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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 베네딕트 `문화의 유형` 중 뉴멕시코의 푸에블로
    뉴멕시코의 푸에블로루스 베네딕트의 “문화의 유형”은 1934년에 씌여진 책으로 그 당시의 푸에블로 족의 문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래전에 씌여졌고, 1980년대에 번역된 책이라서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뉴멕시코의 푸에블로 문화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1992년에 지정되었다.1. 거주:미국 남, 서부 사막의 푸에블로 인디언은 남, 서부의 사막에 산다. 뉴멕시코 남, 서부 사막에서 최초의 사람은 바구니를 만드는 민족일거라 생각되지만 전부 멸종되었을 거라 추정한다.푸에블로 족은 미국의 중심부에 살지만, 서구문명 속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미개민족이다. 그들은 문명에서 취한 것을 고쳐 자신의 삶에 맞게 동화시켜서 옛날 그대로의 토속적인 삶을 산다.그들의 주거는 절벽에 만든 주거, 계획된 계곡 도시에 산다. (12~ 13세기에 건설되었을 것이라 추정) 건조한 고지에 정착한 후 크게 번성하였다. 이 곳은 북에서 콜로라도 강에 흘러가는 산 주앙의 황무지 계곡에 정착하여, 물도 없고 가장 험악한 지대이다. 그러나 왜 이런 험악한 지대에 정착하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이들 문화는 활과 화살 및 석재건축술과 다양한 농업을 가져왔다..도시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그림참조)암굴거주 또는 선반 같은 바위위에 쌓아 올린 주거와 지하의 지성소인 키바(kiva)는 승강구에서 사다리로 내려갈 수 있었다. 키바에서는 사람이 설 수 있고, 집회장소로 쓸 만큼 넓었다. 이는 현대의 계획된 도시의 원형이 되었다.요새화한 외부는 3층이 올라간 벽으로(내부가 반원으로 굽음) 테라스를 형성하고, 석조로 내장을 한 지하의 키바로 접근할 수 있었다.거대한 계곡 도시의 작은 키바는 세련되고 완전한 석조 건축물인 땅 속을 내려앉은 듯 한 거대한 부속사원을 가지고 있었다.스페인 모험자들이 오기 전에 절정을 이루다가, 쇠퇴하였다. (스페인들의 모험자들이 오기 전에 이미 암굴주거와 반원 도시를 버리고 리오그란데 강을 낀 촌락에 거주하였다.북부의 나바호에는 아파치 족이, 의 성장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였기 때문이다. ‘물로 축복한다는 것’은 모든 축복과 동일한 뜻을 가진다. 기도 속에서 신들은 자기들이 찾아가는 주니 족의 방을 축복하는데 사용하는 정해진 어귀는 ‘물이 찬’, 그들의 사다리는 ‘물사다리’, 전투에서 획득한 머리의 껍질을 ‘물이 찬 쓰개’라고 한다. 비는 항상 빌고 있는 풍요의 한 가지 측면, 즉 경작지의 증가를 의미하며 동시에 부족의 인구 증가 역시 풍요의 대상이 된다.주니 족은 경작지와 복숭아 과수원, 양, 은, 터키옥의 보석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남자에게는 중요하다. 가면 만들고 의례절차를 배우는데 필요한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재산을 지키는 일 보다 의례적인 역할에만 관심 ‘가치 있는’ 가족은 항상 영구불변하는 주물을 가지고 있는 가족을 말하는 것이며 중요한 사람은 많은 의식적 역할을 맡아온 사람을 말한다. 일체의 전통적인 관행에 따르자면 의식상의 특권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부는 미미한 역할을 할 뿐이다.2). 사제사제는 가장 신성한 지위(성자)를 의미하는데 4개의 주요한 위계, 8개의 하급위계로 나뉘어진다.그들의 힘이 심어진 약다발은 “형언할 수 없는 신성”이라 여겨져 아무 가구도 없는 사제자의 집안에 봉안된다. 큰 덮개가 있는 독 속에 봉한 하는데 하나는 물이 채워져 작은 개구리가 있고, 또 하나는 옥수수가 들어있다. 신성한 방에는 사제자와 식사 전에 그 다발에 먹이 주는 가족 중의 연장자인 부인이나 어린계집아이 외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또한 들어갈 때도 사슴가죽의 신을 벗고 들어가야 했다.사제자는 공적인 의례 집전을 하지 않으나 많은 의례 참여한다. 중요한 처음 단계의 절차를 시작하는데, 옥수수가 한자쯤 자라는 6월에 재계 시작한다. 재계를 시작되면 시작한 사제자가 나오면 각기 새 사제자들이 들어간다. 이때 태양의례, 전투의례 수장도 참여한다. 중요한 사제자는 8일, 하급 사제자는 4일간 정신을 집중하고 ,정좌하고 있어야 했다. 의례를 하는 동안 비가 올 것을 기대하고 비가 도수들이 신성한 호수의 초자연의 정령이 아니라 이웃사람들 또는 소년의 친척이라고 소년에게 알려준다. 가장 키 큰 4명의 소년이 매질했던 카치나와 얼굴을 맞대고 서면 사제자들이 가면을 벗어서 소년들 머리위에 씌운다.(위대한 계시라고 함) 이때 소년들은 공포에 떤다. 실난나무 회초리가 소년들에게 건네져, 소년들이 카치나를 매질한다. 이는 초자연적인 정령들이 해야 하는 일체의 기능을 인간이 대신해야 한다는 진실을 가르쳐 주는 최초의 실제교육인 셈이다. 카치나들의 오른팔, 왼팔, 오른다리, 왼다리를 각기 4번씩 때리는데 이는 소년들도 똑같이 당했던 방법이다. 이 때 사제들은 소년들에게 카치나(사람이 분장함), 가면의 신들에 의해 살해된 소년에 대한 긴 신화를 알려준다. (신화의 내용은 머리를 잘라 호수에 던져지고, 몸통은 광장에 버려둠) 카치나는 소년들에게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준다. 이런 거들은 소년이 의식의 멤버가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러나 가면은 결혼을 하고 재산을 얼마쯤 가질 때 지닐 수 있으며 사치스럽게 장식을 하고 가면을 원한다는 것을 키바의 수장이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면 된다. 소년 시절 매질하던 카치나에 의해 다시 매질을 당하며 춤추던 사람들을 성찬으로 대접하면 가면은 소유할 수 있으며, 가면은 집에 보관하며 사망하면 함께 매장한다. 그러나 가면이 없는 사람은 아무 때나 대가없이 빌릴 수 있으며 가면에 본인이 선택한 카치나를 나타내는 칠을 할 수 있다. (색, 장식에 따라 많은 카치나 있음)카치나 사제의 의식은 매우 다르다. 카치나 사제는 타인의 의뢰에 의해 만들어 지지 않고 다른 분장자에게 고쳐짐을 당하지 않아 영구불변이다. 주요 사제자들이 약다발 다음으로 소중하게 여긴다. 각기 그 의식집단을 가지며 영구적인 가면은 오랜 의식과 함께 연결된다. 즉 모양을 전하고 연례의식에서 춤추지 않으며, 의례기능을 수행한다.4). 의식구조의식구조의 큰 부분은 주의(呪醫)결사의 의식구조에 따른다. (주의결사의 초자연적인 수호자는 곰을 수장으로 하는히 전한다. 남자는 중대한 경우에 항상 그의 어머니 집에 가는데, 모친 사망 시는 자매에게 그 집이 귀속된다. 또한 결혼이 깨졌을 때도 어머니의 본거지로 돌아온다. 이는 남자들이 의식적인 행사에서는 외부인, 경제적인 면에서는 가족의 일원임을 의미한다.결혼한 아들과 형제는 처가의 옥수수 저장실을 채우기 위해 노동력을 제공하며 어머니나 누이집이 노동력이 부족할 때 도움을 준다. 남자들이 이중의무(남편으로서, 형제로서)를 지고 있는 것이다. 영구불변한 주물을 수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가족에서는 형제로서의 의무가 남편으로서의 의무보다 더 큰 사회적 비중 차지한다.또한 처가의 의례적 소유물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남편은 자식들이 성년이 되어감에 따라 지위를 얻게 된다. 하지만 부양자나 그들의 어머니의 남편으로서가 아니라 그들의 아버지로서의 지위를 얻는 것을 말한다.반면에 여자들은 서로 충돌을 일으키지 않으며 남편집단에 대한 의무가 없다.영구적인 집단으로의 세대 중심은 부녀자들의 혈연집단이다. 하지만 부녀자들은 농사, 목축, 터키 구슬 세공과 같은 큰 경제적인 사업에서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지는 않는다. 이는 남자들이 주로 하지만 기본적인 직업에서 필요한 남자들은 산만하게 결합하여 변하기 쉬운 집단이다.6). 이혼이별을 원할 때는 (어린아이가 없으면 특히) 의식잔치에 일손 돕는다는 핑계를 대고 딴 남자와 밀담을 시도한다. 밀담이 성립되면 여자가 새 남편을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여자의 수효가 남자의 수효보다 적고 홀아비로 지내는 것보다 아내와 사는 것이 위신 있어 보이므로 이혼이 쉽게 이루어진다.여자가 딴 남자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이 들면 남편의 소유물을 싸서 문지방이나 지붕(오르내릴 수 있는 지붕)위에 둔다. 남편의 소유물은 중요한 의식용 외엔 거의 없다. 남편은 저녁에 집에 왔을 때 작은 짐보따리를 보고 쳐들며 운다. 그 후 그는 자기 어머니 집으로 돌아가고, 소문은 잠시 동안 있지만 깊은 감정의 작용은 매우 드물다. 질투나 과격한 감정, 인연 끊기를다. 4일째 날 망인을 위해 기도봉을 꽂고 망인에게 기도한다. 자기를 무사하게 해 주고 함께 끌어가지 말고 또 ‘우리가 안전한 길을 따라서 가게 해주시고 모든 당신의 행운을’라고 자기에게 내려달라고 호소한다. 이런 경계는 1년 이상을 가지 않지만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면 망자가 질투할 거라고 생각하여 조심한다.3. 다른 민족과의 차이점푸에블로 족이 의례적인 민족이라는 것은 북아메리카나 멕시코에 사는 다른 민족들과 구별하는 본질적인 요건은 아니다.기본적인 차이는 니체(Nietzche)가 그리스 비극연구에서 이름 짓고 기술한 차이이기도 하다. 니체는 디오니소스적 인간과 아폴로적 인간으로 구별하였다.? 디오니소스적 인간... 존재의 일상의 한계와 제한의 폐지를 통해 그것을 추구한다. 그는 그의 오감이 부과하는 한계로부터 탈출하여 경험의 또 다른 질서 속으로 뚫고 들어감으로 해서 그의 가장 가치 있는 계기를 성취하려 하는 것이다. 디오니소스적 인간의 욕망은 개인의 경험이나 의례적인 경험에서 어떤 심 리적 상태로 그것을 통해 육박하는 것이며, 도취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한 다. 그가 탐구하는 감정의 가장 유사한 상태는 주정상태, 광란의 조명을 말함. 니체는 블레이크(Blake)와 함께 ‘광란의 길은 지혜의 궁전으로 통한 다’ 라고 말하였다.? 아폴로적 인간... 광란의 것을 모두 믿지 않고 그러한 경험의 성질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 하지 않는다. 그의 의식적인 생활태도에서 광란에 이르는 것들을 불법화 하는 수단을 찾는다. 헬레니즘적 감각의 척도로서의 한 개의 법칙밖에 알 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중간노선을 지키며, 분열한 심리상태에 관여하지 않는다. 춤의 광란상태에서도 자기를 지키며 시민의 명성을 잊지 않고 있 다.남, 서부의 푸에블로는 아폴로적 인간이다. 루스 베네딕트는 아폴로적 인간과 디오니소스적 인간 사이의 차이에 대해 니체의 논의의 전부가 푸에블로와 그것을 둘러싼 여러 민족에 적용시킬 수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아메리카 인디언 문화에서 구별하는 중요한 성질을 명백다.
    사회과학| 2008.04.03| 13페이지| 2,000원| 조회(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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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사회교육의 사회문화 교육의 의의와 목표
    사회문화 교육의 의의와 목표1. 의의? ‘사회,문화’과목은 사회문화 현상을 이해하고 탐구방법을 익혀 의사결정능력을 함 양함으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참여능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회과 선택과목.? 국민 공통기본교과인 ‘사회’ 과목의 사회,문화 영역에서 학습한 기본 개념 토대위 에서 한층 심화된 내용. (개인과 사회구조, 문화현상, 사회문제, 사회제도, 사회변 동 그리고 사회, 문화 현상에 대한 탐구 방법 등이 주요 내용)? 사회학과 문화 인류학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의 사회적 행위와 문화적 특성을 다 양한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게 함.? 민주사회의 시민에게 요청되는 가치와 태도를 함양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세계 속의 주체적 시민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자질 함양하도록 지도.?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신장하여 민주 복지 사회를 이룩하는데 공헌 할 수 있는 자질을 육성. 고등학교 선택 교육과정으로서 ‘사회.문화’는 사회학과 문화 인류학에 대한 소양을 길러줌으로써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하여 관련 사회과학을 탐 구하는데 기초를 제공해줌.2. 목표현대 사회의 특성과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탐구방법을 습득하여 스스로 사회, 문화 현상에 대한 지식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안목을 함양한다.그리고 민주 사회 시민으로서의 가치와 태도를 함양하여 개인과 공동체의 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탐색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른다.? 사회,문화 현상에 관한 기본개념, 원리와 인간의 사회적 행위와 문화의 여러 측면 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 분석, 종합, 평가하여 지식을 구 성하는 능력과 사회, 문화적 쟁점에 대한 가치 탐구 능력을 기른다.? 공동체의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탐색하는 문제 해결력과 의사결정능력 을 함양.?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주체적 의식을 가지고 비교 문화적 이해 능력과 개방적 태 도를 지닌 세계 시민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지식과 태도를 기름.3. 정보화 사회와 청소년의 사회화내가 단추를 눌러 주기러 준 것처럼? 누가 와서 나의? 굳어 버린 핏줄기와 황량한 가슴 속 버튼을? 눌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전파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사랑이 되고 싶다? 끄고 싶을 때 끄고 켜고 싶을 때? 켤 수 있는? 라디오가 되고 싶다?위에 인용한 시는 장정일 시인의?‘꽃’을 패러디한 것이다. 클릭이나 단추 하나만으로 세상과 소통되는 현상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다.사회,문화 현상은 우리의 행동과 경험이 나타나고 시대적 흐름에 민감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과서는 탈맥락, 탈주체적인 접근방식으로 내용이 편성되어 있고 개념과 이론에 치우친 나머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하고 있다. 물론 개념과 이론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기본적 토대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학문에 있어 입문단계라 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지나치게 피상적이고 이론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정보화 사회란 기존의 산업사회가 정보사회로 이행되는 과정에 있는 과도기적 상황에 속해 있는 사회를 뜻한다. (김대식, 1994). 정보화 사회의 출현을 가능하게 한 기술의 발달은 자원의 종류와 자원의 이용방법을 변화시킴으로써 산업구조의 변화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문화적 변혁과 함께 개개인의 가치관 및 생활양식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나아가 인간의 가치관과 세계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또한 인간 고유의 인성까지도 변화를 야기시킨다.정보기술이 발달하고 이의 사회적 활용이 확산될수록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의 영역이 형성되어진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온라인 공동체의 출현이다.긍정적인 면... 언제든지 통신망을 타고 정보의 바다에 나가서 자신과 유사한 인간관, 세계관, 사회관을 가진 사람들과 만족할 만한 만남의 장을 즐기고 자신의 공간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으며, 또 유사한 인생목표와 자아실현의 욕구를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의지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해 주는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김형철, 1996).부정적인 면... 온라인 공동체를 포함한 과 음란 통신 등의 비도덕적인 문제들을 무책임하게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정보사회에서는 ‘정보’ 라는 자원의 소유방식이 기존의 ‘희소자원의 획득’이기 보다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의 선택’에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정보선택자의 주체성과 정보선택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의 확립은 대단히 중요한 열쇠가 된다. 또, 정보의 내용에 있어서 좋고 나쁜 정보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정보사회에서의 익명성의 기술문제는 정보매체가 주는 특성으로서 인간성의 상실이나 정체성의 형성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특히 컴퓨터 속의 사이버 세계에는 특정한 윤리적 기준 없이 비정상적인 온갖 저급한 정보를 비롯하여 숭고한 예술 차원의 정보까지 선과 악이 동등한 자격으로 혼재되어 있어서 아직 올바른 가치 판단력을 갖추지 못한 아동이나 특히 성(性)에 민감한 청소년들에게는 사이버상에 존재하는 잘못된 저급의 정보가 청소년의 인성과 가치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청소년기의 발달 특성에 비추어 무방비한 정보화 사회의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정보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학교, 가정교육의 과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1). 생활변화 현상정보화의 진전은 사회는 물론 개인의 생활양식 측면에서부터 가치관이나 규범, 인성 그리고 인간관계 측면의 변화를 가져오는데장점... 편리함의 증대와 시간의 합리적 사용 그리고 이로 인해 자유시간이 증대 되고 활동범위가 넓어지는 점단점... 네트워크에 의존한 인간관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므로 사람들 간의 접촉이 감소되고 개인화, 가정 내의 고립화와 가족결속의 약화를 초래. 또 인 간이 기계에 의해 움직이게 되므로 인간성이 문제시되어지고 경제적 부담이 많으 며, 고독? 프리이버시 침해 된다는 점 (今井光映, 1985).정보사회에서 교육환경의 변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거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지만, 보고 배우지 말아야 할 내용이 빈번하게 그리고 자극적인 매체가 무분별하게 수용될 수도 가치관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즉, 어떤 것의 시비(是非)를 판단함에 있어서 정보의 흐름이 너무 빨라 그 판단기준을 명확히 갖지 못함에 따라 가치판단의 혼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텔레비젼은 오히려 이런 불안정성을 조장하기도 한다.2). 도덕적 정체성의 문제정보화 사회에서 비인간화와 도덕성 상실은 더욱 문제시. 이는 기계와의 빈번한 접촉으로 느낌의 공유나 감정의 교류 없이 단지 원하는 정보만을 주고받기 때문에 인성이 차가워지고 딱딱해지기 쉬우며, 남을 이해하는 능력도 줄어들게 된다.① ‘리셋 증후군’’...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리셋버튼을 눌러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것처럼 현실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시작한다는 증상. ‘리셋 증 후군’에 걸린 청소년은 자신의 잘못을 좀처럼 시인하지 않는다. 학교 후배들 돈을 빼앗기 위해 담뱃불로 지지고 마구 때려 구속된 H 모군(13세, K중 2년)은 “재수없게 우리만 잡혔다”고 말하며 뉘우치는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게다가 사이버 공간은 원하는 것을 단지 손가락 하나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이 므로 인내력, 성취감 등이 부족해지며, 대량의 정보를 획일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몰개성화가 될 수 있음. 스스로 판단하고,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의 목표와 의미를 반성하고 실행하는 이성은 거의 마비가 되어버리는 것.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 기 위해 만든 기계에 의해 오히려 주객이 전도.②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 사이버 공간에서 거짓의 자아를 만들거나 이를 이용 해 거짓소문이나 우연적인 오보 등의 문제에서부터 크게는 성적인 희롱이나 편지 폭력 그리고 외설 또는 악플 등의 윤리적인 역기능 나타냄. 표절한다거나, 지적 재 산권을 침해하며, 바이러스를 퍼뜨리거나 해킹하는 등의 문제들이 어떤 도덕적인 가치관이 없는 채 발생.③ 인터넷 확산에 따른 음란물의 유입... 자아정체가 형성되지 못한 청소년이 음 란물에 노출되면 변질된 성문화에 빨려 들게 되거나, 성을 기호품으로 여는 연령이 낮아 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와 가정은 청소년들의 빠른 성장에 대비하지 못하고 청소 년기의 올바른 교육을 시키지 못해 더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그런데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올바로 알 수 있는 통로란 지극히 제한되어 있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은 비공식적인 통로를 거쳐 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정보사회에서는 컴퓨터가 그 통로로 사용된다. 통신을 통해서 음란물, 포르노 사진을 보거나 대화방에서의 성적인 대화 등이 그 예.? ‘빨간마후라’와 ‘삼국지’ 사건.... 서울 강남 일대 일부 고교에서 나돌던 포르노 테이프에 출현한 崔모양(15세), 金모군(17세, S공고 2년), 安모군(17세, S공고 2 년), 崔모군(17세, K고교 2년) 등은 음란 비디오를 보면서 “우리도 한 번 찍어보 자”고 뜻을 모았다. 그러던 중 K 중을 중퇴하고, 단란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고 있던 崔모군의 여자친구 최모양의 동의를 얻어 지난해 8월 강동구 천호동 金모군 의 집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친구로부터 빌린 8mm 가정용 캠코더로 성행위 를 갖는 장면을 화면에 담았다. 金모군 등은 틈이 나면 이 테이프를 보다 K공고 선배 金모군(18세)과 친구에게 빌려주면서 ‘고교생이 제작한 포르노가 있다’라는 소문이 일대 고교로 번져나가기 시작했다. K 공고 李모군 등은 테이프가 인기를 끌자 대량으로 복사, ‘빨간마후라’와 ‘삼국지’ 등의 이름을 붙여 판매하거나 돈을 받고 빌려주었던 것이다(서울신문, 1997년 7월 15일).호기심이 강한 사춘기 전후에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음란물 은 성에 대한 잘못된 가치관 남학생에게는 잘못된 여성관을 심어주고 훗날 성인기 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④ 컴퓨터그래픽과 가상현실 기술의 발달... 컴퓨터 게임에 몰입한 청소년들은 현 실과 허구를 혼동하는 현실의식의 악화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범죄도 발 생. 또한 컴퓨터 게임의 내용이 공격적이고 남녀차별의 내용을 담고 있 있다.
    교육학| 2007.11.22| 6페이지| 1,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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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미디어(대중매체)와 청소년의 사회화 평가A+최고예요
    I. 서론현대사회에서 매스미디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다. 그만큼 매스미디어는 현대인의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매스미디어는 현대인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전 분야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휴식과 오락의 수단을 제공해 준다. 뿐만 아니라 그 사회의 규범과 가치관을 심어주고, 특정한 태도와 행위를 창조하고 형성하는 사회화 도구로서 작용하기도 한다.이러한 매스미디어의 영향은 청소년에게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전통사회에서는 가족이나 이웃이 청소년의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나, 최근 일상생활에서 매스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매스미디어는 청소년의 행동과 가치관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회 환경의 하나가 되었다. 매스미디어가 청소년들의 의식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으로 나누어서 알아보고 청소년이 매스미디어를 받아들이는 방법 중의 하나로 미디어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II. 본 론1. 매스미디어(Mass Media)의 기능1). 매스미디어의 환경감시기능? 순기능 : 천재지변을 예고하거나 경고, 고발 등 주변 환경의 정보를 제공하여 위험에 대비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하며, 사회구성원 전체에게 공평하게 전달함으로서 사회내부의 평등주의 감정이나 사회통합의 기능까지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일기예보, 증권정보, 공연뉴스 등 일상적인 제도 운영에도 도움을 준다.? 역기능 : 매스미디어의 환경감시활동은 사회나 구성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쳐서 역기능을 초래하기도 한다. 매스미디어에 의한 세계동향이나 국제적 사건의 보도는 특정국가나 사회의 정치적 안정을 위협 할 수도 있다.또한 심리적 긴장감이나 위협적 보도로 공포를 유발하여 수용자의 정서를 해치는 경우도 있다. 라자스펠드와 머론은 '마약 중독 역기능'(narcotizing dysfunction)을 언급하고 있다. 이들은 매스미디어의 보도를 통해 전달되는 많은 양의 공공문제에 관한 뉴스를 접하는 독 이것을 매스미디어의 오락적 기능이라고 한다. 특히 텔레비젼이 등장하여 시청각적 효과를 내는 오락물이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상업주의의 심화로 인한 시청률 경쟁으로 말미암아 방송사들이 오락프로그램의 비중을 늘리는 경향이 현저해짐에 따라 매스미디어의 오락적 기능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2. 청소년 의식 형성 과정에 매스미디어가 미치는 긍정적 영향1). 매스미디어와 청소년의 사회화매스미디어는 사회의 가치, 규범, 그리고 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정보를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혹은 그 사회로 편입된 새로운 사회구성원들에게 전수하는 기능을 가진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는 내용에는 사회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규범과 가치관 그리고 집단적 경험이 담겨 있으며 매스미디어의 내용에 지속적으로 장기간 노출된다면 그러한 규범이나 가치관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될 때 사회구성원들 간의 결속이 다져지고 사회통합의 토대가 마련되는 것이다. 사회의 규범을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하는 과정이 바로 사회화이며 매스미디어는 사회화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 될 수 있다.매스미디어를 통한 사회화는 사회전체가 동일한 규범을 토대로 통합되는 데 도움을 주며 개인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공통의 사회규범과 문화적 전통에 접촉하게 함으로써 사회적응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하겠다. 외국이나 낯선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매스미디어가 전해주는 정보를 소화하고 그 속에 내재해 있는 사회문화적 규범을 이해함으로써 사회적응에 도움을 받는다.2). 매스미디어와 청소년의 교육매스미디어가 사회화의 기능을 발휘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매스미디어가 여러 계층의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교육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매스미디어는 어린이, 청소년들 뿐 아니라 성인이나 노인층이 사회생활에 참여함에 있어 갖추어야 할 지식과 규범을 전달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시각과 청각을 모두 동원할 수 있는 매스미디어는 교육적 효과가 뛰어난 매체로 인정받고 있다. 텔레 제공하는 폭력장면에서 마치 자신이 폭력을 행사한 듯한 대리만족을 느끼고 좌절감을 해소한다면 폭력적 행위를 자제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TV 폭력물의 시청이 오히려 청소년의 폭력적 성향을 감소시킨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카타르시스에 입각한 이러한 설명을 충분한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④ 매스미디어와 청소년들의 비판의식.매스미디어는 청소년들에게 논제를 설정(agenda-setting)해준다. 이는 매스미디어가 어떤 특정한 이슈들을 중요한 것으로 강조하여 부각시킬 경우 수용자들도 그러한 이슈들을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효과를 말한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도록(What to think) 하기 보다는 무엇에 대해 생각할 것인가(What to think about)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이다. 이는 어떠한 사건에 대한 비판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 줄 수 있다.3. 청소년 의식 형성 과정에 매스미디어가 미치는 부정적 영향1). 문화의 다양성 파괴매스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다소 규격화되고 획일화된 문화는 문화적 다양성을 상실케하고 창의성을 저해하기도 한다. 특히 미디어를 통해 일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는 여러 패션과 문화는 미디어의 기준에 맞춰져 독특한 개인의 특성을 발전시킬 수 없게 한다. 다분히 매스미디어는 사회를 획일화하고 개인의 개성을 무시하는데 영향을 끼치게 된다.2). 매스미디어가 제공하는 오락물에 지나치게 몰입하게 된다.오락물에 지나치게 몰입하다 보면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무관심해져 사회적 혹은 정치적 참여를 외면하게 될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성공하기 위해선 시민들 각자가 공공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이나 정치적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데, 시민들이 매스미디어가 제공하는 오락에 탐닉하여 공공 문제의 해결에 무성의하거나 이를 회피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이러한 매스미디어의 오락물은 종종 대중의 취향에 영합하는 선정적이고 저질는 '침묵하는 다수(silence majority)'의 개념도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예를 들어 독도를 들러 싼 한일 간 분쟁이 발생하였을 때,국내에서는 언론을 중심으로 일본에 대한 매우 적대적인 '여론'이 만들어진다. 많은 수용자들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대화, 혹은 전략적 타협이 필요할 때라는 입장에서 그러한 감정적 대응에 반대 의견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다수의 의견'이라는 이름으로 사회 내 목소리가 모아지는 상태에서 '반 애국주의자'의 비난을 무릅쓰면서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기란 쉽지 않다. 일상생활에서도 목소리만 높이는 소수의 의견이 지배적인 의견으로 간주되어 침묵을 지키는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오류를 종종 범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가 청소년 문화에서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5). 지식격차를 더욱 증가시킨다.매스미디어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공공문제에 관한 지식의 양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 지식격차 가설의 기본 골격이다. 고학력 고소득 계층의 수용자들은 저학력 저소득 계층의 수용자들보다 기본적으로 많은 지식을 소화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소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매스미디어 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시간이 흐를수록 두 계층 간의 지식격차는 점차 더욱 증가한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지식과 정보는 권력과 부의 근원이 될 정도로 중요한 자원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원이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아 지식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야기된다면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6). 사회문제를 가진 매스미디어 노출이 대중에게 급속히 전파되어 사회문제로 대두된다.① 매스미디어의 '폭력성 전파'부모들이 텔레비전 시청에 빠져있는 청소년들에 대해 느끼는 가장 큰 우려 중의 하나는 폭력적이거나 외설적인 장면이나 내용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폭력적 성향이나 행위를 유발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와 관련하여 '매스미디어의 자되는 뉴스나 영화에 나타난 반사회적 내용도 심각한 윤리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범죄뉴스를 보고 거기에 나오는 수법을 모방하여 현실세계에서 범죄를 저질렀다면 텔레비전 드라마에 등장하는 폭력적 행위나 마약 복용 행위를 흉내 내어 실생활에서 그러한 반사회적 행위를 범했다면, 혹은 복권이나 총포류 구입에 관한 불법적인 광고를 보고 그러한 것들을 구입했다면, 매스미디어의 윤리성은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일례로 테러범들의 여객기 납치사건이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일제히 보도된 결과, 테러범들의 활동목표와 자세한 요구사항까지도 공중에게 알려졌다고 하자. 우리는 이러한 사실이 다른 테러범들에게까지도 알려져서 테러범들이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테러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로 삼으려 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매스미디어가 테러범들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스미디어가 뉴스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공공의 안녕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테러행위를 보도하지 않을 수 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언론인들은 어떠한 보도 방식이 윤리적인 접근이 될 수 있을 지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게 심사숙고 하여 취재해야 할 것이다.③ 매스미디어의 '잘못된 정보의 전달'일례로 매스미디어가 위협적 사건에 관한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별 해설도 없이 갑작스럽게 일반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했을 때, 그러한 정보를 접한 독자나 시청자들은 공포에 사로잡혀 지나칠 정도로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다. 그 외 특히 정치적인 면에서 볼 때 어떤 두 사람의 선거 대결에서 이런 매스미디어의 보도는 대중매체가 공정성을 잃는다면 수용자는 계속해서 그릇된 정보를 받게 되고 선거 후보자들의 나쁜 점만을 인식함으로써 잘못된 선택과 불신임을 갖게 된다.7). 사생활 침해의 문제사생활에 대한 권리란 개인적 일이나 문제를 공중에 노출시키지 않을 권리를 의미한다.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되어야 하는 이유는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혹은 남으로부터 비난이나 조롱을 받지 기한다.
    사회과학| 2007.11.11| 14페이지| 1,500원| 조회(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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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주도적 학습
    자 기 조 절 학 습1. 들어가며..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관으로 2003년 실시된 학업성취도 국제 비교 연구(PISA?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41개 참여국 중 문제해결력 1위, 읽기 2위, 수학 3위, 과학 4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인적자원부와 안병영(安秉永) 교육부총리는 이 보고서가 발표된 뒤 우리 교육의 경쟁력이 있다는 뜻 이며 ‘제7차 교육과정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평준화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며 들뜬 분위기였다.그러나 보고서에는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최상위권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학 분야는 1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나라는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업 잠재력은 뛰어난 데 비해 스스로 연구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 결국 이런 비주도적 학습들이 학업에 흥미를 잃게 만들고 국가 경쟁력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2. 자기주도적학습의 필요성주입식, 일제식, 지식 중심의 수업이 우리 교실 수업의 병폐로 지적되고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력이나 창의력과 같은 고차적 능력이나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정의적 발달에는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의 획일성으로 수업목표와 내용, 수업과 평가방법이 모든 학생들에게 획일적으로 적용되어 있어 소수의 학생들만이 학습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학생들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따라서 학생들을 학습과정에 적극 참여케 하기 위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생 개개인의 능력 수준에 알맞은 학습기회를 부여하고,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을 다양화하고 학생 개개인에 적합한 형태로 재구성하여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습 경험을 부여하려는 것이다.학교는 개별화되고,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주고, 학생들은 서로 도와가며 공부하고 자기 과제를 스스로 선택하고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실 내외의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 스스로 학습활동을 주도하도록 이끌기 위한 것이다.3. 자기주도적학습의 전략)학교 교육에서는 자기주도적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전략이 적용되어야 한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학습 전략은 학습자인 학생 자신과 학습 환경, 그리고 행동적 과정을 중심으로 이들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1). 학습 동기의 제공자기주도적학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학교에서 해야 할 커다란 역할의 하 나는 학습자에게 적극적인 학습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일이다.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자기 주도성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학습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기초적인 학 습 기능에서는 언어 능력, 수리 능력, 비판적인 사고력 등이 관련된다.2). 자기 조절 학습 훈련자기 조절 학습은 학생들이 특정한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학업에 참여하고 지속적 으로 하는가에 대한 관심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기 통제력과 자주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자기 조절 전략의 이용은 자기 통제 즉 자율성, 자신감 그리고 효능감의 지각을 증진시킨다.3). 동료간의 협동 학습동료간의 협동 학습은 동료간의 일대일의 학습 상황을 제공하는 개별화된 교수를 의미한다. 동료간에 가르치면서 배우는 교육은 상호간의 좋은 경험이 되며, 자기의 존재 의식을 실감시키고 효능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동료 학습 전략으로는 적절한 과제를 제시하여 동료간에 서로 토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하거나 집단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다. 집단간의 경쟁 은 집단의 응집력을 높이고 집단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부여하여 집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다른 동료들을 돕게 된다는 체험을 시켜 자기 향상심을 만족시키도록 하는 것이다.4). 대화 학습의 운영학습과정에서 학생들의 소외를 극복하고 생산적인 학습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해 서는 교수?학습을 대화 학습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 대화 학습은 학생들 이 자료를 보고, 읽고, 듣고, 토의하면서 협동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문제 해결의 기쁨을 체험케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 지향적인 주도적 행동과 유용 한 학습 결과를 선택하는 탐색 활동을 하게 되고, 이러한 학습 활동은 학습 과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다.5). 정보자료실 이용 교육도서관의 문헌 정보 자료와 정보통신기술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는 데 결정적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평소에 학생들이 정보와 친밀해지고, 또 소화할 수 있는 교육 자료 활용에 자기 주도성의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은 자기주도적학습을 위 해 아주 필요하다. 이제 도서관(실)은 취미를 위한 독서의 장소가 아닌 정보의 획 득, 가공이 가능한 공간으로 거듭 태어나야 할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6). 자기주도적학습을 위한 학급의 운영학습의 자기 주도력을 높이기 위해 이들 방법을 통합적으로 교수?학습과정에서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교실 운영이 되어야한다. 수업과정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는 교사의 지도는 개별화를 위주로 하며, 동료교사, 학생, 학부모와의 협력화가 이루어지고, 학생의 학습은 자기의 흥미와 취미에 맞게 개성화 하여, 스스로 문제 를 찾아 해결해 나가도록 자율화하게 하여 학생들이 자기 학습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다음 그림이 그러한 과정을 간단히 보여주고 있다.? 교사의 지도 → 개별화, 협력화 ↘학생의 자기주도적학습력 육성? 학생의 학습 → 개성화, 자율화 ↗이와 같은 자기주도적학습을 추구하는 데 적합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프로젝트학습’, ‘협동 학습’ 등의 방법이라고 하겠다.4. 인터넷을 통한 실천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시대에는 교육학에서 가장 이상적이 수업조건으로 꼽고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self-directed learning), 수준별 내용별 1:1 개별학습, 첨삭학습등의 교육이론들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인터넷이 극복할 수 있도록해 준다. 다양한 교수-학습 컨텐츠와 디저털 데이터베이스 기술이 교사의 부족을 대치해준다. 적절한 교육내용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집이나 학원에서 자기주도적으로 반복학습한 다음 교사는 전체적인 내용의 이해도만을 점검해준다. 이렇게함으로써 교사는 수업부담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이해력을 섬세하게 점검하여 첨삭지도가 가능해진다. 학습자는 수준별 반복학습이 가능하여 학습에 흥미를 느끼며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하게 된다.1). 예인터넷은 자기 주도적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을 제약을 받지 않고 무한한 정보가 그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손쉽게 찾고 자 하는 정보를 찾는다. 또한 그 속에서 관심있는 연구글 을 공유하기도 한다. 다 음은 직접 한 카페(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학생의 예이다.경기 일산시 장성중 2학년 심명섭군은 전형적인 10대다. 올해 만14살로 축구를 좋아하며 틈틈이 피시방에 가서 게임도 즐기고, 시험 끝나면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보러 다닌다. 그런 명섭군이 특별히 신경을 쓰는 일이 하나 있다. 인터넷카페 운영이다. 카페 이름은 중2 공부하자 (cafe.naver.com/middle2study.cafe). 들어가 보면 요란스럽진 않다. 카페 소개, 주인장 강의, 스텝진 강의, 자료 공유실, 자유게시판 등 메뉴도 많이 편이 아니다. 하지만 이 카페는 공부께나 한다는 전국의 중학교 2학년생들의 아지트 같은 곳이다. 1230여명의 회원이 학습 자료를 올리고, 묻고 답하고, 조언하고, 격려의 말을 띄운다. 말하자면 중학교 2학년생들의 전국 학습 커뮤니티 인 셈이다. ..중략...카페가 북적대자 명섭군은 5명의 스텝진을 뽑아서 역할분담을 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과목별로 스텝을 정한 뒤 이들이 주도적으로 좋은 자료들을 올리고, 이 자료들을 가지고 서로 토론도 하고 질문도 하도록 한 것이다.자료는 매일같이 올리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그래야 복습도 되고 회원들 반응도 좋기 때문이다. 명섭군도 30분 정도 투자해서 하루 평균 4건을 올린다. 보통 자료 1건 올리면 적게는 수십 번 에서 많게는 300~400번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시험기간이 되면 조회 수는 크게 늘어난다.
    교육학| 2007.11.11| 5페이지| 1,000원| 조회(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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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주의와 객관주의
    1. 들어가며...Vygotsky의 연구에 따르면【망치, 톱, 도끼, 나무토막 중에 어울릴 만 한 것을 묶어보라는 실험에서 농부는 Vygotsky가 예상했던 연장(톱, 망치, 도끼)이 아니라 농부의 실생활에 필요한 “나무토막, 톱, 도끼”를 묶었다. 이에 Vygotsky가 내 친구는“톱, 망치, 도끼”가 모두 연장이므로 같이 묶여야한다던데.. 라고 말하자 농부는 ‘당신 친구는 엄청난 땔감을 이미 가지고 있나 보군요’라는 대답을 하였다.】이 실험으로 Vygotsky는 자신의 생활과 별 연관성이 없어 망치, 톱, 도끼, 나무토막의 분류를 ‘연장’으로 생각하여 “톱, 망치, 도끼”로 했던 것이고 일상생활과 관계가 있는 농부가 “톱, 나무토막, 도끼”로 분류한 것을 보고 농부와 자신이 분류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다녔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일상생활이 괴리되는 현상과 무관치 않다.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선생님이, 21세기의 아이들을 가르친다’라는 말이 우슷갯소리처럼 떠돌곤 했다. PPT는 대학 와서 처음 봤고, 교육공학에서 말하는 Technology 는 오직 EBS 방송을 틀어주는 게 다였다. 이런 우숫갯소리로 떠도는 말들이 내가 다니던 시대의 학교교육을 명확히 반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화 사회, 무한경쟁의 사회다. 정보화 사회는 무엇보다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력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간을 요구한다.즉 새로운 시대에 변화하는 환경과 이에 따른 사회적 요구 충족을 위한 새로운 교육이론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기존의 산업화시대를 지배했던 객관주의 인식론으로는 이러한 현실변화를 반영하기에 미흡하였다. 이에 대응하며,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열린교육이라는 교육개혁운동과 더불어 대안적 인식론인 구성주의가 주목받았다.지금부터 객관주의 인식론과 그에 대한 대안적 인식론으로 대두되었던 구성주의에 대해 알아보도록묶는 것과 같은 입장이다. 농부에게 질문을 하면서 농부의 일상생활에서의 경험과는 별개로 ‘연장’이라는 기준으로 도구를 분리하여 농부의 경험을 독립화 시켜 대상을 인식한 것과 같다. 따라서 농부의 대상인식방법과 거리가 있는 것이다. 이런 게 바로 지식의 형식적, 분류적 특성이다.즉 진리 또는 지식을 개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고정된 실체로 보고, 보편타당한 절대적 진리와 지식추구를 최종적인 목표로 하는 것이다. 행동주의와 인지주의도 근본적으로 객관주의에 근거하고 있다. 객관주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1).특징① 인간의 외부에 실세계가 존재하며, 인간의 경험과는 독립적으로 실세계가 구조화되어 있다고 가정한다.② 세계에 대한 완벽한 지식인 진리가 존재하며, 인간이 추구하는 지식은 이러한 실재와 속성, 원리를 아는 것으로 외부에서 내부로 전달되는 것이다.③ 모든 사람은 똑같은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는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따라서 개인의 사전 지식이나 경험에 따라 지식에 대한 이해의 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 지식의 본질적인 속성은 똑같으므로 결국 완벽한 이해를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객관주의 인식론적 가정은 교수-학습 방법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2). 교수-학습방법① 교수의 목적...학습자들이 그 명확한 구조를 있는 그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 은 교사에 의해 이미 존재하는 지식이 전달되는 과정이며, 그러한 실체나 개념을 학습자 에게 각인시키는 과정이다. 교수 활동의 중심은 교사가 된다.② 교사의 역할...학습자들이 실세계에 대해 학습하는 것을 돕는 것이며, 학습자들의 역할은 스스로 세계 에 대한 의미를 해석하기보다는 교사에 의해 새로운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③ 교수설계...학습자의 객관적인 이해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교수활동에 중심을 두고, 가르칠 지식을 선정하고 분석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다.④ 평가...모든 사람이 똑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획득했다면 그것은 객관적으로 측정이 가능하서 보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표준화 검사 유형들 이 대표적이다.3. 구성주의 인식론객관주의 인식론이 지식의 외재적인 실제를 강조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객체를 강조한 반면 구성주의 인식론은 지식의 실재는 지식을 가진 사람의 마음에 존재하는 것으로 우리들의 경험에 의한 해석이라고 가정하였고, 우리가 지식을 구성하는 방법에 관심을 두었다.즉 학습은 학습자가 지식의 내적인 표상을 구축하는 과정으로 경험에 의해 독특하게 개발되는 개인적인 해석이다. 따라서 학습은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해서 의미가 개발되는 능동적이며 개인적인 과정이 되는 것이다. 세계에 대한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은 존재하지 않고, 개인에 따라 다양한 의미나 관점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Vygotsky 실험에서 농부가 4개 중에 ‘연장’의 기준이 아닌 농부생활의 중심으로 ‘나무토막, 톱, 도끼’를 같이 묶었던 것은 구성주의 인식론과 연관이 있다. 지식의 단순한 외재적 것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에 근거한 개인적인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개인의 따라 다양한 의미나 관점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어떤 사람에게는 ‘망치’대신 ‘나무토막’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다.하지만 현재 학교에서 제공되고 있는 학습이나 경험은 실세계에서 접하는 경험과는 매우 다르며, 이것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세계에 적용하는 데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구성주의는 상대주의 인식론에 근거해 학습을 지식의 단순한 획득과 재생산과정이 아니라 능동적인 구성의 과정으로 본다. 구성주의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특징① 교육의 목적은 맥락에 적합한 의미를 구성하고 실재를 구성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도 와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보다 잘 적응하고, 필요에 따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 록 하는데 있다.즉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의 주관적 경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의미 구성이 곧 학습이 되는 것이다.② 학습자가 외부 세계에 대한 의미를 직접 구성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신의 세계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재량이 학습자에게 주어진다.Vygotsky의 실험에서 농부와 같이 4개중에서 자신의 일상생활에 맞게 자신의 세계를 직접 구성하였다 하여 아무도 그것을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다.④ 무게중심이 학습자에게 있다하여 교사의 역할이 퇴색되거나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 교사는 학습 환경의 조성자이자 안내자, 동료 학습자로 다양한 학습 환경 을 조성하고, 상황적 맥락에 따라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의미구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 다.⑤ 수행평가, 포트폴리오 등 질적 평가를 지향한다.2). 교수-학습에의 시사점① 지식(앎)은 사람들의 속마음 속에만 존재한다.즉 지식은 칠판이나 교과서, 교사와 학생간의 대화나 활동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들의 마음속에 존재한다.② 사물에 부여하는 의미나 해석은 자신의 지시에 근거한다. 따라서 동일한 자료에 대해서 도 서로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Vygotsky의 실험에서 농부와 Vygotsky가 말하는 친구가 4가지 중 서로 다른 기준에 의해 분류한 것과 같은 것이다. 자신의 생활에 맞게 4가지를 분류한 것이다.③ 지식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된다. 모든 지식은 구성되며, 학습은 구성의 과 정이다.농부가 ‘연장’의 기준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농부생활에 맞게 구분하는 것이 환 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을 구성하는 구성주의 인식론과 맥락이 같은 것이다.④ 지식은 완벽할 수 없으며, 이해도와 사회화 과정을 통해 발전된다.⑤ 지식은 지각과 행위를 통해 구성된다. 즉 교사와 학생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지각과 행 위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구성하는 것이다.구성주의에서 교수-학습의 주된 목적을 창의성과 비판적, 반성적 사고, 문제해결력 등의 함양에 둔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수-학습의 원리들이 뒷받침되어 야 하는데 다음과 같다.3). 교수-학습 원리① 학습에 대한 책무성과 주인의식, 그리고 자율성을 강화해야 한다.② 진정한 과제를 설계해 의미 있는 맥락 속sky는 초등정신기능이 어떻게 고등정신기능으로 변화하는가에 관심을 가졌는데 초등 정신기능이 환경의 통제에 의해 지배되는 반면, 고등정신기능은 자기규제에 의해 지배된다 고 하였다. 즉 인간의 행동은 자극의 존재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 자신이 창출한 새롭고 변화된 심리적 상황에 의해 독특하게 결정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고등 수준의 지식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④ 협동학습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시켜야 한다. 이때 대화는 상호교류와 반성적 사고, 생성적 학습을 촉진시킬 수 있다.⑤ 비위협적이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새로운 시도를 하다보면 잘못과 실수 가 뒤따르기 마련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긍적적인 피드백과 격려를 통해 도전감과 자신감 을 고취시켜야 한다.⑥ 학습내용과 학습과정 및 결과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도록 고무시켜야 한다.⑦ 다양한 관점들을 경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⑧ 다양한 표현 양식을 활용하도록 고무시켜야 한다. 즉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 해서 비디오, 컴퓨터, 사진, 음향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야 한다.⑨ 실제 수업의 맥락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평가해야 한다. 능동성의 여부에 초점을 두고 참평가, 수행평가, 포트폴리오 등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위와 같은 구성주의의 교수-학습 원리의 구현을 위해서는 기존 객관주의의 교사의 역할의 변화를 요구한다.4). 교사의 역할지금까지는 객관주의 인식론에 근거해 지식의 적합성을 무시한 채 비활성 지식을 강조해왔다. 이러한 교육을 받은 내 또래의 학생들을 비롯하여 오늘날과 같은 나날이 변하는 정보화 시대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힘들다.교사는 더 이상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 수업의 일방적인 관리자, 감독자가 아니라 학습과정의 촉진자, 조언자 나아가 동료 학습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또한 학생들의 자율성과 표현의 자유, 능동적 학습과정을 존중하고 비경쟁적, 비위협적, 협동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교사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학| 2007.11.11| 7페이지| 1,500원| 조회(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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