가져온다. 이처럼 봉사 학습은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효과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더 많이 가져온다. 사회봉사실천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질문했던 것이 생각난다. 교수님께서는 앉아있는 학생들 여러 명에게 봉사란 무엇이냐고 물어보셨다. 학생들의 대답은 거의 같았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때 교수님께서는 한 학기에 봉사를 다 끝낸 후에 이 질문을 다시 할 거라고 말씀하셨다. 그때는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봉사활동을 해보고 이 책을 읽으면서 교수님에 왜 그때봉사가 끝난 후에 다시 물어보신다고 하셨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봉사라는것이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더 많은 것을 안겨준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첫 번째 봉사활동을 끝내고 두 번째로 선택한 봉사활동 장소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공부하고 치료를 받는 수련관이였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주위 사람들의 도움 없이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상생활을 잘 해내지못한다. 그곳을 가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 복지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 내가 그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였고 주위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 없어서 거부감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을꺼란 생각을 했다. 막상 그 수련관을 가보니 아이들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몇 명에 아이빼고는 겉모습에서 일반아이들과 다를께없었다. 그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고 밥먹고 하면서 마음속으로 내가 많은 도움이 되겠지란 생각을 하면서 봉사를 했는데 그게 나의 착각이였다는 것을 느꼈다.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배웠고 사랑을 배웠다. 처음 본 낯선 나를 따뜻하게 반겨주고 해맑게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봉사란 이런 것이다. 일방적으로 베푸는 사랑이 아닌 서로 나누는 쌍방적인 사랑이다. 서로에게 부족하고 없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봉사이다.
    사회과학| 2009.11.18| 3페이지| 1,000원| 조회(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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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의 원인(자살의 예)
    21C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과거에 비해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우울증을 비롯한 각 종 정신관련 질병은 매 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것은 겉으로는 즐겁게 살아가는 듯 한 모습들이지만 내적으로는 현대인들의 불안하고 나약하며 충동적인 심리를 나타내는 듯하다. 단적인 예로서 자살률은 계속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대중들에게 알려진 인기 스타의 자살 사건도 예전에 비해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편이다. 연예인이나 기업인, 정치인 등 공인의 자살은 그의 주변 사람들을 넘어 그를 동경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사회적인 파장이 어마어마하다. 특히 공교롭게도 연예인들은 대부분 인기 절정의 상태에서 돌연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기에 이들의 자살은 단순한 사건을 넘어선다.2008년 9월에는 개그우먼 정선희와 결혼하여 화제를 낳았던 탤런트 故안재환이 8일 차안에서 연탄가스 중독으로 운명을 달리하였다. 안재환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눈더미처럼 불어가는 사업 부채에 대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였다는 추측이 있다. 영화제작이 자금난으로 인해 불발되었고 사업부채로 인해 사채업자로부터 시달리고 있었다. 그가 떠안고 있는 부채의 규모는 40억원 정도인데 아내 정선희와 함께 화장품을 런칭했지만, 정선희의 촛불집회 발언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불매운동으로 사업에 실패했다. 결국 40억이라는 빚 때문에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자살의 원인으로는 첫 번째로 사회학적 원인이 있다. 사회학적 원인으로 보는 것은, 자살현상을 하나의 사회병리현상으로 보고 자살현상의 연구대상을 개인이 아닌 사회라고 보는 것이다. 즉, 가족, 정치, 종교와 자살과의 연관성을 중점으로 두는 것이다. 여기에서 보는 자살의 주원인은 사회적, 또는 심리적인 고립현상이다. 사회학적 원인에서 보는 자살의 종류에는 이기적 자살과 이타적 자살이 있다. 이기적 자살이란, 지나친 개인주의, 사회통합의 결여로 개인이 한 사회에 밀접한 관계를 맺지 못해 일어나는 자살, 정신분열증, 우울증 등이 있다. 이타적 자살은 개인과 사회가 너무 밀접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그 예로는 일본의 가미가제가 있는데, ‘가미가제’는 2차 세계대전시 일본 특공대의 이름이다. 광적인 애국주의, 우수한 젊은 청춘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위선에 찬 권력의 희생물이라고 사람들은 평가하기도 한다. 또 무통제적 자살이란 것이 있는데 이는 개인과 사회가 갑자기 차단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경제적 파탄이나 가치의 붕괴 시 발생한다. 두 번째로 심리적인 원인을 들 수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향한 분노가 갑자기 자신에게 화살이 돌아갈 때 발생된다. 또한 자신의 생각,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공상에서 출발한다고 하나 혼합된 감정이 있다. 즉 복수, 징벌, 희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정신 분석학 적으로는 프로이드의 이론에서 출발하는데 이 이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기 파괴적인 죽음의 본능이 자살의 주범이라고 보고 있다. 세 번째로 생리적 원인 이 있는데, 유전적 원인과 유전 환경적 원인을 말할 수 있다. 유전적 원인으로는 조울증이나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0서 자살이 많은 이유를 고려하여야 한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뇌에서 세로토닌의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유전환경적원인은자살의 유전성은 자살성향 자체가 유전인자를 통한다는 이론으로 유해한 가정환경으로 인한 자살이한 집안에서 반복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뚜렷한 근거가 뒷받침하고 있지 않아,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지금까지 유명인의 자살과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속에서 우리가 전해 들었던 연예인죽음 에서 또 그들의 자살 이유와 나아가 원인속에서 일반사람들에게 퍼지는 베르테르 효과까지 알수 있다. 그 결과 베르테르 효과가 통계적으로 확인이 되어 실제임을 알 수 있었다. 즉, 실제로 유명인의 자살은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사람들의 가치관에 대한 문제와 큰 관련이 있는데, 행복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정화 시켜버려 또 다른 어떤 불확실을 가지고 있는 길에 대해선 두려워하고 부딪히기 싫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부딪히기 어려워하는 나약함, 또 실패에 관한 두려움이 자신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없도록 유발하고 있다. 진정한 가치를 찾기 위한 노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현대사회의 각 개인은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갖고 있지 않고 주위에 의해서 너무나 쉽게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다. 자살은 자유 개인의사에 의해 선택되어 이루어지지만, 그 자살에 대한 파동은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만약 그 대상이 공인이라면 일반인들의 모방 자살 등으로도 번질 수 있으므로 개인적인 책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책임까지도 함께 짊어져야 할 커다란 문제인 것이다. 현대사회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할 것이다. 수많은 변화 앞에서 그 불확실함에 두려워하기만 한다면 결코 그들이 얻고자 하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11.18| 2페이지| 1,000원| 조회(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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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평가A+최고예요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 써오라던 교수님의 레포트 주제, 그 주제를 받기 이틀 전 전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서거를 하셨다. 모든 국민이 충격을 받고 슬픔에 잠겨있다. 무언가가 그 분을 죽음으로 이끌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유서에는 마지막 여생을 시골에서 마음 편히 지내고 싶었는데 그것조차 힘들었다는 말이 적혀있었다. 그의 소박한 꿈조차 짓밟아버린 죽음, 그 죽음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해졌다. 내가 22년을 살면서 한 번도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안해 봤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진짜로 죽어버려야지 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정신적으로 힘들고 내 미래에 대한 자신이 없어질 때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죽음은 인간의 마지막 체념 인것일까, 해결책 인것일까 그 순간마다 죽음을 찾게 되는 것 같다.인간은 탄생이라는 시작과 함께 죽음이라는 끝을 맺는다. 탄생은 언제나 축복과 기쁨 속에서 이루어지지만, 죽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죽음은 슬픔, 눈물, 아쉬움, 아픔 속에서 이루어진다. 죽음은 그렇기에 조금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나는 어렸을 적에 외할아버지를 떠나 보낸 적이 있었다. 그때는 너무 어려 단지 무서울 뿐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펑펑 우시던 어머니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다. 내 가족, 혹은 친지, 이웃사촌이 죽는 느낌이 이러할 것이다. 경험해 보지 않아도, 느껴보지 못해도, 죽음이라는 것의 가슴앓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죽음이라는 것은 이렇게 부정적인 것만 준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죽음이라는 것이 주는 긍정적인 의미도 참 큰 것 같다. 죽음이 있기에, 한정된 시간이 라는 것이 있기에, 인간은 철저한 계획아래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이다. 생명이라는 것의 유한성이 인간으로 하여금 부지런한 삶을 유도하는 것 같다. 또한, 죽음이라는 것을 앞에 두고, 한번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죽음 혹은 상대의 죽음이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수 도 있다, 또한, 죽음이라는 것에 의해 인간존재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되새길 수 있다. 죽음이 우리에게 있어 더욱 큰 의미를 가져다주는 것은 남겨진 사람들로 하여금 아련한 추억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듯이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고 또한, 유명해 진 사람이 여럿 있다. 죽으면서 남기고 간 말, 음악, 행동 등이 남겨진 사람들에 긍정적 느낌으로 다가왔다면, 그것은 그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 같다. 이렇게 죽음은 우리에게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여러 인물들이 그렇듯이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죽는다. 그것은 진리이고,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 인물이 아무리 뛰어나고, 존경받는다 해도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관문인 것이다. 그렇기에, 나 또한 피할 수 없는 문제의 것이기에 나의 죽음을 설계해보고, 이로써 나의 삶을 한번 더 되짚어 보아야겠다. 아름다운 나의 죽음을 위해서 말이다.나는 의지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인 것 같다. 또한, 많은 위인들처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항해를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주변에 떠밀려서 항해를 시작했고, 초반에는 작은 파도에도 쉽사리 흔들리고, 배가 뒤집히는 어려움도 겪었었다. 오랜 항해 끝에도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음에 실망하고 돌아서려 했던 어리석었던 적이 있었다. 어느 순간 나는 내가 오랜 시간동안 항해를 했지만, 계속 같은 자리만 맴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목적이 없었기에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같은 자리였던 것이다.어느덧 나는 나의 목적을 찾기 시작했고, 그 목표가 정해 졌을 때에는 이미 조금씩이지만 목적지로 배가 이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마음이 따뜻한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어렸을 적부터 중국어과목을 무척 좋아하였기에 중국어과목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중국어가 결코 따분한 학문이 아님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닥쳐 올 테지만, 그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교사가 될 것이다. 열심히 공부하여 교과목에 있어서도 완벽한 교사가 되고 싶다. 학생을 아무리 잘 보살피고 지도해도 교사의 기본인 지식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존경받는 교사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게 나는 학생들과 하나 되는 그러한 교사가 될 것이다. 고액과외다 말이 많은 이때에 돈이 없어 학교를 그만두고 꿈을 접어야 하는 내 또래 친구들을 TV에서 본적이 있다. 그래서 난 반드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이런 사람들과 공유하리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또한 그렇게 바쁜 일상 속에 틈틈이 농촌을 찾아다니며 배우지 못한 노인들을 가르칠 것이다. 또한, 한번쯤은 아프리카 난민을 찾아가 구호활동과 함께 그들을 가르쳐보고 싶다. 그렇게 난 학교를 퇴직하고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교사가 될 것이다. 국가와 인류를 위해 특별히 무엇을 남기겠다 보다는 내가 나의 꿈을 지켜나가고 또, 실현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국가와 인류를 위하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나의 생에 있어 꼭 남겨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많은 위인들이 남긴 그들의 작품처럼 나의 발자취가 될 만한 작품을 남겨보고 싶다. 작품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내가 평생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겪었던 일, 힘들었던 일, 뿌듯했던 일등을 일기형식으로 서술한 책 한 권을 내보고 싶다. 그 책을 남긴 후 내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즉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 책을 읽는 사람들과 내가 가르쳤던 많은 학생들에게 잊혀 지는 사람이 아닌 소중이 기억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죽음 앞에서 초라해지는 내 자신이 아닌 좀 더 당당해지고 준비가 된 사람으로써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이것이 내가 준비하는, 생각하고 있는 삶과 죽음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11.18| 2페이지| 1,000원| 조회(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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