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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문학의 정의와 중요성
    ☞ 기독교 문학의 정의와 중요성기독교문학의 정의와 범주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기독교문학이라고 할만한 것이 있는가? 꽤 오래 전부터 우리를 괴롭게 하는 질문이다. 문학이 죽어있다는 것이 심각하다는 말은 결국 문학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문학은 그 시대의 정신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다음 시대를 열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정신적 지표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사상과 가치관이 심오한 삶의 리얼리티와 이상까지도 포괄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문학의 영역에서 그것이 표현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먼저 기독교 문학의 정의를 생각해 보자. 필자의 견해로는 노골적으로 또는 직선적으로 복음의 메씨지와 전도를 위한 강권이 들어있지 않더라도, 아니 오히려 그것이 스며있을 뿐 약화되어 있는 것이 훨씬 더 기독교문학이 지향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필자는 정의를 내린다. "기독교 문학이란, 모든 생명에 대한 외경심을 통하여 리얼리티에 근거한 인간의 삶을 긍정하고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초월적인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문학이다"한편으로, 현길언 교수는 기독교 문학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린 바 있다.1) 기독교 문학 작품은 기독교적 인간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신성을 타고난 개별적인 인간 존재의 존엄성과 죄의 근원에 대한 본질적 탐구* 사회적 자아로서의 개인의 몫에 대한 의미. 자유와 평등 정신에 대한 추구.2) 기독교 문학에는 기독교적 세계관의 전제되어야 한다.* 자연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구조적인 인식. 자아와 세계에 대한 관계성의 인식.3) 기독교 문학작품은 기독교적 역사관의 토대 위에서 쓰여져야 한다* 역사에 대한 엄정성. * 절망과 소망, 새로운 세계를 지향하는 꿈.4) 혼돈의 시대를 극복하는 문학이여야 한다.5) 새로운 양식을 창출하는 문학이어야 한다.* 새로운 시대를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 성서적 양식에 대한 이해와 적용.6) 인간의 욕망과 죄에 대한 성찰을 통해 그것과 지속적으로 싸우는 문학이어야 한다.결론적으로, 기독교 문학은, 세계에 대한 치열한 인식을 통해서 그 구조적 상황을 탐색하고 형상화시켜야 한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자아에 대한 사랑, 인간과 사회에 대한 사랑, 우주와 자연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그 문제와 현상을 치열하게 인식하고, 그것을 형상화하는 양식도 새롭게 창출해낼 수 있다. 여기에 기독교 문학은 진정으로 인간의 문학에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기독교 문학은 하나님 문화를 이 땅에 이룩하는데 기여할 것이다.☞한국 기독교 문학 진단과 활성화를 위한 과제우리가 아는 대로, 70-80년대 한국 문학의 에토스는 리얼리즘이 주도적이었다. 군사독재, 산업사회의 노동자 착취 문제, 광주항쟁 등등 정치, 사회적 요인들이 작가나 독자들에게 리얼리즘을 선호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그러나 현대문화의 전반적인 에토스는 "문학이 사회현실을 반영하고 사회에 무엇인가 좋은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리얼리즘의 요구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점이다. 현대 문학이 점차로 깊은 사유와 논리를 담은 내용보다는 감각적이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도 그 반증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한국의 상황 속에서, 과연 기독교문학은 그 존재가 있는지, 있다면 어떠한 위상으로 존재하는지 에서는 포럼을 가졌었다.◎ 발제를 맡은 소설가 이승우 선생의 요지를 적는다.1) 90년대 문학의 시대적 배경사회주의의 몰락과 함께 선언된 것은 사회주의의 종말이 아니라 이념의 종말이었다. 이 현상은 이념을 탄생시키고 키우고 열매맺게 했던 산업사회가 종착지에 이르렀음을 증거한다. 탈이데올로기와 함께 탈산업사회, 혹은 후기 산업사회라는 개념이 우리의 정신 속으로 들어왔다.2) 90년대 문학의 초상--개인의 발견, 감각과 관능, 대중성, 그리고 세속성80년대는 거대 담론의 시대였다. 권력과 민주화, 분단과 통일 같은 주제들이 이념 사회를 사는 작가들을 강박 했다. 반면에 90년대는 작가 개인의 사생활과 내면을 다룬 개인적인 차원의 내용이 주류를 이루었다.3) 오늘날의 우리 문학은 내면화되어 있고 감각화되어 있고, 대중화되어 있다.그것들을 아우르는 하나의 성격은 철저한 세속성이다. 그러나 인간이 육체만의 존재가 아닌 것처럼 문학 또한 세속적 차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초월을 이야기하는 작품을 만나기가 어렵다. 우리 문학은 왜소해지고 얇아졌다. 우리 문학은 비가 내리는 하늘을 가려놓고 땅만 판다. 땅에 솟아 나오는 물이 하늘에서 내린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형국이다.4) 기독교 문학에의 요청4)-1 기독교 문학은 우선 문학 자체로 인정받아야 한다. 기독교 교리나 내용을 담고 있다고 곧 기독교문학이 되는 것은 아니다.4)-2 기독교문학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세계관이다. 기독교 문학이 확보해야 할, 양보할 수 없는 기독교적 토대는 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과 인간의 구원에 대한 진지하고 치열한 추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것은 초월적 영역이다. 땅만 파고 있는 우리 문학의 세속성에 뿌려줄 단비와 같은 것이다. 그럴 때 일반 문단도 기독교 문학으로 인하여 풍 성해질 수 있다.5) 교회의 과제5)-1 우리가 진지하다면 문화에 대한 기독교 전반의 관심을 질문해 보아야 한다. 선교를 양적 성장에 국한해서 생각하는 것은 낡은 틀이다. 이제는 성장이 아니라 성숙을 말할 때가 되었다. 성숙이란 내용과 질의 향상을 이른다.
    인문/어학| 2010.09.20| 3페이지| 2,5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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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의 토지법
    성서의 토지법성서, 특별히 구약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모세 오경에 하나님 자녀를 향한 토지법의 핵심을 기록한 곳이 바로 레위기 25장이다.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 말씀은 바로 23절인데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있다.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이 때, 눈여겨 봐야할 점은 위의 율법을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언급하면서 까지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말씀은 가나안 땅에서 가족별로 분배받을 ‘기업’(基業, inheritance)에 대한 내용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가족들이 토지에 대해 평등한 권리를 누리길 원하시며 그와 같은 이상적인 공동체의 파괴를 우려해서 하신 말씀이다.물론 성서는 토지 매매 자체를 엄격히 금하고 있지 않다. 게다가 그것을 영구히 팔지 말라는 말씀 앞 부분 13~17절에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 때 중요한 것은 그러한 토지매매는 ‘한시적’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23절 말씀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영구히’라는 부사이다. 즉, 엄밀한 의미에서 레위기 율법에서 말하고 있는 토지 판매는 ‘임대’라는 것이다. 이는 성서가 천재지변과 갑작스런 가족사 등으로 인해 생긴 예기치 않은 삶의 복잡한 정황들에 유연함을 나타낸다.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그와 같은 ‘임대’에 있어서도 ‘무르기’(24~27절)이 허용된다는 사실이다. 룻기에 소개된 아름다운 이야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성서는 토지 정의에 있어 매우 혁명적인 제도를 선포하는데 바로 ‘희년 제도’이다.(25:10) ‘희년’은 7년마다 돌아오는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고 난 다음해, 즉 50년 째를 가리키는데 이 해에 나팔소리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소유지와 가족으로 돌아갈 것을 명하고 있다. 이는 그 이전에 땅을 무르지 못하였어도 다시 본래의 소유로 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희년에는 노예들이 해방되었으며 부채가 면제되었다.성서는 이와 같은 놀라운 사회제도를 통하여 땅이 특정 소수에 의해 독점되어 다수의 사람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 것을 방지하였는데 이는 동 시대 바알주의적 경제관과 매우 대비되는 것으로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루려 하신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잘 드러낸 말씀이라 할 수 있다.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희년이 단순히 구약시대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신약에서 희년의 의미를 매우 중요히 복원시킨 분이 있는데,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다. 누가복음 4장 16절 이하의 말씀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데, 누가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님은 나사렛의 회당에서 이사야 예언을 읽는 것으로 그의 공적 사역을 시작하셨다. 중요한 것은 그 때 그가 낭독한 이사야서의 내용이다. 누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읽은 예언서의 본문을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인문/어학| 2010.09.20| 1페이지| 2,5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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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커뮤니케이션
    인간커뮤니케이션 제3강(2010.3.18)언어 커뮤니케이션(verbal communication)- 언어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대표적인 수단이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언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다른 동물의 커뮤니케이션과 다르다* 인간(아이)이 태어날 때는 앎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뇌가 발달하며 앎도 같이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뇌가 급성장하는 3~4세에 엄마로부터의 여러 가지 느낌의 자극이 학습 되어야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생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 금 태어난 아이나 그 옛날 최초의 인간들이 낳은 아이들이나 태어날 때의 무지함은 똑 같다? 자폐아 등 여러 가지 성격장애의 후유증은 두뇌가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에 아이 들에게 정상적인 자극이 부족하여 뇌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결과 생기는 것이 대부분 이라고....- 동물의 뇌는 3층으로 구조되어 있다.1) 뇌간(악어의 뇌) - 가장 원시적이고 생존본능에 따라 반사, 반응하는 영역.식욕, 성욕, 수면, 공격, 도피 등2) 뇌변연계(말의 뇌) - 뇌간 부분을 덮고 있다. 본능에도 학습에도 반응한다.기억, 하오(好惡), 희로애락, 음감, 인간의 경우 시각, 청각, 촉각, 미각 등 오감에 따라 뇌에 들어 온 정보가 제일 먼저 이 부위에서 처리 된다.3) 대뇌피질(인간의 뇌) - 뇌 전체 중 주름진 표면.학습, 체험, 전승 등으로 정보가 입력되고 선악(善惡), 정사(正邪), 시비(是非), 미추(美醜) 등을 인식ㆍ사고ㆍ판단하는 부분. 이 진화한 대뇌피질이 있기 때문에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고,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것이다.언어의 기원-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처음에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몸짓을 하였으며, 후에 구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부호를 발전시켰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자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가적인 방법의 필요로 인해 글자가 생겨남.- 언어는 기호의 체계 (saussure) ~ 언어는 일종의 기호로 보는 시각 / 언어는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약속에 의해 이루어진 자의적인 속성을 갖고 있다 (언어와 언어가 지칭하는 사물이나 사상간의 관련성이 필연적이거나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 - 의성어, 의태어는 예외적으로 존재)기호 기표(記標) = signifiant [시니피앙]기의(記意) = signifie [시니피에] → 관념 속에 존재예> * 아침* 날이 샐 때부터 밝아질 때 까지의 짧은 동안* 책상* 책을 보거나 글씨를 쓸 때 받치고 쓰는 나무로 된 물건[우리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 - 훈민정음]언어의 의미와 본질- 같은 공동체나 국가, 지역, 또는 문화전통에 속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의사소통하는데 사용하는 단어와 체계들의 집합 (Verderber )=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상징들의 구조화된 체계* 사전적 의미(외연/denotation) : 생각이난 사물을 표현하는 수단인 언어기호 그 자체의 상식적인 의미* 함축적 의미(내포/connotation) : 개별적으로 수신장에 의해 부여된 의미.수신자가 주관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동일한 상징이라하더라도 ?마다 다른 의미를 갖게 됨.죽음 : 의학적으로 더 이상 생명이 지속될 수 없는 상태(목숨이 끊어짐, 생명을 잃음, 움직이던 물건이 그 동작을 중지함)↔ 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 / 강아지의 죽음 / 병사의 죽음)언어의 특성1) 언어는 상징(symbol)이다.- 희망, 용기, 사랑과 같은 추상적 개념이나 개, 인형, 책상과 같은 물리적 대상을 표현하 는데 사용하는 일종의 상징- 이러한 상징은 각 사회(공동체, 국가, 지역)마다 다르다.- 언어는 기호로서 사람들 사이에 약속에 의해서 일어진 자의적인 속성을 갖는다.-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능력자체는 선천적이나, 특정 언어를 어떻게 학습하는가는 후천적 이다. 즉 한국어에 태어나면 한국어를 습득하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영어를 습득하지만, 인간이면 누구나 언어를 습득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2) 언어는 체계(system)이다.- 언어는 하나하나의 요소로 따로 떨어져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조화된 묶 음’으로서 기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체계는 대개 ‘상호 연관된 하위 체계(혹은 구성요소)들이 모여서 새로운 기능이나 수단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즉 서로 밀접하게 연관돼있는 음소, 형태소, 구문등의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의견, 생각을 전달하는 기능을 창출하는 하나의 체계를 이룬다.
    인문/어학| 2010.09.16| 3페이지| 3,0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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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행동, 사회환경 그리고 사회복지실천
    제1장 인간행동, 사회환경 그리고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이 자신이 속한 환경 속에서 욕구를 충족하고, 문제를 예방 또는 해결하고, 지위에 걸맞은 역할과 기능을 적절히 수행하면서 보다 나은 수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원조하는 전문직? 인간에 대한 이해? 사회복지전문직에서는 인간을 돕는 실천 행위를 하기 이전에 반드시 인간에 대한 이해를 갖추어야 함? 본 장의 학습목표①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이 무엇인가?②왜 사회복지사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을 이해해야 하는가?③인간과 환경이 지닌 특성이 사회복지실천과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가?에 대한개관적 고찰 후①인간의 발달②인간의 성격③인간이 속한 사회체계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도모함과 아울러사회복지실천과의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제1절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에 대한 기본 이해?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인류가 시작되면서부터 지속되고 있지만,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음? 이유 : ? 인간은 생리적, 사회적, 문화적, 영적 속성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시간의 흐름과 상황의 변화에 따라 매우 역동적으로 변화하면서도 동시에 안정성을 지님,? 인간은 매우 복잡한 존재? 사회복지전문직에서 인간을 이해하는 방법①미시적 방법 : 인간 자체에 초점 ? 인간이 하는 행동을 중심으로 인간이해②거시적 방법 : 인간과 환경 사이의 관계에 초점 ? 인간과 환경이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중심으로 인간이해1. 인간행동의 이해(미시적 방법의 인간이해)? 사회복지전문직에서의 인간행동 이해? 겉으로 드러난 관찰 가능한 행동 + 개개인의 사고, 감정, 무의식 등의 정신적 요인과 정서적 요인 + 상황적 요인 포괄하여 이해? 포괄적 이해를 위한 접근? 발달이론? 인간의 ‘신체-심리-사회적 요인’을 따로 분리하여 파악하기보다는 통합되어 있는 전체로서의 인간으로 이해해야 함? 인간의 신체-심리-사회적 요인과 이들 요인간의 상호작용은 수정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전생애에 걸쳐 성장, 성숙, 노화라고 하는 역동적 과정을경의 이해? 환경은 인간을 이해함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인? 이유 : 인간이 환경의 요구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순응하고, 개인의 요구에 맞게 환경을 적절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 인간과 환경 간의 강한 상호관계 때문에, 사회복지실천에서 ‘인간’ = ‘환경속의 인간’? 인간과 환경의 관계 ? p.24 참조내부환경=사회환경=미시체계 + 중간체계 + 거시체계(타인, 가족, 이웃) (집단, 조직, 지역사회) (국가, 문화)????외부환경=물리적 환경=자연환경 + 인위적 환경? 사회복지전문직에서의 ‘사회환경’ = ‘물리적 환경 + 사회환경’을 포괄제2절 인간-환경의 관계와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전문직에서의 인간관 : PIE(Person In Environment)? 인간과 환경을 분리된 실체가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총체로 이해하는 환경 속의 인간의 관점을 유지하고 있음? PIE 인간관의 사회복지전문직에의 기여? 사회복지전문직의 이론적 기반 구축과 실천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전문직 자체의 정체성 확립에도 많은 기여를 함? 그러나, 개인과 환경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이론적 기반과 실천방법이 달라짐초점연대‘개인’‘환경’19C말- 자선조직협회(COS : Charity Organization Society)에서는 ‘개인’과 ‘가족’의 변화에 초점을 둠- 개인주의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테스탄트 관점에 뿌리를 두고 있는 관계로, 환경속의 개인 중에서 ‘개인’에 강조점을 둠- 인보관운동(Settlement Movement)에서는 빈민과 이주민에게 매우 복잡한 환경을 잘 이해시키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영향을 미치려고 했음- 환경속의 인간 중에서 ‘환경’에 강조점을 둠1910년대- 1917년 Marry Richmond의 『Social Diagnosis』출간으로 사회복지가 전문화의 길을 걷게 됨1920년대- Freud의 정신분석의 영향으로 개인, 특히 ‘정신내적 측면’에 초점을 두게 됨 ⇒ 진단주의 학파의 발달1930년대- 1920년대대한 요구가 높아지게 되었으며, 일반체계이론(general systems theory)의 영향으로 통합적 사회복지실천은 더욱 가속화하게 되었음.1980년대이후- 사회복지 전문직에서는 다시 ‘개인’과 ‘환경’사이의 이중적 초점 즉, “환경속의 인간”이란 관점을 어느 정도 회복, 유지하고 있음제3절 인간행동 이론과 사회복지실천의 관계? 사회복지는 이론(theory)이 아니라 실천(practice)임.? 그러나 아무리 실천을 강조한다 할지라도 이론의 뒷받침 없는 실천은 오류의 가능성이 높음? 사회복지 전문직에서는 타학문(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의 ①기초이론을 절충 또는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②실천이론을 구축하고, 이를 근거로 인간을 원조하는 실천행위를 전개해 나가고 있음? ① 기초이론(foundation theory) :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관련되는 인간의 발달, 성장, 기능과 역기능에 관한 지식체계? ② 실천이론(practice theory) : 사회복지사의 실질적인 개입 또는 원조활동에 관한 지식체계? 이론과 실천의 관계(pp.27~ )? p. 28 참조방법론←개 입→환경속의인간↕이 론←이 해→? 이론은 관찰한 현상을 조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준거틀을 제시해주는 논리적 개념체계로서, 관찰한 현상의 설명과 예측에 필요한 포괄적이고, 단순하고, 신뢰성 있는 원칙들을 제시해 줌? 실천, 즉 사회복지사의 개입활동은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고, 자신이 수용하고 활용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짐. 즉, 사회복지사가 내담자의 욕구와 문제를 어떤 이론에 근거하여 어떤 방식으로 규정하는가에 따라 문제해결 방안이 달라지게 됨.? 예> 정신분석 이론가 : 인간의 욕구나 문제이론욕구나 문제의 원인해결방안정신분석이론문제 = 정신병리본능적 충동이 과도하게 좌절되거나 과도하게 충족되었을 때 그리고 구순기, 항문기, 남근기에 외상을 입었을 때 발생함.내담자가 자신을 인식하고, 정직하며, 다른 사람과 효과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불안을 현실적으로 잘 처리하고, 충동적이고 비합성격과 사회복지실천? 인간의 행동은 주로 개인의 성격에 의해 결정됨. 그러므로 인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첩경은 바로 그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임.? 사회복지 전문직에서 성격이론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① 인간본성, 인간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기술하고 설명하기 위하여② 인간행동이 앞으로 변화해 갈 것인지를 예측하고, 그러한 행동을 변화 또는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그러므로 어떤 성격이론에 근거하여 사회복지실천을 행하는가에 따라 사회복지사가 따라야 할 실무원칙, 개입목적, 개입기법 등이 달라질 수밖에 없음.? 성격이론은 주로 직접적 사회복지실천방법론의 발달에 많은 기여를 하여 사회복지가 전문적으로 발달하는 데 있어서 과학적 토대를 제공하였음.? 그러나 성격이론이 사회복지 실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음.? 정신분석이론에 입각한 개인 수준의 실천은 내담자의 내적이고 심리적인 측면에 강조점을 둔 관계로 환경적인 요인을 심도 있게 고려하지 못함? 진단주의학파(정신분석이론)와 기능주의 학파(자아심리이론) 간의 심한 갈등으로 인하여 사회복지전문직의 양분화를 조장하기도 함1. 성격의 개념과 특성? 성격(personality)의 유래? 라틴어 : 'per' (‘~를 통하여’ ) + 'sonare' (‘말하다’)의 합성어? 희랍어 : 배우들이 연극을 할 때 쓰는 가면 'persona'에서 유래? 어원적 고찰을 볼 때, 성격이란 ‘한 개인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때 주위 사람들에게 주는 피상적 수준의 사회적 이미지’라고 규정할 수 있음? 그러나 성격을 이렇게 정의하면 성격이해를 위하여 반드시 포함시켜야 하는 여러가지 행동들이 제외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 ‘성격’에 대한 다양한 정의? Allport(1937) : ‘개인으로 하여금 세상에 나름대로 적응하게 만드는 개인에 내재하는 정신, 신체적 체계들의 역동적 조직’? Pervin(1996) : ‘상황에 대한 일관된 반응양식들을 설명해 주는 사람의 특징’? Mad야(1980) : ‘사람들인마다 고유한 성격을 갖고 있다 ;? 성격에는 일관성이 있다 ; 성격은 피상적 수준에서는 변화하지만, 그 이면에는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고 일관되게 안정성을 유지하는 성격의 핵심적 부분이 있다.? 성격은 역동적이다 ; 성격구조들 간의 끊임없는 정신에너지의 교환(정신분석이론) 또는 환경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자아심리이론) 역동적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성격이 형성된다.? 성격의 기능? 개인이 부분적이고 비조직적으로 기능하지 않으며 통합적이고 조직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해준다.? 인간관계를 형성·유지하거나 사회생활을 도모하고 환경적 요구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준다.? 각 개인을 독특한 존재로서 규정해 줌으로써 다른 사람과 구별지어 준다.? 실제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인간본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준다.2. 성격의 유형? 성격유형의 분류 방법? 체액에 따른 분류? Hippocrates가 제시한 인체의 4가지 체액(혈액, 흑담즙, 황담즙, 점액)에 바탕을 둔 것으로,? Galen이 인간의 기질 유형을 다혈형, 우울형, 담즙형, 점액형으로 분류? 다혈형(sanguine) : 기운이 넘치고, 자신만만하며, 수다스럽고, 근심이 없으며, 리더십이 강한 성격? 우울형(melancholic) : 우울하고 비관적이며, 경직되어 있고, 냉정하며, 비사교적인 조용한 성격? 담즙형(choleric) : 쉽게 화를 내고, 행동이 조급하고, 폭력성향이 있으며, 들떠 있고, 변덕이 심하며, 충동적인 성격? 점액형(phlegmatic) : 수동적이고 무기력하며, 사려가 깊고, 신뢰성이 높고, 침착하며 평온한 성격? 체형이나 체질에 따른 분류? Sheldon(1942)은 인간의 체형 구분으로 성격을 분류? 내배엽형 : 내장구조가 고도로 발달하고 비만한 체형 / 유쾌하고 이완되어 있고 편안함을 추구하고 사교적인 성격? 중배엽형 : 근육의 발달이 우세 / 활동적이고 자기 주장적이며 정력적이고 지배적이며 냉담한 성격? 외배엽형 : 근육이 섬세하고 마른 체않음
    사회과학| 2010.09.16| 10페이지| 2,500원| 조회(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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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stalt심리치료
    Gestalt심리치료(독일의 정신과 의사 Fritz Perls에 의해 창안된 치료 형태)1. 주요개념1)게슈탈트: '전체', '형태'의 뜻을 지님. 개체에 의해 지각된 자신의 행동동기를 말한다. 유기체가 자신의 장(환경)을 하나의 전체로 지각하는 현상으로, 유기체의 사고, 지각, 욕구, 행동, 신체감각, 환경을 하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현상을 말한다. 그러므로 심리치료에서의 건강한 사람이란 분명하고 강한 게슈탈트를 형성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예)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싶은 것, 특정한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것.2)전경과 배경-전경: 인식의 장에서 관심의 초점이 되는 부분-배경: 인식의 장에서 관심 밖에 놓이는 부분건강한 사람은 매순간 자신에게 중요한 게슈탈트를 선명하고 강하게 형성하여 전경으로 떠올릴 수 있는데 비해서, 그렇지 못한 개인은 전경을 배경과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한다.게슈탈트 형성은 전경과 배경이 계속적으로 교체되며 나타난다. 만일 하나의 전경을 해소하게 되면 또 다른 게슈탈트가 형성되어 전경으로 떠오른다. 이러한 순환과정을 ‘게슈탈트 형성과 해소’ 또는 ‘전경과 배경의 교체’라고 부른다. 건강한 사람은 전경과 배경이 자연스럽게 교체된다.3)미해결 과제전경과 배경이 교차하는 가운데, 인위적으로 무엇인가에 의해 이러한 활동이 차단되면, 전경이 해결되지 못하며, 그로 인하여 배경이 또 다른 전경으로 부각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 게슈탈트 심리치료는 미해결 과제를 완결짓는 일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있기 때문에 개인은 그것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지금 여기’의 방법으로 알아차리면 된다.·이러한 면은 우리나라의 한(恨)과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예)원한, 정한, 회한 등2. 게슈탈트의 기본 명제게슈탈트 심리학이 지각연구에만 국한한데 반해 게슈탈트치료는 사고, 감정, 욕구, 신체감각, 행동 등 모든 유기체 영역을 확장 시켜 게슈탈트심리학의 이론 중 다음의 관점들을 치료 이론에 도입하였다.1)게슈탈트에 존재하는 전경과 배경을 구조화하여 지각한다.예)부터 받아들인 것을 소화하여 자신의 것으로 창조하는 것이 정상적이나, '내사'는 외부의 것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여 버린다. 즉, 남이 기대하는 대로 자신을 형성하여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실제로 타인의 것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참을성이 없고 조급하거나 지나치게 의존적인 성향을 보인다.2)투사 : 내 자신의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말한다. 즉, 타인이 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실제로 내가 하고 있는 것으로,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 혹은 절대적인 숭배 등도 투사로 설명될 수 있다.3)융합: 타인과 나의 구분이 없는 상태로, 사회적 불일치가 일어날 것을 두려워하여 항상 타인의 의견에 타이르면서 현상 유지를 하려고 하며, 경계성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서 자주 보인다.4)반전: 남에게 하고 싶은 행동을 나에게 돌려 행하는 경우이다. 주로 새로운 경험에 대한 두려움이 원인이 되어, 그 때 자신이 직면하게 될 공포에서 도피하고자 내 자신에게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신체적으로 근육이 경직되거나 고통을 느낄 수도 있으며 우울함, 죄책감,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고 자해 행동이나 강박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5. 게슈탈트 심리치료의 목표1)체험확장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고 차단함으로써 문제가 나타난다. 이는 외부적 재제로 인하여 내 자신의 영역이 지나치게 좁게 설명되었기 때문인데, '나 경계'를 확장시키고 새로운 체험을 함으로써 감정과 욕구를 넓게 허용하고, 그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켜 다양한 삶의 접촉 동기를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심리치료의 목표 중 하나이다.2)통합심리장애, 신경증은 자신과 외부와의 경계에 혼란을 일으켜, 그 경계를 하나로 통합시키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경우가 많다. 말하자면 '접촉 경계 장애'인데, 특히 억압된 자신의 에너지를 투사로 왜곡시키거나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타인을 혼동하여 그와 자신을 접촉시키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에게 의존적인 성향이 강한데, 인간에게는 자신의 미해결된 주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욕구가 있다. 여기에서의 '주제'는 곧 행동 동기로, 그 동기의 원동력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명백하고 강한 게슈탈트를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여기에서는 두가지가 적용될 수 있는데, 첫째로 내적/외적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게슈탈트의 형성과정)과, 여태까지 경험하지 않은 행동을 시도하여, 그것을 자신의 삶에 통합(게슈탈트의 해소)하는 방법이 적용될 수 있다.3)관계중심치료사와 내담자를 전이-역전이와 결부된 임상적, 수직적 상황으로 생각하는 정신분석적 입장과는 다르게, 여기에서는 인간으로서의 수평적 관계로 양자를 해석한다. 그리하여 비판과 분석이 아닌 솔직한 감정 표현을 통한 교류적 관계를 중요시 한다.4)창의적 태도게슈탈트의 형성은 매 순간 끊임없이 변화한다. 즉, 항상 새로운 것을 형성하며 그에 대해 새로운 방법으로 대처하는 창조적 과정이다. 이는 우리의 삶과 마찬가지의 모습을 띈다. 말하자면 창조성은 진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 요건인 것이다. 심리치료 작업 또한 창조적 과정으로, 내담자가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환경과 접촉시키는 과정을 스스로 자각 하여,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창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5)실존주의초감각적 관념을 진리로 보는 형이상학과는 달리, 개체가 수용하는 감각과 지각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철학이다. 이러한 개념 하에서 게슈탈트는, 영원한 것의 순간적인 현상화이다. 즉, 게슈탈트의 형성은 '그 순간에 영원한 진리가 실현되는 것'이다.6)존재 수용적 자세인간은 어린시절부터 보편적 삶의 규정에 자신을 맞추어, 수동적 삶을 살아옴으로써, 자기의 개념을 상실한다. 즉 '자아'라는 존재를 부정해야 한다는 왜곡된 교육의 산물인 것이다. 그로 인한 무력감과 억압으로 인간은 무조건적으로 타인에게 복종하는 마조히즘적 태도, 또는 타인을 지배하려는 샤머니즘적이며 파괴적 성향을 가질 수 있다. 치료사는 이러한 내담자의 존재를 외계의 관점이 아닌 존재 관찰하고, 그에 대해 분석과 비판을 하는 반면, 알아차림의 자아는 하나의 주체로서 모든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획일적인 개념이다.-이론 검증과의 차이점으로, 이론 검증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하여 확인해 나가는 반면, 알아차림은 예상이나 기대 없이 그때 그때의 체험에 자신을 개방하는 것.-집중: 알아차림은 내=외적 상황 모두를 어지럽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관심을 집중하여 지각한다. 일단 집중된 대상은 대상과 대상 주변의 환경을 함께 인식하여, 대상이나 환경 또는 환경과 대상의 한가지 요소에만 선택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맞물린 하나로서 포괄적 집중을 하는 것이다.2)알아차림과 치료-정신분석은 사람의 마음을 물 위의 빙산으로 표현하여, 물 아래에 있는 거대한 무의식의 존재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게스탈트 치료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물 위에 떠있는 고무공으로, 즉 모든 것은 수면 위에 떠올라 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 가능함을 강조한다. 정신 분석은 또한 행동의 원인을 밝히고자 '왜'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게슈탈트는 '어떻게'에 관심을 기울이며 정신분석과 같이 무의식의 해소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과거가 영향을 미치는 현재의 문제에 직면하여 이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즉, 여기에서의 치료란, 게슈탈트를 형성시키도록 하는 것, 즉 알아차림을 통하여 전경을 떠올려 게슈탈트를 형성하여 이를 해소하는 과정이다.-알아차림이란 단순히 미해결된 과제를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전경으로 떠올려 행동 동기를 만드는 것이다.-알아차림은 현상 알아차림과 행위 알아차림의 두 가지로 나누며, 현상 알아차림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을 인식하는 것이며, 행위 알아차림은 그 속에서 나타나는 주체의 행동을 인식하는 것이다.3)현상 알아차림 : 신체감각, 감정, 욕구, 환경, 상황, 내적의 힘에 대한 알아차림이 있다.-신체감각 알아차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욕구나 감정이 차단될 때, 신체 생리적 반응을 일으킨다.: 현상에 따른 개인의 행위 방식. 특히 부적응적 행동의 알아차림에 초점 맞춘다.-접촉경계 알아차림: 내사, 투사, 융합, 반전 등으로 개체와 현실의 중간층에 존재하는 막연한 환상,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혼란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을 확실하게 지각하고 나면, 그러한 혼란스러운 행동을 중단하고 현실과 접촉이 가능하게 된다.-사고패턴 알아차림: 인지심리와 비슷하다. 즉, 당위성으로 설명되는 '~해야한다' 의 심리적 영향으로 만들어진 사고의 도식으로 현상을 왜곡되게 받아들인다. 각 상황에 자신이 보이는 사고의 형식을 알아차리고, 사고의 전환을 연습하여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다.-행동패턴 알아차림 : 마찬가지로 특정 상황에 대해 스스로가 보이는 강박적인 행동의 패턴을 인식하고 나면 행동을 중단하여 현상 알아차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알아차림이란 현실을 '현상학적 태도로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9. 접촉1)접촉알아차림을 통해 게슈탈트를 형성한 후, 그것의 해소를 위해 매력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향해 행동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매력적인 목표는 구체적 사물, 사람일 수도, 관념적인 목표일 수도 있다. 또한 목표물의 발굴 작업에는 전경과 배경의 원리가 작용하여, 지금 현재 가장 의미있는 목표물이 전경으로 떠오르게 된다.2)접촉의 종류-자기 자신과의 접촉 : '나 경계' 내에 속하는 영역에 대해서는 스스로 허용적이나, 그 밖의 욕구, 감정, 행동 등에 대해서는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도피하려는 반응을 보인다. 그로 인하여 이들은 해결되지 못하여 미해결 과제로 남게 된다. 이 경우, 자신과의 접촉을 통하여 스스로를 올바르게 지각하고, 나 경계의 영역을 확장시켜야 한다.-타인과의 접촉: 일반적인 접촉의 의미이다.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고통을 피하고자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타인관의 원활한 접촉, 특히 한 사람과의 접촉을 기본으로 하여, 고통과 불안을 제거하고 새로운 경험, 그 속에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타인과의 접촉을 위다.
    사회과학| 2010.09.16| 11페이지| 2,500원|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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