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시대의 젊은이는 안쓰럽다. 학창시절 그토록 치열하게 공부하여 어렵게 대학에 들어왔지만 대학에 들어와서도 그 청춘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또 다른 관문인 취업을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힌다. ‘이십대 태반이 백수’ 라는 이태백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이십대는 정말 암울하기 그지없다.더군다나 대학교 등록금마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탓에 공부만 죽어라고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학생도 많지 않다. 생활비와 학비를 벌어가며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지만 불안한 미래로 걱정하는 학생이 많은 것이 이 시대의 현실이다.불안한 미래와 외롭기 그지없는 청춘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김난도 교수님의 따뜻한 메시지가 이 책에 담겨있다고 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김난도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이기도 하다. 교수님이라는 호칭보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더 좋아한다는 김난도 교수님의 이 책에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해 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말이 많이 담겨져 있다.이 책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마도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나는 청춘이라고 하는 20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항상 이 나이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은 어렵고 또 늦다고 생각된다. 많은 젊은이들도 나처럼 시간이 지나는 에 대해 조급함을 느끼고 시간이 금방 간 것에 대해 지난날을 이따금 후회하게 되기도 할 것이다.대학교에 들어와서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금방 4학년의 위치에 온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문 갑자기 조급해지기 시작하며 늦었다는 것에 대해 불안함이 생기기도 한다.우리의 나이가 늦지 않다는 것을 김난도 교수님의 책에서 알 수 있어서 좋았다.우리가 20대라고 한다면 과연 인생의 얼마 만큼을 산 것일까? 얼마나 많이 살았기에 이 나이가 늦었다고 자책을 하는 것일까.우리의 인생을 80이라고 가정하고 80세를 24시간으로 계산을 하게 된다면 20세의 나이는 새벽 6시에 불과하다. 새벽 6시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다. 20대의 나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의 이른 나이로 하루를 새롭게 계획하는데 있어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닌 것이다. 오전 9시라고 해도 계획을 잘 세우면 그 하루를 보내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하루에 있어 결코 늦은 시간이 아니듯 우리의 젊은 나이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조금도 늦음이 없다는 것을 김난도 교수님을 통해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다.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혹시라도 포기나 좌절의 빌미를 스스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대, 아직 이르다. 적어도 무엇이든 바꿀 수 있을 만큼은.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다.
『무소유』를 읽고이제 결혼은 앞둔 나이가 되면서 결혼을 하게 되면 무조건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야 할 것 같고 신혼여행에서 다녀오면서 명품가방 하나쯤은 구매해 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소위 말하는 된장녀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브랜드를 따지며 소비하고 물질적인 측면으로 평가를 하는 일이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남들의 이목을 생각하여 브랜드를 따지기도 하고 조금 더 좋은 아파트, 조금 더 큰 차를 가지고 싶어하며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을 위해 아등바등거리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괴로움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사람들은 소유욕으로 인해 무서울 정도로 물질에 집착을 한다.법정 스님은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법정스님은 키우고 있던 난을 예로 들며 소유로 인한 집착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알려준다. 스님은 난초를 키우고 계셨다고 한다. 이 난초를 애지중지 여겨 나그네 길을 떠나는 것도 신경이 쓰여 난초를 돌보는데 온 집중을 다했다고 한다. 스님 스스로가 난초에 얽매여 산책도 못가고 밤낮으로 난초에만 신경을 쓰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 난초를 버리고 나서야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다고 한다. 스님의 난초의 일화와 같이 소유는 집착과 욕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스님은 소유하는 것이 많아질수록 얽매임도 많아진다는 것을 일화를 통해 가르쳐주시고 싶었던 것이다.스님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무소유의 삶을 가르쳐주고 싶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법정스님이 돌아가신 이후 이 책의 가격이 몇 십배가 되어 인터넷으로 거래가 되어 스님의 무소유의 가르침과는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법정스님이 돌아가신 후 이 책이 절판된 관계로 이 책을 가질 수는 없지만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을 생각해보고 그 소중한 마음을 교훈으로 간직하고자 한다.
생각 버리기 연습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도 모자라는 이 세상에서 생각을 버리라고 말하는 이 책의 발상이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연히 교보문고에 가서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꽂혀 있는 이 책을 대충 훝어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생각버리기 연습이라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분노, 탐욕, 어리석음 등을 깔끔히 씻어버리고 오직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에만 정신을 집중하라는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이 책이 번듯이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올라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이유는 우리에 생각의 병에 시달려 많은 번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책의 1장에는 생각이라는 병에 관한 설명이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내가 취업을 위해서 고시원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나는 하루 삼시세끼를 꼬박 챙겨 먹는 것조차도 미안한 생각을 가질 정도로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수중에는 돈이 없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이 드는데 휴식 겸 친구들이 인터넷에 최근 자기의 사진을 올려놓은 것을 보게 되었다. 자주 만날 수 없는 친구를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주고 받는 것을 통해 위로하려고 틈틈이 인터넷을 통해 친구들이 올려놓은 사진을 보곤 했는데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이 부럽다는 생각과 비교되는 모습에 더 깊은 좌절감과 초조함을 경험한 일이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 정보를 통해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느끼게 된다. 그 사진과 친구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뒤에 더욱 초조함을 느껴 합격할 때 까지 절대 인터넷을 통해 친구들의 사진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은 다들 한 번 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지나친 생각을 통해 혼란을 얻게 되며 그 잡념을 떨쳐버리기도 힘들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이렇게 한 번 마음에 번뇌로 새겨지게 되면 계속 잠재되어 남게 된다고 이 책에서는 설명한다. 분노가 새겨지면 그 것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마음의 흐름에 계속 영향을 준다.우리가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집중을 하여 일에 몰두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야만 할 것이다. 우리의 의식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결국 이루고자 하는 일을 실패로 이끌어낸다. 우리가 이러한 잡념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생각을 멈추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코에케 류노스케 스님은 우리를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집어내고 이것을 없애기 위한 실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자신을 위한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법 교보문구에 갔을 때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책 표지가 우선 마음에 들어서 그 자리에서 책 내용을 조금 훝어 본 뒤 구입하게 되었다.『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이라는 책은 이 책을 통해서 내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경험을 주었다.이 책이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올라 우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것은 우리가 많은 것을 잊고 살고 있으며 그 것을 미리 알고 싶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우리는 소중한 것을 가까이에서 찾기 보다 더 멀리에 있다고 생각하며 먼 곳을 바라보곤 한다. 우리의 파랑새는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어른들의 말이 언뜻 떠오른다. 우리는 저 먼 산에는 파랑새가 있을 거라고 착각하며 멀리 멀리 있는 것을 찾아서 떠나곤 하지만 결국 그 먼 곳에도 파랑새는 없으며 우리의 파랑새는 내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다는 그런 말인 듯하다.조용필의 노래 가사도 참 내 마음에 와 닿는다. 소중한 것을 찾아 멀리 떠나려는 사람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가사처럼나에게 이 책도 그런 아름다운 메모가 되어 내 가슴 속에 다가왔다.인생의 절반쯤을 살아야 깨달을 수 있을 법한 많은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미리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내려간 것도 이 책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참으로 가슴에 와닿았기 때문이다.지금 20대의 삶을 살면서도 다시 10대의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것이 참으로 많다. 그렇듯 내가 50대가 되면 나의 20대는 어떤 눈으로 비춰질까. 지금 내 삶을 다시 되돌아보고 내 인생에서 중요한 것에 대해 우선 순위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아 더 건설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아직 20대의 삶을 살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삶을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는 기회도 가지게 되었고 반성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나는 지금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여 조바심을 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내 인생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 생각했고 지금은 정말 화려하고 잘 살아야만 된다고 느꼈다.텔레비전에 출연하는 많은 연예인을 보고 어린 생각을 한 경험도 있다. 왕년에 정말 잘나가던 나의 우상과 같은 연예인이 지금은 다소 인기가 떨어져 예전 같으면 출연을 하지 않았을 법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혼연의 힘을 다하여 예능을 하는 것에 대해 조금 안쓰러운 생각을 가진 경험도 있다.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스트레스를 뛰어넘고 즐겁게 몰입하기 직업이라고 하면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많은 이들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기 보다는 주말이나 연휴에 자신의 취미생활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며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다. 나 역시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안 좋은 일을 겪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나는 여기서 돈을 받으니까... 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을 때가 많다. 보람을 느끼며 즐겁게 일해야 하는 직장에서 보람을 찾기보다는 스트레스를 받고 살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무한경쟁시대에 번듯한 직장을 가지는 것이 힘들 뿐만 아니라 힘들게 자리 잡은 직장에서도 구조조정이니 하여 고용의 불안을 느낄 때도 많다.요즘 유행하는 이태백이라는 유행어가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도서관에만 가면 이십대들이 자격증시험이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느라 머리를 꽁꽁 싸매고 있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 유행어가 나온 지 꽤 되었지만 그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태백이라는 현실 속에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에게도 장밋빛 미래만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어렵게 입사한 회사에서 조차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게 되는 것도 잠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신입사원이 많다.처음에는 일을 시켜만 주면 뭐든지 다 할 각오로 취업난에 뛰어들지만 그 초심은 직장생활을 하며 사그라들기 마련이다. 나 역시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많은 이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있기에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서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 자리에 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많은 이들이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을 하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포함하여 많은 현대인들이 이 책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일하는 것이 즐겁고 나를 표현하는 자아실현의 수단이 아니라 돈벌이의 수단 쪽에 더 가까워지는 순간 우리의 삶은 불행해진다. 어쩔 수없이 다녀야 하는 직장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되고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생각하고 임해야하는데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알려준다.모든 일은 그냥 저절로 잘되는 것은 없다. 불교와는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행복해지는 것에도 스스로의 연습이 필요하듯이 일을 즐겁게 하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수행의 과정과 비슷하게 우리가 스스로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었다.이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아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생존이 되어버리고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현대인이 많은 요즘 일을 더욱 즐겁고 인생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싶은 현대인이 많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30여년 이상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나 역시 행복하게 살고 싶다. 일을 재미있고 보람을 느끼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 뿌듯함을 느끼고 싶다. 하지만 업무 외적으로 인간관계나 다른 일로 스트레스를 받은 기억이 많은 것 같다. 이 또한 우리가 극복해야할 과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