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과목명 : 인간과 생활환경과제주제 : 생활환경의 상호작용 관계 사례분석교수명 : 정 준현교수님학과 : 국제관계학과학번 : 20622700성명 : 김 소현제출일자 : 2007.4.21. FTA 체결과 인간생활〔경제〕〈기사 요약문〉△국정브리핑 (2007/04/20)「막판 타협과 쟁점을 좁히려는 숨 가쁜 노력으로 지칠 때로 지친 가운데, 미국과 한국의 협상단은 KORUS FTA 협정을 타결하는데 성공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모두 즉시 타결을 환영했다. 14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협상을 이끌었던 양국 수석대표들은 노력 끝에 이룬 타결에 대해 진정한 '윈-윈 협상'이라고 높은 점수를 주었다.첨예한 반대가 있을 것은 확실하다. 자동차, 의약 등 일부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해가 공정하게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모든 단어와 인용부호까지 철저하게 검토할 것이다. 협정에서 일단 옆으로 비켜난 쇠고기 문제는 미 의회의 주요 의원들이 미국 쇠고기의 한국시장 접근이 보장될 때까지 협정 비준에 반대 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쟁점으로 전면에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나의 의견〉기나긴 접전 끝에 2006년 4월 2일1년 넘게 온 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한미 FTA협상이 드디어 끝이 났다. 그동안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FTA의 체결로 인해 득과 실이 확연히 갈라지는 세력들의 다툼들을 여러 기사나 매체의 보도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운동은 나름대로의 소신과 이해를 근거로 모두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의 환경에 큰 영향들을 미치기 때문 일 것이다.예를 들어 일단 관세 철폐·인하에 따라 미국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미국과 무역에서 연평균 7억 달러 이상 흑자가 늘어날 것이란 정부 예측과 섬유와 자동차 등 공산품의 수출이 확대되는 반면, 농업이나 제약부문에서는 여러 가지 대응책이 마련해야 될 만큼 손해를 볼 수 있는 분야로 체결되었다.이처럼 한 나라의 정책이 결정되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은 다양한 면모로 영향을 받게 된다. 그리고 비록 FTA는 정책적인 큰 틀을 형성하고 있지만 이 영향은 농업이나 산업 같은 큰 분야뿐만 아니라 우리가 쇼핑을 한다거나 TV를 본다거나 물품을 구매하는 등의 사소한 일상생활까지도 영향을 주게 되어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조약으로 인해 가장 지켜야 할 부분은 우리나라의 주체성이라고 생각한다.그 이유는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인터넷이 보급화 되어 많은 벽이 허물어진 상태에서 무역관세 철폐나 여러 가지 문화장벽을 허물어서 미국의 여러 가지 산업과 문화가 들어와 버린다면 우리들이 살아왔던 환경들과 다른 차이의 충돌을 분명히 일으킬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적인 요소들에 대한 대책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2. Well-being 시대와 인간생활〈기사 요약문〉△매일경제(2007.04.03)「북한산과 도봉산 자락을 뒤로 깔고 있는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가 각종 문화, 레저, 교육시설 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변하고 있다. 이곳은 자연녹지가 가득하고, 중랑천이 흐른다. 특히 창동의‘웰빙 시대’는 오는 5월에 완공되는 창동 제일구장이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경향신문(2007.04.05)「다양한 아침 메뉴가 늘어나면서 광고 속 아침의 모습도 달라졌다. ‘빠르게 한 끼를 때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아침밥도 하나의 문화 트렌드인 것처럼 ‘스타일’과 ‘여유’를 강조한다. ‘브런치’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것처럼 최근 아침 메뉴 광고 역시 ‘세련된 도시남녀의 폼나는 아침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나의 의견 〉예전에 경제 5개발정책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농업사회에서 공업사회로 그 다음으로는 정보화 사회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발전을 하며 달려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발전의 시발점은 70년대 강력한 정부정책이 진행되면서 사회간접자본과 인적 자본 등이 서울로 집중되면서 분산적인 개발전략이 추진되었다. 그러므로 City경제력 중심으로 바뀌게 되어 그 축이 서울로 집중되었다. 이렇게 물질적인 삶이 풍족하게 되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OECD 국가에서 조사한 결과 삶의 질이 93위라고 한다.과연 이러한 결과가 생기게 된 이유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경제적인 효율성을 위한 발전 중심으로 인해 국민의 삶이 아닌 환경으로 사회적인 정책들이 나아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구가 과밀화 되면서 쓸 수 있는 한정된 자원과 공간들 속에서 사람들은 살아야 하고, 그래서 사람들의 스트레스, 압박감등은 증가하게 되어 어떠한 환경적인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Well-being문화이다. 인간은 살아있는 생물체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계속 변화시키려는 습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지탱해가고 있는 환경적인 변화가 가장 큰데 이 웰빙 문화 또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웰빙 문화는 환경이 오염되고 그로 인한 질병 증가와 심리적인 불안감과 스트레스 등 분주하고 각박한 환경들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의지라고 볼 수 있다.3. 주거와 인간생활〈 기사 요약문 〉△주간한국 (2007/04/23)「조 씨는 왜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까. 한 순간의 충동이었을까, 오랜 시간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극이었을까. 기숙사에서 처음 살해된 학생이 여학생이었다는 점에서 여자문제가 직접적인 동기가 돼 벌어진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었을까 하는 것이 사건 초기의 정황이었다. 그러나 이 여학생이 조 씨의 여자친구가 아니고 또 조 씨가 살해할 만한 특별한 관계에 있던 대상도 아니었다는 사실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조 씨의 범행 동기는 다시 의문에 빠졌다. 8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이민 1.5세대가 흔히 겪는 소외와 갈등, 정체성의 혼란 등이 낳은 무차별적 분노의 폭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한 살육이었다.」〈 나의 의견 〉한동안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으로 세계가 뒤들썩 거렸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충격에 빠져있는 가운데 더 놀랐던 것은 그 용의자가 바로 한국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이 사건에 관심을 좀 더 갖게 된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많은 기사와 보도를 보면서 생각한 바는 언론에서는 그 학생의 그 전의 학교생활이 어떠했는가, 그의 가족들은 어떤 사람을 살고 있으며, 주위로부터의 평판은 어떤지에 대한 사생활을 파헤치는 데만 중점을 두고 있었다. 물론 어떠한 그 범행의 근거가 그 것에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그는 9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아온 이민자라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은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알게끔 해준다. 그의 외형적인 모습은 누구나가 반발할 수 없는 한국인이다. 하지만 그가 살아온 유년기,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 이후의 삶 또한 모두다 영향을 준 것은 한국의 문화가 아닌 미국의 문화 즉, 환경인 것이다.총기사유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사건에 대한 올바른 조사를 위해서는 ‘조 승희’라는 사람이 한국인이라는 이유,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회 전체가 미국인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져야 하는 것 또한 주목시켜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다시 한번 설명을 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미국이라는 사회 속에서 살아온 모습과 다양한 사회정책,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식 등이 그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왜 그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사살할 생각을 하게 했을까 하는 그 환경적인 요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가 평소 소심하고 내성저긴 선천적인 요소도 있었겠지만, 미국이라는 사회는 어쩌면 그에게 적응할 수 없고, 평범한 생활에서 점점 멀어져가게끔 만든 것이 아닌 가하는 생각을 한다. 자연적인 현상 외에도 사람들이 어울려 사랑가는 터전의 사회적 환경 역시 사람의 정체성, 그리고 삶의 방식 등을 결정짓는 중요한 환경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4. 주류와 인간생활〈 기사 요약문 〉△ 한겨레(2007.2.6)「소주 업계가 20도까지 알코올 도수를 내리면서 가격인하 경쟁이 본격화했다. ㈜두산 주류비지(BG·비즈니스그룹)는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알코올 도수 21도였던 ‘산소주’보다 1도 낮춘 20도 소주 ‘처음처럼’을 7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처음처럼’의 공장출고가를 800원에서 70원 낮추기로 했다. 진로도 20.1도로 순해진 ‘참이슬’을 8일부터 내놓기로 해 소주시장의 알코올 도수 낮추기 경쟁이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나의 의견〉요즘 TV를 시청할 때 나오는 광고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한 가지의 품목으로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는 간접적인 장면들을 볼 수가 있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나의 눈에 띄었던 것은 소주광고이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욕구가 날로 새로워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다양하고 복합적인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가고 있다. 주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순한 소주’도 이러한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됐다. 직업여성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 따라 여성 음주 인구도 증가하고 웰빙 시대가 도래 하면서 독한 소주보다는 소주 한잔에도 건강과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서 ‘소주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변혁을 이뤄내고 있다. 또한 술 문화도 변하고 있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 소주는 우울함과 슬픔을 달래주는 친구였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취향 또한 변했다. 유기농 채소 등 몸에 좋은 먹을거리를 찾고, 술은 가볍게 즐기는 대상이 됐다. 술을 마시더라도 가급적 몸에 좋다는 술을 찾게 됐으며, 응어리진 스트레스를 쓸어버리려는 듯 서둘러 마시는 폭주에서 탈피해 술이 회식자리의 활력소가 정도로 음주 스타일도 변했다.
REPORT과목명 : 생활과 건강관리과제 주제 :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교수명 : 권 수광 교수님학과 : 국제관계학과학번 : 20622700성명 : 김 소현Ⅰ. 서론" 술은 적절히 마시면 약이고 지나치면 독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음주의 양면성을 잘 지적하는 것이다. 술이란 잘 다루면 개인이나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이 될 것이나, 지나치게 마신다면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매우 해로운 것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술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인체에 훌륭한 에너지 공급원이 되고, 조금만 마셔도 기분을 좋게 바꿔 주며, 마취제, 진정제 등으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 간의 의사소통이 잘 되도록 도와주거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는 효용가치가 많이 있는 물질이다. 그러나 술의 이런 효용성은 마시는 사람이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아래에서는 음주의 원인과 인체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Ⅱ.1. 음주의 동기⇒ “ 왜 사람들이 술을 마실까? ” 에 대한 설명은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문화적인 요인들의 상호작용에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생물학적 요인으로는 유전적으로 술을 잘 마실 수 있는 체질을 타고났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어떠한 상태가 되고 그 결과 어떤 긍정적이 보상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 때문에 술을 마시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회문화적인 요인으로는 복잡하고 힘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생기는 스트레스가 많으며 이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이 술을 마시는 것이라고 한다.2.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술을 마시면 알코올 성분은 인체 내에서 일정한 분해대사과정을 겪는다. 20%정도의 알코올이 위에서 흡수되어 체내에 분산되고, 나머지 80% 정도의 알코올은 음식과 함께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되어 체내에 분산되기 때문에 대장에서의 흡수는 거의 없다. 위장과 소장에서 흡수되어 체내에 분산된 알코올은 분맥을 통하여 화학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고 이것은 다시 아세트산으로 변한다. 아세트산은 알코올을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시켜 최종 알코올 분해과정을 마치게 된다. 탄산가스는 폐에 버려지고 물은 소변으로 버려지는데 음주 후 입에서 나오는 역한 냄새는 탄산가스이다. 간에서 해독할 수 없을 정도의 지속적인 과음은 지방간이나 간경화를 발생시킬 뿐 아니라 뇌신경, 심장, 위장 등 알코올성 질환을 유발시킨다.(1) 간질환→ 간은 지방을 연소시키고 각종 해독작용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간에서 해독할 수 없을 정도의 과도한 음주는 다양한 형태로 간의 기능에 해악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들의 높은 음주율의 증가에 의해서 알코올성 간질환의 발병률이 B형, C형 간염과 같은 일반 간질환의 발병률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사망률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아래의 도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국가연도전체남자여자헝가리199746.67522.9한국199527.649.98.9이태리199314.317.35.5일본19974.3102.9멕시코199534.655.716.1스페인199514.317.35.5- 간질환으로 인한 표준사망률 국제비교 - (단위: 인구10만명)출처 : WHO,2003◎ 간질환의 종류ⓛ 알코올성 지방간⇒ 단기간의 과음에서 찾아오는 질병으로써 간의 지방산 분해 능력이 저하되어 연소되지 못한 지방이 간에 축적되어 지방간이 형성된다.알코올성 지망간은 뚜렷한 지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나 일부 환자는 쉽게 피로하고, 식욕이 없고, 헛배가 부르고,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상습음주자의 약 50%는 지방간의 형성에 의해서 간에 기름이 끼어있고 노랗게 커져있음을 볼 수 있고, 만약 이것을 치료하지 않으면 알코올성 간경변증으로 발전할 확률이 매우 크다.②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은 간세포가 염증으로 인해서 죽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증상은 급성바이러스성 간염승상과 흡사한데 식욕부진, 피로감, 간헐적인 구역질, 미역, 황달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식도출혈, 복수, 요독증, 간헐적인 혼수상태가 나타난다.알코올성 간염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게 되면 사망으로 이어지는데 초기간염의 경우 사망률은 19~78%이고, 간헐적인 혼수상태가 있는 경우에는 사망률이 약 60%에 이른다.③ 알코올성 간경변증⇒ 매우 심각하게 간이 손상된 상태로써 거의 회복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간세포가 이미 죽고 그 자리를 상처가 메우게 되어 흉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간세포가 죽어 더 이상 단백질을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없으며 특히 피를 굳게 하는 혈액응고 단백질을 정상적으로 만들지 못하며 피부가 쉽게 멍이 들고 지혈이 되지 않는다. 또한 간의 주요 기능인 해독작용을 못하게 하여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하며 혼수상태를 가져오기도 하고, 간이 굳어지면서 간 문맥이 높아져서 복수가 생기고, 심하면 식도의 정맥류가 파열되어 피를 토하기도 하며 혈변을 보기도 한다.(2) 소화기계 질환⇒ 위장과 소장은 간에 보내기 전 단계에서 1차 알코올 분해과정을 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과음은 소화기계기능을 저해한다.소화기계 질환의 종류ⓛ 위염⇒ 위장의 상피점막세포가 알코올에 의해서 자극받게 되면 염증과 탈수현상이 발생하며 심하면 위의 근육층이 손상되어 위염과 위궤양으로 발전하고, 식도 및 위장출혈의 원인이 된다. 또한 장점막이 손상되면 음식물의 섭취를 잘 할 수 없으며 영양결핍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단기간의 과음에도 이러한 현상들은 발생할 수 있다.② 췌장염⇒ 알코올은 소화액을 분비하는 췌장을 자극하여 극심한 고통이 수반되는 췌장염의 원인이 되는데 장기간 지속되면 인슐린 분비기능의 저하를 가져와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3) 심혈관계 질환⇒ 작은 양의 알코올 섭취는 심장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지만 많은 양은 알코올의 대사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해서 심장의 심근을 자극하게 되고, 심장의 근육의 약화를 가져와 심장의 기능을 저해한다. 실제로 다량의 알코올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증과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차단되어 발생되는 색전성 뇌졸중 및 고혈압환자가 많다.(4) 뇌신경계 질환⇒ 뇌에는 이물질의 침입을 막는 방어체계가 구축되어 있지만 지용성인 알코올이 침입하면 속수무책이 된다.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말이 많아지고, 공격적으로 되는 이유가 신경흥분작용에 의해서가 아니라 알코올에 의해서 중추신경계작용의 억제를 가져오기 때문인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뇌의 기능을 저하시킨다.뇌신경계 질환의 종류ⓛ 색전성 뇌졸중⇒ 색전성 뇌졸중은 응혈이 심실에서 이동하면서 뇌에 피를 공급하는 동맥이 차단될 때 일어난다. 지속적으로 과음하는 경우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약 4배 가량 색전성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심할 경우에는 심근증 으로 알려진 신장 근육의 약화를 가져온다.② 치매⇒ 알코올은 직접 뇌세포를 공격하여 많은 세포를 죽이고, 그 결과 치매, 중풍, 정신분열증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이외에도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등 발기와 관련된 부분이 자극 받으면 발기부전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5) 근육의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