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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의 아기키우기 레포트- 아발육 수업(부모교육과 아동발달)
    이제 내 나이 25살 대학교 4학년, 앞으로의 계획은 3년이내 결혼하는 것이 나의 희망사항이다. 그렇게 되면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나의 2세가 태어나게 된다. 부모교육과 아동발달 수업을 통해 얼마남지 않은 미래에 대해 조금이나마 설계를 해본다. 사실 이 과목은 재수강 과목이고 당연히 군입대전, 5년 전에도 나는 이 레포트를 엄청 힘들여서 쓴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론 엄청 낑낑대고 썼는데 재수강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때 담당교수님은 별로였다고 생각을 하신듯하다. 사실 그자료가 있다면 귀찮아서라도 다시 재출하고 싶은맘이 굴뚝같지만 5년전 자료가 있을리 만무하고, 다시 그점수를 받고싶진 않은 마음에 내 미래의 아기를 위해 지금은 생각을 정리해본다.아기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필요한건 결혼이다.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야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어야 나의 2세를 볼 수 있기에 우선으로 배우자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본다.첫째, 배우자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사랑이다. 세상의 어느 부부도 결혼에 골인했을 당시 사랑없이 시작한 커플은 없을 것이다. 다만 그 사랑이 죽을때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부부가 증가하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사랑이 밥먹여 주냐고 하지만 사랑이 밥먹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점차 줄더라도 정이란게 늘어나기에 사랑 + 정 = 100 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고 여기고 있다. 배우자와 처음만났을 때 사랑으로 시작해서 점차 정으로 넘어가는 그런게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는 매개체인 것 같다.둘째, 삶의 배경과 성격이 비슷한 배우자를 선택해야 한다. 사랑이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하지만 그건 어느정도 둘의 생활이 맞을 때 얘기이다. 거지와 재벌의 사랑은 거지가 천재일 때 얘기이고, 천재와 바보의 사랑은 바보온달로 충분하다. 배경과 성격, 둘 중의 하나가 찰떡 궁합 100%일치가 아니고서야 서로간에 차이는 나게된다. 극복하면 된다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차이일 때 이루어 진다고 본다.셋째, 심리적, 육체적 건강한 배우자을 원한다. 여기서 심리적은 육체를 해하지 않는 범위를 말하고 싶다. 심리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육체를 해하기 때문이다. 즉, 난 건강미 넘치고 밝은 배우자를 원한다.결혼 상담이 아니기에 배우자선택에서 계획은 이정도로 접어두고 다음은 이렇게 만난 나의 반쪽과 사랑을 결실을 맺고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랄 아기의 환경, 태교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첫째,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아기를 낳는다. 배우자 선택의 세 번째 건강한 배우자의 이유중 하나일 것이다. 결혼 당시의 건강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아내와 함께 두손 꼭 잡고 건강검진 받으러 다니고 싶은 생각이다.둘째, 부부의 영향섭취 그중에서도 아내의 영양섭취는 내가 책임진다. 티비를 보면 아내가 임신을 했을 때 뭐 먹고싶어 하면 밤이든 낮이든 장소시간을 불문하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남편들을 볼 수 있다. 어릴땐 왜 저럴까 하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충분한 영양섭취가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만든다. 태아와 아내만 생각해서 아내만 딩굴딩굴 굴러다니게 하지 않고 가벼운 운동도 하고 맛있는 것 몸에 좋은 것 충분히 보충하기 위해 역시나 두손 꼭 잡고 찾아 다니겠다.셋째, 금주, 금연실시! 나는 담배도 피고 술도 먹는다. 하지만!! 결혼전 담배는 꼭 끊고 말겠다. 임신을 했다고 그시점에서 담배를 끊는건 이미 아기가 담배를 피는 것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계획적인 임신이라면 1년전까지는 금연을 하고 말겠다. 그리고 술, 먹고노는 대학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창 마셔대고 있다. 4학년이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 가볍든 무겁든 마시게 된다. 결혼을 하게되면 나는 이민 사회인일테니 금주는 힘들다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조절하고 주량껏 마시는 생활을 할 것이다.넷째, 명랑하고 쾌활한 생기있는 태교이다. 임신한 여자들을 보면 대다수가 클래식을 선호한다. 솔직히 좀 이해안가는 부분이다. 클래식과 같은 분위기의 아기를 낳으려고? 나는 그렇지 않다. 사회는 활동적이고 명랑 쾌활한 생동감 넘치는 사람을 선호한다. 이러한 아기의 바탕은 태교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산만하지 않을 정도의 리듬감 있는 음악, 명랑한 스타일의 해피엔딩 가족영화, 무리가 없을 정도의 가벼운 산책 등은 필히 행하고 싶다.몇가지 안되지만 10개월간 아내와 아기를 위해 열심히 뛰어 댕기고 나면 이제 출산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 10개월간 고생한 아내에게 마지막 힘이 되어주기 위해 손 꼭잡고 머리채 잡혀가면 옆에 있어주고 싶다.이렇게 몇시간의 진통이 지나가고 나면 쩌렁쩌렁한 울음소리와 함께 나의 2세가 빛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 가족은 어머니, 나, 아내, 2세 이렇게 네식구가 된다. 2세의 앞날은 지금부터 어떻게 키우냐에 달려있다. 신상아 시절부터 열심히 키워야겠다.사실 레포트 쓰면서 이부분이 제일 난감하다. 여자도 아니고 낮에는 일을 해야하며 밤에는 어느정도는 자줘야 하고 더군다나 신상아 시절 대부분이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단지 지금의 생각은 2세에게는 꼭 모유수유를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모유에는 조금 과장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백만가지 성분이 있으며 엄마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만큼 모유는 없어서는 안될 아기의 식량이다. 또한 아내의 영양섭취 또한 중요할 것이다. 최근 온갖종류의 분유가 있지만 그건 먹이고 싶어도 못먹이는 엄마들의 필수품일 뿐이다. 아내의 건강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10개월간 해온 달밤에 마트찾기를 계속적으로 행하고 싶다.이렇게 밤낮없이 열심히 뛰어 다니다 보니 아기가 어느새 옹알이도 하고 뒤짚고 기고 서고 걷게되는 유아기가 되었다. 사실 이부분도 밤에 오면 대부분 잠만 자는 아기에게 무얼 해줘야 할까 생각중이다. 때문에 대신 아내에게 부탁하고 싶다. 아기의 신체와 성격, 언어 인지 발달을 위해 계속 적인 상호작용을 해!!!라고.....
    교육학| 2008.10.20| 3페이지| 1,500원| 조회(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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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문화교류사 (문화와문화의 만남)레포트 1,2,3,4,5,6,7,8,11,12,13,14,20 평가A좋아요
    1장. 페르시아 전쟁, 최초의 동서문명 충돌페르시아 전쟁은 그리스 도시국가연합과 페르시아 제국 사이의 전쟁으로 최초의 동서문명 충돌 이라는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페르시아 제국이 데이아의 수도 에크바타나를 점령했을 당시 페르시아는 소아시아 연안의 많은 그리스계 식민도시를 수중에 넣었고, 바빌론에 유폐되어 있던 유대인을 해방시켜 본국으로 돌려보냈으며, 유대교의 신전조배도 허가 하였다. 이와 같이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제국의 통치자들은 각 민족 특유의 종교나 관습을 인정하고 전혀 간섭하지 않는 것을 통치방침으로 삼았다. 따라서 페르시아 문화는 다양한 민족의 영향을 받아 개방적이며 복잡한 양상을 보였다. 페르시아의 황금기를 가져다준 다리우스 1세와 크세르크세스 1세 시대에 페르시아는 거대한 영토를 섬세하고 체계적인 관료제를 통해 효율적을 통치함으로써 정치적 안정을 꾀했고 화폐제도 및 도로 정비를 통해 상업과 교역을 촉진함으로써 강력하고 풍요로운 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페르시아는 기원전 525년 무렵 오리엔트를 통일하고, 이어 소아시아 연안에 있는 이오니아 지방의 그리스 도시들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 함대는 키클라데스제도 연안을 따라 에우보이아의 에레트리아를 공격하여 이를 함락시키고, 이어 아테네 인근 마라톤 평원에 상륙하여 아테네시를 공격하였다. 기원전 480년 다리우스를 계승한 크세르크세스 1세의 지휘 아래 제 3차 그리스 원정이 전개되었지만 패전의 쓰사림을 안고 페르시아로 돌아가야했다. 이것이 480년 9월 22일에 벌어진 최초의 대규모 해전, 살리미스 해전의 결과였다. 4차에 걸친 페르시아 전쟁 이후에도 두 진영 사이의 간헐적인 전투는 3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지만, 기원전 448년 마침내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과 페르시아 제국 사이에 평화협정이 맺어지면서 전쟁은 일단락되었다.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은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 민주정을 꽃피웠고, 물질적 풍요를 자랑했으나 다른 도시국가들 사이에 동맹체계를 약화시키고, 그리스의구상은 알렉산드로스의 죽음과 함께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제국의 해체이후 4세기 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그가 중앙아시아 정복지에 건설한 그리스계도시를 중심으로 문화의 혼합이 발생했으며 헬레니즘 문화는 알렉산드로스가 죽은 뒤 지중해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로마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리고 불교문화를 만나 간다라 문화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문화의 융합은 헤파이스티온이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하며 이루어낸 아이하눔 유적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아이하눔 유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특징 속에서 알렉산드로스가 그토록 실현하고자 했던 문화융합이 실현되어 있다.3장. 간다라, 그리스 문화와 불교의 만남간다라 지역은 헬레니즘의 영향이 비교적 뚜렷하게 오래도록 지속된 곳으로 그리스계 박트리아 왕국이 이곳을 통치했고 유민들이 오랜 기간 거주했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헬레니즘 문화는 박트리아에 뿌리 깊게 스며 있었고 제국이 붕괴하며 박트리아 지역은 아시아권으로 합류되며 후에 독립왕국이 일어서며 주위 인도문화를 받아들이게 된다. 즉 그리스헬레니즘 문화와 인도의 불교문화가 융합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후 예전에는 없었던 많은 불상들이 제작되었으며 융합된 문화에 의해 불상의 모습도 혼성화 되었다. 이후 헬레니즘 시대가 끝나고 간다라 문화라고 알려져 동서 문화의 교통로인 실크로드를 타고 중국과 한국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 양식이 한국의 석굴암이다. 불교적 주제와 신라인들의 종교관, 간다라 미술과 신라인들의 미의식을 잘 융화시킨 창조적 결정체가 석굴암인 것이다.4장. 알렉사드로스와 장건, 그리고 반초알렉산드로스에 의해 동방문화권 서방문화권의 거리는 가까워졌으나 교류는 실현되지 못했다. 알렉산드로스가 죽은 뒤 파미르 고원에 의해 동과서는 서로 차단되어 지내게 된다. 이후 기원전 2세기 한나라 무제가 파견한 장건이 파미르 고원을 넘어 서역 국가들을 방문하고 돌아왔고, 그가 왕래했던 길이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로와 연결됨으로써 동서 문화교류의 동맥인 실크로드가 열리게 된다. 비록 아시스길 역시 쇠퇴해갔다. 마지막으로 바다의 실크로드가 있다.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지중해 홍해와 아라비아해를 지나 인도양과 태평양 및 대서양에 이르는 광활한 해상에서 문화교류가 이루어진 바닷길을 일컫는 말이다. 바다의 실크로드는 한반도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 동서양인이 바닷길을 통해 왕래했으며 후에 장보고의 활약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었다. 또한 각종 인쇄술과 서역 카톨릭 선교사들도 이 길을 통해 전해졌다. 하지만 19세기 중엽 아편전쟁의 발발을 계기로 바닷길은 영굴을 비롯한 열강의 아시아 침략 경로로 바뀌었다.6장. 흉노와 훈, 고대와 함께 사라지다흉노는 몽골초원에서 일어나 유목기마 제국을 세우고 동북 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큰 세력을 떨친 유목민족으로 서쪽에서는 훈이라 불리었다. 흉노는 중국과 접하여 중국의 농경 문화를 접하고 중국에 유목기마 문화를 파급시켰으며 그리스 로마 문화를 비롯해 페르시아 문화, 스키타이 문화, 헬레니즘 문화를 흡수하여 700~800년 동안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교류를 주도했다. 흉노는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교역에도 능하였다. 약탈과 교역, 그리고 조공 등의 방법으로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교역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취하였다. 노인 울라의 유적을 통해 흉노의 교역활동을 확인 할수 있다. 후에 흉노는 쇠태하고 동흉노와 서흉노, 북흉노와 남흉노로 분열이후 훈족이라는 유목민족으로 탈바꿈하여 로마제국의 터에 게르만 민족을 형성하다 타민족과의 혼혈로 민족적 특성을 잃고 역사에서 사라지게 된다.7장. 이슬람, 유럽을 포위하다게르만족의 이동이 완료되고 교황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보편적인 기독교 세계의 모습이 갖추어지던 7세기 초, 숨고르기를 막 시작한 유럽에 또다시 ‘새로운 적’ 의 거센 공격이 시작되었다. 그것은 이슬람 세력의 등장이었다.7세기 초까지 역사에 중요한 족적을 거의 남기지 못했던 아랍인들이 말 그대로 순식간에 일어 날 수 있었던 것은 부족단위로 뿔뿔이 흩어져 유목생활을 하고 있던 아랍인들이 그들의 신, 알라 아래 지 복속시킨 후, 711년 이베리아 반도의 서고트 왕국을 멸하였다. 이베리아 반두는 15세기말까지 이슬람 국가가 자리함으로써 유럽에 이슬람 문화를 전파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무함마드가 죽은 지 불과 2세기도 못되어 이슬람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3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이처럼 빠르게 정복이 가능했던 것은 비잔틴과 페르시아가 장기간에 걸친 투쟁으로 서로 지쳐 있었고, 시리아의 유대인이나 이집트의 단성론적 그리스도교도들은 종교적 박해와 무거운 세금에 시달리고 있어 지배자의 교체에 별 관심이 없었던 국제정세 때문이다. 이슬람의 이 같은 확장이 가져온 영향은 무엇일까? 이슬람이 장기간 동안 지배한 지역은 헬레니즘 문화와 페르시아문화의 전통이 깊이 뿌리를 박고 있던 곳이고, 동으로 인도와 쉽게 접촉할 수 있었으며,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과도 닿을 수 있었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을 통해 헬레니즘 문화와 페르시아 문화를 기반으로 주변 문화를 섭취하고, 이슬람교와 아랍적인 독창성을 첨가하여 고도의 선진적인 문화를 발전시키고 향유했다. 동서의 중계무역을 독점하고 있던 아랍상인들이 이슬람 세계에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던 동방의 선진문물을 이슬람 문화와 더불어 유럽에 전파함으로써, 중세유럽은 그나마 포위로 인한 침체 속에서도 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었다. 동방 선진문물과 아랍문명의 수용이 유럽에 미친 지적이고 기술적인 자극은 후일 르네상스와 근대과학의 태동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8장. 이슬람 상인, 장안을 거쳐 신라를 방문하다이슬람 제국은 우마위야 왕조시대 동쪽으로 세력을 넓히는 시기에 카불, 부하라, 사마르칸드를 점령하고 서투르키스탄(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카니스탄등)까지 지배를 확립하였다. 아바스 왕조에 들어와서는 그 세력이 더욱 확장되었다. 이때 당태종의 토번 정벌로 인한 타슈켄트 침공으로 투르크 군소 국가들은 신흥 이슬람제국인 아바스 왕조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 이리하여 중국과 아랍의 최초격전이 751년 7 신라에 대한 아랍인의 지리학적 정보는 이드리시의 세계지도(1154)에 신라를 그려 넣을 정도였다. 신라를 ‘al-sila’ 로 명명한 5개의 섬으로 묘사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황소의 난으로 박해를 받던 이슬람세력들은 동남아시아로 탈출하기도하고 스스로를 감추며 중국화를 선택하기도 하였다. 공식적으로는 고려때 벽란도를 중심으로 이슬람상인이 한반도에 들어온 것으로 기록되었고, 고려말기부터 조선초기까지 한반도에 들어온 무슬림들은 개성밑 인근 도시에 자치 공동체 까지 형성하면서 그들의 종교, 언어, 풍속을 지켜나갔다. 그러나 유교가 조선의 지배사상으로 정착되면서 무슬림들의 종교와 풍습은 1427년 세종의 칙령으로 금지되었다. 이제 더 이상 조선왕조에서 그들에 대한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었다.11장. 동양의 과학기술, 서양을 가다현대 유럽 과학기술의 발전은 고대 동양의 기술로 시작된 부분이 많다. 인새술, 총포와 화약, 로켓, 지폐, 위스키, 종이와인쇄술, 선박제조기술, 항해술 등 많은 부분이 동양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송나라는 문치의 나라라 평가받는 군사력이 약한 나라였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보면 송나라는 강남을 중심으로 남북을 운하로 연결시키고 상품경제를 발전시켰다. 송은 전국적인 상업망을 확충하고, 바닷길을 통하여 이슬람과 동남아 지역을 상대로 대규모의 교역을 진행시킨 해상교류의 강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송대에 본격적으로 이용된 나침반 또한 동양의 발달된 문물로 마르코 폴로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되게된 물건 중 하나이다. 제지술은 탈라스 전투에서 고구려 유민출신의 당나라 장군 고선지가 패배하면서 이슬람 세계에 전해졌으며 유럽이 동양보다 빠르다고 생각하는 인쇄술 역시 동양에서 발달된 문물 중 하나였다 생각된다. 화약 역시도 중국에서 불사의 비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찾아낸 문물로 로켓과 대포의 발달의 가져왔다. 오늘날 동야의 과학은 서양처럼 근대과학으로 발전하지는 못했으나 이렇게 많은 문화와 문물이 현재의 유럽사회에 많이 전파되어 유럽의 과학발달에 중요한 부분이 대항해가
    인문/어학| 2008.10.20| 14페이지| 3,000원| 조회(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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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부 현대 사회에서의 약물 사용제 1 장 약물의 사용 : 개관지난 수십 년 동안 약물 사용은 증가 추세를 타고 있다. 항상 증가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나 주어진 기간 동안 특정한 집단에서 특정한 종류의 약물 사용 빈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누가, 무슨,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의 육하원칙에 얼마나라는 질문 하나를 추가해서 약물 사용의 증가에 대해 분석해 볼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명시할 수 있다.이제 약물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알아보자. 향정신성 약물, 즉 의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화합물인 약물에 모두 적용될 법한 네 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 첫째는 약물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둘째는 모든 약물에는 다중적 작용이 있다. 셋째는 약물은 사용량에 따라 그 작용의 강도와 질이 달라진다. 넷째는 향정신성 약물의 효과는 개인의 경험과 기대치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네 가지 기본 원칙을 통해 약물을 표현할 수 있다.약물 사용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문제이다. 인간이 알코올과 식물에서 추출한 약물을 사용해 온 역사는 수천 년에 이른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것을 토대로 보면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상에 나타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기록에 따르면 과거 약물은 치료뿐만 아니라 주술이나 오락의 역할도 했으며 경제적 종교적으로도 중요했다. 그러나 현재는 약리학과 의학에서 큰 사건들로 인해 사람들이 약물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변화가 생겼다.백 년 전 미국인들이 약을 바라본 시각은 지금과는 아주 달랐다. 특정 약물이 특정 질별에 특효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극히 작았으므로 약물의 힘을 믿지 않았고 사용을 꺼려했다. 현대인이 약물에 대해 갖는 태도는 약리학의 몇몇 중요한 진보에 상당 부분 기인한다. 첫 번째 변혁은 백신이다. 백신이 등장하면서 대중들은 의학적 기술로 필요한 효과만 들어 있는 아주 강력한 약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 시작했다. 두 번째 변혁은 술파제, 페니실린 등 항생물질의 도입이다. 항생물 않도록 도와주는 단계이다.⑷ 치료 접근 방법이러한 치료를 하기 위한 치료 접근 방법으로 입주 치료가 있다. 입주치료는 알코올 중독과 마약 중독의 치료 방법인 내과적 입원치료, 치료공동체를 통한 치료가 있으며, 다른 방법으로 약물치료와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외래 환자용 프로그램이 있다.⑸ 치료 : 미국에서의 커다란 이슈⑹ 치료의 효과가 있는가?이렇게 약물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여러 활동들이 행해지고 있지만 중독증 치료는 효과가 없다는 믿음이 아직 팽배하다. 치료 프로그램이 항상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약물남용 치료는 효과가 있으며, 생명을 구하고, 지출도 줄 일 수 있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부분이다.제 2 부 약물의 작용제 6 장 신경계6.1 화학적 전령⑴ 호르몬호르몬은 분비세포로부터 분비되는 화학물질이며 우리가 표적세포라고 생각하고 있는 다른 세포에 영향을 준다. 이러한 표적 조직의 대부분은 그들 자체가 내분비선이며 따라서 뇌하수체는 다른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한다.⑵ 신경 전달 물질신경계에서는 신호가 분리되어 작용한다. 신경세포는 분비세포, 표적세포, 그리고 전기적 신호의 전도체로 쓰이며, 각각의 신경세포는 신경전달물질이라 불리는 한 개 또는 몇 개의 특수한 신호처리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이 호르몬의 작용보다 더 분별적인 것은 신경전달물질들이 혈액으로 분비되지 않고 신경세포접합부라고 불리는 두 개의 신경세포사이에 생긴 작은 공간으로 분비되기 때문이다. 화학적 신호는 표적세포가 신호 분자의 존재를 탐지할 수 있고 그 신호를 받았다는 것을 기초로 해서 작용을 수행할 수 있을 경우에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수행하는 구조를 수용체라 한다. 신경전달물질의 효과가 촉진되거나 억제되는 것은 수용체의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6.2 신경계⑴ 중추 신경계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구성된다. 이 두 구조는 감각신경이 들어오고 운동신경이 나가면서 신경조직의 중심부를 형성한다. 이것은 정보의 통합, 학습과 기억, 근육 운동의 공동 작업신병치료제마다 크게 다른데 이는 대부분의 경우 약 자체가 갖고 있는 콜린기능 억제 작용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연성 운동장애는 정신병 치료제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이다.⑶ 항우울제- 모노아민산화효소이프로나이아지드가 또 하나의 결핵약이었는데 너무 독성이 강해서 시장에서 사라졌다. 이프로나이아지드는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이며 이것이 발견됨으로써 새로운 연구 대상이 되는 화학종이 등장했다. 모노아민 산화효소는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이며 억제제는 효소억제 효과를 통해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을 신경세포 접합부에 더욱 많이 공급하게 된다. 이것이 항 우울제의 작용 기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유이다.- 삼환계 항우울제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는 항 결핵 치료제 중에서 발견되었으며 페노다이아진 정신병치료제는 더 나은 항히스타민제를 찾던 중 발견되었다. 기본적인 페노아디아진 구조는 삼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옆에 다양한 사슬이 부어 여러 가지 정신병치료제를 만들고 있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1987년 플루옥세틴이 나오면서 선택적인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의 시대가 열렸다. 플루옥세틴의 뒤를 이어 서트랄린, 파록세틴, 벤라팍신이 출시되었으며 이 모든 약물들도 아주 선택적으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한다. 이 중 프로작이 가장 큰 성공을 하였는데 프로작은 삼환계 항우울제보다 더 안전한데 이는 과량 사용에 의한 사망을 유발할 가능성이 훨씬 적기 때문이며 이런 이유로 의사들은 프로작 처방을 더 신뢰한다.- 항우울제의 작용기전항우울제의 작용에 대한 최근 이론은 약물의 직접적인 생호학 효과보다는 이런 직접적인 효과에 대한 신경세포의 반응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항우울 작용은 이처럼 뇌의 조직이 장기간에 걸쳐 적응을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단극성 우울증 진단 시험이 실험실과 병원 직원들 사이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데 덱사메타손 억제 시험이 바로 그것이다. 이 시험은 작못된 양성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은 적으나 잘못된 음성반응 기초하여 비교해보면 음주 패턴의차이가 생기는 인종적, 사회적 요인들을 조사할 수 있다.⑵ 미국내의 지역적 차이수년간 미국에서는 전체 성인의 약 1/3이 자신을 금주가라고 불렀다. 음주하는 사람의 2/3가 하루 평균 세 드링크를 마신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떤 술도 그 정도로 마시지 않는다. 백인들이 흑인들보다, 북부인들이 남부인들보다, 젊은 성인들이 일반 성인들보다, 구교도들 및 유태인들이 신교도들보다, 종교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보다, 시골에서보다 도시에서, 소도시보다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고등학교나 초등학교만 졸업한 사람들보다 대졸자들이 더 많은 술을 마실 가능성이 높다.⑶ 성별의 차이알코올이 사교적 및 육체적 즐거움과 성적 향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강한 기대를 갖는남성은 대체로 과음할 가능성이 높지만, 여성들 중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알코올이 긴장감을 늦춰줄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여성들의 경우 더 큰 알코올의 약물학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남성과 여성이 문제성이 있는음주 및 알코올 중독 예측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⑷ 대학생들 사이의 음주전통적으로 대학 시절은 음주와 관련되어 왔고, 1999년 18세에서 22세의 대학생들 사이의 음주자 비율이 같은연령의 다른 사람들보다 10%나 높았다. 여러 법률과 규정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 몇 년 동안 음주 행위 자체는 그다지 많이 변하지 않았다. 이는 여러 사고를 통해 알 수 있다.⑸ 타임아웃 및 알코올 근시술을 마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대부분의 결과들은 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진 예상하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 지적되고 있다. 이는 알코올의 약물할적 효과와 약간의 상호작용을 한다. 음주의 중요한 요소는 술을 마시는 행위가 음주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감, 일, 성실함을 나타내는 사회적 신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12.3 사회 문제⑴ 음주운전많은 음주자들의 음주운전에 의해 많은 참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데도 아직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상당히 많은 논의가 있었다. 흡연이 다른 사람에게 짜증스러운 것은 명백하지만 손해까지 입히는 것일까? 폐질환이 있거나 연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이외에도 흡연이 주위 사람들에게 해로바는 증거가 있는가?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담뱃재로부터 올라오는 생담배 연기에는 흡연자의 폐보다 간접 흡연자의 폐로 훨씬 많은 양의 발암물질이 흘러 들어간다.⑶ 다른 국가들의 흡연과 건강전 세계적으로 흡연은 사회 문제이며 의학적인 문제이다. 미국의 담배 제조업자들이 담배를 수출하는 대상 국가는 대부분 미개발국이며 많은 질병이 창궐하고 유아 사망률이 높은 나라들이었다. 세계 보건기구에 의하면 이런 나라들에서는 흡연을 통제하는ㄱ jt이 다른 어떤 조치보다 건강을 증진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수단이다.⑷ 흡연과 임신흡연하는 임신부의 혈액 속에 들어간 니코틴, 시안화수소, 일산화탄소는 성장하는 태아에 상당히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평균적으로 흡연하는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유아들의 몸무게는 정상아보다 반파운드 정도 가볍다. 자연 유산의 경우도 흡연 여성들의 유산이 비흡연 여성들에 비해 1.5배에서 2배정도 높다.13.5 니코틴의 약리학⑴ 흡수와 대사흡입은 약물의 성분을 흡수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흡입을 통해 흡수된 니코틴은 원칙적으로 콩팥을 통해서 배설되기 전에 80~90% 정도가 간에서 비활성화된다. 니코틴에 대한 내성은 비활성화의 역할을 수행하는 간 미세소체 효소의 활성활르 니코틴이나 담배 타르가 증가시키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효소들은 약물의 비활성화를 촉진시켜 벤조다이아제핀과 항우울제 그리고 진통제의 임상적 효과를 감소시킨다. 비활성화된 니코틴을 체내에서 제거하는 마지막 단계는 니코틴으로 인해 서서히 진행된다. 왜냐하면 니코틴이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체액의 유실을 막는 호르몬을 생성하기 때문이다.⑵ 생리적 효과니코틴은 먼저 신경세포 접합부에 자극을 가한 후 그것을 차단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콜린생성 신경세포 접합부에 대한 차단은 부분적으로이다.
    의/약학| 2008.10.20| 46페이지| 4,000원| 조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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