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과 동북아문화‘반지의 제왕’과 ‘서유기’연구-‘반지의 제왕’과 ‘서유기’에서 등장하는타자에 대한 인식 비교를 통한제국주의의 극복 방안 모색 -좋은대학교 괜찮은대학잘나가는학부김 철 수2010년 12월목 차1. 서 론(1) 문제제기(2) 논문의 목적(3) 논문의 전개 방향(4) 논문의 연구 방법2. 작품분석(1) ‘반지의 제왕’가. 소개나. 작품이 가지는 특징(2) ‘서유기’가. 소개나. 작품이 가지는 특징3. 타자이미지(1) 괴물과 타자이미지(2) ‘반지의 제왕’ 속의 타자이미지가. 울리펀트와 외지인나. 오크, 고블린와 미개인다. 엔트와 타자에 대한 폭력성(3) ‘서유기’ 속의 타자이미지가. 천상요괴나. 지상요괴다. 손오공과 자아4. 제국주의(1) ‘반지의 제왕’에서 드러나는 제국주의(2) ‘서유기’와 제국주의의 대안5. 결 론1. 서 론(1) 문제제기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서양을 대표하는 판타지 서사극이다. 2000년대 초, 피터 잭슨 감독은 이 작품을 기반으로 영화를 제작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은 공전절후의 히트를 기록하며, 전 세계를 ‘반지의 제왕’의 돌풍 속으로 몰아넣었다. 사람들은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열광했고, 배우들에게 환호를 보냈다. 그 영화가 감추고 있는, 그리고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 못한 채 화려한 그래픽과 비주얼에 매료되었다.‘반지의 제왕’은 서양 ‘제국주의’적 시각이 가득 담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 속에는 절대 악과 절대 선이 등장한다. 영화는 절대 선을 백인으로 묘사한다. 여기서 절대 선은 반지 원정대로, 그 구성원은 인간과 엘프, 드워프, 호빗이다. 절대 선은 인간, 그리고 인간은 백인이라는 구도를 보여준다.절대 악은 ‘사우론’과 오크, 울리펀트를 탄 침략자, 해적들이다. 이들은 중간계를 악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다는 밑도 끝도 없는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존재들이다. 그들이 중간계를 악의 구렁텅이에 빠뜨릴 수밖에 없는 당위성에 대해서는 조금도 설명이 되어 있지 않다. 전형적인 (The Fellowship of The RIng)’, 제2부 ‘두개의 탑(The Two Towers)’, ‘제3부 ’왕의 귀환(The Return of The King)‘ 등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2부는 1954년에, 제 3부는 1955년에 출간 되었다. 출간 이후 세계 판타지 소설의 바이블·고전으로 평가받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1년까지 총 1억 권 이상이 판매되었다.이 소설은 톨킨이 ‘실마릴리온(Silmarillion)’으로 알려진 신화 연대기 ‘잃어버린 이야기들(The book of Lost Tales)’을 집필하면서 영감을 얻어 창작하였다. 민간에 전승되는 유럽의 옛 설화를 바탕으로 중간계를 설정하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신화적인 전쟁과 이 전쟁을 이끌어가는 호빗족의 영웅 ‘프로도 배긴스’의 영웅담을 그린 장대한 규모의 작품이다.악의 군주인 사우론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절대반지를 만들었다가 요정·인간 등 중간계의 공격을 받아 암흑세계로 사라진 뒤, 절대반지는 우여곡절 끝에 호빗족의 빌보 배긴스의 손에 들어간다. 그가 반지를 조카인 프로도 배긴스에게 넘겨준 뒤 프로도 배긴스는 “절대반지가 사우론의 손에 들어가면 세계는 멸명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 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인간계의 친구들과 함께 반지가 만들어진 ‘불의 산’을 찾아 떠난다.‘타임스’의 20세기 영미문학의 10대 걸작에 뽑혔고, 여러 나라에서 ‘이 시대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제1·2차 세계대전에 대한 정치적 패러디와 기독교 신화의 재창조, 북유럽신화의 새로운 해석 등으로 수많은 독자층을 형성하였다. 2001년 말 영화로도 제작되어 세계 영화시장을 휩쓸었고, 한국에는 ‘반지의 제왕’, ‘반지전쟁’ 등으로 번역 출간 되었다.나. 작품이 가지는 특징‘반지의 제왕’은 서양 철학이 듬뿍 담긴 컨텐츠다. 서양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 외지인을 바라보는 시각,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 권력을 바라보는 시각 등 서양인들의 세계관이 가득 담긴 컨텐츠다. 반지의 제왕은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주기적으로 몇 년에 한번 씩 드라마로 많이 제작된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서유기 영화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주성치가 출연하는 ‘서유쌍기(월광보합, 선리기연)’가 있다. 한국에서는 ‘날아라 슈퍼보드’라는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 졌다. ‘날아라 슈퍼보드’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지는데, 1기의 경우는 서유기의 이야기와 동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2기에서는 변화하여 ‘슈퍼보드’만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일본에서는 ‘드래곤볼’이라는 만화로 만들어 졌다. ‘드래곤볼’은 일본 소년만화계의 1세대적인 만화다. ‘드래곤볼’은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며, 일본 만화에 대한 열풍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2000년에서 2010년 정도까지 만화를 그리고 있는 작가들을 드래곤볼 세대라 부르는데, 이는 그들이 ‘드래곤볼’을 보고 자란 소년들이고, 그들의 작품 속에서 ‘드래곤볼’의 영향을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나. 작품이 가지는 특징‘서유기’는 비록 오승은이 집필한 소설이다. 그러나 중국만의 문학이라고 할 수 없다. 당시 명, 조선, 일본은 모두 같은 한자문화권 아래서 비슷한 문화를 향유하고 있었고, 그 최상위층에는 명이 있었다. ‘서유기’는 발간 후 지금까지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등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읽어온 소설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동북아 3국(한, 중, 일)에서 꾸준히 재생산되는 컨텐츠다. ‘반지의 제왕’의 작가 톨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생이라 하여, ‘반지의 제왕’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문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톨킨이 영국에서 활동했다 하여 ‘반지의 제왕’이 영국만의 문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서유기’ 역시 중국만의 문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서유기’는 동북아 3국 사람들이 함께 향유하고 있는 작품이다. 그러므로 동북아 대표 환상 문학 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최근 ‘서유기’는 헐리우드에서 ‘포비든 킹덤’이라는 영화로 리메이크 되어 제작될 만큼 서양에게 주목받고 있는 컨텐츠 중 하나다. 또한 일본에서 서유기를 해 침략했다는 것이다. 자유를 빼앗기 위해 달려온 자들이 얼마나 추악하게 보였을까? ‘반지의 제왕’에서 그 적들이 어떻게 묘사되는지 살펴보자.가. 올리펀트와 외지인올리펀트는 ‘반지의 제왕’ 3부작 중 3부에 해당하는 ‘왕의 귀환’에서 등장하는 괴물이다. 사우론의 어둠의 군대가 미나스티리스로 진격해 오는 과정에서 이 괴물이 등장한다. 올리펀트는 코끼리의 모양을 하고 있다. 피터 잭슨 감독은 이 올리펀트를 마치 맘모스와 같은 크기로 그린다. 그리고 무시무시할 정도로 긴 상아를 가지고 중간계 연합군을 학살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서구 세계는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외부 민족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르며 코끼리 병과 싸워왔다. 유럽대륙에는 코끼리가 살지 않기 때문에, 코끼리는 언제나 적으로써만 존재해 왔고, 대표적인 타자이미지가 되었다.대표적인 예로 기원전 326년 알렉산더 대왕이 인도로 진격할 때, 하디스페스 강에서 맞딱드린 코끼리병을 들 수가 있다. 코끼리 병은 매우 덩치가 크고, 위협적인 상아를 가지고 있어, 코끼리병을 적으로써 맞은 그리스의 군사들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로마와 카르타고가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었던 포에니 대전을 또 하나의 예로 들 수 있다. 포에니 대전 같은 경우, 이 대전이 로마의 제정을 불러오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후에 이어지는 로마의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서양세계에는 의미있는 대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대전에서 카르타고가 이끌고 같던 부대가 바로 코끼리 부대다. 3번의 힘겨운 대전 끝에 카르타고를 멸망시킬 수 있었고, 로마에게 카르타고가 거닐던 코끼리 부대는 무시무시한 존재로 각인되었을 것이다.이 코끼리 부대가 올리펀트라는 이름으로 ‘반지의 제왕’에서 적으로써 등장했다는 것은 ‘반지의 제왕’이라는 작품이 서양의 타자인 동양을 적으로써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단서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올리펀트만을 보지 않아도, 올리펀트를 타고 그 괴수를 조종하고 있는 인물들을 손에 의해 길들여진 자연이다.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은 저주받은 존재, 혹은 불친절한 존재로 그려진다. ‘엔트’라는 종족이 바로 그 것이다. 북유럽 신화에서 ‘엔트’는 나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정령들이다. 이 정령들은 ‘두개의 탑’에서 괴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타락한 마법사 사루만이 건설한 두 개의 탑을 무너뜨리기 위해 이 ‘엔트’들이 나서는데, 이들은 ‘반지원정대’에게 매우 불친절한 모습을 보이며, 때로는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을 타자화 시켜서 ‘엔트’라는 종족을 만들어 낸 것은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을 적대시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에는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이 나온다. 자연이라는 타자를 정복하는 것에서 서양철학이 가지는 타자에 대한 폭력성을 엿볼 수 있다.(3) ‘서유기’ 속의 타자이미지‘서유기’는 명나라 시기에 그려진 여행담으로, 이 작품 속에서 당시 동북아권 사람들이 외지인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우리는 괴물의 묘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반지의 제왕’에서 타자를 매우 적대적으로 그리는 것과 다르게 ‘서유기’는 타자를 내부로 포용하며, 그들을 중립적으로 그린다. 손오공과 천상요괴, 그리고 지상요괴 통해 ‘서유기’에서 드러나는 타자관은 어떤지에 대해 살펴 볼 것이다.가. 손오공, 자아와 타자‘서유기’ 57회 ‘진짜 손오공은 낙가산에서 자신의 고충을 호소하고, 가짜 손오공은 수렴동에서 동관문서를 베끼다’와 58회 ‘두 마음이 대 우주를 어지럽히고, 한 몸으로는 참된 적멸을 닦기가 어렵다’는 가짜 손오공으로 인해 생기는 대 우주의 소란을 표기하고 있다. 손오공과 완벽하게 똑같은 존재의 등장은 마치 도플갱어를 연상시킨다.‘서유기’에서 손오공은 ‘心主’ 혹은 ‘心’으로 지칭된다. 즉 손오공은 일행들 중에서 마음을 상징하는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가짜 손오공의 등장으로 일어난 소동을 ‘두 마음이 어지럽히다.’라는 표현했다. 이 것은은 가짜 손오공이 손오공의 또 다른 자아라는 것
동아시아에서의 지역통합 가능성과 현황□ ASEANASEAN 1961년 창설된 동남아시아연합(ASA)의 발전적 해체에 따라 1967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회원국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타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까지 10개국이다. ASEAN의 목적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기반 확립과 각 분야에서의 평화적이며 진보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이다.조직은 수뇌들이 참가하는 정상회담, 각국 외무장관이 참가하는 각료회의, 주최국의 외무장관과 해당국 주재 회원국 대사로 구성되는 상임위원회, 전문위원회 그리고 각국의 국내 사무국 등으로 구성된다.□ 왜 ASEAN인가?동아시아의 지역통합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다는 것이 그 첫 번째다. 지역통합에 있어서 신뢰의 구축이 큰 요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EU의 설립과 진행이 경제적인 협력에서 시작하여, 정치, 안보로 그 협력의 범위를 넓혔다는 것은 정치, 안보 협력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국가 간의 긴밀한 경제적 연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SEAN은 역내의 수평분업체제 강화를 통해서 현지기업들의 국제경쟁력을 함께 높이기도 했고, AFTA를 기반으로 경제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990년대 이후 CEPT 추진은 물론, 제반무역 원활화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ASEAN을 경제적으로 더욱 뭉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된다.2008년 10월 인도네이사에서 제9 차 정상회담을 통해서 2015년까지 ASEAN 안보공동체(ASC: ASEAN Security Community)를 설립하기로 하는 등의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공동체이다. 또한 ASEAN이라는 지역체가 만들어 지게 된 원인은 표면적으로는 지역내 경제통합과 정치, 문화에서의 협력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인 원인은 당시의 냉전적 대결구조에 대한 고민에서 나왔기 때문에, ASEAN은 안보적 불안감 속에서 탄생하고 자라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SEAN 설립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안보문제 때문에 ASEAN의 안보공동체 설립이 용이할 것이다.□ 공동체의 문제점ASEAN의 안보협력에 있어서 문제점과 한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ASC를 추진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많다. 긴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ASEAN의 실체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단순한 연합체인가, 아니면 레짐인가 혹은 공동체 인가에 대해서 의견이 일치하지 못하고 있다.또한 경제적 통합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다. 현재 ASEAN이 교두보로 활용하려 하는 AFTA의 경우 회원국간의 경제력의 차이가 크고, 역외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서 현단계에서는 무역창출효과가 그다지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전망이기 때문에 ASEAN의 경제적통합은 지지부진 할 수도 있다. 또한 ASEAN은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한 중간재산업을 충분히 육성시키지 못한채 금융위기에 직면했던 이후로, 산업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되기도 했다.또한 ASEAN 목적인 경제협력 측면에서는 상호보완적이라기보다는 경쟁 관계에 있는 회원국들 사이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다.안보공동체 결성에서도 문제가 있다. 안보공동체가 결성이 되려면, 실질적으로 역내의 모든 국가가 동시에 안보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동남아시아를 직접적으로 노리고 있는 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참여국간의 위험 인식의 부재’는 안보공동체에 대한 필요성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는 ASEAN이 안보공동체로 엮어질 수 d있는 가능성 보다, 안보레짐정도로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3가지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전쟁◆ 현실주의분단된 남북은 새로히 개막되는 냉전체제의 중심에 있었다. 미국은 트루먼 독트린 발효를 기점으로 자유주의 진영을 보호하기로 천명하고, 태평양에서의 그 경계선을 일본까지로 설정했다. 당시 남한과 북한은 서로 각기 정부를 수립하여, 한반도에는 2개의 국가가 세워졌다. 세계는 냉전 중이었다. 사회주의 진영과 자본주의 진영으로 나뉘어 세력을 유지 혹은 더 늘려 영향력을 증대하려 했다.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거나 일어날 것 같은 국가들은 소련과 미국의 관심을 받았다.이러한 시대에 미국이 남한을 포기한 것인지, 한반도를 자유주의 수호 진영에 넣지 않았다. 당장 공산주의 진영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남한은 이러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트루먼 독트린 이후 아무런 대책도 수립하지 않고 있었다. 그에 반해 북한은 자신들의 신념인 공산주의의 확산을 위해, 군사 대국인 소련, 중국과 동맹을 맺고 그들에게 원조를 받아 군사력을 증강시켰다. 남한은 설마 피를 나눈 동족이 공격을 하겠느냐는 안이한 생각으로 아무런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다. 군대를 만들고, 훈련을 하고 있었지만, 대북경계는 그다지 중요시 여기지 않았다. 국제관계는 아노미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타국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보다 더 큰 힘을 가져 전쟁을 억제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했다.어쨌든 전쟁은 터졌고, 남한은 완전히 공산화가 되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미국은 한국전쟁이 터진 이 후에야 자신들의 세계적 영향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반도에서의 영향력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소련을 필두로 한 공산주의 진영의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번 전쟁이 공산주의 진영의 승리로 끝나게 되면, 여기저기서 공산화를 시키기 위한 침략전쟁이 시작될 것이었다. 주변의 모든 자유국가들이 사라지게 되면, 언젠가는 미국도 공산주의 진영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 분명했다. 한국전쟁의 성패는 궁극적으로 미국의 안보와 연결이 되었다. ‘순망치한’이라했다. 미국은 자신들의 입술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미국은 유엔을 움직였고, 미극과 유엔이 움직여 한반도가 자유주의 진영에 떨어지려 하자. 중국은 참전을 결심하고 한반도로 진격한다. 전세계의 군대가 한반도에 모여 전쟁을 치루었다. 서로의 진영을 공고히 하여, 상대 진영이 자신의 진영을 넘볼 수 없도록, 그리하여 자국의 안보를 지킬 수 있도록 세계의 모든 국가가 나선 것이다.1950년부터 3년간 한반도는 국제사회의 입술이 되었다. 전쟁이 끝장을 보지 않고 어물쩡하게 휴전이란 형태로 마무리가 된 이유는 양진영의 군사 전력이 비슷했던 탓도 있지만, 한반도가 한 쪽 진영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순간 이를 보호해 줄 입술을 잃을 것이라는 안보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입술을 빼앗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입술을 지키겠다는 의미가 더 컸을 것이다.◆ 자유주의한국전쟁은 세계의 질서를 무시하고, 아무런 사전예고 없이 남한을 침고한 북한을 응징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UN은 과거에 있었던 국가간 연합체와 달리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다. UN아래서 질서를 유지하고 있던 국제사회에서 남한을 무단 침공한 북한은 용서할 수 없는 국가였다. 이번 한국전쟁을 통해서 국제질서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이후에 벌어질 분쟁을 억제해야 했다.UN군은 국제질서와 평화를 위해 움직였고, 싸웠다. 전쟁은 마무리 되지 않았고, 휴전이란 형식을 띄고 중단되었다. 국제질서를 세우고 보여주겠다는 UN의 의도는 실현되지 못했지만, 이 후 세계는 세계질서가 있고, 그 질서를 지키기 위헤 싸우는 UN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급진주의한국전쟁은 단순히 남북한의 분단 된 국가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한 전쟁으로 봐서는 안된다. 한국전쟁은 다분히 국제적 전쟁이었으며,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 계급간의 전쟁이었다. 한국전쟁의 원인은 최초의 분단시점과 정부 설립 이후의 상황을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다. 일본 제국이 패망하고 한반도는 남북으로 갈라져 북에는 공산주의 정권이, 그리고 남에는 자유주의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다. 공산주의 정권은 계급을 타파하고 모든 인민들이 평등하게 살 수 있도록 대대적인 숙청을 통해서 자본가들을 없애버렸다. 그러나 남한은 일제시대 때부터 부를 축적해온 자본가들은 모두 받아들였다.
문화조사 보고서그들은 왜 음악을 하는가?- ‘◇◇ENT’ 소속 가수 심층 인터뷰를 통한대학생 인디 밴드의 의식조사2011.5. 31.좋은대학교200000000 나름괜찮은학부 OOO- 목차 -서론본론1. 조사대상1) 자신의 ‘꿈’에 대한 대학생들의 유형2) 조사대상자 정보2. 조사 방법1) 심층인터뷰2) 문헌조사3. 조사 과정과 분석1) 조사일정2) 조사 과정과 분석4. 조사 결과1) 평범한 그들2) 즐거움을 추구3) 주변의 롤모델4) 행동이 우선결론서론이 글은 대학생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에 대한 글이다. 대상은 인디밴드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조사가 인디밴드에 관한 연구였고, 그들은 마침 모두 대학생들이었다. 또한 그들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대상으로 꿈을 좆는 대학생들의 삶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요즘 대학가는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다. 도서관에서 문학이나 철학관련 서적들을 읽는 대학생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자신의 뚜렷한 꿈을 가지고 그 것을 향해 정진해 나가는 학생들도 찾아보기 어렵다. 그야말로 스펙전쟁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자신들의 스펙을 쌓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이런 대학가에서 묵묵히, 자신의 꿈을 위해서, 그것도 앞날이 굉장히 불투명한 인디음악계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음악을 해나가는 대학생들이 있다.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인디음악을 하게 되었을까를 조사 및 탐구하여, 꿈을 적극적으로 좆고 있는 그들의 의식은 어떠한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우리는 처음에, 인디밴드들과 인터뷰를 하여, 그들의 현실에 대해 파악하고, 인디밴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 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는 ‘문화’조사와는 거리가 동떨어지고, 제한된 기간 내에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서는 것이었다. 또한 ‘◇◇ENT.’가 인디계 저체를 대표한다고 할 수가 없었다. 오하고 있는 자꿈을 가지지 않은 자들 중, 꿈에 대한 어떠한 인식도 없거나, 그 꿈을 굳이 가져야한다고 생각지 않는 대학생들.꿈을 가지지 않은 자들 중, 꿈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주변에서 꿈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 고민을 시작한 대학생들.꿈을 찾았지만, 꿈의 실행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대학생들.꿈을 찾았고, 꿈의 실행을 위해서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는 대학생들, 혹은 전력을 다하고 있는 대학생들.‘꿈’에 대한 대학생들의 유형을 위와 같이 네 가지로 분류해 보았다. 그리고 조사자는 ‘꿈을 찾았지만 어떻게 실행해야할지 모르는 자‘ 유형에 해당되고, 조사대상자 김철수(가명), 이영수(가명)씨는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자‘ 유형에 해당된다.이렇듯 조사자보다 한 단계 앞서고 있는 조사대상자들의 ‘꿈과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조사자와 같은 여러 대학생들에게 제언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조사자와 조사대상자의 ‘다름’이 이 조사의 주제이자 내용이 된 계기가 되었다.2) 조사 대상자 정보조사 대상 1조사 대상 2이 름김철수(가명)이영수(가명)나 이25세27세성 별남남학 교XX대학교OO대학교전 공OO공학OO공학학 년O학년O학년 (O학기)아버지 직업회사원교사어머니 직업학원운영전업주부형제관계외동아들여동생 2명, 남동생 1명주 소OO시 OOO구 OO동OO도 OO시 OO동거주형태부모와 동거자취활동밴드□□□ (리더, 보컬)OOOO (솔로)소 속 사◇◇ENT.◇◇ENT.음악경력O년O년한 달 수입100만원70만원수입형태‘◇◇ENT.’ 수익아르바이트 (편의점, 과외)기 타◇◇ENT.의 대표3) ‘□□□’와 'OOOO'‘□□□’는 감성과 이성이 조화를 이룬 음악을 하고픈 열망이 담긴 이름이다. 그 둘이 조화를 이루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감성과 이성을 조화시키는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그들의 음악적 의지와 목표한 방향을 ‘□□□’라는 이름이 대변한다.‘□□□’는 리더 ‘김철수’와 어렸을 때부터 친분이 있던 맴버를 중심으로 구성된 밴드로, 그들이을 하고, 음반을 내기 위해서는 소속사가 필요했다. 음반사에서 소속사가 없는 가수들의 음반작업은 잘 해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 경우에는 김철수의 인맥으로 음반작업이 가능했지만, 대부분의 가수들은 음반을 내기 힘들었다. 소속사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우, 인디 소속사에서는 음악이외의 모든 활동을 접을 것을 권고하였기 때문에, 많은 인디가수들이 소속사에 들어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 이런 이유로 ‘◇◇ENT.’의 소속가수 오디션에는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 그리고 ‘◇◇ENT.’는 7팀을 선발했다.최근 ‘◇◇ENT.’는 학업, 직업과 음악의 병행이라는 특이한 컨셉에 주목을 받아 경향신문에 기사가 나기도 했으며, 현재는 소속사 가수들만의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는 중이다.2. 조사방법1) 심층 인터뷰인디밴드의 현실과 그들의 개인사적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정형화되고 짧고 간결해야 하는 설문조사보다 심층 인터뷰가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조사 내용 중 그들의 급여, 소속사와의 관계 등 그들이 밝히기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고, 개인사적인 부분은 설문 조사 방법으로 답변을 얻기에 복잡하여, 개인적으로 친해져서, 보다 개인의 속 깊은 내면을 탐구 할 수 있는 조사 방법인 심층인터뷰를 선택했다.조사대상인 김철수는 ‘◇◇ENT.’의 설립자, 대표이자, 밴드 ‘□□□’의 리더이다. 기존 주제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김철수가 ‘◇◇ENT.’를 사상적으로 대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대학밴드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맴버들을 모아 홍대 인디밴드 ‘□□□’를 만들었다. ‘□□□’는 다른 ‘◇◇ENT.’ 소속 가수들과 달리 음반을 냈고, 현재 음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여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김철수를 인터뷰 한다면, 어느 정도 음악적인 결과물을 낸 밴드의 리더로써의 의식과, 소속사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설립자로서의 의식을 모두 조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2) 문헌 조사심층 인터뷰 실시 시 조사 대상자들의 답변을 올바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그 문화 공동체 기존 연구 중, 인디 밴드 활동을 하는 개인을 통해서 인디음악인의 사회화과정을 알아보는 논문이 있었다. 그 논문에서 활용한 조사방법은 참여관찰이었다. 그리고 연구기간은 5년)이었다. 우리는 그 정도의 시간도 없으면서, 섣부르게 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시도하려고 한 것이다. 이는 교수님과의 면담에서도 드러났다. 대장자의 내면을 관찰하기보다, 대상자의 정보만을 얻어낸 것이다.우리는 인터뷰 시에 대상자가 느낄 수 있는 위화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진기, 녹음기 등의 모든 기계장치를 인터뷰장소에 가져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친해지는 느낌을 들게 하면서 그들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였다. 실제로 그들은 성격이 좋아 조사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친해졌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더욱 친해지고 싶기도 했다.인터뷰 일정을 잡는 것은 쉽지 않았다. ‘◇◇ENT.’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이 인터뷰에 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김철수 뿐이었다. 그 외에는 이영수로 제대로 된 심층인터뷰는 2명뿐이라고 할 수 있다. 김철수는 ‘◇◇ENT.’가 다 같이 모이는 자리에 우리를 초대하겠다고 했었지만, 실제로 조사 기간 중에 그들이 모인 것이 없었다. 그리고 우리 역시 다 같이 만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에 돌이켜 보면, 그렇게라도 한명 한명에게 얼굴을 익혀 놓는 것이 개인적으로 따고 인터뷰 일정을 잡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어쨌든 인터뷰가 잡히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기보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다른 루트를 찾아야 했다. 우리는 홍대 역사를 알기 위해서만 참고 했던 문헌조사를 좀 더 보강하기로 했다. 문헌조사를 시작한 이 후, 인터뷰는 더욱 잘 잡히지 않았고, 단 한 번의 인터뷰밖에 하지 못했다.4. 조사 결과1) 그들은 평범하다그들이 우리와 다른 점을 찾아보는 것에서 분석은 시작되었다. 우선 그들의 집안부터 보았다. 음악은 돈이 많이 들어간다. 악기와 작곡과 편곡에 필요한 값비싼 장비들은 여유 있는 집안에서만 갖출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음악인의 냄새를 맡을 수 없을 정도였다. 인디활동을 한 이후 만난 친구들은 그들이 음악활동을 하는지도 잘 모른다고 했다. 공연이 있어 초청을 한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들은 사회체계에 대해서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정치적인 이야기에 별로 감흥을 가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머리 아파했다. 저항성과 탈주가 낭만시) 되는 홍대 인디문화와 그들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다.2)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꿈을 찾게 되었을까? 어떻게 꿈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는 것일까? 그들이 음악을 하는 이유와 시작하게 된 계기를 통해서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했다.우리는 꿈을 찾기 위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는다. 자신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분야의 책을 찾아보기도 한다. 찾으려고 해도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은 것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TV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욕망, 심지어 가지고 있지 않은 욕망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그 수많은 욕망들 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기란 쉽지 않다.그들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즐거워서다. 그들은 보이는 욕망에 휘둘리기보다, 음악을 하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했다. 그들이 음악을 하는 이유는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도 아니고, 유명해지고파서도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들은 음악을 하는데서 자신의 즐거움을 찾았다. 김철수는 밴드들과 합주하러 가는 것을 ‘놀러간다’라고 표현했고, 이영수는 심심할 때 하는 일이 건반을 치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에게 꿈은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그의 학교생활은 한 문단으로 정리가 될 정도로 간단하고 단조롭다. 그가 다른 학생들과 조금 다른 것은, 다른 대학생들은 스펙을 쌓는 것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스펙을 쌓기 위해 어떤 대외활동이던 무조건 뛰어드는 것과는 달리 그는 자신왔다.
글 쓰 기 기 초 논 문우리나라 탁주의 중국진출 전략광운대학교 동북아대학동북아문화산업학부2008년 12월목 차1. 서 론(1) 문제제기(2) 논문의 목적(3) 논문의 전개 방향(4) 논문의 연구 방법2. 탁 주(1) 탁주의 역사와 발전(2) 탁주의 특징3. 중 국 시 장(1) 중국의 음식 문화가. 중국인의 음식관나. 중국의 음식ㄱ. 쓰촨요리ㄴ. 산둥요리ㄷ. 광둥요리ㄹ. 화이양요리(2) 중국의 술 문화가. 중국의 술에 대한 인식나. 중국의 술 예절다. 중국 술의 종류와 역사4. 중국진출의 전략(1) 탁주(2) 음식가. 동질화나. 차별화(3) 마케팅 전략가. 고급화나. 대중매체 이용다. 그들의 문화를 이용5. 결론1. 서 론(1) 문제제기탁주는 전통술의 한 종류이다. 현대에 전통주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면서 전통주의 한 종류인 탁주의 선호도 역시 함께 낮아졌다.) 하지만 탁주는 주류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중국에서는 한류가 유행을 하면서 한국전통음식이 맛깔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고급화된 이미지 전략을 앞세운 고가의 한국음식점이 인기가 높다.탁주가 국내에서는 서민들의 술이라는 인식이 강한 편이지만 국순당에서 최근에 부활시킨 ‘이화주’처럼 고급탁주도 있다 이런 탁주가 중국진출에 앞장선다면 탁주의 중국 진출에 가능성이 있다.(2) 논문의 목적이 논문의 목적은 탁주를 판매하는 기업의 성공이 아니다. 어느 나라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문화의 유입이 선행되어야 하고 문화의 유입에는 음식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하 듯이 우리나라 고유의 술인 탁주의 진출로 중국 진출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것이 이 논문의 취지이다. 음식이 먼저 진출하여야 문화가 유입이 된다는 것은 미국의 패스트푸드점들이 타국에 진출한 후 각 국가들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식 패스트푸드점은 혼자서도 매우 빠르게 식사를 처리 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장점으로 맥도날드나 버거킹 등의 프랜차이즈는 많은 국가에 진출하여 그 들의 생활을 바꿔놓고 있다. 이 논문의 대상이 된 국가인 다. 하지만 1980년대 말 쌀 막걸리 생산이 허용한 후, 시한성의 극복이 되고 보존성이 연장되는 기술이 개발되어 막걸리의 품질이 향상 되었다.최근에는 과거에 유실되었던 ‘무증자법’이 다시 재현되면서 탁주가 가지고 있던 단점들이 많은 부분 해소 되었다. 술이 깬 후의 두통현상이 줄어들었고, 갈증이 줄었으며, 보존성이 매우 길어졌다.)(2) 탁주의 특징탁주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탁주의 가장 큰 특징은 ‘색’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탁한 색의 술은 탁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징이다.또한 ‘마구 걸린다.’는 이유로 막걸리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 수 있듯이 탁주의 두 번째 특징은 ‘목넘김’이다. 일례로 국순당에서 제조한 ‘이화주’를 마셔보면 세계적인 히트를 치고 있는 아일랜드 산 맥주 ‘기네스(Guinness)'을 먹을 때 탁주와 비슷한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탁주만의 특징으로 보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탁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탁주가 가지는 특징을 알 수 있다.‘탁주의 음용은 혈청중의 Clesterol 함유량을 저하시키는 일방 혈당량을 증가시켜 체내 지질과 당질대사에서 수준이 동일한 에탄올 투여군 보다 영양학적으로 양호한 효과를 나타낸다.’ )‘탁주와 같은 농도의 에탄올 함유 음료를 공복에 복용 했을 때 탁주가 에탄올 보다 혈당량이 느리게 감소하여 저혈당증을 유발하지 않고 동일 수준의 에탄올 보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양호하다’)두 연구 결과는 탁주가 지방간 형성을 방지하고 저혈당증을 예방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위 결과는 비록 다른 술과의 비교 연구된 것이 아니라 탁주만의 특징으로서 부족할 수도 있으나, 탁주가 단순히 맛과 색만 특이한 술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3. 중 국 시 장중국에서 술은 음식과 따로 생각 할 수 없는 관계다. 우리나라는 술자리와 식사자리가 따로 있고 술자리에서는 흥청망청 마시며 노는 것과 달리 중국인들은 술자리와 식사자리에 대한 구분이 없다. 중국인들은 술을 식사할 때 요리와 함께 먹사하는 것을 우선시 한다.손님이 온 경우에는 경우에 손님의 급에 따라서 대접이 다르다. 주인이 판단했을 때 급이 낮은 손님이라면 집에 초대하여 대접을 하고, 급이 높은 손님일 경우에는 요릿집으로 가서 대접한다.주인이 입구 쪽에 앉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인이 요리를 직접 자신의 젓가락으로 상대방의 그릇에 덜어준다. 또한 요리가 나올 때 마다 주인은 술을 한잔씩 따라주며 권한다. 이 술은 굳이 마시지 않아도 된다. 술 대신 차를 마시는 경우도 있다.중국에서는 손님을 후하게 대접을 하는 것이 예의다. 따라서 손님 된 입장에서도 모든 음식을 다 남김 없이 먹으면 모자랐다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으니, 요리를 조금씩 남기는 것이 미덕이다. 모든 자리가 끝이 난 후 이 요리들은 포장해서 각자의 집으로 들고가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없다. 중국 음식은 대부분 보존성이 길어 상할 염려도 없어 이런 방법은 체면도 차리고 경제성도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다. 중국의 음식베이징 시에 거주하는 500가구를 대상으로 1997년 중국의 신문중 하나 인 中國經營報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베이징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쓰촨(四川)요리(32.9%)라고 응답했다. 그 뒤로 화베이(華北)요리(22.2%), 상하이(上海)요리(12.2%), 산둥(山東)요리(6.1%), 둥베이(東北)요리(5.1%), 후난(湖南)요리(4.3%) 순으로 선호도가 조사 되었다. 아울러 연령별로도 입맛의 차이는 현저하게 나타났다. 25세 이하의 젊은 층들은 매운 맛의 쓰촨요리를 선호했고 중년층의 경우 요리에 대한 선호도가 고르게 나타났으며 5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광둥 요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직업별로도 선호하는 맛이 다르게 나타났는데, 전문직이나 사무직 노동자의 경우에는 주로 광둥 요리를 좋아했고, 각 기관의 간부의 경우에는 상하이 요리, 둥베이 요리, 상둥 요리를 선호했다. 그리고 생산직 노동자들은 쓰촨 요리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당시나 현재나 베이징은 베이징 토박이들 보다는 각 성에서 올라온 사 베이징요리의 중요한 구성인자로 편입되었다. 청대에 이르러서는 활궁의 많은 요리사들이 산둥출신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전해지는 베이징 궁정요리 체계에는 산둥요리의 특색이 진하게 베여있다.산둥요리의 일부분으로서 특색을 보이는 것들 중 하나는 쿵푸차이다. 오랜 세월 대성전을 참배하고자 방문했던 역대 제왕이나 공경대부를 접대하면서 차츰 하나의 특별한 요리체계를 형성한 요리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준비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격식과 예의를 따지기 때문에 상차림과 배열을 중시하는 편이다.일반적으로 중국사람들이 볶음요리를 즐기고 생식을 거의 하지 않는 반면에, 산둥사람들은 한국사람들처럼 야채를 생식한다.최근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의 영향으로 산둥요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ㄷ. 광둥요리광둥지방은 아열대 기후에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물산이 매우 풍부하다. 남중국해를 끼고 있어 바다, 민물, 육지의 제반 식재료들을 모두 신선한 상태로 조리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광둥지역은 린난산맥으로 인해 중원과 조금 단절되어 있어 유교문화의 영향이 덜해서 사람들의 기질도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편이다. 이런 고립성 때문에 북방이민족에 의해 쫒겨난 한족 정권이 망명정부를 자주 세운 곳이기도 하다. 정치적인 격동은 수많은 한족 이주민들과 그들의 요리를 광둥지방에 유입시켰다.또한 광둥은 중국에서 대외무역을 할 때 가장 먼저 통상했던 창구 중 하나였다. 외국상인과 선교사들의 왕래가 잦아지면서 그들의 문화가 들어오고 그들의 음식이 들어왔다. 광둥은 동서양 요리가 결합되는 독특한 양상을 띄게 되었다. 홍콩의 화려한 음식 문화는 바로 이러한 광둥요리의 정화라고 할 수 있다.광둥요리는 주로 개운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광둥요리의 또 다른 특색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비교적 양념과 기름의 사용을 줄인다는 것이다.광둥요리 하면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차와 딤섬(点心 디옌신의 광둥어 발음)을 함께 즐기는 ‘얌차(飮茶 광둥어 발음)’이다.광둥요리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룽후더우, 추명절인 중양절에는 국화로 담근 술인 ‘국화주’를 마신다.우리는 흔히 중국에 유가에 대한 가르침이 뿌리깊게 내려있어 음주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유가는 음주를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평상시 음주량을 줄여 식량을 절약해야 한다고 말할 뿐이다. 현대에는 점심시간 요리와 함께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 일부 정부에서 점심시간에 술을 금지할 정도로 중국인의 술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다.나. 중국의 술 예절중국인들은 술을 마실 때는 꼭 잔을 비운다는 인식이 있다. 중국에서 술을 마실 때 자주 쓰는 말인 건배(乾杯)는 ‘잔을 마르게 한다’는 의미다. 중국에서는 주인이 손님을 대접할 때 매 요리마다 술을 마신다. 이 때 주인이 먼저 잔을 비우고 한사람씩 술을 권한다. 주인이 손님에게 다시 권하지 않는 것은 매우 실례다.다. 중국 술의 종류와 역사제조법으로 술을 나누자면 중국에는 수십가지의 술이 있지만 가장 소비가 많이 되는 술은 황주, 백주, 맥주, 이 세가지다.ㄱ. 황주중국의 황주는 미주로 불린다. 도수는 보통 15도 정도다. 세계 3대 발표주 중 하나다. 세계 3대 발표주는 황주, 포도주, 맥주를 가리킨다.) 과거에는 여과기술이 미비로 인해 술이 혼탁하여 탁주라고 부르기도 했다. 대표적인 술로는 ‘소흥주’, ‘노주’ 등이 있다. ‘노주’ 중에서는 ‘여아홍’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아홍’은 중국에 여자가 귀해 여자를 낳으면 술을 담아 대들보에 묻어놓고 여자아이가 결혼을 할 때 꺼내 먹었던 술이다.ㄴ. 백주백주는 도수가 38도정도 되는 증류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성양의 미생물학등이 넘어오면서 발전하게 되었다. 후에 중국의 기계화 수준이 확대 되면서 생산규모가 커졌다. 대표적인 술로는 마오타이주가 있다. 이 술은 1915년 파나마 만국 박람회에서 3대명주로 평가 받은 후 세계 도처의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ㄷ. 맥주중국 최초의 맥주공장은 1900년 하얼빈에 세워졌다. 청도에서 만들어진 맥주에 지역의 이름을 붙이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