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1) 본성관● 본성의 구성요소- 동양철학에서 ‘성’자는 본래 ‘생’자와 통용되어 생리적 욕구본능 같은 것으로 쓰였다. 그러나 공자는 성의 생리적인 면에는 욕구본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존양해야 할 면도 있는 것으로 이해- 즉 생리적 본능 외에 자연생명에서 밖으로 드러나는 정감(감정)이 있음을 아울러 생각하는 인성론 발달 시켰다- 성에는 부모와 자식 사이의 친친, 어른과 아이 사이의 존현과 같은 정감이 있다- 그 정감의 순수 무잡함이 다름아닌 ‘인’ 이다.(2) 윤리관- 인은 예를 통하여 외면적으로 실현될 때에만 비로소 그 의미가 있으며, 예도한 인을 바탕으로 했을 때에만 그 도덕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중학교 수준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일단 제가 고등학교에서 대충 배운 내용만 써보겠습니다.공자의 이론 중 기본이 되는 것이 仁인데, 이 仁이라는 것을 아무 과정도 없이 이룰 수는 없는 법인지라 가정부터 시작해서 국가로 확장해나갑니다. 仁을 인간애 정도로 생각한다면 가정 범위에서의 仁이 바로 부모와 자식 사이의 孝, 형제 사이의 悌인 셈이죠. 이렇게 仁의 기본을 이룩했다면 확장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가족과는 달리 사회 성원들간에도 인간애가 통하려면 뭔가 그럴듯한 게 필요하겠죠. 그래서 나오는 것이 忠과 恕입니다.忠은 내가 원하는 바입니다. 예를 들어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싶다는 욕망에 충실한 것을 忠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恕라 함은 추기급인이라는 것에 기초하는데, 이 추기급인의 뜻은 내가 원하는 바로써 남이 원하는 것을 짐작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忠에 의거하여 나는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恕에 따라 남 역시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싶어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남이 원하는 바를 알게 되었다면 그것을 당연히 돕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인 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자의 仁은 순자와 달리 자율적인 규범이기 때문에 인간은 본성적으로 타인을 사랑하여 돕고 싶어한다는 것을 기본전제 것을 권고- 그 까닭은: 사람들이 “배우기만 하고 사색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하기만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기” 때문이다.-맹자-(1) 본성관: 성선설을 체계화- 공자의 사상을 토대로 자신의 인성론을 완성- 공자는 인간에 대한 자각을 하면서도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명확한 언급은 하지 않음 그러나 맹자는 인간의 본성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불인인지심: 사람에게는 누구나 남에게 차마 못하는 어진 마음이 있다. 인간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불인인지심이 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우물가에서 어린애가 빠질까봐 누구나 잡아준다. 이것은 어떤 칭찬을 원하거나 이득을 원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다. 구하지 않으면 사람들로부터 원성 듣기가 싫어서 그런것도 아니다.- 이러한 불인인지심 즉 ‘참지 못하는 마음’을 인간이면 누구나 생득적으로 구유하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것- 이는 결국 사람마다 도덕적으로 스스로 선한 요소를 구유하고 있음을 뜻하며 그러한 싹이 있다는 것을 의미- 4단은 모든 사람이 다 있음 사람에겐 완벽한 4단이 있다.- 인성이 선한 근거: 인간의 본성 속에는 4단이 생래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a. 측은지심: 측은히 여기는 마음 (인의 단서)b. 수오지심: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의의 단서)c. 사양지심: 남을 공경하고 사양하는 마음(예의 단서)d. 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자 하는 마음(지의 단서)- 이러한 사단의 인간 본성은 인,의,예,지의 사덕이 도덕적 심리작용으로 인해 나타난 단서로서 이는 덕행의 시발점이 된다고 봄-‘성(性)’이 ‘생(生)’과 ‘심(心)’을 포함한다고 봄-맹자에 이르러 성의 심리적 측면이 처음으로 구체화 됨 이제 성은 심리적 측면과 생리적 측면을 포괄한다① 뜻(마음(心)의 순수한 본질, “마음”의 핵심, 심지) -> 4단② 의지, 기운, 기개(심리적 추진력으로서 뜻과 정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또한 그것들에 속할 수 있는 것으로 기를 들었다) => ‘뜻’ 구현하기 쉽게 키워 놓는 것임③ 정, 감정( 생내부에서 욕망을 줄이는 것으로, 억제할 수 있는 힘을 키움. 금욕보다는 완화되어 절제하란 뜻. 인간은 본성이 본래 착하지만 외적 사물과 접하게 되면 욕심이 도발하게 되어 양심을 잃게 되기 쉽다. 그렇다고 욕심을 전적으로 없애서도 안된다. 그래서 무욕을 주장하지 않고 과욕을 주장함. 욕망 절제 위한 또다른 방법-원욕: 욕망을 멀리하는 것. 이것은 유혹받기 쉬운것을 멀리 치우는 것으로, 외부로부터 욕망을 일으킬 수 있는 감정을 감소시키는 것.② 전심치지: 마음을 오로지 하고 뜻을 다한다.- 학업을 성취하는데 끈기 있는 정진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총명한 재주꾼도 우직하게 노력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는 이유- 선성을 기르는 것과 학문을 하는 것-> 일시적인 정진만으로는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보고 부단한 정진을 요구함-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고 뜻을 향해 끊임없는 자기 정진이 필요 그렇다고 급히 서둘러서는 결코 이룰수 없다. 마음을 오로지 하고 뜻을 다하는 것은 자신의 가까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때 가능하다.- 순자 -- 당시 유가사상의 주류를 형성하던 공자와 맹자의 관점과 현격한 차이- 하늘과 인간의 분수를 엄연히 구분 순자는 하늘을 종교적이 아닌 과학적으로 봄(근대적)- ‘천’을 의지적이고 주재적인 존재자로 보지 않고 다만 하나의 운행법칙으로 봄- 그의 사상은 ‘천’사상을 부정함- 인간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노력을 버리고 하늘을 생각하면 곧 만물의 본성을 잃게 된다” 고 경고- 하늘에 사시의 운행이 있고 땅에 만물의 생산이 있듯 인간은 인간사회를 다스려 가는 역할이 잇음으로 인간이 그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천지와 나란히 되는 방법이고 인간의 도리임- “하늘에 일정한 질서가 있고, 땅에 일정한 조리가 있으며, 군자에게는 일정한 체통이 있다” => 하늘과 땅 인간 모두는 각자 할 일이 다름.- 군자의 체통: 내안에 있는 것을 찾는 것으로 뜻을닦고 덕행을 두텁게 하며 지려를 밝히는 일(1) 본성관: 성악설- 성(본성것이 좋다봄- 배우는데 있어 어진 이를 가까이 하여 지도 받는것 보다 더 편리한 것이 없다 함- 학문의 첩경은 어진이를 따르는 것보다 더 빠른 길은 없으니 예를 숭상하는 것은 그 다음에 할 일“- 예란 몸을 바르게 해주는 것이요, 스승이란 예를 바르게 해주는 사람- 스승은 예의 옳은 행사를 일러주는 자, 만약 스승이 없다면 그 예의 옳은 행사를 알수가 없다. 예의 옳은 행사를 일러줄 뿐 아니라 스스로 몸으로써 모범을 보여줌.② 선인들이 남긴 예를 터득하라. (서적, 말씀)- 예는 자연적 감정을 교정해 주는 틀. 인간은 예에 의거하여 안주할 때 천정(天情)을 다스릴 수 있으며 자신의 몸을 바르게 할 수 있다.③ 경전을 읽고 사색하며 통달한다.- 혼자 사색만 하는 방법은 지적함- 경전을 있는 그대로 만 읽고 외우는 것으로 그친다면 이역시학문하는 올바른 방법이아님.- 경전을 통해 익힌 도를 깊게 사색하여 하나로 통달해야만 제대로 공부한 것-서양 윤리--소피스트들-● 프로타 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 라는 격언을 강조.- 여기서의 인간은 개인을 의미. 즉 모든 것은 사람에 따라 달리나타나며 진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상대주의적 진리관’-관습은 인위적 합의에 의한 것● 고르기아스- 상대주의적 진리관을 냉소적으로 바라봄. 회의주의☞ 소피스트들은 상대주의적, 주관주의적 진리관을 지님☞ 소크라테스 이전 시대에서는 윤리적 행위는 있어도 윤리적 사상이나 이론은 없었다.-소크라테스--시대상황: 그들이 몸담고 있던 당시 사회는 대체로 지식의 근원을 인간경험과 감각으로부터 찾으려고 함. 도덕적 진리나 가치를 회의주의적이고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보려는 태도와 사회적 관습, 전통, 바람직한 삶의 원리등을 냉소적으로 대하려는 자세가 만연함 그리고 사람들은 대체로 세속적 권력과 명예와 부를 가장 우선시하였으며 이를 추구하는 것이 인간 행복의 실현에 가장 긴요한 것으로 간주- 소피스트들의 얕은 지식과 부족한 통찰력은 자신의 무지에서 온 것이라 판단하고 자신의 무지를 자각 한뒤에 보편적만 잘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인간과 사회가 어찌해야 도덕적일수 있는가 깊이 생각하여 어떤 도덕적 근본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행동할 때 성립되는것이다.- 도덕적 삶이란 사물의 본질에 관한 지식에 따르는 삶이며 이러한 삶은 이성의 활동을 통해 파악되어져야 하는 고로, 덕스러운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그의 영혼속에 자리하고 있는 도덕의 눈을 뜨게 하여 그 길을 자발적으로 가도록 안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사람은 이성적: 즉 누구나 선을 알면 행하게 되고 만약 악을 행했다면 그것은 판단의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보아야 함.- 덕이 지식이라면 지식이 후천적으로 습득가능한것처럼 덕도 후천적으로 습등 가능!- 행함의 근거가 앎이요, 앎은 목적은 실천에 있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산파술로 개인의 각성 촉구(3) 정치관- 정의의 덕도 역시 지식. 정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정의의 덕을 지닐수 있다-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르게 뽑혀 공직에서 일할수있는 공정성으로 정의를 이해함- 당시 관행으로 되었던 다수결이나 추첨에 의한 공직자 임용을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 비판.- 불완전한 이해에서 기인할수있는 집단적 선택을 바로잡을 수이 T는 기회또한 제공하는 심의민주주의 (?)- 정의를 합법성 또는 준법의 의미로 이해- 이는 사회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민주정치는 얼마든지 부패될 수 있다는것을 지적하는것으로해석- 이런 관점에서 그는 민주정치에 반대함(4) 교육관- 도덕적 삶이란 사물의 본질에 관한 지식에 따르는 삶이며, 이러한 삶은 이성의 활동을 통해 파악되어져야 하는것이므로 유덕한 인간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그의 영혼 속에 자리하고있는 덕의 눈을 뜨게하여 그 길을 자발적으로 가도록 안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제자가 덕은 가르쳐질수있는지 어떤다방법에의해 얻어지는것인지 묻자-> 덕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데 그것이 가르쳐질수있는지 어떻게 말할수있겠냐고 대답함=-> 무엇이 선인지를 무조건 믿게하거나 무작정 강요 또는 주입하는 것으로는 가르쳐질 수 없다.- 참다운 깨달음이 가.
사회과 7차교육과정과 개정교육과정 비교개정교육과정은 이전과 달리 전면 개정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제 7차 교육과정의 뼈대와 취지를 유지하는 가운데 그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거시적으로 몇가지만 살펴보면 수준별교육과정과 환경확대법이 사라지고, 역사교육의 강화와, 분과적 접근의 강화, 주5일제확대에 따른 시수조정등을 살펴볼수 있다. 그럼 이에 더 나아가 사회과 교육과정 개정의 주요 특징과 변화된 모습을 더욱 자세히 살펴보자.먼저 에 대해 살펴보겠다.소주제명의 삭제이다. 제7차교육과정은 대주제, 중주제, 소주제(내용요소)를 모두 제시하고 있었다. 이로인해 대주제와 중주제가 곧 교과서의 대단원, 중단원명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가져옴에 따라 교육과정에서 구분하고 있는 그대로 교과서의 내용체계 및 시간 배분등이 상당부분 결정되어 버리는 구조를 띠고 있었다. 그러나 같은 대단원 안에 있더라도 소주제들을 어떻게 통합하고 재배치하는가에 따라 새로운 중단원이 만들어 질수있고 대단원의 차시 배분이나 단위 수업 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기위해 2007개정교육과정에서는 소주제명의 삭제를 통해 교사나 교과서 개발자에게 주제 구성의 재량권 부여를 확대시켰다.과 영역은 7차교육과정과 2007개정교육과정이 동일하며,영역에서의 변화로 첫째, 심화과정의 삭제로 인한 수준별교육과정의 제시를 하지않음이다. 심화과정은 7차 교육과정의 핵심적 모토 중 하나였던 수준별 교육과정의 취지를 적용시킨 것으로 ‘선택학습’, ‘우리힘으로해결해요’ 등의 과제를 통해 구현되었다. 그러나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이 심화과정을 삭제하였고 이에따라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에 통합되는 형태를 띠게 되었다. 그렇다고 수준별 교육과정을 아예 포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보며 거꾸로 자유롭게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편이 좋다.둘째,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의 경우, 내용을 영역별로 제시함으로써 분과적 접근을 강화시켰다. 7차에서 “인간과공간, 인간과 시간, 인간과 사회”로 제시되엇던것이 “역사, 지리, 일반사회”로 제시되게 됨으로써 분과적 접근을 강화시켰다.셋째, 단원내용의 대강화 방식도입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국가수준 교육과정의 대강화를 구현하고자 기존 “대영역(대단원)-중영역(중단원)-성취기준(소단원)”에서 “중영역(중단원)”을 생략함으로써 대강화를 도입시켰다.
‘학교 컨설팅’은 학교 교육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교육개혁이라 생각한다. 그동안의 교육 개혁은 국가 수준에서 어떤 정책을 결정해 놓고 그것을 모든 학교에 일괄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문제를 개선하고자 했다. 그런데 단위학교별 문제나 교사가 겪는 문제는 동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위로부터의 일괄적 문제해결 방식은 올바르지 않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문제를 분석해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학교 컨설팅’이라 생각한다.학교컨설팅은 학교, 교사, 나아가 학생들에게 까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사가 아무리 지식과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많은 변수를 지닌 학교에서 언제든 문제에 봉착 할 수 있다. 그것은 학급경영이 될 수도 있고 생활지도, 수업관련 등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초임교사들의 경우 넘치는 의욕에도 불구하고 흔히 이러한 어려움을 겪게 되며 대부분 동료교사나, 선배교사에게 자문을 구한다. 하지만 문제는 몇 십년의 경력을 지닌 교사가 이러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이다. 나름 경력도 있고 교육에 있어 베테랑이라 자부했는데 이러한 문제를 동료교사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면 교육의 수혜자인 학생에게 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컨설턴트의 도움은 교사나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로 최근의 한 연구에서는 교사들이 다양한 직무 영역에 있어 전문적인 도움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사실 나도 학교컨설팅이란 개념을 수업에서 처음 듣게 되면서 내가 현직에 나가 교사가 되었을 때 이 제도가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큰 문제에 부딪히지 않았다 하더라도 교육수행에 있어 궁금한 점이나 문제 상황에 대해 누군가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지가 되리라 생각된다.또한 학교경영에 있어서도 학교장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단합하여 학교교육 개선에 힘쓸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는 교장과의 의사소통 문제의 어려움 이라던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교사들이 학교경영을 위한 각종 회의에 참여 하기란 쉽지 않다. 결국 형식적으로 변질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학교 경영면에 있어서도 컨설턴트가 도움을 준다면 교사들에게도 부담을 덜어줄 것이고, 경영 책임자인 교장도 올바른 경영방향을 잡고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공교육 붕괴다 뭐다 학교교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난무하는 요즘, 학교컨설팅은 공교육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들과 그 주변인들의 의식 변화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보통 컨설팅을 받는다 하면 문제 교사일 것 이라는 편견을 갖게 되는데 컨설팅은 문제교사만이 받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로써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책임 있는 교사의 올바른 모습이다. 그리고 컨설턴트는 단순히 교사의 문제를 형식적으로 들어주는 상담가 수준이 아닌 전문적인 지식과, 현직경험이 풍부한 전문성이 확보된 컨설턴트이어야 한다. 따라서 학교컨설팅이라는 새 개념이 학문적인 이론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지원과 제도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다만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교사나 혹은 알고 있으면서도 현재의 삶에 안주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 교사들은 어떻게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냐 이다. 교원평가제라는 제도가 생기고는 있지만 이러한 외부 압력에 의해서가 아닌 교사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스스로 찾았으면 좋겠다. 그러한 교사들의 노력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의 도움이 합쳐진다면 교사의 역량은 높아지고 결국 양질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공교육은 다시 힘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인지발달 이론에 대한 교육적 시사교사가 아동을 성공적으로 학습시키기 위해서는 아동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 아동의 성격이나 가정환경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교육에있어 ‘학습’이라는 인지적 영역과 관련된 일을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아동이 어떻게 사고하고 또한 그것이 어떻게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이러한 인지발달과 관련된 두 가지 큰 이론이 피아제와 비고츠키이론이다. 초등교사로서 아동을 잘 이해하고 올바른 교육을 수행하기위해 이 두 이론이 초등교육에 어떤 함의를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겠다.먼저 피아제의 이론은 교사에게 아동들이 무엇을 배우고 언제 그것을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시사한다. 흔히 교사나 부모가 범할수 있는 잘못된 생각중에 하나가 “이렇게 쉬운걸 왜 모르는거지?” 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이 문제를 피아제 이론으로 바라보면 이것은 아동이 단순히 어리고, 아직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아동의 인지능력은 일정한 발달단계에 따라 성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성인수준의 발달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아동은 성인이 쉽게 이해하는 문제나 상황을 알수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교육내용과 관련하여 아동의 인지발달수준에 기초한 적정수준의 내용을 선정하여 적절한 시기에 교육을 해야한다. 예를들어 초등학교 저학년에 해당하는 구체적조작기의 아동에게 수학을 가르칠때 x+2x=9 와 같은 문자와 기호로 된 수식을 제시하면 문제해결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구체적 사건이나 사물에 사고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추상적 수식보다는 “연아가 쿠키 몇 개를 먹었다 연아의여동생은 그 두배를 먹었다. 그들은 합쳐서 9개를 먹었다. 각 사람은 몇 개를 먹었나?” 와 같이 친숙한 예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할수있게 해야한다. 이것은 교사가 아무리 잘 구성된 교과서로 흥미진진한 수업계획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료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인지구조나 조작능력을 가지고있지 못하면 수업의 효과를 보지못함을 시사한다.둘째, 아동의 학습촉진을 유도 하기위해서 교사는 적정 수준의 곤란도를 가진 학습문제를 제시해야한다. 제시과제는 동화와 조절이 동시에 일어나는 과제여야 한다. 너무 쉬운 내용은 동화만 일어나 흥미를 상실시키고, 너무 어려운 내용은 의미없는 조절만 일어나서 좌절, 흥미상실, 무조건적 암기를 유도하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사는 아동의 인지능력이 어느단계에 있는지 잘 분석하고, 그보다 조금 앞선 과제를 제시해 아동의 학습이 촉진되도록 해야한다. 예를들어 ‘분모가 동일한 분수의 덧셈’을 하는 도식을 갖고 있는 아동에게 ‘분모가 서로다른 분수를 덧셈’을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함으로써 인지적 불균형을 발생시키고 아동이 이 과제를 풀수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셋째, 교사가 아동을 학업능력으로 분류하게 만드는 시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게 해준다. 동일한 연령의 아동들이 한반에서 수업을 동일하게 듣더라도 학생마다 그들의 인지발달 수준과 학문적 지식은 상당히 다를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교사는 아동이 필수적 능력이 모자라기 때문이라든지 또는 단지 기본적 사실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단정해선 안된다. 교사는 제시된 문제를 아동이 어떻게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가를 조심스럽게 관찰해야한다. 따라서 아동의 반복되는 실수나 문제뒤에 어떤종류의 사고가 있는지 파악해야한다.이 외에도 비고츠키의 초등교육에있어서의 시사점은 교육과정을 발달적으로 구성해야 한다는것, 또한 조기교육과같은 조급한 교육은 오히려 성장에 방해되기 때문에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을 해야한다는 점등이 있다. 교사는 아동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고, 아동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아동이 어떻게 사고하는지에 대하여 많이 알아야 한다. 아동의 사고를 이해한다면 아동의 능력에 따라 적절한 교수방법을 수행할수 있게되고 그에 따른 교육효과는 더욱 클것이다.다음은 비고츠키이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비고츠키는 인간의 특정한 정신구조와 과정들이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사회적 상호작용은 인지발달에 단순히 영향을 미치는것이 아니라 실제 인지구조와 사고과정을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이 비고츠키 이론이 갖는 초등교육에 있어서의 함의에 대해 알아보자.첫째, 교사는 아동의 발판이 되어주어야 한다. 특히 초등교육에서는 아직 아동들의 성숙수준이 낮기 때문에 이 발판의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 교육에서의 발판 또는 비계라는 것은 아동이 혼자서는 완수할 수없는 과제를 완수하게 해 주는 도움이다. 따라서 교사는 아동이 새로운 과제를 수행해야 할 때 처음부터 잘 수행해 낼 수 있을거란 높은 기대를 갖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과제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동에게 교사는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양의 정보를 주어 유도하고 격려해야한다. 예를들어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글쓰기를 처음 배울 때 교사는 아이들에게 점선으로 글자의 윤곽선을 주고 글자 크기에 맞추어 가운데 선이 그어진 종이를 주는것은 바람직하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글자 쓰는 과정을 아동에게 시범을 보여주는 것도 발판제공의 예이다. 그후 아동들이 익숙하게 잘 쓰게되면 이러한 도움을 점차 줄여나가면 된다.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면 교사는 많이 개입하고 도움을 덜 필요로 하면 뒤로 물러나 아동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아동의 필요에 민감하게 교수활동을 조정해야한다. 따라서 일방적인 교과서내의 지식을 전달 주입시키는 교육은 초등교육에서는 특히나 올바르지 않다.둘째, 능력수준이 다양한 학생들로 집단을 구성하여 협동학습 상황을 마련해야 한다. 이는 앞서 설명한 비계와도 관련있는 것으로 비고츠키는 아동의 인지는 더 유능한 또래들과의 일상적 대화 및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이것은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모둠활동을 통해 많이 수행되고 있다. 이는 좀더 능력이 있는 동료에게 개인지도를 받는 것은 근접발달영역 내에서 성장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등교육에서 아동을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서 인지적 조작을 “발견”하게 하기 보다는, 또래의 도움을 받거나 숙달된 수행을 관찰하게 함으로써 학습촉진화를 일으켜야 한다. 예를들어 5학년 아동들이 작문 과제를 마친 뒤 교사는 아동들이 쓴 글을 모둠내에서 서로 공유하게 한다. 그 과정을 돕기 위해 자신들이 쓴 글에 대한 논의에 사용할수있는 중심적 질문들을 준다. 그 뒤 아동들은 또래들과의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교사에게 글을 제출하기 전 다시한번 자신의 글을 고쳐 씀으로써 생각을 다시 새롭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것이다. 이렇게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은 촉진될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효과적인 협동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교사는 아동들의 친구관계를 고려하여 충돌이 일어나는 일을 미리 방지시켜야 한다.
#include // 입출력 함수 헤더파일#include // malloc 함수의 사용을 위한 헤더파일 추가#define MAX_SIZE 24 /* 유지보수의 편의를 위해 자료의 최대값은 이부분의 숫자만 고치면 가능하도록 매크로를 정의 */#define FALSE 0#define TRUE 1/* 다른사람이 이 코드를 알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부분으로 기본적으로 C언어는 불리언 자료형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이부분을 통해서 0과 1을 참과 거짓의 매크로를 사용함으로써 해석이 용이해짐 */void input (void); // 입력용 함수 사용void output (void); // 출력용 함수 사용typedef struct node *nodePointer; // 구조체 node를 가리킬수 있는 포인터자료 형struct node{int data;nodePointer link;};short int out[MAX_SIZE]; // 입출력 함수 사용하기 때문에 전역변수 로 선언nodePointer seq[MAX_SIZE]; // 입출력 함수 사용하기 때문에 전역변수 로 선언nodePointer x, y, top; // 입출력 함수 사용하기 때문에 전역변수로 선언int i,j,n; // 입출력 함수 사용하기 때문에 전역변수 로 선언int main(void){int k; // switch 문에서 사용하는 변수printf("****************************************n");printf(" 동치부류 과제 시작합니다.n");while(1){printf("선택하세요 1 : 자료입력 2 : 자료출력 3 : 종료 입니다.");scanf("%d", &k);switch(k){case 1: //자료입력input();break;case 2: // 자료출력output();break;default : //종료exit(1);}}return 0; // 메인함수의 리턴타입이 int형이므로 0을 리턴해줌으로써 정상 메인 종료를 알림} /* end of main*/void input (void){printf("최대값은 %d입니다. 최대값보다 작거나 같은수를 입력하세요 : ",MAX_SIZE);scanf("%d", &n);for (i = 0; i < n; i++){/*seq 와 out을 초기화 */out[i] = TRUE; // 배열의 0번째부터 입력받은 수까지 전부 '참'으로 만들 어줌 즉 아직 출력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줌seq[i] = NULL; // 배열의 0번째부터 입력받은 수까지 전부 NULL 값으로 만들어줌 즉 연결리스트에서는 가리키는 대상이 없다는 뜻}/*단계1; 동치 쌍들을 입력*/printf("동치 쌍들을 입력하세요 (-1 과 -1 입력하면 종료) : ");scanf("%d%d", &i, &j);while (i >= 0 ){x=malloc(sizeof(*x)); // 동적할당으로 할당된 메모리의 시작주소가 x의 값이 됨x->data = j; // x의 데이터 부분에는 j 가 들어감x->link = seq[i]; // x가 가리키는 대상이 seq배열의 i번째 주 소가 됨// 즉 처음에는 널값이 들어가고 이후에 는 seq 배열이 가리키는 주소가 됨seq[i] = x; // seq의 i번째는 x의 주소 즉 동적할당된 메 모리를 가리킴x=malloc(sizeof(*x)); // 동적할당으로 할당된 메모리의 시작주소가 x 의 값이 됨x->data = i; // x의 데이터 부분에는 i 가 들어감x->link = seq[j]; // x가 가리키는 대상이 seq배열의 j번째 주 소가 됨// 즉 처음에는 널값이 들어가고 이후에 는 seq 배열이 가리키는 주소가 됨seq[j] = x; // seq의 j번째는 x의 주소 즉 동적할당된 메 모리를 가리킴printf("동치 쌍들을 입력하세요 (-1 과 -1 입력하면 종료) : ");scanf("%d%d",&i,&j);}}void output (void){/*단계2: 동치부류들을 출력*/for (i = 0; i< n; i++){if (out[i]) // out 배열의 i 번째가 출력이 안 되어 있다면 배열에는 '참'값(1)이 들어있음{printf("nNew class: %5d",i);out[i]=FALSE; // out배열의 i번째 요소를 출력시키고자 False 로 설정/*스택 초기화*/x = seq[i];top = NULL;for(;;) // 무한루프, 같은 클래스 내의 동치부류를 찾기 위함{while (x) // x의 널값이 들어가 있지 않을때까지 실행한다.{j = x->data;if (out[j]) // out 배열의 j 번째가 출력이 안 되어 있다면 실행시킨다.{printf("%5d",j);out[j] = FALSE;y = x ->link; // y는 x가 가리키는 대상을 가리킨다.x->link = top; // x의 링크된 부분은 top을 가리킨다.top =x; // top은 x가 가리키는 대상을 가리킨다.x=y; // x는 y가 가리키는 대상을 가리킨다.}else // 출력이 되어 있는 부분을 실행시키는 부분{x = x -> link;}} /* while(x) 종료 */if(!top) // 여기서는 클래스당 한번씩 실행되게 되어 있다.{ // top 의 값이 null 일때 실행된다. 이부분이 실행되 면 다른 클래스의 동치부류를 찾고자 무한루프를 벗어난다break;}x = seq[top->data]; // top을 이용해 스택과 같은 LILO구조 를 구현하기 위해top = top->link; // top을 이용해 스택과 같은 LILO구조 를 구현하기 위해} /* for(;;) 종료 */} /* if(out[i]) 종료*/} /* for (i = 0; i< n; i++) 종료 */printf("n");}① 책에 나와있는 입력값들을 넣은 화면입니다.▶ 입력 값 : (0,4) (3,1) (6,10) (8,9) (7,4) (6,8) (3,5) (2,11) (11,0) (-1,-1)▶ 쌍들이 입력된 뒤의 리스트② 직접 다른 입력값을 넣어 동치부류를 만든 결과 화면입니다.▶입력 값: (0,3) (1,4) (2,5) (3,2) (-1-1)▶ 쌍들이 입력된 뒤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