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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은 무정 해제의 요약 및 소감 평가A+최고예요
    늘 커다란 공학용 계산기만 두드리던 나에게는 이 수업이 처음듣는 타과의 수업이자 보고서가 아닌 과제라 어색하기도 어색했지만 그보다 처음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소설이 [무정]이라는 것은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기억이 어렴풋이 났는데 솔직히 고백하면 그 소설의 내용조차 잘 기억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 레포트를 쓰기위해 먼저 [무정]이라는 소설을 다시 읽어야 했다. 이 소설은 개화기의 지식인 이형식과 김장로의 딸 신여성 선형, 구습성 도덕성을지니고 있다 신여성으로 바뀌어가는 영채와 반봉건적이고 진취적인 신여성 병욱을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민족주의적이고 계몽적인 소설이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나는 교수님이 과제로 내어준 [ 바로잡은 무정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김 철씨가쓴 [ 바로 잡은 무정 ]은 1917년 1월 1일 부터 6월 4일까지 <매일신보>에 126회 연재된 이래 해방전만 8번, 해방된후에도 무수히 단행본으로 츌판되면서 수정되고 왜곡된 소설 [무정]의 원본을 수록하고 해제를 단 책이였다. 이번 과제이자 이 마직막 부분인 해제, [무정]의 계보를 요약해보면.첫 번째, " 왜 [무정]의 판본인가?" 하는 제목아래 질문을 던져 출판업자와 편집자에 의한 작품의 변개가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는 상황과 나아가 그 사실이 망각된 현실을 가르켜준다.무정의 본문을 보면 신문기자 신우선이,[요-오메데ㅗ오 이 나즈 ㅔ(약혼한 사람)가 잇나보에 그려 움 나루호도(그러려니) 그러구두 니게 아모 말도 업단말이야 에 여보게 ] 라는 말을 이형식에게 건넨다 .그런데 1956년 `광영사`에서 출판된 [무정]에는 다음과 같이 바뀌어져 있다.[참. 좋은 일이세. (약혼한사람)이 있나보에 그려. 움 그러구도 내게는 아무 말도 없단 말이야. 에. 여보게. ] 1910년대 중반 신식학교를 졸업하고 최신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20대 식민지 청년의 약간은 경박하기도한 행동거지를 나타낸 이 대화 중 썩어쓰는 일본어와 영어가 생생한 묘사에 얼마나 큰 기능을 하는지는 말할것도 없다. 그런데 한국 현대문학연구에서 가장 많이 연구대상이 되었던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에서 왜 작가이외의 사람이 의도적으로 손울 대어 바꾸는 이런행위가 일어난것인지 이상하게도 그다지 주목 되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07.03.18| 3페이지| 1,000원| 조회(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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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직으로서의 엔지니어 윤리 평가D별로예요
    3) 전문직으로서의 엔지니어 윤리(1) 전문직(전문직업)의 정의전문직(profession)의 원래 의미는 어떤 방식의 생활에 전념하는 자유로운 행동을 지칭하였다. 옥스퍼드 Shorter 사전에 따르면 형용사 ‘공언한(professed)’의 의미는 종교적인 질서에 대해 수도사적인 맹세를 한 사람의 활동을 지칭했다. 다시 말해 높은 도덕적 이상에 전념하는 구별된 삶의 방식을 영위토록 공개적인 약속을 한 사람, 즉 어떤 사람이 엄격한 도덕적 요구를 따르는 특정한 유형의 사람이 되고 특수한 사회적 역할을 하겠다고 ‘공언한 사람’이다. 17세기 후반에 이 단어는 세속화되어 적절한 자격을 갖춘 직업을 가진 일반적인 사람을 지칭하게 되었다. 따라서 전문직이란 ‘공언하는 행위나 사실’ 의미에서 ‘기술적으로 숙달되겠다고 그리고 추종하겠다고 공언하는 직업’으로 발전하였다.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한다. 특별한 기술, 지식 및 정신적 집중을 요하는 활동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포괄적으로 가리키는 단어이다.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자아실현일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기술의 우수성 및 사회봉사라는 이념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직은 단순한 생업(occupation)이나 일거리 (job)와는 다른 특징을 갖는다.)전문직은 전문가로서 활동하기 위해 요구되는 조건 및 그 활동의 속성에 의해 정의될 수 있는데, 미국토목엔지니어 토목협회는 전문직을 ‘공공 봉사정신으로 과학기술에 따르는’ 직업으로 기재하고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전문직은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명확히 구분된 지적 분야에서 인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의력을 발휘하여 그것에 관해 보수를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직업을 말한다. 이 전문직을 얻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전문직 활동은 교육받은 최고의 기술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과 이 직업을 가진 자는 윤리적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기술능력을 발전시켜야 할 사회적 의무에 대한 강한 인 표준화에 지배되지 않는다.3. 전문직의 일은 높은 지적수준에서 수행되는 유형의 활동이다.1) 전문직의 지식과 기술은 일반인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특정분야의 교육과 실습을 거쳐서 연구와 경험의 검정을 통해 획득된다.2) 공학은 일련의 구별된 지식체계(과학)와 기술을 필요로 한다.4. 전문직은 기술적 지식과 전문가적 이상을 증진시키고 사회에 봉사하는 집단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5. 전문직은 법적인 지위를 가져야 하고, 잘 정비된 입회 기준을 요구해야 한다.그리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사항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였다.1. 전문직은 봉사정신을 가져야 하고, 선진기술을 공유하고, 직업적 성실과 이상을 지키고, 의뢰인과 계약한 것 이외에도 공중에게 무상으로 봉사해야 한다.2. 전문직은 확립되고 인정된 행동규범에 잘 따름으로써 사회와 다른 동료들에 대한 그들의 의무를 인정해야 한다.3. 전문직은 신뢰관계를 취해야 하고 개인적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4. 전문직은 직업 단체의 구성원이 되어야 하고, 그들은 직업적 지식과 이상, 그리고 업무를 진전시킬 책임을 나누어져야 한다.이처럼 전문직의 속성 중에서 중요한 것은 분별력과 판단력이 필수적이고, 사회의 이익을 만족시킬 의무이다. 전문직은 단순히 업무를 완수하는 것만이 아니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그리고 단순히 기술과 지식을 이용하는 것만이 아니고 지식과 관련된 목적과 가치의 관계를 직시해야한다. 또한 하나의 과제를 완수한 후에 다른 사람에게도 말할 필요가 있다.다음의 다섯 가지는 전문직을 비전문적인 직업과 구별하는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첫째, 전문직이 직업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전형적으로 상당한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 이 훈련은 지적인 특성을 가진 것이다. 많은 비전문적인 직업도 상당한 견습기간과 훈련을 필요로 하며 종종 실무적인 기술을 요구한다. 그러나 전문직업인에게 요구되는 훈련은 실무적인 기술보다 지적인 내용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직업인의 지식과 기술은 이론체계에 은 사회 복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복잡한 과학기술적인 기반 위에 성립한 사회는 그 사회의 전문직 엘리트에 크게 의존한다. 예를 들면 질병이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는 의사의 지식에 의존하고, 법률적인 문제일 경우(고발, 사업파산, 이혼)에는 법률가의 지식을 이용하고, 사업의 성공이나 소득신고를 해야 할 때(세무사 등) 매우 중요하다.과학자와 엔지니어도 물질문명의 안녕과 사회 안전, 국가 방위를 위해서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의 연구와 지식에 의존한다.셋째, 전문직은 전문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면에서 독점하거나 독점성이 강하다.이 방식은 두 가지 방식에 의해 이루어진다.하나는 전문직업학교를 졸업한 사람에게만 전문직의 자격을 갖도록 허락해야 한다고 사회 구성원에게 확신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전문직은 교육의 질, 교과과정 내용, 학교의 숫자를 규정하는 인가기준을 제정하여 전문직업학교에 상당한 통제력을 가진다.둘은 전문직을 원하는 사람에게 면허를 주는 시스템이 존재해야 한다고 사회 구성원을 설득하는 것이다. 면허 없이 개업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넷째, 전문직은 현장에서 보통 대단한 자율성을 가진다.전문직은 사적인 개업에서 고객이나 환자까지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다. 큰 조직체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직도 일을 수행함에 있어 상당할 정도의 개인적인 판단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혼자서 진료를 하건 여럿이 하건 의사들은 환자들의 치료의 종류를 결정하고, 변호사들은 의뢰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이것이 전문직이 가지는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다. 보통 보기 힘들 정도의 자율성을 정당화시키는 근거는 전문직만이 적절한 전문적 서비스를 결정하는 데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문화된 지식을 소유하는 것이 전문직의 자율성을 방어하는 좋은 도구가 된다. 다시 말해 전문직만이 가지는 독점적 지식과 기술에 의해 전문직의 자율성은 보장받는 것이다.다섯째, 전문직은 윤리기준이나 윤리강령을 준수해야 한다.전문직만이 가지는 지식과식과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이다.전문직이 전문교육, 일정한 자격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전문직 활동의 배타성을 유지하려는 것은 전문직 종사자의 질적인 수준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그 신뢰성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한편 전문직이 가지는 ① 전문성 ② 배타성 ③ 높은 사회적 지위 때문에 다른 직업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항이다. 전문직이 가지는 고도의 전문성과 배타성 때문에 사회적 지위도 보장받지만, 사회적 지위를 보장받는 만큼 그들의 비윤리적 행위로 인한 사회적 영향력도 또한 실로 방대하다. 그리고 그들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서도 전문적 지식이 없으면 쉽게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전문직 종사 스스로가 철저한 내부규율의 준수가 필요하다. 따라서 다른 직업보다 전문직 종사는 높은 윤리수준을 함양하고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그러나 전문직 종사자들이 엄격한 내부적 규율을 실현하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많은 괴리를 느낀다. 직업 현장에서는 사실과 가치의 갭이 항상 발생한다. 전문직의 윤리적 갈등이다. 예를 들어 법률가는 사회의 정의구현이 가치를 가지는 직업이지만, 실제로 법을 이용하는 직업이다. 교사, 연구원, 회계사, 의사 등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언제나 윤리적 갈등에 민감하게 직면하고 있다. 이것이 전문직 윤리의 특징이다.(2) 전문직 윤리의 문제이것은 직업이 가지는 힘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첫 번째는 전문직과 의뢰인의 관계와 연관하는 것이다.전문직이 가지는 숙련된 지식을 공익에 사용하도록 하는 윤리적 강령은 요구하지만, 전문가만이 가지고 있고 의뢰인은 가지지 못하는 전문지식은 전문가에게 힘(권력)을 제공하여주기 때문에 의뢰인은 약자의 입장에 서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문직인 의사와 의학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환자의 관계이다. 의사가 환자 스스로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의사의 전문지식은 환자에게는 힘(폭력)으로 다가오는 것이다.두 번째는 전문직과 사회 전체에서 가지는 역할윤리강령이나 행동규약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이 규범들이 오히려 전문직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 비난으로 보호하는 은신처의 역할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자율성의 원칙자유 민주주의 사회는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의사들의 진단과 치료 역시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이다. 그래서 의료 행위 역시 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자율성 존중의 원칙이다. 의사가 일방적으로 환자의 진료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환자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진료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자율성을 존중하려면 우선 개인의 자율적 의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즉 의사는 진료 행위를 하기 전에 환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의료 행위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행위인데, 의사는 그 전문 지식을 갖고 있으나 환자는 문외한이다. 이런 비대칭성 때문에 환자의 동의가 진정한 동의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기 때문이다. 의료 윤리학에서는 이를 ?충분한 설명에 의거한 동의? 물음이라고 한다. 윤리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고 한 행위나 동의는 도덕적으로 의미가 없다. 그래서 의미 있는 동의가 이루어지려면 동의 대상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그러면 의사는 언제나 질병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솔직하게 환자에게 알려 주어야 하는가?여기서 일차적으로, 의사는 환자에게 진실을 말해야 하는가 하는 윤리적 물음이 발생한다. 의사는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진실을 말하는 것이 환자의 치료에 오히려 해롭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보 공개에 한계가 있다면, 의사는 어느 정도까지를 환자에게 알려 주어야 하는가?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의사가 환자에게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플라시보의 윤리성 물음도 관련되어 있다. 의사가 환자의 치료를 위해 의도적으로 플라시보를 사용하는 것은 환자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 아닌가? 자율성을 훼손한다 해도 허용되어야 한다면 그 정당한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 질병과 관련된 정보를.
    인문/어학| 2007.03.18| 6페이지| 1,000원| 조회(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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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방법
    잔골재의 비중 및 흡수량 시험방법1. 시험목적비중 시험은 배합설계에서 잔골재의 절대용적을 알기 위하여 행하며, 흡수량 시험은 배합설계 시 사용수량을 조절하기 위해 행한다. 비중이 크면 강도가 크고, 흡수량이 적어지며, 동결에 대한 내구성이 크다.2. 시험방법1) 시료를 채취한 후 절대건조 상태로 만든 후 다시 24시간 정도 침수시켜 습윤상태의 골 재로 만든다.2) 침수시킨 시료를 평평한 그릇에 펴놓고 따뜻한 공기를 보내면서 균등하게 건조시킨다.3) 시료를 원추형 몰드에 자연스럽게 넣은 후 표면을 25회 가볍게 다진다.※골재 모양 유지⇒습윤상태, 바로 무너지면 표면건조상태를 넘어선 것임4) 몰드를 빼 올렸을 때 잔골재가 처음으로 흘러내리면 이때를 표면건조 포화상태라 한다. 흘러내리지 않으면 2)~3)을 반복한다.5) 표면 건조 포화 상태의 잔골재 500g을 준비한 플라스크에 넣고 물을 500ml눈금보 다 약간 아래까지 채운다.6) 플라스크를 평평한 면 위를 굴려 기포를 제거한다.7) 정확히 물을 500ml 눈금까지 채운 후 무게를 측정한다.8) 시료와 물을 접시로 옮겨 절대건조 상태가 될 때까지 건조시킨 후 시료의 중량을 측정한 다.3. 비중 및 흡수량의 계산1) 표면건조 포화상태의 비중 =2) 절대건조상태의 비중 =3) 흡수량 (%) =×100여기서 A: 건조기에서 건조 시킨 절대건조상태의 시료 중량(g)B: 물 500ml를 넣은 플라스크의 중량(g)C: 표면건조 포화상태 시료 500g을 넣고 물을 500ml 눈금까지 채운 플라스크의 중량(g)D: 표면건조 포화상태의 시료 중량(g) ※실험시500g⇒D=500g4. 참고사항1) 잔골재의 비중이라는 것은 표면건조 포화상태의 비중을 말한다.2) 잔골재의 비중은 보통 2.5~2.65 정도이며 흡수량은 1% 정도이다.3) 일반적으로 비중은 클수록 좋고, 흡수량은 작을수록 좋다.4) 흡수량이 3%이상이 되면 콘크리트의 강도와 내구성에 악영향을 준다.5) 표면건조 포화상태의 시료를 만들 때 원추형 몰드시험에서 첫 번째 잔골재가 흘러내리면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골재를 섞은 후 다시 해야 한다.6) 시료를 플라스크에 넣기 전에 미리 물을 조금 넣어 두면 플라스크가 깨질 위험이 적어진 다.7) 시험은 2회 이상 실시하며, 비중 시험 값의 차이가 0.02 이하이고, 흡수량 시험 값은 0.05%이하이어야 한다.5. 시험결과1조2조3조4조평균A490.2490.2492.2490.2490.7B734.5708.6729.8667.6710.13C1038.81014.11040972.41016.33D*************00표면건조포화상태의 비중 (g)2.562.572.632.562.58걸대건조상태의 비중 (g)2.512.522.592.522.53흡수량 (%)1.9991.9991.582.01.894?평균값-조별값표면건조 포화상태의 비중: 490.8-2.56 = 0.02절대건조 상태의 비중: 2.53-2.51 = 0.02흡수량: 1.894-1.999 = -0.1056. 시험토의 및 의견이번 시험은 골재의 비중과 흡수량을 알아보는 시험 이었는데, 처음 골재를 표면건조 상태로 만드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었던 것과 플라스크나 비커등 깨질 위험이 많아 주의 해야했던 것 빼고는 간단한 시험 이었다.저번시험을 끝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골재의 흡수량은 콘크리트의 어느부분을 차지하며, 어떤 용도로 쓰일까? 하는 의문점이 생겨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비중과 흡수량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나왔다. 그중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것도 있고 안배운 것도 있었는데, 배우지 않은 것중 흡수량의 용도와 종류에 대해서 나와있는 것이 있었다. 흡수량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종류도 다양했으며, 쓰이는 곳도 많았는데, 용도는 콘크리트의 배합설계, 실적률, 공극률등의 계상에 사용되고, 경도, 강도, 내구성 등의 정도를 알수 있으며 골재의 비중종류에는 진비중, 겉보기 비중, 절대건조상태의 비중, 표면건조 포화상태의 비중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골재의 비중이라하면 표면건조 포화상태의 비중을 말한다고 한다.
    공학/기술| 2007.03.18| 3페이지| 1,000원| 조회(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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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교기업의 경영 그리고 나의 생각
    “ 띵동!!~~~눈높이 선생님입니다.”내 나이 때의 아이들은 한번쯤 들어본 익숙한 목소리일 것이다.초등학교 때 나는 이 소리가 얼마나 지겹고 무서웠는지, 밀린 학습지에 대해서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 지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모른다.하지만 그 싫던 학습지를 중학교를 마칠 때 까지 10년 가까이 했던 것은 워낙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을 싫어했던 탓도 있지만 눈높이 선생님과 나누는 10분정도의 짧은 수다가 좋았던 까닭도 있었다. 눈높이 선생님은 내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과외선생님에서부터 이야기 동무도 되어준 내 학창시절 참 고마운 사람 이였다. 그 때문이었을까??나도 모르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되었고 그러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지금 나에게는 이 기억이 가끔씩 생각나면서 웃음 짓곤한다. 그래서 이번 리포트를 주제를 받고 가장 먼저 기억이 났던 것도 학습지 위에 그려진 빨간 대교의 마크였다.이 뿐만이 아니라 내가 (주)대교에 대해 관심을 갔게 된 개인적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초등학교 때 (주)대교에서는 항상 글짓기 강좌가 1달씩 열렸었는데 그 수업을 나는 참 좋아 했다. 내가 읽었던 동화책이나 책을 쓴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수업을 하셨는데 매일 글짓기를 하고 제출하고 나면 그 다음날 원고지에는 빨간 펜으로 강상을 적어주시고 별표모양을 잘 한만큼 표시 해주셨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별표를 많이 받은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해 주셨다 .그 책안에는 꼭 선생님께서 한 마디씩 써 주셨는데 그 말들은 아직도 나에게 힘이 된다. 그 중 가장기억에 남는 말이 이 말이였다.원래 자신의 꿈을 정하는 데에는 다른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내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눈높이 선생님이었다면 책을, 그리고 국어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 선생님의 글짓기 강좌 때문 이였다 대학은 공대에 들어왔지만 뒤늦게나마 국어국문을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 이유도 좋아하는 공부를 그리고 꼬마작가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습지시장은 빠질수 없는 부분이고 학습지 시장의 대표격인 (주)대교라는 기업을 알아 보는 것이 꽤 흥미로울거라 생각했다.나는 이 리포트를 쓰며 대교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와 더불어 함께 알아볼수 있는 사회쟁점인 사교육과 기업의 윤리경영, 사회공헌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해볼 참이다.먼저 (주) 대교라는 기업이 어떠한 기업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1976년 한국 최초의 개인별 학습지 「눈높이 수학」이 출시되면서 대교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눈높이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대교는 대한민국 교육산업을 책임질 선두주자로 거듭나게 된다.1976년7월 창립한국 최초 개인별 학습지 눈높이수학 출시1986년12월 ㈜대교로 법인전환1987년9월 회원 10만명 돌파1989년9월 회원 20만명 돌파1990년2월 ㈜대교출판 설립3월 눈높이영어 출시1991년2월 교육정보연구소 발족회원 50만명 돌파8월 LA 현지법인 대교 아메리카 설립9월 눈높이국어 출시10월 눈높이박사 및 박사 CD-ROM 출시1992년1월 대교문화재단 설립7월 뉴욕 사무소 개설10월 눈높이 교육상 제정눈높이 수학을 시작으로 눈높이 영어, 눈높이 국어가 뒤를 이어 출시되면서 「눈높이」라는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일으키며 회원이 급격하게 늘어 대교는 회원 100만 명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1993년6월 눈높이 회원 100만명 돌파9월 업계 최초로 기업부설연구소 과학기술처 인정 취득어린이 TV 대교방송 설립 (채널 17)10월 눈높이아동문학상 제정1994년1월 눈높이한자 출시2월 서울시 정도 600년 타임캡슐 눈높이 교재 선정1995년2월 눈높이보라매센터 사옥준공1996년2월 통합 OA시스템 NOTIS 실시중학국어 출시12월 눈높이 제품 96년 히트상품 6관왕 수상1997년1월 눈높이컴퓨터 교육사업 참여3월 대교홍콩유한공사 설립눈높이여자배드민턴단 창단사이버대학원 설립5월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법인 대교 캐나다 설립1998년3월 눈높이과학 출시1999년1월 캐나다 토론토 사무소 설립다.2001년3월 한글땅재미땅 출시웨브로 일본어 출시마이다스서비스(통합고객시스템)실시4월 눈높이 Test - I 출시한국능률협회 브랜드파워 3년연속 1위지주회사 (주)대교네트워크 창립5월 판매사업본부 출범 및 대교 아인슈타인 출시시카고 사무소 설립6월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마켓리더쉽부문 우수상 수상7월 知CAMP클래스 오픈8월 유아지점 개국2001 눈높이컵 초등학교 연맹 전국 남녀축구대회 개최10월 Magic Phonics 출시知CAMP 아카데미 오픈11월 한국능률협회 제 9회 고객만족경영대상 우수상 수상웹플러스 중학과학 출시대교영국 프랜차이즈 개설12월 대교홍보관 오픈눈높이 Yes class 탄생전경련 1% 클럽 가입SAFE KIDS KOREA 창립2002년2월 2002 월드컵 MBC 방송 공식 스폰서 참여3월 영어학원사업본부 출범에듀피아닷컴 회원 100만 돌파대교 브랜드 파워 4년 연속 1위5월 대교 호주 프랜차이즈 개설칼리츠 어학원 개원(광주상무캠퍼스)8월 눈높이 화상영어 출시눈높이 제품 출시뿐만 아니라 대교방송 설립, 눈높이 컴퓨터 사업 참여, 해외법인 설립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업이미지로 다가가 1999년 드디어 회원 200만 명이라는 신화를 이루게 된다.2000년1월 인터넷사업본부 및 종합평가센터 설립3월 눈높이EQ출시6월 달라스, 시애틀, 아틀란타 사무소 설립눈높이사랑봉사단 창단7월 인터넷 교육 포털 사이트 edupia.com 개설9월 눈높이영어 유아과정 슈퍼톡톡 출시10월 한국표준협회,2000년 한국서비스대상 수상11월 뉴질랜드 지사 설립12월 한국능률협회,고객만족경영대상 수상위와 같이,21세기, 대교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았다. 이미 한국 속의 대교가 아닌 세계 속의 되기위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기존 제품의 유지/보완은 물론 온라인과 결합한 사이버 학습, 유아교육 사업, 학원 사업, 영어학원 등 교육사업의 영역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또한, 다양한 신규사업과 해외법인, 사회공헌 활동 등삶과 행복을 위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종업원에게 꿈과 보람을, 고객에게는 만족과 감동을 심어주어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기여한다.(2) 대교의 경영 이념▶ 교육 일등 주의 -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변화관리를 통하여 교육서비스 산업 에서 세계 속의 Top Player가 된다.▶ 고객 중심 주의 - 눈높이 철학에 입각, 개개인의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 공한다.▶ 조직 중심 주의 - 개인보다는 조직의 성과를 우선하며, 팀워크로 최고의 직장을 만든다.(3)인재상? 학습조직화 실현? 개인의 역량 증진을 위해 능동적 사고로 스스로 탐구하고 책임질 줄 아는 학습인 육성? 교육 = Performance? 현업과 직무의신 학습체계 환경구축으로 개인의 성장은 통한 회사의 성장이제는 대교 기업안의 관계사에 대해 알아 보겠다대교의 관께사에는 이러한 회사가 있고 서로 연계하여 상호 보완적 업무를 한다.2001년 4월 30일 창립 주주총회를 가진 (주)대교 네트워크는대교계열회사 투자사업, Cable 방송운영관련사업, Data System 관련용역사업 등을 전개하는 지주회사이다.알차고 꿈이 있는 양서 발행을 통해 올바른 교육이념과 출판문화를 조성해 가는 종합출판문화를 지향한다.눈높이 교육상, 눈높이아동문학상 시상 및 다양한 학술, 장학사업 등을 펼치는 재단법인으로서 사회공익을 위해 노력한다.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주거관련 Total Solution 공간개발과 미래생활 양식 및 가족유형에 가장 적합한 모델개발을 통해 다양 한 고객Needs를 충족시킴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는Professional Developer Group 이다.최고의 주거공간을 창조하는 주택개발설계업체이다.개발 대상지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분석과 설계로 21세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미래형 생활공간을 만들어간다.이쯤 해서 대교기업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대교에 가장 중점적인 마케팅인 눈높이 교육에 대해 알아보겠다.눈높이 교육이란?눈높이 교육은 형식적인 학력에 관계없이 개개인의 학력수능하게 했다. 아울러 학력 진단평가, 형성평가, 구두평가 등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대교는 창립이래 눈높이교사에 대한 교육 연수에 막대한 비용과 인력을 투자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교재 개발을 위해 약 200여명으로 구성된 교육 연구진을 운영하고 있다.따라서 눈높이교육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능력있는 선생인것이다,눈높이 선생님의 업무는.눈높이선생님은 회사와 1:1 계약을 하고 회사로부터 눈높이 회원들을 위탁받아 관리한다.주1회 관리 회원의 가정을 방문하여 지난주 학습결과를 점검하고 금주 교재의 중요 학습 POINT를 설명, 중점내용 및 학습방법을 지도하며,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하여 회원의 학습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다.눈높이교육철학의 이념은대교 25년의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립된 눈높이교육철학의 이념은 대교의 경영이념 이기도 한 인본주의이며 인본주의 에 근간을 둔 어린이 중심의 교육이다. 눈높이교육은 열린교육의 장을 열어가고자 하며 21C 세계화, 다원화된 사회구조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지향하는 교육철학이다.이 눈높이의 교육철학은 지난 96년 대교 창립 20주년을 맞아 과학적 체계로서의 교육철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정립되었다.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시작하고 눈높이에 맞게 가르치며 눈높이 자체를 높이고 확대하고자 하는 눈높이의 교육철학은 눈높이교육과 눈높이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이들의 교육철학이며 21세기를 준비하는 이상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국내 학습지 시장은 초등학교는 3조, 중학교는 8000억, 고등학교는 800억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아직 유아 교육시장이 미비한 시점에서 10여년전 대교의 초등교육 시장 선점은 막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앞써 말한것과 같이 이 리포트를 쓰면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공교육으로 교육을 대처 할수 없는 상황에서 사교육이 대두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사교육의 일부로서 학습지 시장이 생겨 났으며 이를 비롯한 사교육의 열풍은 분명 현재 우리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정말다.
    경영/경제| 2007.03.18| 8페이지| 1,000원| 조회(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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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가
    1. 무가의 개념무가란 무당이 무속의례 중에 구연하는 말과 창(唱)을 말한다. 무가의례는 크게 독경무에 의해 행해지는 앉은굿과 주로 세습무에 의해 행해지는 별신굿이 있는데, 앉은굿은 독경무가 신단을 향해 혼자 반주하면서 무가를 낭송조로 일관되게 구송하는 것이고, 별신굿은 세습무들이 신단 또는 관습을 향해 말과 창을 섞어가며 연희하는 것이다. 그래서 독경무의 창을 구송창이라 하고, 세습무의 창을 연희창이라 구별해서 부르기도 한다.2. 무당과 굿(1) 무당굿을 거행하는 무당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①직능을 기준으로 하여 사제무, 의무, 예언무, 무악무의 네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②성별이나 입무과정을 무시하고 그들의 직능 성격만을 기준 하여 굿을 주로 하는 굿무, 독경을 주로 하는 경무, 굿과 독경의 중간형태의 무사를 행하는 잡무로 분류할 수 있다.③성무 동기, 신관, 제의를 기준으로 하여 무당형, 단골형, 신방형, 명두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④무속의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문화적 성격을 고려하여 강신무, 세습무, 독경무의 세 유형으로 분류 할 수 있다.(2) 우리나라강신무형. 명두형. 세습무형. 심방형. 독경무형을 통틀어 무당이라 일컫고 있는데 무당이 된 동기, 신관과 그것에 따른 신단 유무, 영력과 점복소지 여부, 가무로 굿을 주관하는가의 여부로 보아 크게 강신무와 세습무로 나눌 수 있다.①강신무ㆍ무당형과 명두형으로 나눔ㆍ한강을 중심으로 하여 이북지방과 태백산맥의 서쪽 지역.ㆍ무당이 되는데 신병을 앓고, 자격획득 의식(=내림굿, 제주지방은 신굿), 무업 수련 과정을 거침.ㆍ영력이 있고, 강신한 신을 모시는 신단을 가짐.ㆍ강신무의 계열에는 무당 이외에 선무당과 명두가 있음.ㆍ선무당(또는 돌무당)은 간단한 제의인 ‘비손’을 하며 영력으로 점을 치는 것이 주기능.ㆍ명두는 사아령(死兒靈 : 혈연관계가 있는 죽은 어린 아이)의 초령술에 의한 점복을 전문. 여아의 사령은 ‘명두’, 남아의 사령은 ‘동자’ 또는 ‘태주’라 하며 신단을 가짐.ㆍ여무를 ‘무당’?‘만신’,을 신으로 모시는 굿거리로서 도당굿과 같은 마을굿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굿거리이다. 손님굿은 홍역과 마마 등 전염병을 주는 손님신에 대한 굿거리로서 손님신의 위력이 과시되고 병을 주지 말거나 되도록 가볍게 앓게 해달라는 기원의 무가가 구연된다. 마마가 사라진 오늘날에는 별 의미가 없는 전시대의 유물적 성격을 보여주는 굿거리다. 창부굿은 연예와 소리를 하는 창부신에 대한 굿거리로서 소릿군인 광대들의 치장과 노는 모습이 구술되고 창부타령이란 분장체 노래가 이 굿거리에서 가창된다. 뒷전은 잡신들을 대접하는 굿거리인데 여러가지 흥미 있는 재담이 굿놀이로서 연행된다. 장님이 등장하여 골계적 대화를 주고받는 굿놀이가 뒷젼에서 연행된다.(5) 굿거리의 구조12거리 이상을 연행하는 큰굿의 각 굿거리의 구조를 보면‘청신(준비거리)-오신(본거리)-송신(종결거리)으로 되어있고 전체적 구조로 보면 굿거리의 수나 차례가 일정하지는 않으나 대체로 제의장소의 부정을 씻어내어 정 화하고 신들에게 굿을 하게 됨을 알리는 준비거리(부정굿)와 각 신들을 모시어 그 신의 위력을 찬미하고 축원을 드리고 공수를 받는 본거리와 마지막으로 잡신과 수비들을 청해 풀어 먹이고 보내는 종결거리(거리굿)로 되어 있다.3. 무가의 특징(1)신성성무가는 신을 대상으로 한 무당의 노래이며 무당이 부르되 신의 뜻을 노래한 것이다. 설화를 비롯한 민요와 판소리 등의 청자는 모두가 인간이다. 그러나 무가에서는 신에게 교술. 청배. 축원한다. 그러면 신이 그것을 듣고 공수를 내리거나 즐거워한다. 무가는 이렇게 신을 대상으로 하는 신성한 문학이기에 함부로 부를 수 없다는 금기가 있다. 그래서 그것은 세속에 있으나 세속적인 것들로부터 벗어나 있는 신성한 세계의 문학이다.(2)주술성무가는 민요를 비롯한 여타의 민속문학이 갖지 못한 주술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향유자들은 무가를 가창하거나 굿에 참여하면 신령을 움직여 제화초복을 초래한다고 믿는다. 무속은 다른 고급종교보다 주술성이 강한 신앙체계이다. 주술이란, 어떤 초자연적인전의 무가의 편형이라고 보여진다. 그러나 무가를 연구하기 위하여 또는 어떤 필요에 의하여 수집된 것은 1930년 이후의 일이다. 1979년 10월까지 전국에 걸쳐 약 100여 종의 무가가 채집되었는데 이에 대한 학자들간의 분류는 조금씩의 차이를 보인다. 이보형은 사설의 내용에 따라 청신무가?본풀이무가?놀이무가로 구분하였으며, 김태곤은 문학적 양식에 따라 서사?서정?희곡?전술적 형식으로 구분하였다. 아무튼 이들 무가의 내용은 우주를 비롯한 지상만물의 근원으로부터 그 생성과정을 밝히고,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인 출생?질병퇴치?수명장수?내세의 영생 등을 신(보통 옥황상제나 十大王 또는 五方神將)에게 기원하고 있으며, 종교?역사 및 구비문학?고대문학 등을 연구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고 있다.5.무가의 갈래무가의 갈래에 대해서는 일반무가와 서사무가로 양분하여, 일반무가에는 그 하위 갈래로 청배. 타령. 노랫가락. 공수가 있고, 서사무가에는 당신본풀이. 조상신본풀이. 일반신본풀이가 있다는 견해와 이와는 달리 서사. 서정. 전술의 세 가지 양식으로 분류하는 견해, 그리고 서사. 서정. 교술. 희곡의 네 가지 장르로 나누는 견해가 있다.(1) 서정무가서정무가인 노랫가락과 타령은 주로 청신(청배와 공수)뒤의 ‘오신’에서 신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불리어지며 유흥적 분위기에서 인간과 신이 함께 놀면서 부르는 노래이지만, 굿거리에서 독립된 작품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서사무가. 교술무가. 무극 속에 삽입되어 불리어지며, 모든 굿거리에 다 들어 있는 것도 아니다. 서정무가는 각 굿거리 유흥부분에서 불려지는 분장체 노래를 말하는데 , , 등이 있다.①노래가락은 한 줄이 4음절 짜리 네 토막으로 된, 세 줄로 된 시가로서 평시조와 그 형태가 같으며 민요로도 불려진다. '가망노랫가락', '사재삼성노랫가락', 전태용이 부른 '노랫가락' 이 세가지 '노랫가락'은 재수굿, 진 오귀굿, 도당굿 등에서 쓰이는 것들이다. 그리고 전라도의 씻김굿에서는 '초가망석' '넋올리기‘희설’‘길닦죽은 자의 영혼을 천도하는 오구굿 계통의 무의에서 불려지는 서사무가이다. 이 무가는 바리공주(서울.경기.강원), 바리데기굿.오구물림(호남), 오기풀이.칠공주(함경도), 바리데기(경상도) 등으로 불려지는데, 제주도에서는 전승하지 않는다.이 본풀이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 ‘바리공주’는 자기희생을 통한 효를 주제로 한 신화이다. 그리고 그 구조는 여타의 본풀이와 마찬가지로 ‘영웅의 일생’ 곧 고귀한 혈통으로 태어났으나-버림을 기적적으로 구조되어-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마침내 위업을 이룬다는 고전 소설의 주인공과 동일하다.②제석본풀이바리공주와 함께 가장 널리 전승되고 있는 ‘제석본풀이’는 시준굿.제석굿.셍굿.중굿 등으로 부르는 세존굿과, 안택굿 등에서 불려진다. 제주도에서는 ‘초공본풀이’, 평안도에서는 ‘삼태자풀이’라는 명칭으로 전승한다. 이 ‘제석본풀이’는 일명 ‘당금아기’로 유명한데 생산신 또는 인간의 수복을 관장하는 신격의 유래담이다.그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이 ‘제석본풀이’는 샤머니즘을 비롯하여 불교와 선교사상이 한데 합쳐서 이루어진 신화이며 특히, 주몽신화와 매우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③군웅본풀이동해안의 군웅굿에서 가창되는 ‘군웅본풀이’는 조자룡을 주축으로 해서 삼국지에 나오는 여러 장수와 오방신장들을 등장시켜 마을의 안보와 질서를 지켜주도록 기원하는 굿거리라서 신의 근본을 밝히는 서사체로서의 본풀이는 아니다. 그러나 함경도 지역에서 죽은 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천도하는 망묵굿에서 부르는 ‘유충열본풀이’는 아기장수설화의 성공담이며, 제주도 서사무가인 ‘군웅본풀이’는 ‘고려사’의 ‘작재건설화’를 수용한 것으로 보이는 무가로서 군웅신의 근본을 풀이하고 있다.-줄거리- ④삼공본풀이제주도의 삼공맞이굿 또는 전상놀이에서 가창되는 신화가 ‘삼공본풀이’이다. ‘삼공’은 ‘전상’ 곧 나쁜 버릇인 도둑질이나 노름과 같은 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집착하게 하는 신이다. 그래서 이 귀신을 맞이하여 논다고 해서 삼공맞이굿 또는 전상 개벽으로부터 오늘날까지 전개된 역사의 요약이나 한국의 산과 강이 분포된 지형의 약술, 그리고 제주해설, 제일해설, 제물사설, 제전을 하게 된 사유 등이 주요 내용을 이룬다. 각 거리 축원은 신의 직능에 따라 축원의 내용도 달라지는데 공통된 내용은 장수와 부귀, 그리고 자손의 창성과 사회에서의 명성획득을 기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청배, 제주설명과 제의를 베풀게 된 이유 설명, 제의의 준비과정과 제물설명, 찬신, 축원, 공수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들 내용은 실제 무가 사설에서는 명확히 구분되어있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하나의 단락 속에 뒤섞여 들어 있다.①청배(請拜)굿의 제일 처음은 제장에 신을 청해 모시는 청신거리이다.(a)옛날이라 저가적에 아장지야 설법시절에송두씨야 말문시절에 신라 오백년 시절에대관령이 생하시고 아흔아홉 구비가 생하실 적에어진 국사서낭님네 안전 앞에천둥마룽에 옥동기와집을 이룩하시어강릉의 여러 장관님네 여러 고관대작 여러 어른들이사월이라 보름날에 머리 감고 목욕재계 정히 하야옛날에는 말을 타고 서낭님을 모셨지마는세월이 변천되고 이제는 차로 서낭님을내려 모실 적에 그때 그 시절에는오늘이 각각 여러 군수 영감님이나이 골 원님이라 켓사옵난데 헤이야나려야 가셔서 산신당에다어전육식 자장상불을 피우시고삼제관이 마련해야 백배사례 분행재배를 올리시고국사서낭님당에 내려와서 또 제냥을 올리실 적에축문지어 제문올리고 제문지어서 축문올리시고이것은 강릉단오굿의 ‘부정굿’ 노래에 나오는 청배이다. 대관령에 있는 서낭당에서 국사서낭을 모시고 강릉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대체로 청배의 과정에서는 모시는 신격이 누구인가를 밝히고 또 제장까지 무사히 도착하기 위한 노정이 자세히 기술되기도한다.(b)서축을 다 지나 관동 오백리 소상강 팔백리근동 육백리 악양루 고수대 설산가산 악양루 고수대소백산을 돌아돌아 골륜산 구백사십리한공 몽몽아 동강 마해수 지내야설산가산아 십일영을 넘어가산아 백철아 진도건너청청강이 합수되고 기자인내야 반고 성아 비로강에 채봉이요나무.
    인문/어학| 2007.03.18| 16페이지| 1,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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