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거 2년간 당신이 속해 있었거나, 현재 속해있는 비공식 집단 하나와 과업 집단 하나를 생각해보자. 이장에서 살펴본 팀과 집단의 유형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그들은 어디에 해당되는가? 각 집단은 한가지 이상의 유형에 속하는가? 이에 대해서 설명해보시오.비공식집단: 학교내 동아리 활동.목적: 자발적인 대 내외적 활동을 통해 학교의 명성을 드높이는 것.응원단원으로서의 규칙을 지키고 응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우호적인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타 대학 응원단들과의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우호적인 인간관계형성.해를 거듭 해 나가면서 응원단의 발전을 도모 하는 것.목표: 1년에 한번 ‘응원 대제전’을 통해 응원단의 존재 이유와 구성원들간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목적과 목표가 확실한 집단이지만 비영리집단이고 목적과 목표를 이룸으로써 개인이 성취감을 느끼고 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이 집단의 존재 이유와 유효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특정업무와 일에 관련된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유사한 작업팀 유형은 있지만 이 비공식집단에 적절히 부합하는 작업팀 유형은 존재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과업집단: 이마트 ‘네슬레’ 업체자기관리팀이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한다.마트내 에서 이 업체는 제품의 전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일 효과적으로 함께 합심해야하며 같은 업체 사람들끼리 상호의존적이며 권한을 부여 받은 구성원들로 이루어 져있기 때문이다. 또 업체는 고객서비스 뿐 아니라 생산요소의 제조 부분에서 까지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성숙도를 가지고 있고 높은 구성원들 간에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충분한 제품과 서비스 교육을 통해 적절한 역량을 습득 하였기 때문이다.2.1번 문제에서 택한 집단 중 하나에 대해 효과적인 집단의 기본적인 특징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그 집단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겠는가?효과적인 집단의 특징-왜 집단이 존재하는지를 알고,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의사결정을 위해 합의된 지침이나 절차를 따른다.-그들은 자유롭게 의사소통한다.-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갈등을 집단 안에서 해결한다.-개인적인 과정과 집단적인 과정을 진단하고 자신과 집단의 기능을 개선한다.집단의 존재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고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공동의 목표보다는 목적을 지향하는 집단이라 할 수 있다.해를 거듭해오면서 합의된 지침(응원단원으로서 지켜야 할 규칙) 이나 절차(입단절차, 훈련방법, 인사법 ) 를 따르고 있고, 목표달성(응원 대제전)을 위해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하며 단장을 중심으로 부단장, 훈련부장 홍보부장 섭외부장, 여학생부장 등에게 적절한 역할할당(훈련시키는일, 여학생관리, 팜플렛, 포스터작업, 홍보활동)을 통해 서로 의사소통하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개인은 이 비공식적인 집단을 통해 학교 대 내외적인 활동을 통해 넓은 인간관계 형성과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하지만, 학생들로 구성된 이 비공식적인 집단은 학생본업(공부,시험) 보다는 비공식적인 활동(연습,활동) 에 치우처 학생 본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그러므로 개인적인과정과 집단의 과정(학업)을 적절히 조율 할 수 있다면 효율적인 집단 이라 생각된다.3.표10-1에 있는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변에 근거하여 이 팀에게 임파워먼트를 높요주기 위해 필요한 행동은 무엇인가? 그러한 행동은 실행 가능한 것인가?유효성문항:12점의미성문항:13점자율성문항:13점영향 문항:16점합계 : 54점임파워먼트수준 = 54점46~74점사이 로서 임파워먼트 수준은 중간 정도이다.네가지 중에서 영향문항이 눈에뛰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팀의 영향 부문을 향상 시키기 위한 노력으로는 팀원들이 수행한 업무들의 결과를 눈에 뛰게 보여주고 올바르게 수행된 부분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고 적절한 보상을 해줄 것, 또 칭찬에 그치지 않고 그 구성원으로 인해 팀 구성원이나 소비자 또는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인지 시켜 자부심을 갖도록 해 줄 것. 또 과업중심이 아니라 과업외의 활동(회사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성을 개발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 하는것도 좋은 방법 이라 생각된다.4.만약 당신이 Mayo클리닉에서 근무한다면 당신은 팀 중심의 접근법을 좋아할 것 같은가 싫어할 것 같은가?나라면, 메이요 클리닉의 팀 중심의 접근법을 좋아 할 것 같다.사례에서 살펴보면 팀중심의 접근을 통해 환자들의 높은신뢰와, 사람들에게 명성을 알릴 수 있었으며, 복잡한 문제를 팀중심의 접근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 이러한 팀 중심의 접근이 성공적으로 나타나게 한 것에는 조직적인 인센티브와 기술을 통한 팀워크지지 가 뒷받침 되었는데, 팀중심 접근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이러한 방법으로 적절히 조율 하고 지지함으로써 최상의 조직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었기 때문이다.이러한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팀 중심의 단체나 기업에서 근무 하게 된다면 큰 만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 생각된다.5.팀 구성원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단2번뿐인 가상팀의 구성원으로서 한 프로젝트를 완수해야만 한다면 당신의 가상팀이 이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안 겪게 될 특별한 과제를 4개이상 파악해보시오.가상팀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고 물리적인 장소나 거리에 관계없이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여행,숙박 또는 물리적 공간을 임대하거나 소유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 이 있지만, 반면에 여러 가지 문제점도 생길가능성이 많다.직접대면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팀의 문제나 목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힘들고,인간의 감정적인 요소들을 정보통신상에서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 각 지역, 또는 나라마다 정보통신기술수준의 격차로 인해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 만약 팀이나 조직의 구성원들의 부재로 인해 초래될수있는 문제점이 생길 수 도 있다.6.당신이 지난 3년동안 참여했던 새로운 팀이나 집단을 생각해 보자. 이장에서 설명한 팀 발전의 5단계 모형에 팀이나 집단의 발전 단계가 어느 정도나 맞아 떨어지는지 설명해보시오.‘대한민국 응원단 연합회’는 11개 대학교의 응원단이 서로 교류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자 형성된 조직인데 2006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잘 유지 되어오고 있다.전국에 대학교 응원단연합회 와, 쿠카. 등 대학교 응원단들의 연합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학교가 속해 있는 ‘대한민국 응원단 연합회’는 2006년 이전 한번 결성되었다가 해체된이후 다시 2006년에 다시 새로운 학교들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데, 이를 팀 발전의 5단계모형에 얼마나 맞아 떨어지는지 설명해 보겠다.2006년 다시 결성된 응원단연합회는 기존에 결성되었던 연합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점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자 노력하였다.기존에 결성되었던 연합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역적으로 넓게 분포된 학교들의 무차별적인 회원가입으로 인해 1달에 한번 정기적인 모임이 여려워졌고 그로 인해 주도권행사 등의 문제로 해체 되었는데, 이점을 보완하고자 서울 경기지역의 대학교들로만 결성되어서 보다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형성기에 해당되는 단계에서 이 조직은 우호적인관계를 통한 응원단의 발전 이라는 목적을가지고 각기 다른 학교에서 모인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친해지려 노력하였다. 또 각 학교들의 투표로 연합회회장 (리더선출)을 선출하였고 각 연합회로 결성되어 가장먼저 선행될 일과 추구해야할 일을 결정 하는등 격동기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그리고 인원이 많이 필요한 행사에 서는 다른 대학교 단원들의 도움을 받고, 의미 있는 행사는 함께 하는 등 유익학 정보를 서로 공유할 뿐 아니라, 100명가량의 많은 인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정하였다는 점에서 규범화기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또 성과창출기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것은 연합회로 구성되어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다른학교와 함께 합심하여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는 월드컵 행사, 방송국행사 등 많은 인원과 전문인원이 필요한때에 한학교의 응원단이 아니라 연합회로서 많은 이익과 효과적으로 일을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휴식기단계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것 같다.7.당신이 구성원이었던 팀이나 집단의 환경을 기술, 규칙, 관리자의 영향 등의 측면에서 설명해 보시오. 그러한 환경은 팀이나 집단의 효과성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가?휴학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마트 내의‘네슬레’라는 업체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다.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마트내의 ‘네슬레’라는 업체의 시간대별 업체별 전국지점별 각제품당 순위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그날그날 바뀌는 가격과 증정품, 경쟁사의 가격 등이 각 지점별로 제공되며, pos를 통해 재고비율을 정확히 파악 함 으로써 발주량을 조절 할 수 있어서 재고를 줄일 수 있다.
자아란 무엇인가. 정말 쉽지만 난해한 질문이다. 바로 ‘나’ 라는 사람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지 않는가. 하지만 우리는 나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연히 ‘나’ 라고 생각하면서 이런 당연한 물음에 언제나 말문이 막혀버린다. 자아의 사전적 의미는 (ego) ‘사고, 감정, 의지 등의 여러 작용의 주관자로서 이 여러 작용에 수반하고, 또한 이를 통일하는 주체’ 라 한다. 뜻인즉 바로 지금 글을 쓰고 있고, 어떤 식으로 글을 전개해 나갈까 고민하고 있는, 컴퓨터 앞에 앉은 ‘나’를 의미하는 것이다.그렇다면 인격이란 무엇인가. 인격은 조금 더 쉬운 질문 일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언가를 내 자신이 표현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의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그에 대한 생각도 확실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인격의 사전적 의미도 찾아보았다. 인격(personality)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에서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나는 성격 및 경향과 그에 따른 독자적인 행동경향’ 이라한다. 쉽게 말해 나의 고유의 성격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된다.이제 나의 자아와 인격에 관해서 현대사회와 결부시켜 글을 써보려 한다.기술의 발전으로 개개인의 자아와 인격 형성에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리라 생각된다. 기술의 발전에 의해 의식주 생활이 변화되었으며 사람들의 사고방식 또한 변화 되어왔다.책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적은시간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적은시간동안 먼 거리를 한번 에 오갈 수 있게 되었다. 과거와 비교하여 발달된 기술에 밑받침이 될 법적제도도 개선되고 있다.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자아도 변해 왔다. 하지만 좋은 쪽 으로만은 아니라 하겠다. 기술의 발전에 따른 부작용이 항상 존재하듯이 개개인의 자아와 인격에도 이에 따른 부작용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너무나 빠르게 진화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이에 적응 하지 못하고자아와 인격을 두고 갈등을 겪고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나 자신을 뜻하는 ‘자아인격과 내가 현실에 처해있는 인격이나 나의 성품, 성격 등 이 내가 바라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아닐 경우에 자아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더 나아가 지금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신정아사건’ 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언젠가 신정아 사건이 막 대두되기 시작 할즈음 신정아 사건에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다. 신정아의 유년기는 남부러울 것 없는 총명하고 한마디로 ‘잘난아이’ 였다고 한다. 초등학교시절, 모든 아이들의 시기거리가 될 만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엄마들의 과장된 수다 속에서 나오는 이른바 엄마친구의 잘난 자식들 말이다.신정아의 유년기를 기억하는 마을 사람들은 신정아의 유년기 시절의 칭찬을 아낄 줄 몰랐다. 지금 터진 이일이 믿기지 않는 다고 할 정도 였다. 늘 1등을 차지했으며 미술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의 발단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신정아 는 주의사람들의 관심과 칭찬 속에서 자라왔고, 그 마을에서만큼은 신정아는 으뜸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 위해, 또 더 큰 곳에서 인정받기위해 도시로 진출 했을 때, 신정아는 자신이 늘 속해있던 그 작은 마을에서처럼 자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녀는 유년기 때의 환상에 젖어 어떻게든 그 시절처럼 모든 관심을 한몸에 받는 ‘나’ 가 되고 싶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나는 왕년에~’ 라면서 한번쯤 어린시절, 또는 흔히 말하는 ‘잘나가던 시절’ 의 상상에 젖어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간의 혹은 말도 안돼는 거짓을 보태서 나의 인생에서 화려했던 시절을 부풀려 말하곤 한다.하지만 ‘신정아사건’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나의 왕년에잘나갔던 시절 에대한 허풍’ 에 지나지 않고 그것을 현실화 시키려 부정한 짓을 저지른것 에 대한 황당함 과 배신감 때문일 것이다.‘신정아사건’은 영화 ‘리플리’ 에서 주인공의 광적인 거짓말들과 아주 흡사하게 나타난다. 그에게 놀라운 일이 생긴다. 사소한 거짓말 때문에 만난 선박 부호 그린리프로부터 아들 딕키를 이탈리아에서 찾아오라는 부탁을 받은 것. 딕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 리플리는 딕키가 좋아하는 재즈음반을 들으며 그를 느낀다. 마침내 이탈리아로 가 딕키에게 접근한 그는 딕키와 어울리며 마치 자신이 상류사회의 일원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러나 그린리프와의 계약기간이 만료하자 초조해진 리플리. 그는 잠시 누린 달콤한 상류사회를 떠나기 싫어 엄청난 일을 꾸민다.알랭들롱 주연의 1960년작 ‘태양은 가득히’를 리메이크한 영화 ‘리플리’다. 주인공 역을 맡은 맷 데이먼은 딕키가 되고 싶어 점점 더 대담한 거짓말과 신분 위장으로 새로운 삶을 꿈꾼다. 신정아 또한 이영화의 주인공처럼 유년기 시절을 회상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마치 지금 현실인냥 믿어버리는 ‘공상허언증’ 에 걸려 겉잡을수 없는 거짓말들을 서슴없이 하게 된것이다.전문가들은 이영화의 주인공과 흡사한 성격을 가진 신정아에 대한증상을 ‘공상허언증’ 이라 하였다. 정신의학에 따르면 병적 거짓말은 충동적 거짓말과 습관적 거짓말, 그리고 공상허언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나타난다. 충동적 거짓말은 뇌에서 충동을 조절하는 물질인 세로토닌이 적게 분비되면서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정신의학자들은 병리학적으로 도박이나 도벽, 지나친 쇼핑과 같은 충동조절장애는 대개 다양한 형태의 거짓말과 연관돼 있다고 보고 있다. 충동조절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감추고 그 결과를 회피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신정아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자신이 내뱉은 거짓말을 믿어버리는 공상허언증 증세를 보인것이다. 한 정신과의사는 “신씨는 지금까지도 사실과 허구를 혼돈하고 있는것 같다” 라고 말하면서 스스로가 거짓말을 믿는 정도가 심할 경우에 거짓말 탐지를 감지하기도 어려워진다 고 했다고한다.이러한 신정아사건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자아와 자아가 추구하는 인격, 사회가 추구하는 perso과 언론들은 비난과 욕을 퍼부었다. 그것은 맹랑한 한여자의 속임수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 갔다는 것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 그리고 황당함 에 대한 뒤늦은 속풀이 라고나 할까........ 신정아의 학위위조가 계기가 되어 신정아는 개인의 사생활까지 들추어지게 되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있겠는가, 사생활이 어떻든 지금 이 글에선 중요하게 다루고 싶지 않다. 다만 신정아를 가엾게 보는 일부 성인군자 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 보고 싶다. 신정아 는 모든 국민을 속인 ‘나쁜사람’ 이다. 하지만, 이 사건을 접하게 된 사람들은 한번쯤 혀끝을 차보았을 것이다. 쯧쯧쯧, 한심함과 또는 알 수 없는 동정심이 섞인....... 왜냐하면 신정아를 보고 있는 우리들 또한 사람이기 때문이다.신정아 만큼 광적인 거짓은 아니었지만, 우리들 또한 하루에도 몇 번씩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혹은 그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나중에 들통이 나버려서 된통 당한 적도 한번쯤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그때 얼마나 눈물을 쏙 뺐었던가.......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었을 것이다. 지금 신정아는 그런 감정조차 느끼지 못하는 현대병인 ‘공상허언증’ 이지만 사람들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속 에서 자신도 모르게 변해가는 자아와 인격에 대해 한번쯤 어지러움을 느낀 동지로써, 동정심까진 아니어도, 비난속 에서 마지막에 한번쯤 혀끝을 차는 것은 어떤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은 아닐까.이처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삶의 질의 향상이 편리한 생활을 향유 할 수 있게 되면서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현대병’ 이라 불리는 각종 희귀병들이 생겨나고 있다.신정아사건을 토대로 이글에서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급격하게 변화하고있는 이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자아와 인격이 하나가 되지못하고 스스로 느끼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나의 인격간에 틈이 생기면서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더나아가 혼돈을 겪으면서 여러 가지 개인문제와 크게는 사회문제로 까지 번지게 된다는 것이다.한가지 재로 요 근래 몇 년 사이 언론에서 선정한 히트상품 1위로 선정되었다.한때 ‘싸이월드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는 비교적 극단적인 유행어가 생길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했는데, 이 ‘싸이월드’ 라는 개인미니홈피의 인기는 아직까지 유지 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 이것이 생기기전에는 메신저나 채팅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받고, 나를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내 정보에 있는 주소나 나이, 성별, 취미, 직업 정도였다. 하지만 이 개인미니홈피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한사람의 간단한 소개에 머물지 않고 새새한 취향 과 옷 스타일, 오늘의 기분, 대인관계, 등등 마치 한사람을 인터뷰 한 듯,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미니홈피를 통해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나’라는 사람을 알리기 위해 미니홈피를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꾸미기도하고 음악을 구매하기도하며, 사진첩, 아바타 등으로 자아표현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나 자신을 더 알리기 위해 일명 ‘파도타기’ 를 통해 타인의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대인관계를 맺고 타인에게 나를 표현하기도 한다. 필자도 또한 개인미니홈피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 으로써, 컴퓨터의 접속하게 되면 개인미니홈피를 켜고 오늘은 내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몇 명이나 있을까를 먼저 보게 된다. 이는 나를 기억해주고 나를 찾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에 대한 간접적인 확인 일수도 있겠다. 일부사람들은 뜬금없는 말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시켜서 타인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접속하게 하여 의도적으로 조회수 를 늘리기도 한다. 이는 또 다른 타인에게 자신의 입지를 증명해 보이려는, 또 다른 내주변의 타인에게 보여 지는 자아의 인격을 높이려는 의도적은 행동이라 생각된다. 본래의 자아는 그저 평범할 수도, 인기가 많은 사람일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조회수 를 늘림으로써, 내주변의 타인들에게 자신의 입지를 높게 보이려 하는 의도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것은 왜 그런 것일까. 본래의 자아와 추구하는 인격에 차이가 생겨.
날씨가 비가 올듯 말듯, 꾀 우울해질 법한 날이다. 이런 날은 괜히 옛날 일기장을 꺼내보고 싶기도하고 음악을 들으며 커피한잔에 생각에 잠기고 싶기도 한 날이다.이런 기분을 살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빛의화가 모네 전” 에 가기로 했다.집을 나서니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한다. 모네전 은 지금 열리고 있는 다른 전시 보다 웬지 내 마음을 끌었다. “빛의화가” 라는 말은 왜 붙여진 것일까. 빛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라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시청역으로 가는 발걸음이 더욱 더 빨라 지는것 같았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우리 집에서 한 시간을 넘게 가야하는 거리였다. 조금씩, 차창밖의 모습들이 지루해져 갈 무렵, 시청역에 도착했다. 시청역에서 내려 서울 시립 미술관까지 올라가는 덕수궁 돌담길은 맛있는 음식이 나오기 전에 등장하는 애피타이저 와 같이 미술전시의 궁금증을 더욱 유발시켰다. 서울시립미술관 앞에 다다랐을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와있었다. 모두들 커피한잔과 함께 추억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 일지도 모르겠다. ‘모네’ 라는 예쁘고 여성스러운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모네는 생각 외로 산타할아버지와 같은 푸근하고 근엄한 모습이었다. 팜플렛의 내용을 조금 참고 하자면,화가의 이름은 끌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빛의 시대를 연 인상주의의 선구자. 끌로드 모네는 19세기 미술의 최대 혁명이었던 인상주의 미술의 선구자이다. 빛이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운동은 사물을 보는 시 , 지각의 변화를 초래, 르네상스 이래 지속된 서구회화의 전통에 대한 대변혁을 일으키며 근대 미술의 탄생을 알리는 혁신적 미술운동으로 기록되었다. 1847년 파리 살롱전에 출품한 모네의 작품는 인상주의라는 명칭을 탄생시킨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근대 미술의 문을 연 인상주의 운동의 선구자 끌로드 모네의 작품 세계를 초기부터 말기에 이르는 시기별 대표작품을 통해 선보이는 국내 첫 회고전이다. 빛의 시대를 연 모네의 다양한 풍경 작품과 인상주의의 성서라고 불리는 모네 예술의 진수 을 통해 근대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 주역인 모네예술의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전시이다.팜플렛 내용과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을 토대로 가이드언니의 설명을 곁들여 모네전 감상에 들어갔다. ‘빛의 화가’ 라는 이름에 걸맞게 빛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느낌이들었다.빛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지 않던가. 그런것 처럼 기존의 그림들과는 달리 그림이 얼핏 보면 성의 없어 보일 법 했지만 내가 모네전을 감상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많은 작품들 중에 모든 사람들 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련’연작에서부터 색체의 표현은 ‘아니 어떻게 이런 색으로 표현할 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하면서 나의 감탄을 자아 냈다.나는 모네전의 많은 그림들 가운데 수련연작과 지베르니의 연못 위 다리 를 음악가들과 비교하여 글을 써보겠다. 과제에 대한 의식을 하고 작품을 감상 하였기 때문일 지는 모르겠지만, 모네의 그림에서 여러 음악가들의 작품을 떠올릴 수 있었다.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수련연작은 과연 모네의 그림을 대표할 만 했다. 아침부터 저녁시간 에 이르기까지 빛에 따라 그려진 ‘수련’연작은 지루할 수 있는 연작 작품에 알 수 없는 생동감과 역동성이 느껴졌다. 모네는 정원을 모티브로 한 그림을 43년간 무려 350여 점이나 제작했다고 한다. 그 중 수련을 모티브로 삼은 것은 200여 점 정도 남겼으니 연못 위의 수련에 얼마나 심취했었는지 가늠할 수 있다.나는 모네의 수련(1903) 작품을 모차르트와 비교해 보고 싶다. 음악을 잘 아는 것도, 그림을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모네의 수련 작품 을 봤을때 서정적이고 여성스러운 음악을 빚어낸, 모차르트 의 음악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모차르트가 남긴 작품은 성악·기악의 모든 영역에 걸쳐 다채롭다. 그의 공적은 빈고전파의 양식을 확립한 데 있고 전고전파의 여러 양식을 흡수, 개성적인 예술을 이룩했다. 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보여 4세 때 건반 지도를 받고 5세 때 소곡(小曲)을 작곡하기 시작한 인물이다. 이 짜르트의 음악은 다른 음악가의 작품보다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특히 (수련, 1903) 그림은 다른 수련 작품 보다도 모차르트의 작품들과 어울렸다. 마치 달콤하고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한 느낌마저 들정도였다.(수련1914-1917 캔버스유화)수련연작은 모네의 그림을 집대성한 그림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네를 대표하는 그림이라 할 수 있다. 아침시간에서부터 저녁시간에 이르기까지의 빛에 따라 변하는 같은 장소에서의 수련의 모습들은 같은 장소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주 다른 느낌이 들었다.(수련1907,캔버스유화) (수련1903년,캔버스유화 )(수련,1914-1917 캔버스유화)언젠가 가족과 함께 모차르트250주년기념 연주회에 간적이 있었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주로 굉장히 부드러우며, 여성스러웠다. 댄스곡보다는 발라드 음악을 더 선호 하는 나에게는 그때 그 모차르트의 연주회 가 큰 감동이 아닐 수 없었는데, 빛의 변화에 따라 빠른 붓터치로 한 순간을 포착해야했던 인상주의의 모네와, 동시대 인물이 아닌, 음악 하나하나가 몇 년에 걸쳐서 마치 아주 얇은 붓으로 만들어 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모차르트 의 음악과 의외로 비슷한 느낌을 주는것 은 왜일까.모네는 빛의 변화에 따라 빠르게 순간을 포착하기 하였기 때문에 붓 터치가 비교적 섬세하지 못하였지만 모네의 그림에 담긴 섬세한 색체에서 시간의 촉박함으로 인한 어쩔수없이 거친 붓터치로 인한 비 섬세함을 없애주었다. 모네의 여러 작품들 모두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지만 그중에서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수련1903)은 노년기 모네의 손에 의해 그려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36세에 짧은 생을 마감한 청년기 모차르트 와 비슷한 감상을 받았다 이것은 인상주의 이전의 과장되고 선입견이 섞인 그림들과는 달리 자연이 주는 빛의 오묘한 색에 의해 있는 그대로의 빛과 자연이 만들어낸 한 순간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였기 때문은 아닐까. 아이들의 눈에 의해 그려진 그림은 비록 섬세하진 않지만, 자세히보면 그만큼 솔찍하고, 순수한 것은 없다. 이처럼 모네의 수련과 모차르트의 음악은 한 아이의 순수한 눈에서 나온 어떤 두 예술작품 인 것처럼, 한 순수한 어린아이의 눈에서 나온 것처럼 나이와 시대를 불문하고 모네와 모차르트는 같은 직업도 아니었고, 같은 또래의 나이도 아니었지만, 나에게 비슷한 느낌을 안겨 주었던 것은 나만의 주관된 생각이었겠지만 아주 비슷한 영감을 안겨주었다. 나는 수련연작을 감상하면서 모차르트의 음악이 흘러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다. 나오는 길에 한 장에 천원 하는 수련 엽서를 결국 사고 말았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