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4번인터넷의 어떠한 특징이 인터넷을 킬러앱으로 만들고 있는지 생각해보자.킬러앱이란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준말로서, 시장에 나오자마자 산업을 변화시키고 시장을 재편해 경쟁 제품을 완전히 몰아냄으로써 초기에 투자한 비용을 수십 배 이상으로 회수할 수 있는 발명품이나 서비스를 통틀어 일컫는다. 즉, 원래 의도했던 사용 목적을 훨씬 뛰어넘어 사회를 변화시킬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혁신적인 상품이나 발명품을 일컫는다.(네이버 백과사전)이러한 킬러앱은 무어의 법칙과 메칼프의 법칙을 살펴봄으로써 그 의미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우선, 무어의 법칙은 처리능력은 18개월마다 두 배로 늘어나지만 생산비용은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림무어의 법칙 (래리 다운즈 ? 춘카 무이, 1999, p. 47)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 무어의 법칙은 마이크로 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급속하게 증가하게 됨을 설명한다. 이러한 처리능력의 향상은 칩의 크기는 작아지고 회로의 집적도가 증가하면서 성능은 기하학적으로 증가함(래리 다운즈 ? 춘카 무이, 1999, p. 46)을 뜻한다.3Com사의 설립자이자 이더넷 프로토콜을 고안한 로버트 메칼프는 새로운 기술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할 때에만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래리 다운즈 ? 춘카 무이,1999, p. 50) 즉, 네트워크의 가치 또는 유용성은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함수관계가 나타났으며 메칼프의 법칙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그림 메칼프의 법칙 (래리 다운즈 ? 춘카 무이, 1999, p. 51)무어의 법칙은 컴퓨터, 통신 서비스 및 데이터 저장 시스템이 중력의 법칙과 상업의 기본 원리를 무시하고 점점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작아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또 메칼프의 법칙은 왜 이러한 기술들이 천천히 퍼져나가지 않고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퍼져나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결국 오늘날의 킬러앱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어의 법칙, 그 킬러앱들이 이익을 내게끔 해주는 것은 메칼프의 법칙이라 할 수 있다.장1번인터넷은 최초 상업용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인터넷이 상업용으로 급격히 사용되게 된 배경을 생각해보자.인터넷이 등장한 후 몇 년 사이에 인터넷 상거래도 크게 성장하였다. 몇 년 전만 해도 현실성 없는 소리로만 생각되었던, 집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모두 집에 앉아 인터넷으로 쇼핑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현실성을 갖게 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이 상업용으로 급격히 사용되게 된 배경을 살펴보는 것은 곧 인터넷의 특징과 그 특징이 상거래와 결합되는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라 생각된다.우선, 인터넷은 지리적, 시간적인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고객들이 직접 가게를 찾아가지 않고 집안에서 인터넷을 통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그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상품을 비교하고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면 집으로 상품이 배달되는 인터넷 상거래는, 고객과 기업 간 지리적 시간적인 제약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인터넷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특성으로 인해 고객은 상품 구입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고 기업 또한 오프라인 상거래보다 어느 정도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되고 이러한 이익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기에 인터넷이 상업용으로 급격히 사용되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물론 이러한 인터넷의 기본적인 특징 이외에도 인터넷이 상업용으로 급격히 사용되게 된 이유는 많다. 그 중 하나가 인터넷은 고객이 기업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는 것만이 아니라 기업과 기업 간, 혹은 기업과 고객 간, 고객과 고객 간에 쌍방향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이건창, 2002, p. 26) 이러한 환경 속에서 고객들은 기존의 수동적인 위치에 머무는 대신 능동적인 위치에서 상거래를 주도해 나간다. 이렇게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를 받기만 하는 입장에서 벗어서 스스로가 정보의 공급자가 된 소비자는 큰 홍보효과를 내기도 한다. 소비자의 온라인 커뮤니티나 블로그 등에서의 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상품에지는 가운데 기업은 지능형 에이전트를 이용하여 상당부분 혁신적인 E-CRM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지능형 에이전트는 인터넷 쇼핑몰에 존재하면서 구매자가 방문하면, 구매자의 요구 사항과 선호 등을 고려하여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과 판매 조건을 제시한다. 이런 기능은 고객에게는 탐색비용을 절감하게 해주고 기업에게는 고객 로열티를 증대시키며 매출을 늘리게 하고 광고수익을 높이게 하며 표적화된 촉진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한편 구매자의 요구 사항과 선호가 DB로 축적되면 지능형 에이전트는 이용자의 검색 정보를 학습하게 되어 차후 재방문시 검색내용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미리 보여주게 된다. 이처럼 지능형 에이전트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정보 제공-학습-새로운 정보제공’ 식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이용자의 요구에 가장 적합하게 대응하게 되고 기업은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기존에는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 한정된 자료와 공간내에서 의사결정자가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인터넷이라고 하는 개방형 환경에서는 기존의 한계들을 뛰어 넘을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지능형에이전트를 이용한 발전된 형태의 의사결정체계가 가능해 진 것이다. 에이전트는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고,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목적한 바를 달성하게 해 주는 대리인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지능형 에이전트는 인간 에이전트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서 보다 낳은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판단에 도움을 준다. (윤지웅, 1998, p. 4) 지능형 에이전트는 단순한 정보의 제공이나 정보검색의 수준을 넘어 효과적인 인터넷마케팅을 위해서 고객의 구매의사결정단계를 지원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지금까지 인터넷 마케팅에서 지능형 에이전트가 얼마나 많은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될 것인지 알아보았다. 인터넷 마케팅에서 지능형 에이전트가 활발히 사용되는 것은 마케팅의 중요 전략들의 효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지능형 에이전트는 판매자와 고ss customization)이다.그림 현대자동차 홈페이지현대자동차의 예를 들어 보면, 현대 자동차의 경우는 홈페이지에서 견적 서비스라는 것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의 취향과 구입조건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견적을 뽑아주는 시스템이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의 일부를 표준화 시켜두고 이를 소비자에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터넷을 통하여 이러한 부품 및 외관에 관한 사양을 선택할 경우 위와 같이 최종적으로 어떠한 자동차를 구매하게 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가격에 대한 정보 역시 사양을 선택하는 즉시 제시해 준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기호를 제품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맞춤화 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고, 예산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준다.제 5 장3번인터넷 주식거래 시 많이 발생하는 초단타 매매 방식이 가져다주는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림 3-1은 그러한 경우를 보여주고 있다. 하락국면을 단순화시키면 엘리엇(Eliot)의 파동이론에 의해 3개의 파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때 두 번째 파동을 조정파동이라 하며, 그림 5의 t1 과 t2 사이 구간이 이에 해당한다. 이 때 초단타 매매 투자자는 t1 시점에서 주식을 매입하고, t2 시점에서 주식을 매각하면 p2 -p1 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그림 주가 하락 시 수익 발생 구간또다른 장점은 투자자의 감이 잘 맞는 경우 최대치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림 6에서 하루의 주가 변동을 나타내는 경우 하루 동안 매매 없이 보유하는 경우 p2 -p1 의 수익만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음영 표시된 기간의 초, 즉 t1, t3, t5 시점에서 주식을 매입하고, 음영 표시된 기간의 말, 즉 t2, t4, t6 시점에서 주식을 매각하면 해당기간의 주가 상승분의 합만큼의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된다.그림 일일 주가 변동 시 수익 발생 구간마지막으로, 주식 거래를 활발하게나 줄었다.이렇게 기존 증권사들이 위기에 봉착한 것은 인터넷이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증권사들이 만족시키기 어려운 금융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간적, 공간적 장벽을 파괴함을 물론 정보처리 및 거래 비용을 줄이고 금융서비스의 중간 유통단계인 점포를 축소시켜 줌으로서 경비를 줄이는 기회를 넓혀준다. 그림 8과 9가 이를 뒷받침한다. 건별 평균 거래 비용이 절약되면서 수익성도 향상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우량 고객의 발굴과 one-to-one마케팅, 시장 세분화가 용이한 점도 인터넷의 혜택이라 하겠다. 회원 가입과 동시에 기본적인 고객 정보를 수집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달리 모든 거래가 고객별로 분석 가능하기 때문에 증권사의 대고객 영업력은 향상될 수밖에 없다.그림 채널별 건당 평균 거래비용그림 은행의 수익 대비 비용 비율자료: 강호병, 2000,14p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 산업의 특성상 인터넷으로 인한 시장 진입의 용이성으로 인해 격심한 경쟁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이미 언급한 봐와 같이 제살 깎아먹기 현상이나 채널 갈등 문제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 대우증권을 제외하면 대형업체 가운데는 공식적으로 주식 위탁매매에 집중하겠다고 대놓고 말하는 증권사는 없을 정도이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지 않으면 제살 깎아먹기식 경쟁이 눈에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과거로 회귀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인터넷 주식 거래에 있어 증권사들이 어떠한 적극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할 수 있을지 당연히 고민해야만 한다.이에 대해 성균관대 이건창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편리성, 신뢰성, 거래성, 수익성과 같은 속성을 최대한 반영한 인터넷 주식거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현재의 수수료 인하 위주의 비즈니스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건창, 정남호, 1999, p22)편리성은 고객 친화적인 거래 처리 및 부대 서비스들을 포괄한다. 기존 오프라인 증권사의 경우 직접 고객과 직원이 대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서비스는 철저히 고객 개인에게 소매업체
(1) CRM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사례를 각각 하나씩 찾고, 해당 사례에서 사용된 기법의 내용, 효과, 그리고 개선점을 정리하시오.① CRMCRM을 실시하는 기업의 사례 중에서 유명한 Bank of America의 사례를 언급하려 한다.(이어지는 Bank of America의 CRM 사례의 내용은 http://crmpark.com/에 게재된 SAS 코리아의 자료를 사용하였음을 밝힌다.) Bank of America 는 CRM으로 큰 이익을 얻고 있는 은행으로 평가된다. Bank of America는 Bank Amerian Corp.와 NationsBank Corp.가 합병되면서 그 규모가 거의 두 배로 확대 되었다. 그리하여 합병 후, 22개 주에 4천 2백개 지점을 갖추게 되어 규모와 거래가구수면에서 최고의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하지만, 합병이라는 이슈는 고객들이 은행을 불신하고 Bank of America와 거래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불안감과 불신은 거래은행을 바꿀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었다. 때문에 Bank of America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제공하고 고객들을 재평가 하는 작업을 동시에 실시하게 되었다. 그 결과로 CRM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세우게 되었고, 고객 세분화 작업을 실시하여 단계적으로 고객 유지를 위한 노력을 하게 되었다.Bank of America가 실시한 CRM 활동의 내용은 우선 고객 세분화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고객을 세분화하고 분석하여 가장 수익성이 높은 고객층은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수익성이 적거나 예금은 적은 계좌들은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 Bank of America는 그들의 CRM 전략의 실천을 위해 40여개 이상의 시스템으로부터 3천 8백만개 이상의 고객테이터를 수집하였다. 이렇게 수집된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를 현재 수익성, 거주지, 행동특성, 인구통계학적 특성, 채널(지점 사용/전자우편/PC통신사용 등의 채널의 차이에 따라 나눔)등의 항목에 따라서 고객을 세분화하였다. 또한 고객을 일반 고객과 비즈니스 고객으로 분류하였다.고객 세분화 과정을 통해 얻어진 고객 자료는 Bank of America의 큰 자산이 되었다. 고객 세분화는 고객의 수익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것이다. 이렇게 세분화된 각층의 고객들의 차별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수익성을 이해하게 되면서 고객들을 무차별적이고 무개성적으로 관리하던 Bank of America는 고객층의 특성과 수익성에 따라 차별적인 관리를 하게 되었을 것이고, 이러한 차별적인 관리는 고객들과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은행의 수익성을 높이는데 큰 몫을 하였다. 고객을 분석하고 세분화하는 작업이 없었던 이제까지의 Bank of America는 고객을 세분화하고 그들의 특성을 분석함에 따라서 세분화된 각 층의 고객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그들에게 어떻게 은행을 마케팅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세분화된 각 층의 고객들을 그들의 개별적 특성에 따라 관리하게 된 것이다. 물론, 수익성이 떨어지는 고객층을 target에서 제외시키기 보다는 수익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수익성을 높이려는 활동을 하였겠고, 수익성이 높은 고객들을 Bank of America의 충성스러운 고객으로 만들려는 활동을 했을 것이다.여기서 수익성이 높은 고객에 대한 그들의 대응 방법을 살펴보자. Bank of America의 상위 20% 고객은 은행수익을 100%를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Bank of America는 12개의 고객유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그리고 금융 매니저들은 이 수익성이 높은 상위 10%에 속하는 고객들과의 접촉빈도를 높이게 되었다. 이러한 수익성 높은 고객에 대한 증가된 접촉 빈도 및 특별한 관리로 인해 Bank of America는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되었다.Bank of America의 CRM 활동의 성공은 새로운 고객을 모집하기보다는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데 큰 노력을 했다는 점이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사의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해보지 않은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작업은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든다. 이에 비해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그들을 관리함으로 인해 충성 고객을 만들어 기업의 수익을 얻는 활동은 보다 저렴하고 이미 기존 고객에 대한 정보도 확보되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은행이라는 업종의 특성상, 수익성이 높고 예치 예금액이 큰 고객에게 은행이 신뢰를 얻게 되면 이 수익성이 높은 고객은 쉽게 다른 은행으로 옮겨가는 일이 적으므로 앞서 언급하였던 수익성 높은 고객에 대한 특별한 관리에 기존 고객에 집중하는 지속적인 CRM 활동의 전개는 적절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Bank of America는 고객들의 30% 이상이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은행과의 거래를 끝내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고객에 대해 탐색을 하면 할수록 세분화를 재조정하여 이전에 적절하지 못하게 세분화된 부분이 있었다면 빠른 시간 내에 재조정할 수 있어 세분화의 유효성을 높여주려는 노력을 했다.Bank of America는 이렇게 은행이라는 자신의 업종에 적합한 CRM 활동을 하여 성공적인 CRM의 사례로 많이 언급된다. 고객을 관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고객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고객 세분화 활동을 통해 하였고 이를 통해 유효한 고객 정보들을 얻었다. 그리고 이러게 얻은 고객 정보를 통해 수익성이 높은 고객 그룹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여 그들에 대한 특별한 관리를 하고 그로 인해 기존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상위 그룹에 너무 치중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은행과의 거래를 끝내는 고객들이 30% 가까이 된다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수익의 거의 대부분은 상위 그룹이 차지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일시적으로 거래를 하고 나가버리는 고객들에 대한 관리가 없다면 일시적인 고객의 수가 점차 늘어날 수도 있는 일이다. 물론 이러한 수치는 은행이라는 업종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진정 성공적인 CRM 활동의 완성을 위해서는 일시적인 고객의 이탈의 원인을 찾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활동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거래가 중지된 고객들을 데이터를 따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는 등의 기본적인 고객 데이터 분석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은행 거래를 끝내는 고객들이 왜 그러는지에 대한 패턴이 보이면 이에 대해 마케팅/서비스등의 대책을 세워 한 번 고객이 되면 영원히 우리 은행의 충성스러운 고객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신념으로 고객관계를 관리해야 할 것이다. 은행은 그 종류도 너무나 많고 은행과 고객의 관계는 피상적인 관계가 되기 쉽기에 한 번 거래한 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철저한 정보 수집, 분석과 이를 기초로 인간적인 고객관계관리 활동을 행한다면 많은 충성고객을 획득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②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예로는 삼성화재의 마케팅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사례( http://blog.naver.com/lovekiki85?Redirect=Log&logNo=120019991351)를 살펴보고자 한다. 삼성화재의 마케팅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보험 마케팅 분야의 의사결정지원시스템 이용사례이다. 이제껏 우리가 생각하는 보험회사의 마케팅은 특별할 것이 없다. 실적을 올리는 데에 사용되는 마케팅 기법이나 전략 등은 과학적이거나 분석적이기 보다는 주먹구구식이었던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주먹구구식이었던 영업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삼성화재는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이용해 과학적 영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임신 전 후 부모의 태교 교육의 중요성1. 태교란 무엇인가?태교란 태아가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엄마 뱃속부터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임신부와 주위사람의 태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태교는 아기를 기다리면서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태아를 훌륭한 사람의 자질을 갖추게 하기 위한 엄마 아빠의 사랑과 정성이며 교육의 시작이다. 태교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바라고 원한다는 것을 아이가 알도록 하라는 것이다. 비록 원하지 않던 아이일지라도 그리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임신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 그 어떤 태교보다도 우선한다.2. 전통태교태교의 시초는 중국이다. 중국은 이미 3000여년 전?열녀전’이나 ?소학?을 통해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도 애도시대 ?증초’라는 한의서를 통해 태교를 주장 했으며 노벨수상자의 30%를 차지한다는 유태인들도 오래전에 태교를 실천해 왔다. 태교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문헌으로는 고려 말 정몽주의 어머니 이씨가 쓴 태중훈문이 있고, 조선시대의 문헌으로는 영조 때 사주당 이씨가 쓴 태교신기, 역시 영조때 빙허각 이씨가 쓴 규합총서등이 있다. 또 동의보감에도 음식과 약물에 국한되기는 했지만 전통사회의 의학 및 태교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이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전통태교를 대표하는 것은 칠태도와 태교 서적인 태교신기라고 할 수 있다.①태교신기우리 전통태교의 비법은 사주당 이씨가 태교에 관하여 쓴 책인 '태교 신기'에 주로 담겨 있다. 대부분의 서적들이 태교에 관한 내용을 부분적으로 언급한데 비해, 태교 신기는 태교의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엮은 것이라 눈길을 끈다. 게다가 태교에 관한 전문 서적을 쓴 사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주당이 처음이어서 그 가치가 매우 높다.태교신기는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제1장에서 태교의 이치를, 제2장에서는 태교의 효험을 설명하였으며, 제3장에서는 옛 사람들이 태교를 잘하여 자식이 어질었다 하여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제4장에서임 신된 후 홀수 달은 왼쪽으로 가로 누어라.* 제6도서상(犀象), 난봉(鸞鳳), 주옥(珠玉), 종고(鍾鼓), 명향(名香)같은 것을 몸 가까이 지녀 라. 풍입송(風入 )이라 하여 소나무에 드는 바람소리를 듣고자 노력하라. 암향(闇 香)이라 하여 매화와 난초의 은근한 향을 맡으라.* 제7도임신중에는 금욕하라.③동의보감허준의 은 오늘날까지 널리 알려진 의학 서적이다 이 책에 의하면 태교가 잘못되었을 때 아기에게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머니가 무심히 행하는 행동들이 태아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의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수태 중에 어머니가 화를 내면 태아의 피가 병든다. 어머니가 두려워하면 태아의 정신이 병들고, 근심하면 기운이 병든다. 또 크게 놀라면 태아가 간질(癎疾)을 갖게 된다.”④태중훈문태중훈문은 ?여자가 아기를 가지면 옛 성인들의 가르침과 지나간 행적을 더듬고 그에 관한 책을 읽으며 이를 선망하고 항상 사모해 자신도 그와 같은 성인군자를 낳기를 소원하며 마음으로 부터 일반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⑤계녀서송시열은 계녀서에서 “임신했을 때는 잡된 음식을 먹지 말고 기울어진 자리에 앉지 말고 몸을 단정히 가지면 자식을 낳으매 자연히 단정해진다.”고 하였다.⑥성학집요이율곡은 성학집요에서 “임신을 하면 옆으로 눕지 않고 비스듬히 앉지 않으며 한 발로 일어지도 않고 부정한 맛이 나는 음식은 먹지 않았다. 자른 것은 반듯하지 아니하면 먹지 않으며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앉지 않는다.”고 설파했다.태교에 대한 중요성은, 서양의 경우는 동양에서처럼 체계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약성서나 히포크라테스의 기록 등에 언급되어 있으며, 이것이 과학적으로 연구대상이 된 것은 19세기 이후의 일이다. 엘리스등은 모측인상, 즉 임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강렬한 심적 인상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를 발표했고, 그 후 의학적 연구가 이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로버스튼 ·왈린 ·라일리등의 연구에서계의 바탕이 되는 기질이 임신 중에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되면서 서양에서는 오히려 태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임신 후 12주면 태아는 신체 골격과 신경 계통이 완성되며 뇌세포는 12주에서 7개월에 활발하게 분화 한다. 태아기는 일생 중 최대의 뇌 발육기로 매일 5-6,000만 개의 뇌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임신 기간 중 경험이 지적 능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임산부와 태아는 신경 전달체계가 일치하므로 엄마의 감정이 그대로 아기에게 전달된다. 따라서 태교를 잘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감정이 풍부한 아기가 태어나지만 정서가 불안한 아기가 되기 쉽다. 태아는 14주가 지나면 불쾌, 노여움 등의 감정이 기초가 생기며 아이의 기질도 이때 형성된다. 특히, 스트레스와 알코올은 기질을 좌우하는 성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남성 호르몬을 감소시킨다. 남성 호르몬은 공격성, 시공각 지각 능력을 관장하므로 자연히 이러한 특성이 떨어지고 남자 아이인 경우 소심한 성격이 될 우려가 크다. 산모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태아도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는 예민한 기질이 되기 쉽다. 청각은 5개월째 완성되며 7개월 정도 되면 엄마의 아빠의 목소리도 식별할 수 있다. 30주쯤부터 쓴맛과 단맛을 깨닫기 시작한다.우리는 흔히 아이들의 성격이나 재능은 부모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해왔으나 유전적 요소보다는 자궁 내 환경, 즉 태교의 중요성을 입증해 주는 여러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태교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진은 인간의 지능은 유전적인 요소보다는 자궁 내 환경이 더욱 중요하다는 획기적인 보고를 내놓은 바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대부분 유전적인 요소를 더욱 중요시 여기는 추세였다. 예를 들어, 미국 하버드대의 헌스타인과 머레이 박사는 1994년도에 발간한 저서 에서 인간들의 지능지수, 즉 IQ는 80% 정도가 유전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주장은 인간의 지능은 대부분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과학 전문잡임이 밝혀졌고 그로 인해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모두들 다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간단히 정리해보자면, 태교는 태아의 5감 발달에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그 중요성이 큰 것이다. 임산부는 태교 음악이나 태아와의 대화를 통해 청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이 때 태교를 위해서는 꼭 클래식 음악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조용하고 마음을 차분히 할 수 있는 음악이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엄마가 듣기 좋고 편한 음악을 들어야 산모의 정신 건강에 좋고 태아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태아도 뱃속에서 명암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햇빛이 좋은 날 외출을 하고 색감이 풍부한 그림을 많이 보아 태아의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태아에게도 감정이 있다. 안면 근육이 발달함에 따라 얼굴을 찡그리기도 한다. 태아가 직접 음식을 먹을 수는 없지만 엄마가 섭취하는 음식에 반응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영양가 많은 음식을 위주로 맛있게 먹으면 태아의 미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 태아가 많이 자람에 따라 엄마는 태동을 느낄 수 있다. 이 때 배를 많이 쓰다듬어 주면 태아가 손발을 움직이면서 촉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 아기는 엄마에게 안겨 있을 때 가장 포근하며 엄마 냄새를 알 수 있다. 엄마 몸 안에 있을 때도 엄마가 향기롭고 좋은 냄새를 맡으면 그대로 태아에게 전달이 되어 태아의 후각 발달에 도움을 준다.이처럼 엄마는 태아와 한 몸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며 무엇을 하던지 싫은 것을 억지로 하기보다는 애정을 가지고 좋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이다.① 임신 전 태교임신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갖기 위한 몸과 마음의 준비라 여겨진다. 어떻게 보면 딱히 태교라 하기보다는 태교를 위한 바른 준비를 하는 것이 임신 전 태교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임신 전의 태교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1. 임부가 되기 전 충분한 검사와 예방 접종을 한다.2. 남녀가 자신의 신체상태를 최상의 건강 상태로 가꾼다.3. 계획 있는 임신을 준비 태교의 중요성도 간과해서는 안된다.③ 부성태교의 중요성“태아는 아빠와 탯줄로 연결돼 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할 수도 있겠지만, 태아가 아빠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도 임신부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한 외국의 연구에 따르면 남편이 아내의 임신을 알게 되는 순간부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33%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아내의 육체적인 임신과 함께 남편도 감정적인 임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태교는 절대 임신부 혼자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태교는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하고, 즐겨야 하며, 사랑과 헌신으로 생명 탄생의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소중한 체험이어야 한다.태교신기 제1장에서 사주당 이씨는 임신 중은 물론 임신 전부터 이미 부부 모두에게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합방 시, 즉 부부관계 시에 부성의 심리상태를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특기할 만하다. ?…스승이 10년을 잘 가르쳐도 어미가 열 달을 뱃 속에서 가르침만 못하고 어미가 열 달을 뱃속에서 가르침이 아비의 하룻밤 부부 교합할 때 정심(正心)함만 못하니라.…부부가 되거든 날마다 서로 공경으로 상대하고 방탕하거나 외설함으로써 상접치 말지니, 천장 밑과 금침 위에서도 오히려 입에 담아 말하지 못할 말이 있는지라, 몸에 병이 있거든 아내 방에 들지 말며 크게 덥거나 크게 춥거나 큰 바람이 불거나 큰 뇌성이 나는 때는 감히 아내 방에 들지 말고 …허욕이 마음에 일지 않게 하고 사기(邪氣)가 몸에 침노치 못하게 하고 이와 같이 조심해 자식을 낳는 것이 아비의 책임이니라… 그러므로 아기의 기와 피가 막혀서 지각이 맑지 못함은 아비의 과실이요…?이장은 수태시에 부친의 마음가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아기의 생김새는 모친의 태교에 달려있지만 마음은 부친의 태교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부성태교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전통태교에서 부성태교를 강조한 것은 이밖에도 동의보감과 증보산림경제, 의심방 등에서도 발견된다.다.
왜 모유 수유를 해야 하는가?아기를 건강하게 키우고자 한다면 태어나기 이전 식이 방법부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최근 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이면에는 부모들이 엄마 젖과 분유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편의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강한 점이 자리 잡고 있다. 분유가 없던 시절 당연히 엄마 젖을 먹인 것과 마찬가지로 상당수의 부모들이 병원에서 물려준 분유를 그대로 먹이고 있는 것이다.분유가 도대체 어떤 식품인지를 알려면 먼저 정확한 용어 구분부터 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국제적으로 쓰는 명칭은 모유대체식품이다. 국내에선 축산물 가공법에서 조제분유와 성장기분유(이유식)로 구분해놓고 있다. 업체들도 이 기준에 따라 6개월 이후 먹이는 이유식은 분유가 아니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지난 90년대 초 뒤늦게 가입한 모유대체식품의 대중광고를 금지하는 규약을 빠져나가는 논리로 이용되고 있을 뿐 실제로는 구분의 의미가 없다.`분유는 어디까지나 엄마 젖을 먹일 수 없을 때 대신 아기의 영양 유지를 위해 엄마 젖의 성분을 흉내내 만든 식품'이라는 데 업체 관계자들도 동의하고 있다. 따라서 `모유화'나 `모유에 가까운'이라는 수식어를 써서 부모들의 착각을 유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아기들이 먹는 분유는 생우유 상태로는 소화?흡수가 잘 되지 않으므로 원유를 주원료로 아기들이 먹기 좋도록 여러 가지 성분을 첨가해 만든 특수조제분유다.그러면 구체적으로 모유 수유가 주는 아기, 엄마, 그리고 사회에 주는 여러 이익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1. 모유 수유가 아기에게 주는 이익(1) 모유의 영양학적 이점① 인간에게 특별하게 만들어졌다이 지구상에는 사람을 비롯해 약 300종류의 포유동물이 살고 있는데 모두 자기 새끼를 위해 젖을 생산해 먹이고 있다. 태어났을 때 몸무게의 2배가 되는데 걸리는 기간(나이)이 동물마다 많이 다른 것은 젖 안의 지방분 함유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 근육과 골조직이 자라는 데 절대 필요한 성분인부염은 원인이 다양하지만 특히 분유로 자란 아기들에게서 많이 나타나 우유 단백질이 한 유발요인일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지방* 모유에 들어있는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모유열량의 50%를 차지하는 아기에너지의 주된 주급원이며 우유는 포화지방산으로 성인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방의 수준은 어머니의 음식 섭취에 영향을 받는다.* 모유내의 지방은 뇌성장 발달에 필요한 긴고리 지방산을 포함한다.* 모유 안의 효소가 지방을 미리 소화시켜서 아기가 에너지로 쓸 수 있다.* 조제분유는 먹이는 동안 아무변화가 없고 소화 효소가 없다.-DHA성분두뇌발달을 촉진한다는 `디에치에이' 성분은, 엄마 젖에서는 필수지방산의 하나로 자연 흡수가 되는 반면 분유에 인위적으로 첨가한 성분은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똑같은 효능을 발휘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② 젖의 낮은 신장용해 부하아기의 신장은 다량의 수분을 처리하도록 되어 있지 않고, 과잉수분에 의해 오히려 부담을 받게 된다. 만일 물이나 기타 인공음식을 주면 건강한 아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부적절한 수분손실(열,과호흡,설사), 신장질환, 영양결핍, 당뇨 시에는 신장에 무리가 될 수 있다.모유의 신장 부하는 84m osm/day인 반면, 분유는 186m osm/day이므로 신장을 과다하고 불필요하게 혹사시킨다.③ 영양 이용률모유는 영양이 신체에 활용 가능성이 높게 영향을 미친다.- 철과 구리를 포함한 미네랄은 식품영양학계에서는 0.4m~0.6mg/day 필요하다고 하나, 모유수유시에는 0.03 ~ 0.26mg 만 필요하다.- 모유내 철분은 아기의 장내에서 49%정도로 잘 흡수되나, 분유인 경우는 4-10%정도 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은 모유만을 먹고 자라는 아기에서는 생후 6~8 개월 동안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④ 최적의 열량이용모유 속에는 100여 가지의 소화흡수를 돕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체내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또, 모유수유아는 분유수유아보다 영아때 체중에 비하여 열량소노출되므로써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내성을 키운다.⑮ 모유는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비만 방지 효과도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모유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아동건강연구소의 아툴 싱할 박사는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조제유를 먹은 아이에 비해 나중 10대가 되었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싱할 박사는 10대 아이들 216명(13-16세)을 대상으로 장차 동맥경화의 예고신호가 될 수 있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C-반응성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고 이들이 신생아때 먹은 것이 모유인지 조제유인지를 조사한 결과 모유 그룹이 조제유 그룹에 비해악성 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 LDL)의 양성 콜레스테롤(고밀도지단백 - HDL)에 대한 비율이 14% 낮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동맥경화와 관련된 염증이 있을 때 상승하는 C-반응성 단백질의 수치도 모유그룹이 현저히 낮았다고 싱할 박사는 밝혔다. 싱할 박사는 이는 모유가 장기적인 심혈관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유가 비만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영국 BBC 인터넷 판이 3일 보도했다. 미국 '신시내티 어린이병원 의학센터' 연구자들은 신체의 지방 처리에 영향을 미치는 고단위 아디포넥틴(adiponectin) 단백질을 모유에서 발견했으며, 모유 속의 이 단백질은 성장 후 비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이들은 믿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샌프란시스코 소아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BBC는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리저 마틴 박사와 동료들은 이번 연구가 모유와 물질대사간의 관계를 이해한 첫 단계라고 밝혔다. 아디포넥틴은 지방 세포들에 의해 분비되며 신체가 혈액 속의 당분과 지방 성분들을 처리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저단위 아디포넥틴은 비만, 제2형 당뇨병, 인슐린저항,기에 대한 학대와 무관심이 적어진다.⑥ 엄마 젖은 아기의 변화요구에 맞춰 성분이 변한다.* 미숙아 엄마 젖에는 단백질, 나트륨, 클로라이드, 마그네슘, 철이 더 많다.* 영아의 장은 모유를 잘 소화시킬 수 있게 되어 있다.* 젖은 날마다 수유시마다 아기에게 적응하여 만들어내기 때문에 모유의 성분이 다르다.* 모유수유는 영아의 발달과정에서 신뢰와 자율성을 형성한다.⑦ 모유 수유시 엄마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이나 이유 후 곧 회복된다.2. 모유 수유가 엄마에게 주는 이익① 편리성모유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든지 세척 등 준비과정이 요구되지 않는다. 또한 젖이 떨어지거나 상할 염려가 없고, 알맞은 온도와 멸균된 상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밤에도 젖을 줄 수 있고 여행을 하기 편하다.② 경제성모유수유를 하는 비용이 분유보다 적어도 3배는 싸다. 또 엄마가 아기 영양공급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③ 호르몬의 증가모유를 수유하는 동안 프로락틴(Prolactin)과 옥시토신(Oxytocin)이 분비되어 자궁을 수축시키고 출산 후의 출혈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프로락틴의 증가는 친근감과 모성애 유발 호르몬이며, 옥시토신은 자연적으로 평화스럽고 분만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출산 후 우울증을 적게 해주고 엄마로써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끔 해준다. 이런 호르몬의 증가로 인한 정서적 애착으로 아기에 대한 학대와 무관심이 적어진다.④ 자연적 피임비록 좋은 영양상태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도 빈도와 기간이 높은 수유를 하면 6개월 간 98% 피임효과가 있다.⑤ 여성암의 변화유방암과 난소암의 감소한다.⑥ 모성의 체중조절모유수유를 하면 열량이 소모되어 출산 후 체중감소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흔히 걱정하는 젖의 처지는 등의 몸매 변화는 모유수유 때문이 아니라 이미 임신 중에 유선의 발달 등으로 체중증가로 나타나는 현상이다.수유부에게는 1일 500 칼로리가 더 필요한데 임신 중에 늘어났던 지방분해를 1일 200칼로리씩 하면 1달에 2kg을 뺄 수로만 가볍게 닦아 낸다. 비누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유두가 건조해지고 유륜에서 분비되는 항염증성 물질을 제거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2)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산모상황에 맞는 가장 편안한 상태로 수유를 시작합니다.2. 아기가 보내오는 수유의 신호1) 보통 신생아가 신체적 요구를 위한 수유를 원하는 경우에는 운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신생아가 울어서 수유를 할 경우라면 모유수유의 신호 중 가장 늦은 신호로 아기를 달래주고 진정 시킨 후 수유를 차츰 시작해야 한다.2) 수유의 가장 이른 신호는 아기가 눈을 뜨고 주위를 살필 때 혹은 그냥 눈을 감고 자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수유시간이 다 되었을 경우 입 주위에 손을 대어보아 아기의 입이 따라오면 수유를 하게 된다.3) 다음으로는 아기가 입을 벌려 입주위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빨려고 하며 주먹을 입에 밀어 넣거나 주변의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 수유를 시작하면 된다.4) 이렇게 시작된 수유로 매번 아기가 배불리 먹지는 않는다. 출산 후 처음 며칠은 아기가 시간 간격을 일정하게 두지 않고, 수시로 먹고 빨려고 한다. 이는 아기가 임신기간 동안 함께 있었던 엄마와 떨어져 혼자됨을 알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어 일어나기도 하지만, 불안감으로 엄마의 젖을 빨면서 일정한 리듬의 엄마 심장 소리를 들으며 안정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모유수유를 하는 아기의 입모양제대로 젖을 빠는 아기는 양 입술이 아래위로 쫙 벌어져 볼과 함께 K자를 만든다. 빠는 동안 혀는 유방과 유두를 감고 있고 아래 잇몸을 덮고 있어야 한다. 젖을 오래 물리면 유두가 헌다는 말도 있는데, 젖꼭지가 허는 것은 젖을 올바로 물리지 못한 때문이지 오래 물리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모유 수유하는 동안에 유두가 헐지 않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유륜까지 듬뿍 물리는 것이다.*젖먹일 때 엄마의 손 모양아기를 안은 반대편 손으로 유방을 지지하되 손가락으로 유륜을 누르지 않는다. 엄지손가락은 유방의 위쪽에 나머지 손가락들은 아래쪽에
LEADERSHIP 줄리아니 - 위기를 경영한다.9.11 테러사건이 일어났던 2001년 9월 11일이 생각난다. 아마 시험기간으로 기억되는데, 공부를 하다 늦게 집에 돌아온 나는 TV 뉴스를 보면서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무슨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들이 TV 화면을 통해 중계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세계 무역센터, 그 육중한 빌딩이 있던 자리는 이제 폐허가 되고 말았고 세계 최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은 울부짖고 있었다. 그날의 테러사건으로 인해 국제 정세가 한순간에 뒤바뀌게 되는 등 그 여파도 굉장하여 나는 몇 년이나 지난 일이고, 그저 TV 뉴스로 시청한 일이지만 아직까지 마치 어제의 일인 듯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이 책을 지은 루돌프 W. 줄리아니는 9.11 테러사건 당시에 뉴욕 시장이었던 사람이다. 책의 시작은 역시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며 시작되고 있다. 그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9.11 테러에 대해, 그 한가운데에 서 있었던 줄리아니는 세세하게 그날의 상황들을 알 수 있도록 서술해 놓고 있다. 평소의 원칙대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일을 하는 줄리아니 시장은 그 테러의 참상 가운데 서서 그 어려운 난관을 지휘해 낸 것이다.그가 책의 초반에 주장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바로 리더십이라는 것이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것은 학습되고 계발되어지는 것이라는 뜻이다. 끊임없는 배움에 의해서만 리더십은 획득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이끌려면, 그 사람들이 리더를 바라보고 리더의 말을 경청하면서 무엇을 깨닫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원하는 리더란, 자신보다는 강하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사람이라고 말한다. 줄리아니 시장이 뉴욕시장으로 있으면서 뉴욕을 변화시킨 것, 9.11 테러를 당해 처참해진 뉴욕을 훌륭히 지휘하는 모습은 바로 저러한 리더십의 요소를 알고, 그것을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여러 원칙들은 학문적 지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줄리아니가 개인적으로 유도하여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원인이나 책임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없앨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래서 문제 발생 시 책임전가만 계속하고 그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던 이전의 행동들과는 달리 당장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결과를 이끌어내어 원활하고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었다.그는 철저한 준비를 강조한다. 그는 ‘함부로 무엇인가를 가정하지 않아야한다.’ 는 원칙을 매우 중시한다. 어느 분야에서건 준비성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이라는 것이다. 줄리아니는 1989년 시장 선거에서 패배하고 1993년 재출마를 결심하면서 철저한 준비를 시작하였다. 그 첫 번째 일은 시 정부 업무에 대해 배우는 일이었다. 줄리아니는 스스로 시장이 되는 법에 대한 책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 들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고 시정부 업무에 대해 속속들이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리더라면 누구보다 자신의 조직에 대해 속속들이 파악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법조계에 몸담고 있었던 줄리아니 시장은 주거, 세금 등의 부분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그러나 세미나를 통해 그런 부분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나중에 시장이 되어서는 그 세미나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부분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갔다. 이렇게 시장이 되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시장이 되어서 그렇게 뉴욕시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가 9.11 사태 이후의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철저한 준비성 때문이었던 것이다.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기 그는 여러 위험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연습해왔다. 대처 방안에 대하여 그저 서류상으로 기록하고, 머리로 생각하는데서 그치질 않고 직접 거리에서 가상 모의훈련을 하기도 했다. 이런 시장의 행동에 대해서 주변에서는 너무 지나친 행동이 아니냐는 반하는 일이 가시적으로 보이고 검토되어야 하므로 책임감 지수를 고안해내는 일이 중요하다. 만일 구성원들에게 구체적인 목표가 주어지지 않으면, 목표 실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있고, 그러면 시 정부의 업무가 원활하지 못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줄리아니 시장이 당선 된 후, 줄리아니 시장은 심각한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으로 Compstat시스템을 만들어냈다. 그는 도시치안이 안고 있는 문제들에 정면 도전한 것이다. 500여명의 인원을 12개의 팀으로 짜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라고 일임했다. 그리고 모든 의견들을 일제히 수렴하였다. 일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음을 모두에게 보여준 것으로 모두는 이 일이 특별한 도전임을 강하게 인식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이 새로운 시스템을 거부하는 관료는 퇴직이나 강등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주지시켰다. 업무 목적을 명확히 하도록 인디케이터를 정해서 목표 달성정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시스템을 통해 작성된 보고서는 부서 전체로 배포되어서 시장과 경찰국 간부에서부터 일선 서장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누구의 점수가 올라가고 있는 한눈에 알게 된다. 또한 줄리아니 시장은 매주 미팅을 하면서 이 시스템을 원활히 운영시켜나갔다. 이 미팅 역시 책임감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었다. 즉, 해당 경찰서의 전 스태프가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 전 스태프가 참여하였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에 다른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책임을 전가할 만한 누군가도 바로 옆에서 미팅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의논 사항이 되는 항목에 대한 책임자는 자신의 책임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부서 책임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이 시스템에 얼마나 충실한지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더불어 용기와 통찰력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이 Compstat미팅은 책임감을 인식시키면서 추후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가 된 것이다. 논쟁의르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하여 교도소 내의 사건도 현저하게 줄어드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이것은 모두가 책임으로부터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이렇게 Compstat와 TEAMS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어디서든 시스템이 활용될 수 있음이 입증되었고, 줄리아니 시장은 2001년 1월에 38개 부서에 유사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을 각 부서에 일임하였다. 줄리아니는 독재적으로 자신이 이렇게 저렇게 해라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실천해 내는 것 보다는 그 부서에 소속된 사람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그 부서의 문제점과 특징은 바로 그 부서에서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알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체 아이디어가 시스템 운영 과정에 반영되도록 했기에, 상급자들이 관여함으로써 마치 위에서부터 억지로 강요한다는 느낌을 주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그 자신이 자신의 업무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고 참여정신을 자극시켜 준 것이다. 물론 이러한 시스템에도 비판은 따랐다. 수치를 너무 강조하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목표달성을 위해 가혹할 만큼 분석적이라는 비평가들의 비판이 있었다. 그러나 줄리아니 시장은 이런 시스템의 분석적인 특징과 결과를 중시하는 면이 부서장이 해당 책임자에게 인디케이터에 맞춰 개선해 나갈 책임을 갖게 하고, 성과를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실험할 수 있는 여지를 상당히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확대해 나갔다.줄리아니가 주장하는 또 다른 원칙은 위대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으라는 것이다. 그는 특히 9.11 테러를 겪으면서 팀원들 각자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좋은 팀워크를 만드는 것이 위대한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가 리더로써 생활하면서 만든 인력 채용 원칙은 바로 적소에 맞는 사람을 뽑는 것이다. 인사관리에서 다루어지듯이 조직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도출된다는 것이다. 그는 의사결정을 위해 아침회의를 주로 활용하였다. 그는 그 아침회의를 통해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개개인의 의견을 고려한 후에 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숙고한 결정을 하더라도 시간이 촉박할 때에는 빠르게 결정하는 것도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무릇 리더는 속도와 신중함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모든 대안에 대해 그 결과를 예측해 보아야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낼 수 있겠지만 그런 시간적 여유가 없을 시에 어떻게 신속하면서도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느냐 역시 리더가 갖추어야할 중요한 자질이다. 신속한 결정은 특히 위기상황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리더는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가능한 한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하지만 그 과정은 빨라야 한다고 한다. 줄리아니 시장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최선의 결론을 얻기 위해 토론하고 논쟁하면서도 동시에 빠른 대책을 발표한다. 그리고 그는 조직원들의 창조적인 긴장감을 이용해야 할 필요성도 강조한다. 그리고 대중에게 귀 기울여함도 잊지 않는다. 줄리아니 시장은 어떠한 사항에 대해 결정 내릴 때 최고 수준의 연구 자료나 분석에 기초하여 판단했다. 그런 연후에 직감을 활용하고, 적합한 치료법이 무엇인지 분류해보고, 가장 적절한 시기에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리더는 또한 결과 뿐 아니라 기대감도 적절히 운영해야 한다. 리더는 예측에 대하여 가능한 한 정확해야 하며, 확신할 수 없다면 차라리 공약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 줄리아니 시장의 생각이다. 즉, 약속은 적게 하고 결과를 많이 보여주는 것이 훌륭한 리더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줄리아니 시장은 재정 계획을 세울 때 예상 수입을 낮게 잡았다. 낮은 수치를 책정하면 직원들은 예산 지출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더불어 불필요한 지출을 할 경우에 이를 지적하고 개선할 수 있으면, 호경기에도 알뜰하게 예산을 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조직들은 최상의 상태를 가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하지만.